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주 원인 '노화'… 중장년 황반 밀도, 20대 절반
루테인·지아잔틴 색소 체내 생성 안 돼, 섭취해 보충을
녹황색 채소 챙겨야…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 도움
◇황반변성의 원인, 노화
유전, 인종, 흡연 등 다양한 원인이 황반변성을 유발한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여러 연구들을 종합하면,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황반은 망막의 중앙 부분에 있고, 그 곳에 시상 세포가 밀집돼있다.
황반은 크게 보아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되는데 루테인은 주변부, 지아잔틴은 중심부에 주로 존재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그게 황반변성이다. 황반부 세포의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깨끗한 시야 확보 도와
식약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하루 10~20㎎의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평소 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다면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 색소 밀도 증가, 황반 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그리고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