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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진서연, 40일 만에 28kg 감량… 그가 밝힌 '모닝 루틴'은?

    배우 진서연, 40일 만에 28kg 감량… 그가 밝힌 '모닝 루틴'은?

    배우 진서연(40)이 자신만의 모닝 루틴으로 물 섭취, 조깅, 명상을 꼽았다. 지난 2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진서연은 "출산 후 40일 만에 28kg을 감량했다"며 "작품할 때는 48~49kg, 하지 않을 때는 53kg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닝) 루틴을 통해 만들어 온 몸무게가 있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며 물 마시기, 조깅,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서연의 모닝 루틴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조깅, 체중 줄이고 수명 늘려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조깅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 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 ◇물, 공복감 완화 도움체중 감량의 기본은 수분 섭취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이 몸에 흡수하는 과정에서 물은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도 촉진한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약 500mL씩 12주간 마시면 체중 약 2kg을 감량할 수 있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다. ◇명상, 피로 줄이는 데 효과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에 대항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데, 명상이 이런 현상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8주간 49명의 참여자를 관찰한 결과,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명상은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2017년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10일 동안 매일 명상을 5분씩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압이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10/25 13:34
  • 테라젝아시아, 붙이는 주사 ‘마이크로니들 정압 디바이스’ 미국 특허 출원

    테라젝아시아, 붙이는 주사 ‘마이크로니들 정압 디바이스’ 미국 특허 출원

    국내 마이크로니들 연구기업 테라젝아시아는 지난 23일 의료용 마이크로니들의 핵심 조건인 유효약물의 침습 제어와 효과 재현성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정압형 디바이스에 대해 지난 PCT출원에 이어 해외권리 확보를 목적으로 미국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일명 ‘붙이는 주사’로 불리는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은 수백 마이크로미터길의의 미세바늘을 포함하는 경피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미세바늘 크기, 강도, 소재에 따라 다양한 의약품 활용이 가능하여 차세대 약물전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피부적용시 약물의 재현성을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경피 투입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라젝아시아는 약제 투입형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접목한 정압형 주사기 기술을 확보하여 누구나 쉽게 표준화된 물리적 조건으로 피부 적용을 가능하게 하여 마이크로니들의 상용화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해외 시장의 사용권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특허를 출원하게 되었다.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는 “2019년 미국 테라젝으로부터 파마슈티컬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2020년부터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상용화의 난제 2가지인 정확한 약제 로딩방법과 쉽고 경제적인 약제침습제어법을 찾는데 집중하였다”며 “최근 이러한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제약사와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탈모치료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탈모치료제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테라젝아시아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생산 자동화에 최적화된 제형 연구 및 표준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벤처기업으로 다수의 국가연구과제를 통해 다양한 마이크로니들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용 마이크로니들의 핵심 조건인 유효약물의 침습 제어 및 효과 재현성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정압형 디바이스 특허를 득하고 다양한 타입의 상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3/10/25 13:32
  • 수은 적게 든 생선은 고등어·가자미·삼치... 많이 든 건?

    수은 적게 든 생선은 고등어·가자미·삼치... 많이 든 건?

    초등학교 급식 메뉴로 오른 수산물 중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은 꽁치·광어·대구 등이었다.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22년 3∼12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시도)의 공립 초등학교 급식 메뉴 575건의 평균 수은 함량을 분석한 결과, 학교급식에 오른 식품 중 수은 함량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수산물·수산가공품은 꽁치·광어·대구·달고기·장어·우럭·참치·골뱅이였다. 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 대신 고등어·가자미·삼치·임연수·동태·북어·오징어·갑오징어 등 수은이 적게 든 수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면 학교급식을 통한 수은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전남·인천 등 해안 지역 시도 학교급식의 수은 함량이 대전·충북 등 내륙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봄(3월)·여름(6월)·가을(9월)·겨울(12월) 등 4계절 학교급식 메뉴의 평균 수은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전남·인천 등 해안지역 시도에서 높았고, 대전·충북 등 내륙 지역 시도에서 낮았다. 한 끼 수은 잠정섭취허용량 초과 일수를 조사했는데, 강원(4일 초과)·경남(3일 초과)·전북(2일 초과)·서울(2일 초과)로, 서울을 제외하고 강원·경남·전북 등 해안지역 시도에서 초과 일수가 많았다. 학교급식에서 한 끼 수은 잠정섭취허용량을 초과하게 하는, 상대적 고(高)수은 수산물·수산가공품의 사용 횟수도 전남(12회 사용)·경남(10회 사용)·강원(8회 사용)·서울(8회 사용) 등 서울을 제외한 전남·경남·강원 등 해안지역 시도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팀은 “학교급식을 통한 학생의 수은 노출량은 매우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내륙 지역보다 해안지역에서 수은 노출에 기여하는 학교급식 메뉴가 더 많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했다. 유해 중금속의 일종인 수은은 주로 어패류를 통해 섭취하게 된다. 수은은 중추신경계·심혈관계 등 주요 기관에 손상을 주며, 저농도의 수은 노출도 어린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가 수은을 다량 섭취하면 성장 발달 장애, 인지 발달 지연,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기자2023/10/25 12:30
  • 나이 들며 출렁거리는 팔뚝살… 몰랐던 '원인' 있다

    나이 들며 출렁거리는 팔뚝살… 몰랐던 '원인' 있다

    나이가 들면서 팔뚝살이나 종아리살이 출렁거리는 사람이 많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량이 줄어 생기는 현상이다. 이 증상이 심해지면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자주 넘어질 수 있는데, 이때는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근감소증은 어떤 질환일까?◇단순 노화 아닌 질환으로 인식해야 근감소증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근육의 양, 근력, 근육 기능이 모두 감소하는 질환이다.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노화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외에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근육량과 근육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원래 노화의 일부로 여겨졌지만, 미국에서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는 2021년 질병으로 분류됐다. 근감소증이 생기면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계단을 못 올라가고 물건을 잘 들지 못한다. 더불어 악력이 약해지고 근육이 쇠퇴하게 된다.◇방치하다간 골절 위험 커져 위험 근감소증을 방치하면 근육이 계속 줄고 근육 기능도 떨어져 골절 위험이 커진다. 그리고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데, 이에 따라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근육이 지나치게 빠르게, 많이 줄어든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근감소증은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달걀, 우유, 콩 등을 섭취해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두부는 한 모(400g)에 단백질이 30g 넘게 들어 있어서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0.8~1g/kg)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 섭취도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조선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충분한 사람보다 근감소증 위험이 39% 높다. 근력 운동으로 불리는 저항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스쿼트나 아령을 쥐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발을 쭉 뻗어 버티는 운동 모두 저항성 운동이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3/10/25 12:30
  • 안구건조증, 눈곱 끼고 증상 심하면 ‘이 병’ 의심

    안구건조증, 눈곱 끼고 증상 심하면 ‘이 병’ 의심

    춥고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안구건조증은 흔히 겪는 증상이어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구건조증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눈곱도 많아진다면, ‘안검염’을 의심해야 한다.◇속눈썹 부위에 염증 생겨안검염은 만성 안구건조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안검염은 눈꺼풀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위, 아래 눈꺼풀 테두리에 있는 20~25개의 기름샘이 노폐물과 세균에 막혀 눈물이 배출되지 못해 유발된다. 발생 원인이 여드름과 비슷해 ‘눈꺼풀 여드름’이라고도 불린다.안검염이 생기면 눈 주위가 붉은 테를 두른 것처럼 충혈되거나 빨갛게 붓고, 속눈썹에 눈곱이 덕지덕지 붙는 증상이 나타난다. 눈꺼풀 피부가 비늘처럼 하얗게 일어나기도 한다. 또 염증 때문에 속눈썹이 빠지거나 안으로 말려 눈을 찌르게 된다. 궤양성 안검염의 경우에는 눈 주위에 농을 형성하여 작은 농포와 궤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안검염의 뚜렷한 증상은 눈이 건조해져 뻑뻑하고 시큰시큰하며 쿡쿡 찔리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계속되면 만성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지기 쉬워 빨리 치료받는 게 좋다. 실제로 만성 안구건조증 환자 중 60~70%는 안검염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다.◇염증은 물론 안구건조증도 개선해야안검염 치료는 염증 그 자체에 대한 치료는 물론, 안검염과 함께 온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선 안검염의 원인이 되는 피지를 짜내고, 안검염 원인균에 대처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 등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안검염의 치료와 예방에는 평소 눈꺼풀 온찜질을 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그럼 눈꺼풀의 기름진 분비물이 잘 녹아 나온다.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 5분 정도 눈꺼풀 온찜질을 해주면 된다. 이후 눈꺼풀 청결제와 면봉으로 속눈썹 안쪽 부분을 닦아주면 좋다.◇평소 눈꺼풀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안검염은 병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속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나는 여드름처럼 눈꺼풀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안검염 진단을 받았다면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증상이 심할 시 렌즈 착용은 당분간 피해야 한다. 눈화장을 하는 여성은 안검염 예방과 치료를 위해 눈꺼풀 위생을 해치는 지나친 눈화장은 최소화 한다. 과도한 음주는 안검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눈질환김서희 기자 2023/10/25 11:30
  • 하루 20분 운동… '이런 사람' 사망 위험 크게 낮춘다

    하루 20분 운동… '이런 사람' 사망 위험 크게 낮춘다

    매일 20~25분간 중·고강도 운동(MVPA)을 하면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생활방식으로 인해 증가하는 사망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트롬쇠대학(UiT) 에드바르 사겔브 교수팀은​ 2003~2016년 노르웨이·스웨덴·미국에서 50세 이상 1만1989명을 대상으로 착용형 기기로 신체 활동을 측정한 4개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 평균 5.2년간 앉아있는 시간 및 중·고강도 운동과 사망 위험 간 연관성을 조사했다.참가자들은 최소 나흘 동안 매일 10시간씩 활동 측정 기록을 남겼고 최소 2년간 모니터링됐다. 성별·교육 수준·체중·키·음주량 등과 심혈관 질환·암·당뇨병 등 사망 위험 관련 요인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그 결과, 참가자 중 5943명은 매일 앉아있는 시간이 평균 10.5시간 미만이었고 6042명은 매일 10.5시간 이상 앉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적이 이루어진 5년간 참가자의 6.7%인 805명이 사망했고, 이 가운데 357명은 앉아있는 시간 10.5시간 미만 그룹, 448명은 10.5시간 이상 그룹이었다.신체활동 측정 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12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 가운데 중·고강도 운동 시간이 22분 미만인 사람들은 하루 8시간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이 38% 높아졌다. 하지만 매일 22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을 하면 사망 위험이 감소하며, 운동량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도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앉아있는 시간이 10.5시간 미만인 경우 매일 10분간 중·고강도 운동을 하면 중·고강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5% 낮았다. 또 앉아있는 시간 10.5시간 이상 그룹에서는 중·고강도 운동을 10분간 한 사람은 운동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5% 낮았다.연구팀은 공동 연관성 분석 결과 중·고강도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매일 중·고강도 운동을 10분씩 하는 사람은 운동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앉아있는 시간 전반에 걸쳐 사망 위험이 28~5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강도 운동은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빨리 걷기, 수영, 자전거 등이 해당한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관찰 연구로 인과 관계를 규명할 수는 없고 신체 활동과 앉아있는 시간을 반복적으로 측정할 수 없어 시간에 따른 변화 여부를 알 수 없다는 점도 연구의 한계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매일 22분간의 중·고강도 운동이 장기간 앉아있을 경우 커지는 사망 위험을 없앨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짧게라도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신체 활동 부족에 따른 위험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25일 게재됐다. ​​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3/10/25 11:18
  • [의학칼럼] 찌릿찌릿 아픈 골반… '대퇴비구충돌증후군​'일 수도

    [의학칼럼] 찌릿찌릿 아픈 골반… '대퇴비구충돌증후군​'일 수도

    고관절의 통증은 흔히 노인의 전유물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층 가운데 고관절과 골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심심치 않게 많이 발견된다.고관절은 몸통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관절이다. 상지와 몸통의 무게를 양 다리로 분산해 스트레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적지않은 체중을 견뎌내야하는 관절이다. 이런 관절의 역할 때문에 고관절은 관절 가동 범위가 넓고 안정적이다. 이로 인해 작은 손상이 발생해도 잘 견뎌낼 수 있다. 고관절 주변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드물며, 일상생활을 심하게 방해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체중을 견뎌야하는 고관절의 특성상 작은 손상이 시작되면 점차 빠르게 진행하고, 통증이 크지 않기 때문에 손상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간과하고 지속적으로 손상을 유발하는 활동을 지속할 위험이 있다. 결국 고관절 손상이 심하게 진행해 돌이키기 힘든 정도가 돼서야 불편감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정도로 병이 진행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고관절 질환에 대해 알려진 바가 다른 관절 질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젊은 층에서 고관절 질환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고관절과 골반 부분에 불편감과 통증이 온다면 이상 유무를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젊은층에서 고관절 또는 골반 주변의 통증이 발생했을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대퇴비구충돌증후군'이다. 고관절은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자세, 바닥에 앉는 자세에서 큰 각도로 구부러진다. 이렇게 고관절 가동 범위가 크기 때문에 고관절을 이루는 뼈들 사이는 서로 부딪힘이 부드럽게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고관절이 많이 구부러지는 자세에서 뼈들 사이 충돌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들 뼈뿐 아니라 관절을 보호하는 관절 연골에 손상을 야기한다. 이렇게 고관절 뼈들 사이 충돌로 연골이 손상되는 것을 '대퇴비구충돌증후군'이라 한다. 대퇴비구충돌증후군 초기에는 고관절 부위, 특히 서혜부 부분에 쪼그려 앉거나 고관절을 많이 구부리는 자세에서 찝힘 증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점차 충돌이 가중되고 연골 병변이 진행하면서, 고관절을 비틀거나, 양반다리를 하거나, 의자에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는 등 특정 동작이 불편해지고, 이런 불편감이 빈번하게 반복되며,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헬스나 요가 등 고관절 가동범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운동을 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면서, 이런 운동의 특정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게 관찰된다. 이런 충돌 증상은 한두 번의 충돌로 악화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반복적으로 충돌이 발생한다. 이런 가벼운 불편감은 대부분 무시되기 때문에 점차 충돌이 잦아지면서 결국 고관절을 보호하는 비구순 연골, 더 심하게는 관절 표면의 관절 연골이 손상되는 상태로 진행되며, 장기간 치료 없이 지속된다면 결국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대퇴비구충돌증후군은 정형외과에서 촬영하는 가장 기초적인 일반방사선 사진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이런 일차적인 스크리닝 과정만으로도 고관절의 충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비구순 연골 또는 관절연골의 손상 가능성을 유추할 수 있다. 단순한 충돌 증상만 있는 경우, 충돌을 유발하는 자세의 제한, 휴식, 약물, 그리고 고관절 부분의 지속적인 스트레칭과 이완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나, 이런 충돌 증상을 넘어 일반방사선 사진의 이상, 그리고 진찰 소견상 고관절의 연골 손상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연골손상 여부를 MRI 검사를 통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존치료는 최소 1~3개월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필요한 경우 주사치료를 동반할 수 있다. 이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고관절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내에서 충돌을 유발하는 병변을 제거하거나, 필요한 경우 손상된 연골을 부분적으로 제거 또는 봉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고관절의 관절내시경 치료는 고관절을 둘러싼 두꺼운 인대와 근육 등으로 인해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며, 숙련된 고관절 전문의에 의해서만 실행될 수 있다.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큰 절개 없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상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대퇴비구충돌증후군은 활동량이 많은 젊은 연령일수록 연골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고관절과 서혜부에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이 칼럼은 새움병원 곽상준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곽상준 원장 ​2023/10/25 11:02
  • 제2의 BTS·블랙핑크 꿈꾸지만… 심리 상담 연예인·연습생 절반은 10대

    제2의 BTS·블랙핑크 꿈꾸지만… 심리 상담 연예인·연습생 절반은 10대

    매년 유명 아이돌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연습생을 대상으로한 심리상담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중 절반가량이 10대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2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09) 심리상담을 받은 연예인·연습생은 1056명, 상담횟수만 4607회로 1명당 4번 이상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6명(902회)이었으나, 2022년에는 전년도 대비 상담인원이 3.8배 늘어난 661명을 기록했고, 상담횟수는 2,612회로 약 3배 가까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9월말 현재까지 상담인원 219명(1093회)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상담을 받은 연예인·연습생 353명(중복 포함) 중 ‘불안’ 요인이 21.5%(76명)로 가장 많았다. 이는 자신의 실력과 불확실한 미래, 타인의 시선에서 오는 불안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이어 대인관계(팀내 적응문제 및 불화, 과거 트라우마 등)가 14.4%(51명), 스트레스와 정서조절이 각각 14.2%(50명), 무기력·외로움 등 우울 요인이 8.5%(30명), 자기이해 8.2%(29명), 진로고민 7.9%(28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9월 현재) 상담을 받은 연예인·연습생 성별 및 연령대별 조사 현황을 보면, 총 704명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367명(52%)으로 남성 337명(48%)보다 30명이 더 많았다. 같은 기간동안 연습생이 394명(56%), 연예인 235명(33%)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10대가 345명(49%)으로 절반을 기록했다. 이어 20대 236명(33.5%), 30대 98명(13.9%), 40대 이상 25명(3.6%) 순으로 나타났다.김승수 의원은 “최근 심리상담을 받은 연예인·연습생의 절반가량이 10대로 조사됐다”며,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인기가 높은 만큼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연습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불확실한 미래와 자신이 느끼는 실패에 대한 불안요인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연예인들의 사생활 노출과 악성댓글, 데뷔 불안 등 우울증이 발생하기 쉬운 대중문화예술인의 자살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을 더욱 세밀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 및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 및 심리상담을 병행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정상생센터는 2011년부터 ‘연예인·연습생 심리상담 사업’ 추진하고 있다. 1인 12회까지 무료 상담이 지원된다.
    정신질환신은진 기자 2023/10/25 10:32
  • 뱃살마저 두둑한 비만 환자, ‘이 병’ 위험 4.7배 높다

    뱃살마저 두둑한 비만 환자, ‘이 병’ 위험 4.7배 높다

    비만한 사람이 내장비만까지 동반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릴 위험이 4.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손다혜 교수, 이혜린 전공의 연구팀은 비만과 복부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사이에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2017∼2020년 건강검진에 참여한 1만5267명을 대상으로 이들을 비만과 복부비만 여부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비만과 복부비만에 모두 해당하는 그룹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은 비만과 복부비만에 해당하지 않는 그룹보다 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또는 복부비만 한쪽만 해당하는 그룹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은 같은 비교 조건에서 각각 2.3배. 3.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 참여자들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중증도도 비만과 복부비만 모두 해당하는 그룹에서 가장 높았다.따라서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체적인 비만만 볼 게 아니라, 복부비만까지 고위험군으로 간주해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말한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고, 약물이나 간염 등의 원인이 없는데도 간에 많은 양의 지방이 축적돼 발병한다. 이 질환이 무서운 건 합병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상태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0년 내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8∼9배까지 높아지고, 췌장암 발병 위험은 17%가량 상승한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심부전과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각각 50%, 38%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비만은 이런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주범으로 꼽힌다. 비만에 의한 지방조직 증가, 인슐린 저항성, 염증 등이 지방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때 비만 여부를 판별하는 지표로는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WC) 두 가지가 쓰인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이 수치가 25 이상이면 비만, 3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각각 분류된다. BMI가 전체적인 비만도를 가늠하는 잣대라면, 허리둘레는 복부 내장 지방의 위해성에 주목한 비만 지표다. 허리둘레 수치가 남성 90㎝, 여성 80㎝를 각각 넘어서면 복부 비만으로 본다. 요즘 국내에는 전체적으로는 비만이 아닌데도 '사과형 비만' 또는 '올챙이 배'로 불리는 복부비만이 늘어나는 추세다.연구 저자인 손다혜·이용제 교수는 "BMI는 정상이더라도 허리둘레가 비만인 사람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높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마음을 놓기보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음식 섭취를 통해 내장지방을 줄여 복부비만을 함께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사질환 분야 국제학술지(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에 최근 게재됐다.
    비만체형신소영 기자2023/10/25 10:30
  • 암 경험자 9인이 엮은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 출간

    암 경험자 9인이 엮은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 출간

    암 경험자 9인이 펴낸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가 출간됐다. 암을 완치했거나, 암을 치료하는 중이거나, 암을 극복한 가족을 둔 이들이 모여 인생을 주제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낸다.소설 속 주인공들은 암을 계기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간다. 여고생이 유방암에 걸리거나, 간암으로 가족을 떠나보내거나, 같은 병에 걸린 환우를 만나 삶의 용기를 얻는 등 아홉 편의 감동 스토리가 담겨있다.악어의 눈물(홍유진), 어느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기(김재희), 엄마의 소울 푸드(홍헌표),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수업(김동수), 복남이의 풀 한 포기(서연진), 장 여사 아랫배 수난사(황영준), 요가 부부(강진경), 새벽 세 시, 별빛이 내릴까요?(이하나), 꼼장어와 쐬주 한잔(김인재)으로 구성된 '인생은 아름다워'는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북오션 刊, 1만7000원.
    책/문화한희준 기자2023/10/25 10:11
  • 센트룸, 어린이 버전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 출시

    센트룸, 어린이 버전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 출시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의 대표 인기 아이템 젤리형 멀티비타민 '센트룸 멀티 구미' 어린이용 버전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가 약국 전용 판매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됐다.'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고 쫄깃한 식감에 맛까지 겸비해 비타민 입문자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만 3세 이상부터 섭취할 수 있는 어린이용 제품을 출시했다.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는 어린이가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믿을 수 있는 원료만 사용했다. 특히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젤리형 비타민을 개발 및 생산한 독일 아마팜(Amapharm) 제조원에서 정식 수입한 원료를 쓴다. 아마팜은 전세계 94개국에 비타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다.'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는 하루 1구미로 아이들 건강에 꼭 필요한 비타민A, D, E, B6, B12, 나이아신, 비오틴, 아연, 요오드 총 9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새콤달콤 쫄깃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믹스베리맛, 오렌지맛 2가지로 구성했다. 1일 권장량은 1개 구미이며, 전체 용량은 40구미이다.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10/25 10:03
  • 베네피트, 2023 홀리데이 키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베네피트, 2023 홀리데이 키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모티브로 한 '2023 홀리데이 키트'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베네피트의 2023 홀리데이 키트는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만의 특별한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스페셜 키트로 홀리데이 무드를 선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들이 홀리데이 프라이스로 구성됐다.키트는 포어 블러링 듀오 키트 '더 노스 포어', 러블리한 모브 장미 컬러의 메이크업 키트 '미슬토 블러쉰', 모공 고민을 날려 줄 '홀리데이 포어 스코어', 치크·하이라이터·쉐딩을 한곳에 모은 '치어리 치크', 블러셔 & 하이라이트 키트 '트윙클 앤 징글'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더 노스 포어'는 페이스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미니'와 메이크업 픽서 '더 포어페셔널 슈퍼 세터 미니' 세트로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준다. '미슬토 블러쉰'은 핑크 코랄빛 블러셔 '셸리'와 베스트셀러 틴트 '베네틴트'를 담아 생기 넘치는 장밋빛 메이크업이 가능하다.'홀리데이 포어 스코어'는 '더 포어페셔널' 본품과 함께 3-in-1 포밍 클렌저 '더 포어페셔널 굿 클린업'과 모공 폼 토너 '더 포어페셔널 타이튼 톤'이 각각 미니 사이즈로 포함되어 모공 케어에 특화된 키트다.'치어리 치크'는 매트 브론저 '훌라'와 블러셔 '셸리', 펄 하이라이터 '쿠키'로 구성되어 치크·하이라이터·쉐딩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트윙클 앤 징글'은 샴페인 핑크빛 하이라이터 '단델리온 트윙클'과 베스트셀러 블러셔 '단델리온', 웜 골든 허니 쉐이드의 하이라이터 '허니비 트윙클' 조합으로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글로우 트윙클룩을 완성할 수 있다.이번 2023 홀리데이 키트 5종은 베네피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롯데온을 통해 이날 선론칭 된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백화점 온라인몰 및 네이버, 시코르,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3/10/25 10:02
  • 소화 걱정 줄이고, 본연의 맛 살린 'A2우유'아세요?

    소화 걱정 줄이고, 본연의 맛 살린 'A2우유'아세요?

    우유만 마시면 소화 불량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우유를 먹고 싶어도 피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대개 소화 불량의 원인을 유당불내증으로 생각한다. 유당불내증은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우유로 인한 소화 문제는 유당뿐만이 아닌, 우유 속 A1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 현상일 수도 있다.시중의 우유 대부분은 A1과 A2 성분을 모두 함유한다. A1, A2 성분은 우유 속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제인의 한 종류다. 본래 젖소는 A2만 갖고 태어났지만, 공장식 집단 사육과 환경적인 변화로 A1을 함유한 소가 탄생하게 됐다. 문제는 A1단백질이 A2에 비해 소화 문제를 유발하는 BCM­7 성분을 많이 생성한다는 점이다. 이와 달리 A2는 모유와 단백질 구조도 유사해 민감한 장에서도 부드럽게 소화된다. 실제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A2만 함유한 우유는 A1과 A2를 모두 함유한 우유에 비해 소화 불량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2우유를 마시면 소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단신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3/10/25 10:01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할인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을 출시해 64% 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 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 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효소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3종 등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았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출시기념 64%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를 통해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10/25 10:00
  • 물, 많이 마셔도 되는 사람 vs 적게 마셔야 하는 사람

    물, 많이 마셔도 되는 사람 vs 적게 마셔야 하는 사람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위해 물을 수시로 마신다. 물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등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2L 이상에 달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물을 많이 마셨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도한 물 섭취는 피해야 한다. ◇‘물’ 몸속 유해 물질 배출시켜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된다.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신진대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할 수 있고, 세포 저항력이 높아진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되고, 몸에 유입된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다.◇하루 수분 배출량만큼 물 마시기그렇다면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간단하다. 하루 수분 배출량만큼 수분으로 보충해 주면 된다. 이론적으로 표준 체중인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 물) 수분이 0.1L 정도이므로, 나머지 1.4~2L의 물을 마셔서 보충하면 된다. 만약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이보다 더 마셔야 할 수 있다. 몸이 무거우면 필요한 물의 양도 많아진다. 이 외에도 체중, 활동량, 날씨 등의 요인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다.대략적인 물 필요량(L)은 체중에 30~33을 곱하면 나온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성인은 2.1~2.3L를 마시면 된다. 날씨가 덥거나 활동량이 많아서 상의가 젖을 만큼 땀을 흘렸을 때도 더 마셔야 한다.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번씩 마시도록 한다. 다만, 노년층의 경우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해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심하게 느끼지 못한다. 의식적으로 매시간 물을 마셔주면 건강에 좋다. 벌컥벌컥 들이켜선 안 되고 한두 모금씩 조금 나눠서 마셔야 한다.◇간경화·심부전·부신 기능저하증, 과도한 물 마시기는 ‘독’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세포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진대사 유지에 필요한 정도만 마시면 된다. 특히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은 과도한 수분 섭취가 독이 될 수 있다.▷간경화=간경화를 진단받은 사람은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셔선 안 된다. 간경화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말한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신체 단백질의 일종) 농도가 낮아지고, 수분을 여러 장기에 골고루 나눠 보내는 능력이 저하된다.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한 수분은 혈액에 남아 혈액 속 수분 함량을 높일 수 있다. 체내 수분량이 과도해지면 복강으로 흘러 들어가 배에 물이 차는 복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부전=심부전 환자 역시 물을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나타난 질환을 말한다. 심부전이 있는 사람 역시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선 안 된다. 심부전 환자는 심장 기능이 저하돼서 심장에 들어온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이 제대로 순화하지 못하고 혈관에 머무는데, 이로 인해 혈액량이 늘어나면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 들어가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부신기능저하증=부신기능저하증은 부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각종 부신 호르몬들이 결핍돼 나타난 질환을 말한다. 부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부신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이 과다 생성되는데, 이는 수분과 염분의 원활한 배출을 막는다. 따라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그대로 몸에 남아 전신부종이 생길 수 있다.
    생활건강이채리 기자2023/10/25 10:00
  •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있다면, 말초혈관 혈액 순환도 생각해야 해"

    동맥경화증으로 주요 혈관이 좁아져 있다면 말초혈관은 더 순환이 안 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건국대병원 대동맥혈관센터 김준석 센터장은 "말초혈관과 모세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것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동맥경화증을 앓을 가능성이 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성인병 환자는 말초혈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돌연변이 세포를 포함한 '비정형 이상세포'가 1만 개 이상씩 만들어졌다가 면역세포에 의해 제거된다. 그러나 말초혈관이나 모세혈관 등이 막혀있다면 면역세포들이 이상세포들을 제거하려고 찾아가는 데 문제가 생긴다.이상세포들이 제거되지 못하고 자라난다면 암이 발생할 수 있다. 김 센터장은 "아스피린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 등 혈액순환 개선 약들이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보고들이 많이 있다"며 "그 이유가 연구되고 있는데, 말초혈관·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한 가지 요인이라고 여겨진다"고 했다. 이어 "물론 암 발생이 억제된다고 해서 아무나 아스피린, 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만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성인병이 있는 환자들은 주치의와 상담하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동맥경화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10/25 09:57
  • 영양은 물론 맛까지 챙긴다… '젤리형 멀티비타민' 각광

    영양은 물론 맛까지 챙긴다… '젤리형 멀티비타민' 각광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일상 속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이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간한 '2022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3939억원이던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규모는 2021년 4588억원, 2022년 5401억원으로 커졌다. 비타민 제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 최근 들어 '젤리형 비타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멀티비타민 제형별 구매 비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젤리형 비타민 구매율이 2021년 대비 약 43% 성장했으며, 멀티비타민을 새롭게 구매하는 사람들 중 젤리형 비타민을 구매하는 비율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젤리형 비타민은 물과 함께 섭취할 필요가 없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젤리형 제품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맛, 식감, 목 넘김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자녀를 위한 멀티비타민을 선택할 때는 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고려해 비타민·미네랄 성분이 충분히 함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고 체내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D가 함유됐는지 확인한다. 이 밖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A,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비타민E 등이 포함됐는지 살피는 게 좋다. 또한 아이가 매일 거부감 없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맛인지 확인한다. 정제나 캡슐처럼 삼키기 어려운 제형보다는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이나 츄어블형이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용하는 원료만 사용했는지, 수입신고 및 품질검사를 거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권장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10/25 09:56
  • 죽음의 문턱에서 일어서야 하는 ‘유방암 엄마’를 위해

    죽음의 문턱에서 일어서야 하는 ‘유방암 엄마’를 위해

    "아이들 졸업하는 모습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방암 환자단체를 이끌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필자 또한 그랬듯, 유방암은 엄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때, 아내의 조력이 가장 필요할 때, 그리고 부모님에게 보호자가 필요해질 때쯤 찾아온다.5년 생존율 90%라는 통계가 보여주듯, 유방암은 비교적 빨리 진단되고 예후도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높은 이 생존율이라는 숫자에 가려진 가혹한 진실이 있는데, 바로 우리나라 40·50대 여성의 사망원인 1위라는 것이다.◇40·50대 여성 사망자 10%, 전이 유방암이 원인수술을 할 수 없는 전이 유방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30% 수준으로 떨어진다. 유방암 환자가 많은 만큼 전이로 진행되는 환자들도 많을 수밖에 없고, 그 결과 매년 40·50대 여성 사망자 중 10명 중 1명이 유방암, 정확히 전이 유방암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다. 엄마이자 아내로서, 또 사회인으로서 '한창'일 때다.그래서 유방암 환자들은 필사적으로 치료를 받는다. 나날이 커가는 자녀들이 오늘 하루를 더 살아야 할 이유다. 수술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가슴 한쪽을 떼어 내고, 수십차례의 항암 치료도 버틴다. 필자 역시 '더는 욕심 부리지 말자, 두 아들 대학 졸업까지만 살자'고 수없이 되뇌었다. 20년이 지나도 그 때 그 절박하고 억척스러웠던 시간과 감정을 어떻게 잊을까. 같은 '엄마'로서의 마음, 필자가 수십년 간 유방암 환자들을 돕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유방암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곽점순 회장2023/10/25 09:53
  • 당뇨 명의가 '강추'하는 혈당 관리 앱… '밀당365' 설치하세요

    당뇨 명의가 '강추'하는 혈당 관리 앱… '밀당365' 설치하세요

    헬스조선에서 지난달 15일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출시했다. 매일 한 번 알림을 통해 당뇨병 대가의 팁을 전하는 한 줄 닥터, 당뇨 최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뉴스레터, 혈당을 기록하면 그래프로 흐름을 보여주는 혈당 일기 기능이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이다.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해 본 의사들과 당뇨병 환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원규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의사와 환자 사이 메신저 역할"촉박한 진료 시간 탓에 차마 못 해주던 조언들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식사나 운동 등 올바른 생활 관리법을 어떻게 환자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 밀당365 앱이 메신저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헬스조선 기자들이 취재한 검증된 당뇨병 정보로 무장돼 있다."△오범조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건강관리 앱 중 단연 최고"시중에 질환 관리 앱이 많이 나와 있는데, 밀당365만큼 다양한 주제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드물다. 다른 건강관리 앱 제작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어서, 밀당365가 얼마나 공들여 잘 만든 앱인 지를 알 수 있다.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다. 당뇨병이 없더라도 건강에 관심 있다면 꼭 밀당365를 설치하길 바란다."△권혁상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이사: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앱"조작이 간편하면서도 디자인이 세련돼서, 세대를 아울러 잘 쓰이는 앱이 될 것 같다. 여기저기 헤매지 않아도 당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당뇨 교육이 중요해졌다. 밀당365 앱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당뇨 환자 차태헌씨(70·경기도 고양시): 가족보다 나은 혈당 매니저"당뇨를 진단 받은 뒤로, 자식들이 내 식사에 제한을 많이 둬서 잔소리처럼 들려 성가실 때가 많았다. '알아서 관리할 테니 걱정 말라'고 큰소리 쳤는데, 정작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였다. 밀당365 앱을 깔았더니 점심때마다 아주 짧은 혈당 관리 방법을 한 개씩 보내주더라. 마침 이가 안 좋아서 고기를 먹는 게 힘들었는데, 앱에서 '고기를 못 먹을 땐 두부, 버섯, 호두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라'는 알림을 보내줬다. 그 길로 마트에 가서 장을 봐왔다. 부담 주지 않으면서도, 관리에는 소홀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주는 매니저 같다. 글씨가 크고 사용하기 쉬워서 나처럼 나이 든 사람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당뇨 동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당뇨 전 단계 이미경씨(32·서울 서대문구): 당뇨 막아주는 든든한 앱"건강 검진에서 혈당이 다소 높다는 주의를 받고, 밀당365 앱을 설치해 당뇨 예방법에 대해 공부했다. 자신의 혈당 패턴을 파악하는 게 좋다고 해서 혈당측정기를 구입했다. 앱에 혈당을 기록해보니, 저녁식사 후 혈당이 계속 올라 자기 전까지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 이를 개선하려고 저녁 식후마다 빠른 걸음으로 산책 겸 운동을 하는 중이다. 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당뇨병 진행을 막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혈당이 고민인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밀당365의 도움을 받아 관리를 시작하길 바란다."△당뇨인 가족 박민영씨(46·서울 서초구): 부모님께 설치해드리는 게 효도"아버지가 당뇨를 오래 앓으셨는데, 합병증이 생기지 않고 잘 관리하고 계신다. 그동안 온 가족이 함께 운동하고 식단도 짜면서 철저히 관리해드린 덕분이라 생각한다. 밀당365 앱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먼저 써보고, 아버지 스마트폰에 설치해드렸다. 내가 깜빡 잊고 챙겨드리지 못하는 날에도, 앱에서 보내주는 알림 덕분에 점심에 신경 써서 메뉴를 골랐다거나 식사 후 짬을 내서 산책이라도 했다고 말씀하신다. 효도했다는 생각이 든다."
    당뇨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3/10/25 09:52
  • 찬바람 불면 아픈 무릎, 연골 성분 섭취해 관리를

    찬바람 불면 아픈 무릎, 연골 성분 섭취해 관리를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지만, 한낮에는 가을 햇살로 여전히 뜨겁기도 하다. 이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되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통증을 호소한다. 조금 더 추워지면 활동량도 자연스레 감소하기 마련이다. 운동량이 줄면 몸의 근력은 약해지고 뼈의 골밀도도 줄어 관절질환에 치명적이다.◇관절 연골은 재생 불가… 방치하면 관절염까지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되기가 어렵다. 심지어 얇은 연골의 70%가 마모돼도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악화하면 극심한 통증과 우울감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00세 시대에 관절 건강을 미리 챙겨야 하는 이유다. 관절질환은 나이가 젊더라도 방심할 수 없다.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20·30 젊은 연령층은 물론, 육아로 손목관절 사용이 많은 주부,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직장인·학생들에게도 연골 문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되는 '연골연화증'이나 허벅지와 종아리뼈 사이 반달 모양의 연골 조직이 손상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흔한데, 방치하면 뼈가 돌출되거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꾸준한 근력 운동, 연골 성분인 '뮤코다당단백' 섭취해야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해서는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보다는 ▲평지에서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등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는 운동이 좋다.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어 있기 쉬운 가을에는 운동 전후 스트레칭도 필수다. 이외에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을 미리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소, 돼지, 상어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섭취하면 연골에 있는 프로테오글리칸의 수분 흡수를 도와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다. 게다가 뮤코다당단백에 포함된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콘드로이친과 매우 유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노화된 연골의 빠른 파괴를 막고 새로운 연골 생성을 도와준다.
    척추·관절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3/10/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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