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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매우 흔한 병이지만 방치하면 드물게 암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치질 환자 수는 63만 7327명(2016년)에 달한다. 치질은 크게 치핵(항문 안쪽 혈관이 뭉쳐서 늘어나면서 덩어리가 생기는 것), 치열(항문 주변 근육이 찢어지는 것), 치루(항문 주변의 농양 내 고름이 배출되면서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기는 것)로 나뉘는데, 이중 치루를 오래 방치하면 치루암이 될 수 있다.치루암은 드물기는 하지만 일단 발병하면 대부분 악성으로 1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경우 치루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고, 항문을 없앤 후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항문에서 피가 자주 보이거나 속옷에 고름 등 분비물이 자주 묻어나오고, 통증이 지속되면 치루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루는 치질이나 치열이 원인이 돼 생기기도 하고, 크론병·결핵·방선균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치핵이나 치열은 직장의 정맥 혈관에 압력이 증가해 발생한다. 변비나 설사 등으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거나,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을 때에 혈관의 압력이 증가한다. 비만이나 임신,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행동, 지나친 음주 등 항문 주위의 혈관을 늘어나게 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치질의 원인이 되고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배변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배변 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배변습관,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 섭취를 통해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 치질 증상이 있는 경우, 항문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쪼그리고 앉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온수좌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단순 치질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색이 검은색과 가까운 붉은 색을 띠고 체중 감소, 복통,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증상이 생기면 대장암일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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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특히 최근엔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오감 중 가장 중요하다는 시력을 지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알아두면 좋을 연령별 시력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시력 발달기 지나는 '영유아기'성인기에 좋은 시력을 갖기 위해서는 6세 이전 시력 관리가 중요하다. 사람의 시력은 태어날 때 0.01 이하에서 시작해 5~6세까지 시력 발달기를 겪는다. 이후 6세가 지나면 시력 성장이 거의 마무리돼 이때 완성된 시력이 평생 시력을 좌우한다. 따라서 만 3세 이전에 시력검사, 취학 전 아동은 약시와 사시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나버리면 안경을 써서 시력을 교정해도 시력이 나오지 않게 된다. 평소 아이가 멀리 있는 사람을 잘 알아보는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근시 진행되는 '10대'시력은 영유아기에 완성되지만, 평균 만 18세 까지 안구의 성장은 계속된다. 이 시기에 근거리에서 책을 보거나 TV, 모니터 등에 자주 노출되면 근시가 생긴다. 근시는 수정체가 두꺼워 굴절도가 크거나 안구가 커 수정체와 망막의 거리가 멀어져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혀 생기는 것으로, 멀리있는 사물이 희미하게 잘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근시는 갈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 정도 정확한 시력을 측정한 다음, 시력에 맞는 안경으로 교체하는 것이 근시 진행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도 이때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책은 30cm 이상, 컴퓨터는 40cm 이상, TV는 2m 떨어져서 보는 게 좋다. TV와 컴퓨터 모니터는 눈보다 약간 낮은 곳에 두고 보고, 한 시간에 최소 10분씩 휴식을 취한다. 안경은 눈에 맞는 도수로 착용하고, 적절한 조명 아래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미용렌즈 착용 많은 '20~30대'미용렌즈를 자주 착용하는 20~30대의 경우 안구건조증 등 각종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소프트렌즈에 색을 입혀서 표면이 거칠고 두꺼운 미용렌즈는 산소 투과가 나빠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산소 투과율도 낮아 눈이 아프고 충혈되는 결막염, 각막염 같은 부작용도 생긴다. 눈 건강을 위해 미용렌즈는 끼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할 경우 하루에 8시간 이상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건조한 날에는 렌즈가 아닌 안경을 착용한다. 미세먼지 등으로 공기에 이물질이 많은 날 렌즈를 끼면 각막에 상처가 나기 쉽다. 눈이 가렵거나 따가우면 맨손으로 비비지 않고 인공눈물을 넣어야 한다.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메가3와 루테인 섭취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눈물막 지방층을 증가시키고 루테인은 망막 관리에 효과적이다.◇노안 찾아오는 '40~50대'보통 40대가 되면 수정체의 탄력과 굴절력이 줄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노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안은 막을 수 없지만, 시기를 늦추거나 정도를 완화할 수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지나치게 단 음식은 삼가는 게 좋다. 이 시기에는 노안뿐 아니라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안구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구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컴퓨터와 같이 한 곳을 장시간 응시할 때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은 수정체 조직을 파괴해 노안이나 안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4계절 내내 햇빛이 강한 날이라면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실명 질환 생기기 쉬운 '60대 이상'노년이 되면 눈이 조금씩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나 눈의 침침함 등을 느낀다. 이런 현상을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고 쉽게 넘어갔다가는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50대부터는 백내장 발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검진이 필수적이다. 백내장은 초점 조절 기능을 가진 눈 속 투명한 수정체가 뿌옇게 변화는 질환으로, 수술로만 완치할 수 있다. 백내장뿐 아니라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실명 질환은 조기 발견이 최선의 치료다. 따라서 평소 시력에 문제가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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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다양한 질병들이 유행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유행성결막염이다. 특히 여름철엔 물놀이를 갔다가 유행성결막염을 옮아 오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아폴로병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유행성결막염이다. 유행성결막염은 어떤 병이고,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결막은 눈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된 조직을 말한다. 결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인데, 유행성결막염은 주로 바이러스로 인한 결막염을 일컫는다. 결막염에 걸리면 눈에 크게 불편함이 생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눈의 통증, 이물감(눈에 무엇인가 들어 있는 느낌), 눈곱 눈물 등 분비물 증가, 가려움증 등이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으로는 충혈, 결막하출혈(결막에 있는 혈관에 출혈이 생겨 흰자위가 빨갛게 된 상태) 등이 있다.바이러스성 결막염 자체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다만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결막염 후유증으로 각막상피 아랫쪽에 혼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한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각막상피가 벗겨진 경우에는 치료용 콘택트렌즈와 인공눈물 등으로 각막상피의 재생을 돕는다.유행성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손으로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눈을 만져야 한다면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만진 후에도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손을 다시 씻어야 한다. 수영장은 결막염이 옮기 가장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한 경우 물에 들어갈 때 수경을 착용해 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수영을 해선 안 된다. 수영장에 다녀온 후 눈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눈꺼풀이나 눈썹의 이물질은 면봉을 이용해 제거하고, 수건·베개 등은 다른 가족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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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37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면역력 저하나 온열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여름 음식들을 즐긴다. 여름 음식이 치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달콤한 여름 과일, 시원한 아이스크림, 삼계탕 같은 여름 보양식은 치아 건강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달콤한 여름 과일, 충치 원인 될 수 있어파인애플, 멜론은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과일에 포함된 고농도의 당분이다. 여름 과일의 풍부한 당분이 치아표면에 남으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충치는 충치균에 의해 치아 속 칼슘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충치균이 치아 표면의 설탕과 탄수화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과일을 먹은 뒤 반드시 신경 써서 양치질을 해야 한다. 덜 익은 파인애플도 조심해야 한다. 구강이 약한 어린이들이나 구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먹으면 아리고 심하면 피가 날 수도 있다. 덜 익은 파인애플에는 산과 수산석회 등이 많아 입 속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과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먹은 후 꼭 양치질을 하고 양치질을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양치용액이나 물을 이용해 입을 고루 헹궈내는 것이 좋다. 녹차나 감잎차 등을 마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딱딱한 빙과류, 치아 파절 조심해야여름이면 과일만큼 많이 먹는게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하지만 딱딱한 빙과류는 자칫 치아의 바깥 부분이 부서져 버리거나 급격히 모양이 변하는 파절의 위험이 있다. 일반 가정용 냉동고와 달리 업소용 냉동고는 영하 20도 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아이스크림을 보관하는데 온도가 낮을수록 빙과는 더욱 단단해진다. 이처럼 오랜 시간 보관돼 단단해진 빙과를 부주의하게 깨물면 치아가 파절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유치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루센트치과 허수복 대표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중엔 어차피 빠질 치아라며 유치를 소홀히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유치가 약해지면 씹는 기능이 떨어져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힘들어진다”며 “발음 습득에도 영향을 주며 유치를 일찍 뽑으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 공간이 좁아져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치아건강을 지키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빙과류보다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빙과류를 먹는다면 가능한 얼음형 제품을 피한다. 또 장시간 냉동됐을 가능성이 높은 냉동고 맨 아래 제품을 고르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뜨거운 보양 음식, 시린이 유발이열치열의 대표적인 음식, 삼계탕 같은 보양음식도 치아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델 정도로 뜨거운 국물은 충치나 시린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충치가 있는 경우, 보철물을 씌운 사람이라면 더 신경 써야 한다.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하다면 국물이 차이의 미세한 곳까지 파고 들 수 있다. 국물은 육류를 우려내기 때문에 주 성분이 기름이다. 때문에 치열이 불규칙할수록 치아 표면에 잘 들러붙는데 양치질을 소홀히 하면 치아표면에 붙은 국물의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각종 조미료의 염분이 입 속 산성도를 높여 치아 부식 및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충치가 이미 발생한 사람은 뜨거운 국물이 치아 틈새까지 파고들어 충치가 더 악화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국물이 신경에 닿을 때마다 치통을 느껴지는 시린 증상까지 나타난다. 금이나 레진으로 된 보철물을 씌운 경우도 문제가 된다. 뜨거운 국물을 자주 먹으면 보철물의 마모나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허수복 대표원장은 “치아건강을 지키면서 여름음식을 먹고 싶다면 하루 3번, 3분 이상, 음식물 섭취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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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한 자세로 앉아 있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있다. 그래서 어깨와 목,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통증의 원인인 굳은 몸을 스트레칭으로 부드럽게 풀어주기만 해도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에서는 지금까지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스트레칭과는 다른 스트레칭을 만날 수 있다. 세밀한 근육을 자극해 근육의 위치를 제자리로 돌려주고, 몸을 바로 세워 체형 교정의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몸이 굳어있어 기초 동작을 따라 하는데도 아프고 힘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 하기만 하면 몸의 변화가 나타난다.이 책은 라운드숄더와 굽은 등, 월경통, 다이어트, 곧게 뻗은 다리, 다리찢기, 성장 스트레칭,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 부위 해결을 위한 스트레칭을 파트 별로 구성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동작을 찾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 운동 부위, 운동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을 담아 집에서 쉽게 스트레칭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스트레칭을 따라 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다이어트와 몸의 라인이 살아나고, 몸이 펴지면서 숨은 키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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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 아이스크림 및 빙과 제품을 조사한 결과, 당류·열량·포화지방 등 영양 성분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류·열량·포화지방을 다량 섭취할 경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유통 아이스크림(752개)과 빙과(184개) 중 13.5%(1260개)가 '고열량·저영양' 식품으로 밝혀졌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1회 섭취량에 함유된 단백질이 2g 미만이며 당류 17g, 열량 250kcal, 포화지방 4g 중 하나 이상 초과하는 식품을 말한다.국내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중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허쉬초코바(에버스톤, 29g), 벚꽃모찌아이스크림(일본, 지이스트, 31.5g)이 있었다. 열량이 높은 제품은 나뚜루 초코화이트쿠키바(롯데제과, 315kcal), 캐러멜크리스피샌드위치(프랑스, 한국하겐다즈, 306kcal)로 조사됐다. 또한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그린티마일드(나뚜루, 14g), 매그넘더블초콜릿(영국, 유니레버코리아, 12g)이 있었다. 해당 제품의 포화지방은 1일 영양섭취 기준치(15g)의 약 90% 수준이다.국내 유통 빙과 제품 중 중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은 망고30%바(라벨리. 32g), 띠리에그리오트체리(프랑스, 롯데로지스틱스, 28g)가 있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빙과 제품은 코코모카바(롯데제과, 9g)로 조사됐다.식약처가 인증한 품질인증 빙과 제품은 1회 섭취량 당 평균 당류 함량이 10.0g, 열량은 69.9kcal로 고열량·저영양 빙과 식품보다 각각 45.8%, 63.2% 수치가 낮았다. 식이섬유, 비타민 등 어린이 건강에 유익한 영양성분도 함유하고 있었다. 안전과 영양을 위해서는 품질인증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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