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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더 빠졌다” 14kg 감량 한혜연, ‘이 음식’만은 꾹 참던데… 뭘까?

    “살 더 빠졌다” 14kg 감량 한혜연, ‘이 음식’만은 꾹 참던데… 뭘까?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호캉스하는 브이로그를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연은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평소 즐기는 식단에 대해 “과일 위주로 많이 먹고 드레싱 소스를 웬만하면 안 먹는 편”이라며 “평소 빵을 좋아하지만 참겠다”고 말했다.또 최근 이사를 준비하면서 2kg이나 더 빠졌다는 한혜연은 호캉스 중에도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호텔 안의 헬스장을 찾아 “아무리 바빠도 러닝은 매일매일”이라며 러닝머신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많이 먹으려면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혜연이 평소 절제한다는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이유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드레싱 소스도 살을 찌우기 쉽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혜연처럼 다이어트 중 샐러드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드레싱 소스를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이 많이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드레싱소스가 필요하다면 ‘신맛’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100g당 열량이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는다.많이 먹어버린 상태라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한혜연처럼 러닝머신을 타보자.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더블와이짐 종암점 유하영 트레이너는 “러닝머신을 탈 때 낮은 강도에서 천천히 강도를 올리는 게 좋다”며 “급격하게 뛰거나 높은 경사는 무롶과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5 10:35
  • “식단 관리 중 ‘이 샐러드’ 먹어”… 조여정,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은?

    “식단 관리 중 ‘이 샐러드’ 먹어”… 조여정,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은?

    배우 조여정(44)이 자신의 다이어트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조여정 x 정성일 관리 끝판왕 배우들이 싹싹 비우고 간 다이어트 샐러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조여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를 선보이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안성재(43) 셰프가 완성도를 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여정은 영화 홍보 일정으로 식단을 관리 중이라며 ‘참외 명란젓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어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유에 대해 “샐러드를 배달로 시켜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서 먹어도 봤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때가 덜 허전했다”고 말했다.조여정의 참외 명란젓 샐러드는 참외, 명란젓, 새우, 셀러리 등으로 구성됐다. 각 재료들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참외, 높은 수분 함량으로 포만감 유발참외는 100g당 약 31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특히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갈증 해소에 좋고,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며,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비타민 C와 칼륨도 풍부해 피부 미용과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참외는 수분과 당분이 많아 공복에 섭취하면 위산이 자극될 수 있어서 식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명란젓, 소량 섭취로도 단백질 보충명란젓은 염분이 높지만, 조여정의 레시피처럼 소량만 사용하면 훌륭한 다이어트 식재료가 될 수 있다. 명란젓은 100g당 약 122kcal, 단백질 20g을 함유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샐러드에 명란젓을 넣으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명란젓의 짭짤한 맛은 샐러드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단, 나트륨 함량이 높아 소량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새우, 지방 생성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새우는 열량이 100g당 93kcal인 데 비해 단백질 함량이 18.9g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키토산이 풍부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해소를 돕는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도 풍부하다. 그러나 새우에는 요산을 생성하는 물질인 ‘퓨린’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통풍 환자는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셀러리, 소화하는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 커셀러리는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라고 불릴 만큼 칼로리가 낮다. 100g당 약 15~16kcal로,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소모되는 칼로리가 셀러리가 가진 칼로리보다 많다. 실제로 영국의 코번트리대와 워릭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326g(약 53kcal)의 셀러리를 섭취한 뒤 12시간 동안 체내에서 소모된 에너지를 측정한 결과, 72kcal가 사용됐다. 즉, 셀러리의 자체 열량을 빼고 계산하면 약 19kcal가 ‘마이너스 칼로리’ 효과로 이어진 것이다. 이 외에도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체내 독소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이뇨 작용을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9/05 08:03
  •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아침에 ‘이것’ 먹으면서 관리, 뭘까?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아침에 ‘이것’ 먹으면서 관리, 뭘까?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밥. 고구마 달걀 토마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진서연이 아침으로 먹는 식단이 담겼다. 과거 40일 만에 28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진서연이 아침으로 챙겨 먹는 음식,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먼저 진서연의 아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잘 갖춰진 식단이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 토마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구마를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울산엘리야병원 내과 정경민 과장은 “고구마는 흔히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먼저 찾는 음식 중 하나인데, 소량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라며 “다만, 당분 함유량이 높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득이 될 수도 혹은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즉,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먹는 음식이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은 방법일까? 정경민 과장은 “우선 공복 상태에서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며 “인슐린 분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이 많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혈당이 일시적으로 급상승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혈당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급격한 혈당 변화는 피로감, 집중력 저하, 식욕 상승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정 과장은 “고구마에는 위장 내 유익한 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라피노스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과다 섭취 시에는 복부 팽만과 가스 발생을 유발하기 쉽다”고 말했다.또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정경민 과장은 “다이어트를 위해 고구마를 먹는다면 껍질째 삶아 먹거나 생으로 섭취해야 한다”며 “단백질과 채소 등과 함께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생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 높아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05 07:00
  • “피부 진짜 좋다” 모델 신현지, 꿀피부 비결 공개… ‘2가지’ 시술 받는다

    “피부 진짜 좋다” 모델 신현지, 꿀피부 비결 공개… ‘2가지’ 시술 받는다

    모델 신현지(29)가 매년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신현지는 “피부가 진짜 좋은데 관리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울쎄라 맞는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울쎄라는 1년에 한 번씩 해야 한다”며 “처지고 나서 하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쥬란도 한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자막을 통해 “개인차가 있지만 나는 그렇게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신현지는 2013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2020 F/W 시즌 동양인 최초로 샤넬 메인 쇼의 클로징을 맡은 톱모델이다. 피부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그가 주기적으로 받는다는 피부과 시술 두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울쎄라, 잔주름 개선에 도움신현지가 매년 한 번씩 받는다는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하는 시술이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잔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턱 밑과 볼에 처진 살을 리프팅해 날렵한 V라인 얼굴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 된다. 다만, 얼굴에 살이 적다면 지방이 빠질 수 있어 부분적으로 시술을 받거나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리쥬란, 모공 축소에 효과적리쥬란은 ‘리쥬란 힐러’로 불리는 스킨 부스터 주사 시술이다. 리쥬란은 연어나 송어 DNA에서 추출한 생체 적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겉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의 재생을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모공을 축소하고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밝아질 수 있다. 피부 탄력을 증가하고 잔주름도 개선한다. 리쥬란은 통증이 심한 시술로 알려졌다.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데, 이 피부층에 감각 세포가 몰려 있기 때문이다.한편, 신현지는 피부가 처지기 전에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울쎄라의 경우 얼굴형과 시술 목적에 따라 에너지 침투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며 “피부가 본격적으로 처지기 전에 진행할 수 있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울쎄라는 수개월 간격으로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시술 전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고 말했다. 리쥬란도 피부 재생을 돕는 시술이어서 피부가 처지기 전부터 받아도 된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9/05 06:01
  • “‘이것’ 끊었을 뿐인데, 복근 드러나고 혈압 정상으로”… 40대 男, 대체 뭐였을까?

    “‘이것’ 끊었을 뿐인데, 복근 드러나고 혈압 정상으로”… 40대 男, 대체 뭐였을까?

    매일 술을 마셨던 홍콩의 한 40대 남성이 금주 후 겪은 변화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8월 2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라이먼 메세이(40)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높은 중성지방 수치,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모두 동시에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라이먼 메세이는 “건강검진 결과표를 읽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며 “의사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약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평소 매일 술을 즐겨 마신 그는 먼저 금주를 선언했다. 운동과 식단 관리에도 돌입했다. 그 결과, 11개월 만에 73kg에서 64kg으로 총 9kg 감량에 성공했다. 체지방률도 25%에서 13%로 줄었다. 또 이후 건강검진 결과 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혈압 등이 모두 정상 범위였다. 라이먼 메세이는 “예전보다 몸이 훨씬 가볍고 활력이 넘친다”며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라 인생 전체가 달라졌다”고 말했다.라이먼 메세이처럼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고혈압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알코올은 혈관 건강에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로 혈관 탄력성에 변화를 줘 혈압을 상승시킨다. 결국, 술을 즐겨 마실수록 고혈압 위험은 계속해서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이 병원에 입원한 알코올 환자를 조사한 결과, 고혈압 환자가 전체 환자의 71.5%에 달했다.살을 찌우기도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한편, 술을 끊임없이 찾는다면 중독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CAGE(케이지)’ 테스트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케이지 테스트는 ▲술을 끊거나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다(Cut) ▲주변에서 술과 관련한 잔소리를 해 짜증을 낸 적이 있다(Annoyed) ▲음주 후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Guilty drinking)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거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술을 마신 적 있다(Eye-Opener) 등 총 네 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된다. 질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동청 원장은 “술은 장기적으로 전두엽과 해마를 위축시키고 심하면 알코올성 해마까지 동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5 01:00
  • 모모, 넘사벽 11자 복근 공개… 평소 ‘이 운동’ 한다던데?

    모모, 넘사벽 11자 복근 공개… 평소 ‘이 운동’ 한다던데?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29)가 완벽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미 대박” “몸매 멋있다” “반전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모모는 365일 11자 복근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자 복근 비결로 트위스트 플랭크와 윗몸일으키기를 꼽았다. 당시 모모는 “50회씩 하루 세 번 하면 된다”고 말했다. 모모가 밝힌 복근 유지 비결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트위스트 플랭크, 좌우로 몸 비틀어 복근 키워모모가 하루 150회씩 한다는 트위스트 플랭크는 복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기구가 필요 없고,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트위스트 플랭크를 할 땐 우선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윗몸일으키기, 복부 힘 들어가면서 근육 단련모모가 한다는 윗몸일으키기도 대표적인 복근 운동 중 하나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근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짐구공 외대점 김현승 트레이너는 “운동을 시작할 때 척추와 체간(허리, 등, 배, 가슴 부위)을 올바르게 정렬해야 한다”며 “요추의 과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게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05 00:30
  • “감기인 줄 알았다가…” 20대 의대생 팔·다리 모두 잃어, 무슨 일?

    “감기인 줄 알았다가…” 20대 의대생 팔·다리 모두 잃어, 무슨 일?

    영국의 한 20대 의대생이 단순한 목감기 증상으로 시작된 수막구균성 패혈증(수막구균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감염병)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사지를 모두 절단하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카디프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릴리 맥개리(23)는 올해 1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통증과 기침 증세를 보였다. 평소 수영과 철인3종 경기를 즐길 정도로 건강했던 그는 그저 가벼운 감기로 생각했지만, 며칠 사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됐다.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고, 목까지 스며든 발진이 나타난 뒤 수막구균성 패혈증(meningococcal septicaemia) 진단을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두 번의 심정지를 겪은 그는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에 들어갔다. 이후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사지와 주요 장기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됐고, MRI 결과 뇌, 비장, 간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두 팔과 두 다리를 절단했다. 현재 중환자실을 떠나 재활치료 중인 맥개리는 “패혈증 증상을 아는 것만으로 자신이나 친구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예방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받지 않은 경우 최대한 빨리 접종하라"고 말했다.수막구균 패혈증은 감염자의 코·입 점액 속 세균이 침방울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초기에는 인두염·발열·근육통·피로감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수 시간 내에 패혈성 쇼크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자 가운데 10%는 무증상 보균자지만, 나머지는 뇌수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세균이 혈류에 침투하면 혈관 벽 손상과 출혈성 발진이 발생하며, 빠른 진행 속도로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수막구균 감염은 혈액 또는 뇌척수액 검사로 진단하며, 발병 초기 항생제 투여가 필수적이다. 페니실린 또는 암피실린을 사용할 수 있으나 내성균 증가로 인해 최근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가 주로 쓰인다. 수막구균 감염은 10~20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감염 비중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생후 9개월~23개월 영유아는 3개월 간격으로 2회, 만 2세 이상 소아부터 만 55세 성인까지는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4 20:03
  • “105kg 윤정수 어디로?”… 급격히 홀쭉해진 근황, 모습 봤더니

    “105kg 윤정수 어디로?”… 급격히 홀쭉해진 근황, 모습 봤더니

    개그맨 윤정수(53)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12세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정수가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예비신랑 윤정수가 등장해 제작진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105kg까지 쪘다고 밝힌 과거 모습과 달리 홀쭉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필라테스 강사인 예비신부가 건강 식단을 매일 차려준다”며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윤정수는 지방흡입술 후 요요를 겪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떻게 단기간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걸까?아직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윤정수는 살 빼는 데 최고의 음식으로 두부를 꼽은 바 있다. 그는 “두부를 먹으면서 약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두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열량이 낮으면서도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 단백질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두부는 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하면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게 좋다.윤정수는 다이어트를 위해 지인들과 함께 등산을 하러 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체중과 장비를 통해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뼈 건강이 증진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때는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도 있다. 강북연세병원 김용찬 원장은 “등산 중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등산을 할 때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04 15:28
  • “7년 무대 못 섰다” 트로트 신동 김용빈, ‘이 질환’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7년 무대 못 섰다” 트로트 신동 김용빈, ‘이 질환’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트로트 신동 출신 가수 김용빈(32)이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 3일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 출연한 김용빈은 과거 7년간 공백기를 보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2004년에 데뷔했는데 일곱 살 때부터 노래하고 무대에 섰다”며 “남자라 변성기가 와서 내 뜻대로 노래가 안 되고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가만히 있어도 다 찾아줬는데 21세 때는 아무도 안 찾아주더라”며 “무대에 설 때마다 ‘이 정말 소중한 무대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했다.김용빈은 공황장애로 인해 7년간 무대에 못 섰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하며 복귀했고, 이후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공황장애, 불안과 공황발작 나타나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게다가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만성화 위험 있어 적절히 치료해야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연세숲정신과 하주원 원장은 “공황장애를 방치했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우울증이나 사회불안장애 등이 함께 나타나 만성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공황장애 치료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 등으로 진행된다. 하주원 원장은 “이 질환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부교감신경에 비해서 너무 우세할 때 발생하기 때문에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항우울제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인지-행동 요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 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 2025/09/04 14:14
  • “한껏 가늘어진 팔, 다리” 44kg 송가인, 늘씬 비결… ‘이 운동’ 덕분일까

    “한껏 가늘어진 팔, 다리” 44kg 송가인, 늘씬 비결… ‘이 운동’ 덕분일까

    가수 송가인(38)이 러닝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송가인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런이는 걷기부터 시작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러닝’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44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송가인의 늘씬한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효과 제대로” “건강 관리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송가인이 시작한 러닝은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도 고유의 장점이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엔도르핀 분비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다만, 송가인처럼 초보자의 경우라면 ‘거리’가 아닌 나만의 속도, 즉 ‘시간’을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달리는 연습을 하며 점진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려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옆 사람과 뛰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도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 러닝 강도다.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도 필수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적절한 러닝화를 신는 것도 중요하다. 러닝화는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5mm 정도 큰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러닝화는 다른 운동화에 비해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넉넉해야 하기 때문이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강북연세병원 조준 원장은 “만약 딱 맞는 신발을 신고 뛴다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04 11:30
  • “밥 거부, 7년째 감자만 2500개 먹어…” 영국 여덟살 소년, 알고 보니 ‘이 병’?

    “밥 거부, 7년째 감자만 2500개 먹어…” 영국 여덟살 소년, 알고 보니 ‘이 병’?

    영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7년째 감자만 먹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질환에 의한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8월 26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레니 사틴(8)은 생후 18개월부터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며 구토 반응을 보였다. 이후 그는 구운 감자에 치즈와 콩을 곁들여 먹는 생활을 지속했다. 사틴이 지금까지 먹은 감자는 약 25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지속적인 편식으로 인한 에너지 저하, 성장 부진, 하지불안증후군(가만히 있을 때 다리가 근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등을 걱정해 소아과 진료를 받게 했다. 하지만 단순한 편식으로 판단돼 개선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사틴의 어머니는 사틴의 식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다가 인지행동 최면치료사 데이비드 킬머리를 찾았다. 킬머리는 ‘회피·제한적 음식 섭취장애(Avoidant·Restrictive Food Intake Disorder, 이하 ARFID)’를 진단하고, 최면치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단 한 번의 최면치료로 사틴의 음식에 대한 공포가 완화됐다. 치료 직후부터 사틴은 딸기와 바나나를 먹는 데 성공했다.킬머리는 “사틴처럼 장기간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필수 영양소 결핍과 성장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료를 강조했다. 사틴은 현재도 주 2~3회 감자를 먹고 있지만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스물네 가지의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는 5km 달리기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알려졌다.사틴이 진단받은 ARFID는 소아청소년기에 특정 음식군을 과도하게 회피하거나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정신질환으로, 섭식장애의 일종이다. 이 질환은 지난 2013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처음 보고됐다. 환자들은 심한 식욕부진을 겪으며, 특정 음식만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선호하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구토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와 달리 체중에 대한 집착이 없다.ARFID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정 색깔이나 냄새, 질감에 대한 거부감, 과거 구토 경험에 대한 공포감 등에 의해 발병한다고 추정한다. 한국심리학회에서 2024년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부모가 아이의 식사를 지나치게 통제할 경우에도 ARFID가 발병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제한된 음식만 먹기 때문에 체내 필수 영양소 결핍을 유발한다. 사틴처럼 성장 부진을 겪을 수 있으며, 빈혈과 저체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ARFID를 치료할 땐 대표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심리 치료다. 사틴이 받은 최면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면은 잠들기 직전의 상태처럼 몸과 마음은 최대로 이완됐지만, 의식은 깨어 있어서 각성 정도가 높은 상태다. 변영돈신경정신과 변영돈 원장은 “최면 치료는 환자의 무의식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할 수 있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9/04 11:27
  • “‘이 음식’ 오랜만에 먹는다” 완전체 베이비복스… 관리 위해 철저히 피하는 것은?

    “‘이 음식’ 오랜만에 먹는다” 완전체 베이비복스… 관리 위해 철저히 피하는 것은?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다이어트를 위해 자제 중인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출연해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나래는 이들을 위해 부대찌개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부대찌개를 맛본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맛있다”며 “우리 다 다이어트 중이라 이런 음식을 안 먹었는데 오늘은 봉인 해제하고 먹겠다”고 했다.대화 중 윤은혜는 “흰쌀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흰밥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지는 “은혜 이렇게 잘 먹는 것 되게 오랜만에 본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암시했다. 베이비복스가 다이어트 중 자제했다는 부대찌개와 흰쌀밥은 체중 관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부대찌개 속 햄·소시지, 내장지방 축적 위험베이비복스가 다이어트하느라 안 먹었다는 부대찌개는 가공식품이 많이 들어있어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햄과 소시지 등이 대표적이다. 햄과 소시지는 가공육으로,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다. 게다가 가공식품에는 포화지방도 많이 들어있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혈관에 쌓이고 동맥을 좁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부대찌개 같은 고칼로리 가공식품은 기름져서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도 유발할 수 있어 섭취를 주의하는 게 좋다.◇흰쌀밥, 혈당 급상승하고 체지방 쌓여윤은혜가 자제했다는 흰쌀밥도 다이어트 중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흰쌀밥은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를 장기간 끊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줄어들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체지방 축적 감소에 도움 될 수 있다. 게다가 흰쌀밥은 영양분도 적은 편이다.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은 “흰쌀밥에는 비타민B군, 미네랄, 항산화 물질 등 상당 부분의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흰쌀밥 섭취를 줄이는 대신 ▲현미 ▲퀴노아 ▲고구마 같은 대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혈당이 천천히 상승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소화불량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흰쌀을 먹는 게 낫다. 잡곡은 소화흡수율이 낮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면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04 10:50
  • “현주엽 맞아?” 30kg 빠져 야윈 모습… ‘이 병’으로 입원까지

    “현주엽 맞아?” 30kg 빠져 야윈 모습… ‘이 병’으로 입원까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50)이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해 불거진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 등으로 30kg 넘게 빠졌다고 밝히며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논란에 대해 “사실 병원에 입원도 수개월 했다”며 “나도 입원하고, 아내도 입원했다”면서 온 가족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그러면서 본인도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밝히며 “우울증이 오면 자살 충동이나 수면과 식이장애, 사람을 기피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있다”며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도 마음 고생이 최고”라며 “30kg 가까이 빠지니까 병원에서 ‘식욕이 좀 당기는 약을 드릴까요?’라고 물었다”고 했다.현주엽이 진단받은 우울증은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문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분에 따라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한다. 주변에 무관심한 것도 특징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흔하다.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 정신 치료, 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 조절제인 리튬, 정신자극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 사회 기능의 회복, 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한편, 우울증에 걸리면 살이 빠지는 이유가 뭘까? 우울증으로 인한 식욕 감소도 원인일 수 있지만 약 복용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살이 빠질 수 있다”며 “그 이유는 메스꺼움, 더부룩함, 미각 변화로 인한 식욕 저하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체중이 4~5%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할 경우 용량이나 약제 조정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04 10:48
  • [소소한 건강 상식] 영양제 잔뜩 먹는데, 칼로리 걱정 안 해도 될까?

    [소소한 건강 상식] 영양제 잔뜩 먹는데, 칼로리 걱정 안 해도 될까?

    아침에 영양제를 여러 알 삼키고 나면 의외로 배가 부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영양제 섭취 시 칼로리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영양제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지는 않는다. 알약 자체의 열량이 워낙 적기 때문이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보통 한 알은 0.5~1.2g으로, 전부 지방이라고 가정해도 약 10kcal에 불과하다"며 "하루 세 끼로 30알을 먹는다 해도 300kcal로, 밥 한 공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양제는 대부분 전분 같은 부형제와 약리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은 이보다 훨씬 적다. 부형제는 알약의 모양을 잡고 위에서 잘 녹도록 돕는 보조 성분이며, 약리 성분은 비타민·미네랄처럼 체내에서 효능을 내는 주성분을 뜻한다. 게다가 권장 복용량은 하루 1~3알, 많아야 5~6알 수준이라 체중에 영향을 줄 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그렇다면 약을 먹고 살이 찌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바로 약리 작용 때문이다. 약리 작용은 약 성분이 우리 몸의 세포나 장기에 작용해 생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일부 약물은 식욕을 높이고, 대사를 늦추거나, 체액을 몸에 머물게 해 체중을 늘린다. 이준 약사는 "대표적으로 스테로이드제는 지방 분포를 바꾸고 식욕을 증가시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일부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약도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 식욕을 높이거나 대사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 역시 체내 에너지 저장을 촉진해 체중이 늘 수 있다.체중 변화를 막고 싶다면 복용량 자체보다 약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영양제는 칼로리 기여도가 사실상 없지만, 특정 약물은 체중 증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평소 몸무게를 기록하고 변화가 느껴지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건강유예진 기자2025/09/04 08:30
  • ‘유방암 극복’ 서정희, 다이어트 아침 식단 공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유방암 극복’ 서정희, 다이어트 아침 식단 공개… ‘이 음식’ 꼭 먹는다고?

    과거 유방암을 경험했던 방송인 서정희(61)가 건강한 다이어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서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최근 실천 중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아프면 살이 빠지는데, 암에 걸리고 5kg이 쪘다”며 “예전에는 정크 푸드를 즐겼는데, 지금은 채소찜, 닭가슴살구이, 검은콩두유로 아침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식단뿐만 아니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서정희는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하고 일자로 다리를 찢는 동작을 보여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서정희가 아침에 먹는다는 채소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다. 식이섬유도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과 검은콩두유 역시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높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이 들어 있으며 고단백 검은콩두유는 일반적으로 한 팩 기준 10g 정도 들어 있다. 특히 단백질은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한편, 서정희가 활용한 폼롤러는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인 근막을 이완시키는 데 활용하는 운동 도구다. 근막은 긴장하면 통증과 부종이 생기고, 혈류 순환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폼롤러로 문제 부위를 눌러주면 근막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근육 움직임과 관절 가동 범위가 좋아진다. 특히 운동 전에 사용하면 동작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후에는 혈류를 촉진해 젖산(근육에 쌓이는 피로 물질) 제거와 회복을 빠르게 해준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과 회복을 도와 운동 효율을 높여 간접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며 “다만, 척추나 관절 부위는 피하고 과도한 압박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04 07:00
  • MZ 대표 배우 노윤서, 슬렌더 몸매 비결 공개… ‘이 운동’에 빠졌네

    MZ 대표 배우 노윤서, 슬렌더 몸매 비결 공개… ‘이 운동’에 빠졌네

    배우 노윤서(25)가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운동 두 가지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노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흐어 기절”이라며 운동 후 지친 기색을 보였다. 사진 속 노윤서는 파워플레이트 기구에 앉은 모습과 필라테스 기구인 바렐에 발을 올린 모습이었다. 노윤서는 MZ 세대 대표 연예인으로, 슬렌더 몸매로 유명하다. 그가 한 운동 두 가지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파워플레이트, 근육 늘리고 균형감 키워노윤서가 한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미국 헬스기구 제조업체 ‘파워플레이트(Power Plate)’사의 파워플레이트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파워플레이트는 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넓이의 판(플레이트)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기구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1초당 30~50회의 미세한 진동이 상하좌우로 발생한다. 이때 흔들리는 판 위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하며 근육을 스트레칭할 수 있다. 흔들리는 판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균형감각도 향상된다.파워플레이트 운동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이라 30분 운동으로 2시간 30분의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회 하면 된다. 단, 초보자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 지도 아래 운동해야 한다. 강사에게 파워플레이트 교육과정을 이수한 ‘파워플레이트 마스터’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자격증은 국내의 경우 KFTA(펑셔널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발급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9/04 06:01
  • “다이어트 후 인생 역전”… 54kg 감량 여성, ‘두 가지’ 운동 즐겼다

    “다이어트 후 인생 역전”… 54kg 감량 여성, ‘두 가지’ 운동 즐겼다

    살이 쪄 난임, 고혈압 등의 질환을 겪었지만 54kg 감량 후 TV까지 출연한 미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여성 한나 컬리 영(46)은 지난 2011년 몸무게는 112kg에 달했다. 난임 문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겪고 있었다. 그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약 54kg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나는 “걷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을 즐겨했다”며 “운동을 즐기다 보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나는 “다이어트 후 10년이 지났어도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며 “그 사이 두 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었어도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미국의 다큐멘터리 ‘Fit for TV: The Reality of The Biggest Loser’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전, 사회적으로 소외돼 인생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 역전했다”며 “지금은 트레이너이자 웰니스 코치로 활동하며,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고 있다”고 했다. ◇살찌면 호르몬 분비 문제 생겨 각종 질환 겪어체지방이 늘어나면 한나처럼 난임,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겪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여성은 체중이 늘면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져 난소 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배란이 불규칙해진다”며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도 자궁 내막의 착상 환경을 나쁘게 만들어 난임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 역시 비만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줄고,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떨어져 임신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다.또한 살이 찌면 교감신경과 호르몬 체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혈관이 수축하고 체내에 나트륨이 쌓인다. 복부 지방이 신장을 압박해 나트륨 배설을 막는 것도 원인이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혈압이 쉽게 올라간다. 중성 지방이 과하게 생산되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인 LDL이 늘어나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줄어든다. 겉으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한 형태의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걷기로 하체 근육 키우고 등산으로 열량 소모한나는 걷기, 등산 등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도 좋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특히 만 보 이상 걸으면 각종 질환의 유발률을 낮출 수 있다. 미국 캔자즈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약 만 보 이상을 걷는 것은 치매, 심혈관 질환, 심장 질환, 심부전, 뇌졸중 발생률을 50%까지 낮춘다고 나타났다. 등산은 500~700kcal의 에너지를 소비할 만큼 유산소 운동 중 열량 소모가 가장 크다. 특히 등산을 하면 지방이 잘 탄다. 그 이유는 지방이 등산과 같은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근력도 강화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가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9/04 05:00
  • “살 너무 빠져, 걱정” 33kg 감량 강재준, 아침마다 ‘이것’ 한 게 비결

    “살 너무 빠져, 걱정” 33kg 감량 강재준, 아침마다 ‘이것’ 한 게 비결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강재준은 육아 중 토스트를 먹고 싶다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급격하게 빼면 안 돼서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몸무게가 87kg이라는 강재준은 “이번 달 안까지 80kg대 초반까지 빼고 10월에는 70kg대로 만들겠다. 완전 삐쩍 마를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아내 이은형 역시 “나도 다시 60kg대로 넘어왔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최근 120kg 과체중에서 87kg까지 33kg 정도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운동과 식단만으로 살을 뺐다”며 “러닝을 매일 하면서 식단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살을 빼고 난 후 “혈압, 지방간 같은 문제도 러닝을 하면서 회복됐다”고 밝혔다.강재준이 체중 감량과 혈압 관리의 비결로 꼽은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소모 열량이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700kcal에 달해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강재준은 공복 러닝을 했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다만, 러닝을 할 때는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관절이 약한 경우에는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04 01:00
  • 김윤지, 출산 후 ‘홈트’로 16kg 감량… 딸 들고 스쿼트까지!?

    김윤지, 출산 후 ‘홈트’로 16kg 감량… 딸 들고 스쿼트까지!?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윤지는 “임신 중에 16kg 넘게 체중이 늘었는데 출산 후 홈트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현재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빠졌다”며 “현재는 168cm에 47kg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MC 최지우와 안영미는 충격을 받았다.방송에서 김윤지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홈트 루틴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스트레칭 후 여러 운동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생후 14개월인 딸 엘라와 함께 운동했다. 엘라가 다가오자 김윤지는 “엄마의 무게가 되어주세요”라며 10kg의 엘라를 안고 스쿼트를 했다. 엘라를 어깨에 올린 채 흔들림 없이 운동을 이어가자, 안영미는 “저게 되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스쿼트, 하체 근육 키울 때 도움김윤지가 한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근력 운동 효과를 키우고 싶다면 케틀벨을 활용할 수 있다.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아기 들고 운동하면 부모·아기 모두 관절 손상 위험한편, 김윤지처럼 아이를 들고 운동하는 것은 본인과 아이 모두에게 위험해 권하지 않는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스쿼트를 할 때 아이를 들고 있으면 아이 체중이 더해지면서 무릎, 고관절, 허리에 큰 부담이 가해진다”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디스크나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일반 스쿼트보다 부하가 훨씬 크고 자세도 흐트러지기 쉬워 관절 손상 위험이 커진다. 성장기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 근골격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성 원장은 “특히 아기들은 몸 크기에 비해 머리 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아기를 들고 운동하면 목에 무리가 가서 위험하다”며 “부모가 아기를 팔로 오래 잡고 있으면 어깨 관절에 당기는 힘이 작용해 탈구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04 00:30
  • “주걱턱 사라졌지만…” 뒤이어 따라온 엄청난 고통, 20대 女 사연 보니?

    “주걱턱 사라졌지만…” 뒤이어 따라온 엄청난 고통, 20대 女 사연 보니?

    어렸을 때 시작된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받은 뒤, 겪은 각종 고통과 부작용에 대해 고백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여성 루이사 맥더모트(26)는 9살 무렵 부정교합으로 인해 아래턱이 위턱보다 3cm 앞으로 돌출돼 외모에 큰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왔다. 맥더모트는 “사진도 찍기 싫을 만큼 내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결국 수술을 결심했고, 최근 양악수술을 통해 아래턱을 0.8mm 뒤로, 위턱을 1cm 앞으로 이동시켰다. 그는 수술 후 회복 과정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틱톡 계정에 공개했다.맥더모트는 “얼굴이 심하게 부어 두 달 동안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일 년 반 동안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수술 후 이 주 동안 빨대로 음식 먹고, 수프나 으깬 감자 등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 했다. 맥터모트는 “수술 후 셋째 날에는 눈이 부어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며 “수술 후 3개월간 뺨, 목, 입술, 턱이 붓고 멍이 들었으며 감각을 느낄 수 없었다”고 했다.맥터모트는 “모든 고통과 부작용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며 “이웃과 직장 동료들조차 나를 알아보지 못할 만큼 외모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 옆모습이 대칭적으로 자리 잡아 거울을 볼 때마다 기분이 백만 배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양악수술은 위턱뼈(상악)와 아래턱뼈(하악)를 모두 수술해 잘못된 위치를 재배치하는 수술이다. 턱의 위치를 교정해 기능을 바로잡고, 비정상적인 얼굴 형태를 개선하는 것이 양악수술의 목적이다. 양악수술은 주로 부정교합 환자에게 시행된다. 부정교합은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이 어긋나는 상태로, 음식을 씹기 어렵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며, 얼굴 비대칭까지 동반된다.특히 맥터모트처럼 어린 시절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할 때 턱이 과도하게 자라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성인에서도 성장호르몬 이상으로 턱뼈가 계속 자라는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양악수술 전에는 정밀 검사가 필수다. 엑스레이·CT 촬영으로 턱뼈 위치를 확인하고, 수술 후 변화를 예측해 치아 교합을 맞추는 교정을 먼저 시행한다. 내과적 질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며,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출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술은 전신마취 후 진행된다. 입안을 절개해 위턱과 아래턱뼈를 분리한 뒤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고, 금속 나사로 고정한다. 이후 절개 부위를 봉합하며, 수술 시간은 3~4시간 정도다.양악수술은 턱뼈를 조각내는 수술인 만큼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 신경을 건드려 수술 후 턱 주변이 얼얼하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고, 드물게 턱관절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를 보면, 양악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감각신경 이상이다. 감각신경 이상은 최근 10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 중 하나로, 아래턱을 수술하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 감각신경 이상은 보통 수술 직후부터 턱 주위,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또 다른 양악수술 부작용으로는 감염, 통증, 염증과 수술 부위 손상이 있다. 악안면 성형수술, 구강악안면외과수술 등 악안면 부위 수술에 대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의료전문가와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턱을 포함한 안면 부위는 뇌를 포함한 주요 감각기관들이 모여 있는 부위이고, 식도, 호흡기 등이 지나가는 부위라 전문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9/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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