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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개인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면역항암제 급여 투약 기관(총 92개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면역항암제 급여 투약 기관은 차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면역항암제의 국민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되는 기관으로 기존 1억 원 이상의 약값을 부담해야 했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부담을 연간 5% 이하로 낮출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선혜 과장은 “면역항암제는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이 적고 효과 지속 기간도 긴 치료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고가여서 환자들의 접근성이 낮았던 문제가 있다”며 “이번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보다 큰 치료 효과를 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체내 면역체계 활용하는 면역항암제... 부작용 적고, 지속기간 길어그동안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외과적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치료 등이 활용되었다. 그중 약물치료는 전이 등으로 인해 외과적 수술로 제거가 어렵거나,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어 왔다. 1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화학 항암제가 대표적인데, 암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빨리 자란다는 점을 이용해 정상 세포보다 성장이 빠른 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화학 항암제의 경우, 암세포는 물론 모발, 백혈구, 생식세포 등 성장이 빠른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탈모나 구토, 피로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만 공격, 화학 항암제보다 부작용은 적지만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들에게만 적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면역항암제는 기존 항암제처럼 약물이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환자의 면역체계를 복원해 면역세포가 암 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방식이다. 암세포는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체내 면역체계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교란한다. 면역항암제는 이런 암 세포의 면역회피기능을 제거하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든다. 화학항암제보다 부작용은 적고,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와 관계없이 항암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1, 2세대 항암제에서 보여주지 못한 지속 가능한 항암효과를 가능하게 한다.다만 면역항암제는 항암제에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아직 완전하지 않다. 치료 초기에는 질병이 계속 진행하는 양상을 띠는 경우도 있어 경험 있는 의료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면역항암제도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면역항암제는 체내 면역체계를 정상화,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암을 치료하기 때문에 이때 면역세포의 과잉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 갑상선염, 당뇨, 폐렴, 간염, 장염 등 다양한 면역 관련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혈액종양내과를 비롯해 감염내과 혹은 내분비내과, 병리과, 응급의료센터 등이 갖춰진 병원에서만 면역항암제 처방이 가능하다. ◇올해 8월부터 92개 병원 통해 면역항암제 보험급여 적용지난 8월 정부에서 면역항암제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됨에 따라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가격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문재인 케어'에 의하면 약에 따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350만 원~ 490만 원 선으로 이전 대비 5%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급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사용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만큼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을 제외한 암의 오프라벨(허가 외 사용) 처방을 받기 위해서는 다학제 심사위원회가 갖춰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다만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보다 넓은 암 질환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의 허가가 나면, 더욱 많은 암 환자들이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 최근 1개 약물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되었고 다른 1개 약물 또한 적응증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암 환자들이 면역항암제를 통한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김선혜 과장은 “면역항암제는 암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나 어떤 환자들이 효과를 볼지에 대해 판별하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수년 내 많은 암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확신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절실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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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종류는 다양한데, 그중 6가지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1차성, 2차성으로 나뉜다. 2차성 두통은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는 두통으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두통도 사라진다. 1차성 두통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나타나는 두통이다. 6가지 두통 종류를 알아본다.◇1차성 두통▷긴장성 두통=1차성 두통의 절반 이상은 긴장성 두통에 해당한다. 뒤통수부터 목 주변까지의 근육이 긴장하고 굳어지면서 두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마, 볼, 목, 관자놀이까지 통증이 생긴다. 조이는 듯한 압통이 10분~2시간 지속된다. 주로 아침이나 밤에 생긴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일해 거북목인 사람에게 잘 생기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도 고위험군이다.▷편두통=관자놀이 부근에서 고동치는 느낌이 나면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난다. 심장박동에 맞춰 지끈거리는 증상이 4시간 이상 지속되고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다. 구역·구토가 동반된다. 시끄러운 소리나 빛에 대해 과도하게 예민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데,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군발두통=한쪽 눈·관자놀이·이마 주변이 유독 아프다. 다른 두통과 다르게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두통이 발생한다. 통증은 몇 주일에서 여러 달에 걸쳐서 매번 같은 시간과 밤에 일어난다. 한 번에 4시간 이상 지속되는 편두통과 달리 15분~3시간 이내로 끝난다. 이러한 증상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주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군발두통이라고 불린다.◇2차성 두통2차성 두통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중 증상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두통 세 가지를 꼽았다. ▷경추성두통=목 근처에서 시작해 통증이 후두부(머리 뒷부분)로 퍼진다. 심해지면 귀와 눈까지 아프다. 경추디스크, 경추신경 손상 등으로 인해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보다 여성이 잘 겪는다.▷부비동두통=통증이 이마와 코 주변 부위인 부비동 부근에서 시작돼 양쪽 눈 사이로 퍼진다. 부비동염은 콧 속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부비동염이 생기면 머리가 무거운 증상도 나타나는데, 이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턱관절두통=관자놀이 부근에서 통증이 나타난다. 음식물을 씹을 때 쓰는 근육인 저작근은 턱부터 관자놀이까지 길게 붙어 있다. 저작근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 턱관절두통까지 나타난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이러한 통증이 나타난다. 입을 벌릴 때 '뚝' 소리가 크게 나는 경우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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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은 심혈관 건강의 적신호다. 최근 전문가들은 발기부전을 심혈관 질환 초기 증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발기는 확장된 음경 혈관으로 혈액이 모여 빠지지 않는 상태인데,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져 혈액 유입이 방해받으면 발기부전이 생긴다. 따라서 발기부전이 생겼다면 혈관 건강상태를 의심해야 한다.발기부전은 심혈관 질환인 심장병·고혈압과 관계가 깊다. 미국 매사추세츠 남성노화 연구(MMAS)에 따르면 매년 발기부전 발병률은 1000명당 25.9명이지만 심장병 환자에게선 58.3명, 치료 중인 고혈압 환자에서는 42.5명으로 각각 2배 이상 더 많이 발생했다. 대한남성과학회 양대열 회장(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음경의 혈관은 매우 가늘어 심혈관 질환 초기 증상으로 발기부전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발기부전은 혈관이 노화된 고령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MMAS 연구를 보면 40세와 70세 남성 사이에 완전발기부전은 5.1%에서 15%로 증가했고, 중등도 발기부전은 17%에서 34%로 늘었다. 대한남성과학회는 국내 40~79세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32.4%)이 발기부전이었다.◇발기부전 65%, 혈관 노화가 원인나이가 들면 혈관이 노화해 탄력과 기능이 떨어진다. 고령에서 발생 빈도가 잦은 발기부전은 음경으로 유입되는 동맥 혈류의 감소와 함께 음경으로 모인 혈액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정맥폐쇄기능의 부전이 주요 원인이다. 그래서 발기부전이 시작되면 혈관 노화를 의심해야 한다. 음경 혈관의 대부분은 지름이 0.3㎜로 가늘어서 조금이라도 탄력을 잃거나 혈관 내부가 좁아지면 발기부전이 된다. 양대열 회장은 "심장병·고혈압이 있으면 발기부전이 더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국내 혈관성 발기부전은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심장학회 저널연구에서는 발기부전을 앓는 심장병 환자(11.3%)가 발기부전을 겪지 않는 심장병 환자(5.6%)보다 사망률이 약 2배 높았다.◇성적 자극에도 발기 잘 안 되면 의심발기부전은 3개월간 발기가 안 됐을 경우를 말하는데, 발기와 관련, 스스로 평가를 하다 보니 자신이 발기부전인지 아닌지 알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성적 자극으로 발기됐을 때 성교가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발기가 총 횟수의 절반이고, 성교 중 발기 상태가 끝까지 유지되지 못한 횟수가 절반 정도라면 발기부전을 의심해야 한다. 양대열 회장은 "과거보다 성욕이 떨어진 느낌을 받고, 정액량이 줄었으며 성적 쾌감이 떨어진 것도 발기부전 증상"이라며 "특히 한번 사정 후 다시 발기가 될 때까지 상당 시간이 걸린다면 발기부전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기부전은 정신적·육체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므로 앞선 증상을 보이면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선 발기부전이 심리적 원인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야간음경발기검사'와 호르몬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내분비검사' 등을 통해 발기부전을 진단한다. 양대열 회장은 "발기 강직도, 성교 시 발기 유지 상태, 성적 만족도 등을 살피는 설문조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발기부전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고 말했다.◇약물치료로 환자의 70%가 개선발기부전은 혈관 질환이므로 식이 조절과 운동 등은 기본적으로 해야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중증 이상이라면 약물치료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경구 약물로는 현재 비아그라·레비트라·시알리스·자이데나·엠빅스 등 총 5종류가 있다. 양대열 회장은 "발기부전 환자의 70%는 먹는 약물로 발기기능이 개선된다"며 "약물 효과가 없거나 약물 투여가 힘든 환자에게는 주사제나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단 주사제는 장기간 사용 빈도가 잦을 경우 주사 부위가 굳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양대열 회장은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가벼운 걷기나 조깅 등의 운동을 하고 지방 위주의 식단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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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신모(65)씨는 지난해 배드민턴을 하던 중 갑자기 머리가 터질 듯한 두통과 구토 증세가 나타나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평소 고혈압 외에 별다른 지병이 없었고, 운동 시 가끔 왼쪽 가슴이 뻐근한 통증을 느낀 적이 있었지만 금방 사라져 별걱정을 하지 않았다. 신씨는 응급실에서 뇌 CT를 찍어본 결과, 뇌출혈 소견을 보였다. 곧바로 뇌혈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뇌혈관조영술을 했더니 뇌동맥류(뇌동맥이 늘어지면서 혈액이 고임) 파열이 확인됐다. 출혈을 막는 수술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심전도 검사에서 심근경색이 의심됐고, 응급초음파 검사에서도 일부 심장 근육의 움직임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신씨는 신경외과와 심장내과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뇌혈관조영술과 관상동맥조영술을 동시에 받았다. 먼저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두 개의 관상동맥이 막힌 것을 확인, 즉시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했다. 이어서 파열된 뇌동맥류에 코일 색전술(뇌동맥류 안으로 얇은 백금으로 된 코일을 넣어 파열 부위를 막는 시술)을 했다. 신씨는 6주 간의 집중 치료를 받은 후 무사히 회복했다.◇혈관은 한통속… 동시다발적으로 발병신씨처럼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혈관 질환은 심장·뇌·대동맥·말초혈관 어느 한군데에만 생기지 않는다. 혈관은 모두 연결돼 있고, 혈관 질환의 원인 역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비만·스트레스·흡연 등으로 비슷해 질환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006년 뇌혈관 질환(Cerebrovascular Diseases)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심근경색 등으로 관상동맥우회로술 받은 환자 246명의 뇌혈관을 검사한 결과, 36.7%에서 경동맥 협착증, 28.9%에서 두개강 내 동맥 협착증이 발견됐다. 2008년 유럽신경학회지 발표 논문에서는 뇌경색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4%에서 심장의 관상동맥이 막힌 관상동맥협착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이 늘어져 혈액이 고이는 동맥류도 여러 혈관에 발생한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서상현 교수팀이 대동맥류 등 대동맥 질환자 158명을 검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22.2%에서 뇌동맥류를 동반하고 있었다.◇혈관 질환 통합진료 하는 심뇌혈관병원혈관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많지만, 환자는 물론 의료진들도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병원 주진양 원장은 "심지어 동일한 약제를 중복해서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며 "심장, 뇌 등의 혈관 질환이 발병했다면, 다른 혈관 질환을 예방·관리하는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근경색을 앓은 사람은 뇌 MRA 같은 검사를 해 뇌혈관 상태를 미리 체크를 하거나, 말초혈관 질환이 있으면 심장초음파나 CT를 통해 심장혈관도 살펴야 한다. 아스피린 같은 혈전 용해제 등을 미리 복용하게 하는 것도 예방·관리법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심장·뇌·대동맥·말초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진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국내 처음으로 심뇌혈관병원을 개원했다. 심뇌혈관병원에는 심장센터, 뇌혈관센터, 대동맥혈관센터, 재활예방센터 등 4개의 센터가 있다. 주진양 원장은 "혈관 질환을 보는 신경외과·신경과·심장내과·심장혈관외과 의료진들이 모여 진료를 보다보니, 자기 파트 이외의 다른 혈관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료를 하고 있다"며 "협진이 용이한 것은 물론, 환자들은 빠른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동선이 줄어들면서 편의성도 증대됐다"고 말했다.◇응급시스템 도입, 수술 사망률 크게 줄여심뇌혈관 질환은 대부분 응급시술이나 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응급 환자를 빠른 시간내 처치하기 위해 응급시스템(RAPID 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응급시스템은 병원으로 전화가 오면 의뢰받은 환자 상태를 관련된 의료진 모두가 즉시 공유하고,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시간 동안 바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끝내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병원 송석원 교수는 "이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나서 대동맥 수술 사망률이 14%에서 2%로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2012년 국내 처음으로 시술과 수술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도입해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 병원 내 재활예방센터를 둬 혈관 질환 후유증이나 재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