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 단신] "헬스조선 트위터 팔로잉 하세요" 외

    "헬스조선 트위터 팔로잉 하세요"헬스조선이 트위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위한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 알차고 다양한 음식·웰빙·리빙 정보, 리얼타임 의료계 뉴스 등을 매일 독자 여러분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전달한다. 트위터 홈페이지(www.twitter.com)에서 계정 @healthchosun을 팔로잉하면 된다. 문의 (02)724-7633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클리닉 개설삼성서울병원 암센터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신건강클리닉을 개설했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생겼거나 치료 과정에서 피로를 심하게 느끼는 암환자, 간병 과정에서 우울증을 겪는 보호자가 대상이다. 문의 (02)3410-3000
    종합2010/06/08 17:05
  • [1분 헬스 Q&A] 누우면 쿡쿡… 치통은 왜 밤에 더 심해질까?

    [1분 헬스 Q&A] 누우면 쿡쿡… 치통은 왜 밤에 더 심해질까?

    이른 아침, 문도 안 연 치과 앞에서 턱을 움켜쥐고 발을 동동 구르는 치통 환자를 종종 보게 된다. 낮에는 참을 만하던 치통이 잠자리에 들면 심장 박동 리듬에 따라 쿡쿡 쑤시며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치통이 밤에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치아의 중앙에는 관처럼 생긴 빈 공간이 있는데 이곳으로 신경과 혈관이 지나간다. 백상현 에스플란트치과 원장은 "충치가 진행되면 치아 속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부산물로 가스가 형성돼 빈 공간을 채운다"며 "가득 찬 가스가 치아 뿌리 쪽 작은 구멍(치근단공·그림)을 통해 빠져나가면서 치아 주위와 아래턱뼈의 신경을 자극해 치통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자려고 누우면 앉거나 서 있을 때보다 머리 쪽으로 혈액이 많이 몰려 치아 중앙 공간을 지나가는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많아진다. 백 원장은 "혈관이 확장되면 치아 속 공간이 좁아지므로 가스의 압력이 더 높아져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설명했다. 결국 치통은 밤이라서가 아니라 누워 있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 것이다. 치통이 심장 박동 리듬에 맞춰 심해지는 것도 심장이 뛰면서 혈액을 밀어내면 순간적으로 혈류량이 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치통은 누워 있지 않더라도 술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면 심해진다. 이 역시 음주나 운동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져 혈류량이 늘기 때문이다. 치통이 심할 때 찬물을 입에 머금거나 얼음 등 찬 물건을 통증 부위에 대면 통증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는데, 이는 혈관이 수축해 혈류량이 줄어드는 덕분이다.
    치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7:04
  • "Shouting Korea!" 월드컵 응원하며 목 지키려면…

    "Shouting Korea!" 월드컵 응원하며 목 지키려면…

    태극전사들의 남아공 월드컵 원정 첫 16강을 기원하는 응원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12일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앞 광장부터 동네 호프집 TV 앞 까지 쩌렁쩌렁한 응원 함성이 대한민국을 들썩일 것이다. 하지만 경기 중 흥분해 소리를 너무 지르면 성대를 심하게 다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치면서도 목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까?◆응원 전: 물 마시고 가볍게 노래 불러 워밍 업우리 몸 어느 근육이든 워밍 업 없이 갑자기 무리하면 손상을 입는다. 성대도 근육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다친다. 따라서 응원 전에 목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8
  • 깊은 여드름 흉터 최신 기술로 지운다

    깊은 여드름 흉터 최신 기술로 지운다

    여드름 흉터처럼 피부에 파인 흉터를 치료하는 최신 기술 두 가지가 국내에 도입됐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은 흉터에 레이저를 쏘아 피부 재생을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것. 하지만 최근 자신의 피부에서 세포를 떼어내 배양한 뒤 흉터에 심는 치료법과 공기 압력을 이용해 흉터 깊숙이 약물을 집어넣는 첨단 치료법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1.섬유아세포 치료제: 세포 배양해 흉터에 직접 주사자기의 피부 조직을 외부에서 '섬유아세포'(피부를 구성하는 섬유질을 만드는 세포)로 배양시켜 이를 피부 진피층에 주사하는 세포치료제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귀 뒷부분을 마취하고 쌀 한 톨 크기의 피부를 떼어낸 뒤, 이를 실험실에서 수천만 개의 섬유아세포로 배양하는 방법으로 국내 바이오업체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상용화했다.섬유아세포는 2주 간격으로 3회 주사한다. 주사를 맞고 3개월쯤 지나면 조금씩 살이 차오르기 시작해 6~9개월 정도면 흉터가 90% 이상 메워진다. 그 효과는 최소 4년이상 유지된다. 실제로 고대구로병원 피부과에서 여드름 흉터 환자 22명을 흉터가 심한 정도에 따라 1~7단계로 나누고 이 치료를 시행한 결과 95%가 3개월 뒤 1단계 이상 회복됐고, 50%는 2단계 이상 회복됐다.임이석 신사테마피부과 원장은 "레이저 치료가 흉터 주변에 있는 피부세포를 자극해서 콜라겐 형성을 간접적으로 돕는 것이라면 세포치료제는 섬유아세포 자체를 집어넣어 콜라겐을 만드는 것"이라며 "세포치료제는 레이저 치료법보다 콜라겐이 많이 형성된다"고 말했다.김승업 중앙대용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깊게 파인 주름, 아토피성 피부염, 화상 등으로 인한 다양한 피부 흉터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흉터에 생기는 새 살이 계속 자라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안전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2.'공기총 치료': 공기 압력 이용해 흉터 깊숙이 약물 투여공기총 원리의 특수 장비를 이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쏘아서 여드름 흉터 등을 없애는 새로운 치료법이 최근 도입됐다.약물이 잘 전달되지 않는 피부 진피층까지 공기 압력을 이용해 약물을 투입시키므로 '공기총 치료법'이라 불린다.쏘아 보내는 약물은 '히알루론산'으로 이 약물이 진피층에 들어가면 피부 속 콜라겐 층에 충격을 주면서 해당 부위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을 형성하는 섬유아세포가 자극돼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져서 패인 흉터 부위에 살이 차오른다. 김범준 중앙대용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다양한 모양의 여드름 흉터가 있는 환자 10명에게 4주 간격으로 3번 '공기총 치료'를 했더니 8명은 흉터가 70% 이상 메워졌고 2명은 20~50% 정도 메워졌다"고 말했다.공기총 치료는 통증이 적어 마취가 거의 필요 없으며 시술 후 야외활동을 곧바로 할 수 있다.
    피부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7
  • 멜라토닌 제제 잘못 먹으면 밤잠 더 없어진다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멜라토닌 제제를 구해 복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뇌에서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멜라토닌 제제를 꾸준히 먹으면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수면 전문의들은 그러나 멜라토닌 제제를 함부로 먹으면 오히려 수면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초저녁 잠이 많아지고 새벽잠이 없어지는 노인성 수면리듬장애는 멜라토닌을 먹으면 오히려 더 이른 시각부터 잠이 쏟아지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멜라토닌 제제는 잠드는 시각을 늦추게 하는 '치료약'이 아니라 먹으면 잠이 오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현재 사람들이 구해 먹는 멜라토닌 제제는 모두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비공식 경로로 들어온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토닌 제제의 제조·수입·판매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한 원장은 "멜라토닌 제제는 부작용 등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돼 있지 않으므로 장기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멜라토닌은 해외여행 시 시차 때문에 잠을 못 자거나, 평소 지나치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을 때 1~2알 정도 일시적으로 복용해 수면 타이밍을 바로 잡는 정도로만 활용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6
  • 와인 한두 잔은 OK!… 독주는 '수면품질' 저하

    와인 한두 잔은 OK!… 독주는 '수면품질' 저하

    술을 마시면 잠이 쉽게 드는 것은 알코올이 신경세포와 조직을 마비시켜 신체를 이완시킨다. 따라서 몸은 피곤하지만 스트레스나 골똘한 생각으로 대뇌가 각성 상태여서 잠으로 이어지지 못할 때 술을 적당히 마시면 전신의 신경이 이완되면서 수면을 막는 '빗장'이 열려 잠이 쉽게 든다.이 때, 도수가 너무 높은 술은 효과적이지 않다. 알코올은 위를 지나 십이지장을 통과하며 흡수되는데, 알코올 도수가 25도를 넘으면 위에 오래 머물러서 취기가 상대적으로 늦게 온다. 이렇게 되면 독주(毒酒)가 독주를 불러 술에 취하게 된다. 따라서 소주나 양주보다 맥주나 막걸리, 와인을 한두 잔 마시는 게 낫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5
  • 카페인, 코코아·감기약에도 있어

    카페인, 코코아·감기약에도 있어

    '커피'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에는 거의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다. 심지어 '디카페인 커피'(2~4㎎/100mL·이하 같음)에도 카페인이 약간 들어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커피에서 카페인을 97% 제거하면 디카페인 커피로 인정한다. 캔커피 54.4㎎, 커피우유 45.2㎎, 커피아이스크림 20.4㎎, 커피맛 요거트 36㎎, 커피껌 32.04㎎/1통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3
  • 잠 제대로 자려면 늦은 오후 햇빛 30분 이상 쬐라

    잠 제대로 자려면 늦은 오후 햇빛 30분 이상 쬐라

    불면증은 병원 치료와 함께 일상 생활 습관을 올바로 가져야 좋아진다. 어떤 생활 습관이 수면에 좋은지에 대한 상식과 속설은 수없이 많다. 불면증을 개선하는 올바른 생활 요법을 전문의 도움말로 키워드를 통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3
  • 다리 쑤셔서 잠 깨··· 도파민제 알약이 '특효'

    다리 쑤셔서 잠 깨··· 도파민제 알약이 '특효'

    하지불안증후군은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다리가 근질근질하고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콕콕 쑤셔 잠들기 어렵거나 잠에서 자주 깨는 병을 말한다. 잘 때만 증상이 나타나거나 밤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의 약 60%가 수면장애를 겪고 약 30%가 주간졸림증을 호소한다.하지불안증후군은 꽤 흔한 병이지만 환자 대부분은 자신의 병에 대해 잘 모르거나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다. 조용원 계명대동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20~69세 전국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가 하지불안증후군이었다"고 발표했다.원인은 뇌에서 중독 등에 관여하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노화로 도파민 분비량이 줄어드는 40세 이후에 잘 생기며, 도파민의 원료인 철분이 부족해도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되면 잠들기 2~3시간 전 도파민제 알약을 복용한다. 약을 복용하면 하루 만에 효과가 나타나 1~2주 내에 증상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권형민 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도파민제 알약은 근본적인 치료 수단이 아니므로 상당수 가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며 "하지만 구토나 어지럼증 등 외에는 큰 부작용이 없고 파킨슨병 용량의 4분의1 정도만 쓰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한편 혈액검사 결과 철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은 도파민제를 복용하지 않고 철분제만 복용해도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권 교수는 "환자 중 20%가 철결핍성 빈혈이 있으며, 철분을 보충해주면 증상이 좋아진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철분제나 철분이 풍부한 쇠고기 녹색채소를 먹으면 도움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50
  • 손·발 가운데 침 놓고, 척추 좌우에 부항

    손·발 가운데 침 놓고, 척추 좌우에 부항

    한의학에서 수면은 기(氣)의 운행(運行)으로 설명한다. 김영진 내미지한의원 원장은 "불면증은 낮에 몸 밖으로 나갔던 음(陰)의 기운이 잘 들어오지 못해 생기는 병"이라며 "불면증 치료는 기를 몸 안으로 잘 모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기를 안으로 모아주는 대표적인 혈인 손바닥과 발바닥 가운데 움푹 파인 부위인'노궁(勞宮·그림 위)'과 '용천(湧泉·그림 아래)'에는 침이나 뜸을 놓는다. 이 부위를 손이나 지압봉으로 눌러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척추 양 옆에 세로로 지나는 '독맥(督脈)'이라는 혈에는 부항을 뜬다. 잠들기 전 이 부위를 손날로 가볍게 두드려도 된다. 보통 1~2주에 한번씩 3~6개월간 치료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민간요법으로는 산조인차와 연자차가 효과적이다. 산조인이나 연자 12~20g에 물 1.5L를 넣어 끓인 차를 물 대신 마신다. 산조인은 대추과 나무인 산조인나무의 씨앗, 연자는 연꽃의 씨앗이다. 둘 다 대형마트나 약재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연자는 8~9월에 수확하므로 여름철에 가장 구하기 쉽다.산조인은 반드시 볶아서 껍질을 벗긴 뒤에 끓여야 한다. 김 원장은 "산조인은 각성작용이 있어 볶지 않고 먹으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며, 볶아야 단단한 껍질이 벗겨져 불면증에 좋은 성분이 잘 스며나온다"고 말했다.기공(氣功) 요법도 불면증 치료에 쓴다. 조성훈 경희대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잠자기 전 양반다리로 앉아서 목과 손에 힘을 완전히 풀고, 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다음 몸을 좌우로 10~20분간 천천히 움직이면 몸 안에 기가 모아져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한의학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49
  • 병원 처방 수면제, 내성 없고 기억력 안 나빠져

    병원 처방 수면제, 내성 없고 기억력 안 나빠져

    불면증 치료는 크게 인지행동치료와 수면제 복용으로 이뤄진다. 홍승철 성빈센트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전체 불면증 환자 중 대다수는 수면습관개선, 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 등으로 증상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런 치료를 우선 시행하고 큰 효과를 보지 못하면 수면제를 처방하는 것이 원칙이다.◆침실에선 이렇게 수면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졸릴 때만 잠자리에 눕고, 침대에서는 책을 읽거나 음식을 먹는 등 수면 이외의 다른 행동을 삼가야 한다. 이와 함께 침실에서 시계를 치워야 한다. 방에 시계를 두면 잠들지 못하는 동안이나 자다가 깨서 시간을 체크하게 돼 강박관념이 생긴다. 하루 한 번 15분 이내의 낮잠은 자도 되지만, 15분이 넘으면 깊은 수면 단계로 진입하다가 억지로 깨게 되므로 밤잠을 방해한다. 불면증 환자는 낮잠을 자지 않는것이 좋다.인지행동치료는 의사와 면담을 하면서 젊을 때와 똑같은 시간 동안 자야한다는 강박관념이나 잠 잘자는 배우자를 미워하거나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의 짜증스런 상황을 불면증 탓으로 돌리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1~2주마다 병원을 방문하며 최소 4주 이상 실천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김린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교수는 "불면증 증상이 처음 나타나면 인지행동치료와 잠들기 1~2시간 전 복식호흡·명상 등으로 긴장을 푸는 이완요법을 스스로 해 보라"며 "한달 안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전문의와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심장에 심전도 및 뇌파감지기를 붙이고 마음가짐에 따라 근육긴장도, 심박동수, 뇌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는 바이오피드백 치료도 도움된다.
    신경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49
  • 무료 검진·세미나… 건강축제 초대합니다

    조선일보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는 '2010 조선일보 건강박람회'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구 태평양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의료건강 산업과 친환경 건강제품의 육성·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 박람회는 건강식품관, 의료·제약관, 뷰티·다이어트관, 건강용품·기기관, U헬스케어관, 메디컬서비스관 등으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건강강좌와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메디컬 서비스관에서는 유명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의료진이 관람객에게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해드립니다. 박람회 기간 중인 9일에는 우리나라와 북미·일본·중국 등지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를 초청하는 '2010 서울국제건강기능식품세미나'도 개최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의료건강용품, 헬스뷰티용품, 친환경 유기농 제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와 의료 및 건강 관련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박람회 출품신청 및 기타 문의는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사무국(02-761-2512~6)으로 해주십시오.
    기타2010/06/08 16:47
  • 30분만에 잠 못들거나 5번 이상 깨면… 불면증

    불면증은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리거나(입면장애), 잠든 후 다섯 번 이상 깨거나(수면유지장애), 6시간을 못 잤는데도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든(조기각성) 것이 주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주 3회 이상씩 한 달 이상 반복되면 불면증으로 진단한다. 불면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지므로 빨리 치료해야 한다. 중년 이후 불면증은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우울증 등의 질환에 의해 유발 또는 악화되므로 이런 질병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수면리듬장애에는 새벽 1~2시까지 잠들기 어렵고 아침 7~8시에 일어나기 어려운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과 저녁 7~8시부터 잠이 쏟아져 새벽 3~4시에 잠이 깨서 다시 잠을 못자는 '전진성 수면위상증후군' 등이 있다. 역시 이런 증상이 주 3회 이상씩 한 달 이상 반복되면 수면리듬장애로 진단한다. 전진성 수면위상증후군은 뇌의 노화가 직접적인 원인이다.불면증과 수면리듬장애는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수면검사실에서 하룻밤 자면서 실제 수면 상태의 혈압, 맥박, 호흡, 뇌파, 산소포화도 등의 신체 증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신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45
  • '잠 못 이루는 중년'… 병원 찾는 40~50代 수면장애, 4~5배 폭증

    '잠 못 이루는 중년'… 병원 찾는 40~50代 수면장애, 4~5배 폭증

    모처럼 일찍 퇴근해 TV 앞에 앉으면 천근 추의 무게로 졸음이 온몸을 짓누른다. 깜빡 졸다 깨어나서 눈을 비비며 침실로 들어가지만 그러면 거짓말처럼 잠이 달아난다. 갑자기 회사 일이 생각나서 머리가 복잡해지고, 낮에 우연히 들은 노래 가사가 계속 머리 속을 맴돌기도 한다. 양 한 마리부터 세어 보고, 거실에 나가 TV나 책을 보며 잠을 청하지만 오늘도 잠 잘 자기는 그른 것 같다.
    정신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16:45
  •  미모의 여성앵커, 방송 도중 실신해‥이유는?

    미모의 여성앵커, 방송 도중 실신해‥이유는?

    지난달 27일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케이블방송 여성앵커가 멘트 도중 ‘아휴~’라는 소리와 함께 의자에서 쓰러지며 실신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쓰러진 방향에 다른 진행자가 있어 급히 부축하는 모습도 뉴스 화면 일부를 통해 확인됐다. 다행히 뇌진탕 등의 부수적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후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를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심혈관일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6/08 08:46
  • 케빈 코스트너처럼 정자왕 되려면 '이것' 조심

    케빈 코스트너처럼 정자왕 되려면 '이것' 조심

    영화 ‘늑대와 춤을’로 유명한 미국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최근 5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7번째 아이를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대변인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케빈 또한 매우 감격스러워했다고 전했다. 물론 19살이나 어린 아내를 뒀기 때문에 할아버지뻘 나이에 늦둥이를 보는 일이 가능했지만 40대만 되어도 ‘골골’해지는 한국 남성들에게는 ‘강한 남성’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 대개 여성들은 이 나이가 되면 폐경을 맞아 수태가 불가능하지만 남성들은 80세가 되어도 이론적으로는 수태가 가능하다. 문제는 정자의 품질이다. 남성의 생식능력을 저하시키는 요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뇨기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6/08 08:46
  • 여름이다, 눈병 바이러스가 몰려온다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성 눈병이 전국적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나 강한 자외선에 의해서도 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결막과 각막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세균이나 유해물질에 감염되기 쉬운 부위. 최근에는 서클렌즈 등 콘텍트 렌즈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이 또한 눈병 발생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안과 한재룡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눈병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6/08 08:45
  •  "세제 대신 레몬껍질, 식초 써서 세탁해요"

    "세제 대신 레몬껍질, 식초 써서 세탁해요"

    합성세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세제로 어떤 것이 있을까? 세제, 섬유유연제, 표백제 모두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세탁 전 과정에 필요한 친환경 세제를 모았다.  만능 재주꾼, 베이킹소다베이킹소다는 인체에도 일정량 존재하는 약 알칼리성 천연물질로 세탁계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악취를 중화시키고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다. 셔츠의 옷깃과 소매는 때가 잘 타는 곳인데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거품내 빨면 훨씬 효과적이다. 옷깃과 소매에 페이스트를 바르고 비빈 다음 15분 정도 후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고 세탁한다. 민감한 스웨이드 소재도 더러워진 곳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세탁조의 곰팡이도 베이킹소다로 방지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만들기 - 베이킹소다 가루와 물을 2~3:1의 비율로 물을 조금씩 첨가하며 잘 섞어준다. 시간이 지나면 굳거나 분리될 수도 있으니 충분히 저은 다음에 사용한다. 한 번 만든 것은 한 번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남을 경우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6/08 08:45
  • 구릿빛 피부 만들려다 피부 노화 빨리 올 수 있어

    구릿빛 피부 만들려다 피부 노화 빨리 올 수 있어

    하얗고 긴 다리는 여성들의 로망이지만 해변가에서 만큼은 ‘부끄러운’ 다리가 된다. 휴가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살결을 위해 벌써부터 태닝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태닝은 기본적으로 노화를 촉진시키는 ‘행위’이다. 태닝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Q. 태닝을 하면 왜 나쁜가? A. 햇볕 속 자외선은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탄력과 관계된 세포들을 노화시킨다. 따라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름을 만들고, 피부 전체적인 탄력을 떨어뜨린다. 또 과다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 세포에서 돌연변이가 생겨 피부암도 유발시킨다. 게다가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더욱 부추긴다.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은 멜라닌 세포의 비정상적인 활성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태닝을 하다보면 이러한 색소질환이 더 많이 생겨난다. Q. 비타민 D를 보충하기 위해선 햇볕을 많이 쬐라고 하던데? A. ‘비타민 D를 보충하기 위해 햇볕을 쬐라’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합성될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 D를 합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외선은 우리가 일상생활 시 노출되는 햇볕으로도 충분하다. 하루 15분 정도의 햇볕을 쬐는 것이 권장되는데, 출퇴근 시간, 창가에 앉아있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쬘 수 있다. 오히려 과다한 햇볕 노출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Q. 태양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기계태닝은 괜찮지 않나? A. 그렇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안전한’ 피부태닝은 없다고 말한다. 인공램프에서 나오는 인공 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오히려 2배 이상 많다. 최근엔 실내 태닝기계 이용 시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가장 위험한 피부암인 흑색종 발병 위험이 74%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악의 발명품 50’을 꼽는 기사에 피부암을 유발시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인공태닝기계를 포함시키기도 했다. Q. 그래도 꼭 태닝이 하고 싶다면? A. 피부 상태에 따라 태닝 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태닝 시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미가 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광(光)독성이나 광(光)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태닝 전 피부과 의사와 반드시 상담해 봐야 한다. 또 선탠을 할 때 갑자기 많은 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태닝을 꼭 해야 한다면 한 번에 원하는 피부색을 원하기 보단 서서히 여러 번에 걸쳐 태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빠른 시간 가볍게 태닝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왔다. 로션이나 스프레이 타입의 셀프태닝 제품을 몸에 바르거나 뿌리면 즉시, 또는 2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착색이 되고 샤워를 하면 다시 본래의 피부톤으로 돌아올 수 있다. 도움말 = 심우영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교수, 신학철 피부과 신학철 원장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6/08 08:45
  • 나들이 많은 계절,멀미약은 챙기셨나요?

    나들이 많은 계절,멀미약은 챙기셨나요?

    멀미는 눈에 보이는 주위환경의 움직임과 몸속 평형감각 기관이 느끼는 움직임 차이에 의해 메스꺼움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시중에는 먹고 마시고 붙이는 다양한 제제의 멀미약이 나와 있다. 멀미약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1. 패치제는 4시간 전에 붙여요 멀미약은 스코폴라민 성분이 들어 있는 붙이는 패치제와 스코폴라민·메클리진염산염·디멘히드리네이트 성분으로 된 알약 및 마시는 약, 디멘히드리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씹는 껌 등이 있다. 패치제는 피부를 통해 귀 내부 신경섬유에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인데, 이 약물이 신경섬유의 활성을 억제하여 멀미를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패치제는 약물의 체내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약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최소 차타기 4시간 전에 귀 뒤 건조한 피부 표면에 붙인다. 붙인 약이 떨어진 경우 반대편 귀 뒤에 새로 붙이는 것이 좋다. 패치를 붙이거나 떼어낸 뒤에는 비누로 손을 씻어 약의 잔여물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피한다. 알약 및 마시는 약은 승차하기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복용하며,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추가복용한다. 껌은 멀미로 인한 불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씹는다.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리면 된다. 2. 감기약, 진통해열제 등과 함께 먹으면 안 돼요 감기약이나 진통해열제, 진정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멀미약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졸림, 목마름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 등이 있는 사람도 멀미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어린이는 부모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에게 멀미약을 챙겨줄 때는 ‘어린이용’인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부득이 성인용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한 후 적당한 양을 먹인다. 만 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멀미약을 먹이지 않는다. 3.멀미약 없이 멀미 예방하는 법 버스나 자동차는 가능한 한 앞좌석, 배는 중앙 좌석, 비행기는 날개의 위쪽 좌석에 앉는 것이 좋다. 외부경치를 볼 때는 멀리 있는 산이나 지평선 등을 본다. 차 안의 탁한 공기는 멀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차 문을 충분히 열어 두었다가 타거나, 차 실내온도는 20~22°C로 유지해 바깥 온도와 5°C 이상 차이 나지 않게 한다. 많은 음식을 먹으면 멀미가 심해질 수 있으니 여행 직전이나 여행 중에 음식물을 가볍게 먹는다. 특히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 음식, 과자 등 기름진 음식은 멀미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한다. 어지러움을 느끼면 차 움직이는 방향으로 눕는다. 이동 중에는 머리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Tip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멀미약 붙이는 제제 어린이키미테패취(명문제약)액제 소보민시럽(소아, 삼익제약), 노보민시럽(삼익제약), 배미론큐액(바이넥스), 토스롱액(동성제약) 가루약 보미롱산(영일제약) 캡슐제 아네론캅셀(시믹씨엠오코리아) 정제 메카인정(태극제약) 씹어 먹는 제제 화인탈츄어블정(보람제약) 껌제 피크니에프껌정(새한제약) ※ 사용량은 연령별, 제품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복용 전 제품 설명서에서 확인한다. 성인만 복용 가능한 멀미약으로는 키미테패취(명문제약), 뱅드롱액(부광약품), 이지롱내복액(한국슈넬제약), 보나링에이정(일양약품), 트라민츄정(크라운제약) 등이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맑아 기자2010/06/08 08:45
  • 6221
  • 6222
  • 6223
  • 6224
  • 6225
  • 6226
  • 6227
  • 6228
  • 6229
  • 62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