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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승아, ‘남편’ 때문에 입 안 헐었다던데… 무슨 사연?

    윤승아, ‘남편’ 때문에 입 안 헐었다던데… 무슨 사연?

    배우 윤승아(42)가 독박 육아 피로로 입안이 헐어 발음이 잘 안된다고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의 해외 출장으로 홀로 육아를 한 탓에 피곤해진 얼굴로 인사했다. 그는 “너무 잠을 자고 싶지만 그래도 잡힌 일은 해야 하니까”라며 “지금 입안이 다 헐어서 약을 발랐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입안이 헌 탓에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다.◇피로 쌓이면 구내염 생기기 쉬워스트레스와 과로로 몸이 지칠 때는 윤승아처럼 '구내염'이 잘 생길 수 있다. 피로가 쌓이면 혈관과 침샘이 압박받아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침 분비가 줄어들어 침의 살균 작용이 약해지고, 이 틈을 타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면서 구내염이 발생한다. 구내염은 흔한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낫는다. 그러나 증상이 낫지 않고 심해질 때는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입술과 입안, 혀에 생기는 염증을 모두 포함하는 구내염은 발병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입안 궤양, 3주 이상 지속된다면…구내염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유전적 요인, 면역 이상, 외상, 담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바이러스성 구내염과는 구별된다. 입안에 작고 둥근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1cm 미만일 경우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치유되지만,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1cm 이상으로 커진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반면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이다. 작은 물집이 입 주변에 여러 개 생기고 통증이 심하다. 물집 안에 바이러스가 많아 전염성도 강하다. 아프타성 구내염이 볼 안쪽 등 '부드러운 점막'에 생기는 것과 달리,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입천장, 잇몸 등 상대적으로 딱딱한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 길러야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할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 구내염은 면역력 저하의 확실한 신호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2주를 넘길 경우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적인 진료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구내염은 잘 쉬고 잘 먹으면 대부분 낫지만, 통증을 줄이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맵고 짠 음식, 뜨겁고 신 음식 그리고 구강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반대로 충분한 수분과 과일, 채소 그리고 비타민B가 많은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죽 같은 음식을 식혀서 먹는 것도 좋다.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잠을 푹 자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21:40
  • “1년만, 7개 마라톤 완주” 션, 체력 비결 대체 뭘까?

    “1년만, 7개 마라톤 완주” 션, 체력 비결 대체 뭘까?

    그룹 지누션 멤버 가수 션(52)이 1년 만에 세계 7대 마라톤을 모두 완주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3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7대 마라톤 1년 만에 모두 완주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 대회의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뉴욕 마라톤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션의 모습이 담겼다.그가 완주한 코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 코스로, 도쿄·보스턴·런던·시드니·베를린·시카고·뉴욕 총 7개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수년에 걸쳐 도전하는 일정이지만, 션은 이를 1년 만에 완주했다. 프로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러너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거리 러닝을 단기간에 여러 차례 완주하려면 근지구력, 회복력, 영양 관리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션의 성과는 50대라는 나이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졌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션은 2024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이 잡힌 식단과 매일 진행하는 아침 러닝·점심 웨이트·저녁 사이클 루틴이 자신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션이 즐기는 러닝은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가 커 체지방 감소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며, 꾸준히 달릴 경우 심폐지구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전반적인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러닝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과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과도한 러닝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연세건우병원 서민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갑작스럽게 장거리 러닝을 시작하면 몸이 준비되지 않아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너무 오랜 시간 뛰면 척추 관절에 수직 하중이 지속적으로 실려 허리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 같은 운동을 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부터 해야 하며, 몸이 적응할 수 있게 천천히 뛰는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발과 발목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5 14:53
  • 딕 체니 前 부통령 별세… 사인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병’

    딕 체니 前 부통령 별세… 사인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병’

    지난 3일(현지 시각) 별세한 딕 체니(84) 전 美 부통령의 사인이 페렴과 심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성명을 통해 “체니 전 부통령이 폐렴과 심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체니는 와이오밍주 하원의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백악관 비서실장을 거쳐 조지 H.W.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으로 걸프전쟁을 지휘했다. 이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제46대 부통령으로 재임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큰 권한을 가졌고, ‘네오콘’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9·11 테러 이후 시작된 이라크·아프가니스탄과의 ‘테러와의 전쟁’을 최전선에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평생 심장질환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37세일 때 첫 번째 심장발작 이후 4개의 혈관 우회술을 받았으며, 이후 네 차례나 심장마비를 겪었다. 2012년 3월 심장이식 수술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이번에는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폐렴은 고령층에게 특히 위험한 질병으로, 이번 체니 전 부통령의 사례는 고령층의 폐렴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폐 깊숙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이 진행될 경우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횽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심장질환 등 기존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다.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독감이나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예방을 위한 백신이 있다.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폐렴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심각한 폐렴구균 감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고령층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폐렴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23
  • “이마 성형” 고백, 정이랑… 남편과 자다가 ‘이 증상’ 생겨 무서웠다던데?

    “이마 성형” 고백, 정이랑… 남편과 자다가 ‘이 증상’ 생겨 무서웠다던데?

    배우 정이랑(45)이 이마 지방 이식 수술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3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방이식이 위험한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이랑은 “20대 때 (이마에) 지방 이식을 한 번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남편과 끌어안고 잤는데 남편 턱의 자국이 내 이마에 남았다”며 “손으로 펴보려 했는데 안 돼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이마 지방이식은 허벅지나 복부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한 뒤, 순수지방으로 분리해 이마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지방의 생착률(이식된 지방이 자리를 잡는 비율)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달라지지만, 반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 자가지방 이식 후 30~40%가 생착해 자연스럽고 거부 반응이나 과민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작은 것도 장점이다. 또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하고,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지방을 이식해 허벅지나 복부 지방이 일부 얇아지는 효과도 있다.다만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방을 과다하게 주입하면 부기와 멍이 생길 수 있고, 피부층이 이식된 지방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처질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은 지방이 뭉치거나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다. 만약 이를 방치하면 뭉친 지방이 점점 커져 묵직한 느낌을 주고 눈을 뜨는 것이 불편해질 수 있다.정이랑의 경우처럼 지방이식 초기에는 가벼운 눌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다만 수술 후 2주에서 한 달 사이에는 이식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이마의 볼륨을 채우는 다른 대표적 시술로는 필러가 있다. 이마 필러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물질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류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지속된다. 시술 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히알라제’라는 효소를 주입해 비교적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멍·통증·가려움·색소침착 같은 국소 부작용부터, 드물게는 감염·알레르기·피부 괴사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치료 방법과 부작용을 충분히 인지한 뒤 의사와 신중한 상담을 하고 본인 몸 상태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사의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방법이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대표원장은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시술법을 선택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17
  • 배우 안성기, 2년 만에 ‘혈액암 재발’ 소식 전해져… 어떤 상태인지 보니?

    배우 안성기, 2년 만에 ‘혈액암 재발’ 소식 전해져… 어떤 상태인지 보니?

    배우 안성기(72)의 소식이 2년 만에 전해졌다. 혈액암 재발이 밝혀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안성기는 지난 2022년 가을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항암 치료와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한동안 건강을 회복한 듯 보였으나, 최근 암이 재발해 추가적인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안성기가 투병 중인 림프종은 면역체계의 핵심인 림프계 세포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기 쉬워 재발 위험이 높은 편이다. 림프종은 크게 ‘호지킨 림프종’과 ‘비(非)호지킨 림프종’으로 구분되며, 안성기가 앓고 있는 질환은 이 중 비호지킨 림프종이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국내에서도 비교적 흔히 발생하나, 병이 서서히 진행되고 초기 증상이 전신 피로감 등으로 모호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림프종의 초기 증상은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반복되는 피로감 등 감기나 과로와 혼동하기 쉬운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암의 진행이 느리고 통증이 적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주요 림프절 부위가 만져지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통계를 보면 남자가 조금 더 많다”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인 방사선 노출이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생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지하철, 비행기에 있는 방사선 노출로는 혈액암이 발생하는 데 관련이 없다”고 했다.림프종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무리하지 않는 걷기,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체력 저하를 방지할 것을 권한다. 또한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채소와 과일, 양질의 단백질(닭가슴살, 생선, 두부 등)을 충분히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림프종은 완치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치료 중에도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몸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15
  •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어” 강소라, ‘식후 거북목 스트레칭’ 소개… 방법은?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어” 강소라, ‘식후 거북목 스트레칭’ 소개… 방법은?

    배우 강소라(35)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거북목 스트레칭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가 직장인이라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소라는 일일 신입사원 체험을 하며 다양한 꿀팁을 전수했다. 특히, 강소라는 점심식사 중 “점심 먹고 졸리니까 일어나서 (활동하는) 시간이 있냐”며 식사 후 동료들에게 직접 거북목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거북목을 방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와 강소라가 소개한 거북목 개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거북목이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말한다.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응시하는 현대인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거북목을 방치하면 목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가 손상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운동 범위 제한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거북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취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강소라가 소개한 거북목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동작 전 동료들과 함께 동그랗게 모여 선다. 첫 번째 동작은 목 긴장을 푸는 동작이다. 가슴에 손을 교차해 올린 뒤 하늘을 바라본다. 목 측면이 들어가도록 양쪽 목을 젖히고 적당한 자극을 느낀 뒤, 목을 한 바퀴 크게 돌리면 된다.두 번째 동작 역시 목 근육을 이완하는 동작이다. 깍지를 껴 머리 뒤에 얹고 고래를 숙이고 좌우로 고개를 흔들면 된다. 세 번째 동작은 어깨 긴장을 완화하는 동작이다. 양쪽 어깨에 손을 올린 뒤 바깥으로 여러 번 돌린다. 어깨가 충분히 풀어졌다면 반대 방향으로도 돌려준다. 이어 어깨를 귀까지 끌어올렸다가 팔꿈치를 양 옆구리에 대고 양 손 사이에 팽팽한 줄이 있다고 상상하며 팔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때 왼팔과 오른팔이 반대 방향으로 향해야 한다. 세 동작을 일상 중 틈틈이 실천하면 거북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3:19
  • “폭풍 다이어트” 구혜선, 비법은 ‘이것’ 덜 넣은 식단이라던데

    “폭풍 다이어트” 구혜선, 비법은 ‘이것’ 덜 넣은 식단이라던데

    배우 구혜선(40)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과거 구혜선은 1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5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는 “소금기 있는 음식을 안 먹었다”라고 감량 비결을 밝힌 적 있다. 짠 음식을 멀리하는 구혜선의 다이어트 비법, 과연 저염식은 체중 감량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저염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의 삼투압을 조절하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 수분을 끌어들여 부종을 유발한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몸이 수분을 덜 붙잡아두게 되어 일시적으로 체외로 수분 배출이 활발해진다. 이에 따라 부종이 빠르게 해소되고, 단기간 내에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소금은 조미료로서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면 식욕 자극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과식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국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36mg으로, WHO 권고 기준의 1.56배 수준이다. 이는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는 주로 국, 찌개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고, 국그릇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나트륨을 상당량 줄일 수 있다. 또 가공식품이나 외식을 피하고 집에서 직접 저염식으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다만, 극단적인 무염식은 오히려 건강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은 우리 몸의 필수 무기질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나트륨 농도가 낮아질 경우 무기력감, 피로,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땀을 흘리는 격한 운동 이후에는 적절한 염분을 보충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심장 질환자나 빈혈 환자는 나트륨 부족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이 필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1:40
  • ‘기생충’ 장혜진, 반전 일상 공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중

    ‘기생충’ 장혜진, 반전 일상 공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중

    배우 장혜진(50)이 평소 실천하는 건강 루틴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장혜진은 아침을 뜨개질 스트레칭으로 시작했다. 이후 베이킹소다로 주방을 청소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쓰는 모습도 방송에 담겼다.이어지는 장혜진의 ‘리듬 운동’은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은 장면 중 하나다. 집안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고 발을 구르는 모습은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으로 연결됐다. 또 장혜진은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뜨개질 스트레칭, 손 관절 유연성 높여아침 뜨개질 스트레칭은 손목과 손가락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손끝 감각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 장혜진은 “손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면 연기나 글쓰기 등 장시간 손을 사용하는 활동에도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손목과 손가락을 늘려주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손 마사지는 일상생활 속 피로해진 손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리듬 운동, 심박수와 근육 활성화에 도움음악에 맞춰 팔, 어깨, 허리 동작을 활용한 리듬 운동은 상체 근육을 자극하고 균형 감각을 단련할 수 있다. 장혜진은 특히 다리와 허리 중심의 가벼운 근력 동작을 추가해 체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별도의 장비 없이도 실천 가능한 동작으로 구성했다. 이러한 리듬 운동은 심박수를 높여 체력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면 정신적 긴장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감정 표현, 정서 건강에 중요헤음악과 함께 눈물을 흘리거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행동은 정신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장혜진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히 표현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며 운동과 감정 표현을 결합할 때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일상 속 간단한 호흡법과 명상을 병행하게 되면 뇌에 변화가 일어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의대 크리스토퍼 거머(Christopher Germer) 교수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명상수행법이 미국에서는 심리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5 11:33
  • 86세 전원주, 살 쏙 빠진 비결? 먹는 양 줄이는 대신 ‘이것’ 꼭 먹었다던데

    86세 전원주, 살 쏙 빠진 비결? 먹는 양 줄이는 대신 ‘이것’ 꼭 먹었다던데

    배우 전원주(86)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하며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지난 4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살이 많이 빠졌다는 전원주는 “살이 빠져서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데 살이 빠진다고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며 “왜 살이 빠졌는지, 건강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전했다.전원주는 그 비법으로 소식을 꼽았다. 그는 “나이 들면 위장에 부담이 안 되게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웃고, 적당히 운동하고 있다”며 “화나면 독소가 나오고 웃으면 활력소가 나온다고 해서 자주 웃는다”고 말했다. 또 식단과 관련해서는 “곡물을 꼭 챙겨 먹는다”며 골고루 먹는 게 건강 비법이라고 밝혔다.전원주처럼 먹는 양을 줄이고 소식하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원주처럼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소식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한편, 전원주가 건강 비법으로 공개한 웃음 역시 각종 효능이 있다. 먼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5분간 웃는 사람의 혈액을 분석했더니,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화가 다섯 시간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운동 효과도 있다. 저절로 복식호흡을 하며 숨을 내뱉어 마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실제로 웃음 연구가 홑렌은 1분 동안 크게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11:31
  • ‘33kg 감량’ 강재준 근황… 꾸준히 ‘이것’ 했다는데, 뭘까?

    ‘33kg 감량’ 강재준 근황… 꾸준히 ‘이것’ 했다는데, 뭘까?

    운동과 식단만으로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5km 조깅”이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뒤이어 “나를 버텨주는 너는 정말”이라며 러닝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33kg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꾸준히 러닝 중인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하지만, 강재준처럼 매일 러닝을 한다면 적절한 러닝화를 신는 게 중요하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면 될까?발볼은 딱 맞는 게 좋다. 크면 발바닥이 움직이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좁으면 신발 내벽과 발 사이 마찰이 커져 피부가 까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발볼과 신발 사이 간격은 연필 한 자루가 들어가면 꽉 낄 정도가 좋다. 신발 길이는 5mm 정도 큰 것을 골라야 한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강북연세병원 조준 원장은 “뛸 때 딱 맞는 신발을 신으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쿠션감의 경우, 뛰어난 충격 흡수력을 지닌 쿠션화를 선택하는 게 좋다. 뛸 때 발이 지탱하는 하중은 몸무게의 두세 배 정도다. 언덕을 내려갈 때는 더 늘어날 수 있다.한편, 강재준이 매일 하는 러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체지방 연소의 핵심은 운동을 통해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체내에 태워진 지방이 이산화탄소 형태로 배출되는 것인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활동적이어서 심박수가 빠르게 오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5 11:22
  • “요요 오고, 머리카락도 빠져”… 30kg 감량 성유리가 경고한 ‘다이어트법’은?

    “요요 오고, 머리카락도 빠져”… 30kg 감량 성유리가 경고한 ‘다이어트법’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배우 성유리(44)가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는 다이어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성유리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의 건강 고민을 들었다. 다이어트 상담을 돕기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도 함께했다.한 여성 시민은 건강 고민에 대해 “다이어트”라고 답하며 “많이 먹고 싶은데 살이 찔까봐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전문의는 “적당히는 먹어야 한다”며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리면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했다.성유리 역시 “나이가 들면 굶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지금은 한 끼 굶어도 금방 빠져도 굶어서 빼는 습관은 빨리 고쳐야 된다”고 조언했다.성유리가 말한 것처럼 굶는 다이어트는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영양불균형, 피부처짐, 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위장 운동이 줄고 위액 분비가 감소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유럽영양학저널에 2021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13명이 10일간 굶고 물만 마셨을 때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굶는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더라도 요요를 겪기 쉽다. 근육량을 감소시키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몸에 저장되는 것이 많아져 살찌기 쉬워진다.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살을 빼는 제 중요하다. 한 달에 2~3kg씩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또 전문의가 강조한 것처럼 근력 운동도 함께 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05 11:07
  •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 현아, 다이어트 성공 근황… 비결은?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 현아, 다이어트 성공 근황… 비결은?

    가수 현아(33)가 다이어트 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밝혔다.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현재 몸무게인 49.88kg을 인증하는 사진도 포함됐다. 앞서 현아는 지난 10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다이어트의 시작을 알렸다.현아는 약 한 달 만에 50kg 후반대의 몸무게에서 40kg 후반대까지 무려 10kg 가까이 감량한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도 1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는 현아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현아가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가장 접근성이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는 러닝에 비해 충격이 작으면서도 꾸준히 지속할 경우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한다. 특히 현아처럼 식단을 병행할 경우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 걷기는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다이어트로 인한 정신적 압박을 관리하는 데도 긍정적이다.또 현아가 이전에 언급한 공복 유지는 '간헐적 단식'과 유사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어 체지방 축적을 막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장시간 공복은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심한 경우 무기력증,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한편, 현아는 과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삶은 달걀과 샐러드, 양배추 등 단백질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초저열량 식단을 공개했다. 섭취 열량을 하루 800kcal 미만으로 제한하는 ‘초저열량 식사’는 단기간 감량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초저열량 식사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기초 대사량을 급격히 떨어뜨려 요요 현상을 겪기 쉽다. 단기간의 과도한 체중 감량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장기적으로 이롭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05 08:00
  •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61세 백지연, 아침마다 챙겨 먹는 ‘이것’ 정체는?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61세 백지연, 아침마다 챙겨 먹는 ‘이것’ 정체는?

    방송인 백지연(61)이 평소 즐겨 먹는 식품으로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지난 3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리브오일에 진심이다”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서 건강에 진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먹을 때 토마토주스에 올리브오일을 떨어뜨려서 먹는다”고 밝혔다. 올리브오일을 먹기 시작한 지 오래됐다는 백지연은 이날 영상에서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백지연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올리브오일,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올리브오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할 때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커진다. 또 식사 전 한 스푼 정도 먼저 섭취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동맥경화와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을 추천한다.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이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 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올리브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상태로 섭취한 후 약 30분 뒤 식사하는 게 좋다.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체중 증가,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05 05:00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현이, 아침에 ‘이것’ 꼭 마셔… 뭘까?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현이, 아침에 ‘이것’ 꼭 마셔… 뭘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2)가 모델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현이는 화보 촬영 당일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아이들을 배웅한 뒤 작은 유리잔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타서 마셨다. 미지근한 물까지 마신 이현이는 아침 운동도 시작했다. 5분 동안 플랭크를 한 뒤 바로 자세를 바꿔 사이드 플랭크도 이어갔다. 그는 “출산을 두 번이나 했으니까 배에 탄력이 떨어진다”며 “플랭크는 코어 때문에 출산 후에 계속 했다”고 말했다.◇레몬즙, 혈당 낮추고 체중 감량에 도움 레몬즙은 혈당지수가 낮고 유기산이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1년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식전 레몬즙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후 혈당이 약 30% 낮았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05 01:00
  • ‘11자 복근’ 김태리, 무슨 운동하길래?

    ‘11자 복근’ 김태리, 무슨 운동하길래?

    배우 김태리(35)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매니지먼트mmm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에 실린 김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태리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리는 앞서 작품 촬영을 위해 펜싱, 승마, 기계체조 등 다양한 운동을 배우고,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태리가 평소 즐겨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웨이트 트레이닝, 근력 기르는 데 효과웨이트 트레이닝은 중량으로 저항을 가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하는 운동이다.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에너지양으로, 근육이 많을수록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김태리와 같은 11자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상복부 강화에 효과적인 '크런치', 상체와 옆구리를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트위스팅 크런치' 등의 운동을 진행하면 좋다. 다만, 근력이 적은 상태에서 높은 강도에 도전하면 다칠 수 있으니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가는 게 안전하다. 운동 전 스트레칭 역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바로잡아줘필라테스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필라테스가 자세 교정은 물론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인 이유다. 필라테스는 특히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 좋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되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필라테스를 하면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약해진 노년층이 하기에도 좋다. 필라테스는 일반적으로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와 기구 없이 매트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매트 필라테스’로 나뉜다.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저항 훈련을 통해 근력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동에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필라테스는 비용이나 시공간적 부담 없이 어디서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작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05 00:30
  • 단순 두통이라더니… 10년간 방치했던 30대 女, 결국 안면마비까지

    단순 두통이라더니… 10년간 방치했던 30대 女, 결국 안면마비까지

    영국 30대 여성이 수년간 단순 두통으로만 여겼던 증상 끝에 뇌종양 진단을 받고, 치료 후 벨 마비 후유증까지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타마라 브라이트(31)는 수년간 반복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다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타마라가 처음 두통을 앓기 시작한 시기는 2015년이었다. 당시 병원을 찾은 타마라에게 의료진은 비타민 부족, 피임약 부작용 등의 오진을 내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균형 감각 저하, 청각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이후 그의 청능사가 MRI 검사를 제안했다. 검사 결과 뇌간과 시신경을 압박하는 양성 뇌종양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들은 이 종양이 10년 이상 지속돼 왔다고 추정했다. 타마라는 이후 두 차례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얼굴 오른쪽을 제어할 수 없는 벨 마비가 발생했다. 타마라는 오는 11월 예정된 출산 이후 벨 마비에 대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타마라가 겪고 있는 벨 마비는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말초성 안면마비를 뜻한다. 매년 10만 명당 20~30명이 발병하고 일생에서 60~7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벨 마비의 첫 증상으로는 귀 뒤에 묵직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후 안면 근육이 약화돼 물을 마실 때 물이 입 밖으로 흐르거나 빨대 사용이 힘들어지고, 양치할 때 침이 흐르는 등의 증상과 함께 안면신경마비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안면신경은 안면 근육을 움직일 뿐 아니라 청각과 미각 등 감각, 눈물과 침 분비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안구 건조나 구강 건조와 같은 증상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벨 마비는 주로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 제제의 병합 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약물 치료의 예후가 좋은 편이라 수술은 제한적으로 이뤄지며, 만일 신경전도검사에서 90% 이상의 신경 손상이 연속적으로 보이는 경우 안면신경 감압술 등의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벨 마비는 보통 수개월 내에 회복되고 대부분 1년 안에 회복이 완료된다. 불완전 마비의 경우 94%의 완전 회복이 이뤄진다. 다만, 완전마비의 경우 70% 정도의 회복률을 보인다.보통 멜 마비 증상은 발현 이후 이틀 동안 점점 심해지는데, 이때 완전 마비로 진행하는지 불완전 마비에서 그치는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5/11/04 23:50
  • 허리 통증 시달리던 40대 英 남성, 검진서 ‘이 암’ 판정

    허리 통증 시달리던 40대 英 남성, 검진서 ‘이 암’ 판정

    고환암 전이 증상을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부하다 전신이 마비된 40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말 내쉬(42)는 올해 9월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내원 당일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진통제를 처방받아 귀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쉬는 경련과 마비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 왔다.검사 결과, 그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고 이로 인해 경련과 마비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내쉬의 동생은 “형은 이제 막 항암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며 “아직까지는 제대로 움직일 수 없지만, 점차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징후를 포착해 형처럼 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케빈의 말처럼 조기에 고환암 징후를 포착해 치료를 받으면 전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고환암은 남성 호르몬과 정자를 생산하는 남성 생식기관인 고환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증상이 명확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전이 위험 또한 크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평소 주기적으로 검진을 진행해야 한다. 통증이 없더라도 고환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거나 양쪽 고환 크기가 눈에 띄게 다른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한다. 또한, 고환암 환자 중 약 10%에서는 고환 내 출혈이 발생해 급성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통증을 방치하지 않고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환암이 전이됐을 경우 전이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대표 증상이 허리 통증이다. 종양이 허리 주변 조직이나 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데, 노화나 야외 활동으로 인한 허리 통증과 구분이 어렵다. 따라서 고환에 미세한 이상 증상과 함께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가벼이 여기지 말고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고환암은 ▲고환적축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치료 후 불임이나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초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4 22:40
  • 출산하면 골프 자세 무너진다?… 손담비, 제왕절개 후유증 고백

    출산하면 골프 자세 무너진다?… 손담비, 제왕절개 후유증 고백

    지난 4월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42)가 제왕절개 후 몸의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10월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손담비는 골프선수 에이미 조와 라운딩에 나섰다. 손담비의 스윙을 본 에이미 조는 “그립이 조금 틀어져 있고, 백스윙할 때 팔이 구부러진다”며 “골반이 출발했는데 어깨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엉덩이가 나가면 복부가 잡아줘야 어깨가 함께 돌아가는데, 제왕절개 후에는 복부 근육이 힘을 잘 못 잡아준다”고 말했다.손담비의 사례처럼 출산, 특히 제왕절개는 산모의 몸에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그중 임신 중 커진 자궁의 압력으로 복직근(복부 중앙을 따라 수직으로 존재하는 근육)이 벌어지는 복직근 이개 현상이 대표적이다. 여성의 경우 출산 이후 대부분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된다. 제왕절개의 경우 복부 절개를 동반하기 때문에 근육 손상이 더 심해져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손담비의 경우처럼, 속 근육이 복부를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면 골프와 같은 운동 시 골반이 먼저 나가고 어깨가 따라가지 못하는 등 자세가 무너질 수 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허리 통증이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출산(제왕절개) 후 몸의 변화로 인해 손담비처럼 골프 자세가 무너지거나 일상생활에서 통증을 겪는다면, 운동 복귀 시 체형 교정과 속 근육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 후 늘어난 인대와 근육이 탄력을 되찾고 골격이 정상적인 위치로 복귀되는 시점에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제왕절개를 한 경우 상처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산후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 복직근 배 근육 벌어짐, 골반 불안정, 허리 통증이 악화할 수 있다”며 “출산 직후에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회복 상태를 확인한 뒤, 6주~3개월 이후부터 개인 상황에 맞게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11/04 17:00
  • 유이, “짝사랑하다가 차인 적 많다” 고백…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고?

    유이, “짝사랑하다가 차인 적 많다” 고백…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고?

    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자신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게 밝혔다.유이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잘 빠지는 연애’에서 MC로 활약하며 연애와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풍부한 공감 토크를 선보인다.녹화 중 유이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연애 스토리에 과몰입하며 “나도 짝사랑을 많이 해봤다. 고백했다가 차인 적도 굉장히 많다”고 털어놨다. 즉석에서 나온 고백에 출연진 모두가 놀란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유이도 우리랑 똑같구나”, “솔직한 모습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는 다이어트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유이는 먹는 것에 신경쓰는 다이어트 관련 토크에도 적극 참여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한편, 유이는 닭가슴살·현미밥 위주의 식단과 계단 오르기 운동을 병행한 체계적인 다이어트 법을 실천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유이가 다이어트 중 많이 먹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힌다.먼저 닭가슴살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근육량을 유지하면서도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단백질은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이나 간식을 줄이는 데 유리하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에도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또 현미밥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 통곡물로, 백미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와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급격한 배고픔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현미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며,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4 16:20
  • “아기 잃은 경험” 임정희 유산 고백… 초기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기 잃은 경험” 임정희 유산 고백… 초기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가수 임정희(44)가 초기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지난 3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임정희가 출연했다. 촬영 당시 출산을 앞둔 임정희는 신혼 초 겪었던 초기 유산 경험을 밝혔다. 임정희는 임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태아의 착상 및 기관 형성 시기에 무리한 공연 활동을 병행했다.임정희는 “결혼하고 두 달이 안 됐을 때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준비가 안 되어 있어 임신 사실을 잘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 섰다”며 “너무 힘들어 무대 뒤에서 울었다”고 했다.임정희의 사례처럼 임신 초기는 생리가 늦어지는 것 외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임신 사실을 모르고 평소대로 생활하기 쉽다. 하지만 이 시기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고 태아의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자 유산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임신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격렬한 운동, 음주, 흡연, 약물 복용,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면 유산 확률이 증가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자연유산의 80% 이상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한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자연유산의 50%는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다. 이러한 염색체 이상은 임신부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임신 초기의 각별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임신을 계획한다면 엽산 복용을 시작하고 풍진, 수두 등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의 항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임신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초기에는 무거운 물건 들기, 배에 압력을 주는 행동, 과도하게 피곤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유산의 위험 징후를 인지하고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리혈과 다른 형태의 질 출혈이나 심한 복통이 지속된다면 즉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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