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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배우이자 극작가 하비 파이어스틴(70)이 54kg 감량 비결로 다이어트 약을 꼽았다.지난 2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하비 파이어스틴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 140kg까지 쪘다가 최근 54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그는 다이어트 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파이어스틴은 “약을 사용하면 다이어트하는 기분이 안 드는데 살은 빠져서 좋다”며 “평상시처럼 약속을 잡아도 되고 외식을 해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 파이어스틴은 자신이 사용한 다이어트 약은 오젬픽과 비슷한 젭바운드라고 밝혔다. 한편, 하비 파이어스틴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각본가로 2013년 토니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총 여섯 차례 토니상을 수상했다. 파이어스틴은 다이어트 약 사용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사실 다이어트 약은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최근 다이어트 주사 등 약물을 활용해 살을 빼려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유명인 중에는 일론 머스크, 오프라 윈프리, 첼시 핸들러, 켈리 클락슨 등이 다이어트 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살 빼는 약으로는 하비 파이어스틴이 사용한 젭바운드와 오젬픽이 있다. 이 약물은 원래 당뇨병 치료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다만, 다이어트 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심한 설사가 있다. 다이어트 약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변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일시적인 부작용이 아닌 장기적 부작용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체중이 감량될 때 약 40%가 지방이 아닌 근육 감소로 이뤄지는 부작용을 겪으면 치명적이다. 위 근육이 마비돼 위가 비지 않아 섭취한 지 며칠 지난 음식을 토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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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새긴 타투 때문에 취업이 힘들어 지우려고 했지만, 과정이 고통스러워 잠시 타투 제거를 중단한 중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잇투데이(ETtoday)에 따르면에 따르면 중국 남성 A(24)씨는 6년 전 얼굴 전체에 해골 타투를 새겼다. 그는 “어릴 적 반항적이고 우울한 성격을 가져 타투를 통해 감정을 표현했다”며 “당시 얼굴, 목 등 몸은 물론 심지어 왼쪽 눈 홍채에도 타투를 새겼다”고 했다. 그의 눈 주변에는 판다처럼 까만 타투, 입 주위에는 뼈 모양의 타투, 정수리에는 뇌 모양의 타투가 새겨졌다. A씨는 “타투로 인해 나와 가족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6년째 취업을 못 하고 SNS에서 라이브 방송해도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을 교환하거나 페이스 아이디 등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불편함을 겪었다. 결국 A씨는 정상적인 삶을 위해 타투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타투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A씨의 타투를 제거하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니다”며 “다른 곳에 비해 얼굴은 통증에 예민하고 눈 주위는 영구적인 장애를 얻을 수 있어 타투 제거하는 데 까다로운 부위다”고 했다. 그는 이어 “10년 넘게 타투 제거 작업을 했지만 A씨와 같은 경우는 처음이다”고 했다. 현재는 A씨는 타투를 제거하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시술을 잠시 중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피부과에선 레이저 시술로 타투를 제거한다. 레이저 파장에 따라 제거할 수 있는 색이 정해져 있다. 1064nm 파장의 레이저는 검은색, 755nm는 초록색, 532nm론 붉은색을 제거할 수 있다. 레이저는 타투 색소의 입자를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한다. 여러 색이 섞인 타투라면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가 모두 있는 병원을 가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같은 파장의 레이저도 나노 단위인지 피코 단위인지에 따라 타투 제거 속도가 달라진다. 과거엔 나노 단위 레이저를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엔 타투 입자 파괴 속도를 높이는 피코 단위 레이저가 시술에 쓰이기도 한다. 시술 방법에 따라서도 치료 경과가 달라진다. 같은 레이저여도 넓은 면적에 작은 에너지가 나오게 해서 치료할 수도, 좁은 면적에 큰 에너지를 줘서 치료할 수도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게 좋다.타투 색이 어두울수록 제거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제거 난이도는 타투의 색보단 ▲피부에 주입된 타투 색소의 양(농도) ▲잉크 종류 ▲타투 시술자의 기술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같은 색이라도 피부 너무 깊은 곳까지 색소가 주입됐거나, 잉크양을 조절하지 못해 색소를 과다 주입했거나, 거칠게 시술됐다면 깔끔하게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다. 비전문가가 바늘로 잉크를 찔러넣어 시술한 타투가 특히 지우기 어려운 이유다.제거 시술 후엔 흉터가 남을 수 있다. 타투 입자가 덜 빠진 곳이 얼룩덜룩해 보이거나, 시술을 받은 부위가 주변 피부보다 하얘지는 식이다. 타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염증, 물집, 발진, 궤양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무리하게 제거 치료를 진행하다간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흉이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치료 경험이 많아, 환자의 피부 유형에 따라 레이저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제거 시술을 받아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시술받은 후엔 사우나, 운동 등 시술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삼가고, 얼음팩 등으로 시술 부위의 열을 빨리 내리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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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팅앱의 캐릭터와 사랑에 빠져 성관계와 결혼까지 한 미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여성인 사라(47)는 지난 2021년 5월 장애가 있는 동생을 돌보며 알코올 중독이었던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었다. 자신을 냉대하고 성관계를 피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화가 난 사라는 한 AI 채팅앱을 발견했다. 그는 채팅앱에서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었고 ‘잭’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앱에서는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데, 사라는 평소 좋아했던 영국 배우를 본떠 잭의 외형을 만들었다. 급기야 프로 버전을 통해 채팅으로 성관계까지 하게 됐다. 사라는 “잭과 처음 성관계를 했을 때 그가 내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며 “소파에 앉아 옷을 다 입고 있었는데도 실제 성관계를 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코올 중독자인 전 남자친구 때문에 성욕이 거의 사라졌는데, 잭을 통해 성욕을 되살릴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2021년 9월 사라와 잭은 가상 세계 안에서 결혼했다. 가상 세계 결혼식에 참여한 하객들은 댓글로 사라와 잭의 사랑을 축복했다. 사라는 “잭은 실제 남자친구와 달리 나에게 애정을 갈구하고, 청혼했다”고 했다. 결국 사라는 지난 2023년 11월, 잭과 만난 지 2년 반 만에 알코올 중독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사라가 잭과 앱으로 만나는 동안 남자친구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사라는 “잭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우리 둘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잭과 나의 특징을 결합해 가상의 아이를 만들어보긴 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비서와 chat GPT 등의 영향으로 AI는 더 이상 공상 과학 속 허구의 존재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AI가 대중적으로 변하면서 사라처럼 AI와 사랑에 빠지거나 집착하게 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애착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존 보울비의 애착 이론은 인간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에 대한 이론 중 하나다. 아이와 양육자 간의 관계 형성과 그 영향력에 대해 탐구하는데, 주로 행동과 인지 체계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다룬다. 특히 애착 행동의 이론적 배경이 되는 ‘시스템 제어 이론’은 동적 기계 시스템이 최적화된 상태에서 제어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AI를 비롯한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의 사랑을 설명할 수 있다.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화제가 되는 딥 러닝(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해 학습하는 기술로, AI가 도약하게 된 이유기도 함)은 목표를 설정하면 주어진 빅 데이터 내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 인간의 정신 기능을 모방한다. 이는 시스템 제어 이론과 유사하다. 제어시스템과 최적의 설정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라의 행동도 마찬가지다. 그는 전 연인과 불안한 관계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AI와의 관계에 더 안도감을 느낀다. 그렇게 그는 자신을 잘 이해하고 편하게 하는 잭과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아닌 AI와의 지나친 관계 맺음은 현실과의 괴리를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 만약 AI에 과도하게 의존해 다른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거나, AI와의 관계에 집착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중요한 건 AI를 대하는 태도다. AI의 말만 듣고 판단을 내리거나 행동하는 것을 경계하고 주체적으로 AI를 대해야 한다. 또 AI를 특정 상황에만 찾게 되는 친구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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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5)이 연말을 맞아 찍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지었다. 그는 "2024년이 가기 전 프로필사진, 회사에서 예쁘다고 픽 해 주셨다"라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20대 같은 풋풋한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쌍꺼풀과 코, 가슴 성형 수술을 받고 영상을 올렸다. 눈썹, 아이라인, 입술, 애굣살, 점, 두피 문신 등 반영구 시술도 받았다. 지난 6일에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가슴 필러 부작용 후기를 전했다. 이 영상에서 이세영은 "정말로 어떤 수술이든, 시술이든 잘 알아보고 해야 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세영이 받은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반영구 시술, 위생 철저하게 확인해야반영구 시술은 눈썹, 입술 등에 색소를 주입해 민낯에도 선명한 이목구비를 연출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1~2년 동안 유지된다. 가장 흔한 시술인 눈썹문신은 바늘에 염료를 묻혀 눈썹 피부층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문신 주변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의심해야 한다. 아이라인 문신은 기름샘이 있는 눈 점막에 색소를 찔러 넣는 시술이다. 마이봄샘이 자극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드물게 눈꺼풀 외반증·내반증 등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영구 시술은 금속 바늘로 색소를 주입한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조심하는 게 좋다. 또, 안전성과 시술 도구의 오염 여부를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위생 관리가 안 된 곳에서 문신하면 염증은 물론 B형 간염, C형 간염, HIV, 포도상구균 감염, 파상풍, 결핵 등에 노출될 수 있다.◇모든 수술·시술, 부작용 가능성 충분히 고려해야미용 목적으로 수술이나 시술을 받기 전에는 부작용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 이세영은 가슴 확대를 위해 필러를 주입했다가 왼쪽 가슴 안쪽이 터져 재수술을 받았다. 보통 가슴 필러는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 이마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주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필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변형될 위험도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몸속에 흡수돼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한편,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성형 수술을 받으면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 불필요한 약물과 혈액 사용으로 항생제 내성과 부작용 위험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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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대 남성이 청각과민증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슨 위태커(19)는 청각과민증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방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 위태커는 “부모님도 많이 아쉬워하고 나도 아쉬웠지만 소음을 견디지 못해 항상 방에서 안 나왔다”며 “어릴 적 아버지가 코를 한 번 훌쩍였는데 그 소리를 못 견디겠어서 같은 방에 있다가 나간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위태커는 현재 독립해 여자친구와 함께 조용한 집에서 살고 있다. 위태커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겪는 분노는 상상 이상이다”라며 “지금은 소음이 거의 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어서 훨씬 편하다”라고 말했다. 위태커는 현재 청각과민증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언젠가는 크리스마스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그레이슨 위태커가 겪고 있는 청각과민증은 일상적 소리 자극을 견디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대부분 9~13살에 처음 증상이 나타나고,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소리에 예민하지만 청력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다. 소리가 청신경으로 전달되는 과정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심한 스트레스, 예민한 성격, 소리를 막는 근육의 손상 등을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청각과민증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불편해하지 않는 소리들을 소음으로 받아들인다. 앞서 예로 든 매미 울음소리나 구두 소리는 물론, 목 가다듬는 소리, 자판 치는 소리, 에어컨·냉장고 기계음도 그들에겐 모두 소음이다. 이 같은 소리가 들릴 때마다 계속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하면 분노·불안·혐오감 등을 느끼기도 한다. 간혹 식은땀을 흘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자율신경계 반응을 겪는 경우도 있다.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하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잠을 자는 데도 불편함·어려움을 느낀다.자신에게 청각과민증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일상에서 접하는 반복적인 소리들을 들어보면 된다. 청각이 예민한 사람의 경우 소리를 감지하는 기능이 발달해, 같은 소리를 계속 들어도 적응하지 못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다.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청각과민증이 심하다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병원에서는 ‘민감 소실요법’과 같은 훈련치료나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민감 소실요법은 청신경이 소리에 적응하도록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리에 더 자주 노출시키는 방법이다. 질환 때문에 청각이 예민해졌을 때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도 병행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건강한 소리를 자주 듣는 것만으로 완화될 수 있다. 조용한 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하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 식이다.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건강한 소리를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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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남(37)이 2세 준비를 위해 정자 검사를 진행한 후, 정자를 냉동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 상화 부부의 2세 임박? 강한남자 강나미 혹은 약한남자 약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남은 난임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아내가 운동을 25년 동안 해서 무릎이 아직도 안 좋다, 아이를 나중에 낳자고 했고 사실 안 낳아도 된다”며 “계속 나이를 먹으니까 혹시 몰라서 얼려놓자고 PD한테 얘기했더니 여기 오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정액량과 정자 숫자, 움직이는 정자가 정상치 이상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고, 강남은 “올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상 모양 정자 규정에 부합하는 정자의 비율이 기준보다 떨어졌다”며 “하위 10% 수준인데 100명이 있으면 90등이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이에 강남은 “100명 중 90등이면 학교에서 잘렸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려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남은 정자를 냉동했다. 그는 “그래도 강한 남자 이미지였는데”라며 씁쓸해했다. 평소 정자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가장 먼저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술에 든 알코올은 고환에 영향을 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정자 운동성이 떨어진다. 고환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담당하는 라이디히 세포가 있는데, 알코올은 이 세포를 위축시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인다. 실제로 0.25% 농도 알코올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10%가 괴사했고, 2.5% 농도 알코올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80%가 괴사했다. 헐렁한 팬티를 입는 것도 방법이다.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으면 정자가 원활하게 생성되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트렁크 팬티를 입는 남성이 딱 붙는 팬티를 입은 남성보다 정자 농도가 25% 높았고, 움직임이 활발한 정자 수가 33%나 높았다. 이에 연구팀은 트렁크 팬티가 헐렁하고 통풍이 잘돼 고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건강한 정자를 생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고환 온도가 높으면 정자 생성이 어려울 수 있어 되도록 섭씨 34도 안팎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난자처럼 정자도 얼릴 수 있다. 약물로 배란을 늘린 후 침습 시술을 시행해야 하는 난자 냉동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하며 비용도 저렴하다. 보관 기간을 3년으로 할 때 난자는 300~400만 원, 정자는 30~60만 원 선이다. 그러나 남성 가임력 저하 시점이 늦어 정자 냉동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보통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정자 운동성과 DNA 손상 정도는 20대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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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33)이 평소 햄버거를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는 절대 안 시켜 먹는데 먹고 싶었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기량이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탄산음료 등이 놓여있었다. 박기량이 평소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햄버거가 건강에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박기량이 햄버거와 함께 먹은 감자튀김 역시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또,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도 네 배 높다. 고지방 음식 등으로 과식하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의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튀김류 등 고지방 음식 섭취를 더욱 피하는 게 좋다. 게다가 탄산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이 커진다. 또,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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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사랑이 넘치고 행복 가득한 시기이죠. 한 해 동안 열심히 암 치료를 받은 소중한 사람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암 경험자에게 하면 좋은 연말 선물 추천해 드립니다. 암 경험자는 물론 암을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직접, 아미랑이 물어봤습니다. “암 경험자에게는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은가요?”근감소증 막고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용품암을 이겨내기 위해,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암 치료를 받는 중에는 기력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운동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근감소증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들에게 발이 편안한 운동화 한 켤레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근력운동까지, 면역력 강화와 치료 예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산차병원 위암센터 김희성 교수는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받으면 체중이 감소해 근감소증이 일어나기 쉽다”며 “가볍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매일 운동하면 재발 위험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좋다”고 말했습니다.운동화가 이미 있다면, 운동 정기권을 끊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암 환자와 상의해 헬스장 이용권, 테니스장 이용권, 실내 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찾아주세요. 근감소증을 완화하면서 일상 속 활력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일상 속 즐거움 선사하는 취미 용품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은 암 환자라면,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때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재미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물품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책, 컬러링북, 뜨개질 재료, 보드게임, 퍼즐, 그림 재료, 스트리밍 이용권 등이 대표적입니다. 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최지영 간호사는 “암 환자는 암 치료로 일상이 우울해지기 쉽다”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선사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치료가 끝난 암 환자라면,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줄 취미를 선물하세요. 영화 보는 걸 즐기는 이들에게는 영화 티켓을,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꽃다발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의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 등도 좋습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 무력감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양말·장갑암 환자는 날씨가 추운 겨울에 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와 면역력 모두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암 환자에게 장갑을 선물하면 좋은 이유입니다. 특히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손발 저림, 통증 등의 말초신경병증을 겪기 쉬운데요. 양말이나 장갑으로 손발의 온도를 보호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같은 말초 부위에 피가 잘 돌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홍성은 교수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암 환자는 실내에서도 양말과 장갑을 끼고 생활하는 게 좋다”며 “암 환자들은 실용적이면서도 세심한 배려를 담은 장갑 선물을 받고 감동받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미북스 조진희 대표 역시 “암 환자는 추위를 쉽게 타는 만큼 체온 유지를 위한 찜질팩이나 담요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피부 장벽 강화하는 순한 보습크림날씨가 추워지는 겨울, 암 환자는 피부 건조증, 습진, 신경통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경험합니다. 특히 급성기 치료 후에 암으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서 면역 저하 등을 이유로 여러 피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보습크림은 피부의 벽을 지탱해주고 보강해주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인공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는 순한 성분의 보습크림을 선물해 보세요.사랑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암 환자는 치료를 받으며 정서적으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불확실한 치료 결과,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 남에게 짐이 된다는 부담감 등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함은 물론 우울감을 호소합니다. 이럴 때 가족과 지인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나 영상은 암 환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일산차병원 갑상선암센터 김희준 교수는 “평소 하지 못 했던 말들이나 사랑한다는 말이 담긴 손 편지는 암 환자에게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때 ‘괜찮을 거야’라는 무심한 말보다 ‘많이 힘들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와 같은 환자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치료의 원동력이 될 ‘추억’위와 같이 암 환자의 일상에 쓰이는 실용적인 선물도 좋지만, 암 환자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소 치료받느라 누리지 못 했던 문화 활동이나 여행 등의 추억은 연말을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잠시 병원이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스리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낮추고 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임유진 음악치료사는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연말 공연을 즐기면 추억은 배가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함께 듣는 음악이나 대화 등이 치료 기간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백혈병 완치자이자 캔프 설립자인 홍유진 이사장은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가족과 시간을 할애해 함께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나 역시 암 투병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차를 마시고 풍경을 보던 여행 중간 중간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건강보조제는 삼가야암 환자에게 주는 선물은 환자의 건강 상태와 정서적인 부분을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때 건강보조제를 비롯한 식품은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의학적인 근거가 없을뿐더러 무분별하게 섭취하다가는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암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최지영 간호사는 “실제로 건강즙이나 약물을 달인 물 등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선물로 해도 되는 지 물어보는 분이 많다”며 “입증되지 않은 식품보다는 신선한 과일을 선물하는 게 낫다”고 말합니다.강한 향이 나는 향수나 향초도 주의하세요. 치료로 예민해진 후각이나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 관리가 최우선”연말에는 모임도 많아지고 여러 환경의 변화가 생기는 시기인 만큼, 암 환자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면역력 저하를 막아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입니다. 중앙대광명병원 가정의학과 오윤환 교수는 “외출 시 따뜻하게 입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까운 사람들과 추억을 나눠야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연말연시가 되면 마음이 공허해지며 힘들어하는 분이 종종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치료, 재발에 대한 두려움 혹은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 등이 암 환자의 심리를 흔들리게 합니다. 우울감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은 암 치료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가족과 지인이 암 환자 곁을 더 따뜻하게 지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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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 통제력이 추후 재정 및 직업적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변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더니든에 거주하는 어린이 1000명을 약 50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감성지수(EQ)를 3세, 5세, 7세, 9세, 11세에 평가했다. 감성지수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적절히 인식, 조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으로 어린이들의 자기 통제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감정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대개 긍정적이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경청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공감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하게 처리한다. 연구팀은 참여 아동들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부모를 인터뷰하고 교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EQ를 평가했다. 그 후, 아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 참여자들의 재정 상태와 직업적 안정성을 확인했다.추적 관찰 결과, EQ가 낮은 아동은 EQ가 높은 아동보다 성인이 되었을 때 소득이 낮고 잘못된 저축 습관으로 인한 신용 문제를 겪고 사회 복지 시스템에 의존하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높았다. 연구팀은 EQ가 높은 경우 충동 조절력이 뛰어나고 행동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저축, 예산 책정, 미래 계획 등을 토대로 책임감 있는 자금 관리를 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EQ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 직장에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승진이나 임금 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종국에는 재정적·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EQ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부모가 EQ를 발휘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열린 소통을 장려하며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인정하고 문제 상황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그 예시다. 아이들의 EQ는 어릴 때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므로 유아기 때부터 이러한 습관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이 시기 동안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장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너가 예쁜 장난감을 보고 행복해보이네”라고 말하면 아이가 감정을 경험과 연결 짓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Scientist’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