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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3639명이며, 이 중 9만5439명(92.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5명(치명률 1.6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3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7명, 경기 125명,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인천, 강원 각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제주 2명, 광주,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5명, 서울, 광주 각 2명, 부산, 충북,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7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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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연속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센트룸'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멀티 구미’를 출시한다. 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성인용 건강기능식품이다. 물 없이 씹어먹는 젤리 타입의 제형에 총 3가지 맛(체리, 오렌지, 믹스베리)으로 구성됐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로 80구미, 40구미 2가지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휴대성까지 챙겼다. 최근 셀프 건강관리에 대해 부쩍 높아진 관심으로 비타민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에서 간단하게 비타민을 보충하는 편리성을 더한 젤리 타입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알약 형태의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성인들에게 대안이 되고, 비타민 입문자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는 눈, 뼈, 피부 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 △비타민B12 등 비타민 5종을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아연 △나이아신 △비오틴 △요오드 4가지 미네랄까지 골고루 담았다. 특히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을 고려하여 칼슘의 흡수와 뼈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는 10μg 함유로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충족시켰으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6와 나이아신도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채우고 있다. 센트룸 멀티 구미는 자사몰과 온라인 유통채널 쿠팡,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80구미 제품은 쿠팡을 통해 로켓 배송과 쿠팡 특별가로 구매 가능하며 40구미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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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胃) 건강은 평소에 잘 지켜야 한다. 사소한 행동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를 망가뜨릴 수 있다.◇빈 속에 우유기본적으로, 공복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 속 영양소가 몸에 잘 흡수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마시면 설사나 복통을 겪을 수 있으므로, 아침 빈속에 우유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평소 유제품을 잘 먹지 않는 사람도 공복에는 우유를 안 마시는 게 낫다. 우유나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필요하지 않은 효소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을 겪을 수 있다. 위 십이지장 궤양이 있어도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공복 커피아침 빈속에 잠을 깨려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커피에 든 카페인은 위산 농도를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뱃속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위산이 분비되면 위벽이 자극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염·위궤양·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속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 배출에 도움을 주지만, 이는 일시적인 작용이다. 소화가 안 된다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소화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특히 평소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탄산음료를 멀리하는 게 좋다.◇물에 밥 말아 먹기입맛이 없을 때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이 역시 결과적으로 소화기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고, 치아로 음식물을 씹어 잘게 부수는 것이다. 그런데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침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이 줄고, 잘게 부서지는 정도도 줄어든다. 또한 위 속 소화액이 물에 희석되기도 해 소화 능력이 떨어진다.◇점심 먹고 낮잠직장인들은 점심식사를 빨리 하고 나서 잠깐 낮잠을 자기도 한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엎드리거나 누워 자면 소화기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음식물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 각종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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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면서 93.3%의 높은 생존율을 가진 암이다. 주로 40~50대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 환자 11만5080명 중 약 20.5%에 해당하는 2만3547명이 유방암으로 나타났다. 여성 암 환자 5명 중 1명은 유방암 환자인 셈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오세정 교수는 “유방암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30세 이상 여성은 매월 자가 검진을 시행하고 35세 이상은 2년 간격으로, 40세 이상 여성은 1~2년마다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과거력·가족력·여성호르몬 등이 위험인자 아직 유방암의 명확한 발생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위험인자는 알려져 있다. 가장 위험한 인자는 유방 종괴의 조직검사에서 상피내소엽종이나 비정형증식이 진단된 과거력, 모녀간 또는 자매간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가족력이다. 이와 함께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이나 수유 경험이 없거나 늦은 초산 등으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 비만, 피임약 등 여성호르몬제 복용, 알코올, 카페인, 방사선 등도 위험인자에 해당한다.오세정 교수는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가 함몰되고, 유방의 피부가 부어올라 땀구멍이 두드러져 귤껍질처럼 보이거나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면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며 “특히 유두, 유륜에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생겨 진물이 난다면 이는 ‘파젯병’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자가-임상-영상 등 연령 따른 검진 필수 유방암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유방암은 ‘자가 검진’, 의사에 의한 ‘임상 검진’, X선 촬영, 초음파 촬영 등 ‘영상 검진’ 3가지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자가 검진은 매월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하는 것이 좋고, 임신이나 폐경으로 생리가 없을 때는 매달 날짜를 정해놓는 게 좋다. 그러나 자가 검진은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을 통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오세정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조직이 치밀한 편이라 유방X선 촬영과 초음파 촬영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다만 30세 이전의 젊은 여성은 유방조직이 매우 치밀한 편이고, 방사선 피폭을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초음파 촬영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했다.과거 유방암은 전 절제술이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분절제술이나 유방보존술, 감시 림프절 생검술 등으로 가능한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는 시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 수술 후에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휴식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암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누리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암 극복 위한 건전한 마음가짐 중요 유방암 환자가 최근 급증한 여러 원인 중 하나는 서구화된 생활환경과 식습관이다. 따라서 가급적 지방질과 콜레스테롤 섭취는 줄이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술이나 커피는 하루 한 잔 정도가 적당하다. 석류와 같은 소위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함유한 식품은 과다하게 섭취하지만 않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약제로 나온 여성호르몬은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오세정 교수는 “일차적인 암 치료를 마치고 6개월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추적검사를 오는 환자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1년 내내 재발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보면 일상생활만 엉망이 될 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암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건전한 생각을 가진 환자들이 재발률이 더 낮다. 암에 대한 생각은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을 때만 해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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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μm 가량의 미세먼지로 이뤄진 황사에는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과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함유돼 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안과 정은혜 교수는 “까끌까끌한 모래 입자가 눈에 닿으면 결막이나 각막(검은 동자)에 이물 반응을 일으키거나 자극이 느껴져 눈을 비빌 때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시킨다”고 말했다. 외출 후에는 손을 씻고 눈을 비비지 말고 일회용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안구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안질환 유발, 악화시켜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비염과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또 눈이 붓고 가려우며 눈물이 나고 빨갛게 충혈되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진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때는 결막(흰자위)이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눈이 불편하다고 해서 더 비비거나 만지는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 점안제나 비만세포안정제, 비스테로이드 및 스테로이드 점안제 등의 약제가 사용된다.황사는 안구건조증도 악화시킨다. 최근에는 라섹이나 라식 등 시력교정술 후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시력교정술 시 각막 표층 시술 과정에서 각막 지각신경이 손상되어 눈물샘으로 가는 자극이 감소, 눈물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눈물막이 안구표면에 충분한 윤활 작용을 하지 못하면 눈의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는데, 이때 거센 황사 바람이 안구건조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휴식을 취하면서 안구에 눈물막이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눈을 적절히 깜박이는 것이 증상 완화에 좋다. 윤활 작용에 도움을 주는 인공눈물도 활용하자.콘택트렌즈보다 안경 착용을황사현상은 모든 사람에게 불청객이지만 평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황사가 심한 날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에 눈이 따끔거리고 통증이 느껴지면 콘택트렌즈를 즉시 빼야 한다.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먼지는 콘택트렌즈 표면에 붙어 결막과 각막을 자극하여 결막염을 일으키거나 각막에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황사와 함께 부는 바람은 렌즈의 건조감과 이물감을 악화시켜 눈을 더욱더 뻑뻑하게 만든다. 따라서 황사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나 보호안경도 권장된다.인공눈물, 일회용 무보존제 사용보존제가 포함된 인공눈물을 사용한다면 하루에 4~6회 사용을 넘지 않는 선에서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하지만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고 있거나 알레르기성 질환, 심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어 잦은 사용이 필요하다면 일회용 무보존제 인공눈물이 권장된다. 인공눈물 속에 들어있는 보존제가 눈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알레르기 반응과 독성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인공눈물 대신 임의로 식염수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생리식염수나 시중에서 파는 생수는 눈물 본연의 삼투압과 산도가 달라 오히려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정은혜 교수는 “인공눈물을 넣을 때는 아래 눈꺼풀과 안구 사이에 있는 결막주머니 공간에 안약을 점안한 후 10~30초 정도 눈을 감으면 된다. 점안 시 안약 용기 입구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한 번 사용할 때 1~2방울 정도면 충분하고, 경미한 건조감을 느끼는 경우 하루 4회 정도면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인공눈물을 써야 한다면 렌즈 착용 시 점안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눈이 가렵거나 알레르기 결막염 등 염증이 있을 때 냉장고에 보관해 둔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염증 반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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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방심해도 음식이 상하기 쉬운 따듯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식중독은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소화기를 통해 흡수되면서 소화기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발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도 방해한다. 즐거운 봄을 즐기고 싶다면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보자.◇괴로운 식중독, 원인은?식중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 미생물과 화학물질로 구분할 수 있다.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하고, 세균성 식중독은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세분화된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는 동물성, 식물성, 진균성 자연독과 인공 화합물이 있다. 세균성 식중독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형태다.다만,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균을 찾기는 쉽지 않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는 "식중독은 대부분 증상이 비슷해, 단순히 증상만으로는 원인균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환자의 상태가 중한 경우나 유행병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분변검사나 분변 배양 검사, 혈액 배양 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 청결만이 살길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성인경 교수는 "음식 조리 전과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리 시 신선한 식품을 선택하고, 조리할 때 사용하는 기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야 하며, 조리한 제품은 꼭 냉장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대부분의 식중독균은 4~60˚C의 온도에서 증식한다. 뜨거운 음식은 최소한 60˚C 이상으로, 찬 음식은 최대한 4˚C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다. 식중독균의 번식 속도는 세균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35~36℃ 내외에서 가장 빠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