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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수·장염·무좀…여름 아닌 '겨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까닭

    탈수·장염·무좀…여름 아닌 '겨울'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까닭

    여름에 발생하기 쉽다고 알고 있지만, 겨울에도 그 발생률이 높아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 바로 겨울철 탈수와 장염, 무좀이다. 이들 질환이 왜 겨울에 더욱 극성인지 이유와 각각의 예방법을 알아본다.◇탈수, 구토나 갈증 없이 나타나기도 탈수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탈수는 꼭 유념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겨울철에는 땀보다 입김과 피부를 통해 약 700mL의 수분이 손실된다. 여기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까지 포함되면 겨울에도 2L 정도의 수분이 손실된다. 문제는 여름에 발생하는 탈수와 다르게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구토, 갈증과 같은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기온과 습도가 낮기 때문에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인지를 제때 하지 못한다. 그렇게 탈수가 발생하고 우리는 ▲기운이 없다 ▲어지럽다 ▲손발에 쥐가 난다와 같은 미묘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혈류량이 적어져 신장에 무리를 주는 경우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적은 수분 손실도 치명적이다. 따라서 전문가는 겨울철에도 시간을 정해두고 하루에 5~6잔(200mL 기준)의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장염, 겨울에 노로바이러스 극성 여름 기온과 습도는 식중독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다. 따라서 여름엔 다양한 균들에 의해 장염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겨울도 빠뜨려선 안 된다. 겨울철에 특히 회자되는 장염은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것.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식중독균이다. 굴과 같은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과 직간접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고 식품을 먹을 때 85도 이상의 열에서 1분 이상 조리해 바이러스를 죽여야 한다. 로타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장염균이다. 물건을 자꾸 빠는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그 발생률이 높은데 장난감이나 휴대폰같이 단단한 표면에서도 몇 주 동안 살아남기 때문이다. 공기 전파도 원인이라 그 위험성이 높다.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2, 4, 6개월마다 총 3회 백신을 맞는 것이 필수다. 한번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무좀, 두꺼운 양말과 신발로 발생 쉬워 장마철 습기가 높아지면 무좀의 발생이 많아진다. 다만 겨울철에도 발 부위의 습기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어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철에는 추위를 쫓아내기 위해 발을 꽁꽁 감싼다. 두꺼운 양말을 신고, 두껍고 털 달린 신발을 신는다. 발의 기온을 높이는 데는 성공했을지 모르나 땀의 통풍이 적어 무좀을 발생시키는 곰팡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부츠 착용을 금하고 ▲사무실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고 ▲외출 후 신발 안쪽에 소독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며 ▲신발 안을 건조해야 하고 ▲발가락 사이가 좁아 무좀이 특히 잘 생기는 네 번째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해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4:35
  •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잦은 혓바늘·윤기없는 머리카락…'지방' 부족 신호

    건강을 위해서 지방을 안 먹는 이들이 많다. 지방이 살을 찌게 만들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 속에서 지방은 없어선 안될 중요한 영양소이다. 지방은 가장 많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일 뿐만 아니라, 체온조절을 하며 호르몬 생성에도 관여를 한다. 따라서 식단에서 25%는 지방이 차지해야 한다. 특히 혓바늘이 자주 나거나, 기억력이 쉽게 떨어지는 이들은 지방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우리 몸 속에 지방이 부족하다는 신호와 함께 지방을 충분하게 먹어야 하는 이들을 알아본다.◇혓바늘이 자주 돋는다면 입안의 염증은 바이러스도 원인이지만, 지방이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고 피곤할 때 잘 생긴다. 지방은 입의 점막을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살코기나 생선을 섭취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 주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활동하기 전에 아침이나 점심때 집중적으로 먹자. 이 경우 섭취하면 좋은 지방은 콩기름, 올리브유, 살코기, 굴 등이다.◇변이 묽고, 늘 잔변감이 느껴진다면설사처럼 변이 묽고, 늘 잔변감이 있다면 지방질이 부족해 위장막에 상처가 난 상태일 수 있다. 지방은 위장의 점막을 감싸주어 내벽을 보호해 주는데, 지방이 부족하면 음식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을 막을 수가 없어서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위장막을 통해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아 설사를 자주 한다.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 중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살코기나 생선, 식물성 오일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일부러 채소를 덜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기억력이 예전같지 않다면뇌를 둘러싸는 세포막의 주성분은 '지방'이다. 세포막이 건강해야 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지방이 부족하면 뇌 활동이 둔화돼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하루에 땅콩 10개, 달걀 1개, 생선 1토막, 햄 1쪽을 먹도록 한다. 특히, 오메가-3가 함유된 고등어, 정어리, 굴 등은 뇌 건강에 좋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윤기가 없다면지방을 너무 먹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빠진다.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건조해져 쉽게 바스러지고, 색깔이 하얗게 변하기까지 한다. 지방이 탈모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나는 두피와 모낭 주변은 혈관과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적당한 지방이 유지되어야 두피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흘러 두피가 촉촉해지고, 머리카락에도 필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우유, 해산물, 콩, 두부, 붉은색 살코기 등을 규칙적으로 먹도록 하자.
    가정의학과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4:34
  • 어린 자녀 카시트 태울 때 '패딩점퍼' 벗겨야 하는 이유

    어린 자녀 카시트 태울 때 '패딩점퍼' 벗겨야 하는 이유

    성인에 비해 체격이 작고 근육이 약한 영유아들은 교통사고 발생 시 상해를 입을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영유아 전용 보호장구가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에 카시트는 필수 용품이다. 카시트는 반드시 아이의 연령대와 맞는 것으로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카시트를 고를 때는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높이의 것으로 목과 머리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또 아이를 앉혀서 착용 시킬 때는 아이의 얼굴이 차의 정면을 향하도록 카시트를 설치하고 안전벨트가 꼬이거나 비틀어지지 않게 똑바로 채워야 한다.또한 겨울에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힌 채 카시트에 아이를 앉히는 경우가 많은데 안전을 위해서는 점퍼는 벗겨야 한다. 패딩 점퍼를 입힌 채로 카시트에 앉힐 경우에는 아이의 엉덩이와 어깨의 위치가 달라져 안전띠를 몸에 딱 맞게 조절하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점퍼의 미끄러운 재질 때문에 안전띠가 안전하게 잡아주지 못해 사고 발생 시 아이의 몸이 점퍼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 튕겨나갈 위험이 있다. 만약 아이가 카시트에 앉기 싫다고 때를 쓸 때는 익숙한 장소에 카시트를 두고 놀이를 통해 거부감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오종건 교수는 “간혹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기보다 안고 타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보조석에 같이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안고 타면 사고 발생 시 성인 몸무게의 7배에 달하는 충격을 아이가 받게 되며 에어백이 터지면서 2차 충격으로 질식하게 될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부득이 하게 조수석에 카시트를 설치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조석 에어백을 끈 다음 설치하도록 한다. 또 요즘 생산되는 차량은 올바른 카시트 설치를 돕기 위해 아이소픽스(Isofix) 고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소픽스는 뒷좌석 시트에 설치돼 있는데 해당 고리에 카시트를 끼워 고정시키기만 하면 안전하고 단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3:19
  • 이지훈 득남, 출산한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보양식은?

    이지훈 득남, 출산한 아내에게 챙겨줘야 할 보양식은?

    배우 이지훈이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지훈은 지난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KBS 새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태교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산후조리 기간에 아내에게 필요한 산후 보양식과 생활습관을 알아봤다.출산 후 산후 보양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미역국'이다. 미역은 임신 후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급원이다. 또한 미역에는 철분 이외에도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다. 요오드는 포도당의 분해와 같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구성성분이다.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칼슘은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돕는다. 그리고 미역의 점성 다당류인 알긴산은 산모의 변비에도 효과적이다.가물치와 호박도 산후 보양식으로 챙겨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가물치는 출산 후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소화되기 쉬운 지방을 많이 포함한다. 가물치는 심기와 비위를 보호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호박의 경우 출산 후 몸이 부어있는 산모에게 부종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독소 제거 효과도 있어 기력회복에 좋다. 다만 산후우울증이나 출산 바로 직후, 체세포에 너무 많은 수분이 있을 때 먹게 되면 열을 발생시켜 오로의 배출을 저해하거나 산후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또한 산후조리 기간에는 계속 누워있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내내 누워있으면 몸속을 빠져나가야 할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회복 기간이 더뎌지게 된다. 근육량 또한 줄어들어 늘어난 자궁과 근육의 수축에도 늦어진다. 더불어 실내온도는 21~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게 적당하다.
    출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3:16
  • 임은숙 유방암 4기 고백…생존율 얼마나 되나?

    임은숙 유방암 4기 고백…생존율 얼마나 되나?

    28일 JTBC에서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원조 걸그룹 쎄쎄쎄가 출연해 대표곡인 ‘떠날꺼야’를 열창했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인 쎄쎄쎄 멤버 임은숙은 유방암 4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슈가맨2 촬영 한 달 전에 간으로 다발성으로 전이가 돼 출연을 확정하기도 어려웠다고 밝혀 MC와 다른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임은숙이 앓고 있는 유방암에 대해 알아봤다.국내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중 유방암은 유일하게 2010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에는 17만 명의 환자가 유방암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유방암은 0기부터 4기까지 나뉘는데, 1기는 발견 시 95%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4기(말기)에 다르면 다른 장기로 전이돼 37% 정도의 생존율을 보인다. 다만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4기 판정을 받았어도 환자 10명 중 4명은 5년 이상 생존한다.유방암 발생 원인은 비만 인구가 늘어가는 것과 늦어진 결혼, 고령 임신,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을 꼽힌다. 여성이 호르몬에 노출돼는 기간이 길어지고 모유 수유하는 비율도 낮아서 유방암이 발생한다. 유방암이 이미 발병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유방암 수술의 40%는 암 조직이 퍼져 있는 피부를 절제하는 ‘유방절제술’이며 나머지 60%는 ‘유방보존술’을 통해 이뤄진다. 유방을 다 절제하지 않고 암 조직 주변의 정상조직까지 함께 절제해 유방의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유방암은 수술 후 10년 이내 재발률이 25% 정도로 만성질환이라고 불리는 만큼 유방암을 앓았다면, 식습관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재발 위험이 증가한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해도 피로감이 가중된다. 또한 호르몬 치료를 받는 사람은 뼈 건강이 안 좋기 때문에, 칼슘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지만 조기 전조증상이 없는 만큼 스스로 자가 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은 ▶거울을 보면서 육안으로 평상시 유방의 모양과 비교 관찰하기 ▶만져서 멍울이나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기(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본 후,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짜보고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등이다.
    유방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1:32
  • 레이델 폴리코사놀 론칭 기념, 김명민 CF 인증샷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레이델 폴리코사놀 론칭 기념, 김명민 CF 인증샷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에서는 최근 'RAYDEL(레이델)'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http://www.raydel.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레이델 폴리코사놀’의 전속모델 김명민이 출연하는 CF를 보고 김명민이 ‘레이델 폴리코사놀’을 들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개인 SNS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레이델 폴리코사놀 #김명민 폴리코사놀)를 함께 올리면 된다. 레이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김명민이 출연하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11:30
  •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면도 따갑지 않게 하는 방법…수염결 따라 '순서'에 맞춰해야

    대부분 남자는 매일 아침 면도를 한다. 그런데도 적지 않은 남자들이 올바른 면도법을 몰라 듬성듬성 수염 자국을 남기거나 면도날에 상처를 입는다. 올바른 면도 습관을 알아본다.일단 면도를 하기 전 따뜻한 물(35∼40도)의 온수로 세안을 하길 권한다. 온수로 세안하고 약 2~3분이 지나면 모공에서 물을 흡수해 수염이 부드러워진다. 따뜻한 물이 더 쉽고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면도할 때는 비누보다는 자극을 줄이는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쉐이빙 폼이나 젤을 바를 때는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만졌을 때 더 까칠한 방향)로 바른 후,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다가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쉐이빙폼이, 지성 피부라면 쉐이빙젤이 좋다.이와 함께 면도 순서도 알아두면 좋다. 일반적으로 면도할 때 순서는 수염이 연한 부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연한 부분을 면도하는 사이에 거친 수염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볼→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이다. 면도할 때는 수염의 결 방향(개인별로 다르지만 보통 아래 방향)으로 해 준다. 수염이 나는 결을 따라서 면도를 해야 면도가 깨끗이 되며, 피부 자극이 덜하다. 단, 마지막에 한 번 역방향으로 밀어주면 좀 더 깨끗이 면도가 된다.면도 후에는 찬물로 얼굴을 헹궈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찬물로 충분히 헹군 후 물기가 얼굴에 스며들도록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수건으로 가볍게 누른다.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고 보습을 강화하는 애프터쉐이브로션을 사용하면 좋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1:06
  • '입'으로 숨쉬는 버릇, 충치 등 치주질환 원인될 수도

    '입'으로 숨쉬는 버릇, 충치 등 치주질환 원인될 수도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입 호흡을 하면 쉽게 입 안이 건조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구강호흡이 치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파주 유디치과의원 고광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입으로 숨쉬면 구강점막 말라 구강건조증의 원인코로 호흡 할 때는 코털이 나쁜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 입으로 호흡할 때는 공기 중 먼지와 세균 등의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은 채 체내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 코와 목 사이에 섭씨 37도와 습도 100%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공간이 있다. 겨울에 코로 호흡할 경우, 이 공간을 거치면서 체온과 비슷해 진다. 하지만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이러한 조절공간이 없기 때문에 숨을 쉬면서 수분을 빼앗겨 구강건조증이 발생하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있거나, 똑바로 누워서 자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혀 있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입 호흡을 하고 있다는 신호다.구강건조증, 충치 등 치주질환 악화 시켜겨울철에는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으면서 입 안이 마른다. 일반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의 타액분비량이 1분당 0.1ml 이하이면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구강건조증이 있을 경우 평소 칫솔질을 잘 해도 충치나 잇몸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씹는 것과 삼키는 것이 힘들어지고 입안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가 하면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침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약화되어 충치, 치주질환, 심한 경우 치아소실까지 발생할 수 있다.유소년기 아동, 입으로 숨을 쉬면 부정교합 생길 위험 있어구강호흡이 지속되면 각종 구강질환을 비롯해 얼굴 모양까지 변형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안면비대칭이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증상이다. 구강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입을 벌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다섯 살 전후 아이들의 경우 얼굴형이 완성되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 입으로 숨을 쉬면 안면비대칭뿐 아니라 주걱턱, 부정교합(아랫니와 윗니가 맞물리지 않는 것) 등이 생길 수 있다. 윗니 치열이 좁아지고 위 앞니가 심하게 앞으로 뻐드러지는 증상이 생길 위험도 크다.가습기 사용으로 적정온도와 습도 유지구강호흡을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사용해 실내 온도는 17~22도, 습도는 40~50%정도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 특히 겨울에는 구강 호흡을 많이 하면서 구강건조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구강 위생을 더욱 청결히 해야 한다. 가글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세척제는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무알콜 구강세정제나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무설탕 껌이나 신맛이 나는 과일, 비타민C, 레몬 등을 먹어 침샘을 자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구강호흡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 원인 약물의 복용을 중단할 수 없거나 원인 질환을 치료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특히 성장기의 아동기인 경우, 구강 호흡이 지속된다면 부정교합의 위험이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0:44
  • 양은냄비 알루미늄 용출량 가장 높은 음식은 ‘김치찌개’

    양은냄비 알루미늄 용출량 가장 높은 음식은 ‘김치찌개’

    산도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양은냄비 등 알루미늄 용기에 조리할 경우, 식품 속에 녹아드는 알루미늄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알루미늄 냄비는 가볍고 열전도가 빠르지만 쉽게 녹슬지 않아 조리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알루미늄 냄비를 통해 몸으로 흡수된 알루미늄(Al)은 우리 몸에 쌓여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중금속이다. 알루미늄은 극소량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쌓이면 뇌·신장 등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쌓이면서 신진대사와 에너지순환을 방해해 장기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면역력을 낮춰 피로와 두통, 구토, 설사와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저하, 알츠하이머 등 전신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56개의 알루미늄 조리기구(냄비류)를 대상으로 음식물 조리 시 나오는 알루미늄 검출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검사한 알루미늄 냄비 중 47개의 냄비(83%)에서 최대 115.21mg/L의 알루미늄이 검출됐다. 다만 세라믹으로 코팅된 경우 그 검출량은 낮아졌다. 또한 김치찌개, 피클, 김치라면, 된장찌개, 설렁탕을 대상으로 알루미늄 용출량을 조사했다. 김치찌개에서 9.86mg/kg으로 가장 많은 알루미늄양이 검출됐다. 김치라면, 된장찌개 순으로 산도나 염분이 높을수록 식품 속에 녹은 알루미늄양이 증가했고 설렁탕과 같이 산도나 염분이 강하지 않은 식품에서는 알루미늄이 나오지 않았다. 알루미늄은 조리하지 않아도 천연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돼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사용 허용기준에 준하는 알루미늄양은 200~520mg/kg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알루미늄의 용출량이 인체에 해로운 수준은 아니지만, 조리 기구를 통해서도 알루미늄 섭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루미늄 냄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 구매 시 물을 넣어서 한번 끓여 산화피막을 견고하게 하고 ▲부드러운 재질 기구로 조리해 산화피막이 벗겨지는 것을 최소화해야 하며 ▲색이 변하고 흠집 많은 용기 버리고 ▲김치찌개 이외 토마토, 양배추와 같이 산도가 강한 식품 조리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10:26
  • “노년이 윤택하려면…일하고 사랑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노년이 윤택하려면…일하고 사랑하고 욕심을 버리세요”

    ‘대표 장수인’ 99세 김형석 교수 & ‘가정의학과 명의’ 세브란스병원 이덕철 교수  오래 사는 것 자체가 축복은 아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축복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바에 따르면 2016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건강수명은 74세로 약 8년을 병(病)과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2030년이면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세계보건기구). 누구나 오래 사는 시대가 왔지만, 누구든 오랫동안 건강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알려고 하고 실천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로 99세가 된 대표 건강 장수인인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의 삶을 통해 건강 지혜를 들여다봤다. 김형석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를 한자리에서 만나 건강한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피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9:43
  •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②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②

    우리 가족 봄맞이 D-30일 건강 플랜'연령별 봄맞이 건강 플랜' 요점 정리■ 10대, ‘비염’을 다스리자■ 20~30대, ‘간’을 돌보자■ 40~50대, ‘관절’을 지키자■ 60대 이상, ‘면역력’을 높이자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9:20
  •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직장인 박모(33)씨는 6개월 전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으로 인해 직장 근처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박 씨는 결국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박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시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었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장기적인 퇴행과 압박으로 손상돼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을 둘러싼 섬유륜 파열로 변성된 수핵이 튀어 나와 주변 신경을 자극, 통증, 저림 증상을 야기한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경 자극 원인인 신경압박 현상을 개선하고 손상된 신경을 기능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디힐신경외과 오민철 원장은 "허리디스크 통증이 재발하는 이유는 돌출된 수핵의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진행되면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만약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의 시술 혹은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치료로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치료로 부족한 신경감압을 치료할 수 있다. 신경감압은 잘 됐으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은 기존의 신경성형술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돌출된 디스크를 레이저를 이용하여 감압해 통증의 근본 원인인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치료이다. 초정밀 레이저를 장착한 일회용 미니내시경을 꼬리뼈를 통해 디스크 근처까지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신경압박 부위를 확인한다. 그런 후 레이저를 이용해 신경을 압박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감압하는 시술이다.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핌스(FIMS)는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하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남아있는 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오민철 원장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과 핌스(FIMS)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09:00
  •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①

    한 달 남은 봄… 건강 미리 챙겨 산뜻하게 맞이하자 ①

    우리 가족 봄맞이 D-30일 건강 플랜'연령별 봄맞이 건강 플랜' 요점 정리■ 10대, ‘비염’을 다스리자■ 20~30대, ‘간’을 돌보자■ 40~50대, ‘관절’을 지키자■ 60대 이상, ‘면역력’을 높이자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8:10
  •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몸에 쌓인 '니코틴', 배출해주는 기특한 식품 7가지

    금연에 성공하려면, 굳은 의지와 함께 금연치료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이와 함께 담배의 중독성을 유발하는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니코틴이 몸 안에 계속 쌓여 있으면 중독성 때문에 금연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니코틴은 금연 후 2시간, 니코틴 대사물은 48시간 동안 몸에 잔류하는데 이때 니코틴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양파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퀘르세틴은 체내에서 니코틴을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 해독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양파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니코틴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준다.◇양배추양배추 200g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 피부도 좋아진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들어 있어 영양만점이다.◇김김에는 ‘포피란’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포피란은 인체의 면역성을 높여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며 장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유독성분이 장 안에 머물지 않아 불 필요한 성분, 유해성분의 흡수를 막는다.◇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면 비타민A가 부족해진다. 당근에는 비타민A를 해독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파래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화하는 데 좋다. 파래에 함유된 비타민A가 손상된 폐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한다.◇단호박 애호박보다 노란색을 띠는 단호박이 흡연자에게 좋다. 특히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작용을 하며 ‘펙틴’이 체내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 주는 작용을 한다.◇표고버섯소화기관을 튼튼히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독소 배출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김치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육류 등 산성식품을 섭취 했을 때 일어나는 피의 산성화를 예방할 수있다. 김치의 식이섬유는 몸 속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8:00
  • 새해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

    새해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

    인체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창이 있다. 바로 ‘눈(目)’이다.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우리 생활을 돕는 눈은 인체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눈은 한번 손상되면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기 매우 어렵다.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늘면서 잘못된 렌즈 착용·관리로 눈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헬스조선은 바슈롬과 함께하는 ‘올바른 렌즈관리 캠페인’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눈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했다. 이번 호는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주제는 ‘새해를 맞는 직장인을 위한 렌즈사용 지침서’이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노동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직장인 렌즈족들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29 07:30
  • 담소유병원 복강경탈장수술 연구논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게재

    담소유병원 복강경탈장수술 연구논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게재

    담소유병원 탈장수술팀이 연구한 '청소년 서혜부탈장 복강경수술' 논문이 SCI국제학술지인 미국&유럽탈장학회지 Hernia Journal(impact factor:1.932)에 게재 확정됐다.‘청소년 서혜부탈장의 치료법인 복강경 후벽 결찰술의 이점(Benefits of laparoscopic posterior wall suture repair in treating adolescent indirect inguinal hernias)’ 을 주제로 발표된 이번 논문은 청소년 탈장 복강경수술법 효과평가를 목적으로, 담소유병원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을 받은 11세부터 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복강경후벽 결찰수술이 청소년 서혜부 탈장에 대해 재발율이 낮은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나타났다.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은 “이번 논문은 탈장부문 세계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Hernia Journal에 담소유병원의 논문이 세번째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본 연구논문이 발표됨으로써 복강경탈장 수술방법에 대한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그 연구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1/29 07:00
  • 음악·영화가 질병을 고친다

    음악·영화가 질병을 고친다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면서도 병을 이겨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독특한 치료법들이 의료 현장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인 VR 기기 등이 접목된 신(新)치료법도 등장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28 17:00
  • 연근물김치 & 배추새우만두

    연근물김치 & 배추새우만두

    ‘건강한 요리’가 갖춰야 할 미덕이 있다. 바로 저염(低鹽)·저당(低糖)이다. 과한 염분은 혈압을 높이고 혈관을 손상시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지나친 단맛은 비만의 원인이 되며, 혈당을 높여 당뇨병에 나쁜 영향을 준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저염·저당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28 08:00
  • 겨울에 찾아오는 안구·피부·구강 3대 건조증

    겨울에 찾아오는 안구·피부·구강 3대 건조증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몸 곳곳에 발생하는 건조함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대기 중 수분함량이 적고, 과도한 난방으로 실내 공기도 건조하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역시 건조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찾아오는 3대 건조증인 안구건조증, 피부건조증, 구강건조증 등의 증상과 생활 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구건조증, 자주 눈 깜박여야겨울이 되면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차가운 바람과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 등이 각막을 자극하고, 건조한 환경이 눈물층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은 실내 습도가 낮아 눈물이 평소보다 많이 증발해, 평소 안구건조증이 없던 사람도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눈 시림과 이물감 등의 자극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눈을 뜨기 힘들고 시력까지 저하까지도 동반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눈물이 부족해 눈이 건조한 상태라고 여겨 방치하기 쉽지만, 악화되면 눈 안쪽에도 염증이 진행되는 각막 궤양 등으로 번져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다행히 일반적인 안구건조증은 평소 생활 속에서 간단한 수칙 몇 가지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지켜야 할 것은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 또한 오랜 시간 컴퓨터,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 시간마다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해주고,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것이 좋다.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인공 눈물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1회 1~2방울씩, 하루 4~5회 점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회용 인공누액에는 방부제가 없어 오염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사용 후 폐기해야 한다”며 “건조 증상이 너무 심해 일상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눈 주변부를 레이저로 3~4회 조사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주는 IPL레이저 시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피부건조증, 보습제 바르고 과일 충분히 섭취겨울철 피부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피부건조증’을 꼽을 수 있다. 건강한 피부의 정상적인 유수분 함량은 15~20%지만, 겨울철에는 1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의 신진대사가 악화돼 지방분비가 적어지고 그만큼 수분이 빨리 증발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따라서 겨울철이면 피부의 각질층이 하얗게 들뜨고 거칠게 올라오는 피부건조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 이런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부가 좋지 않아 보일 뿐 아니라 방치 시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속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 때를 미는 목욕 습관 등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평소 샤워 후에는 피부에서 수분증발이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구강건조증, 하루 물 6잔 섭취로 예방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바짝 마르는 증상이다. 흔히 침의 분비량이 적은 고령층에서 나타나지만, 계절의 영향도 받아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갱년기로 호르몬변화가 심한 중년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다. 물을 마시거나 이온 음료를 마셔도 입안의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고, 혀에 백태가 심하며 심한 입 냄새를 동반한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혀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씹는 능력이 감소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하루에 6잔씩 입안 전체를 골고루 헹구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침샘을 자극할 수 있는 과일과 비타민C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되도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은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삼가야 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8 08:00
  •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호이안… 베트남 답거나 답지 않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호이안은 내게 있어 배낭을 멘 여행자와 같은 곳이다. 밤거리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홍등처럼 호이안의 밤거리는 내 삶을, 내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꿈으로 채워준다.  
    여행맛집글 권오혁(베트남 현지 여행전문가)2018/0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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