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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좋아” 이민정이 추천한 탄수화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이 음식’… 뭘까?

    “누구에게나 좋아” 이민정이 추천한 탄수화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이 음식’… 뭘까?

    배우 이민정(43)이 요리를 하며 시금치의 효능을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스테이크와 크림 스피니치 요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크림 스피니치를 만들며 “이건 말 그대로 크림 위에 시금치만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라며 “시금치는 진짜 애들한테도 좋고 누구에게나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말했다.시금치는 100g당 약 23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유지해 주고, 틸라코이드라는 성분이 식욕 억제를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팀은 2014년 연구를 통해 시금치의 틸라코이드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감소했으며, 쾌락적 공복감이 95%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틸라코이드가 지방 소화를 늦춰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또한 시금치는 다이어트 할 때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철분을 보충해 건강한 감량을 돕는다. 철분은 혈액을 통해 산소를 운반하고, 장 점막의 세포 재생과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금치에는 100g당 약 2.8mg의 철분이 들어있어 채소류 중 높은 편에 속한다.시금치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이나 요도에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금치에 함유된 수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해 녹지 않는 수산 칼슘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수산을 제거한 뒤 섭취하면 안전하다. 시금치를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단시간만 삶는 것이 좋다.한편, 이민정이 공개한 크림 스피니치 레시피에는 생크림과 베이컨이 추가로 들어갔다. 생크림과 베이컨의 양이 많아질 경우 열량이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 생크림에는 유지방 함량이 높아 100g당 약 400kcal에 달하며, 베이컨 또한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100g당 약 500kcal의 열량을 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생크림과 베이컨 양을 줄이거나, 생크림 대신 저지방 우유,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버섯을 넣어 맛은 유지하고 열량을 낮추는 것이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24 11:28
  • 김숙, 캠핑서 ‘이 음식’ 먹던데… “조금씩 잘라 먹으면, 노화 방지 효과”

    김숙, 캠핑서 ‘이 음식’ 먹던데… “조금씩 잘라 먹으면, 노화 방지 효과”

    방송인 김숙(50)이 크리스마스를 맞이 캠핑에서 ‘슈톨렌’을 먹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솔로 캠핑! 기차 트리랑 겨울 간식만 있으면 외롭지 않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에서 텐트에 트리와 조명을 설치한 김숙은 ‘겨울 간식의 꽃’이라며 슈톨렌을 소개했다. 김숙은 “같이 먹으려고 슈톨렌을 가져왔다”며 “약간 생강 맛이 살짝 나면서 되게 맛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빵이 되게 거칠게 생겼는데 먹으면 되게 부드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숙에 따르면 슈톨렌은 가운데부터 잘라서 먹어야 하며, 얇게 잘라 먹으면 더 맛있다. 한편, 김숙은 슈톨렌을 먹더니 “쓸쓸하지 않은 크리스마스인데?”라며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김숙처럼 슈톨렌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슈톨렌 먹는 방법과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슈톨렌은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빵이다. 술에 절인 견과류와 말린 과일, 계피 등으로 만든다. 빵 겉면에 버터와 슈거 파우더를 가득 뿌리는 것이 특징이다. 슈톨렌은 만들고 바로 먹는 것보다 2~4주 숙성해 먹어야 더 맛있다. 김숙이 언급했듯 빵 가운데부터 조금씩 잘라 먹고 양쪽을 붙여 보관하면 오랫동안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4 10:44
  • “간식도 좋은 것으로” 16kg 감량 홍현희… 뭐 먹나 봤더니?

    “간식도 좋은 것으로” 16kg 감량 홍현희… 뭐 먹나 봤더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코미디언 홍현희(43)가 최근 빠진 간식을 소개했다.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간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현희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생밤 사진이 담겼다.홍현희가 간식으로 먹는 밤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 오메가3와 비타민C가 풍부하다. 오메가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밤은 견과류 중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껍질이 단단해 구워도 손실이 적다. 비타민C는 피로 해소와 알코올 분해를 돕기 때문에 숙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또한 밤에 포함된 당분은 위장 기능을 강화해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증상을 완화해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다만 밤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밤 100g의 열량은 약 162kcal로, 군것질로 자주 먹기에는 부담이 된다. 특히 밤을 활용한 케이크나 라떼 등은 설탕과 시럽이 많이 들어가 당분 섭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시중에 파는 밤 도넛은 한 개에 215kcal, 밤 프라페는 542kcal로 높은 편이다.한편, 맛있는 밤을 고르려면 외관과 무게를 잘 살펴야 한다. 밤은 알이 굵고 윤기가 나며 손으로 들어 봤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맛있다. 껍질이 깨끗하고 구멍이 없으며 물에 담갔을 때 뜨지 않고 가라앉는 밤을 고르면 맛있는 밤을 고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2/24 10:24
  • 51세 김지호, 나잇살 없는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

    51세 김지호, 나잇살 없는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

    배우 김지호(51)가 50대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벅지 힘이 아직은 살아있네. 안 도망가 줘서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요가 동작을 하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실제로 요가는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전신의 체중을 이용해 동작을 유지하거나 천천히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팔, 다리, 복부, 등 같은 주요 근육이 활성화된다. 또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었다.게다가 요가는 마음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케크 의대 연구팀이 1993년부터 2022년 사이 시행된 28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약물치료만 받은 당뇨병 환자와 약물치료에 심신 수련을 병행한 당뇨병 환자 중 후자에서 당화혈색소가 더 낮았다. 특히 요가의 심신 수련 효과가 컸다. 요가를 하는 집단은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1% 낮았는데, 이는 당뇨병 치료제의 효과(당화혈색소 1.1% 감소)와 맞먹는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2/24 04:20
  • ‘12kg 감량’ 홍석천, 20대 몸매 비결인가… ‘이 식단’ 인증

    ‘12kg 감량’ 홍석천, 20대 몸매 비결인가… ‘이 식단’ 인증

    과거 1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는 방송인 홍석천(54)이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중한 식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석천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식단이 담겼다. 특히 닭고기와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이 눈길을 끌었다.5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 중인 홍석천처럼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즉, 단백질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실제로 일본 히로시마대 생명건강과학대학원 공중보건, 건강정책학과 인-킨 카잉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여러 연구를 통해 아침 식사에서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과 근육량, 악력, 보행 능력 등 근육 기능 지표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침 단백질 섭취량이 충분한 사람일수록 근육 관련 지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렇다고 해서 단백질을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변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져 체내 다른 곳에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에 식이섬유 함량이 적은 것도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먹을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채소나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는 게 중요하다.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키우는 중이라도 체중 1kg당 1.2~1.5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4 02:00
  • ‘내 생에 봄날은’ 배기성, 결혼 후 홀쭉해진 근황 공개… 비결 뭐였을까?

    ‘내 생에 봄날은’ 배기성, 결혼 후 홀쭉해진 근황 공개… 비결 뭐였을까?

    가수 배기성(53)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홀쭉한 모습을 선보였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배기성은 두 번째 축가 무대에 올랐다. 이전과 달리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그의 모습에 윤정수와 선우용여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배기성은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한다”며 “정수랑 총각 시절 늘 둘이 뚱뚱하게 다녔는데, 그때 결혼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배기성은 2021년 한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15kg을 감량했지만, 다시 20kg이 쪘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 배기성은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한데,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한다”며 “아내가 없을 때는 또 널브러지면서 과자를 먹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배기성은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닝 중인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게재했고, 이번 방송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배기성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러닝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30분 러닝으로 약 300~40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속도로 달릴수록 칼로리 소모량은 증가한다. 꾸준히 러닝을 할 경우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근육 강화에도 도움을 줘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핀란드 위바스퀼라대 신체활동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규칙적인 장기 달리기는 나이와 관련된 지방 증가를 예방하고, 줄어들 수 있는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량 증가는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유지력을 개선해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연구팀은 “데이터에 따르면 평생 달리기 운동을 지속하는 사람은 운동하지 않거나, 근력 운동만 한 사람보다 낮은 지방량을 유지했다”고 말했다.40~50대 이상 초보자는 걷기보다 약간 빠른 정도로,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30분 정도 뛰는 것이 좋다.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 달리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지방 감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만약 30분 계속 뛰는 것이 힘들다면 걷기와 뛰기를 반복하는 것도 좋으며, 꾸준히 지속할 경우 30분 내내 뛸 수 있게 된다. 느린 속도 달리기에 적응이 됐다면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의 빠른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것도 권장된다. 발목,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러닝을 멈추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피트니스최소라 기자2025/12/24 00:40
  • 50대 女, 혀뿌리에 생긴 혹… 알고 보니 ‘암’ 신호였다

    50대 女, 혀뿌리에 생긴 혹… 알고 보니 ‘암’ 신호였다

    영국의 한 50대 여성에게 나타난 혀뿌리에 생긴 혹이 구인두암의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클레어 데이비스 이튼(51)은 혀뿌리에 완두콩만 한 혹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정밀 검사를 받은 후 클레어는 그것이 구강인두암 증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클레어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했다. 또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워 목에 튜브도 삽입해야 했다. 그는 8개월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몇 년 뒤 극심한 피로감과 함께 목에 또 다른 혹을 발견해 재발을 직감했다.검사 결과, 클레어는 암이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림프절에서 암 조직과 정상 조직의 일부를 제거하는 경부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추가로 방사선 치료를 받아 첫 진단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클레어는 방사선 치료 이전에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다며 “그해 크리스마스를 보지 못할 줄 알았다”며 “10월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구인두암은 목의 일부분인 구인두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구인두는 입을 벌렸을 때 보이는 목젖의 뒷부분과 그 주변인 연구개, 편도, 혀의 뿌리 부분, 그리고 인두의 뒷벽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구강암은 입술, 혀의 앞부분, 잇몸, 볼 점막 등 입안 자체에 발생하는 암이기 때문에 비교적 조기 발견이 쉽지만, 구인두암은 눈으로 확인이 어려워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다.구인두암의 초기 증상은 목 안의 이물감이나 통증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끼거나 목소리가 변할 수 있으며, 한쪽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져 보이기도 한다. 이 외에도 귀로 뻗치는 듯한 통증이나 구취, 피가 섞인 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늦어지는 사례가 많다. 구인두암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은 흡연, 음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특히 최근 진단되는 구인두암의 절반 이상은 HPV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구인두암 환자 323명을 대상으로 HPV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63.8%가 HPV 양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구인두암의 상당수가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HPV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됐다.구인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HPV 감염 예방을 위해 HPV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구강 위생을 청결히 관리하고,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삼킴 곤란이 느껴질 경우 즉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고 기능 보존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암일반최소라 기자 2025/12/23 19:10
  •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먹던데… 윈터가 좋아한다는 간식, 뭘까?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먹던데… 윈터가 좋아한다는 간식, 뭘까?

    가수 에스파 윈터(24)가 평소 단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윈터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윈터는 ‘​​​윈터 사용 설명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한다”​​며 “​​​달콤한 것을 주면, 당신은 내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윈터는 ‘​​​​가장 좋아하는 간식 5가지는?’​​이라는 질문에 아이스크림과 프레첼, 케이크, 사탕, 붕어빵이라고 답했다. 특히, 윈터는 “​​​​노래를 부를 때 사탕을 많이 먹는 편”​이라며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에너지 충전에) 한계가 있어서 리프트가 올라가기 전까지 사탕을 물고 있다가 올라간다”​고 했다. 윈터의 말처럼 단 음식은 섭취 직후 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섭취 후 혈당스파이크(혈당이 급격히 치소는 현상)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 혈당스파이크가 발생하면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는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독일 막스플랑크 물질대사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많은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단 음식을 선호하도록 뇌가 변해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다.더 나아가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에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과다 섭취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 뇌 기능이 저하된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 의학센터 연구팀이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노인 141명을 대상으로 당류와 뇌 건강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단·장기간의 포도당 수치를 분석하고, 기억력 테스트 및 해마 구조를 측정한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해마의 크기가 작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당시 연구를 진행한 아그네스 프로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포도당이 해마 위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당뇨병 등 질환이 없어도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뇌 건강에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2/23 17:59
  • “햄버거 먹다 췌장 눌리기까지”… 330만 먹방 유튜버, ‘67㎏’ 유지 비결은?

    “햄버거 먹다 췌장 눌리기까지”… 330만 먹방 유튜버, ‘67㎏’ 유지 비결은?

    싱가포르의 한 먹방 유튜버가 과거 음식 챌린지 도중 병원에 실려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9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에 따르면 3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싱가포르의 푸드 파이터 제르마트 네오(37)는 최근 레딧에서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 세션을 통해 건강 유지법과 위험했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네오는 헬스장에서 알게 된 지인과의 내기로 처음 먹기 대회에 참가했고, 해당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본격적으로 먹방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30분 만에 볶음밥 7.89㎏을 먹거나, 15분 만에 소고기 국수 21그릇을 먹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전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전에는 영양사와 개인 트레이너로 일했다.혈액 검사 수치에 대한 질문에는 “정상 범위일 뿐 아니라 상위 2%에 속할 정도로 우수하다”고 답했다. 배변 패턴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보통 수준이지만, 먹방 이후에는 하루 최대 4번까지 늘어날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네오는 가장 위험했던 경험으로 햄버거 챌린지 도중 병원에 실려 갔던 일을 꼽았다. 그는 “햄버거 대회에 도전한 뒤 위가 지나치게 팽창하면서 췌장을 압박했다”며 “사흘간 입원했고, 이후 2주간 췌장염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든 챌린지는 햄버거나 스테이크처럼 가공된 고단백 음식”이라며 “쌀이나 국수류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챌린지 전 24시간 공복 유지챌린지 준비 방법을 묻자 네오는 “속을 비워두기 위해 도전 전 24시간 동안 완전 단식을 한다”고 밝혔다. 다만 체중 관리 측면에서 대사적 효과보다는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식은 음식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줄 뿐”이라며 “핵심은 칼로리 소모와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했다. 먹방 도중에는 “따뜻한 물이 가장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탄산음료는 맛에 질리는 걸 덜어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했다.◇체중 유지를 위한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67㎏의 체중을 유지하는 네오의 일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보다 유산소 운동이 더 지속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걷기 위주로 하루 600~1200kcal를 소모하며, 일주일에 60~70㎞을 달린다. 여기에 줄넘기와 일립티컬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한다. 특히 줄넘기에 대해 그는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이라며 “한 시간에 750~9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스장에서는 PPLR(Push·Pull·Legs·Rest) 루틴으로 30분~2시간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진행한다.◇뷔페에선 단백질 위주 섭취네오는 연말을 앞두고 뷔페를 찾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팁도 전했다. 그는 “뷔페 전날 물을 조금 더 마셔보라”며 “그러면 더 배고파질 수 있고, 위를 약간 눌러주는 효과도 있다”고 했다. 이어 “샐러드처럼 금방 배를 채우지만 가성비가 떨어지는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 위주로 공략하라”며 “뷔페를 이기기는 어렵겠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본전은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3 17:28
  • “손등에 울긋불긋 물집이”… 50대 女, CT 찍던 중 무슨 일?

    “손등에 울긋불긋 물집이”… 50대 女, CT 찍던 중 무슨 일?

    포르투갈의 한 50대 여성이 조영제 투여 후 합병증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포르투갈 보건의료기관 성형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유방암 병력이 있는 56세 여성이 CT 검사 도중 손등 정맥을 통해 투여된 요오드 조영제가 혈관 외로 유출됐다. 이후 손에 부종, 통증,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이에 의료진은 구획증후군을 진단했다. 우리 몸 상, 하지는 근육 몇 개가 한 덩어리를 이루면서 구획을 형성하고 있다. 오랜 시간 몸통 등으로 강하게 눌린 채 고정되면 림프액, 혈액 등이 순환이 잘 안돼 부종이 심해지면서 구획 내 압력이 증가한다. 이 부위를 지나는 동맥은 더 압박돼 말단부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데, 이때 4~8시간 안에 구획 내 근육이나 다른 연부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 구획증후군이다.여성은 긴급 근막절개술을 받았다. 조영제 혈관 외 유출로 상승한 구획 내 압력을 감소하기 위한 수술이다. 다행히 여성은 수술 후 혈류와 손 기능을 회복했다. 의료진은 “정맥으로 조영제가 혈관 밖으로 유출돼 구획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혈관이 약한 환자나 과거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구획증후군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안 되는 부위가 창백해지고, 부종, 감각 장애, 마비, 심한 통증 등이 나타난다. 심하면 맥박이 느껴지지 않는다. 구획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바로 해당 부위에 가해지던 외부 압력을 바로 제거하고, 외부 압력을 제거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근막을 절개해 구획 내 압력을 떨어뜨리는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조직 괴사를 막기 위해서다.적절한 시기에 수술하면 68%는 정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구획증후군이 생기고 12시간 이상 지난 후에 근막 절개술을 받으면 8% 정도만 정상 기능을 회복한다고 알려졌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2/23 16:02
  •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이것’ 하도 먹어 내성 생겨”, 뭐길래?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이것’ 하도 먹어 내성 생겨”,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40)의 전 매니저가 박나래가 잦은 약물 복용으로 내성이 생긴 상태였다고 주장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통해 박나래가 ‘주사 이모’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는 약봉지가 공개됐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아침, 점심 전, 점심 후, 저녁, 취침 전, 취침 약 등 엄청 많은 약을 복용했다”며 “내성이 생겨 취침 전 약을 두 개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달 치 약을 받았다고 두 달 뒤에 주문하는 게 아니라 떨어지면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에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분홍색 하트처럼 생긴 성분은 펜터민”이라며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펜터민 성분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나비처럼 생긴 용량이 훨씬 많은 것도 있다”며 “졸리고 멍할 때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각성 효과를 줄이기 위해 술을 먹게 되는 악순환이 일부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다만 이는 전 매니저의 일방적인 주장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는 수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전망이다. 앞서 박나래 측은 “A씨가 의사 면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프로포폴 등 마약류가 아닌 단순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뿐”이라고 밝혔다.약학정보원에 따르면 펜터민은 비만환자에게 체중감량의 보조요법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식욕억제제다. 뇌에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 체질량지수가 높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는 비만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펜터민은 의존성과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오용·남용할 경우 인체에 현저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이다.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소지·유통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최명기 전문의는 “나라에서 가능하면 28일 이상 처방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돼 있다”고 말했다.펜터민은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독으로 투여해야 하며,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어 늦은 밤 복용은 피해야 한다. 식욕억제 효과에 대한 내성은 통상적으로 수주일 이내에 나타나며, 장기간 고용량을 투여한 후 갑자기 중단하면 극도의 피로, 우울증, 수면 중 뇌전도 변화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3 15:38
  • “살 얼마나 뺀 거야” 12kg 감량 이영지, 달라진 비주얼… ‘이것’ 끊고 성공

    “살 얼마나 뺀 거야” 12kg 감량 이영지, 달라진 비주얼… ‘이것’ 끊고 성공

    가수 이영지(23)가 다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23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지금 올리려고 한 건 아닌데 일단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이영지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이전보다 더 홀쭉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뻐졌냐” “안 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이영지는 13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그 비법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배달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달 음식에는 고열량 식품이 많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은 2000kcal가 넘고, 피자는 1500~2000kcal에 달한다. 특히 배달 음식 중 단 음식은 중독성까지 유발한다. 단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결국 자극적인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면서 중독성까지 생긴다.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를 추천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열량이 120kcal, 단백질 20g으로 저열량이면서 고단백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연어회와 함께 배달되는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3 15:18
  • 햄버거 먹고 몇 시간 만에 사망… 원인 뭔가 봤더니?

    햄버거 먹고 몇 시간 만에 사망… 원인 뭔가 봤더니?

    미국 버지니아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알파갈 증후군’이라 불리는 진드기에 의해 전염되는 붉은 고기 알레르기로 인한 첫 사망 사례를 확인했다.지난 2024년 여름, 미국 뉴저지 출신의 47세 남성은 가족과 캠핑을 떠났다. 그는 그날 밤 10시에 스테이크를 먹고 새벽에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증세로 잠에서 깼으나 아침에 회복해 이를 무시하고 넘겼다. 2주 후, 그는 자신에게 알레르기가 생긴 것도 모른 채 바비큐 파티에서 햄버거를 먹었고, 이후 저녁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더니 쓰러져 사망했다. 당시 그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사인은 ‘원인 불명의 급사’로 보고됐다.그의 아내는 검사 결과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의료진은 버지니아대 의과대학 알레르기 전문의 토마스 플랫츠-밀스 박사에게 연락해 알파갈 증후군 여부를 조사했다. 플랫츠-밀스 박사는 알파갈 증후군을 처음으로 규명하고 그 원인이 진드기 물림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이전까지 증후군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연구했다.연구팀은 남성이 사망한 뒤 채취된 혈액 표본을 검사해 그가 실제로 알파갈에 과민 반응과 극심한 면역 반응을 보였던 것을 확인했다. 알파갈은 붉은 고기에 들어있는 올리고당인 ‘갈락토오스-알파-1,3-갈락토오스’를 지칭하는 말로, 대부분 포유류에 있지만 사람 체내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또한 당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긴 것으로 생각했던 그의 발목 주변 상처들이 론스타 진드기 유충에 물린 것임을 알아냈다.연구팀은 추가로 그가 ▲햄버거와 함께 맥주를 마신 것 ▲돼지풀 꽃가루에 노출된 것 ▲당일 오전 운동을 한 것 ▲그간 붉은 고기를 거의 먹지 않은 것 등의 요인이 그의 면역 반응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진과 의심 환자들에게 알레르기가 생겼거나 진드기 노출 위험이 큰 환경을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알파갈 알레르기는 론스타 진드기에게 물린 후 발생한다. 론스타 진드기에게 물리기 전에는 우리 몸에 알파갈이 들어와도 소화작용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론스타 진드기에게 물리면 진드기 타액에 있는 알파갈이 사람 체내 혈관을 따라 돌아다니고, 우리 면역 체계는 알파갈에 대한 항체를 생성한다. 이후 붉은 고기를 먹으면 우리 몸은 알파갈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항체를 생성해 알파갈 증후군을 유발한다. 피부 발진, 메스꺼움, 구토 등이 흔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져 사망할 수 있다.플랫츠-밀스 박사는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를 섭취한 후 3~5시간 내 심한 복통이 발생하면 아나필락시스일 가능성이 있으니 검사받아야 한다”며 “진드기에게 물려 일주일 이상 가렵거나 진드기 유충이 남아있다면 알레르기 과민 반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은 경증도의 두드러기 증상만을 보이는데, 적절한 식단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질환은 현재까지 명확한 치료제가 없으며, 감염된 이후에는 수년간 식단을 제한하고 진드기 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다.론스타 진드기는 주로 미국 남동부와 멕시코의 숲, 목초지에서 발견된다. 아직 국내에서는 론스타 진드기가 발견됐다는 공식적인 보고는 없다. 다만 많은 진드기 질환은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 부족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야외 활동 시 긴팔, 긴바지 등 적정 작업복을 착용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 두지 않으며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활동 후 즉시 샤워하고 옷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2/23 15:16
  • 대만 흉기 난동 피해자 중 ‘HIV 보균자’ 있었다… 감염 위험할 때, 대처법은?

    대만 흉기 난동 피해자 중 ‘HIV 보균자’ 있었다… 감염 위험할 때, 대처법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도심 한복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 중 한 명이 HIV(면역 결핍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대만 경찰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인근에서 27세 남성이 연막탄을 던지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긴 칼을 꺼내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이에 총 네 명이 숨졌고, 열한 명이 다쳤다.사건 발생 하루 뒤인 20일 대만 보건당국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 중 한 명이 HIV 감염자라고 밝혔다. 쉬충랴야 위생복리부 부장은 “피해자 중 한 명이 이미 신고돼 약물 복용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HIV 감염자”라며 “이번 사건으로 흉기나 현장의 혈액 분사로 인해 혈액이 상처나 점막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시민들을 위해 질병관리청이 노출 후 상담 및 공비 투약 전문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전했다.HIV는 인체의 면역세포를 파괴해 감염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바이러스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기침·발열·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과 각종 감염이 반복된다. 주로 성 접촉이나 혈액, 오염된 주사기, 감염된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을 통해 전파된다.치료에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가 사용되며, 꾸준히 복용하면 체내 바이러스양을 현저히 줄여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치료하지 않으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으로 진행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수다.한편, HIV 바이러스에 노출됐다면 70여시간 이내에 약제를 복용하는 PEP를 진행해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 PEP는 항바이러스 약물요법을 말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2/23 13:14
  • ‘말린 바퀴벌레’ 먹던 中 인플루언서가 맞은 결말

    ‘말린 바퀴벌레’ 먹던 中 인플루언서가 맞은 결말

    중국에서 이른바 ‘괴식(괴상한 음식) 먹방’으로 논란을 빚은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결국 삭제됐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팔로워 약 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인플루언서 첸첸첸의 계정이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단됐다. 첸첸첸은 식초에 절인 껌, 오메가3 캡슐, 말린 바퀴벌레 등 일반적으로 먹기 어려운 음식을 섭취하는 ‘괴식 먹방’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리며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지난 6월에는 오메가3(피시 오일) 캡슐 한 병을 식초에 부어 한꺼번에 20알을 삼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인의 하루 피시 오일 권장 섭취량은 3000㎎ 이하로 알려져 있어 과도한 섭취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밖에도 소화제 8알을 한 번에 삼킨 뒤 식초를 마시거나, 한약 재료로 쓰이는 말린 바퀴벌레와 강아지풀을 먹는 장면을 게시해 우려를 키웠다.영상이 확산되자 “모든 연령대가 SNS를 이용하는데 아이들이 따라 하면 누가 책임지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실제로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첸첸첸의 영상을 모방해 샤워캡에 우유를 담아 마시는 영상이 등장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이후 첸첸첸의 계정에는 신고가 잇따랐고, 결국 플랫폼 측은 계정을 차단했다. 문제는 이러한 ‘극단적 먹방’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중국에서는 조회 수를 끌기 위해 대량의 기름을 마시거나 금붕어를 산 채로 먹는 등 자극적인 먹방 콘텐츠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왔다. 지난해에는 10시간 가까이 먹방을 이어오던 20대 여성이 생방송 도중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에 중국 쓰촨성 이빈시는 2023년 ‘비정상 먹방’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리고, 과식·폭식, 과도하게 빠른 섭취, 기이한 방식의 먹방 등을 규제 대상으로 명시했다.이러한 괴식 먹방은 ‘남과 다르고 싶다’는 심리에서 비롯될 수 있다.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음식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식품을 먹는 모습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으려는 일종의 ‘소영웅주의’ 심리가 작동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개성과 취향을 강조하는 젊은 세대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다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과도한 폭식을 반복할 경우, 위장관 질환 등 신체적 부작용은 물론 심리적 트라우마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되면 심리적으로 섭식 장애나 우울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괴식이 결과적으로 비가역적인 심각한 신체적·심리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3 12:10
  • “관리할 때 먹기 좋아” 전소미, 다이어터 위한 ‘인생 레시피’ 소개… 재료 보니?

    “관리할 때 먹기 좋아” 전소미, 다이어터 위한 ‘인생 레시피’ 소개… 재료 보니?

    가수 전소미(24)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고수 치킨 밥’ 레시피를 공유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연말이라 먹어야 하는데 다이어트 걱정되는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전소미는 “내 인생 레시피”라며 고수 치킨 밥을 만들어 먹었다. 완성된 요리를 먹고 전소미는 “진짜 바삭한데 그렇다고 엄청 기름지지 않다”며 “전분 가루로 아주 얇게 구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는 “(얇게 튀겨져서) 지금 거의 닭 모양 그대로”라며 “그래서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 듯?”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전소미는 “고수가 너무 키포인트라 고수를 대체할 수 없다”며 “고수 덕분에 기름진 요리가 가볍고 신선해졌다”고 했다. 전소미의 고수 치킨 밥을 만드는 방법과 주재료인 고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23 11:30
  • ‘9kg 감량’ 이시영… 출산 후 마사지 받고, ‘이것’ 많이 마셨다던데?

    ‘9kg 감량’ 이시영… 출산 후 마사지 받고, ‘이것’ 많이 마셨다던데?

    배우 이시영(42)이 출산 후 한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이시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둘째를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영은 출산 전에 64kg이었는데, 출산 이후 한 달 만에 55kg이 됐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조리원에서 주는 음식은 다 먹었다”며 “다이어트 자체를 안 했는데 9kg이 빠졌다”고 말했다.이시영은 감량 비결에 대해 “수유를 되게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사지도 하루 두 번씩 받아 순환이 잘된 것 같다”며 “따뜻한 물도 많이 마셨다”고 했다.이시영이 밝힌 것처럼 출산 이후 모유 수유를 하면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 효과나 나타난다. 국제 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완전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는 분유 수유를 한 산모보다 6개월 이내에 유의미하게 더 많은 체중 감소를 보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 생성에는 하루 약 500kcal의 추가 에너지가 소모된다. 이는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한 시간 수행했을 때의 에너지 소비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아기가 젖을 빨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은 자궁 수축을 촉진한다. 자궁이 임신 전 상태로 빠르게 회복되도록 돕는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복부의 부기가 빠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발생한다.산후 마사지는 신진대사 정상화와 부종 제거 효과가 있다. 임신 기간 중 여성의 몸은 수분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며 이는 산후 부종으로 이어진다. 마사지는 림프 순환을 촉진해 체내에 정체된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산후에는 관절과 근육에 통증이 발생하기 쉬워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좋다.한편, 산후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전반적인 회복과 대사 증진에 좋다. 출산 직후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돼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따뜻한 물은 심부 온도를 높여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장 기능을 활성화해 산후에 흔히 겪는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또한 따뜻한 수분 섭취는 긴장된 신경을 이완시켜 산후 우울감 완화와 숙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3 11:23
  • “내장지방 쏙 빠져” 20kg 감량 최희… 아침으로 ‘이것’ 먹는 게 비결, 뭘까?

    “내장지방 쏙 빠져” 20kg 감량 최희… 아침으로 ‘이것’ 먹는 게 비결, 뭘까?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최희(39)가 아침으로 먹는 음식으로 케일을 소개했다.지난 22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워킹맘 일상’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최희는 아침에 일어나 “체력에 도움 되는 건 뭐든지 챙겨 먹고 있다”며 “케일로 건강한 아침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최희가 아침으로 먹는 케일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채소다. 케일에 포함된 설포라판 역시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안정화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케일에 많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 역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케일을 먹을 때는 올리브유와 같이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이는 게 좋다.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서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대 연구진이 케일의 영양 성분이 몸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실험실에서 시뮬레이션하는 장비를 이용해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생케일만 섭취할 경우 영양소 흡수율이 매우 낮았고, 생케일에 기름 기반 드레싱을 곁들인 경우는 흡수율이 크게 개선됐다. 조리할 때 기름과 함께 익힌 케일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케일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2/23 11:13
  • “바지 흘러내려” 26kg 감량 윤정수… 아침으로 ‘이것’ 마시고 다이어트 성공

    “바지 흘러내려” 26kg 감량 윤정수… 아침으로 ‘이것’ 마시고 다이어트 성공

    개그맨 윤정수(53)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랑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살이 진짜 많이 빠지셨다”며 놀라워했다.윤정수는 “바지가 흘러내릴 정도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며 “105kg에서 시작해서 이제 79~80kg 으로 감량했다”고 밝혔다.윤정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아침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침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며 “아침으로 즐겨 마시던 콜라와 디저트를 끊고 차(茶)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윤정수가 말한 것처럼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과식과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오후 시간대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과 폭식을 방지한다. 전날 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고 바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과식을 하기 쉽다. 아침부터 식욕 촉진 호르몬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이다. 반복적인 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또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해두고, 두뇌 활동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우리 몸은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를 소모하는데,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아침 식사 시간으로는 아침 8시 이전이 적당하다. 오전 8시 이전에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이 오전 9시 이후에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암, 심장병 등에 의한 조기 사망 확률이 12% 낮았다는 미국 뉴욕시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2/23 10:42
  • 백지연, 중년 동안 시술로 '이것' 추천... 목주름, 피부 다음으로 나이 드러나

    백지연, 중년 동안 시술로 '이것' 추천... 목주름, 피부 다음으로 나이 드러나

    방송인 백지연(61)이 외모 관리에 있어 치아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리프팅도 아니고 수술도 아니다! 만족감 100% 150만 원으로 영구적 효과를 보장하는 이것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백지연은 치과 전문의 주종원 원장과 함께 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백지연은 “​근데 나 개인적으로 여자든 남자 배우든 다 아랫니만 보여”​라며 “​아랫니가 이렇게 깨끗하게 반듯한 사람이 진짜 너무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 원장은 “​​사람을 봤을 때 이 사람의 나이가 느껴지는 거는 개인적으로 첫 번째가 목주름, 두 번째가 피부, 그리고 사람들이 진짜 모르는 세 번째가 치아”​​라며 “​그 사람 치아를 보면 나이가 좀 가늠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장은 “​치아는 평생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약간씩 다 움직인다”​​​​며 “​​요즘은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문제) 부분만 교정할 수 있다”​고 했다. 백지연과 주 원장은 치아 미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주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노래진다”​​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겉에 법랑질이 마모된다”​고 했다. 이어 치아 미백 시술을 소개한 뒤 “​치아를 깔끔하게 하는 게 중년 이후 최고의 성형”​​이라며 “​우리 병원에서 안 해도 전혀 상관 없으니까 (치아에 신경 쓰는 게 좋다)”​고 했다. 백지연과 주 원장이 언급한 부분 교정은 전체 치아 배열 대신 교정이 필요한 특정 부위만 선택해 단기간에 교정하는 방법이다. 전체 교정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치아 기능 개선 및 심미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앞니나 어금니, 아랜니 등 필요한 부분에만 브라켓 장치를 부착해 교정한다. 전체 교정보다 통증이 덜하고 교정 중 구강 위생 관리가 용이하지만 모든 치아가 부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교합이 심하거나 기능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부분 교정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진행하면 잇몸 염증이나 퇴축, 부정교합 재발 및 악화, 치아 표면 부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치아 미백은 외부 자극으로 변색되거나 노화하며 어두워진 치아를 미백제를 사용해 하얗게 만드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진행하는 전문가 미백과 관련 제품을 활용해 스스로 진행하는 자가 미백으로 나뉜다. 자가 미백이 더 경제적이지만, 안전하고 확실하게 미백 효과를 보려면 치과에서 미백 시술을 받는 게 좋다. 치과에서 진행하는 미백 시술은 치아에 미백제를 바르고 자외선이나 LED 광선을 병행해 미백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술 후 민감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소도포나 치아에서 탈회한 무기질을 다시 공급하는 재광화 처치 등을 시행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2/2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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