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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75)이 한 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KBS2에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은 “나는 메니에르병으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박원숙은 1983년부터 메니에르병을 앓았으며 지난 2018년 같은 프로그램에서 보건소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 도중, 의사에게 자신이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귀 질환이다. 박원숙은 “오른쪽 귀가 안 들린다”며 “어지러워서 서 있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오랜 기간 앓아온 메니에르병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메니에르병은 1800년대 프랑스 의학자 ‘메니에르’에 의해 발견됐다. 발작적 어지러움, 이명, 이충만감, 청력저하를 특징으로 하며 뇌가 아닌 내이(소리를 감지하고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귀 기관)에 원인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 내 림프관 이상으로 인해 림프액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압박, 팽창하는 ‘내림프수종’이 원인이다.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어지럼증, 난청, 이명, 귀 먹먹함 등이 있다. 청각 증상 없이 반복적인 어지럼증만 나타나기도 하며, 때론 어지럼증 없이 난청, 이명, 귀 먹먹함 등이 반복될 때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심하면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메니에르병은 임상증상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발작성 어지럼증과 청력저하, 이명 등의 여부가 중요하다. 짧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이석증과 달리 메니에르병은 20분 이상 24시간을 넘지 않는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임상증상과 함께 순음 청력검사, 전기생리검사, 전정기능 검사를 통해 타 어지럼증 질환과 비교해 감별한다. 메니에르병은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내이 약물 주입 등 여러 치료 방법이 병의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되는데, 각 증상이 치료되는 정도는 다를 수 있다. 반복적인 어지러움, 귀 먹먹함은 대부분 사라지며, 난청은 완치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명은 이명재활치료 등으로 적응되어 불편하지 않게 된다. 다만 메니에르병은 발생하면 5~6년 이상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분 배출을 방해하는 맵고 짠 음식과 카페인과 술‧담배‧과로를 삼가고 충분한 잠자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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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47)이 요즘 핫한 다이어트 제품으로 땅콩버터를 소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요즘 난리 난 혈당 다이어트템 땅콩버터! 대신 다 먹어보고 베스트만 골라옴 | 땅콩버터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제 주위 많은 사람들이 ‘이걸’ 루틴으로 아침에 즐겨 하는데 바로 땅콩버터다”며 “한 200일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땅콩버터를 먹기 시작한 이유로는 “버터 안에 들어있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간다”며 “건강검진에서 피검사를 했을 때 당이 높다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아침에 누룽지를 먹으면 혈당이 급히 올라간다”며 “사과에 땅콩버터 먹은 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한다”고 말했다. 여러 땅콩버터 제품을 소개하던 중 채정안은 사과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함께 뿌려 먹었다. 채정안이 추천한 땅콩버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한편, 땅콩버터는 사과와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사과가 땅콩버터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반대로 땅콩버터가 사과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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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1)이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비키니를 입고 형형색색의 비즈 목걸이와 귀에 꽂은 꽃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피부와 탄탄한 상체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진서연은 말랐지만 근육질 몸매로 유명하다. 최근 tvN 예능 ‘무쇠소년단’에서도 뛰어난 운동 실력과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 바가 있다. 진서연은 과거 KBS ‘신상출시 펀스토랑’에서 “적은량의 체지방을 유지하기 위해 7년간 백미를 먹지 않았다”며 “대신 오트밀을 늘 대용량으로 사두고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인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백미는 정제 탄수화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백미를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정제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칼륨‧철분‧마그네슘인‧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 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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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후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이라며 크롭톱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1자 복근과 뱃살 하나 없는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3.5kg을 감량해 5일 만에 49.2kg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넘나 뿌듯하다”며 “내일부터 주막 촬영, 3일간 부산 시어머니댁 가느라 먹을 일이 많겠지만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유지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 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물 충분히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단백질‧식이섬유 섭취하기 다이어트 중엔 탄수화물보단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을 먹는 게 좋다. 식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 등을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이후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을 섭취해도 적당한 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백질 또한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더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이용되기 때문에 근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산책하기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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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35)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태연X키 | 오늘 낮술 하려고 어제 회식 안 갔잖아~ 그럼.. 동엽신 혼자 간거야? | 오해 많은 태연, 상처 잘 받는 키 [나래식] E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키 덕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알게 됐다”며 요아정을 시켰다. 이때 태연은 “토핑을 너무 욕심내서 때려 넣어도 넘친다”며 “밥 대신 이거 3인분을 시켜서 혼자 먹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근데 어떻게 살이 안 찌지?”라고 묻자, 태연은 “(살이) 쪘다”며 “3kg이 쪄서 끊었었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줄임말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비교적 건강하고 살이 안 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껏 먹어도 괜찮을까? 먼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칼로리는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칼로리는 약 1919kcal 정도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5g) 칼로리가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칼로리를 높인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칼로리는 30g당 136kcal고, 벌집 꿀의 칼로리는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 초콜릿, 케이크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당 함량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30g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칼로리와 지방은 적을 수 있어도, 맛을 위해 상당량의 설탕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심장병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도 자주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만약 건강을 생각하거나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면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칼슘‧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많고,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지속한다. 따라서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돼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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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 배우 덴젤 워싱턴(69)이 10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9일(현지시각) 잡지사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덴젤 워싱턴은 자신의 금주 습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워싱턴은 1999년 대저택을 지으면서 와인 1만 병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지었다. 그는 “그때 와인을 마시는 법을 제대로 배웠고 조금씩 계속 마시게 됐다”며 “와인은 자기도 모르게 자주 마시게 되는 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알코올에 찌들어 산 건 아니다”라며 “조절해야 하는 걸 알았고, 조금씩 구매해 절제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금주하게 된 계기로 영화 ‘플라이트(2012)’를 언급했다. 그는 “영화에서 알코올 중독을 겪는 조종사를 연기했는데, 촬영 내내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연기했다”며 “연기하면서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기는 등 알코올이 주는 위험성을 체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뒤에 60살 생일부터 금주를 다짐해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조금도 안 마셨다”며 “곧 12월 생일이 되면 금주를 실천한 지 10년 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나도 살면서 몸에 안 좋은 습관을 많이 가졌다”며 “그래도 지금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기 때문에 새롭게 희망을 품고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덴젤 워싱턴은 미국의 국민 배우 중 한 명으로 유명하며, 영화 ‘영광의 깃발(1989)’ ‘말콤 X(1992)’ ‘글래디에이터2(202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실제로 알코올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쳐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금주는 특히 체중 감량에 좋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 mL) 176kcal, 보드카 1잔(50 mL) 120kcal, 막걸리 1잔(200 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 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알코올은 우울증에도 안 좋다. 오랜 기간 과음과 폭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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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46)가 6kg 감량 성공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박진희 푸르지니’에는 ‘박진희의 –6kg 다이어트 꿀조합!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feat. 양배추 병아리콩 계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진희는 6kg 감량을 도와준 건강한 다이어트 식재료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많이 먹었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계피차로 바꿨다”며 “계피에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고, 단 거 먹고 싶을 때 듬뿍 넣어서 먹는다”고 말했다. 또 박진희는 좋아하는 식재료로 병아리콩을 꼽았다. 그는 “얘(병아리콩) 없으면 못 산다”며 “밥이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채소로는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양배추 등을 소개했는데, 박진희는 “6kg 감량할 때 양배추를 많이 먹었다”며 “쪄먹고, 볶아먹고, 생으로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박진희가 다이어트 성공 식단으로 밝힌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기본적으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여기에 소화될 때 손실되는 양이 많아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계피 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증후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비만‧고혈당‧고혈압 등을 유발한다. 실제로 인도 델리대 연구팀은 계피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11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6주간 한 그룹은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다른 한 그룹은 밀가루가 든 가짜 계피 캡슐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먹은 그룹은 밀가루가 든 캡슐을 먹은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악영향을 주는 10가지 요소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아리콩 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는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다만, 병아리콩을 섭취할 때는 일일 권장 섭취량인 30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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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44)과 진태현(43)이 마라톤 PB(Personal Best, 개인 최고 기록)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안하시죠?"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마라톤 기록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진태현은 "아내와 저는 또 신기록을 냈다"며 "저는 종전 하프 기록 1시간 35분에서 또 3분을 당겨 1시간 32분으로 PB를 달성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년이 기대된다"며 "우리 집 육상선수 박시은"이라고 글을 전개했다. 아내에 대해 "지난 시간의 고난 상실 아픔은 갖다 버리고 드디어 10km 40분대 아마추어 선수로 우뚝 섰다"며 "정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말미에는 "나가 뛰세요"라며 "소파에 앉아 있고 침대에 누워있어 봤자다"라고 조언했다. 평소에도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함께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러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박시은·진태현 부부처럼 중년에 하는 장거리 달리기는 허리를 강하게 만들고 디스크 증세도 완화시킬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운동을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오래 달렸을 때 신체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면서 관절, 디스크 등이 강화된다. 또, 매주 20~40km를 달리는 사람과 거의 달리지 않는 사람의 허리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촬영해 비교해 봤더니 꾸준히 달린 사람일수록 허리 근육과 디스크 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관절 역시 일반인 수준의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무리가 가지 않는다. 마라톤 선수처럼 고강도로 달리는 경우라면 무릎 관절염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달리는 일반인에게서는 무릎 관절염 발생이 증가한다는 증거가 발견된 게 없다. 오히려 뼈, 심장, 두뇌에 장기적으로 유익한 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이미 허리나 다리 질환으로 수술받은 적이 있다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하에 시도해야 한다.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기하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러닝화는 5mm 정도 큰 것을 골라야 한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해서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만약 딱 맞는 신발을 신었다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다. 발볼은 딱 맞는 게 좋다. 크면 발바닥이 움직이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좁으면 신발 내벽과 발 사이 마찰이 커져 피부가 까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쿠션감의 경우,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지닌 쿠션화를 선택하는 게 좋다. 뛸 때 발이 지탱하는 하중은 몸무게의 2~3배 정도다. 언덕을 내려갈 때는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테이핑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한 후 달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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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린제이 로한(38)이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은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린제이 로한이 등장하면서 리즈 시절 미모가 보여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대중은 “성형한 것 같다” “병원 정보 좀 공유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고, 많은 전문가들도 “시술받은 게 맞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로한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얼루어 잡지 인터뷰에서 화답했다. 로한은 “뭔가를 했다고 생각하는 게 웃긴 것 같다”며 “전혀 안했고, 피부 관리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모드, IPL레이저 같은 시술을 했지만, 가끔 했다”며 “새로운 피부과 시술이 등장하면 관심 있게 찾아보긴 한다”라고 했다. 일각에선 린제이 로한의 미모 경신에 대해 과거 마약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난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랩(1998)’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등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하락기를 맞았다가 최근 재기에 성공했다. 린제이 로한의 리즈 시절 경신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피부과 시술린제이 로한이 받은 인모드는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 중 하나다. 리프팅은 대부분 고주파·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고주파는 진피 하부에 40~50도 정도의 열을 가해 콜라겐 수축(타이트닝)과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며, 인모드와 써마지 등이 포함된다.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하는 것으로, 울쎄라와 슈링크가 대표적인 시술이다. 다만, 이런 시술은 장기간 추적 관찰된 연구가 아직 없어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IPL 레이저 시술은 보통 주근깨 치료에 사용된다. IPL은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단일 파장의 레이저로 주근깨가 있는 부위에 쏘면, 딱지가 생기면서 떨어지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자외선 노출로 짙어진 기미도 레이저 치료로 제거할 수 있다.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려면 자외선 노출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얼굴뿐 아니라 목, 팔, 손등 같은 모든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적어도 외출 30분 전에 SPF 지수 15~30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도록 한다. 외출 후에도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좋다. ◇마약 중독린제이 로한이 수년간 겪었던 약물 중독은 피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마약은 단 한 번만 투여해도 중독으로 빠지게 된다. 부작용도 매우 심각하다고 알려졌다. 일부 마약은 매우 강력한 호흡 억제를 일으켜 갑자기 죽게 될 수 있고, 폐가 손상된다. 면역력 감소로 인해 각종 감염에 취약하기도 하다. 피부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색소가 변해 노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정신적으로도 예민해져 난폭한 행동을 하게 되고, 이를 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환각, 환청, 망상에 빠지게 돼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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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으로 찐 살 때문에 달라진 몸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이 많다. 실제로 출산 후 살이 잘 안 빠져 이전 몸매가 회복되지 않아 우울감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런데 출산 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몸매를 회복한 5인의 여성 스타가 있다. 이들은 단순히 먹는 것을 조절해 몸무게만 줄이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방량을 조절했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여성 스타 5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한채아, 필라테스로 산후우울증 극복하고 여전히 운동배우 한채아(42)는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힌 적 있다. 이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 시숙인 축구선수 차두리(44)가 필라테스를 제안했다. 실제 한채아는 출산 후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살려고 운동한다"며 "운동 안 하면 아프다"고 했다. 출산 후 필라테스를 하면 분만 시 늘어난 복벽과 골반 근육을 회복할 수 있고, 골반 통증과 요통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출산으로 인해 분리된 복직근의 이개 회복을 빠르게 돕는다. 다만 복압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윤지, 요가 꾸준히 하면서 선명한 복근 완성배우 이윤지(40)는 지난 4월 두 아이 출산 후 처음으로 40kg대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윤지는 평소 요가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선명한 복근 사진을 공개해 왔다. 요가는 무리한 동작을 하지 않는다면 산후 6주 이후부터 효과가 탁월한 운동이 될 수 있다. 특히 복식호흡을 이용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핫요가는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김윤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천천히 관리가수 겸 배우 김윤지(36)는 출산 후 부위별 운동법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출산 직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줬고, 한 달 차부터는 공복 유산소를 시작했다. 그는 "운동 강도는 아주 조금씩 천천히 늘리기"라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실천 중이다. 출산 3개월이 지나서야 무게를 드는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한 김윤지는 아이를 안은 채 운동하는 모습이 화제 되기도 했다. 김윤지는 "모든 동작은 호흡과 함께 천천히 느리게"라고 전하며 임산 후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몸매를 관리한다.◇양정원, 산후 필라테스로 근육 지키며 감량 성공배우 양정원(35)은 평생 날씬했지만 출산 후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우울감을 겪었다고 밝혔다. 열심히 운동하며 1년이 지나지 않아 15kg 정도를 감량한 양정원은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어머니와 함께 필라테스로 근육을 지키며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필라테스와 장 건강 체조를 시범 보인 적도 있다. 실제 산후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될 만큼 많은 여성이 시도하는 출산 후 몸매 관리법이다. ◇한그루, 매일 다양한 운동으로 체지방률 삭제배우 한그루(32) 역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 그는 "예전엔 마르고 날씬한 것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며 "맛있는 것을 많이 먹으면서 운동하니 몸도 생각도 모든 게 다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밝힌 적 있다. 한그루는 출산 후 바로 살을 빼지 못해 우울증까지 겪은 경험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웨이트, 수영, 발레,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인증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1월 직접 공개한 체지방률은 14.2%였다. 체지방률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로, 성인 여성의 적정 체지방률은 17~24%다. 여성 운동선수의 체지방률 정상범위가 14~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