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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 조미유, 왜 ‘조리 후’ 넣으라는 걸까? [주방 속 과학]

    짜파게티 조미유, 왜 ‘조리 후’ 넣으라는 걸까? [주방 속 과학]

    짜파게티, 참깨라면 등 스프와 별개로 조미유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다. 조미유 봉지를 잘 살펴보면, "'꼭' 조리 후 넣어주세요"라며 조미유 넣는 순서를 강조한다. 왜 '꼭' 요리를 다하고 난 뒤에 넣어야 하는 걸까?조미유는 향과 맛을 내는 가공유로, 채소 등을 첨가한 기름이다. 보통 고추 기름, 마늘 기름, 파 기름 등이 활용된다.제조사에서 '조리 후'에 조미유를 넣으라고 하는 이유는 조미유 본연의 목적인 '맛의 완성도 상승'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조미유는 대다수 휘발성 향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조리 중에 넣으면 향이 손실된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Molecules'에도 휘발성 향 성분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변화하거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미유를 조리 중이나 전에 넣으면 쓴 맛이 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향을 위한 기름인데 끓이면 향이 바로 날아가서 후에 사용하라고 안내하는 것"이라며 "쓴 맛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했다.더 맛있게 먹으려면 불을 끄고 10초 정도 기다렸다가 조미유를 넣는 게 좋다. 매우 뜨거운 상테에 조미유를 넣으면 열에 의해 향이 날아가고, 물이 끓으면서 올라오는 기포에 의해 기름이 표면에만 떠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도가 조금 내려간 후 조미유를 넣으면 향이 더 오래 간다.한편, 볶음 라면을 조리할 때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조미유 1/3 정도와 분말스프를 볶아 넣는 것도 방법이다. 조리가 끝나고 나머지 조리유를 넣으면, 약간의 불향과 조미유 특유의 향을 모두 느낄 수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12/21 13:00
  • 간식 먹을 때, ‘한소희 방법’ 쓰면 다이어트에 도움… 뭔지 봤더니?

    간식 먹을 때, ‘한소희 방법’ 쓰면 다이어트에 도움… 뭔지 봤더니?

    배우 한소희(32)가 접시에 간식을 덜어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종류의 간식이 소분된 사진으로, 베이지색 접시 안에 쿠키 4개와 초코볼로 보이는 간식이 가지런히 담겨 있다.평소 한소희처럼 간식을 덜어 먹으면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을 먹다 보면 섭취량을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과자나 초콜릿 같이 중독성이 있고, 봉지에 담겨 있는 음식은 섭취량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폭식할 위험이 크다. 그러나 양을 미리 정해 접시에 덜어두면 섭취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봉지째 먹을 때보다 눈 앞의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게 된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인지하기 수월해 과식할 위험이 적고, 식욕을 조절하기 수월해진다. 음식을 먹었을 때 포만감이 드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처음에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다가 과식하고 난 뒤에야 포만감이 밀려오는 이유다. 또한,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가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감소한다. 이에 따라 식사 후에도 음식을 폭식할 위험이 크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음식을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두 그룹보다 식욕이 덜해 식후에 더 적은 양의 과자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푸드 최소라 기자 2025/12/21 05:30
  • “노화 늦추는 효과” 오연수, ‘이 과일’ 꼭 챙겨 먹던데… 뭐지?

    “노화 늦추는 효과” 오연수, ‘이 과일’ 꼭 챙겨 먹던데… 뭐지?

    배우 오연수(54)가 자신만의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오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종 채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연수가 평소 먹는 건강한 식단들이 담겼다. 달걀, 사과, 토마토 등 건강에 좋은 신선한 음식들이 가득 있었다. 특히 대부분의 식단에 올라간 무화과가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가 즐겨 먹는 무화과,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무화과에는 칼슘과 칼륨이 다량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다량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도 예방한다. 특히 무화과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한다. 게다가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를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한국인 40명에게 매일 약 300g의 무화과 추출물을 섭취하게 했더니 변비 증상이 개선됐다는 전북대 연구 결과가 있다.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다. 피부염이 있는 어린이 45명에게 무화과 열매 추출물로 만든 크림을 2주간 매일 2회 바르게 했더니, 표준 치료법인 '하이드로코르티손' 성분이 들어간 크림보다 피부염 증상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무화과를 먹을 때는 오연수처럼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무기질,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식초, 베이킹소다 등을 물에 희석해 세척하거나 꼭지를 위로 해서 흐르는 물에 헹궈 먹으면 된다. 그러면 입구의 뚫린 부분 사이로 물이 들어가 과육에 물이 스미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다만, 무화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하얀 즙을 포함한 무화과를 먹거나 피부에 묻으면 피부가 붓는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21 05:01
  • “약 없이, 8개월만 25kg 감량”… 즐겨 먹던 ‘이것’ 끊고 성공

    “약 없이, 8개월만 25kg 감량”… 즐겨 먹던 ‘이것’ 끊고 성공

    영국의 한 여성이 다이어트 주사나 약 도움 없이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세리 하딩은 “오젬픽 등과 같은 다이어트 주사나 약 도움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대신 생활 습관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8개월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한층 홀쭉해진 모습이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가장 먼저 일주일에 네 번은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열심히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다”며 “하루에 1만 보 걷기를 실천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비법은 술을 끊은 거였다. 세리 하딩은 “매일 하루 섭취 열량을 계산하며 먹었다”며 “평소 좋아하던 알코올 섭취도 중단했다”고 했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성공 기록 영상은 1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간단한 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세리 하딩처럼 걷기를 매일 해보자. 실제로 국립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또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때는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반면 세리 하딩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21 00:01
  • “고딩 아냐?” 45세 이요원, 무결점 피부 비결… ‘이것’ 안 먹는다던데

    “고딩 아냐?” 45세 이요원, 무결점 피부 비결… ‘이것’ 안 먹는다던데

    배우 이요원(45)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지난 15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배우 이민정은 “어머 고딩이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과거 이요원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동안 비결에 대해 술을 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먹은 분과 안 먹은 분, 50대 이후에는 안색이 달라진다”고 했다.이요원처럼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다면 피부 건강을 위해 금주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국제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82,73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염증성 피부 질환 위험도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분석 결과, 금주자 대비 주당 알코올 섭취량이 1~4g인 여성은 염증성 피부 질환 발병 위험이 약 12% 높았다.또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체내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킨다. 이 때문에 피부는 건조해져 잔주름이 두드러지게 되는 동시에, 수분과 나트륨 평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 수분이 얼굴이나 눈 주변의 세포 외 조직에 몰리면서 부기를 유발한다.게다가 음주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것을 넘어, 노화 자체를 가속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 보건학 연구진에 따르면, 주당 약 와인 열 잔을 마신 그룹은 약 와인 두 잔 미만을 마신 그룹보다 텔로미어가 1~2년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캡 역할을 하는 DNA 서열로, 그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노화의 지표로 간주한다. 연구진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DNA 손상을 일으켜 전신적인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0 09:30
  • 장영란, 술 마신 다음날 한의사 남편이 ‘이것’ 챙겨준다는데… 뭘까?

    장영란, 술 마신 다음날 한의사 남편이 ‘이것’ 챙겨준다는데… 뭘까?

    방송인 장영란(47)이 공진단이 간을 보호해 준다고 언급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못 말리는 언니즈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짠한형 EP.123]’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출연진들과 다함께 술을 마시던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이 챙겨줬다며 공진단을 꺼냈다.장영란은 “우리 남편이 챙겨주라고 해서 공진단을 챙겨왔다”며 “이거 먹으면 술이 딱 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술 마시다) 중간에 먹으면 간을 보호해준다”며 “토가 안 나온다”고 말했다.공진단은 조선시대에 보물로 여겨지던 보약 중 하나로, 사향·녹용·당귀·산수유 등의 약재로 구성된다. 이러한 주요 약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간 기능을 보호하는 효능을 낸다고 알려져 있다. 산수유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이리도이드 배당체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간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당귀도 폴리페놀을 비롯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혈액 순환 개선해 간세포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공진단은 음주 중 복용하면, 약 성분이 간에서 처리돼야 하는 알코올과 섞여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음주 중보다는 음주 후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또 공진단은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정신 안정 등의 효능도 있다. 특히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거나 노화로 인해 기력이 저하된 사람,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에게 좋다. 국제 저널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공진단은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1'을 활성화해 뇌신경세포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다.한편, 공진단은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해 복용하는 것이 좋다. 공진단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은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촉진하는데,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할 경우 상열감이나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공진단에 들어 있는 숙지황 성분이 복통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공진단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0 07:30
  • “부모님 선물로 딱” 최화정, ‘이것’ 골랐다… 값싼데 건강에 좋은 물건, 정체는?

    “부모님 선물로 딱” 최화정, ‘이것’ 골랐다… 값싼데 건강에 좋은 물건, 정체는?

    방송인 최화정(64)이 선우용여에게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보온 물주머니’를 선물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선우용여 최화정이 알려주는 뷔페 뽕뽑는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선우용여와 뷔페를 찾아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식사를 하던 중 최화정은 “나는 자식 된 입장에서 엄마가 이렇게 활동을 하는 게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이렇게 엄마가 건강하고 재밌게 사는 걸 멀리서 보는 게 진짜 보약이고, 안도감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더니 최화정은 보온주머니 등 선우용여에 줄 선물을 꺼냈다. 최화정은 “배 아프시거나 그럴 때 뜨거운 물 넣어서 이렇게 배에다가 대고 있으면 (건강에 좋다)”며 보온 물주머니를 건넸다. 그러자 선우용여는“선물 싫어하는 사람 나오라 그래”라며 “너무 예쁘다”고 했다. 최화정이 선물한 보온 물주머니는 주머니 안에 뜨거운 물을 채워 사용하는 온열 도구로 겨울철에 특히 유용하다. 마개를 열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따뜻한 기운이 약 5~7시간 동안 유지되며, 휴대성이 좋아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어깨나 목, 배, 손, 발 등의 부위를 찜질하는 데 사용한다. 보온 물주머니로 이러한 부위를 찜질하면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이 더 효과적으로 공급돼 면역력 강화, 두뇌 활동 증진, 만성 피로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와 장 기능이 저하하면서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이때 배를 따뜻하게 하면 소화기관의 활동이 원활해지며, 노폐물 배출이 촉진돼 변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복부 온열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 간호대 이지아 교수팀이 65세 이상 변비 환자에게 2주 동안 배꼽 주변을 온열 기구를 활용해 마사지하게 하고, 배변 횟수를 조사한 결과 마사지 후 배변 횟수가 평균 1.3회에서 3.4회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배변의 딱딱한 정도도 감소했다. 다만, 보온 물주머니를 사용할 때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머니 안에 팔팔 끓는 물을 넣으면 화상 위험이 크니, 물을 섭씨 60~80도까지 식혀서 넣는 게 좋다. 고온화상뿐 아니라 저온화상도 주의해야 한다. 저온화상은 섭씨 40~70도의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돼 생기는 화상으로,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찜질 부위가 붉어지거나 가려움, 따끔거림,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방치하면 색소 침착이나 피부 괴사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보온 물주머니를 한 부위에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어린이나 노약자 등 피부가 약한 사람은 보온 물주머니를 수건이나 담요 등 천으로 한 번 더 감싸서 사용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0 05:01
  • ‘최저 몸무게 달성’ 박지윤… 8kg 감량 비법, ‘이 식단’이라던데?

    ‘최저 몸무게 달성’ 박지윤… 8kg 감량 비법, ‘이 식단’이라던데?

    방송인 박지윤(46)이 8kg 감량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40대 들어 거의 몇 번 못 본 몸무게”라며 “7월에 비하면 거의 7~8kg 감량한 저 자신을 셀프 칭찬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한창 때는 1일 1운동을 했다”며 “유지기에도 무조건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박지윤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인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혈당이 소모되고, 이후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권장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 ▲성장기 청소년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다. 또 단식 자체가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 식사 외 시간에 폭식과 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무리 없는 방식으로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20 00:01
  • “‘주사이모’가 마약 줬나”…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두고 논란, 무슨 일?

    “‘주사이모’가 마약 줬나”…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두고 논란, 무슨 일?

    1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로부터 다이어트약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약물이 마약류 관리 대상 식욕억제제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지난 18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박나래 전 매니저와 A씨의 카카오톡 대화에는 입짧은햇님의 약 복용 정황이 담겼다. 대화 내용에서 A씨는 입짧은햇님의 복용 사례를 언급하며 “햇님이는 하루 3번, 심하게 먹는 날엔 4번도 먹는다”고 말했다.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약 사진과 의약품 정보에 따르면, A씨가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에게 제공한 약은 일명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펜터민(Phentermine) 성분의 식욕억제제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나비약으로 알려진 알약은 흰색 나비 모양 정제다. 입짧은햇님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약은 분홍색 강낭콩 모양 정제로, 외형에서 차이를 보인다. 해당 정제는 펜터민염산염 18.75mg으로, 통상적인 나비약 용량인 37.5mg과는 다르다.펜터민은 의사의 처방 없이는 유통이나 복용이 불가능한 향정신성의약품이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펜터민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적법한 처방 없이 매매·소지·투약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미수범도 처벌 대상이다.A씨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로 알려졌다. 만약 해당 약물이 펜터민 계열로 확인될 경우, 의료법과 마약류관리법을 동시에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입짧은햇님이 약 전달 과정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법적 책임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A씨가 입짧은햇님에게 약을 맡기고, 이를 그의 매니저가 다시 박나래 매니저에게 전달했다는 주장이다.A씨는 또 입짧은햇님과 관련해 “내 약을 먹고 3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입짧은햇님이 특정 요일에 링거 시술을 예약하고,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방 분해와 셀룰라이트 개선을 목적으로 한 고주파 기기를 이용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A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부기 완화 목적의 약을 받은 적은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다이어트약 복용과 링거 시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당시 의사로 알고 진료를 받았다”며 “현재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2025/12/19 20:00
  • 스윙스, ‘정관수술’ 받았다가 최근 ‘복원’… 이유 들어보니?

    스윙스, ‘정관수술’ 받았다가 최근 ‘복원’… 이유 들어보니?

    래퍼 스윙스(38)가 과거 정관수술을 했다가 이후 복원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스윙스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정자 검사를 받은 뒤 귀가하던 중, “8~9년 전에는 2세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비혼주의로 갈 거면 확실하게 가자 싶어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30대 초반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수술 전 의사에게 ‘혹시 복원 수술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임신 확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5년이 지나서 복원 수술을 하면 임신 확률이 5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스윙스는 이후 6~7년이 지나 마음이 바뀌어 정관 복원 수술을 받았고, 수술 약 6개월 뒤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사 과정에서 정자를 하나하나 찾아야 했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날 영상에서는 검사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의료진은 “남성 호르몬 수치가 7.7로 매우 높은 편이며, 정자 수도 정상 범위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윙스는 “당연히 수치가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스윙스가 받은 정관수술은 정자가 이동하는 통로인 정관을 차단해 임신을 막는 수술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시행되는 남성 피임법이다. 영구적 피임을 목적으로 하며, 피임 성공률은 약 99%로 높은 편이다. 수술 시간은 10분 내외로 비교적 짧고, 국소 마취 후 음낭 피부를 절개해 정관을 절단한 뒤 양쪽 끝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 통증이나 합병증도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스윙스의 발언처럼 정관수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복원 수술의 성공률이나 임신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일까? 윤철용 칸비뇨의학과 대표원장은 “정관수술 후 복원 수술까지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연 임신에 도달할 가능성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은 관찰된다”면서도 “이를 매년 10%씩 감소하는 공식처럼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정관복원술의 결과는 단순히 끊어진 정관을 다시 잇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정관이 장기간 막혀 있는 동안, 정자를 성숙시키는 통로인 부고환에 기능적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복원 수술 후 정자 수는 어느 정도 유지되더라도,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윤철용 원장은 “실제로 대규모 연구에서도 정자 수 자체는 비교적 유지되는 반면, 운동성 정자 수는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양상이 보고된 바 있다”며 “정자를 만들어내는 기능은 유지되더라도, 정자가 제대로 움직여 임신으로 이어지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정관복원술을 늦게 받는다고 해서 성공률이 급격히 무너진다고 보기보다, 불리한 변수들이 누적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윤철용 원장의 설명이다. 윤철용 원장은 “시간이 지나도 정관이 다시 열릴 가능성, 즉 해부학적 개통률은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실제 임신까지 이어질 확률은 정자의 질과 부부 요인에 따라 점차 불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율은 남성 요인뿐 아니라 배우자의 연령과 여성 난임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단정적인 수치로 불안을 조장하기보다는 수술 시점, 수술 방식, 수술 후 정액 검사 결과, 배우자 연령 등을 종합해 현실적인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정관복원술은 수술 자체만큼이나 수술 후 관리 과정이 중요하다. 임신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처 안정화 ▲활동 제한 ▲정액 검사를 통한 경과 확인의 세 단계가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 수술 직후에는 환부를 물에 젖게 하지 않고, 음낭을 지지하는 속옷을 착용하며 통증이나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성관계나 사정(자위행위), 무거운 활동은 3~4주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조깅·자전거·격한 스포츠처럼 음낭을 당기는 운동은 6~8주 이상 제한이 권고된다.윤 원장은 “회복은 ‘컨디션 회복’과 ‘가임력 회복’을 구분해 봐야 한다”며 “일상생활 복귀는 1~2주 내외로 가능하지만, 정자가 정액에서 안정적으로 확인되고 임신이 가능해지는 과정은 수개월 단위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에서는 정액 검사를 6주, 3개월, 6개월 등으로 추적하며, 6주 수치만으로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19 16:09
  • 한가인이 꼽은 ‘최애 음식’, 맛있고 특별한데 살 빼기에도 좋아… 뭘까?

    한가인이 꼽은 ‘최애 음식’, 맛있고 특별한데 살 빼기에도 좋아…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음식 중 샤브샤브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은 어떻게 요리를 안 하고 삼시세끼를 해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료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방금 오기 전에 오면서 매니저한테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었는데 샤브샤브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셨다”며 “저도 샤브샤브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한가인이 즐겨먹는다는 샤브샤브는 끓는 국물에 채소, 두부, 고기, 해물 등을 데쳐서 먹는 요리다. 웰빙과 저속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외식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샤브샤브, 건강에 어떻게 좋을까?샤브샤브를 먹으면 영양소가 풍부한 재료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샤브샤브의 핵심 재료로 꼽히는 채소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 성분히 풍부하며 섭취 후 포만감이 오래 가 신체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양배추, 당근, 시금치, 케일 등 몇몇 채소는 익히면 항산화 물질의 흡수가 최대 3배 이상 증가해 영양 성분도 좋아 진다. 또한,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고기와 해산물을 통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다. 끓는 물에 고기를 천천히 익히면 단백질 변성이 적어 고기 본연의 맛과 영양소가 보존된다.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최종당화산물(AGE)’도 최소량으로 생성된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을 고열로 조리했을 때 생기는 물질이다. ‘The Journal of Korean Diabetes’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최종당화산물은 당뇨 합병증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신체 노화를 촉진한다.다만, 체중 조절 중인 사람은 가급적 국물과 소스 섭취를 피한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국물을 먹으면 체내 수분이 불필요하게 축적돼 부종이 발생할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국물에 녹아든 고지방 성분이나 양념 때문에 섭취 열량도 증가하니 가급적 건더기만 건져 먹는 게 좋다. 소스 역시 감칠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조미료를 첨가한 경우가 많으므로 체중 조절 중이라면 피한다. 소스를 섭취한다면 열량이 높은 크림 소스 대신 식초 기반 소스를 선택한다. 청포도즙을 발효해 만드는 발사믹 소스는 100g당 열량이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지방을 분해하는 구연산 성분이 들어 있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19 15:12
  • ‘제니 엄마’ 김금순, 다이어트 선언… 71kg까지 쪘다는데, 원인은?

    ‘제니 엄마’ 김금순, 다이어트 선언… 71kg까지 쪘다는데, 원인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로 잘 알려진 배우 김금순(52)이 갱년기 이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지난 18일 김금순은 유튜브 채널 ‘쥬비스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금순은 “생계형 배우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갱년기가 오고 나서는 운동을 해도, 음식 조절을 해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 보니 체중이 71kg까지 증가했다”고 했다.다른 갱년기 증상도 심해졌다는 김금순은 “촬영 중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쏟아진다”며 “컷 사인이 떨어지면 분장팀과 헤어팀이 달려와 땀을 닦아줘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니까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며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김금순 배우 완전히 바뀌어서 나왔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갱년기에는 체중이 쉽게 늘거나 체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재분포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탈리아 모네다대 연구에 따르면, 폐경 전후 여성들의 허리둘레와 복부 지방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사 변화의 영향으로,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또한 이 시기에는 근육량이 서서히 줄고 단백질 대사 효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요구량은 늘지만 실제 섭취는 부족해지기 쉽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식욕 문제를 넘어 단백질 레버리지 효과와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즉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이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과잉 섭취해 체중이 늘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하나의 영양학적 가설로, 개인의 식습관과 대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이 시기에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식사의 질’을 높여야 한다.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어 혈액을 순환시켜야 한다. 혈액순환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체중 감량을 돕는다. 또 렌틸콩이나 아몬드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인 콩은 지방 함량이 낮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체중 감량과 건강 모두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19 15:11
  • 홍진경, ‘이 음식’ 먹더니… “다이어터 위한 요리”라던데, 뭘까?

    홍진경, ‘이 음식’ 먹더니… “다이어터 위한 요리”라던데, 뭘까?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7)이 여행 중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지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즉흥 여행을 떠난 홍진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지인과 함께 발리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시장 구경을 하던 홍진경은 현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방문해 다양한 메뉴를 맛봤다. 식사의 첫 번째 코스 메뉴가 나오자 홍진경의 지인이 “이게 라자냐처럼 생겼는데, ‘파르미지아나’라고 해서 면 대신 가지로 한 거다”고 말했고, 이에 홍진경은 “그럼 탄수화물이 안 들어간 거네”라고 말했다. 영상 자막에는 “다이어터를 위한 메인 요리”라며 설명을 덧붙였다.실제로 가지는 100g당 약 25kcal 정도로 다이어트 용으로 좋은 채소다. 가지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과식을 방지한다. 가지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 내에서 담즙산과 결합해 지방 흡수를 지연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칼륨 성분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부종을 제거해 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라자냐에 주로 쓰이는 라자냐 면은 건조된 상태에서 100g당 370kcal, 삶은 상태에서 150kcal로, 파르미지아나는 면 대신 가지를 사용해 라자냐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다. 다만 가지를 튀겨서 사용하면 칼로리가 크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기름이나 고열량 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조리법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가지를 튀기지 않고 굽는 조리법이 권장된다.가지는 다이어트뿐 아니라 암 억제 효과도 뛰어나다. 가지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과 클로로겐산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발암물질을 억제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가지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탄 음식에 나오는 발암물질에 대해 브로콜리,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의 돌연변이 유발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가지 속 항암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했다.한편, 익지 않은 가지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다. 과다 섭취할 경우 신경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솔라닌은 체내에서 적혈구를 손상하거나 신경 전달을 방해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다만 가지의 솔라닌 함량은 껍질을 제거한 뒤 열을 가하는 조리법을 활용하면 크게 줄어들어, 데치거나 굽는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19 11:31
  • 최준희, 성형 2주 만에 “앞 못 보고 눈물만 질질”… 무슨 일?

    최준희, 성형 2주 만에 “앞 못 보고 눈물만 질질”… 무슨 일?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렸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레르기 결막염 무서워 어제 하루 종일 앞도 못 보고 눈물만 질질 흘림 다들 눈 관리 잘 하셔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한쪽 눈에 거즈를 붙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성형 수술 7일 차라며 눈가가 멍든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최준희가 걸린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을 둘러싸고 있는 결막 부위에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 접촉해 염증 반응이 일어나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염성은 없으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특성이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 결막 충혈, 화끈거리는 통증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결막 부종이나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눈부심이나 시력 저하를 느낄 수 있으나 대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시력에 영구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가장 흔한 원인은 꽃가루,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등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나 황사 같은 대기 오염 물질, 화장품, 비누, 콘택트렌즈 세척액 등의 화학 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 쉽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안구 점액 분비량이 줄어들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최준희처럼 성형 수술을 받은 경우,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결막염에도 취약해진다. 미국 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8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역학 조사 결과, 상안검 또는 하안검 성형 수술 후 약 26.5%의 환자에게서 안구건조증 증상이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했다. 특히 수술 후 일시적으로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42.3%까지 급증한다.성형 수술 이후 결막염을 예방하려면 수술 부위에 가해지는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우선 눈 화장은 실밥 제거 후 최소 2주가 지난 뒤에 시작하되, 화장품 성분이 결막이나 수술 부위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가려움증이 느껴진다면 눈을 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렌즈 착용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렌즈 표면은 알레르기 항원이 달라붙기 쉬운 구조이므로,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19 11:25
  • “누구야?” 음주운전 자숙 속, 소식 알린 女 배우… 정체는?

    “누구야?” 음주운전 자숙 속, 소식 알린 女 배우… 정체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33)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리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25년도 곧 끝,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비니를 쓰고 화면을 응시하는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지도 한 해 마무리 잘해라” “수고 많았다” “아직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지난 2021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추돌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로,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약 4년이 지난 지난 5월 일본 팬미팅을 통해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리지는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오랜 시간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를 자책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인생의 바닥이라고 여겼던 순간에도 그보다 더 깊은 곳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시간을 통해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얻게 됐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음주운전은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로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을 술에 취한 상태로 본다.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이 기준에 해당한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일단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되는 이유다. 특히,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에는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음주 후 자의적으로 술이 깼다고 판단하고 운전하는 것도 위험하다. 지난 3월 한국도로교통공사가 전국 음주운전 교통안전 교육 수강생 15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4%(309명)가 음주 운전 이유로 ‘술을 마신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술이 깼을 것으로 판단’을 선택했다. 이처럼 시간이 지나거나 잠을 자고 나면 술이 깬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소주 한 병을 마셨을 때 최소 여덟 시간이 지나야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미만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잠을 잘 때는 신체의 신진대사 활동이 감소해 오히려 깨어있을 때보다 알코올 해독이 느리게 진행된다. 사람에 따라 알코올 해독 능력은 천차만별이기에 술을 마시고 다음날까지 운전을 자제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19 11:20
  • 신기루, “‘이것’ 마셔도 살 안 빠져”… 요즘 유행이던데, 뭘까?

    신기루, “‘이것’ 마셔도 살 안 빠져”… 요즘 유행이던데, 뭘까?

    개그우먼 신기루(43)가 제로 음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7일 신기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로 탄산음료’를 마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탄산을 안 좋아한다”며 “솔직히 단 거를 달고 살지 않는 이상 그냥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제로 제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렇다고 제로를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지 않나”며 “공부를 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제로도 어쨌든 단맛을 내기 위해 대체당을 넣는다”고 했다. 이어 “대체당으로 맛을 낸 것 역시 설탕을 넣은 것과 몸에 안 좋은 점에서는 비등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실제로 다이어트 중 제로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로 음료가 당 섭취를 더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맛을 느끼는 혀와 달리 체내 혈당 반응은 없기 때문에 뇌에서 단 음식을 더 원하게 되는 것이다. 닥터프렌즈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는 “뇌 MRI를 찍었을 때 비만한 사람들이 제로 음료를 마신 후 배고픔을 느끼는 중추가 반응했다”고 말했다. 정상 체중인 사람은 단 음식을 더 찾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음료 속 대체당에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다. 2023년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탐, 자일리톨, 에리스티톨 등 대체당이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대체당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환자의 사례가 2014년 일본에서 보고된 바 있다.제로 음료를 물 마시듯 자주 섭취하면 안 된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때부터 대체당 음료를 안심하고 섭취하다 보면 단맛에 중독돼 성인이 되어도 물이 아닌 대체당의 단맛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다. 혈당이 높은 사람이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9 04:20
  • 대장암 걸린 20대 女, “‘이 증상’ 무시했던 것 후회”… 뭐였을까?

    대장암 걸린 20대 女, “‘이 증상’ 무시했던 것 후회”… 뭐였을까?

    대장암을 겪은 미국의 20대 여성이 대장암 초기 증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페이지 사이퍼트(25)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건강한 삶을 살았기에 자신이 암일 리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당시 무시했던 증상들이 대장암 초기 신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현재 그는 틱톡을 통해 사람들에게 몸이 보내는 전조 증상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지난해 8월 처음으로 혈변을 발견한 페이지는 자신이 치질이라고 생각했다. 페이지는 “병원에서도 젊어서 암일 가능성은 없고 치질일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개월 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결과, 페이지의 대장에서 큰 종양이 발견돼 3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암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페이지는 자신이 무시했던 대장암 초기 증상으로 메스꺼움, 복통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속적인 피로감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페이지는 “피로감이 수면 부족, 과로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는 것을 안다”며 “하지만 다른 증상과 종합해 볼 때 피로감은 중요한 지표가 됐다”고 말했다.대장암은 대장의 결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특히 S상 결장에 자주 발생한다. 동물성 지방·붉은색 육류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이 부족한 식습관이 주된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흡연 등도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생활 습관이다.대장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각하기 어렵지만, 증상이 진행되며 혈변, 직장·항문 출혈, 배변 불편감, 잔변감 등이 발생한다. 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른데, 우측 대장암(소장과 가까운 쪽)의 경우에는 빈혈, 어지러움이 주요 신호이다. 좌측 대장암(항문과 가까운 쪽)은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 초기 증상은 치질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므로 이러한 이상 징후가 함께 나타나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특히 페이지의 사례처럼 원인 모를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우측 대장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대장암 환자의 피로는 주로 종양 표면의 약한 혈관이 대변과의 마찰로 손상돼 발생하는 미세 출혈과 그로 인한 빈혈 때문에 나타난다. 또 국제 저널 ‘Nature Reviews Cancer’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암 자체가 체내 염증 단백질인 사이토카인 수치를 교란해 피로를 유발하기도 한다.하지만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구분이 어려워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미국 루이빌대 연구팀은 50세 미만 성인에서 직장 출혈 증상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 비해 대장암 진단 가능성이 8.5배 높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가족력이 없더라도 젊은 나이에 직장 출혈이 있다면 단순 치질로 넘기지 않고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19 02:00
  • 일론 머스크, 가슴 노출 여배우에 ‘이런’ 댓글 남겼다… 뭐지?

    일론 머스크, 가슴 노출 여배우에 ‘이런’ 댓글 남겼다… 뭐지?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54)가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28)의 레드카펫 의상을 두고 보인 반응이 화제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최근 영화 ‘더 하우스메이트’ 시사회에 참석한 시드니 스위니의 영상을 공유한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당시 시위니는 가슴 쪽이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19 00:40
  • ‘32kg 감량’ 홍지민, 비결 물으니… “집에서 ‘이것’ 했다” 뭘까?

    ‘32kg 감량’ 홍지민, 비결 물으니… “집에서 ‘이것’ 했다” 뭘까?

    32kg 감량 후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랜선집들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홍지민은 베란다에 있는 러닝머신 기구를 소개했다. 홍지민은 “사람들이 살 어떻게 뺐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많이 걷는 게 비결”이라며 “걸으면서 노래 연습도 한다”고 말했다.홍지민의 다이어트 비결인 러닝머신은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운동을 하면 더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바디컨설팅 김원태 트레이너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지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며 “꾸준히 하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러닝머신의 속도는 너무 느린 것도 너무 빠른 것도 좋지 않다. 자신이 매일 뛰는 거리와 가장 빠른 속도, 가장 느린 속도 기록을 체크하며 뛸 수 있는 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운동 리듬에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다만,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 야외에서 뛰는 게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이 빠르게 여러 가지를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앞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에 있는 장애물을 피하고자 옆으로 이동하는 근육도 타이밍 맞게 한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한 연구 결과에서 야외 러닝이 러닝머신 러닝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2/19 00:00
  • ‘근육질 할머니’ 대만 72세 女, 3년전부터 ‘이 운동’했다던데… 뭐지?

    ‘근육질 할머니’ 대만 72세 女, 3년전부터 ‘이 운동’했다던데… 뭐지?

    대만의 70대 여성이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지난 1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베이 출신 린 수이쯔(72)는 최근 열린 대통령배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린 씨는 다섯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로, 이번 대회에서 70세 이상 부문에 출전해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린씨는 보디빌딩 선수로 주목받기 전까지 타이베이 민생 커뮤니티 센터에서 당뇨병 교육자로 오랜 기간 근무했다. 그는 수십 년간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에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왔다.그러나 린씨는 많은 환자가 바쁜 일상과 시간 부족을 이유로 운동을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솔선수범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69세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린씨는 “처음에는 노인들에게 권장해 온 저항 운동을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이 단순히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근육의 선명도를 함께 높이는 운동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운동을 시작한 뒤 그의 신체 변화는 빠르게 나타났다. 2023년 전국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고, 이듬해 열린 TBFA 선수권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가족들 역시 그의 변화에 놀랐다. 린씨는 “손자와 함께 샤워하던 중 손자가 제 몸을 보고 ‘무적의 원더우먼’이라고 외쳤다”고 했다.남편인 심장 전문의 천빙젠씨 역시 아내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천씨는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환자가 많은 대만에서는 근력 운동이 특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린씨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품 위주로 구성한다. 또한 요가와 사교댄스,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린 씨는 “나이가 들어도 요양원에서 사람들에게 그림과 춤, 웨이트 트레이닝을 가르치며 살고 싶다”고 했다.린씨의 근력과 젊은 외모는 온라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7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운동이 최고의 노화 방지 비결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린씨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대표적인 저항 운동으로, 근육에 일정한 부하를 가해 근력과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운동이다. 아령·바벨을 이용한 웨이트 운동이나 기구 운동, 스쿼트·푸시업 같은 맨몸 운동이 이에 해당한다.저항 운동은 노화로 감소하기 쉬운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유익하며, 혈당 조절 능력을 개선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골밀도 감소를 늦춰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근육량 유지를 통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완화해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2025/12/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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