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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암 환자 암 전이 위험, 'AI' 기술로 효과적인 예측 가능

    유방암 환자 암 전이 위험, 'AI' 기술로 효과적인 예측 가능

    국내 연구진이 기계학습 모델의 유방암 전이 예측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를 발표했다.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 연구팀(공동저자 보라매병원 외과 황기태 교수)은 기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에 보고된 4건의 유방암 전이 연구데이터를 활용했다. 유방암 전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467개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추출한 뒤, 해당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방암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 기계학습(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이후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 참여한 365명의 임상 데이터를 기계학습모델에 적용해 비전이성 유방암을 가진 대조군과 달리 유방암 전이 환자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네트워크적 특성을 비교 분석했다.전체 참가자 중 30%에 해당하는 110명에게서 뼈·뇌·폐 부위에 유방암 전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방암의 전이 부위별로 유전자 발현 형태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골 전이가 나타난 환자의 경우 체내 POLR2JA, SPTLC1, ILK, ALDH3B1 유전자 및 에스트로겐 수용체의 발현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PDE6A 및 NR2E1 유전자의 발현은 뇌 전이 발생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됐다. 또한 폐 전이 발생에는 HEY1, KCNF1, UVRAG 유전자와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의 발현이 영향을 미쳤다.이러한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계학습모델의 유방암 전이 예측 성능을 분석한 결과, 뼈·뇌·폐 전이 모두를 예측하는 데에 75% 이상의 성능 값이 확인돼 유방암 환자에서 다양한 형태의 암세포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 데에 유의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판단됐다.박성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의 전이가 발생한 환자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네트워크의 특징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이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며 “이번 연구의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전이연구학회 학술지인 ‘전이의 임상과 실험(Clinical & Experimental Metastasis)’ 2020년 12월호에 게재됐다.
    부인암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16 10:05
  • 코로나 국내 신규 1078명…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 국내 신규 1078명…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78명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5442명이며, 이 중 3만2947명(72.5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이며,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2명(치명률 1.35%)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05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73명, 경기 320명, 전북 75명, 인천 64명, 부산 41명, 충남 35명, 경북 28명, 대구 27명, 충북 22명, 경남 19명, 대전, 제주 각 15명, 강원 8명, 울산 6명, 전남 4명, 광주 2명으로 확인됐다.해외 유입 확진은 24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8명은 경기 9명, 서울 5명, 인천 3명, 충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2명, 아프키라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56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운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운영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오는 16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기존보다 2배 커진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017년 6월부터 별관 5병동에서 내과계 환자 중심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45병상을 운영해왔다. 오는 16일부터는 외과계 및 수술환자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관 8병동에 42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87병상을 운영한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수준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 ▲욕창방지기구 ▲낙상감지센서 ▲환자모니터링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 치료실·휴게실·샤워실도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이재준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이용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해당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련 시설을 리모델링했다”면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24시간 간호하는 서비스다. 이를 이용하면 환자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간호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원치료비와 간병비를 이중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47
  •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코로나19 진단… FDA,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코로나19 진단… FDA,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집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승인했다.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간) 호주 제약사 엘룸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FDA 승인을 받고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진단키트는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후, 스마트폰에 부착한 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이며, 가격은 3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특히 의사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해, 가정에서 쉽고 빠르게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FDA는 루시라 헬스사가 제조한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승인했으나, 일반인 구입 시에는 처방전이 필요했다. 처방전이 필요 없는 래보레터리 콥스사 가정용 진단키트의 경우,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병원으로 검체를 보내야 한다.엘룸은 다음 달부터 이 진단키트를 하루 10만개씩 생산하며, 내년 중반에는 생산량을 일 100만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42
  • 50대 여성 추위로 사망… 강력한 한파 '대비법'

    50대 여성 추위로 사망… 강력한 한파 '대비법'

    올해 첫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경북 구미에서 발생했다.경북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께 구미시 한 건물 실외 계단에 51세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오전 8시 55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의사는 최종 사인을 저체온증으로 판단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A씨는 해당 건물을 숙소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경북도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 한 관계자는 "공식 확인된 첫 사망자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올해 전국 첫 사례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한파가 오는 17일까지 지속돼 올 겨울 가장 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올해 12월 질병관리청으로 보고된 한랭질환자는 52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3% 감소했다.한랭질환을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은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음주자다.어르신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해, 한파 시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난방이 적절하지 않은 실내에서지내는 경우 한랭질환 발생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어 갑작스런 추위 노출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다.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는 게 중요하다.한파를 대비해 권장할 만한 생활습관은 가벼운 실내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지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출 전에는 날씨정보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줄인다.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33
  • 美 FDA “모더나 백신,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 이번 주 승인 예상

    美 FDA “모더나 백신,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 이번 주 승인 예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효과적이라는 검토 결과를 내놨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모더나 백신에 대한 검토 보고서를 통해 “모더나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백신 안전성에 대해서는 특별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회 접종 시 정상 면역력을 가질 수 있는 모더나 백신은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94.1% 예방효과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18∼65세는 95.6%, 65세 이상은 86.4%의 예방효과가 있었다.FDA는 모더나 백신 접종 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1.5%에서 과민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당시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일반적 인구 대비 발생하는 빈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모더나 백신 역시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것처럼 안면마비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시했다. 앞서 모더나 백신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백신 투약자 3명, 플라시보(가짜 약) 투약자 1명 등 총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상이 보고된 바 있다. 백신 투약자 3명은 모두 자연적으로 치유됐다.이번 보고서는 오는 17일 예정된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회의를 앞두고 ​​작성된 것으로, 현지 언론은 오는 17일 FDA 자문기구인 VRBPAC가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을 권고하면 18일 FDA 최종 승인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승인될 경우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한 첫 사례가 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30
  • 부끄러운 치질 치료? 방치하면 암(癌)될 수도

    부끄러운 치질 치료? 방치하면 암(癌)될 수도

    치질은 한 해 환자 수가 64만명(201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르는 질환이다. 과거에 비해 인식이 많이 개선됐으나, 여전히 질환 자체를 부끄러워 해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치질을 방치할 경우 심한 통증과 함께 치핵이 밖으로 돌출돼 수술 치료가 불가피해지는 것은 물론, 드물지만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치질 증상이 있다면 즉각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치질은 크게 ▲항문 안쪽 혈관이 뭉치고 늘어나며 덩어리가 생기는 ‘치핵’ ▲항문 주변 근육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주변 농양 내 고름이 배출되며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기는 ‘치루’로 구분된다.‘치루암’은 치루를 방치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암이다. 발병률은 낮지만 일단 발병할 경우 대부분 악성으로 1년 내에 사망할 만큼 치명적이다. 치루가 암으로 진행되면 치루 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항문을 없앤 후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따라서 항문에 자주 출혈이 있거나 고름 등 분비물이 나오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치루를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루는 치질·치열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크론병·결핵·방선균증 등 다른 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치핵이나 치열은 직장 정맥 혈관에 전해지는 압력이 증가하며 발생한다. 혈관 압력은 변비, 설사 등으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거나,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 경우 증가한다. 비만이나 임신과 함께, 장시간 일어서거나 앉아 있는 행동, 지나친 음주 등도 항문 주위 혈관을 늘어나게 해 치질의 원인이 될 수 있다.치핵, 치열, 치루와 같은 항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변습관뿐 아니라 전체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배변 시에는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하며,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배변, 충분한 수분·섬유질 섭취를 습관화해야 한다. 치질 증상이 있다면, 항문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쪼그리고 앉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삼가도록 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jjb@chosun.com2020/12/16 09:30
  • [알립니다]16일 오늘 오후 4시, '헬스조선 라이브' 관절염 편

    [알립니다]16일 오늘 오후 4시, '헬스조선 라이브' 관절염 편

    관절염은 인간이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질환의 하나. 특히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을 유발하고 보행에 지장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준다.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필연적으로 증가하는 질환. 대한슬관절학회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37.8%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대부분 무릎에 생기는데, 체중이 가해지는 무릎 관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은 닳기만 하고 재생은 안 된다. 연골이 닳아서 통증이 생기면 결국 치료가 필요한데, 50세 관절염과 60세 관절염 치료가 다르다. 3기 무릎 관절염에 시행하는 연골 재생술, 4기에 시행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대표원장과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을 초대해 낱낱이 들어본다. 16일, 오늘 오후 4시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9:25
  • "비뇨기과? 아닙니다… 비뇨의학과입니다"

    "비뇨기과? 아닙니다… 비뇨의학과입니다"

    '비뇨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민망하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하게 된다. 비뇨기가 '성(性)'과 연관됐기 때문이다. '비뇨기를 다루는 병원에 가면 성 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증상이나 질병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꺼리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비뇨기과를 남성만의 전유물로 생각해 비뇨기 문제가 생겨도 다른 진료과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은 이 같은 인식이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이종진 회장은 "비뇨의학과는 남녀 구분 없이 소변이 만들어지고, 모이고, 배출되는 전 과정을 진료한다"며 "생식에 관여하는 모든 기관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만큼, 비뇨기에 작은 불편이나 의심되는 질환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8:02
  • 씻으면 몸에 안 좋은 식재료 3가지

    씻으면 몸에 안 좋은 식재료 3가지

    음식 재료를 물로 씻어 조리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세척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맛이 떨어지는 식재료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달걀달걀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물에 씻어 냉장고에 넣어두는 사람이 많지만, 피해야 할 행동이다. 물로 씻으면 달걀 껍데기에서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큐티클이 손상되면 세균을 포함한 오염 물질이 내부로 흡수되고, 달걀의 수분이 날아가 변질 위험이 커진다. 달걀 보관 시에는 청결한 상태의 마른행주로 오염 부위만 간단히 닦아낸 후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육류육류를 물에 씻는 과정에서 각종 박테리아가 주변으로 퍼지는데, 고기를 씻은 물이 채소나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재료에 튀면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생닭에는 캠필로박터균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닭을 씻는 과정에서 캠필로박터균이 다른 음식 재료에 튀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해썹(HAC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육류 포장 제품은 물로 씻지 않고 가열 조리해 먹어도 괜찮다. 닭요리는 70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캠필로박터균이 사멸한다.버섯버섯을 물에 헹구면 몸에 좋은 성분이 손실되기 쉽다. 특히 표고버섯은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과 기둥 부위에 풍부한 GABA(심신 안정에 효과) 성분이 줄어든다. 철분, 아연 등 미네랄이 손실되기도 한다. 영양뿐만이 아니라 맛도 떨어진다. 버섯은 물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헹구거나 담가 놓으면 탄력이 줄어들고, 식감이 떨어진다. 버섯은 물로 씻지 않아도 가열 조리해 섭취하면 괜찮지만, 포장재 겉면에 ‘세척 후 섭취하라’는 권장 사항이 있으면 이에 따르는 게 안전하다. 세척하지 않고 버섯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려면, 물에 적셨다가 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은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8:00
  • 내 몸속 '코로나 방어막' 구축… 비타민D·아연에 주목하라

    코로나19 유행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확보되기까지는 각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 영양소 중 특히 비타민D와 아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섭취한 면역 증진 물질이기도 하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7:56
  •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 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 만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는 정제원료추출 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12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16 07:48
  • 황반변성 환자 크게 증가… 침침한 눈 '경고 신호'

    황반변성 환자 크게 증가… 침침한 눈 '경고 신호'

    일상 속에서 눈에 대한 의존은 절대적이다. 그리고 눈이 제 역할을 하는데 절대적인 기관이 황반이다. 황반은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 황반변성을 앓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 9만9305명(2013년)에 비해 1.7배 늘었다. 황반은 인체 기관 중 가장 빠른 노화를 겪는데,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다. 황반변성 환자의 증가가 심각한 문제인 이유다.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바로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다.◇황반변성의 원인, 노화유전, 인종, 흡연 등 다양한 원인이 황반변성을 유발한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여러 연구들을 종합하면,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황반은 망막의 중앙 부분에 있고, 그 곳에 시상 세포가 밀집돼있다.황반은 크게 보아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되는데 루테인은 주변부, 지아잔틴은 중심부에 주로 존재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그게 황반변성이다. 황반부 세포의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깨끗한 시야 확보 도와식약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하루 10~20㎎의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평소 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다면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 색소 밀도 증가, 황반 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그리고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7:46
  • 5중 기능성 100억 유산균 '스킨 마스터' 선착순 할인

    5중 기능성 100억 유산균 '스킨 마스터'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피부 보호막 유산균 '스킨 마스터' 출시 기념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킨 마스터는 8년간의 연구 끝에 4500여 종의 유산균 중 선택된 멀티 기능성 프리미엄 특허 유산균이다. 100억 균수를 보장한다(식약처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 스킨 마스터의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한국인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주름·수분량 등이 개선되고 장내 유해균(헤모필러스)이 감소했다. 무엇보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국내 최초 5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스킨 마스터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16 07:33
  • 찬바람에 피부 장벽 '바스락', 유산균으로 지켜볼까

    찬바람에 피부 장벽 '바스락', 유산균으로 지켜볼까

    나이 들수록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가렵다.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원래 피부가 자극받는데, 노화된 피부는 '피부장벽기능'마저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피부장벽기능이란 피부가 바이러스, 세균뿐 아니라 미세 먼지 등 각종 병원균과 오염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말한다. 나이 들면 피부 표면의 지방질 분비가 감소하고 각질층의 수분 함유 능력이 약해져 피부 가려움증에 취약해진다. 각질층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간 결합이 느슨해져 수분이 외부로 증발, 피부 내 수분 함량이 낮아진다. 결국 각질층이 건조해지고 갈라져 금이 간다. 그 사이로 균이 침투하거나 수분이 더 빠져나가 피부는 더 건조해지고 염증이 생겨 가려워진다.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방지하려면 평소 보습제를 듬뿍 발라야 한다. 샤워는 1주일에 세 번만 하고, 사우나 등 본격적인 목욕은 1~2주에 한 번만 해서 피지가 과도하게 씻겨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팔과 종아리는 비교적 피지 분비가 적어서 가려움증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런 부위는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만 헹구는 것도 방법이다. 일반적인 고체 비누보다는 중성이나 약산성 제품을 쓰는 게 좋다. 고체 비누는 대부분 알칼리성인데, 알칼리는 피부 장벽을 정상화하는 효소의 기능을 억제해 가려움을 악화시킨다. 피부를 긁는 행위는 되도록 피한다.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유산균은 장 건강에만 좋다고 알려졌는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멀티 기능성 유산균'이 개발됐다. 특히 피부 보호막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 HY7714(이하 HY7714)'이다. 한국인 여성 110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HY7714 섭취 4주 후 피부탄력 개선, 안면표피 수분 손실량 개선, 12주 후 피부 주름 개선, 피부 수분량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동물실험에서는 피부 표피 구성 물질인 세라마이드 함량과 합성이 증가하고 분해가 감소한 사실이 증명됐다.단, 피부 전체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려면 피부 표피 밑 진피층의 프레임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7:29
  • 인공관절 정밀 삽입은 기본… 인대·근육까지 살펴 원래 무릎처럼 재생

    인공관절 정밀 삽입은 기본… 인대·근육까지 살펴 원래 무릎처럼 재생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국내에서 매년 7만건 이상 시행되고 있다.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진화하고 있다. 제 위치에 정확하게 삽입하는 것은 물론, 균일한 관절 간격을 맞추기 위해 무릎 관절 주변의 노화된 인대·힘줄·근육 상태를 고려해 수술을 시행한다.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과거에는 뼈를 잘 깎아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하는 것에만 몰두한 반면, 환자 고유의 인대·힘줄·근육 등 무릎 주변의 연부 조직 균형은 놓치는 부분이 있었다"며 "그러다 보니 인공관절 수술 성공률이 90%가 넘어도 5~10%의 환자는 만족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연부조직 균형을 의사의 감(感)이 아닌 객관적인 장치를 이용해 수술해 환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인공관절 수술 성패 좌우하는 두 가지인공관절 수술의 성패는 다음 두 가지에 달렸다. 먼저 인공관절을 제 위치에 정확히 삽입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수술법, 로봇을 이용하는 방법, 3D프린터를 이용해 수술기구를 만들어 쓰는 방법 등이 시도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균일한 관절 간격을 맞추는 것이다. 다리를 폈을 때와 구부렸을 때의 관절 간격이 같아야, 보행 시 안정감이 있고 무릎이 완전히 잘 구부러질 수 있다. 문제는 퇴행성 관절염 말기까지 진행된 무릎은 인대와 힘줄, 관절막에 변형이 심해 관절 간격을 맞추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점.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한국인은 무릎 안쪽 연골이 닳아 이를 지탱하기 위해 내측 인대는 짧아지고 외측 인대는 늘어난 경우가 흔하다. 최유왕 병원장은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도 관절 간격이 맞지 않으면 수술 후 통증이 있고, 잘 안 구부러지는 등 환자가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관절 면에 '바이오센서' 붙여 관절 균형 맞춰강북연세병원은 무릎 관절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2016년 '바이오센서'를 도입했다. 인공관절 수술을 위해 무릎 관절을 절삭한 뒤, 경골 부분의 단면에 바이오센서를 붙여 환자의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관절 간격을 객관적 수치로 측정한다. 이 수치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인공연골을 집어 넣는다. 바이오센서를 통해서 인공연골의 두께 결정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 인대, 앞뒤 근육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바이오센서는 의료 수가가 책정되지 않아 병원에서 비용을 부담한다. 최유왕 병원장은 "2016년 도입 후 1300건 이상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있다"며 "환자 만족도가 확실히 좋아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병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건강했던 무릎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최상의 목표"라며 "그렇게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지만 환자 만족도를 1%라도 높이기 위해 여러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센서뿐만 아니라 수술 칼이 들어가는 방향, 근육이나 인대 등을 박리하는 방법 등 환자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다양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최 병원장은 "이런 세밀한 차이 때문에 우리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의 90%가 입소문을 듣고 온 환자"라고 말했다.◇3주기 의료기관 인증… 감염 관리 철저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감염 관리 같은 병원 내 환자 안전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공관절 수술은 고령자에게 시행하는 수술이라 더욱 그렇다. 강북연세병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지정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감염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의약품 관리 등 520개 조사 항목을 통과한 의료기관만 인증 마크를 부여받을 수 있다.무엇보다 수술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3중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술실 전체에 무균양압시스템을 구축해 내부의 압력을 외부보다 높게 유지해 외부 공기나, 공기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수술실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게 해 감염 위험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수술실 천장의 거대 헤파필터는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공기를 3단계 여과과정을 거쳐 모든 종류의 균과 먼지를 99.97% 걸러내고 있다.한편, 강북연세병원은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을 확대하고 있다. 관상동맥질환이 있어서 지혈제를 사용하기 힘든 경우 등을 제외하고 가능한 환자들에겐 무수혈 수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7:03
  • 잘못 먹었다 '암'까지? 민물생선 꼭 익혀 드세요

    잘못 먹었다 '암'까지? 민물생선 꼭 익혀 드세요

    담도나 담낭에도 암이 생긴다. 담도 및 담낭암은 발생 순위 8위의 암으로, 매우 흔하지는 않지만 생존율이 낮아 문제다. 담도 및 담낭암의 5년 생존율은 약 29%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악성암 폐암(28.2%)과 비교해도 비슷한 생존율이다. 생존율이 낮은 것은 대부분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수술이 어려운 정도로 악화된 경우가 많다.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담낭,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관' 형태의 장기를 말한다. 간에서 시작해 췌장을 지나 십이지장까지 이어져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지방 소화를 위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기 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주머니다. 일반적으로 '쓸개'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담도에 암이 생긴 것을 '담도암', 담낭에 암이 생긴 것을 '담낭암'이라고 부른다.담낭암의 원인 중 가장 명백하게 밝혀진 것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담도암 발생 원인 1위를 간흡충으로 꼽았다. 간흡충은 민물에 많이 산다. 민물고기를 통해 인간 체내로 들어오면 담도로 이동해 죽지 않고 살면서 염증을 일으킨다. 이 염증이 오래되면 암으로 발전한다. 이밖에 선천적으로 담관낭종이 있거나 담관기형이 있는 사람도 염증이 잘 생겨 암 위험이 있다. 염증성 장질환이나 C형 간염 환자도 담도암 위험이 크다. 담도나 담석에 결석이 생기는 '담석증'도 일부 경우 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담도암이 생기면 수도관처럼 생긴 담도가 점점 두꺼워진다. 결국 담도가 좁아지다가 완전히 막혀 간 기능이 저하되고, 황달이 온다.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담도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황달이 오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다. 담도암은 70세 이상 고령에서 많다. 나이든 사람이 황달, 소화불랑,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담도암 등 건강 문제를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담도암을 직접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흡충' 감염을 막는 것이다. 간흡충에 감염될 수 있는 민물생선은 절대 회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미나리도 민물에서 자란 것은 간흡충 오염 가능성이 있어 익혀서 먹을 것을 권한다. 이미 민물 음식을 먹고 감염이 의심된다면 복부초음파를 찍어봐야 한다. 간흡충 감염으로 확인되면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루만 먹어도 효과가 나타난다.
    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7:00
  • 종근당건강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 '바이탈콜라겐 파인' 할인

    종근당건강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 '바이탈콜라겐 파인' 할인

    종근당건강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는 저분자 콜라겐 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선보였다. '매일 챙기는 뷰티 습관'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콜라겐 제품을 출시한 것. 올앳미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다양한 콜라겐 중에서도 물고기의 비늘로 만들어진 '어린(魚鱗) 콜라겐'을 사용했다.어린 콜라겐은 분자량이 1000달톤(Da) 이하로, 분자 구조가 작아 동물성 콜라겐이나 어류 콜라겐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다. 제품 1포에 1500㎎의 콜라겐이 함유됐다. 여기에 콜라겐 합성의 보조인자인 비타민C가 한국인영양섭취 기준 100%인 100㎎ 배합됐다. 부원료로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밀크세라마이드(우유단백농축분말), 비오틴이 첨가됐다.올앳미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했으며, 새콤달콤한 과일맛으로 맛있게 섭취 가능하다. 물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스틱 제품으로 하루 한 번, 저녁에 섭취하면 된다. 생기 있는 아름다움을 원하거나,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을 찾거나, 기존의 비릿한 맛으로 콜라겐 섭취가 어려웠거나, 콜라겐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보충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만한 제품이다.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공식콜센터를 통해 올앳미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12/16 06:59
  • 흡수율 높은 '어린 콜라겐'으로 피부 속까지 아름답게

    흡수율 높은 '어린 콜라겐'으로 피부 속까지 아름답게

    먹어서 아름다움을 지키는 '이너뷰티'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이너뷰티란 내면을 뜻하는 '이너(Inner)'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뷰티(Beauty)'의 합성어로, 내부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꾼다는 뜻이다. 피부 표면만이 아닌 피부 속 건강까지 챙기려는 목적이 대다수다. 뷰티업계에서는 일명 '먹는 화장품'을 통틀어 이너뷰티라고 지칭한다. 바르는 미용에서 먹는 미용으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이너뷰티 제품 중 대세는 단연 '콜라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콜라겐 제품 시장 규모는 2017년 213억원에서 2019년 1219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이다. 특히 피부 진피층의 70% 이상을 구성하며,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 조직을 단단히 하는 역할을 한다. 체내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 매년 1%씩 감소, 40대 이후에는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미리 보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는 복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각 구성 물질과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피부 밸런스가 무너진다. 피부가 노화하며 세라마이드,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구조를 유지하는 주요 성분의 감소 속도가 빨라지면 피부 구조가 무너지면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바르는 화장품도 피부에 도움을 주지만 입자가 커서 진피층까지 흡수되지 못한다. 이너뷰티 제품은 화장품의 이런 한계를 보완하는 제품이다.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는 성분들을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평소 지속적으로 콜라겐을 섭취해 보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먹는 콜라겐은 자기 2~3시간 전 섭취하는 게 좋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피부 재생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16 06:46
  • 무지외반증, 빅데이터 통해 맞춤 수술한다

    무지외반증, 빅데이터 통해 맞춤 수술한다

    의료는 진단정보, 의료차트, 간호기록, 유전체 및 개인 습관 등 어떤 분야보다 수집 가능한 데이터가 많고 활용이 용이하다. 그래서 환자 맞춤형 치료나 의료 서비스 개선 등 빅데이터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20/12/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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