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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후난성 AI발생...오리 21만7000마리 살처분

    중국 후난(湖南)성 성도 창사(長沙)시에서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오리 21만7,000마리를 도살, 소각처분했다. 농업부가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일 후난성 창사시 수의(獸醫) 부문은 시내 카이푸(開福)구의 한 농장에서 새끼오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했으며 10일에는 그 수가 1805마리로 늘었다. 국가AI 참고실험실은 즉각 폐사한 새끼 오리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N1형 바이러스를 추출, 폐사원인이 AI에 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농업부와 후난성 인민정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확산방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주변 농장들이 사육하는 오리 21만7000마리를 살처분했다. /창사=신화/뉴시스
    종합2006/08/16 09:41
  • 지하수로는 과일·야채 씻지 마세요

    보건당국은 최근 CJ의 학교 급식 집단 식중독 사고 원인으로 노로바이러스를 지목했다. 이는 로타바이러스와 함께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병원체로, 미국처럼 위생상태가 좋은 선진국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대규모 유행(outbreak)을 일으키곤 한다. 이 바이러스는 ①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먹거나 ②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 또는 물체와 접촉하거나 ③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예: 감염된 사람을 간호하거나 음식을 같이 먹음) 하는 등 세 가지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몸 밖에서 성장할 수 있는 세균이나 기생충과 달리 사람의 장내에서만 증식되므로 식재료가 변질돼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과는 다르다. 따라서 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외출에서 돌아왔거나 더러운 것을 만졌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엔 항상 손을 씻어야 하며, 특히 식사 전이나 조리를 할 경우엔 더 철저히 손을 씻어야 한다. 또 수돗물과 달리 염소 소독을 안 한 지하수와 약수, 우물물은 노로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병원체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마시지 말거나 꼭 끓여 마셔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하수나 약수 등으로는 식품이나 식기를 세척하지도 말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집단 식중독 사고를 막는 길은 이와 같은 철저한 개인 위생과 조리 안전 수칙의 준수다.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식중독을 일으키려면 1만 개에서 수십만 개 이상의 균이 필요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10개만으로도 가능하다. 이렇게 강한 감염력을 가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안전불감증이 만연된 우리사회에서 언제라도 재연될 수 있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비만 철저히 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아울러 강조하고 싶다. /이미숙 경희의료원 감염내과 교수
    종합2006/08/15 16:37
  • 위암 수술, 그들에게 맡기면 OK!

    위암 수술, 그들에게 맡기면 OK!

    강남성모병원 박조현 교수박조현 교수가 집도한 위암수술의 사망률은 1% 미만, 장기생존율은 50%를 넘는다. 그는 위암 외과의사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만2000회의 내시경 검사를 직접 시술했다. 정확한 치료계획 수립과 수술 후 관리를 위해서다. 암세포 전이에 관한 기초연구 등을 30여 차례 국제학회에 발표했으며 일본외과학회 젊은의학자상, GSK학술상, 성의학술상, 로슈종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상부위장관학과 학과장,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및 학술위원장, 대한소화기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암학회 이사 및 학술위원, 대한임상종양학회 고시위원장, 국제위암학회 정회원, 가톨릭암센타 진료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암2006/08/15 16:31
  • 여름철엔 어린이도 보양식 먹어야

    여름철엔 어린이도 보양식 먹어야

    여름철엔 어린이도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 흔히 보양식은 어른들만 먹는 것으로 생각돼 왔지만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더 필요하다. 여름철은 아이들이 입맛을 잃기 쉬운데다 방학을 맞아 패스트푸드 등을 많이 먹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보양식이란 본래 음(陰)·양(陽)·기(氣)·혈(血) 4가지 기운을 보충하는 음식을 말한다. 이 중 어른들은 주로 삼계탕이나 보신탕 등 양기에 좋은 음식을 먹지만, 어린이들은 양기보다는 음기와 혈기를 보충해주는 음식이 좋다. 성장기에는 기본적으로 체내에 열이 많고 양기가 충만하므로 열을 부추기는 보양식은 좋지 않다. 여름철 어린이 보양식으론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재료가 들어 간 제철 음식이 안성맞춤이다. 보양식 중에서도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이에겐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한방 음식을 추천한다. 두부 부추 부침 밤에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두부 한 모를 거즈에 싸서 손으로 으깨 물기를 뺀다. 부추는 2㎝ 정도로 짧게 썬 다음 파 다진 것·설탕·소금·검정깨·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두부와 부추를 넣고 무친다. 황기죽 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 황기 10g을 넣고 한 시간 정도 달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어 죽을 만든다. 황기만 하루 30g 달여 2~3차례 마시거나, 모려라는 약재를 8g정도 섞어 달여 마셔도 좋다. 지황죽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생지황 20g과 당귀 4g을 찧어서 30분간 끓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고 죽을 만든다. 오한이 심한 아이라면 황기 30g에 황금(열을 내리는 약재) 8g을 섞어서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다.대추죽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물에 찹쌀을 풀어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씨를 빼고 곱게 다진 대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완두콩 수프 땀이 많거나 설사나 변비가 잦은 아이에게 좋다. 물 1000㏄에 백복령 20g을 넣고 달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난 물을 준비한다. 완두콩 50g을 깨끗이 씻어 백복령 다린 물을 넉넉히 붓고 푹 끓인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우리 통 밀가루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황금색이 나면 으깬 완두콩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인 뒤 볶은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생맥산차 기를 더해주어 땀을 걷어주는 등 여름철 처진 맥을 회생시켜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뿌리에 물관 등의 가는 심이 없는 맥문동을 고른다. 맥문동ㆍ인삼ㆍ오미자를 2(8g): 1(4g): 1(4g)의 비율로 잡아 5시간 정도 끓인다. 평상시 물 대용으로 마시면 갈증 및 피로 회복에 좋다. 상엽(뽕잎)차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상엽 한 웅큼을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인 뒤에 오곡조청이나 꿀, 황설탕 중에 선택하여 50~75㏄ 정도를 상엽물 2ℓ에 넣고 잘 흔들어 놓은 뒤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먹게 한다.
    리얼톡톡안홍식 청담아이누리한의원 원장2006/08/15 16:09
  • 위암 수술, 그들에게 맡기면 OK!

    위암 수술, 그들에게 맡기면 OK!

    위(胃) 수술 분야 ‘한국 최고 의사’ 선정에는 전국 27개 대학병원 34명의 위 수술 전문 교수들이 참여했다. 그러나 추천 받는 의사는 대학병원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거나 개원을 한 의사를 포함, 현역에서 활동중인 모든 전문의로 했다. 추천 교수 1인당 최고 의사 5명까지 추천했으며, 서울·인천·경기지역 외 지방소재 대학병원 교수들은 추가로 자신이 거주하는 권역 별 최고 의사 3명을 추천했다. 다만 본인 및 본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동료교수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도록 했다. 한국 최고 의사 위 수술 분야에서 1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명단에 오른 전문의는 모두 27명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한국 최고 의사’로 선정된 5인은 권성준(한양대병원), 김병식(서울아산병원), 노성훈(신촌세브란스병원), 박조현(강남성모병원), 양한광(서울대병원) 등 모두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들이었다.(가나다순) 그러나 지방대 교수와 비(非) 대학병원 전문의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특히 유완식(경북대병원), 조용관(아주대병원), 한상욱(아주대병원), 양두현(전북대병원) 등 지방대 교수들이 많은 추천을 받아 의료의 서울집중 현상이 다소 완화됐음을 보여줬다. 또 이종인(원자력병원), 배재문(국립암센터) 박사 등 국책의료기관 소속 전문의들도 비교적 많은 추천을 받았다. 권역별 최고의사로는 대전·충청지역에서 이창환(단국대천안병원)·노승무(충남대병원) 교수,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완식(경북대병원)·김인호(계명대동산의료원) 교수, 부산·경남지역에서 최경헌(고신대복음병원)·김민찬(동아대병원) 교수, 전북 지역에서 양두현(전북대병원) 교수, 전남·제주지역에서 김영진(전남대화순병원)·민영돈(조선대병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위암2006/08/15 16:04
  • 자궁·질 없는 무질증… 새 수술법 성공

    자궁·질 없는 무질증… 새 수술법 성공

    김미진(가명·30)씨는 조심스런 희망을 갖게 됐다. 이번엔 남자 친구와 헤어지지 않아도 될 지 모른다. 또 어쩌면 결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생사(生死)와는 무관하지만, 인생을 바꿔놓는 수술. 김씨에겐 그랬다. 얼마 전 다니던 직장을 휴직하고 수술을 받았다. 예상보다 간단했다. 수술 시간은 두 시간 남짓. 복강경 수술이라 흉터도 별로 없이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한 달 만에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눴다. 지금은 다시 일도 하고 있다.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살이 돼도 김씨는 월경이 없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찾아간 산부인과에서 소녀는 갑자기 눈물을 주루룩 쏟아내며 한숨 짓는 엄마를 지켜봐야 했다. 질형성부전증 (메이어 로키탄스키 커스터 하우저 증후군·MRKH 증후군) 혹은 무질증(無膣症). 멀쩡한 여성인데 자궁과 질이 없다. 때문에 아이를 가질 수 없고, 성 생활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난소는 있고 여성 호르몬도 정상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다른 이상은 없다. 그래서 사춘기를 지났는데도 월경이 없으면 그제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000명에 한 명꼴로, 비교적 흔한 이 병이 대체 왜 생기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염색체 이상과 관련 있으며, 산모가 임신 말기(37∼41주)에 약을 잘못 먹으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박기현 교수팀은 김씨 같은 이들을 위해 질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수술법을 시도해 성공했다. 외부에서 질에 해당하는 ‘터널’을 파 준 다음, 복강경을 통해 복막(내장 기관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끌어당겨 터널을 감싸 주는 방법이다. 배꼽 아래와 아랫배 서너 군데에 1cm 이하의 작은 구멍을 내고 내시경을 집어 넣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다. 무엇보다 복막은 질 점막과 성질이 비슷해 부작용이 훨씬 적다. 무질증 환자의 성 생활을 위해 인공 질을 만들어 주는 수술은 예전에도 있었다. 그러나 ‘터널 벽’을 만드는 재료가 달랐다. 엉덩이나 허벅지 피부를 이식하거나 장을 일부 잘라서 만들었는데 부작용이 적지 않았다. 엉덩이나 허벅지 피부, 그리고 장은 어디다 옮겨놔도 그 본래의 성질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서 땀, 피지가 나오듯이 엉덩이나 허벅지 피부는 질 벽이 된 후에도 ‘땀’을 계속 흘린다. 장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움찔움찔 연동운동을 하고, 장액(腸液)도 계속 나온다. 질이 됐는데도 원래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복막으로 질을 만들면 이런 민망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개복(開腹) 수술의 부담감은 복강경을 써서 없앴다. 박 교수는 지난 2003년 이 수술의 대가인 미국 코넬의대 교수를 한국으로 초빙해 공개 수술을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복강경 질 형성술을 국내에 도입했고, 그 동안 기술을 연마해 이번에 성공했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선 최근 들어 활발하게 시술되고 있는 수술이다. 박 교수는 “군의관 시절, 내 친구 애인이 홀연 수녀원으로 들어가버린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로키탄스키 증후군이었음을 알게 됐다”며 “원치도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수녀나 비구니가 되는 사람을 줄이기 위해 이 수술법을 익혔다”고 말했다. /이지혜기자 wise@chosun.com
    산부인과2006/08/15 16:00
  • [건강서적] 소아 비만 치료 8주 프로그램

    [건강서적] 소아 비만 치료 8주 프로그램

    KBS-2 TV 건강프로그램 ‘비타민’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강재헌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소장이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 비만’을 펴냈다. 강 교수는 소아비만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생활습관병으로 직접 연결되며, 심리적인 패배감을 부추기며, 왕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한다. 책에는 소아 비만을 치료하는 행동수정요법,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이를 종합한 8주간의 생활개선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다. 총 8단계로 나누어진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하나씩 과제가 추가돼 아이의 생활습관이 무리 없이 달라지도록 설계됐다고 강 교수는 설명한다. 8주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기 사용시간을 1시간 이내로 줄이기(1주차)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운동 하기(2주차) 만보계 차고 걷기(3주차) 자동차 타지 않기(4주차) 방과후·주말프로그램에 참여하기(5주차) 몸을 움직여 즐겁게 놀기(6주차) 가족과 함께 외출·운동하기(7주차) 종합 평가하기(8주차)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 교수는 특히 부모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아이를 살찌게 하는 제1 원인이 된다며 8주 프로그램을 진행할 땐 (부모의)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을 줄일 것 아이와 함께 간식이나 야식 먹는 일을 줄일 것 되도록 천천히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할 것 음식 조리 시 기름과 설탕 사용을 줄이고, 가급적 싱겁게 먹을 것 외식이나 매식을 줄일 것 가능하면 아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할 것 등을 부모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 제시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건강서적2006/08/15 15:56
  • [건강서적] 균형잡힌 생활로 건강한 삶을

    [건강서적] 균형잡힌 생활로 건강한 삶을

    카이로프락틱(추나요법)과 대체요법의 일종인 AK의학(Applied Kinesiology 응용근신경학)을 공부한 정형외과 전문의가 AK의학을 소개하는 책, ‘우리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펴냈다. 서양의 자연요법인 AK의학은 근육의 힘의 변화를 평가하여 인체의 기능, 신경, 영양, 정서상태 등 여러 가지 이상을 진단하는 의학이다. 한의학에서처럼 AK의학은 우리 몸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며, 따라서 단순한 증상의 완화가 아니라 총체적 기능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병은 인체의 질서와 균형이 무너져 생기는 것이므로, 추나요법에서처럼 불균형 부위를 손으로 바로 잡거나 두드리면 균형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AK의학의 이론이다. 생활 속에서 가져야 할 바른 자세와 생활 태도, 간단한 수기(手技)로 고칠 수 있는 증상들이 소개돼 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책/문화2006/08/15 15:54
  •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① 매끈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 노하우

    [정다연의 피규어 운동] ① 매끈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 노하우

    비만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에어로빅이 좋을까요?”,  “헬스가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각각의 운동을 통해 얻는 효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등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얻는 효과는 체지방 감소입니다. 체지방은 소변이나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없으며 오직 운동(=활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로 사용될 때 감소됩니다.  몸속에 저장된 체지방이 운동에너지로 사용되려면 몸속에 음식 섭취로 저장된 에너지가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체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유산소운동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아침 공복 때 입니다.  이때는 음식물 섭취로 인해 축적된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곧바로 체지방이 운동에너지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유산소운동만으로는 근육발달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헬스는 근육 발달을 위해 하는 운동입니다.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사람들은 대부분 비만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근육이 유지되는 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이 많은 사람과 근육이 많은 사람은 에너지 소비량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방지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이 필수입니다.  만약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두가지중 굳이 한가지만을 해야 한다면 저는 헬스를 선택하기를 권할 것입니다.  근력운동은 건강과 몸매를 위해서는 선택하는 운동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삼두근은 팔을 완전히 펴는 동작에서 자극을 받는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하지 않는 동작이기 때문에 삼두근에는 체지방이 쌓이기 쉽다. 삼두근을 발달시키는 운동은 집이나 사무실 또는 공원 벤치 등을 이용해서 손쉽게 할 수 있다.
    피트니스2006/08/15 15:46
  • 선글라스, 두가지 톤 렌즈는 눈 피로하게 해

    선글라스, 두가지 톤 렌즈는 눈 피로하게 해

    작열하는 여름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어떤 선글라스를 골라야 할까?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거나 재질에 문제가 있는 저가(低價)의 선글라스는 오히려 자외선 손상을 심화시키는 등 눈을 해롭게 한다. 선글라스의 선택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첫째, 단색으로 고르게 분포된 제품이 좋다. 두 가지 색이 섞여있는 선글라스는 렌즈로 투과되는 빛의 농도가 달라 눈에 피로감을 준다. 두 가지 톤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도 좋지 않다. 그라데이션은 점층적으로 색깔을 변화시키는 제조기법을 말한다. 둘째, 색의 농도는 70~80%가 적당하다. 렌즈컬러의 농도가 진하다고 눈을 더 잘 보호하진 않는다. 너무 진하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한다. 셋째, 렌즈의 재질이 광학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아크릴 소재 선글라스는 빛을 산란시키고 이렇게 되면 뇌도 무의식적으로 빛을 따라가는 ‘안구진탕’(눈 흔들림)을 유발한다. 눈의 피로감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 두통, 시력저하, 속의 매스꺼움까지 느낄 수 있다. 넷째, 렌즈의 굴곡은 매끈해야 하며, 자신의 얼굴형에 적합해야 한다. 휘어진 형태의 선글라스가 아무리 멋스럽다 해도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렌즈에 투과되는 빛의 농도가 각각 달라서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 얼굴형이 갸름하고 눈이 들어가 있는 서양인들에 비해 둥글고 눈이 튀어나온 한국인은 빛이 꺾어져 들어오는 커브형 선글라스를 쓰면 빛을 더 많이 받게 된다. 한국인에겐 평면에 가까운 렌즈가 좋다./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사진=이태경 객원기자/도움말=김병엽·건양의대 교수  
    뷰티2006/08/15 15:41
  • 남편의 산후우울증, 금쪽같은 내 새끼 생겼는데… 왜 우울하지

    남편의 산후우울증, 금쪽같은 내 새끼 생겼는데… 왜 우울하지

    이태희(여ㆍ29)씨는 첫 아기 출산 후 침울해진 남편 때문에 당황스럽다. 아기를 낳기 전보다 귀가 시간이 오히려 늦어졌고, 술에 만취해 들어오는 횟수도 부쩍 늘었다. ‘금쪽같은’ 아기를 예뻐하기는커녕 눈도 잘 맞추지 않으려 한다. “아기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 잠이 안 온다”고 말하는 남편. 집에서는 종종 한숨을 쉬고 술에 취하면 “죽고 싶다”고 말을 되풀이 한다. 아내의 출산 후 남편이 갑자기 술도박에 빠지거나, 뚜렷한 이유 없이 귀가 시간이 늦어지거나, 아기 울음소리에 지나치게 짜증을 낸다면, 당신의 남편은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산후 우울증은 출산한 아내뿐 아니라 남편에게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이스턴 버지니아의대 소아과학연구소 제임스 폴슨 박사가 생후 9개월의 자녀를 둔 부부 5089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아버지의 10%, 어머니의 14%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통계는 없지만 우리나라 상황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전문의들은 추정한다. 경희대병원 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남성의 산후우울증은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므로, 발병률도 미국과 비슷할 것”이라며 “정신과 상담이 활성화된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 남성의 산후 우울증은 거의 방치되고 있어 문제다”고 말했다. 여성의 산후 우울증은 대부분 호르몬 체계의 변화 때문이지만 남성의 그것은 출산 후 아기에게만 쏠리는 아내의 관심, 아기의 양육비에 관한 심적 부담, 아내의 산후우울증의 영향 등 스트레스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남성 산후우울증은 여성에 비해 진단이 쉽지 않고, 호르몬 요법 등으로 치료할 수도 없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는 “성장기 때 부모로부터 제대로 관심과 보살핌을 받지 못한 사람이나 소유욕이 강한 남성은 산후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며 “평소 우울증 소인을 갖고 있던 사람이 아기의 출생을 계기로 해서 증세가 악화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산후 우울증을 겪는 남성들은 짜증이나 화를 내고 시비를 거는 형태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거나 컴퓨터, 도박 등에 몰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은 아기를 귀찮아하거나 아기와 함께 놀아주는 것을 싫어한다. 직장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되거나, TV 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아내와의 잠자리를 회피하기도 한다.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의료센터에서 2001년 12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에 걸린 남성 7명 중 1명꼴로 위험수준의 음주를 한다. 남성의 산후 우울증은 남편의 ‘투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일이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일가족 동반자살이나 아버지의 영아유기 등 엽기적인 사건들의 원인을 남성 산후우울증에서 찾기도 한다. 때문에 증상이 심한 경우엔 반드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대안산병원정신과 정신과 한창수 교수는 “우울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엔 남편이 아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는 등 아내의 적극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정신과 상담과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출산·육아일반2006/08/15 15:36
  • 산소, 건강을 위해 마신다·먹는다·입는다

    산소, 건강을 위해 마신다·먹는다·입는다

    봉이 김선달의 ‘예언’처럼 이젠 물 뿐 아니라 산소까지 돈을 주고 사서 마셔야 할까? 산소방(房)과 산소카페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더니 최근엔 노래방·PC방·도서실 등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에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는 곳이 크게 늘고 있다. 런닝머신에 산소가 뿜어져 나오는 노즐을 설치한 헬스클럽, 팩을 하는 동안 산소를 마시도록 한 피부 관리실도 우후죽순 증가하고 있다. 휴대용 부탄 가스처럼 생긴 산소 캔이나 액체 산소의 판매량도 증가추세며, 최근엔 껌이나 은단처럼 휴대가 간편한 ‘알약 산소’도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종합2006/08/15 15:29
  • '산소테라피' 방법도 다양해요

    ◆ 산소발생기 : 외부의 산소를 끌어와서 정화시킨 뒤 실내로 뿜어주는 기기다. 산소가 나오는 곳에 호스나 헤드셋을 연결하여 직접 흡입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과산화수소수를 주성분으로 하는 산소발생액을 이용, 산소를 자체적으로 발생시키는 기기도 개발됐다. 상업공간용(독서실, 고시원, 스포츠센터, 산후조리원, 병원, 노래방, PC방 등)과 개인용, 차량용이 있다. ◆ 산소 캔 : 휴대용으로 장시간의 두뇌활동으로 머리가 아플 때, 과음 후 숙취 해소, 운동 후 피로 회복, 화제 시 비상 호흡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용량은 대개 550㎖, 산소 농도는 70~80%다. 1회 2초간 분사할 경우 약 100회 사용 가능하다. 국산과 수입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1캔에 5000~6000원대. ◆ 산소 알약: 알약처럼 씹어 먹으면 수소 이온이 발생된다. 업체 관계자는 수소 이온이 신진대사의 찌꺼기인 활성산소와 결합돼 체외로 배출될 뿐 아니라 혈액 속 헤모글로빈 양이 증가해 산소 운반 능력이 배가된다고 설명한다. 가격은 1통(95정)에 1만2000원. ◆ 액체 산소 : 농축된 산소 음용액을 물에 희석해 마신다. 마시는 물은 물 88.35%, 산소 10%(100000ppm), 식품용 염화나트륨, 영화 칼륨 등으로 구성된다. 보통 1급수에 산소가 10ppm들어 있는데, 물 1컵에 액체 산소 15방울을 떨어뜨려 마시면, 약 1000ppm의 산소를 마시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가격은 60㎖에 12만8000원.
    종합2006/08/15 15:26
  • 모기! 너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모기! 너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모기와의 싸움에서도 이 말은 진리다. 모기의 습성을 알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모기가 좋아하는 것들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편안한 잠과 쾌적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1. 사람 많은 곳을 피하라후각이 발달한 모기는 특히 동물이나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민감하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0.03~0.04%인데 사람이 많은 곳은 이 농도가 4~5%까지 올라간다. 2. 움직임을 줄여라수 백 개의 감지 센서를 가지고 있는 모기는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달려든다. 3. 되도록 벽에서 떨어져라모기는 한번에 멀리 날지 못하기 모기는 벽에 앉았다가 목표물을 찾아 움직이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따라서 되도록 벽에서 멀리 떨어져야 모기에 덜 물린다. 4. 향수 냄새를 없애라모기는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 화장품 등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모기가 많은 야외에 나가면서 향수를 뿌리는 것은 모기를 위한 성찬(盛饌)을 마련하는 것과 같다. 5. 물웅덩이를 없애라모기는 성충 단계를 제외하면 일생 대부분을 물속에서 산다. 물 웅덩이 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은 모기가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을 단축시켜 그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 기온이 10℃ 올라갈 때마다 모기 개체 수는 2배로 많아진다. 6. 초저녁부터 창문을 닫아두라모기는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므로 초저녁부터 창문 또는 방충망을 닫아둬야 한다. 습하고 더운 날일수록 극성을 부리므로, 선풍기나 에어콘으로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7. 밝은 색 옷을 입어라모기는 파장이 짧은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을 좋아한다. 따라서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모기에 덜 물린다. 8. 모기를 손으로 잡지 말라지난 2002년 미국의 57세 여성이 모기를 손으로 잡은 뒤 ‘브라키올라 알제레’라는 곰팡이균에 근육이 감염돼 사망했다. 모기 몸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가 피부 속으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모기가 팔이나 다리에 붙어 피를 빨고 있을 땐 손으로 때려 잡기보다 불어서 날려 보내거나 파리채로 잡는 것이 좋다. 9. 몸을 깨끗하게 하라모기는 몸집이 뚱뚱한 사람이나 어린 아이들을 더 좋아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 몸에서 많은 열과 땀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매일 깨끗하게 샤워하고, 늘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10. 물렸을 땐 물로 씻거나 얼음찜질하라모기에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면 순간적으로 가려움이 덜해지지만, 침 속의 연쇄상구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차라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로 혈액순환을 억제하거나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좋다. /김홍빈·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종합2006/08/15 15:21
  • '된장녀'처럼 먹다간 '돼지녀'?

    밥보다는 빵, 채식보다는 육식과 더 친숙한 된장녀가 비만이 되기 쉽다는 분석이 나왔다. 된장녀는 식단으로만 보자면 오전 식사는 설탕과 잼이 범벅된 도너츠와 커피로, 점심과 저녁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해결하는 등 뉴요커를 방불케 한다. 이에 대해 영양 전문가들은 “그녀의 식단은 고지방, 고단백 영양소로 구성돼 있다”며 “비만이 되지 않으려면 식단부터 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일단 그녀의 아침 식단부터 따져보자. 생크림이 든 커피한잔과 던킨 도너츠 가게에서 도너츠 한 개만 먹어도 500㎉가 되기 쉽다. 보통 도너츠 1개의 열량이 200~300㎉. 커피 전문점에서 휘핑 크림이 들어있는 커피의 열량은 대개 300~400㎉나 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도너츠 1개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 여기에서 머핀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열량은 800㎉를 훌쩍 넘는다. 그녀가 잼이나 크림이 들어간 빵을 선택하면 그녀의 칼로리 수치는 급속도로 상승한다. 잼만 해도 102㎉(2큰술 기준)다. 가벼운 아침식사를 선호했던 그녀가 자신도 모르게 한 끼에 약 1000㎉ 즉, 하루 섭취열량(1900~2100㎉)의 절반을 먹은 셈이다. 된장녀의 점심은 이보다 더하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주 메뉴, 음료 등 각 하나만 선택한다고 해도 1000㎉가 넘는다. 일례로 된장녀와 그녀의 친구들 4명이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에 가서 베이비 백 립스(1582㎉), 케이준 프라이드 치킨샐러드(267.05㎉), 콤보파티(1471.13㎉), 콜라(250㎉x4)등을 주문했다고 가정해보자. 이들 열량의 총 합을 4인으로 나눌 경우, 1인당 섭취 열량은 약 1080㎉. 세련되게 보이고 싶은 된장녀는 음식 위에다 소스를 듬뿍 바를 수도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새우칠리소스, 핫소스 등의 열량은 1인분 기준으로 각각 200㎉, 128.66㎉이다. 점심에 이미 하루 섭취열량인 2000㎉를 초과했으니 저녁에도 이 같은 식단을 되풀이 한다면 3000㎉를 넘기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칼로리분석 사이트 푸드컨설턴트의 김인규 실장은 “그녀가 아무리 날씬한 몸매라고 해도 이 같은 음식 섭취가 석 달간 이어질 경우 체중이 3~4kg, 1년이면 12~16kg이 느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하루에 1시간 동안 런닝머신을 한다 해도 체중이나 체지방이 줄어드는 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다. 1시간 내내 쉬지 않고 달려봤자 단지 471㎉의 열량이 소모되는데 그치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녀의 고민은 비만에만 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양상진 실장은 “포화지방산은 비만, 동맥경화, 심장혈관계질환 등 각종 성인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고, 여성의 경우 호르몬 작용에도 영향을 줘 생리불순과 불임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비타민 및 무기질이 결핍된 식단은 신체 대사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며 이로 인해 맑고 투명한 피부, 균형 잡힌 몸매는 상상할 수도 없게 된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바다. 영양 전문가들은 그녀가 앞으로 뉴요커로 살아야 할 지 탁월한 다이어트 방법을 개발할 지와 관련해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푸드2006/08/14 18:45
  • 발 건강, 도장 찍어봐야 안다?

    발 건강, 도장 찍어봐야 안다?

    한국발건강진흥협회는 9월 9일까지 협회 회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발, 균형잡힌 발, 건강한 발’ 캠페인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름답고 건강한 발의 척도는 양 발의 균형 유지’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발 균형의 척도가 되는 풋프린팅(Foot Printing)이 무료로 진행된다. 풋프린팅은 발 건강 선진국인 미국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풋프린팅 결과를 통해 발의 모양이 정상적인지 불안정한 발인지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평발이 진행되고 있는지, 발에 압력에 고르게 분산되고 있는지도 체크할 수 있다. 8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풋프린팅 이벤트’는 피부관리전문점 미플(www.mipl.co.kr) 봉천점과 서수원 이마트 아미아점에서 실시되며, 이벤트 참여신청은 발건강진흥협회 홈페이지 또는 굿피트코리아(www.goodfeetkorea.com) 홈페이지 ‘풋프린트 이벤트 란’에 등록하면 된다.  풋프린팅 결과는 협회에 소속된 족부건강상담사를 통해 개별 상담형태로 전달될 계획이다. 개별 상담일자를 고지받은 참가자들은 자신의 풋프린팅 자료를 통해 현재의 발 상태(아치의 형태, 균형상태, 기형적인 요소 등)를 상담받게 되며 이에 대한 발건강관리 방법 및 발의 문제점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 및 예방법 등의 정보를 얻게 된다.  / 헬스조선 편집팀
    정형외과2006/08/14 16:44
  • [해랑 선생의 일기]해랑선생의 고환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몰래...?

    [해랑 선생의 일기]해랑선생의 고환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몰래...?

    핵의학과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써서 진단하는 과이다. 보기를 들어서 방사성핵뼈스캔을 다음처럼 한다. 반감기가 짧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환자의 정맥에 주입하고,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감지하는 감마 사진기로 온몸을 찍는다(스캔한다). 찍은 사진을 보면 방사성 동위원소가 각 뼈에 얼마나 모였는지 알 수 있고, 이에 따라서 각 뼈의 혈액 공급, 대사 등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진단방사선과가 몸의 생김새를 보는 과라면, 핵의학과는 몸의 쓰임새를 보는 과이다. 핵의학과에서는 뼈스캔뿐 아니라 뇌스캔, 갑상샘스캔, 심장스캔, 콩팥스캔도 한다. 그러나 정자스캔은 하지 않는데, 이 까닭은 다음과 같다. 정자스캔을 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활동성을 유지할 만큼 반감기가 긴 방사성 동위원소를 주입해야 하는데, 이 방사성동위원소는 원자폭탄만큼 몸에 해롭다. 다른 문제도 있다. 남자가 자기의 정자스캔을 부탁하는 경우는 없고, 부인이 남편의 정자스캔을 몰래 부탁하는 경우만 있을 것이다. 이것은 도청기, 몰래 카메라와 비슷한 일이며, 따라서 의사가 할 일이 아니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6/08/14 14:13
  •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⑥ "김대리님~개기름은 비호감 1순위에요"

    [함익병의 동안 클럽] ⑥ "김대리님~개기름은 비호감 1순위에요"

    가뜩이나 번들거리는 얼굴인데, 땀까지 흘러내리면 비호감 1순위인 끈적거리는 ‘개기름’ 얼굴이 된다. 원래 피지는 외부 인자와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동시에 천연 화장품으로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피지가 많이 분비될 경우 피부가 끈적거려 불쾌감이 느껴지고 노폐물이 엉겨 모공을 막기 쉽다. 모공이 막히면 원활한 피지 분비를 저해하여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또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피부 자체가 균형을 잃어 박테리아 생성이 늘어나고 각질이 두터워져 피부색은 칙칙해지고 모공이 넓어지기까지 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80% 이상이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 여름철 땀과 피지가 범벅이 된 얼굴은 누구에게나 비호감의 대상이 되기 쉽다. 피지, 잡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과다한 피지분비를 개선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제품이 바로 피지조절 화장품이다.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하거나 분비된 피지를 흡착시켜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지분비를 조절하거나 흡수하는 화장품 성분들로는 항남성 호르몬제와 피지 생합성 억제제, 피지 흡착제 등이 있다. 항남성 호르몬제는 남성호르몬이 과다로 인해 생성되는 피지선의 활성에 관여하는 핵심 효소의 활성을 줄여 피지 분비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천연성분으로는 세피컨트롤, 백자인, 홉(덩굴나무의 일종)을 들 수 있다. 특히 세피컨트롤은 계피추출물에서 얻어지는 성분으로 남성 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는 5-α 리덕타아제(효소의 일종)의 활성을 억제하여 피지생성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우수하다. 피지 생합성 억제제는 피지선에서 일어나는 지질생합성 억제를 통해 피지생성을 조절한다. 대표적인 원료로는 오메가 히드록실산(ω-hydroxyl acid)이 알려져 있다. 피지 흡착제는 일반적으로 메이크업 파우더에 많이 이용하는 피지 흡착제로 다공성 파우더가 있다. 다공성 파우더는 피부에 분비된 피지를 다공성 파우더가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공성 파우더는 피지를 흡수하는 기능으로 인해 빠른 효과가 있지만 근본적인 피지 생성을 직접 조절하는 기능은 없다. 일상생활에서 과잉 피지를 컨트롤 손쉬운 방법으로는 클렌징을 들 수 있다. 피지 분비가 많다는 건 그만큼 얼굴에 더러움이 많이 묻을 수 있다는 뜻이므로 철저한 세안을 통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부분(T존)은 유난히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일주일에 2~3회 T존 부분 팩으로 산뜻하게 관리한다. 매일 쓰는 스킨케어 제품도 피지를 잡아주는 피지 컨트롤 제품을 사용하면 번들거리는 개기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혹시? 지루성 피부염 지나치게 피지 분비량이 많고 눈썹이나 코 주변 피부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느껴진다면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 관련된 피부질환 가운데 가장 흔하며, 여드름의 사촌쯤 되는 질환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곳에 잘 생긴다. 머리 속에도 많이 생기며 이마, 코, 콧방울 주변, 눈썹, 귀 뒷부분에 주로 생긴다. 드물게는 가슴 위나 등의 윗부분에 생기기도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피부 질환이 아니다. 오랜 기간을 두고 서서히 생기며 젊은 성인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피부질환이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병명이 시사하는 것처럼 피지의 과다 분비가 주요 원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루성 피부염의 발생률이 유아기가 지난 뒤 감소하다가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사춘기에 이르러 다시 높아진다는 점, 발생 부위가 주로 피지선이 많이 분포하는 곳이라는 점, 피지 분비를 줄이는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된다는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 밖에도 '피티로스포룸'이라는 곰팡이 감염, 환경, 음식물, 정신적인 스트레스, 면역 기능의 저하 등이 원인 또는 유발 인자로 추정된다. 지루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특징은 노란색의 번들번들한 각질이다. 또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는 과정을 되풀이한다는 점도 지루성 피부염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이 얼굴에 생길 때는 주로 눈썹의 안쪽, 양미간, 콧방울 근처, 비순구(코와 입술을 잇는 구릉처럼 들어간 부위)에 발생한다. 때때로 눈꺼풀의 가장자리 부위가 붉어지고 하얀 각질이 나타나는 안검염(눈꺼풀의 염증)이 생기며, 결막도 가금 충혈될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이 입술에 생기면 입술 표면이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 주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화장품 때문에 생기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염과 혼동하기 쉽다. 지루성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은 머리 밑이 가렵다, 입술이 자주 일어나고 갈라진다, 얼굴이나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 낀다 등 대략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대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증상이 좀더 심각해지면 병원을 찾는데, 치료 받으면 상태가 좋아진다.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은 아주 잘 재발하는 피부질환이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염증 치료에는 스테로이드 크림이 가장 효과적이며, 세균 감염이 심할 때는 항생제가 들어간 스테로이드 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약품을 얼굴에 오랫동안 바르면 혈관 확장, 피부위축 등의 부작용이 생기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과다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방법은 여드름 치료와 마찬가지다. 염증이 사라지면 이어서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약을 복용하면서 바르는 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지루성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지성 피부의 올바른 관리법과 화장법을 잘 알고 시행하는 것이 지루성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밖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지루성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잠시 일에서 떠나 과도한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함익병·이지함 피부과(이대본원) 원장
    뷰티2006/08/14 13:30
  • 트랜스젠더의 목소리 성형, 하리수는?

    지난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그녀는 ‘뜨거운 논란’이란 뜻의 ‘핫 이슈(Hot Issue)’에서 따온 이름만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심을 끌었고 이후 음반발매, 화보촬영, 영화, 드라마 등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데뷔는 다른 연예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항상 음지에서 좋지 않은 눈길을 받던 트랜스젠더가 양지로, 그것도 TV공중파에 떳떳하게 모습을 드러냈던 것이다. 처음엔 모두 신기하게만 바라봤던 그녀의 등장이 가져온 여파는 단순히 하리수 개인에 그치지 않았다. 뿌리 깊게 박혀있던 우리나라의 인식과 사고를 뒤흔들었으며 음지에서 조용히 지내야만 했던 국내의 많은 트랜스젠더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녀 이후 트랜스젠더 그룹이나 탤런트 등 트랜스젠더 연예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개최하는 트랜스젠더 미녀 대회에도 참여해 수상을 하는 모습도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하리수를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여자’라고 말한다. 이처럼 얼굴은 물론 몸매까지 완벽한 여성의 외모를 지닌 트랜스젠더는 많다. 음성전문의의 입장에서 보면 이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아마도 목소리일 것이다. 목소리는 외모와 함께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인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는 ‘메라비언의 법칙’에서도 목소리가 상대방 이미지의 3분의 1 이상을 결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화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로 그 사람의 생김새를 상상하기도 하고 친절한 목소리에 더욱 호감을 느끼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트랜스젠더들의 목소리가 중성적인 이유는 성대의 크기와 모양에 있다. 남성의 성대는 두껍고 긴 반면 여성의 성대는 가늘고 짧아 상대적으로 높고 가는 음을 낸다. 현이 굵고 긴 악기가 낮은 음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트랜스젠더나 남성목소리의 여성이 목소리 톤을 높이기 위해선 굵고 긴 성대를 짧게 단축시키는 ‘음성 성형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을 하더라도 노래를 하거나 말을 하는 데는 전혀 이상이 없을 정도로 생활에 지장이 없다. 음성 성형은 최근 음지에서 양지로 자리를 옮기는 트랜스젠더들의 성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수술 상처가 아무는 기간인 2달 정도는 무리하게 목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또한 수술 후 바뀐 성대모양에 맞는 발성법을 익히기 위해 약 4주간의 음성재활훈련도 요구되는 등 환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하리수는 목소리 성형수술을 받았을까? 필자가 아는 한 하리수는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평소에 가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성과 비슷한 목소리가 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형태-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원장  
    이비인후과2006/08/14 11:04
  • 여자들이 눈 화장을 오래하는 이유

    여자들이 눈 화장에 오랜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는 쌍꺼풀 수술을 하는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 눈은 그 사람의 감정, 인격, 성격, 건강상태, 심지어 성욕까지 알 수 있는‘마음의 창’이며 눈썹의 길이, 눈 모양, 눈동자의 크기에 따라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 똑똑한 여자, 착한 여자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에 특별하고 세심한 신경을 쓰는 것. 동양인의 눈은 위 눈꺼풀의 피부가 두껍고 눈을 뜨게 해 주는 근육과 분리돼 있기 때문에 쌍꺼풀이 없다. 그래서 눈을 뜰 때 위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듯이 내려와 실제 눈의 크기보다 작게 보이고 눈의 인상이 무표정하고 날카롭거나 눈의 길이가 짧아 졸린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한국 여자들의 눈을 유심히 살펴보면 쌍꺼풀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아름다운 눈의 기준이 쌍꺼풀이 진하고 눈망울이 큰 서구형으로 변하면서 쌍꺼풀 수술은 성형축에도 못 낄 정도로 대중화된 것이다. 쌍꺼풀이 있으면 같은 크기의 외꺼풀 눈보다 눈이 더 커 보이고 눈두덩이 부분이 부운 듯 퉁퉁하지 않아 시원스럽고 세련된 눈매를 가질 수 있다. 또 속눈썹이 눈두덩이로 인해 아래로 쳐지지 않고 바깥쪽으로 잘 뻗어 있어 눈의 표정이 잘 드러나 생기 있게 보인다. 젊은 여성 특히 어린 학생들 중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있거나 풀을 사용해 쌍꺼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단지 일시적으로 주름만 잡히게 해 줄 뿐 눈을 뜨게 하는 근육과 윗눈꺼풀이 연결되지는 않는다. 또 눈꺼풀이 약해 접촉성 피부염을 초래할 수 있으며 눈꺼풀 피부가 일찍 주름이 잡힐 수 있다. 쌍꺼풀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의 피부두께, 지방 등을 고려해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지방이 적고 눈꺼풀이 얇으며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원하면 매몰법으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수술 시간이 짧고 2~3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므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하지만 눈이 두툼한 사람은 절개해 눈꺼풀 속의 지방조직을 꺼내고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절개법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늘어진 중년여성이 주로 수술 받는 방법이다. 쌍꺼풀 수술과 함께 몽고주름 제거술을 병행하면 무조건 크고 또렷한 눈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 섬세한 또렷한 눈을 얻을 수 있다. /김형준- 김형준성형외과 원장
    성형외과2006/08/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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