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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이 눈 ‘피똥’… 몸에 어떤 이상 있길래? [멍멍냥냥]

    반려동물이 눈 ‘피똥’… 몸에 어떤 이상 있길래? [멍멍냥냥]

    반려동물의 변을 보면 건강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다. 매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의 대변 상태가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면 주의 깊게 들여다보도록 하자. 만약 2일 이상 배변을 하지 않는다면 변비일 가능성도 높다. 변비 증상으로는 ▲배가 딱딱하고 빵빵한 느낌 ▲대변이 딱딱하고 크기가 작음 ▲배변 시 시간이 오래 걸림 ▲배변 시 울거나 힘들어 함 ▲식욕 감소나 기력 저하됨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대변 상태는 집어 들었을 때 물기가 묻어나지 않는 고동빛 변이다. 너무 무르거나 단단하지도 않아야 한다. 반려동물이 피가 섞인 변을 보았다면 보호자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피가 산화되어 검게 변한 변은 혈변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변에 피가 어떻게 섞여 있느냐에 따라 출혈 위치와 원인도 다르다.피가 많이 섞여 검거나 짙고 어두운 색을 띠는 변은 ‘흑변’이라고 한다. 이 경우 소장이나 위장 문제일 수 있어 악취가 동반된다. 이미 적혈구 세포가 소장에서 소화액과 함께 파괴돼 나온 것이기 때문에 검은빛을 띠는 것이다. 소장 출혈이 너무 많거나 급속하게 일어날 경우에는 밝은 적색의 혈변을 보기도 한다. 이 경우 ▲췌장염이나 ▲쇼크성 출혈 ▲요독증 ▲간 이상 ▲기생충증 ▲염증성 장염 ▲허혈(부분적으로 일어나는 혈액 부족 현상) ▲궤양 등이 주된 원인이다. 정상적인 변에 피가 없는 투명한 점액질이 묻어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시적인 문제다. 다만 변에 몇 방울 정도 선홍색 피가 비치거나 점액에 피가 살짝 섞여 나오는 것은 대장 내 출혈일 수 있다.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은 주로 대장이나 직장 같은 하부 위장관의 출혈을 의미한다. ▲대장염증 ▲이물질 섭취 ▲대장 종양 ▲파보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 ▲장 중첩 ▲출혈성 장염 등으로 인해 나타난다. 특히 출혈성 장염이나 전염성 바이러스의 병세가 심하면 마치 피죽과 같은 피를 쏟아내는데, 전염성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면 예후가 좋지 못하다. 이 외에도 대변이 주황색을 띠면 쓸개 관련 질환이 의심되고, 노랑색일 경우 원충(트리코모나스, 지알디아 등)에 감염됐거나 간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대변이 초록색이면 간 건강에 문제가 생겼거나 소화 불량이 있을 수 있다. 흰색일 경우에는 기생충 감염일 수 있고, 회색빛을 띠면 간 질환이나 췌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한편, 소변 색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소변이 붉거나 분홍색이라면 소변에 혈액이 섞인 것이다. 요로결석이나 방광염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소변이 주황색일 경우 황달, 간 손상일 수 있고 갈색이면 혈액 세포나 근육이 손상된 증상일 수 있다. 반려동물이 갑작스레 흑변이나 혈변을 봤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소변 색깔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선 사진을 찍어둔 후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문진 때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5 15:17
  • ‘결혼 30주년’ 차인표, 여전한 ‘등 근육’ 과시… 근육질 중년 男 스타 5人, 누구?

    ‘결혼 30주년’ 차인표, 여전한 ‘등 근육’ 과시… 근육질 중년 男 스타 5人, 누구?

    배우 차인표(57)가 결혼 30주년에도 20대 같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4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하와이 여행을 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인표는 해변에서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등 근육을 보였다. 차인표처럼 중년의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들이 있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도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넘게 유지 중인 등 근육을 인증한 적 있다. 배우 권상우(48)는 아내 손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남궁민(47)은 과거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탄탄한 근육을 위해 높은 강도의 운동을 감행했다고 털어놓았다. 배우 현빈(42) 또한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처럼 등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데드리프트, 바벨로우, 랫 풀 다운 같은 근력 운동을 추천한다.▷데드리프트=차인표, 추성훈처럼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도 등에 있는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도 스타들처럼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25 15:00
  • “단순 살찐 거 아닌데, 놀림받아 억울”… 20대 女 인플루언서,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단순 살찐 거 아닌데, 놀림받아 억울”… 20대 女 인플루언서, ‘이 병’ 앓고 있다 고백

    유럽의 한 20대 인플루언서가 지방부종 때문에 여행 중 겪은 일화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4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에밀리 존스(29)는 해외 휴가 중에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태국 여행을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안마사가 내 다리를 찌르면서 너무 뚱뚱하다며 운동을 해야겠다고 말했다”며 “나에게는 매우 괴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에밀리 존스는 다리가 부어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내 다리가 뚱뚱한 이유는 지방부종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방부종으로 지난 1년간 엄청난 몸무게 변화가 있었고, 살이 처지는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방부종은 주로 다리나 엉덩이 등에 발생하는 부종으로, 피하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에밀리 존스는 “나처럼 지방부종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에밀리 존스가 겪고 있는 지방부종은 일반적으로 살이 찔 때 전신에 고르게 지방이 느는 것과 달리, 지방부종은 특정 부위에 불균형하게 지방이 붙는다. 또, 평범한 비만과 달리 압력이 느껴지며 통증이 동반된다. 지방부종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사춘기 후 1~2년 이내에 시작한다.초기에는 피부 표면에 셀룰라이트처럼 보이는 작은 덩어리가 만져진다. 이후 질환이 진행되면 선홍빛을 띠는 축적된 지방들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난다. 늘 다리가 부어 있어 통증이 느껴지고, 움직임에 제약이 생겨 운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고도비만과 부분이 어렵지만 다이어트나 운동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차이가 있다. 지방부종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염분과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섭취하는 열량이 많을수록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체중 감량도 병행해야 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이나 붕대 등으로 압박하거나 꾸준히 마사지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수술적 방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다만, 단순 지방흡입과 달리 더 많은 조직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림프관 손상, 림프부종 등의 위험이 따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5 14:00
  •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태국 女, 무슨 사연?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태국 女, 무슨 사연?

    킹코브라에게 공격 당했지만 결국 맨손으로 제압해 살아남은 태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워크포인트 뉴스에 따르면 태국 여성인 수핀 완펀(47)은 지난 19일 태국 남부 사깨오주의 저수지 인근 숲에서 친척들과 함께 버섯을 채취하던 중 약 4m 길이의 킹코브라를 마주쳤다. 킹코브라는 독을 가진 뱀의 일종으로 평균 길이가 약 3.18~4m이다. 킹코브라는 순식간에 수핀에게 달려들었고, 수핀은 발버둥 치며 저항했다. 그는 킹코브라에게 왼쪽 무릎과 다리를 물렸으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제압해 죽였다. 수핀은 킹코브라의 사체를 든 상태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두 시간 반이 걸렸지만, 그동안 단 한 번도 의식을 잃지 않았다. 수핀은 “뱀을 마주쳤을 때 나는 도망갈 곳이 없었다”며 “무기가 없어 발로 차면서 뱀을 상대했다”며 “뱀의 턱을 발로 차서 땅에 대고 눌렀고, 뱀의 목을 재빨리 움켜쥐어 제압했다”고 했다. 이어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한다”며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굳게 먹고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완펀의 소식을 접한 사깨오주 관계자는 응급실을 방문해 수핀에게 선물을 전하며 쾌유를 빌었다. 현재 수핀은 병원에서 퇴원했다. 수핀처럼 뱀을 마주쳤을 때는 먼저 119에 신고한 후 그 장소를 떠나야 한다. 뱀에게 물렸을 때도 마찬가지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사람이 없고 혼자 있다면 몇 발짝 이동해 물린 장소에서 떨어지는 것이 좋다. 뱀에게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뱀에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킹코브라와 같은 독사에게 불렸다면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행위는 금물이다. 독을 빨아낸 사람에게 독을 전파하고,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사는 머리모양이 삼각형 모양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다. 독 없는 뱀은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고 미꾸라지나 장어와 같은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가졌다. 이 밖에도 물린 곳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끈을 묶고 적당한 압력으로 묶는 것도 독이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휘발유 뿌리기 등의 방법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병원 이송 후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피부 까매짐 현상, 통증 등이 계속된다면 항독제를 투여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13:34
  • 사람에게 흔한 ‘이 질환’, 강아지도 괴롭게 해… 못 먹고 침 흘릴 때 의심 [멍멍냥냥]

    사람에게 흔한 ‘이 질환’, 강아지도 괴롭게 해… 못 먹고 침 흘릴 때 의심 [멍멍냥냥]

    식도염은 사람뿐 아니라 강아지도 겪는 질환이다. 통증이 심해 사료를 삼키지 못하고, 구토나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아지 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을 제외하면 품종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식습관이나 생활 환경과 관련된다.식도에 염증이 생기면 사료를 삼키기 어려워하고 구토가 잦아진다. 목이나 식도 부위를 만지면 아파하는 반응을 보인다. 고열이 나거나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염증으로 인해 삼키는 동작이 불편해지면 침을 제대로 삼키지 못해 흘리게 된다.심한 경우엔 식도 출혈이나 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 역류다. 식도 괄약근의 조임이 약한 어린 강아지나 만성적으로 구토를 하는 개에서 자주 발생한다. ▲과식 ▲금식 후 급하게 먹는 행동 ▲마취나 수술 후의 잘못된 자세도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천적인 식도열공 탈장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식도열공 탈장은 위 일부가 가로막(횡격막)에 있는 식도 통로를 통해 가슴 안쪽으로 밀려 올라오는 상태를 말한다.치료는 자극 요인을 제거하는 게 우선이다. 식도에 이물질이 있으면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폐렴이 생겼다면 항생제로 치료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해 수액 공급, 진통제 투여, 전해질 균형 조절 등으로 전신 상태를 안정시키는 지지요법을 시행한다. 먹기 어려운 상태라면 튜브나 정맥을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치료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고지방 사료는 피하고, 취침 전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예방을 위해선 이물질 섭취를 막아야 한다. 수술 전후에는 절식과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초기 발견과 치료가 이뤄진다면 회복 가능성이 크고 예후도 좋은 편이다. 평소 식사 반응이나 구토 증상에 관심 가지는 것이 조기 발견의 핵심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5 13:06
  • 백지영, 얼굴에 ‘이것’ 안 없어져 울 뻔했다… 피부 노화 신호라고?

    백지영, 얼굴에 ‘이것’ 안 없어져 울 뻔했다… 피부 노화 신호라고?

    가수 백지영(49)이 피부 탄력 저하로 겪었던 웃지 못할 일화를 처음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매출 100억 원대 CEO 엄마들은 유학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피부 건강에는 탄력과 회복력이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얼마 전에 남편 친구의 와이프들이랑 여행 가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엎드려 있었다”며 “너무 좋다 이러고 나왔는데, 마사지 받을 때 얼굴 부분이 뚫려 있는데, 자국이 그날 자기 전까지 남아있었다”고 말했다. 또 “나보다 어린 남편 친구의 와이프들은 밥 먹을 때 자국이 이미 사라졌다”며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울고 싶을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 못 했다”고 했다.백지영처럼 얼굴에 자국이 오래가면 피부 노화가 원인일 확률이 높다.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황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또 20~30대의 젊은 피부는 정상적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들이 풍부하게 잘 연결됐다. 하지만, 노인들의 피부를 보면 콜라겐 섬유들이 분절돼 있고, 탄력 섬유도 소실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탄력 섬유와 콜라겐은 피부 결합 조직의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내인성 노화’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는 ‘외인성 노화’로 나뉜다. 내인성 노화가 나타나면 활성산소에 의해 조직이 손상되면서 피부 두께가 감소한다.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줄고 잔주름도 생긴다. 반면 외인성 노화는 대부분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와 주근깨가 많이 생길 뿐만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을 유발하는 등 노화를 촉진한다. 두 가지 유형 모두 탄력 섬유와 콜라겐 섬유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피부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탄력 회복이 떨어진다.백지영이 강조한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늘어지기 쉽다. 또 가습기를 사용하고, 실내 환기를 적절히 시켜주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원인이다. 피부에 자외선이 많이 가해지면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도록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25 12:30
  • “단백질 보충 위해” 이영애, 쫄면에 ‘이 음식’ 넣던데… 뭘까?

    “단백질 보충 위해” 이영애, 쫄면에 ‘이 음식’ 넣던데… 뭘까?

    배우 이영애(54)가 자신만의 레시피로 건강에 좋은 쫄면을 만들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이영애가 진짜 화나면 나는 목소리는? (이태원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영애와 홍진경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중간에는 이영애가 집에서 찍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쫄면을 만들면서 “쫄면에는 사과를 껍질째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포인트는 쫄면에 낫또를 넣는다는 거다”라며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준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나는 소중하니까”라고 말하며 건강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5 12:00
  • “리즈 시절 되찾았다”… 노유민 ‘이 시술’로 젊어졌다는데, 사진 보니?

    “리즈 시절 되찾았다”… 노유민 ‘이 시술’로 젊어졌다는데, 사진 보니?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44)이 모발이식 시술 전과 후를 비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비어 보이는 정수리 그리고 헤어라인, 비절개 모발이식 시술 2500모 받고 고민 해결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노유민이 모발이식 시술받기 전과 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모발이식 시술로 인해 빽빽해진 정수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노유민 리즈 시절 비주얼 되찾았다” “이렇게 달라지다니” “나도 모발이식 시술받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11:15
  • ‘파격 변신’ 한가인, 입술에 ‘이것’까지… 바이러스 감염될 수 있다고?

    ‘파격 변신’ 한가인, 입술에 ‘이것’까지… 바이러스 감염될 수 있다고?

    배우 한가인(43)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정 대신 가정 ㅎㅎ 진짜 별걸 다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인기 댄서 리정을 오마주한 모습이다. 입술에는 리정의 트레이드마크인 은빛 피어싱을 했으며,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검은색 의상으로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한가인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 파격 변신한 모습을 접한 팬들은 “한가인의 반전매력” “뭘 해도 예쁘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가인은 피어싱을 하지 않고 붙이는 악세서리를 사용했지만, 실제 피어싱을 할 경우엔 여러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피어싱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켈로이드와 C형 간염 등이 있다. 신체 어느 부위든 피어싱을 하면 감염 위험이 동반된다. 켈로이드는 손상된 피부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피부 조직이 과하게 생성돼 흉터가 울퉁불퉁하게 남는 것을 말한다. 피어싱을 하면 피부에 구멍을 내 상처가 일시적으로 생기면서 켈로이드가 나타날 수 있다. 켈로이드는 저절로 낫는 경우는 드물어서 병원에서 주사치료나 레이저치료 등으로 제거한다.피어싱을 하다가 급성 C형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급성 C형 간염은 오염된 도구로 피부를 뚫었을 때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혈액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이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범하면 간에 염증이 발생해 점차 간을 망가뜨린다. 감염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라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자연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급성 C형 간염 절반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바이러스가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입술 등에 구강 피어싱을 하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입안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기 때문에 외부 세균이 들어왔을 때 번식하기 쉽다. 게다가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분포해 혈액순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부위다. 입술 안과 밖, 혀 등 구강 내 점막에 피어싱을 할 때 소독된 기구로 구멍을 뚫어도 출혈이 발생하면 구멍 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다. 이때 침투한 세균은 수많은 혈관을 타고 몸속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몸속 취약 부위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그리고 입안에 피어싱을 하면 피어싱 금속이 치아와 계속 부딪히고 치아를 밀게 된다. 이는 치아 마모, 손상, 균열 등을 유발하며 충치나 잇몸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5 11:00
  • “‘이 음식’ 꼭 쟁여두세요”… ‘28kg 감량’ 진서연, 다이어트 필수템으로 추천한 건?

    “‘이 음식’ 꼭 쟁여두세요”… ‘28kg 감량’ 진서연, 다이어트 필수템으로 추천한 건?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식품으로 두부를 꼽았다.지난 2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Q&A를 진행했다. 한 팬은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진서연은 “포만감에는 두부가 짱이다”며 “두부를 항상 떨어지지 않게”라고 답했다. 앞서 진서연은 과거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한 후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진서연이 추천한 두부,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5 10:37
  • “20년간 스스로 청각 장애인 줄”… 귀에서 ‘이것’ 빠지니 잘 들려, 황당 사연

    “20년간 스스로 청각 장애인 줄”… 귀에서 ‘이것’ 빠지니 잘 들려, 황당 사연

    스스로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고 여겻던 영국 남성이 20년 만에 귀에 박혀있던 레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매체 데일리 레코드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남성 대런 맥코나치(30)는 어렸을 때 갑자기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 맥고나치는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귀에 염증이 생겨 일시적으로 청력이 떨어진 것으로 며칠 있으면 청력이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하지만 청력은 돌아오지 않고 왼쪽 귀가 잘 안 들린 채로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이어 “20년 동안 내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고만 생각했다”고 했다. 24살이 된 맥코나치는 한밤중에 옆통수에 압박감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왼쪽 귀에서 작은 조각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고개를 흔들어 보니 베개에 작고 딱딱한 조각이 떨어졌다”고 했다. 그는 “분홍색 레고 조각이 귀에서 빠져나왔다”며 “4살부터 레고를 가지고 놀았는데, 당시 가지고 놀던 레고가 귀에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약 20년간 작은 레고 블록이 그의 왼쪽 귀를 틀어막고 있었던 것이었다. 맥코나치는 “레고가 빠지고 나서 왼쪽 귀에서 다시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했다”며 “(이후 검사해보니) 의사가 왼쪽 귀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물질도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맥코나치와 같이 조그만 장난감, 모래, 흙, 구슬 등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갔을 때 핀셋이나 손가락 등을 사용해 억지로 빼내려고 하면 안 된다.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 더 깊숙이 들어가거나, 외이도(귓구멍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의 통로)와 고막(귓속에 있는 0.1mm의 아주 얇은 막)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막은 약한 충격에도 잘 찢어져 ‘고막천공’이 생길 수 있다. 고막천공은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증상으로, 귀울림이 심해지고 순간적으로 청력이 감소하며 피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물질을 그대로 둬서도 안 된다. 맥코나치처럼 오랜 시간 이물질이 계속 귀에 남아 있는 경우 난청, 통증, 잡음, 청력 저하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안전하게 빼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5 09:31
  • “한 달 반만, 14kg 감량” 홍윤화, 스파게티에 ‘이것’ 넣으면 살 안 쪄… 뭘까?

    “한 달 반만, 14kg 감량” 홍윤화, 스파게티에 ‘이것’ 넣으면 살 안 쪄… 뭘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한 달 반 동안 13.6kg이 빠졌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스파게티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칼로리 걱정 끝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는 스파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며 “지금까지 13.6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에는 쭉쭉 빠져서 금방 빠질 것 같았는데, 이제 천천히 빠지는 시기인 것 같다”고 했다.또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살이 덜 찌는 스파게티 레시피를 공개했다. 재료로는 닭가슴살 소시지와 양송이버섯, 두부 곤약면과 각종 저열량 소스를 소개했다. 홍윤화는 재료를 손질하던 중 “버섯은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이라며 “먹어도 살 안 찐다”고 말했다.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어 볶은 홍윤화는 “면의 식감이 특이하다”며 “맛있게 덜 찌개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 만들어 먹은 스파게티 속 재료에는 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5 07:00
  • “보디빌딩 대회 나가도 되겠네” 41세 이지현, 탄탄한 복근… ‘이 운동’ 덕분?

    “보디빌딩 대회 나가도 되겠네” 41세 이지현, 탄탄한 복근… ‘이 운동’ 덕분?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지난 2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복을 입은 사진과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현은 누운 자세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며 운동 중이다.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이 보이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복근과 코어(근육)에 좋은 운동이다”라며 “코어 중요성은 말모말모(말해 뭐해)”라는 글도 게재했다.실제로 이지현이 강조한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척추 주위의 흉극근·흉최장근·회선근·다열근과 골반 주위의 장요근이 대표적인 코어근육이다. 이 근육들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근육량이 감소하는 노인이나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일수록 코어근육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25 06:02
  • “수술도 못 받는 아버지 보고 결심”… 英 남성, ‘46kg 감량’ 성공 비법은?

    “수술도 못 받는 아버지 보고 결심”… 英 남성, ‘46kg 감량’ 성공 비법은?

    살이 쪄 암 치료 수술마저 받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해 46kg을 감량한 영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의 30대 남성인 마이크 팔머의 아버지는 암을 겪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가 암 제거 수술을 받으셔야 했는데,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수술받지 못했다”며 “이런 아버지를 보고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는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잘 움직이지 않았다”며 “몸무게가 153k까지 늘어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주 3회 축구, 주 5회 근력운동을 하고, 매일 계단을 올라 총 46kg을 감량했다”며 “아버지도 나와 함께 15kg을 감랑했다”고 했다. 팔머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 같다”며 “아버지도 살을 빼고 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팔머가 46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인 축구, 근력운동, 계단 오르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축구=팔머가 주에 3회 이상을 한 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축구는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내야 하기에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기도 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근력운동=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근력운동은 필수다. 근력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팔머처럼 주에 5회 정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운동을 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계단 오르기=팔머처럼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과 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5 05:03
  • ‘30kg 감량’ 정은표 아들 정지웅, 살 더 빠진 근황… ‘이것’ 주로 먹었다는데?

    ‘30kg 감량’ 정은표 아들 정지웅, 살 더 빠진 근황… ‘이것’ 주로 먹었다는데?

    30kg 감량 후 몰라보게 변해 화제가 된 배우 정은표(59)의 아들 정지웅(21)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3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웅이가 휴가를 나왔다”며 “오늘 전역하는 친했던 선임이랑 점심도 먹고 놀겠다고 데리러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좀 서운했는데 아침 일찍 데리러 나가지 않아서 좋기도 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휴가를 온 정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네요” “어찌 이렇게 뺐나요” “더 건강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지웅은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지웅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뭐였을까?▷채소 먹기=정지웅은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에 “채소 위주의 식단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채소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정지웅은 다이어트 중 러닝을 하며 555km가 넘는 거리를 달렸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정지웅처럼 아침 시간대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5 01:00
  • 데미 무어 “스스로를 혹사했다”… 과거 ‘이것 강박’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데미 무어 “스스로를 혹사했다”… 과거 ‘이것 강박’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데미 무어(62)가 과거 날씬한 몸매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데미 무어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무어는 과거 고수했던 엄격한 식단과 운동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았다. 그는 “옛날에 영화 ‘G.I. 제인’에서 조던 오닐 중위 역을 맡았을 때 말도 안 되는 다이어트법을 시도하기도 했다”며 “자전거만으로 촬영장까지 41km 정도 이동한 적도 있고 모든 생활을 엄격하게 절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에 너무 많이 의미를 부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스스로를 혹사했다”고 말했다. 무어는 이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며 “자연스러운 몸매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매(1992)’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2024)’로 여러 시상식을 휩쓸었다.데미 무어가 고백한 것처럼 외모 강박에 대한 정도가 심해지면 ‘외모 강박증’을 의심해야 한다. 외모 강박증은 ‘신체변형장애’라고도 불린다. 정상적인 용모를 가졌음에도 자신의 외모가 이상하고 추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주 사소한 외모적 특성에 집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사람 만나기를 꺼리게 되는 등 정상적 사회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성형 중독에 빠질 위험도 있다. 외모 집착은 모든 신체 부위에 다 나타날 수 있다. 얼굴이나 피부,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몸매나 손톱, 주름살, 체격 등에도 집착을 보일 수 있다.외모 집착이 나타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울증이나 강박장애가 있으면 신체변형장애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족 중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으면 똑같이 집착을 보일 수 있다. 사회적 요인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환자가 속한 사회나 가족이 따르는 외모 기준이 환자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신체변형장애는 보통 우울장애 등 이차적인 정신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함께 치료한다. 역동적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아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가 공감해주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고 믿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외모 집착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25 00:40
  • “3년만 30kg 감량 성공” 유명 셰프, ‘이 음식’ 자제하니 빠졌다… 뭐였을까?

    “3년만 30kg 감량 성공” 유명 셰프, ‘이 음식’ 자제하니 빠졌다… 뭐였을까?

    창의적이고 새로운 싱가포르 요리로 각종 상을 받은 싱가포르의 유명 셰프가 3년에 걸쳐 3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현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리광은 코로나가 유행했을 당시 정신적인 압박으로 다른 셰프들과 저녁 식사를 즐길 때가 많았다. 한리광은 “코로나 때 장사가 안돼 나뿐만 아니라 다른 셰프들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며 “당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먹는 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먹지 않고, 튀김이나 소시지 같은 살찌는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94kg까지 살이 쪘다는 한리광은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슈트를 맞추는데, 재킷 단추가 터졌다”며 “이후 꼭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리광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서 매일 운동을 하며 4개월간 8kg 감량에 성공했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갔고, 79kg까지 뺐을 시기 정체기를 겪었다. 한리광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정체기가 왔었다”며 “79kg에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하게 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싶었던 한리광은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15kg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그저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싶다”며 “살이 쪘을 때보다 체력이 좋아졌고, 정신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한리광처럼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으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 등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 또 살을 뺄 때는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5 00:01
  • “살 울룩불룩, 마흔 넘으니 야속”… 42세 김빈우, 올린 사진 봤더니 ‘아닌데’?

    “살 울룩불룩, 마흔 넘으니 야속”… 42세 김빈우, 올린 사진 봤더니 ‘아닌데’?

    배우 김빈우(42)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2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관리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몇 달을 꾸준히 운동하고 조절하고 관리해도 3~4일 고삐 풀어버리면 울룩불룩 와글와글, 마흔 넘으니 야속하기도 하지”라며 나이가 들어 체중 관리가 어렵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징글징글하게 안 빠지고 빛의 속도로 그것도 아주 밉게 쪄버리는 체질이지만 그렇지만 놓을 건가”라며 “이제는 놓고 싶어도 놓아지지 않고 강박이 되어버린 나지만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는 건 내가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털어놓은 고민과 달리 40대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바레(barre)’라는 운동을 즐기고 러닝머신으로 운동한다고 알려졌다.실제로 김빈우가 느낀 것처럼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살을 빼기 힘들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보통 기초대사량은 20대 초반에 최대가 되고, 그 후 10년마다 2%씩 감소한다. 젊을 때와 똑같이 먹어도 에너지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더 잘 찐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살이 찌기도 한다. 난소의 노화로 인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에스트로겐은 복부 내 내장지방을 쌓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면 반대로 복부에 지방이 잘 축적돼 살이 찐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4 23:02
  • 덩치 큰 ‘이 견종’ 의외로 알레르기 민감… 산책할 때 풀도 조심해야 [멍멍냥냥]

    덩치 큰 ‘이 견종’ 의외로 알레르기 민감… 산책할 때 풀도 조심해야 [멍멍냥냥]

    강아지들은 산책 중 풀밭을 밟거나 구르는 걸 좋아한다. 드물게 풀 알레르기를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부 품종은 알레르기에 더 민감해 일상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풀 알레르기는 개가 특정 풀이나 꽃가루에 반응해 생기는 과민성 질환이다. 대부분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에서 묻은 ▲꽃가루 ▲잡초 ▲곰팡이 포자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피부에 닿으면, 면역 체계가 이를 해로운 물질로 인식해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풀 알레르기에 걸린 개는 피부가 심하게 가렵다. ▲핥기 ▲긁기 ▲몸 비비기 등 행동이 반복된다. 눈물이 고이거나 콧물이 나는 경우도 있다. 겉으로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잔디나 꽃가루 등이 주요 원인이다. 집 앞에 잔디가 없더라도 담장 너머나 외부에서 날아온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골든 리트리버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 ▲핏불 등은 알레르기 반응이 잘 나타나는 품종이다. 이들은 피부 장벽이 약하거나 면역 반응이 과민하게 나타나는 유전적 특성이 있어 외부 자극에 특히 민감한 편이다.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확인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알레르기는 완치가 어렵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풀 알레르기로 진단되면 외출 후 발을 씻고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묻은 꽃가루나 풀 성분이 그대로 남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닦아야 한다. 집 주변 잔디는 꽃가루나 잡초 같은 알레르기 유발 식물이 자라기 쉬우므로, 짧게 깎고 정리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산책 시에도 풀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목욕해 털과 피부에 남은 자극 물질을 제거하는 것도 예방에 효과적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4 21:32
  • 놀이기구 타던 13세 소년, ‘이것’ 풀어져 매달려 있다 추락… 현장 사진 봤더니?

    놀이기구 타던 13세 소년, ‘이것’ 풀어져 매달려 있다 추락… 현장 사진 봤더니?

    인도네시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10대 소년이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8일 인도네시아의 13세 소년이 친구 3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바투의 자와티무르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오후 4시경 소년은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인 펜듈럼 라이드에 탑승했다. 놀이기구 운행 도중 안전벨트가 고장 나 풀리면서 소년이 좌석 아래로 미끄러졌다. 소년은 좌석을 붙잡고 매달렸으나,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약 2m 아래로 떨어졌다. 소년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오른손에 두 군데, 오른쪽 다리에 한 군데 골절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 회복 중이다. 경찰은 테마파크 측에 펜듈럼 놀이기구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바투 경찰 범죄수사부장인 루디는 “놀이기구 운행 전 직원들이 안전벨트 상태를 포함한 필수 보안 검사를 실시했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며 “좌석의 벨트가 갑자기 고장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놀이공원 측은 “사고 직후 해당 놀이기구의 운행을 중단하고, 철저한 점검과 함께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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