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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차병원 서호석 교수,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취임

    강남차병원 서호석 교수,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취임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가 제7대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불안의학회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인 불안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불안과 관련된 질환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전문가들의 학회다. 2004년 10월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출발한 대한불안의학회는 현재 연 2회 학술지 발행, 춘·추계 학술대회 및 불안장애 심층 연수교육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신임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한 서호석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의료원 정신과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친 뒤 전문의를 취득했다. 또 미국 플로리다의대 정신과에서 리서치펠로우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06년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부임한 서 교수는 현재 공황장애클리닉, 산모정신건강클리닉 등을 운영하면서 불안장애, 산후우울증, 임신중우울증, 갱년기우울증, 불면증, 스트레스 장애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서호석 교수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등 불안장애 치료 및 연구 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범불안장애 치료지침서를 개발했으며, 공황장애 치료지침서 개발위원장을 맡아 한국형 공황장애 치료지침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조직위원회 위원, 아시아신경정신약물학회 재무이사,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공황범불안장애연구회 회장직을 맡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도 펼치고 있다.서호석 교수는 “불안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으로 최근 코로나 팬데믹 등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불안을 야기하는 사건들이 증가하며 불안장애 이환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한불안의학회 활동을 통해 불안장애 치료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치료로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1:16
  • 세월 못 피하는 목주름? 펴는 방법 있다

    세월 못 피하는 목주름? 펴는 방법 있다

    나이를 가늠하려면 얼굴보다 목을 보라는 말이 있다. 얼굴보다 목 피부가 더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데다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목주름이 덜 생기도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목을 상하좌우 당겨 주름 펴기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을 당겨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턱선도 함께 당겨 얼굴 주름 예방에도 좋다. 현대인들은 종일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걸어 다니면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목 근육이 긴장돼 있는데, 중간중간 목 근육을 이완하면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좌우, 앞뒤로 각각 목을 천천히 쭉 늘리고 3~5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도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기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 쉽기에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충분히 스며들 수 있게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뒷목도 잊지 말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목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한다.베개 높이 조절하기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혈액순환이 방해될 뿐만 아니라 목 근육이 긴장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6~7cm가 적당하다. 한국 평균 체형 기준으로 나온 수치이기 때문에 평균보다 크거나 작은 사람은 몸에 맞게 그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몸이 뚱뚱한 사람은 기본 높이에서 1cm 정도 높게 베고, 마른 사람은 1cm 정도 낮게 배는 게 좋다.
    피부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1:15
  • 대웅제약 ‘올로스타’, 혈압·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 확인

    대웅제약 ‘올로스타’, 혈압·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올로스타’의 혈압 강하·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 ‘심장학 저널’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환자 154명을 ▲올로스타 복용군 ▲올메사르탄·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올로스타 복용군은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13mg/dL)가 크게 감소했다.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대웅제약 이창재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 순응도와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치료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올메사르탄을 제외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와 아토르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군 대비 높은 복약 순응도와 혈압 강하·지질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0:57
  • 보령제약 카나브,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

    보령제약 카나브,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

    보령제약은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앞서 보령제약은 FANTASTIC 연구를 통해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환자 301명에게 카나브(150명)와 로사르탄(151명)을 각각 투여한 후 24주 시점에서 단백뇨 감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로사르탄에 비해 단백뇨 감소효과가 입증됐다.또 FITNESS 연구 결과를 통해 ‘사용상 주의사항’ 중 ‘이 약은 70세 초과의 고령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없다’는 문구가 삭제되면서 고령자에 대한 처방 안전성·유효성도 확보했고, 30mg를 비롯한 여러 용량을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FITNESS는 고령자 사용 적응증을 보유한 ACEI계열 고혈압치료제 ‘페린도프릴’과 카나브를 고령 고혈압환자 93명과 100명에게 각각 투약해 8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측정한 연구다. 카나브는 연구를 통해 페린도프릴와 같은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며 허가사항변경 승인을 얻게 됐다.보령제약은 이번 식약처 적응증 추가와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통해 고령 고혈압 환자와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적응증 추가와 사용연령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카나브를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응증 확대와 복합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카나브 제품군은 지난해 11월 기준 943억원의 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으며, 연간 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듀카로는 출시 6개월 만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카브 역시 카나브의 혈압강하효과와 아토르바스타틴의 치료효과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0:48
  • "영양상태 따라 대동맥판막협착증 사망률 3배 이상 차이"

    "영양상태 따라 대동맥판막협착증 사망률 3배 이상 차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시술 후 1년 사망률이 영양상태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이규섭 교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타비시술)을 받은 환자에서 영양상태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고령 환자가 많은 질병 특성상 시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예측 점수는 타비시술이 아닌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노인 인구의 특성 중 취약성, 특히 영양상태가 반영돼 있지 않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이 교수는 타비시술을 받은 환자 412명을 대상으로 혈청 알부민치와 평소 체중, 현재 체중을 통해 구한 측정값(Geriatric Nutritional Risk Index·이하 GNRI)을 확인한 결과 영양상태가 환자들의 사망률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인자임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GNRI가 98을 초과하는 경우 1년 사망률이 3.2%이지만 98 이하로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 13.0%로 사망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규섭 교수는 “고령 환자의 경우 수술 자체의 위험성 때문에 국내에서는 2010년 이후 타비시술을 도입해 치료하고 있다”며 “타비시술을 받은 고령의 환자에서는 사망률 등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로 영양상태를 활용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독일의 SCI급 학회지인 ‘Clinical Research in Cardiology'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0:32
  • 일본 내일 '긴급사태' 선언… 신규확진 최다 5천명 육박

    일본 내일 '긴급사태' 선언… 신규확진 최다 5천명 육박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할 수 없이 사실상 마지막 카드인 긴급사태를 선언하기로 했으나 효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6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15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만415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6명 증가해 3769명이 됐다.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5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앞선 최다 기록인 신규 확진자 4520명(지난달 31일)과 하루 사망자 64명(지난달 25일)을 훌쩍 넘어섰다.오미 시게루 코로나19 대책 분과회 회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4가지 단계 중 가장 심각한 4단계에 해당한다고 전날 회견에서 밝혔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작년 4∼5월에 이어 두 번째 긴급사태 발령이다.긴급사태는 도쿄도(東京都), 사이타마(埼玉)·가나가와(神奈川)·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달 정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서는 이보다 길게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일본 정부는 회식이 감염 확산의 주요 경로라고 보고 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을 유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전망이다.이를 위해 광역자치단체장의 영업시간 단축 요청에 응하지 않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업체 이름을 공표할 수 있도록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의 정령(시행령에 해당)을 개정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은 전했다.아울러 수도권에 대해 불필요한 외출이나 이동 자체를 요청하고 텔레 워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도록 권장하며 각종 행사장의 입장 인원 규제를 강화한다.다만 긴급사태를 선언하더라도 일제 휴교 요청 등은 하지 않고 대학 입시 공통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10:19
  • 독일 코로나 봉쇄 강화… "사적모임, 가족 외에 1명만 허용"

    독일 코로나 봉쇄 강화… "사적모임, 가족 외에 1명만 허용"

    독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 조처를 더욱 강화한다.사적 모임은 같은 가구 외에 1명만 허용되고, 급확산지역에서는 반경 15km 이상 이동이 제한된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5일(현지시간) 16개 주지사와 화상회의를 열고 1월 31일까지 봉쇄조처를 이같이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르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규 감염을 추적이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봉쇄조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변이바이러스가 출현해 불안이 더욱 커졌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했다.메르켈 총리는 "힘들지만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인구 10만명당 50명으로 낮추는 게 여전한 목표"라고 덧붙였다.독일 정부는 이달 말까지 사적 모임을 같은 가구 외에는 1명만 허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2개 가구에서 5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됐었다.또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수가 인구 10만명당 200명 이상인 코로나19 급확산(핫스폿) 지역에서는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이들 지역에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거주지 반경 15km 이상 이동이 제한된다. 특별한 사유는 의원 방문, 출퇴근 등이다. 하루짜리 소풍이나 여행, 쇼핑 등은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독일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기존 레스토랑이나 영화관, 전시관, 박물관, 체육시설에 더해 슈퍼마켓 등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을 제외한 상점 문을 모두 닫고 학교와 보육시설의 운영을 중단하는 전면봉쇄에 돌입했지만, 신규확진자와 사망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독일 정부는 아울러 학교와 보육시설 운영 중단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대신 부모에게는 각각 열흘씩 추가 돌봄 휴가가 주어진다.독일은 위험지역에서 입국자에 대해서는 2차례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입국시 진단검사를 하되 5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또다시 진단검사를 받는 방식이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연합(EU)을 통한 백신확보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 "우리는 국가별 단독행동을 원하지 않는다"며 "독일을 위해서도 EU내 모든 국가가 모두 빨리 백신접종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독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1897명, 하루 사망자는 944명을 기록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9
  • 담도암, 고주파열치료·스텐트 삽입술 병행… 예후 좋아

    담도암, 고주파열치료·스텐트 삽입술 병행… 예후 좋아

    담도의 지름은 1㎝ 미만으로, 담도에 암이 생길 경우 초기부터 종양이 담도를 막으며 담즙을 정체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담즙 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균이 담즙 폐쇄로 증식해 담관염과 같은 염증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는 "담즙이 정체될 경우 담도암 치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종양으로 인해 막힌 담도 부위를 개통시켜 담즙 배액을 원활하도록 하는 시술을 함께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막힌 담도 뚫는 스텐트, 종양 제거 후 시행해야
    암일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9
  • LG생활건강,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이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은 새해를 맞아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선보이는 2021년 첫 번째 에디션이다. 후에게 귀한 선물을 바치듯 이 시대의 왕후에게 아름다움을 진상하는 마음으로 고귀한 의미와 정성을 담았다.특히 찬란하게 빛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염원에서 금빛 용기 디자인을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왕후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봉황과 모란을 수놓은 듯 제작했다.'환유동안고'는 불후의 명작인 ‘후 환유’ 라인의 아이크림으로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다. 눈가를 밝히고 주름 및 탄력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해준다.70여 가지 한방 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했다. 지친 눈가 피부에 밝은 기운을 더하고 영롱한 왕후의 동안 눈가로 가꿔준다.이번 새해 에디션은 ‘환유동안고’가 기존보다 두 배 증량된 50ml다. 후의 럭셔리 기초 라인인 환유 5종 및 고귀한 왕후삼™과 산삼꽃 성분을 함유해 생기 넘치는 왕후의 피부를 완성해 주는 예헌보 크림이 처음으로 내장됐다.후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출시한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은 밝은 새해처럼 눈가를 환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제품”이라며 “소중하고 귀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8
  • "눈 떨림이 입까지 번지면 '병'… 안면신경 압박 푸는 수술로 호전"

    "눈 떨림이 입까지 번지면 '병'… 안면신경 압박 푸는 수술로 호전"

    한쪽 얼굴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는 '안면경련'은 원인이 확실한 질환이다. 뇌혈관에 의해 제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한다. 99%가 한쪽 얼굴에만 오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반측성 안면경련'이라고 한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원인이 확실한 만큼 치료법도 명확하다. 눌린 안면신경을 풀어주는 '미세혈관감압술'을 하는 것. 항경련제나 신경안정제 같은 약을 쓰기도 하지만 효과가 거의 없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는 국내에서 미세혈관감압술 경험이 가장 많은 의사다. 2001년부터 약 4800례를 시행했다. 매년 전국 수술 환자의 20% 이상이 박 교수의 손을 거쳐가고 있다. 박관 교수는 "얼굴 떨림의 원인이 단순 피로에 의한 떨림이 아니라 안면신경 눌림에 의한 떨림이 확실하다면 수술을 해야 완치된다"고 말했다.◇안면경련, '병'인지 감별해야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5
  • 국소마취 15분으로 비대해진 전립선 치료…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국소마취 15분으로 비대해진 전립선 치료…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중·노년 남성의 '공공의 적'이다. 중년 남성의 50%, 80대 이상 남성의 80~90%가 전립선비대증을 호소한다. 환자 수도 점점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지난 2015년 105만1248명에서 2019년 131만8549명으로 4년 새 약 25% 증가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의 김도리 원장은 "중년 이상 남성이라면 전립선비대증은 필연적으로 맞게되는 질환"이라며 "하지만 치료법이 발전해 이제 간단한 시술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위험 신호 방치하다 콩팥 손상도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전립선은 크기가 호두 알만하고 무게는 15g 정도가 정상이지만 나이 들수록 커지면서 많게는 100g 넘게 무거워진다. 결국 커진 전립선이 방광을 자극할 뿐 아니라 소변길인 요도를 막아 각종 배뇨 문제를 초래한다. 대표적인 것이 '자극증상'과 '요폐(尿閉)증상'이다. 자극 증상은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소변을 보아도 다 본 것 같지 않은 잔뇨감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간뇨 등으로 나타난다. 김도리 원장은 "다양한 자극 증상을 무시해 증상이 악화되면 전립선이 소변길을 꽉 막아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폐증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는 아랫배에 아무리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치료가 아주 시급한 경우에 속한다"고 말했다. 요폐증상이 지속되면 콩팥 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배뇨가 어려워지고 결국 소변줄이나 자가도뇨법에 의존해야 할 수 있다.◇전립선 간단히 묶기만 해도 효과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이상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치료도 시도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약물은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뿐,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지는 못해 궁극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 김도리 원장은 "특히 정확한 진단 과정 없이 무조건적인 약물 복용을 지속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 약물 부작용에 대한 걱정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최근에는 기존 수술 부담을 줄인 '유로리프트' 시술이 각광받는다. '전립선결찰술'이라고도 불리는데, 내시경을 이용해 '결찰사(특수 금속 실)'를 체내에 넣어 전립선을 묶는 식으로 진행된다. 국소마취만 하면 되고, 시술 시간이 15~20분으로 짧다. 김도리 원장은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과 달리, 1회 시술만으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하고 그날 저녁 성관계가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르다. 전립선을 절개하거나 태우지 않아 큰 출혈 위험이 없고, 입원할 필요도 없어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우수한 효과와 함께 안전성도 인정받아 2013년 미국 FDA 허가를 취득했고, 2015년에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한편 김도리 원장은 2018~2019년 유로리프트 시술 400건을 달성하며 수술 건수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았다.◇10분 이내에 전립선암 감별도 가능유로리프트 시술이 어려운 환자들은 수술을 고려한다.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 크기와 증상에 따라 유로리프트 외에 다양한 치료법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며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기화와 절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갖추면 80g 이상 비대해진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 치료 전에는 철저한 진단이 필수다. 상담과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실시하고 초음파 검사와 전립선암, 전립선염과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 PSA 등을 진행한다. 김도리 원장은 "한 번의 채혈을 통해 10분 이내 PSA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른 검진 시스템이 나와 바쁜 현대 남성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4
  • 새해 새 출발에 피로가 웬 말… 활성비타민 챙기세요

    새해 새 출발에 피로가 웬 말… 활성비타민 챙기세요

    현대인들에게 '피로'는 떼어낼 수 없는 동반자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출근길에도, 업무 중에도, 퇴근할 때도 느껴지는 피로감이 이제는 당연하다. 덩달아 피로 해소를 돕는 영양제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 특히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이 인기다.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을 고를 땐 성분을 꼼꼼히 점검해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이 알맞게 들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 중 종근당의 '벤포벨'은 약효 빠른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포함했다. 여기에 비타민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이 추가로 함유됐다.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52
  • 하루 한 알로 눈 관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월 특별 할인

    하루 한 알로 눈 관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1월 특별 할인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는 정제원료추출 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새해를 맞이해 1월 특별 이벤트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2021년 설을 맞이해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 대표전화로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49
  • 한 살 더 먹은 눈, 황반변성 주의… 때 놓치면 시력 저하 가속화

    한 살 더 먹은 눈, 황반변성 주의… 때 놓치면 시력 저하 가속화

    나이 먹을수록 눈이 침침하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색소 변성이 생기면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중증에 이르러 갑자기 시력이 저하되면서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기도 힘들어 조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20만471명으로 4년 전인 2015년 12만6235명에 비해 1.6배 가까이 증가했다.◇황반변성, 먼 물체도 흐리게 보인다면 의심해야황반변성이 생기면 일차적으로 시력 저하와 함께 왜곡 증상이 나타난다.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이고, 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 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인다. 노안은 가까운 곳의 작은 글자가 보이지 않는 증상인 반면 황반변성은 먼 곳을 볼 때도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황반변성이 한쪽 눈에 먼저 생긴 경우, 반대쪽 눈에 의존해 이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황반변성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다. 망막 내에서 시상 세포가 밀집된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된다. 이 색소 밀도가 감소하면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시야 확보 도와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하루에 루테인·지아잔틴을 10~ 20㎎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평소 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다면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 색소 밀도 증가, 황반 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그리고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안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47
  • DHA 함량 강화·소형 캡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출시

    DHA 함량 강화·소형 캡슐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 출시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따라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중장년층이나 성장기 어린이, 장시간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 어려운 업무를 하는 직장인을 위한 식품에 많이 활용된다. 세계보건기구·미국심장학회·캐나다보건성은 오메가3 섭취를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은 기억력 개선과 혈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제품이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로 리뉴얼됐다.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섭취 분량(2캡슐)을 통해 900㎎의 오메가3를 보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DHA 함량을 강화했으며, 소형 캡슐이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종근당건강은 오는 13일까지 공식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오메가3 트리플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45
  • 양악수술 어디까지 왔나? 3D 가상수술로 오차범위 1㎜ 이내로 줄여

    양악수술 어디까지 왔나? 3D 가상수술로 오차범위 1㎜ 이내로 줄여

    양악수술은 수술 정확도에 따라 환자 만족도와 안전성이 크게 좌우된다. 수술에 앞서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한다면,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후유증이나 재발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D 영상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기존 2D 검사가 ▲구조물 겹침 ▲얼굴 위치 변화 ▲기계 오차 등으로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3D 검사는 이 같은 단점을 모두 보완·업그레이드한 진단방법으로 평가된다. 앵글치과의원 조헌제 원장은 "2D 검사의 경우 상·하악을 3차원적으로 자세히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3D 가상수술을 활용하면 양악수술 주요 부작용으로 꼽히는 '수술 후 비대칭' 발생 또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성공적 수술 위해선 정밀검사 필수양악수술 전 검사에서는 3차원 영상자료인 콘빔(Cone Beam) X-ray를 촬영한 후, 다각도에서 얼굴사진, 치아사진을 촬영한다. 또 혈액, 소변, 심전도, 흉부 방사선 검사 등 내과 검사를 통해 전신마취가 가능한지 확인한다.조헌제 원장은 "양악 수술은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 않은 위턱과 아래턱을 이상적인 관계로 재위치시키는 수술이므로, 앞뒤 관계 외에 상하, 좌우 관계까지 삼차원적으로 개선시켜야 한다"며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 후 턱 위치 등을 예상해본다면 수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3D 가상수술, 0.01㎜ 측정으로 비대칭 최소화3D 진단과 가상수술은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수술에 앞서 시행된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3D 진단·분석을 통해 전체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고, 수술에 앞서 가상교정을 진행한다. 수술 준비가 되면 3D 자료를 토대로 가상수술을 실시한 후, 가상수술 결과를 반영한 수술용 스플린트를 제작한다. 스플린트는 수술 시 턱뼈를 이상적인 위치에 고정하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장치다. 실제 수술 후 마무리 교정이 끝나면 평가와 추적 관찰에도 3D 기술(3D 중첩)이 이용된다. 조헌제 원장은 "양악수술 3D 영상을 활용할 경우 턱뼈와 치아 구조를 3차원 공간에서 0.01㎜ 단위로 측정 가능하다"고 말했다.'ON3D 소프트웨어'는 조헌제 원장이 직접 개발한 양악수술 맞춤형 3D 진단·가상수술 기술로, 측면 촬영 시 환자 얼굴 위치변화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오차 등 기존 2D 분석의 한계를 보완했다. 또 2D 촬영으로 정면을 분석할 경우 구조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과 영상 확대 등 기계적 오류도 개선했다.◇수술 전 결과 예측 가능… 오차 1㎜ 미만3D 가상수술의 강점은 의사가 수술 전 수술 과정과 결과를 높은 수준의 정확도로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예측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술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앵글치과의원에서 2018년 12월~2019년 12월 사이 시행한 수술 30건에 대한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가상수술과 실제 수술의 오차 값이 대부분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9월 한국교정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또 정교하게 계획된 수술로 수술 시간을 단축해, 수술 시 발생하는 출혈과 통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조헌제 원장은 "양악수술에 3D 디지털 의료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수술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수술 효과는 극대화하게 됐다"고 말했다.◇양악수술은 반드시 전문의에게 수술받아야아직까지 양악수술이라고 하면 수술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 후 부작용 우려로 수술을 주저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숙련되지 않은 타과 전문분야 의사들에게 양악수술을 시술받으면서 부작용이 늘고 잘못된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조헌제 원장은 "높은 수준의 치료 효과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양악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숙련된 의사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며 "양악수술을 통해 골격이 정상 위치로 돌아간다면 환자 건강은 물론 자존감 또한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정밀 검사와 수술을 통해 치료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44
  • 코로나 국내 신규 840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코로나 국내 신규 840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며, 이 중 4만6995명(7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0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69명, 서울 263명,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 충북 각 21명, 강원 16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2명, 세종,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1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경기 15명, 인천, 경남 각 3명, 서울, 대구, 대전,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1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43
  • 치매 없는 행복 노년을 위해… 새해 '뇌 건강' 먼저 관리해볼까?

    치매 없는 행복 노년을 위해… 새해 '뇌 건강' 먼저 관리해볼까?

    인간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 초장수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 건강하게 늙는 비결이 각광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뇌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치매에 걸리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자기 정체성을 잃으며 모든 게 무의미해진다. 환자는 물론 주변인에게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나이 들수록 뇌세포 손상, 부피 작아져나이 들수록 사소한 것들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진다. 뇌 노화로 인해 뇌세포 기능이 감퇴하며 기억력이 떨어지는 탓이다. 뇌는 약 1000억개의 뇌세포와 무수히 많은 신경 네트워크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뇌의 구성 성분이 사라지면서 부피와 무게가 감소한다. 70~80대가 되면 20~30대에 비해 뇌 부피가 남성은 최대 15.9%, 여성은 최대 14.5% 줄어든다. 뇌세포는 30세 이후부터 감퇴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도한 알코올 섭취, 수면부족, 우울 등에 의해 뇌세포가 노화하기 때문이다. 체내 활성산소나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물질도 뇌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DHA 수치 높으면, 치매 위험 절반으로뇌는 전체 몸무게의 2%만을 차지하지만, 하루 신체 에너지 소모량의 20%를 사용한다. 같은 무게의 근육과 비교했을 때 혈액과 산소를 10배 더 사용하는 셈이다. 뇌 활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오메가3다. 오메가3는 고등어, 참치, 연어 등 생선에 풍부한 영양소로 '치매 예방약'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의 주요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두뇌의 60%는 지방이고 그 지방의 약 20%를 DHA가 차지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또 다른 성분인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결과적으로 뇌혈관을 건강하게 해 뇌의 원활한 혈액순환, 영양 공급을 돕는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와 학습능력이 더 뛰어나다. DHA 혈중 수치가 낮은 하위 25%의 사람은 상위 25% 사람에 비해 뇌 용량이 작고, 문제 해결력이나 추론 능력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뇌의 노화 역시 2년 정도 빠르게 진행됐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의대 잘디 탄 박사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미국에서 76세 이상 899명을 9년 추적조사한 결과, 혈중 DHA 농도 상위그룹이 하위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메가3,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 500~2000㎎의 오메가3(DHA와 EPA의 합)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매 끼니 식사만으로 충분량의 오메가3를 섭취하기 어렵다. 이때는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최소 500㎎ 이상의 오메가3를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억력 개선을 위해서는 900㎎ 이상의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두뇌 건강을 위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DHA 함량'과 '기억력 개선'이라는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42
  • '욱신욱신' 관절염 탈출! 생활습관 잡고 콜라겐 채우고

    '욱신욱신' 관절염 탈출! 생활습관 잡고 콜라겐 채우고

    코로나19로 주생활 반경이 된 집에서조차 마음 편히 다리를 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염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 2위로 꼽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절염을 통증과 기능성 장애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우울감, 무력감, 소외감 등 육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정의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6 09:36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피부 7중 개선이 확인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 기능성 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C(영국산),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포함됐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콜라겐으로 인정받았다.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1/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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