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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형간염·백혈병·건선·천식·아토피피부염… 난치병 해결할 해외 신약, 올해 국내시장 '노크'

    C형간염·백혈병·건선·천식·아토피피부염… 난치병 해결할 해외 신약, 올해 국내시장 '노크'

    막대한 개발 비용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신약 연구 개발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22개의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질환 별로는 안구건조증부터 백혈병까지 다양하다. 특히 연조직육종(뼈 이외 섬유·지방조직에 생기는 암)의 경우 40년간 새 치료제가 없던 상황에서 치료제가 개발됐고, 글로벌 제약사 간의 개발 경쟁이 치열했던 만성C형간염에선 2가지 신약이 개발됐다. 해당 신약들은 국내에 진출한다면 올해 내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국내 신약 승인은 미국 승인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이뤄진다.
    제약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6:30
  • 밥 줄이고 반찬은 그대로… 평소 두 끼 분량을 세 끼에 나눠 식사

    밥 줄이고 반찬은 그대로… 평소 두 끼 분량을 세 끼에 나눠 식사

    소식(小食)은 40~50대가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장수법이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한 소식의 기준과 소식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 소식에 알맞은 식단은 무엇인지 알아보자.◇칼로리 제한 핵심… 20~30% 줄여야소식은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섭취 칼로리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키나와 사람은 일본의 다른 지역 사람에 비해 뇌혈관질환과 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각각 59·69·59% 정도로 낮은데,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평균 섭취 칼로리가 약 2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과 관련한 위스콘신대 연구 결과에서도 칼로리 양을 30% 줄인 원숭이가 젊고 건강하게 살았다.그렇다면 칼로리의 20~30%는 어느 정도의 양일까?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는 '한끼 식사에 먹는 양'으로 생각하면 된다. 단, 처음 소식할 때는 칼로리를 곧바로 줄이는 게 아니라, 4~6주간에 걸쳐 서서히 줄이는 게 좋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갑자기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살찌기 쉬운 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칼로리는 2주에 10%가량 줄이는 게 몸에 부담이 덜하다. 40대 남성 기준으로 하루 권장 칼로리의 10%는 쌀밥 4분의 3 공기(약 235㎉)에 해당하는 양이다. 즉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40대 남성이라면 매일 저녁식사를 할 때 밥의 양만 4분의 1 공기로 줄이면 칼로리를 10% 줄일 수 있다. 하루에 간식으로 먹는 단팥빵 1개(약 293㎉)를 딸기 5개(약 27㎉)로 바꿔도 권장칼로리 10%가량을 줄일 수 있다. 저녁만 밥을 4분의 1 공기씩 먹고, 간식 종류만 바꿔도 총 칼로리의 20~30%를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6:30
  • 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 외

    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 외

    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소아 시력 집중치료 클리닉 '소아시한의원'의 이혁재 원장이 어린이 시력 관리를 위한 '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를 펴냈다. 아이의 시력을 떨어뜨리는 근본 원인 다섯 가지와 이 원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법을 담았다. 시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눈 운동과 눈 근육훈련,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경향신문사 刊, 216쪽, 1만3000원
    책/문화2017/02/08 06:00
  • 주걱턱, 7~9세 때 턱 성장 이용해 교정… 양악수술 불필요

    주걱턱, 7~9세 때 턱 성장 이용해 교정… 양악수술 불필요

    아래턱이 위턱보다 더 자라는 주걱턱은 서양보다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더 흔하다. 한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9~15%(서양 5%) 정도가 주걱턱에 의한 부정교합으로 보고된다. 주걱턱은 치아 맞물림이 어긋나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음식을 끊거나 씹기 힘들어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또 어눌하고 우울한 인상을 줘 정서적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걱턱은 예방법이 없어 뼈 성장이 끝난 성인이 돼야 양악수술로 치료해왔다. 하지만 최근 교정을 통해 주걱턱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10년 전 미국과 유럽에서 개발된 '플레이트 성장치료'가 주걱턱 교정 치료법인데, 플레이트(Plate)라고 하는 금속장치를 이용한다. 플레이트를 위턱 뼈와 아래턱 뼈에 각각 고정시킨 뒤 의료용 고무줄로 서로 연결시키면 아래턱이 자라는 힘에 의해 고무줄로 연결된 위턱이 끌려나오면서 부정교합을 정상교합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턱이 자라는 성장기(교정기간 10년)에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성장이 끝난 성인은 시도할 수 없다. 앵글치과 조헌제 원장은 "플레이트 성장치료가 시작된지 10년이 지나면서 국내외 교정학회지에는 플레이트 성장치료로 인한 부정교합 개선 결과가 소개되고 있다"면서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 조기 교정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부정교합을 개선하는 사례들이 나오며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헌제 원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플레이트 성장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치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6:00
  • 파킨슨병 증상 완화 효과 일시적… 부작용도 있어

    파킨슨병 증상 완화 효과 일시적… 부작용도 있어

    최근 SNS 상에서 파킨슨병을 20년간 앓은 한 미국 환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 파킨슨병 환자는 손을 비틀고 몸을 떨며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말도 심하게 더듬거렸다. 그가 대마초를 흡입하고 소파에 누워 4분간 안정을 취하자, 비틀던 손이 펴지고 몸을 떨던 증상도 없어졌다. "목소리가 돌아왔다"며 발음도 정확하게 말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마초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5:30
  • 영양소 필요한 청소년·흡수율 낮은 노인은 '소식 금물'

    영양소 필요한 청소년·흡수율 낮은 노인은 '소식 금물'

    소식(小食)은 키와 체중을 고려한 필요 칼로리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체내에 쌓이는 잉여에너지를 줄여 비만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염증을 감소시켜 노화 관련 질병도 줄인다. 하지만 열량이 많이 소모되는 시기에 소식을 하면, 영양부족으로 이어져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대구경북노화연구센터 박상철 센터장은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성장기나 에너지 흡수 능력이 줄어드는 노년층의 소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소식은 40~50대 중년층에 시작해 70대가 되면 끝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성장기 소식은 오히려 毒성장기에는 다른 시기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소식보다는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성은주 교수는 "사람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과 활동에너지를 음식 섭취를 통해 공급한다"며 "성장기에는 이들 에너지 외에도 뼈나 각종 장기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성장에너지까지 필요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말했다. 성장기 영양부족은 성장 후에도 남들보다 왜소해지거나 뼈가 제대로 성장하지 않아 키가 충분히 크지 않고,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박상철 센터장은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몸속 면역체계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끌어쓰게 되면, 면역력까지 약해진다"고 말했다. 이는 각종 감염병에 쉽게 노출되도록 만든다.성장이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기 쉬운 20~30대도 소식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 생명공학부 이철구 교수는 "청소년기를 지나서도 몸속 특정 세포나 기관의 발달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청년기의 소식이 이들 기관을 구성하는 영양소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시기에는 직장생활 등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할 때로 음식으로 섭취한 열량이 활동에너지로 많이 소모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소식은 활동적인 연령대를 지난 후에 시작해야 한다. 10대까지는 비만하더라도 소식보다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의 섭취 비율을 줄이는 등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성장기이기 때문이다. 20~30대는 성장이 끝나가므로, 비만하다면 소식이나 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5:30
  • [바로잡습니다] 1일자 A23면 '백신 맞아도 수두 발생 증가… 두 번 맞아야 확실한 효과' 기사

    1일자 A23면 '백신 맞아도 수두 발생 증가… 두 번 맞아야 확실한 효과' 기사 중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수두 2회 접종을 권장한다'는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생후 12~15개월 유아의 경우 수두 백신 1회 접종을 추천하고 있으며, 수두 백신을 맞은 적이 없거나 수두에 걸린 적이 없는 13세 이상만 수두 백신을 2회 접종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아도 수두 발생 증가…
    단신2017/02/08 05:00
  • 비만 환자 5명 중 1명 고혈압 오진… 팔뚝 둘레 비해 작은 압박대 때문

    비만 환자 5명 중 1명 고혈압 오진… 팔뚝 둘레 비해 작은 압박대 때문

    비만이거나 팔뚝이 두꺼운 사람은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 커프(팔에 감는 압박대)를 크고 넓은 걸 사용해야 한다. 커프가 팔뚝 둘레에 비해 작을 경우,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커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5:00
  • 분당차병원 '소아 아토피 예방과 관리' 외

    분당차병원 '소아 아토피 예방과 관리'분당차병원은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분당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아토피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한만용 교수가 아토피 예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소아 아토피 관리에 대한 산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임신부나 임신·출산·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31)780-5312자궁 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순천향대부천병원은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자궁내막증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이해혁 교수가 자궁내막증의 증상과 원인, 진단과 치료·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자궁 질환과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032)621-5055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노화 예방 강좌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15일 오후 2시 병원 2층 강당에서 '건강과 노화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허봉렬 병원장(가정의학과)이 '건강노화의 바른길'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건강노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연 후에는 무료 치매검사 시간이 마련돼 있다. (032)713-7300
    단신2017/02/08 04:30
  • '무병장수의 열쇠' 小食 "40세에 시작해 70세 전 끝내라"

    '무병장수의 열쇠' 小食 "40세에 시작해 70세 전 끝내라"

    과연 소식(小食)은 무병장수(無病長壽)의 열쇠일까. '소식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내 염증을 줄여 심혈관 질환 등 노화 관련 질병 위험을 낮춘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동물실험 결과로,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인 소식의 효과 연구는 없다. 1980년대부터 사람과 유전 형질이 93% 일치하는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소식과 장수 연구가 시행됐지만, 소식의 장수 효과에 대한 상반된 결과가 나오면서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지난 1월,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에 소식과 장수에 대한 지금까지의 논란에 '마침표'를 찍을 만한 논문이 발표됐다. 소식의 대표 연구라 손꼽히는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20여 년간 진행한 두 편의 연구(2014년 위스콘신대학 연구, 2012년 미국립노화연구소 연구)를 재검토한 결과인데, 미국 위스콘신대학 로잘린 앤더슨 교수팀이 진행했다. 로잘린 앤더슨 교수팀은 논문을 통해 "소식은 분명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다만 소식을 시작하는 연령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4:30
  • [제약계 소식] 일양약품 '슈퍼 프로바이오틱스 플래티넘' 외

    일양약품 '슈퍼 프로바이오틱스 플래티넘'일양약품이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슈퍼 프로바이오틱스 플래티넘'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한국인 체질에 맞는 특허받은 김치유산균(1포당 40억개 투입)이 들어있어 장 내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줄여준다. 또한 부원료로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했다.
    단신2017/02/08 04:00
  • 제대혈, 백혈병 등에 효과 있지만 쓸일 적어… 치매 치료 "먼 얘기"

    제대혈, 백혈병 등에 효과 있지만 쓸일 적어… 치매 치료 "먼 얘기"

    지난해 말 모병원그룹 총괄회장 일가가 연구용 제대혈을 미용·보양 목적으로 불법 시술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일을 계기로 '제대혈은 만병통치약'이라는 오해가 깊어질까 우려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제대혈은 탯줄에서 나온 혈액으로, 그 속에는 조혈모세포(혈액이 되는 세포)와 간엽줄기세포(조직이 되는 세포)가 들어 있어서 일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제대혈은 출산 시에 채취해서 보관·기증할 수 있는데, 지난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제대혈을 보관한 건수가 55만6465건이었다(질병관리본부 통계). 하지만 제대혈이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맹신해선 안 된다. 일부 산모들은 '제대혈만 보관해두면 아이가 커서 치매에 걸려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는 "연구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먼 얘기"라고 말했다. 반대로 제대혈을 보관하는 것에 대해 '전부 사기'라고 치부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제대혈과 관련된 말이 많다 보니, 제대혈을 보관하는 게 맞는 일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제대혈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08 04:00
  •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치료 위한 심포지엄 개최

    고대구로병원은 3일 암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제 3회 외상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의 주최로 외상환자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민·관의 원활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그중에서도 골반 골절 증례에 대한 패널 토의는 119 대원들의 현장 대응법 등을 포함해서 예정 시간을 20분이나 넘기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은백린 원장은 “외상은 다양한 임상과가 함께 협동해 진료해야하는 분야인 만큼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세스를 갖추기 위해 외상수련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로 지정 받은 고대구로병원은 24시간 외상전담전문의 상주, 중증외상환자 전용 중환자실 및 외상전용 수술실 가동,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중증외상황자 케어를 전방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7:51
  •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포켓몬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지난달 국내에 '포켓몬고'란 모바일 게임 출시되면서 전 연령층으로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서는 자녀의 '포켓몬고' 안전한 사용에 대한 지침을 내놨다.◇아이에게 필요한 신체활동청소년기 매일 하루 1시간 이상 신체적 활동을 보장해주는 것은 신체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이는 집안에서 보는 영상물이나 게임 등으로 대체될 수 없다. 포켓몬고를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 신체활동이 있다면 포켓몬고 게임이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외부활동이 현저히 적은 아이라면 포켓몬고를 통해 신체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만10세 이전, 꼭 보호자와 함께만약 아이가 포켓몬고를 가지고 놀게된다면 부모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활동반경 내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있어도 부모의 허락 하에 같이 즐기는 것이 좋다. 아이가 게임 상 용어를 물을 때는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활동은 게임을 통해 아이와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아이 안전이 가장 중요10대 청소년이라도 혼자 야외활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함께 안전에 관한 우려사항을 같이 논의하는 것이 좋다. 길거리 교통안전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주지시키고, 주변 위험요소가 있지 않은지 자세히 살피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위험한 장소에는 가지 않도록 하며, 게임을 하더라도 갈수 있는 한계선을 미리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게임을 즐기다보면 게임 상 괴물이 자주 출현하는 지점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야 한다. 이는 아이가 새로운 친구와 쉽게 사귈 수 있는 기회이지만, 납치 등 예상할 수 없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특히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배터리 소모가 더 빨라, 아이와 연락할 수 없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예비 배터리를 준비하거나 배터리가 다 떨어지기 전에 게임을 중단할 수 있도록 아이와 약속해야 한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증강현실 게임과 기술이 계속 아이들 눈앞에 놓이게 될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러한 게임이 가질 이점과 위험성을 알고, 아이들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지침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7:50
  • 뚱뚱한 어른 안 되려면 '소아비만'부터 예방해야… 방법은?

    뚱뚱한 어른 안 되려면 '소아비만'부터 예방해야… 방법은?

    살찐 아이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한의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중이다. 아이 체중이 부모보다 더 많이 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생의 키는 지난 10년 새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몸무게는 늘고 있다. '2015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분석'에 따르면, 고3 남학생과 여학생 평균 키는 각각 173.5cm, 160.9cm 인데, 2005년 남녀 각각의 키가 173.6cm, 161cm와 비슷하다. 반면 비만율은 2014년 15%에서 2015년 15.6%로 늘었다.비만을 예방하려면 소아기 때 부모가 자녀의 체중조절에 힘쓰는 게 중요하다. 소아비만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 어릴 때 생긴 지방세포의 수 자체가 줄어들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키가 많이 안 클 위험도 있다. 누베베한의원 최가혜 원장은 "키를 키우는 데 쓰여야 할 성장호르몬이 체지방을 분해하는 데 쓰이기 때문"이라며 "과도한 체지방은 2차 성징이 빨리 찾아오게 해,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소아비만을 예방하려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이 중요하다.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라면, 피자, 치킨 등의 고열량 음식은 피하고, 담백한 한식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먹어야 한다. 최가혜 원장은 "특히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주재료"라며 "고단백 식품을 지속적해서 섭취하게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액상과당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낮추어 식욕억제가 잘 안 되게 한다. 음료수를 살 때는 표기된 영양성분을 파악하고 액상과당이 들어간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잠은 10시 이전에 잔다. 성장호르몬의 90% 이상은 수면 중에 분비된다. 주 3회 이상 줄넘기, 스트레칭, 빠르게 걷기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최 원장은 "아이들은 체중관리 습관을 스스로 들이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부모의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7:28
  • 보드맨, 신향 바디스프레이 3종 론칭

    보드맨, 신향 바디스프레이 3종 론칭

    남성용 바디 프레그런스 브랜드 ‘보드맨’ 이 236mL 대용량 바디스프레이 3종(패션, 아우토반, 베이퍼)을 출시한다.보드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패션 프래그런스 바디스프레이 236mL와 랜덤향 바디스프레이 100mL를 함께 구성한 ‘매너 향기 박스’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패션 프레그런스 바디스프레이 236mL 1개 구매 가격에 9000원 상당의 바디스프레이 100mL 랜덤 향 제품을 제공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2/07 17:24
  • 신경인성 방광 환자,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로 합병증 줄여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를 이용한 간헐적 도뇨는 신경인성 방광 관리에 가장 편리하고 위생적인 방법이다. 자가도뇨는 환자 스스로 소변을 빼내는 것을 말한다.척수손상환자 등 신인경성 방광이 동반된 장애인은 개인의 방광 상태에 따라 규칙적으로 도뇨를 시행해야 한다. 소변 배출이 안 될 경우, 방광과 신장에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방광이 과도하게 팽창하면 방광 벽의 혈류가 감소하고 신경이 손상돼 방광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다. 이는 요실금의 원인이다. 소변이 방광을 거쳐 신장으로 역류하면 염증,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신경인성 방광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소변 배출은 필수적이다.현재 많은 신인경성 방광환자들은 요도에 소변줄을 삽입해 소변 주머니를 착용하는 요도 유치 카테터나, 상치골 방광루 부위에 소변줄을 삽입하는 상치골 방광루 유치와 같은 배뇨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특히 소변 주머니 같은 경우 오래 사용하면 냄새가 나며, 휴대 시의 번거로움과 출렁거리는 소리 등의 불편함 등이 뒤따른다. 유치 카테터의 경우, 삽입돼 있는 관을 따라 세균이 계속적으로 침투하해 감염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장시간 유치도뇨관을 사용하면 방광 내 돌이 생기는 방광결석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그래서 나온 개념이 간헐적 자가도뇨다. 간헐적 자가도뇨란 환자 스스로 소변이 나오는 요도를 통해 방광 안으로 카테터(도뇨관)를 삽입해 규칙적으로 방광을 비우는 것을 말한다. 신인경성 방광이 동반된 장애인에게 간헐적 자가도뇨는 필수적인 의료행위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실제로 소변 주머니나 유치 장치를 사용하는 환자들보다 비뇨기계 감염, 신장감염, 방광과 신장의 결석, 상부 요로의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척수 손상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이었던 요로 장애 및 감염에 의한 사망률을 유치 카테터를 사용했을 시 53.5%에서 간헐적 자가도뇨를 통해 27.2%로 크게 감소시켰다.자가도뇨 카테터는 식약처 내규 상 ‘일회용 소모품’으로 분류돼 있어 재사용이 금지된 소모성 재료이지만, 간헐적 자가도뇨를 하는 환자들 중에서 재사용 카테터를 이용하거나, 일회용 카테터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즐비하다. 이 경우 도뇨할 때마다 충분한 세척과 소독,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카테터를 보관해야 하는데 일회용 카테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감염의 위험성이 높음과 동시에, 번거로운 과정으로 도뇨 횟수를 줄이는 좋지않은 생활습관으로 비뇨기계 합병증 발생을 증가시킨다. 실제 카테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5%가 카테터 재사용이 비뇨기계 감염에 대한 우려를 증가시킨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93%는 카테터의 재사용과 세척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을 받는다고 조사됐다.이러한 감염의 위험성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일회용 카테터를 사용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비용상의 문제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부터 확대된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후천성 신인경성 방광환자도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 소모품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 급여 대상자로 등록되면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의 10%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환자들이 비용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덴마크 헬스케어 기업 콜로플라스트의 자가도뇨 카테터인 스피디캐스(Speedicath)는 기존 카테터 제품 중 유일하게 개봉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타 제품보다 요로감염 발생 비율이 50%나 더 낮다. 또한 특허 받은 친수성 윤활제가 균일하게 코팅돼 있어 삽입 시 마찰이 적어 요도의 손상을 줄인다. 크기와 길이가 다양해,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 개당 가격은 2250원으로, 보험 적용 시 225원으로 구매 가능하다.콜로플라스트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신인경성 방광 환자의 경우 간헐적 자가도뇨 시, 재사용 카테터 이용 비중이 높지만, 일회용 카테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방법"이라며 “특히 콜로플라스트의 스피디캐스와 스피디캐스 컴팩트는 국내 유일 개봉 직후 사용이 가능한 친수성 코팅 카테터로, 요로감염의 발생 가능성이 낮고 휴대도 용이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6:25
  • 서울대 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어린이 수술 1000례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지난달 1000명 째 모야모야병 어린이를 수술했다. 단일기관으로는 세계 최초다. 서울대병원은 1987년 4월 혈관간접문합술(EDAS수술)을 처음 시행했다.2008년 이후로 거의 매해 100례 이상 모야모야병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7건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900례 이상의 모야모야병 수술을 시행했다. (1명의 환자에게 2번 수술하는 편)이번에 수술한 1000번째 환자는 12세 여아로, 지난해 간헐적 위약과 경련으로 입원해 지난달 좌측 반구와 후두엽에 혈관간접문합 수술을 받았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한 환자는 다음달 우측 반구 수술이 예정돼 있다.서울대 어린이병원은 뇌신경계 환자를 위한 환자중심 통합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 소아재활의학과와 함께 별도의 소아청소년뇌신경센터를 운영해 모야모야병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서서히 좁아져 막히는 병이다. 어린이들은 주로 일시적 마비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며, 두통,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뇌경색과 뇌출혈도 동반된다. 수술후 80% 이상의 환자는 증상이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수술후의 통합적 관리가 요구된다.김승기 교수는 “현재까지 모야모야병의 유일한 치료방법은 수술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뇌신경센터 의료진은 2010년 410명 환자의 수술치료 경험을 정리해 미국신경학회의 공식 잡지에 게재했고, ‘Moyamoya Disease Update’라는 영문교과서를 출간했다. 2012년 보건복지부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 연구사업 ‘소아청소년 뇌신경계 희귀질환 집중연구센터’로 선정돼 모야모야병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뇌신경계 희귀질환에 대한 중개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2015년에는 모야모야병을 유발하는 유전자(RALDH)를 세계최초로 발굴해 학계에 보고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6:24
  • '3C(클렌징, 크림, 컨실러)'만 잘 골라도 여드름 잡는다

    '3C(클렌징, 크림, 컨실러)'만 잘 골라도 여드름 잡는다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건조해도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드름이 나면 근본적인 치료를 받기 보다 화장품을 이용해 응급 처치만 하고 지나가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화장품을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여드름을 낫게 하려면 3C 화장품 사용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3C 화장품'이란, 클렌징오일, 크림, 컨실러를 말한다.◇클렌징 오일: 피부에 남아 여드름 악화 여드름피부는 화장을 지울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장을 제대로 안 지우면 잔여물이 남아서 염증이 심해지거나 좁쌀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클렌징오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오일이 피부에 남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항균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고, 유분과 자극이 상대적으로 적은 폼, 파우더, 무스 제형의 가벼운 세안제를 사용해야 한다. 화장을 겹겹이 하는 여성들은 잔여물이 남기 쉬운 코 주변과 헤어라인을, 남성은 면도로 염증이 생기기 쉬운 턱 부위 세안을 신경써야 한다. 세안 시에는 35도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하루에 2~3회 세안을 하되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눌러 물기를 닦아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크림: 여드름균 활개하게 해유분이 많은 크림을 여드름 피부에 바르면 피지가 과잉인 상태가 지속돼 피지를 먹고 사는 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다. 미세하고 끈적한 입자가 모공을 막으면 공기와의 접촉을 싫어하는 혐기성 여드름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의 활동이 활발해져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여드름 환자는 기초 화장을 할 때 유분이 적게 든 제품을 선택하고, 크림이나 밤 제형보다는 젤이나 로션 타입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티트리오일, 살리실산, 아젤라익산은 각질 제거와 염증 완화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드름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뜻이다. 반면 비즈왁스,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피너츠오일, 페트롤라툼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컨실러: 염증 부추겨 오히려 毒피부 결점을 피부와 비슷한 색상으로 가리는 컨실러는 여드름, 여드름 자국, 흉터가 있는 사람에겐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한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 환자의 51.8%가 컨실러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드름 부위에 컨실러를 바르면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다. 모낭이 막히면 여드름의 초기 증상인 면포가 형성된다. 면포를 오래 두면 여드름균이 증식해 염증이 생기고, 화농성 여드름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방치하고 곪을수록 80% 이상 흉터를 남기는 낭포성 여드름 발전한다. 특히 여드름균은 기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덧바르면 염증이 심화된다. 컨실러를 꼭 사용하고 싶다면 항염 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전용 컨실러를 사용하는 게 방법이다. 이상준 원장은 "화장품을 잘못 써서 피부가 자극을 받거나, 클렌징을 제대로 한 해서 모공이 막히면 여드름균이 더 활개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며 "여드름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잘 선택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6:22
  • 당뇨병 환자는 왜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당뇨병 환자는 왜 면역력이 떨어지나요?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헬스조선은 질병과 관련된 궁금증을 빠른 시간 내에 풀어드릴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doctor)에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질병에 대해 누구나 질문할 수 있으며, 대학병원·전문병원 등의 의료진이 답변해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헬스조선닷컴에 질문을 올리면 됩니다. 담당 기자 메일(lhn@chosun.com)로도 질문할 수 있습니다.당뇨병 환자는 왜 면역력이 떨어지나요?Q. 당뇨병을 겪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병원균에 의한 전염병을 주의하라는 말을 늘 듣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왜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나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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