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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노년층 위협하는 ‘실명 질환’…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신체활동 하세요”

    “행복한 노년층 위협하는 ‘실명 질환’…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신체활동 하세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처럼 100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장기로 꼽히는 것이 바로 눈이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같은 ‘실명(失明) 질환’이 늘어 ‘건강 장수’의 복병이 되고 있다. 실명원인 1위인 황반변성과 2위인 당뇨망막병증을 포함해 과거 실명의 원인질환이었던 백내장, 녹내장까지…. 노인성 안질환은 시야나 시력에 천천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40대 이후부터는 안검진 등 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노인성 안질환의 권위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에게, 눈 건강과 노인성 안질환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피플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10:17
  • 중년 이후의 性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②

    중년 이후의 性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②

    Part 3 중년 이후 性 문제 극복하기원인 질환부터 치료해야중년 이후 성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에는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며, 여성은 요실금·방광염 등이 있다. 이런 질환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중년 이후 성 문제를 상당수 줄일 수 있다.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선 음주와 흡연을 피하고 전반적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발기부전은 혈액이 음경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못해 발생한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만일 생활습관 개선에도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 압박을 완화시키는 약물과 수술요법을 쓴다. 다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온수좌욕이나 절주 등의 생활개선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여성의 요실금은 꾸준한 골반근육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나 녹차를 피하는 것도 요실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방광염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유된다. 하지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심하다면 항생제 등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또는 면역력 저하가 방광염 원인일 수 있어 적절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황인태 기자2017/04/11 09:48
  • [제약계 소식] 상쾌한 라임향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외

    상쾌한 라임향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동아제약이 기존의 구강청결제인 가그린에 상쾌한 라임향을 더한 '가그린 라임'을 출시했다. 가그린 라임에는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주는 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과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함유돼 있다. CPC는 구강 내 유해균을 파괴해 플라그(치태) 생성을 막아서 치은염을 예방한다. 10~15㎖의 가그린 라임을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솔가, 7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마련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솔가가 '에스터C 비타민500'을 70% 할인하는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스터C 비타민500은 24시간 동안 체내에서 이용되는 특허 받은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의 산성을 중화시킨 중성비타민C로 빈속에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글루텐, 인공향,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달 20일까지 진행된다.동성제약, 육체피로 해소 '메가엠지' 출시동성제약이 눈떨림·손발저림·수족냉증·근육경련·육체피로에 도움을 주는 '메가엠지'를 출시했다. 메가엠지에는 마그네슘과 감마오리자놀, 비타민B군이 포함돼 있어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생기는 근육경련과 눈 떨림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B1·B6를 담아 임신수유기, 노년기, 병중 병후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이들에게도 좋다.JW중외제약 '뉴먼트 비타민C 1000'JW중외제약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뉴먼트 비타민C10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순수 비타민C가 1000㎎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것을 물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기타2017/04/11 09:00
  • 항염 효과 높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완화에 도움

    항염 효과 높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완화에 도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증가한다. 갑작스런 야외활동으로 겨울철 동안 잘 움직이지 않았던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봄철인 3~4월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136만3195명으로 겨울철 1~2월(113만5915명)보다 20% 증가했다. 따라서 관절염 예방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튼튼한 관절을 위해선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야 한다. 관절 주변 근력이 발달할수록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줄어든다.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거나 땀이 흐를 정도로 걷기 등은 관절염 예방 운동으로 추천된다.튼튼한 관절을 위해선 운동만큼이나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중요하다. 관절 건강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있는데,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의 DHA와 EPA는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아 염증을 관리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직접 섭취하는 것은 관절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 초록입홍합은 죽는 즉시 산화돼 항염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록입홍합은 항염성분을 안정화시킨 오일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효과는 임상연구로도 입증된 바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관절염 환자들에게 두 달간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관절염 증상이 한 달 뒤에는 57%, 두 달 뒤에는 83.7% 개선됐다. 씨스팡의 '관절팔팔'은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기능성 개별 인정을 받았다. 천연원료를 사용해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 없이 관절염 등 만성적 염증질환에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9:00
  • Q. 심한 피로감과 수면장애 지속… 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Q. 심한 피로감과 수면장애 지속… 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헬스조선은 헬스조선닷컴에서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운영 중이다. 질병과 관련된 궁금증을 온라인 상에 올리면 다양한 진료과 소속 50여 명의 의사가 답변한다.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올라온 전문가 답변을 통해 질병 궁금증을 풀어봤다.Q. 심한 피로감·수면장애 지속A.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심
    종합정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30
  • 발목 부상 가볍게 보다가… 관절염에 '발목' 잡힌다

    발목 부상 가볍게 보다가… 관절염에 '발목' 잡힌다

    대개 관절염하면 무릎만 생각한다. 그러나 발목 역시 연골 손상과 관절염이 발생하는 부위다. 무릎과 차이가 나는 점은 무릎은 통장의 돈처럼 쓰면 쓸수록 닳는 퇴행성 변화인 반면, 발목은 염좌나 골절과 같은 외상이 반복돼 발생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무릎 관절염이나 연골손상 환자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많은 반면, 발목 연골손상과 관절염은 비교적 젊은 20~40대 환자가 많다.많은 사람들이 무릎에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이 발생하면 전문적인 재활이나 약물·수술 등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발목 염좌(발목 인대 손상)의 경우는 자가치료(파스, 찜질, 보호대 등)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고, 부종과 통증이 가라앉으면 완치됐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17/04/11 08:30
  • "척추 질환 95%, 비수술 가능… 습관 교정이 예후 좌우"

    "척추 질환 95%, 비수술 가능… 습관 교정이 예후 좌우"

    "얼굴이 늙듯 척추도 늙기 때문에, 고령화 시대가 오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게 저의 임무이죠."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의 말이다. 허리 통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고도일 원장은 "허리의 뼈·관절·근육·신경이 노화하는 데다가 운동을 안 하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는 등의 생활습관이 더해져 관절이 닳고, 디스크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도일 원장은 척추 질환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왔다. 군의관 시절에 테이핑 요법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해외 학회나 연수 등에 참석하면서 척추 비수술 치료법을 배우고 있다. 척추 비수술 분야 명의인 고도일 원장에게 허리 통증 치료법에 대해 물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00
  • 탈장 방치하면 腸 괴사…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탈장 방치하면 腸 괴사…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카센터를 운영하는 김병구(64·가명)씨는 몇주 전부터 기침을 할 때마다 오른쪽 사타구니 부근이 불룩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면 불룩한 느낌이 없어지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타구니 부위의 불룩한 부분이 계속 만져지고 딱딱해진 것 같아서 한솔병원을 방문했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은 "현재 우측 장(腸) 일부가 사타구니 부위로 밀려 나온 탈장 상태"라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장이 괴사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직업 상 타이어 등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통에 복압이 높아지면서 복벽(腹壁)이 느슨해진 것이 탈장의 원인으로 진단됐다. 좌측도 탈장 위험이 높다고 진단돼 우측 탈장을 수술하면서 좌측에도 예방적으로 복벽을 강화해주는 인공막 보강을 했다. 수술 후 하루 만에 퇴원한 김씨는 현재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8:00
  • 몸속 '베이지색 지방' 다이어트 도와… 활성화시키려면?

    몸속 '베이지색 지방' 다이어트 도와… 활성화시키려면?

    봄이 온 만큼 여름도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몸매 관리에 신경 쓰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할 때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지만, 몸속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키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베이지색 지방은 근력 운동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활성화되느데, 그러면 몸에 살을 찌우는 주범인 '백색 지방'을 태우는 효과를 낸다.◇몸에 '세 가지' 종류 지방 있어우리 몸에는 3가지 종류의 지방이 있다.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이다. 흔히 지방으로 불리는 것이 백색 지방이다.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을 태워 비만을 막는 '착한 지방'으로 불린다. 척추나 가슴 위 쇄골 부근에만 있다. 실제 갈색 지방이 있는 사람은 원래 마른 체형인 경우가 많고, 남들과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고, 혈당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갈색 지방은 신생아 시기에 많지만 성장하면서 거의 사라진다. 38~65세 성인 24명을 관찰한 결과, 2명에게서만 갈색 지방이 발견됐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베이지색 지방은 백색 지방과 함께 섞여 있다. 평소에는 백색 지방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때로 갈색 지방의 기능을 해 다이어트를 돕는다.◇근력 운동하고, 몸은 서늘하게 유지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갈색 지방을 늘리거나,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켜 갈색 지방처럼 기능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 활성화시킨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땀이 나는 이유도 베이지색 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면서 열을 내기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도 활성화시킨다. 연어같이 오메가-3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꾸준히 근력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하면 근육세포에서 '이리신'이라는 호르몬을 생성, 베이지색 지방을 활성화시킨다. 팔굽혀 펴기나 스쿼트 같은 중강도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면 된다. 몸을 15도 이하 서늘한 기온에 노출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이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갈색 지방과 베이지색 지방이 활성화된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실내를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7:30
  • 세정력 강한 성분, 두피 트러블 유발… 저자극성 샴푸 쓰면 개선

    세정력 강한 성분, 두피 트러블 유발… 저자극성 샴푸 쓰면 개선

    스트레스, 잦은 흡연과 음주, 미세 먼지와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해 두피 트러블이 늘고 있다. 특히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황사와 미세 먼지는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대한모발학회에 따르면 두피가 청결하지 않으면 과다하게 증식된 세균과 곰팡이가 모낭염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에는 부분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최근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두피 관리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7:30
  • 太古의 신비 간직한 땅 로키의 속살을 누비다

    太古의 신비 간직한 땅 로키의 속살을 누비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빙하와 에메랄드 빛 호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장엄한 캐나다 로키에서 최고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캐나다 로키 밴프·재스퍼 건강 트레킹'을 6월과 7월 두 차례 진행한다. 밴프, 요호, 재스퍼 등 캐나다 로키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가장 풍광 좋은 곳에서 편안한 트레킹을 즐기고, 핵심 관광 명소도 놓치지 않고 둘러보는 알찬 일정이다.
    여행2017/04/11 07:00
  • [건강 단신]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강좌 외

    중앙대병원, '아토피피부염' 강좌중앙대병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구 동교홀)에서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피부과 박귀영 교수의 '아토피 피부염 바로알기', 피부과 서성준 교수의 '아토피피부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 강좌로 이뤄진다. 강좌 전 선착순 30명에 한해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요추협착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11일 오후 5시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요추협착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요추협착증의 재활의학적 비수술 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요추협착증의 마취통증의학과적 비수술 치료(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 ▲요추협착증의 수술(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요추협착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만성콩팥병 조기 관리 이렇게서울성모병원은 1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 조기관리하세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신장내과 반태현 교수의 ‘혈뇨와 단백뇨가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와 김희영 영양사의 ‘저요산식이’ 강의로 이뤄지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만성콩팥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단신2017/04/11 07:00
  •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식이섬유 충분히 먹어야 배변 원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2015년 기준 국내 변비 환자는 61만5752명에 달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변비가 생겨도 약물 복용이나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변비 환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변비가 생기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증상 완화에만 초점을 맞추면 계속해서 변비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변비는 노인이나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고 체력이 떨어지면, 장 활동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소화·흡수 기능이 저하되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실제로 국내 변비 환자의 27.6%는 70세 이상 노인 환자다. 여성의 경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변비의 주요 원인이다. 대변이 만들어질 만큼 음식과 수분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철분제나 칼슘제 복용, 스트레스 등도 소화기관의 운동 능력을 저하시켜 변비의 원인이 된다.변비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원인 제거와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 불규칙한 식사는 소화기관의 무리를 주기 때문에 삼가야 하며, 과도한 다이어트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대변의 약 70%를 구성하는 수분과 변의 부피를 키우는 식이섬유 섭취도 도움이 된다. 청국장·양배추·요구르트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만으로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겨 먹기 어렵다면, 식이섬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이 많이 찾는 '웰리브 쾌변'은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에 자일리톨을 코팅해 만든 식이섬유 보충제다. 차전자피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고, 자일리톨 코팅이 일시적인 보호막이 돼 식이섬유가 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하루 두 번,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6:30
  • 보청기만 맞추면 끝? 3개월에 한 번씩 청력검사 받아야

    보청기만 맞추면 끝? 3개월에 한 번씩 청력검사 받아야

    나이가 들면서 고음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성당이나 교회 등 천정이 높은 곳에서 유독 대화하기가 어렵다면 노인성 난청(難聽)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4명 중 1명, 75세 이상은 2명 중 1명이 노인성 난청을 앓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청신경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보청기를 착용해 청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최근에 발표된 '노화성 난청과 보청기 효과' 연구에 따르면 노화성 난청에서 보청기 사용 후 평소 자신이 듣던 소리보다 평균 16.3㏈ 정도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됐다. 노인성 청력장애 선별검사(HHIE)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보청기를 착용한 노인 70~80%에서 언어 지각 능력이 개선됐다. 반면에 노인성 난청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우울증이나 치매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가 치매가 없는 노인 639명을 평균 11.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경도 난청 환자에게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난청이 없는 환자의 1.89배로 높았다.대부분의 노인성 난청 환자는 보청기 착용을 꺼린다. 2015년에 대한이과학회가 귀의 날을 맞아 발표한 난청 환자와 보청기 착용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12.6%에 불과하다. 보청기 착용자가 적은 이유는 보청기 착용 후 모든 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갑자기 삐 혹은 뚜 하는 소리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 김성근 원장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별다른 청력 개선 효과가 없고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는 난청 환자가 꽤 많다"며 "보청기를 구입한 후에는 청력 개선 확인 검사를 통해 보청기 착용 전후 청력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본인 스스로가 객관적 지표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6:00
  • 20~30代는 대장내시경 받을 필요 없어… 용종 발견율 낮고 癌 진행 더뎌

    20~30代는 대장내시경 받을 필요 없어… 용종 발견율 낮고 癌 진행 더뎌

    대장암은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환자 수가 2012년 12만9959명에서 지난해 15만855명으로 많아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기 때문에, 50세 이후부터는 5년마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 국가적으로 대장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요즘은 젊은 사람도 예방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20~30대 젊은 층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대한장종양연구회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인 '위장병·간장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은 용종이 발견되는 비율이 낮아서 대장내시경의 효용성이 떨어진다. 대한장종양연구회는 2006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전국 의료 기관 14곳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55세 미만 성인 9만76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39세 그룹의 대장 용종 발견율은 19.2%였다. 40~ 44세 그룹은 24.2%, 45~49세는 29%, 50~54세는 36.1%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20~30대의 용종 발견율이 낮은 편이었다. 차재명 교수는 "수치만 따져 보면 젊은 층의 용종 발견율이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20~30대의 용종은 대부분 크기가 아주 작고, 위험도가 낮았다"며 "만약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이들이 50대가 됐을 때 찾아내도 대부분 조기 치료가 가능했을 수준"이라고 말했다.
    대장암2017/04/11 06:00
  •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쿠바는 국민 1인당 GDP가 1만2671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지만, 국민 평균 수명이 79.4세로 미국(79.8세)과 큰 차이가 없으며 국가 차원에서 국민이 오래 살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쿠바 정부에서는 국민의 평균 수명을 늘리기 위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폴리코사놀을 무상공급하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30
  • 보이차 건강 효능 재조명… 지방 축적 막고 노화 방지까지

    보이차 건강 효능 재조명… 지방 축적 막고 노화 방지까지

    중국의 전통 명차(名茶) '보이차'의 건강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보이차는 지방을 분해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몸의 항산화 기능을 높여 노화를 막고, 숙취 해소를 돕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청나라 때 쓰인 한의학 서적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에도 보이차가 몸의 기름을 제거하고, 소화를 돕고, 술을 깨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30
  •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문화·예술 품은 항구마을… 걸음마다 펼쳐지는 빼어난 경관

    다카마츠는 혼슈 섬과 시코쿠 섬, 규슈 섬으로 둘러싸여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세토 내해(內海)와 맞닿은 항구마을이다. 인구 50만의 소도시이지만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인근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과 유적 때문에 해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다카마츠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리츠린 정원이다. 기묘한 형태의 소나무로 둘러싸인 공원에는 6개의 연못과 13개의 언덕이 조화를 이룬다. 1600년대 에도시대 초기에 귀족 별장으로 건축돼 100년이 넘게 보수와 개축을 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3개를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일보일경(一步一景·한 걸음마다 하나의 풍경)'으로 일컬어진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00
  • "미세 먼지, 만성폐질환 악화시켜… 한약재로 개선"

    "미세 먼지, 만성폐질환 악화시켜… 한약재로 개선"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전 세계 사망원인 3위 질환으로 국내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이나 대기오염으로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호흡곤란·기침·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말기로 진행된 경우 보통 1~2년 이내에 사망한다.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질환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또한 COPD 환자 10명 중 5명 정도는 이미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폐와 심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5:00
  •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없앤다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산소 중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산소도 있다. 바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활성산소를 제대로 관리해야 만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나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4/1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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