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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자신만의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서 장윤주는 2주 식단과 운동 등의 루틴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6월, 여행 후 불어난 체중 3kg을 감량하기 위해 2주간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그는 “그때 영상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루틴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kg 정도는 할 만하다”며 “2주이기 때문에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윤주는 급속도 다이어트 방법 중 간헐적 단식을 핵심으로 꼽았다. 그는 “아침은 일어나 2시간 후에 먹는 편이고, 자기 전에는 4시간보다 조금 더, 6시간, 가끔은 7시간 공복을 유지한다”며 “16시간 공복을 지켜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식 자리가 새벽 1시에 끝났다면 새벽 5시에 잔다”며 “이 방법이 근육량도 지키면서도 (체중 감량을) 잘할 수 있는 루틴인 것 같다”고 했다.식단은 하루 두 끼 먹는다고 밝혔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 편이라는 장윤주는, 요즘 자주 먹는 아침 식단으로 그래놀라, 요거트, 꿀 조금, 블루베리 등을 소개했다. 저녁 한 끼는 소고기뭇국이나 황탯국 등 간단하고 담백하게 먹는다고 했다. 그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적당한 양을 먹는다”며 “최대 (배고픔의) 80%, 보통 70% 정도로 배부르게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운동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씩 한다”며 “한 시간은 유산소와 스트레칭, 한 시간은 트레이너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했다. 장윤주는 특히 “복부가 모든 운동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코어가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무너지고,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요한 건, 밥을 먹고 1시간 반에서 2시간 공복 시간을 유지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며 “밥 먹은 지 1시간밖에 안 지났다면, 러닝머신을 30분 정도 타고 (웨이트)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헐적 단식,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장윤주가 강조한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혈당을 소진하고 체내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사법이다. 일반적으로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하루 중 정해진 8~12시간 내에 식사를 마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하루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던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섭취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한 결과, 4개월 만에 최대 7kg까지 체중이 감소했다.◇요거트·그래놀라, 포만감과 대사 건강에 도움장윤주가 추천한 아침 식단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특히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 지속에 효과적이다. 또한 그래놀라는 귀리, 견과류, 시럽 등을 섞어 구운 시리얼 형태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지방 분해 호르몬(아디포넥틴)을 촉진하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꿀 역시 살균력이 뛰어나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 준다.◇식사량 조절, 과식 예방과 장수에 도움장윤주처럼 식사량을 70~80% 수준으로 조절하는 습관도 좋다. 이는 과식으로 인한 소화 부담을 줄이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가 오키나와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실천하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장수와 대사 건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라하치부는 배가 80% 찼을 때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말한다. 이는 혈당과 인슐린 안정, 산화 스트레스 감소, 위장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운동 전 공복 유지, 체지방 감량에 유리식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공복 시간을 두고 운동하는 습관 역시 체지방 감량과 대사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에이치짐 안암점 정해성 트레이너는 “식사 직후에는 소화기관에 혈류가 집중되기 때문에 운동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며 “적절한 공복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쉬워 다이어트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하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유지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체형과 대사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9/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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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최근 우울증 약을 먹은 후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8월 30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PD의 질문에 “맞다”며 “52kg까지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살이 빠진 원인으로 여에스더는 “최근 우울증 약을 하나 더 추가했다”며 “부작용이 입맛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안 좋은 점은 기운이 없고, 좋은 점은 안 맞던 옷이 들어간다”며 “2kg 더 빠지면 예전 옷이 다 들어갈 텐데, 나이 들어서 살이 너무 빠지면 또 보기 싫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기분이 저하되는 것이 아닌, 우울감이 최소 2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는 정신의학적 질환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한다. 심한 무기력감에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대인관계를 회피하려고 한다.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이때 약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에스더처럼 살이 빠질 수 있다. 선릉숲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살이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메스꺼움, 더부룩함, 미각 변화로 인한 식욕 저하 때문”이라며 “일부 항우울제는 식욕 억제와 각성 효과로 식사량이 줄어드는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이 4~5% 이상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섭취가 어려울 때는 용량이나 약제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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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5/09/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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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5/09/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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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9/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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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9/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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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오늘(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1∼7일)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뜻하며,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특히 20~40대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 인지해 중증 질환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인지해 중증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자는 의미에서다. 실제로 국내 20~40대 성인 상당수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인지조차 알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인지율은 70세 이상에서 87.1%였지만, 40대는 50.7%, 30대는 24.8%, 20대는 19.3%에 그쳤다. 특히 30대의 경우 100명 가운데 10명이 고혈압 환자로 파악되는데, 이 중 7~8명은 자신이 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셈이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모두 포함한다. 선행질환이 방치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지고, 만성콩팥병·망막병증·신경 손상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각 지방자치단체는 레드서클존(체험형 건강부스)을 운영하고 건강걷기 행사와 전문가 건강강좌를 마련해 교육·건강상담·혈압 측정·간이 혈액검사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민 10대 사망 원인 중 4개를 차지하는 만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2040 세대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다”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20대부터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식단·체중 조절 등 생활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5/09/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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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41)가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왔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8월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손담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출산 전 몸무게를 되찾았다고 밝힌 영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다음날 있을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의상을 미리 입어보며 “3년 만에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며 “드디어 출산 전 몸무게로 원상 복구 됐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3개월 동안 13kg을 감량했다”며 “공복 시간을 잘 활용한 게 팁이다”고 했다. 이어 “공복 시간을 15시간 이상을 가지고,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했다”고 말했다. ◇너무 긴 공복 시간, 근육 손실 유발손담비처럼 특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실제로 최소 12시간 이상의 공복 시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만, 긴 공복 시간을 가질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진다는 점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모하는 단백질량이 많아지고, 근육량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다. 공복 시간을 가져도 총 섭취 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공복 유산소, 지방 태우지만 어지럼증 느낄 수도손담비는 공복 시간에 러닝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쓰이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방이 더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제임스짐 홍석주 트레이너는 “아침 공복 상태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칼로리 소모 효율성이 높아진다”며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하면 근육이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혈당이 내려가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도 혈당이 잘 조절되는 몸 상태로 바뀐다”고 말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밤새 공복으로 혈당이 낮은 상태에서 고강도로 운동하면 어지럼증, 두근거림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에너지원이 부족할 경우 지방뿐 아니라 근육이 함께 소모될 수 있다. 홍석주 트레이너는 “공복 유산소는 가볍게 뛰는 강도로 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해야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9/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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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9일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함께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뇌사자의 장기와 인체조직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채취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체계를 마련하고, 기증자 관리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해,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장호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백형학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직무대행,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강화, 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장기·인체조직 통합 채취 실무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기와 인체조직 채취 절차를 일원화한 원스톱 체계를 마련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이고, 기증자 예우와 보호자 안내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앞서 지난 1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구성욱 병원장은 “장기이식은 단순히 의학적인 치료를 넘어,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구하는 새 삶을 선물하는 숭고한 결정이다"며 "오늘 모인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장기·인체조직 채취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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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메드텍 인사이트 2025'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다.메드텍 인사이트는 의료기기 산업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외 규제 전문가, 의료진, 의료기기 기업, 투자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연·심층상담·네트워킹·오픈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진출 전략(미국, 중국, 유럽, 국내·외), 개방형 혁신, 전문가 시각에서 본 혁신 기술 동향(의료로봇, 의료인공지능)를 집중 조명한다.11일에는 ▲미국 시장 진출 전략 ▲개방형 혁신 ▲의료진이 본 의료로봇의 성공조건을 주제로 강연, 상담, 네트워킹이 진행된다.12일에는 ▲의료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의료기기 전주기 통합설명회·KHIDI 컨설팅데이 ▲중국 NMPA 등록 최적 전략과 임상시험 대응방안 ▲유럽 인증 심사기관 관점의 CE MDR 인증을 주제로 강연과 심층 상담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행사장 내 마련되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양일간 6개의 유관기관과 상담이 가능하다.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행사는 규제 강화와 기술 변화가 빠른 의료기기 산업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무 전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메드텍 인사이트 2025 참석 신청 등록은 9월 7일까지이며,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메드텍 인사이트 2025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 등록 후 입장 가능하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09/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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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20년 87만1926명에서 2024년 89만173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당뇨병 발병률도 높았습니다. 그 연관성과 관리법에 대해, 밀당365가 짚어봤습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우울증 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2. 스트레스 버리고 운동으로 일상 속 활력 돋우세요당뇨병-우울증 서로 밀접한 연관당뇨병과 우울증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추가적으로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60% 높습니다. 반대로, 영국 서레이대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1.4배 높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도 당뇨병과 우울 증상 간에 양방향 관계가 있다고 입증했습니다.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우울증 유발 요인은 당뇨병과 유사하다”며 “여러 복합적인 기전에 의해 당뇨병과 우울증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상승 ▲신체활동 부족 ▲불면증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당뇨병과 우울증의 공통적인 유발 요인입니다.‘당뇨 디스트레스’ 경험하기도당뇨 환자의 경우, 신체·심리적 요인이 ‘당뇨 디스트레스’가 우울증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당뇨 디스트레스는 지속적인 당뇨병 관리로 인해 생기는 심리적 부담감을 뜻합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는 “혈당 관리에 대한 정신적인 압박감과 심리적인 요소가 우울 증상을 악화한다”며 “혈당 조절 목표가 달성되지 않거나 삶의 변화, 합병증 발병 등의 사건에 의해 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예후 불량해져당뇨병과 우울증이 동반되면 삶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규만 교수는 “당뇨병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정신질환이 생기면 일상의 무기력감을 초래하고 본인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종국에 당뇨병이 악화되게 만든다”며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합병증을 적절하게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유산소 운동으로 활력 돋아야우울증을 막기 위해,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가서 산책하거나 운동하세요. 한규만 교수는 “특히 달리기, 요가 등은 뇌 유래신경영양인자를 활발하게 만들어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힘들더라도 일상 속에서 움직임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3회 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우울증 척도가 낮아진 정도는 약물 및 상담 치료를 진행한 그룹과 비슷했다는 영국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1주일에 네 번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울하다고 집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교류해야 사회적 욕구가 충족돼 우울증이 낫습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뇌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며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이어져 혈당 관리까지 도움이 됩니다. 또, 영양학적으로 잘 챙겨 먹으면서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세요.생활습관을 고쳐도 우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울증이 악화되면 당뇨병 합병증을 비롯한 2차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광원 교수는 “우울증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정신과 진료를 꺼리는 환자가 많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며 “혼자 견디려 하지 말고, 의료진, 가족, 친구의 도움을 받아 정신 건강과 혈당 모두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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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가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분비샘의 변화, 대사산물의 배출, 특정 질환 감염 등은 독특한 냄새를 만들어낸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모넬 케미컬 센스 센터의 후각 전문가 브루스 킴볼 박사는 “냄새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며 “대표적으로 땀 냄새, 썩은 물 냄새, 소변 냄새, 과일 냄새, 마늘 냄새, 기름 냄새 등이 있다”고 했다.◇역한 땀 냄새: 높은 스트레스스트레스를 받으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털이 많은 부위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이 활성화된다. 아포크린 땀샘은 체온 조절을 위한 땀을 만드는 일반 땀샘(에크린 땀샘)과 달리, 단백질과 지질이 섞인 진한 땀을 분비하는 특수한 땀샘이다. 킴볼 박사는 “이 땀은 피부 표면에서 세균의 먹이가 되면서 분해된다”며 “이 과정에서 황 성분이 포함된 휘발성 화학물질이 발생해 특유의 강한 땀 냄새를 만든다”고 했다. ◇썩은 물·바닷가 냄새: 결핵결핵은 폐에 침입한 세균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이 세균은 몸속에서 자라며 냄새가 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만들어낸다. 킴볼 박사는 “휘발성유기화합물에는 알데하이드, 케톤, 메탄올·에탄올 같은 알코올류, 황이 들어간 화합물 등이 포함됐다”며 “이 물질들이 섞여 환자의 숨에서 썩은 물이나 바닷가 같은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했다. 기침이 오래가고 열이 나며 체중이 빠지는 증상과 함께 몸에서 썩은 물, 바닷가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소변, 생선 냄새: 신장 손상신장은 혈액 속에 쓸모없는 찌꺼기나 유해 물질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낸다. 이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요소’라는 물질로, 단백질을 먹고 난 뒤 남는 노폐물이다. 하지만 신장이 고장 나면 이 요소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혈액 속에 쌓인다. 이후 땀에 요소가 남아 소변 냄새가 난다. 킴볼 박사는 “상태가 더 나빠지면 드물게 ‘트리메틸아민뇨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병은 몸속에서 만들어진 트리메틸아민이라는 물질을 분해하지 못해, 땀·숨·소변에서 썩은 생선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과일 냄새: 당뇨병몸에서 달콤한 과일 냄새가 나는 이유는 당뇨병이 있거나 케톤체 수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케톤체란 간에서 지방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수용성 분자 또는 화합물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때 지방이 분해되면서 아세토아세트산, 베타-하이드록시부티르산, 아세톤 같은 케톤체가 간에서 생성된다. 킴볼 박사는 “특히 아세톤은 호흡으로 쉽게 배출되는데, 아세톤으로 인해 입에서 과일 냄새가 나는 것이다”고 했다. ◇마늘 냄새: 매운 음식 과다 섭취마늘, 양파, 파 등 매운 채소에 들어가 있는 알리신 대사산물은 간을 거쳐 혈액으로 들어가고, 이후 폐와 땀샘을 통해 다시 몸 밖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매운 냄새가 입 냄새와 땀 냄새로 오래 남는 것이다. 실제로 독일 브레멘대학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생마늘과 조리된 마늘을 섭취하게 한 뒤 입 냄새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섭취 후 수 분 안에 입 냄새에서 알리신 대사산물 농도가 증가했고, 시간이 지나도 냄새 성분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피지 냄새: 파킨슨병킴볼 박사는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땀기 있는 기름 냄새가 난다는 사실은 실제 사례로 확인된 바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영국 은퇴 간호사인 조이 밀른은 남편에게서 기름 냄새를 맡았고, 남편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병과의 연관성을 주장했다. 2015년 실험에서 그녀는 환자가 입은 셔츠를 정확히 구분했다. 이와 관련한 동물 후각 연구도 존재한다. 지난 7월 영국 브리스톨대·맨체스터대 공동 연구진은 리트리버 두 마리를 훈련해 사람의 냄새를 맡게 해 파킨슨병 환자를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파킨슨병은 운동 장애가 나타나기 전에 피지(기름) 분비 변화가 먼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피지 검출이 조기 진단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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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 2025/09/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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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8/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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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3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