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3639명이며, 이 중 9만5439명(92.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5명(치명률 1.67%)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3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7명, 경기 125명,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인천, 강원 각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제주 2명, 광주,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5명, 서울, 광주 각 2명, 부산, 충북,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7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