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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파리로 간 신세경, 아침마다 꼭 ‘이것’ 먹던데… 뭘까?

    프랑스 파리로 간 신세경, 아침마다 꼭 ‘이것’ 먹던데… 뭘까?

    배우 신세경(35)이 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신세경 sjkuksee’에는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세경은 “최근에 꽤 긴 여행을 다녀왔다”며 산책을 하거나 장을 보는 등 파리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신세경은 파리에 머무르는 동안 먹은 다양한 식단을 공유했는데, 아침 식사에 항상 ‘달걀’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신세경이 아침에 꼭 챙겨먹는 달걀의 건강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다.달걀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다. 달걀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영양적 가치는 미묘하게 다르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운동 전후로 달걀흰자를 먹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반면, 달걀노른자에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B12와 비타민D, 콜린 등이 들어 있어 섭취 후 에너지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이나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기여해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달걀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먼저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스크램블드에그는 달걀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팬에 넣고 휘저어 만드는 요리다. 달걀을 붓기 전 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달걀에 우유나 생크림, 베이컨, 채소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재료에 따라 다양한 조합의 요리를 만들 수 있지만 특히 브로콜리나 양파, 토마토와 같이 달걀과 궁합이 좋은 채소를 추가하면 한층 더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달걀찜은 달걀을 곱게 풀어 물, 소금과 섞은 뒤 쪄서 만드는 요리다. 취향에 따라 물 대신 우유를 넣거나 달걀에 새우나 새우젓, 파, 당근 등을 함께 넣어 찌기도 한다. 달걀찜 역시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쁠 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기름이 사용되는 스크램블드에그와 달리 달걀찜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더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편이다. 앞서 소개한 스크램블드에그나 달걀찜이 아니더라도 ▲삶을 달걀 ▲달걀부침 ▲달걀 샌드위치 ▲달걀 볶음밥 등 달걀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9 05:00
  • “살 너무 빠져, 반지까지 헐렁” 10kg 감량 소유… ‘이것’ 1L씩 챙겼다던데

    “살 너무 빠져, 반지까지 헐렁” 10kg 감량 소유… ‘이것’ 1L씩 챙겼다던데

    가수 소유(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최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유의 소장템’을 소개했다. 이날 소유는 반지를 소개하며 “살이 빠지면서 너무 짜증나는 게 사이즈가 안 맞다”며 “원래는 중지에 끼던 반지도 살이 너무 빠져서 크다”고 말했다. 앞서 소유는 최근 약 10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됐다. 당시 소유는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물 섭취를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1L가 담기는 텀블러를 챙겨 다니면서 마신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 뭔가 씹고 싶지 않냐”며 “그럴 때는 물을 씹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고,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자체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반면, 운동과 관련해서는 스트레칭을 추천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효과를 많이 본 것이 의외로 스트레칭”이라며 “누워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을 태우려면 산소가 꼭 필요한데, 혈액순환이 잘 되면 근육과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져 지방을 더 잘 태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09 00:01
  • 성유리, “아이 낳으면 살 저절로 빠질줄”… ‘산후 다이어트’ 골든 타임은?

    성유리, “아이 낳으면 살 저절로 빠질줄”… ‘산후 다이어트’ 골든 타임은?

    배우 성유리(44)가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을 감량했었다고 밝혔다.지난 4일 tvN '끝까지 간다' 다이어트 편 MC로 나선 성유리는 “임신 후 8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자 연예인들 보면 출산 후 날씬하게 나오지 않나. 저도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성유리처럼 출산 이후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산모들이 많다. 하지만 시기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진다. 산후 다이어트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언제일까?출산 후 6주간의 시기인 산욕기에는 산모의 몸 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이 시기에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관절과 인대에 무리를 주고 회복을 지연시킬 위험이 크다. 따라서 걷기나 스트레칭 등 신체에 부담이 적은 운동만 하는 것이 적합하다. 특히 약해진 골반과 복부를 안정시키기 위해 골반저근 운동이나 복부 호흡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권장된다. 본격적인 운동은 산욕기가 지난 이후에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몸 상태가 안정되었음을 확인한 후, 낮은 강도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출산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는 산모의 몸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하려는 회복력이 왕성하고, 모유 수유 등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시기다. 즉, 산후 다이어트의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항상성 작용으로 인해 우리 몸은 늘어난 체중을 새로운 기준 체중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후에 체중을 감량하려면 이 시기보다 더 큰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실제로 미국 산부인과학회지(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 6개월까지 임신 중 증가한 체중을 모두 감량한 여성은 이후 약 8년 동안 평균 2.4kg의 체중이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이때 체중을 감량하지 못한 여성들은 평균 8.3kg이 더 무거워졌다.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후 골든타임 이내에 식단 관리와 점진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산후풍이나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회복 상태에 맞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 2025/11/08 11:01
  • “가르마가 휑~” 모발 이식하려 해도, ‘이 상태’에선 어렵다던데?

    “가르마가 휑~” 모발 이식하려 해도, ‘이 상태’에선 어렵다던데?

    모델 이현이(42)가 탈모 전문가에게 들은 여성 가르마 모발이식의 진실을 공개했다.지난 1일 이현이 씨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출산 후 피해 갈 수 없는 여성탈모… 값싸게 지키는 비결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이현이는 탈모 전문가로 알려진 모바른한상보의원의 한상보 원장을 만나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탈모 관련 질문을 나눴다.이현이가 “첫째를 낳고 나서 잔머리가 엄청 생겼는데 둘째를 낳으니까 잔머리가 훨씬 더 많이 생겼다”며 한 원장에게 자신의 가르마 부위 검사를 요청했다. 한 원장은 이현이의 두피를 보며 “이 정도 밀도면 정상인데, 대신 태어났을 때부터 굵기가 얇은 편이다”고 했다. 이어 “보통 여성분들이 가르마 비어 보인다고 엄청 많이 병원에 오시는데, 80%는 수술을 못한다”고 말했다.한 원장은 “(대부분) 빈자리가 없이 머리는 있는데 원래 태어날 때부터 얇은 거다”며 “그런 분들이 모발이식을 하려면 뒷머리를 뽑아 올려야하는데, 뒷머리가 더 얇다”고 했다. 한 원장은 여성들이 가르마 모발이식을 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을 자리가 있을 것(즉 모낭이 죽어야 할 것), 또 하나는 뒤통수의 머리카락이 두꺼울 것”이라며 “두 가지가 다 충족돼야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권할 수 있다”고 했다.그렇다면 이현이가 걱정한 가르마 탈모를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르마 탈모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남성보다 모발이 길어 가르마를 쉽게 탈 수는 있지만, 잦은 스타일링으로 두피에 손이 닿아 세균에 감염되거나 파마, 염색 등으로 두피 컨디션이 쉽게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르마를 한 위치에서 오래 유지하면 가르마 부근 모발과 두피가 상대적으로 자외선이나 대기 오염물질에 노출되면서 약해지기 쉽다. 이를 막으려면 가르마를 6개월 내지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무리한 다이어트와 부족한 영양 섭취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머리카락과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부족하게 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결국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영양제나 콩, 두부,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8 10:01
  • “11kg 빼고 요요 없는 비결” 신봉선, 꾸준히 ‘이것’하던데… 뭘까?

    “11kg 빼고 요요 없는 비결” 신봉선, 꾸준히 ‘이것’하던데… 뭘까?

    개그우먼 신봉선(45)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운동 기록을 인증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하루 동안 2만 보 이상을 걸은 기록이 담겨 있었다. 운동과 식단으로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요요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신봉선이 실천 중인 걷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걸을 때는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실제로 국립공원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주 2~3회 총 12km 이상 걸은 참가자의 체질량지수가 평균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벌 방식으로 걷거나 뛰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다만 올바른 걷기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배를 앞으로 내밀고 걸으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고개를 내민 채 구부정하게 걷는다면 목뼈와 척추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며 “올바른 걷기 자세는 정면을 바라본 채 가슴을 펴고 허리를 세운 뒤, 양발을 11자 형태로 만들고 무릎은 약간 스치듯이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적당한 강도로 걷는 것도 중요하다. 통증이 느껴지는 데도 멈추지 않고 과도하게 걸으면 인대, 힘줄 등이 손상될 수 있어서다. 걷다가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몸이 뻣뻣해지거나 ▲평소와 다른 관절 감각이 느껴진다면 바로 걷는 거리를 줄이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8 05:30
  •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꾸준히 ‘이것’ 한 게 비결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꾸준히 ‘이것’ 한 게 비결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후드집업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 “비 맞으며 걷기”라며 주말에도 1만보 이상 걸으며 관리 중인 기록을 공개했다.홍현희가 실천한 걷기는 간단하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걷기를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되는데,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걷기로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인터벌 걷기를 추천한다. 인터벌 걷기는 천천히 걷다가 빠르게 걷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심박수가 더 크게 변동하면서 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빠르게 걷는 순간에 유산소와 근지구력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실제로 일본 신슈대 의과대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그룹, 중강도 지속 걷기 그룹, 고강도 간헐적 걷기 그룹으로 나눠 효과를 비교했다. 중강도 지속 걷기 그룹은 1주일에 4일 이상 하루 8000보 이상을 목표로 적당한 속도로 걸었다. 고강도 간헐적 걷기 그룹은 1주일에 4일 이상 빨리 걷기와 평소 속도로 걷기를 반복했다. 그 결과, 중강도 지속 걷기보다 고강도 간헐적 걷기 그룹에서 운동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8 00:01
  • “하루에도 수십 번 여성의 큰 가슴 보여”… 40대 男, 알고 보니 ‘이 만성질환’ 때문

    “하루에도 수십 번 여성의 큰 가슴 보여”… 40대 男, 알고 보니 ‘이 만성질환’ 때문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매일 수십 차례 환각으로 가슴이 큰 여성을 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마크 브라이언(45)은 하루 20차례 이상 여성의 가슴을 환각으로 보는 이상 증상을 겪었다. 마크는 처음엔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병원을 찾아 ‘샤를보네 증후군’이라고 진단받았다.마크는 1형 당뇨병 환자로,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증 때문에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는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인해 생긴 흉터 조직을 제거하기 위한 레이저 수술을 받았고, 수술 직후부터 시야에 가슴이 큰 여성의 환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마크는 “웃기기도 했지만 너무 무서웠다.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았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환각은 마크가 양치질하거나 TV를 보는 등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타났으며, 외출 시에도 계속돼 그의 일상에 심각한 지장을 주었다. 마크는 “내가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았다”며 “소리치거나 욕해야만 그 이미지를 몰아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후 마크에게 나타난 환각의 크기는 점차 줄어들다가 사라졌다.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샤를보네 증후군은 정신질환이 아니며, 충분한 시각 정보가 없을 때 뇌의 시각 보정 기능이 과도하게 작동한 결과이다. 따라서 샤를보네 증후군은 보통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으로 시력 손실을 겪은 안질환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정신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들은 보통 환각이 실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증상은 시각에만 국한된다. 환각은 단순한 무늬나 선부터 사람, 동물, 풍경 등 복잡한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수분에서 수 시간까지 지속된다.샤를보네 증후군은 아직 치료법이 따로 없다. 환자가 환각이 실제가 아님을 인지하고, 조명이나 환경을 바꾸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 시각 자극을 다양하게 주는 것이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7 23:00
  • “눈에 수만 마리 기생충이”… 안전하다 생각한 ‘이 음식’이 화근?!

    “눈에 수만 마리 기생충이”… 안전하다 생각한 ‘이 음식’이 화근?!

    돼지고기는 맛도 다양하고 접하기 쉬워 인기 있는 육류 중 하나다. 하지만,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자칫하다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외신 매체 ABC13와 더 미러 등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남성이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은 후 뇌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공개된 적 있다. 당시 남성은 “왼쪽 눈에만 작은 검은 점이 보인다”며 “그 점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스마스에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며 “몇 달 뒤부터 시야에 검은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기생충 감염을 의심했고, 곧바로 제거술을 시행했다. 정체는 사람의 뇌를 손상시킬 수도 있는 갈고리촌충(머리에 갈고리가 있는 기생충)이었다. 의료진은 “준비된 절개기를 갖다 대서 빛 쪽으로 유인한 뒤 흡입해 죽이는 방식으로 활용했다”며 “기생충이 알을 낳고 그 유충이 뇌로 이동했다면 뇌 손상도 일으켰을 것”이라고 했다.당시 3mm 크기였던 기생충은 수만 개의 알을 낳을 준비가 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남성은 “이번 일을 계기로 돼지고기는 꼭 익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기생충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이처럼 덜 익은 돼지고기를 잘못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 먹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돼지의 기생충은 77도 이상에서 사멸한다. 생고기를 만진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다. 생고기의 기생충이 손에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을 씻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07 21:00
  • 지드래곤 “군대에서 ‘이 점’ 좋았다”… 해방감 느꼈다던데, 이유는?

    지드래곤 “군대에서 ‘이 점’ 좋았다”… 해방감 느꼈다던데, 이유는?

    가수 지드래곤(37)이 군대에서 해방감을 느낀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했다.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입대 후 첫날 밤,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첫날 밤) 정신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저는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꾸미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했다”며 군대 내에서는 정해진 옷과 정형화된 스타일만 가능해 오히려 해방감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패션 아이템이나 식사 메뉴 등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에서 선택권을 줄이는 일이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의사결정을 많이 하면 처음에는 ▲계획 수립 ▲문제 해결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감정 조절과 같은 복잡한 판단을 내리는 영역인 전전두엽이 발달한다. 그러나 집중력을 동반한 의사 결정을 지속할수록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가 전전두엽 피질에 축적되고, 그 정도가 과도해지면 기능이 저하된다. 프랑스 파리뇌연구소 과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글루타메이트가 축적된 상태에서는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거나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이에 전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 중에는 선택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평소 같은 옷을 즐겨 입는 사람이 많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크,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등이 대표적이다. 선택하는 대상을 줄이는 방법 외에도 중요한 선택 사이에 휴식을 취하거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정리·기록하는 방법 등도 선택으로 인한 피로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잠을 자면 뇌의 노폐물이 제거되고 자기 전 얻은 정보가 정리돼 뇌 기능이 향상된다. 생각이 눈에 보일 수 있게 기록하는 것 역시 주의력 분산을 줄이고 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7 19:00
  • 강아지·고양이 문제 행동 때문에 동물병원 갔는데… 웬 신체 검사? [멍멍냥냥]

    강아지·고양이 문제 행동 때문에 동물병원 갔는데… 웬 신체 검사? [멍멍냥냥]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2025년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Congress 2025)가 개최돼, 전 세계 33개국, 4500여 명의 수의계 관계차가 참석했다.수의학 연구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미국 코넬대 수의과대학 김선아 동물행동의학교수가 지나치게 짖거나 집을 어지르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동물을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했다.그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개의 문제 행동은 주로 공포·불안 관련 증상으로, 고양이의 문제 행동은 화장실이 아닌 장소에서 볼일을 보는 ‘하우스 소일링’ 증상으로 나타난다. 김선아 교수는 “개가 너무 짖는다고 호소하는 보호자들이 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짖는 개들은 없다”며 “짖는 것이 반려견이 불안을 호소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문제 행동이 반복되면 반려동물을 동물병원에 데려가게 된다.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찍은 영상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이 분리 불안으로 짐작되는 경우 특히 홈캠 등으로 촬영한 반려동물의 영상이 필요하다. 분리불안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떨어져 있을 때에 나타나므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 양상이 어떠한지 보호자가 관찰하고 수의사에게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이 어떠한지 그간 상세히 기록해둔 것이 있다면 수의사에게 전달한다. 김선아 교수는 “어떤 외부 자극이 주어졌을 때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지, 일단 문제 행동이 한 번 나타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관한 정보가 행동 원인을 진단하는 데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행동을 고치기 위해 동물병원에 간 것이지만, 뜻밖에도 신체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치료하지 못한 만성 통증 때문에 반려동물이 불안 관련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며 “급성 통증은 보호자가 손을 대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거나, 다리를 절뚝거리는 식으로 티가 나지만, 만성 통증은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체중이 급감했거나, 과거에는 잘 뛰어오르던 소파 위로 최근 들어서 올라오지 않는 식으로 행동 변화가 있다면 질환이나 통증 등 신체 문제가 문제 행동 원인으로 의심된다. 원인 질환이 있다면 치료하고, 생활 환경을 바꿔주기만 해도 문제 행동이 개선되곤 한다. 반려동물이 천둥이나 낯선 사람 등 특정 대상을 접할 때마다 문제 행동이 일어나는 경우, 그 대상과 반려동물이 마주치는 일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김 교수는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 때문에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동물은 반려동물 동반 카페 같은 곳에 데려가면 안 된다”며 “항상 사람 말고 그들의 기준에서 생각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외부 소음에 민감한 반려동물들은 집안에서 시각과 청각 자극이 차단된 채로 쉴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된다. 하우스 소일링이 문제인 고양이는 화장실을 집안 곳곳에 여러 개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가 밥을 먹고 쉬는, 주요 생활 공간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만성 통증이 원인이라면 진통제로 통증 조절만 해도 문제 행동이 확연히 개선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 환경을 바꿔주려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문제 행동이 그대로일 때에도 항불안제 복용 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했는데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문제 행동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지 못하거나, 불안·공포·과각성 상태에서 평소 상태로 되돌아오는 데에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김 교수는 “빨리 듣는 약은 20분에서 2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나지만, 근데 늦게 듣는 약은 4~8주의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11/07 18:19
  • ‘15kg 감량’ 한지혜, 군살 없는 비결… 헬스장에서 ‘이 기구’ 애용

    ‘15kg 감량’ 한지혜, 군살 없는 비결… 헬스장에서 ‘이 기구’ 애용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지혜(41)가 운동 후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불태웠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어떤 운동 덕분일까?한지혜는 평소 천국의 계단을 많이 탄다고 밝혔다. 그는 “천국의 계단을 많이 해서 다리가 튼튼해졌다”고 말했다.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운동이다. 바디메이킹 채수연 트레이너는 “살을 효과적으로 빼고 싶다면 천국의 계단을 추천한다”며 “일반 러닝머신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강도의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천국의 계단을 타면 10분에 약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반면,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한다.천국의 계단을 탈 때는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로 계단을 지지하면서 올라가면 된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고 복부에 힘을 줘야 한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관절 상태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천국의 계단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더 좋다.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이 연소될 때, 근력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7 16:14
  • “가녀린 어깨” 안은진, 평소 요가한다던데… 살 빼는 효과 있나?

    “가녀린 어깨” 안은진, 평소 요가한다던데… 살 빼는 효과 있나?

    배우 안은진(34)이 오프숄더 의상으로 어깨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5일 안은진은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D-7"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전보다 홀쭉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은진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로코를 시작할 때 '정말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몸매 관리의 이유를 밝혔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46)은 "안은진 씨와 같은 요가원을 다니는데, 선생님들이 운동을 정말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라"고 말했다. 안은진의 몸매 관리 비결이라는 요가는 단순한 스트레칭을 넘어 다이어트 비법이 될 수 있을까?요가는 정적인 운동처럼 보이지만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며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킨다. 요가를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운동하지 않을 때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체질로 변화하게 된다. 또 요가의 핵심인 복식 호흡은 지방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 공급 효율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 감소와 신진대사 활성화에 기여한다. 실제로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요가가 다이어트 효과를 냈다. 12주간의 집중적인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허리둘레가 평균 3.8cm가 감소했으며, 체중, BMI, 체지방률 등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요가는 체중 감소에도 도움 될 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도 만들어준다. 요가는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자극하고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탁월하다. 꾸준히 요가를 하면 굽은 등이나 어깨, 틀어진 골반 등이 교정된다. 바른 자세로 교정하면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시각적으로 훨씬 날씬하고 건강해 보이게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07 16:00
  •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배우 못 해” 베트남 가이드 됐다는 女, 누구?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배우 못 해” 베트남 가이드 됐다는 女, 누구?

    배우 김희라(56)가 유방암 치료 후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라는 “항암치료 부작용 때문에 더는 배우 일을 할 수가 없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베트남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김희라는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 정착해 현지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김희라는 지난 2020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고, 이후 18차례의 항암 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당시 김희라는 “암이라는 것은 남의 얘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단을 받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라며 암 진단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07 15:57
  • “복막에 피와 고름이”… 정애리, 복막염 진단 전 겪은 증상 봤더니?

    “복막에 피와 고름이”… 정애리, 복막염 진단 전 겪은 증상 봤더니?

    배우 정애리(66)가 복막염을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애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애리는 복막염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갑자기 몸이 안 움직인다는 생각에 119를 불러 병원에 갔는데 복막염 진단을 받았다”며 “의사가 ‘이렇게 많은 염증은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당시 정애리의 복막은 피와 고름으로 범벅돼 있었다.정애리가 앓은 복막염은 복강이나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발생한 염증 혹은 자극을 말한다. 복막염은 크게 감염성 복막염과 비감염성 복막염으로 나눌 수 있다. 감염성 복막염은 무균 상태로 유지돼야 하는 복막강 내로 세균이 침입하여 복막에 염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장관의 천공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복수에 세균이 증식하여 발생하거나 결핵과 같은 전신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비감염성 복막염은 무균 상태의 체액, 즉 혈액이나 담즙, 소변 등에 의해 유발되거나 무균 수술 후에 발생한 복막의 염증을 말한다.주된 증상은 급성 복통, 복부 압통, 반발통이다. 복부 압통은 통증 부위를 누를 때 심해지는 통증, 반발통은 통증 부위를 손으로 눌렀다가 뗄 때 느껴지는 통증이다. 기침처럼 복막의 움직임을 증가시키는 동작은 통증을 심하게 만든다. 증상이 나타나는 위치는 복막염이 국소적인지 복강 내 전반에 걸쳐 발생했는지에 따라 다르며 통증은 주로 지속적이다. 천공에 의한 복막염인 경우, 순간적으로 심한 복통이 일어나고 쇼크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구역과 구토, 복부 팽만, 심박수·호흡수의 증가, 체온 상승, 혈압 저하 등이 동반된다.조기에 어떤 감염원에 의한 것인지 파악하고 그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수술적 치료는 금식, 수액 공급, 항생제 투여, 경피적 배농,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 등이 있다. 수술적 치료는 원인에 따라 수술 방법 및 수술 범위가 달라진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관련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 복막염이 의심되는 경우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하는 게 좋으며 원인과 치료 방침이 확립될 때까지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07 15:30
  • 양택조, ‘이 질환’ 무시하다가 시한부 판정까지… 무슨 일인지 보니?

    양택조, ‘이 질환’ 무시하다가 시한부 판정까지… 무슨 일인지 보니?

    배우 양택조(86)가 3개월 시한부 판정 전 C형 간염을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양택조는 “1999년에 극심한 피로로 병원을 갔는데 C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며 “진단을 받고 조심해야 하는데, 일도 바쁘고 술도 마셔서 간이 혹사를 당했다”고 말했다. 6년 뒤인 2005년 양택조는 간경변증 3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양택조가 앓은 C형 간염은 간경변증과 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간염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 오염된 주사기뿐만 아니라 문신·피어싱·네일아트 시술이나 일상에서 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돼 20~25년에 걸쳐 간경변증,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C형간염은 조기에 치료하면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백신은 없지만 최근 개발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 덕분에 8~12주 정도의 약물치료만으로 99%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약물 부작용도 크지 않아 복용하는 동안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치료 후에는 간암 발생 위험이 40~50%로, 간경변증은 10% 아래로 감소한다.그러나 C형 간염은 감염자 수에 비해 실제 치료받는 환자가 매우 적다. 대한간학회는 국내 C형 간염 감염자가 약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실제 진료받은 환자는 2만6395명에 불과했다. 전체 감염자의 약 8.8%로 10명 중 1명만 진료받은 수준이다.바이러스로 인한 만성 간염이 지속되면 염증에 의해 간 섬유화가 나타난다. 섬유화는 딱딱해지는 조직학적 특성을 의미하는데 3단계 이상의 간 섬유화를 간경변증이라 부른다. 간경변증 단계에서는 간이 세포를 재생하고자 해도 정상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비정상 세포들이 뭉친 혹을 재생결절이나 이형성결절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돌연변이가 생기면 암세포가 나타난다. 그래서 간염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받아 간암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올해 2월부터 56세가 되는 국민(1969년생)을 시작으로, C형 간염 항체 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돼 생애 한 번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7 15:00
  • “원인불명” 장윤정, ‘이 질환’으로 고통스럽다 고백… 무슨 일?

    “원인불명” 장윤정, ‘이 질환’으로 고통스럽다 고백… 무슨 일?

    가수 장윤정(45)이 원인 불명의 피부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장윤정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피부 발진이 갑자기 일어났는데 이유를 못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장윤정의 건강 상태에 대해 “실제로 올해 몸이 아팠다”며 “올해 초부터 그랬고, 현재도 아픈 상태”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10개월가량 원인 불명의 피부 질환으로 고통스럽게 지냈다고 고백했다.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장윤정처럼 피부 질환이 발생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특히 ‘피부 건조증’으로 각질이 많이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보습제·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우선 보습제를 잘 챙겨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제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게 좋다. 보습제 성분으로는 히알루론산, 수분을 가두는 성분으로는 바셀린, 라놀린 등의 성분이 있다. 씻고 난 뒤 피부에 물기가 어느 정도 남은 상태에서 보습제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순서대로 바르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도 좋다. 특히 40대 이후로 피지 분비량이 감소하고 표피의 수분 유지 능력이 저하돼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된다. 하루 두 번 이상의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 루틴으로 피부 장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수분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 경우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잘 유지되지 않아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간다.◇미지근한 물로, 15분 이내 샤워해야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거나 각질을 억지로 밀어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진다. 심하면 피부가 닭살처럼 변하는 모공각화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너무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을 급격하게 수축해서 좋지 않다. ‘응용생리학저널’에 따르면 찬물 샤워는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이를 벌리고, 맥박수를 크게 상승시킨다. 따라서 40도 이하의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가장 좋다.또 때수건을 이용해 때를 밀면 건조한 피부를 악화시키고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너무 긴 시간 씻는 것도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고, 피부 장벽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건성 피부이거나 습진이 있는 사람은 오래 씻으면 피부가 가렵고, 심하면 튼 것처럼 갈라질 수 있어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샤워 시간을 10~15분 이내로 권장한다. 하루에 두 번 이상 너무 자주 샤워하면 피부를 감싸는 천연 기름 막을 제거해 피부 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7 14:40
  • “쉽게 구하는 약인데”… ‘이것’ 발랐다가 몸에 뱀 무늬 생긴 女, 무슨 일?

    “쉽게 구하는 약인데”… ‘이것’ 발랐다가 몸에 뱀 무늬 생긴 女, 무슨 일?

    중국의 한 40대 여성이 온라인에서 산 약을 바른 후 등에 뱀 모양의 무늬가 생긴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40대 여성 팅팅(가명)은 10년 전 오른쪽 다리에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겪었다. 지속적으로 긁자 병변은 빠르게 몸 전체로 퍼졌다. 가려움증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은 인터넷을 뒤지던 중 “모든 피부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고를 발견했다. 이후 10년 넘게 연고를 사용한 여성은 몸 전체에 자주색 붉은 ‘뱀 비늘’ 모양의 자국이 생겼다고 밝혔다. 다리 부종, 메스꺼움, 마비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병원을 찾은 여성은 검사 결과, 부신피질기능부전증을 진단받았다. 이는 신장 위쪽에 있는 부신에서 호르몬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을 말한다. 여성을 치료한 피부과 전문의는 “온라인에서 무스테로이드라고 표시된 연고에 실제로는 강한 스테로이드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며 “장기적으로 피부나 호르몬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피부 연고, 특히 호르몬을 포함할 수 있는 약품은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부신피질기능부전증의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크게 부신이 원인인 경우와 아닌 경우로 나뉜다. 우선 부신이 원인인 경우는 자가면역 질환, 결핵, 진균 감염 등이 부신 조직을 파괴해 나타난다. 드물게 부신의 출혈이나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암, 아밀로이드증, 혈색소증 등 기타 선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부신이 원인이 아닌 경우로는 스테로이드 장시간 사용, 부신호르몬을 조절하는 시상하부 또는 뇌하수체의 병변 등이 있다.특히 사례 여성처럼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과 관련된 부신기능부전증이 흔하게 발생한다. 스테로이드제제는 약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제를 통틀어 말하는데, 이중 항염증과 항알레르기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것은 부신피질호르몬 성분의 약제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피부, 눈, 위장관, 호흡기, 혈액, 관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염증 및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를 장기간 복용하면 우리 몸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을 자발적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떨어져 부신기능부전증이 나타난다.부신기능부전이 만성인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인 당류코르티코이드를 투여하거나 염류코르티코이드를 투여한다. 원인 질환(결핵)이 있는 경우라면 결핵약을 함께 투여한다. 급성 부진피질기능저하증의 경우라면 유발 인자를 치료하고, 대량의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정맥 투여한다. 전해질과 수분 조절을 위해 수액, 포도당 주사를 공급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07 14:38
  • 고경표 홀쭉해진 근황… 좋아하던 ‘이것’ 끊고 성공, 뭘까?

    고경표 홀쭉해진 근황… 좋아하던 ‘이것’ 끊고 성공, 뭘까?

    배우 고경표(34)가 작품 준비로 다이어트 후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 지석진은 고경표에게 “화면보다 슬림하다”고 말했다. 이에 고경표는 “살이 빠지고 있다”며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조금씩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고무줄 몸무게로 유명한 고경표는 활동기와 비활동기의 차이가 크다. 실제로 그는 “비수기 때 몸무게가 90kg까지 찐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다이어트 이후 찾아오는 요요현상 또한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류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한편, 고경표는 다이어트를 할 때 야식을 꼭 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우기 쉽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7 14:01
  •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이청아가 추천한 ‘이 간식’,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나?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이청아가 추천한 ‘이 간식’,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나?

    배우 이청아(41)가 건강 간식으로 ‘현미칩’을 추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요즘 청아가 좋아하는 것 모음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청아 한강에서 지인과 피크닉을 즐겼다. 이청아는 김밥을 먹던 중 지인이 “요즘 (이청아가 추천한) 유기농 현미칩에 빠졌다”고 하자, 이청아는 가방에서 바로 “이거 맛있어요”라며 ‘코코아 현미칩’을 꺼냈다. 동행한 지인에 따르면 이청아는 평소 좋아하는 과자나 즐기는 아이템을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청아가 추천한 현미칩의 주재료인 현미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현미칩의 주재료인 현미는 쌀의 겨층이 남아 있는 상태로, 벼의 왕겨만 벗겨낸 도정되지 않은 쌀을 말한다. 백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100g당 열량이 354kcal로 백미(356kcal)와 비슷한데도 백미보다 현미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다. 또한, 현미에는 아미노산류가 풍부해 고혈압이나 당뇨병,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좋다. 혈당지수가 낮아 식후에도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으며, 현미에 풍부한 단백질과 미네랄 등이 당뇨 발생 위험을 낮춘다. 항암 효과가 있는 프로테아제, 베타시스테롤, 세레늄 등도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역할도 한다. 다만, 현미는 단단한 쌀 겨층 때문에 백미보다 소화가 어려운 편이다.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해 백미보다 더 오랜 시간(5~6시간) 불려야 한다. 식감도 까슬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이에 현미 소화가 어렵고, 까슬한 식감이 기호에 맞지 않는 사람은 발아 과정을 거친 발아현미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발아현미는 싹이 약간 나온 현미로 발아 과정을 거치면서 소화되기 쉬운 포도당으로 바뀌어 소화흡수율이 높다. 발아되며 식감도 부드러워져 백미를 먹는 것과 유사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미를 현미칩의 형태로 섭취할 때는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현미칩은 현미에 소금, 당류 등을 첨가해 가벼운 '칩' 형태로 압축한 간식으로 과잉 섭취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현미에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엇보다 현미칩은 현미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 이지만, 일반적으로 현미칩 1봉의 열량은 약 200~250kcal로 높은 편이니 체중 조절 중에는 소량만 섭취하는 게 좋다. 첨가물이나 조미료가 지나치게 많이 첨가된 제품 역시 피해야 한다. 
    화제와이슈 최소라 기자2025/11/07 11:45
  • 44세 바다, ‘원조 요정’의 늙지 않는 비법… ‘이것’ 꼭 챙겨 다닌다는데

    44세 바다, ‘원조 요정’의 늙지 않는 비법… ‘이것’ 꼭 챙겨 다닌다는데

    가수 바다(44)가 동안 미모 유지를 위한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다 언니 관리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는 질문에 “가을에는 자기 전에 세럼을 듬뿍 바르고 1일 1마스크(팩)”이라며 “세럼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뿌리면 기분도 좋고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답했다.바다가 말한 것처럼 건조한 날씨에 마스크팩을 해주면 좋다. 팩은 피부에 밀착하면서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되게 만든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을 촉진하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은 떨어진다”며 “이때 팩을 통해 수분을 보충하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다만 민감성 피부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1일 1팩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수분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린다. 이 외에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1~2회 사용을 권한다. 한편, 바다가 외출할 때 들고 다닌다는 세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건조할 때는 토너보다 세럼을 바르면 수분을 더 쉽게 보충할 수 있다. 유독 건조한 날에는 세럼을 얼굴에 올린 채 2~3번 정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1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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