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설마 우리 아이가?‥ 선천적 안과 질환 체크해보기!

    선천적 안과질환은, 태어날 때는 몰랐지만 자라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실명까지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천적 안과질환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 선천성 사시...조기 치료해야 효과 확실 사시는 눈동자의 위치가 서로 달라 비교적 쉽게 감별할 수 있다. 뇌신경에 문제가 생겨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된 것이 원인이다. 방치하면 안구 자체에 문제가 없어도 약시가 될 수 있다. 눈동자 조절 근육이 발달하는 생후 6개월 이후에 사시 증세가 나타난다면 교정 수술 및 시력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후 12개월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가 확실하다. ▶ 유전적 안질환...조기발견과 지속치료가 최선 유전적 안질환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러나 증세가 심하고 치료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 개그맨 이동우 씨가 앓았던 망막색소변성증도 그 중 하나다. 점점 망막의 시세포가 사라져 끝내 실명에 이르는데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그 외에도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피터씨 기형 등이 있다. 이런 선천적인 유전적 안질환은 조기 발견해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 선천성 안검내반증...눈썹 주위 교정 수술 필요 속눈썹이 눈 안쪽을 자꾸 찌른다면 안검내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검내반증은 속눈썹의 자리 이상으로 생긴다. 눈을 감았다가 뜰 때 각막에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계속 방치할 경우 시력이 떨어지게 되고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같은 안질환에 걸릴 수 있다. 이때는 원인이 되는 눈썹 등 눈의 외부요인을 치료해야 한다. 특히 학습량이 많아지는 청소년기에 가장 시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그 전에 수술해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7 09:53
  • 멍든 눈가, 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

    멍든 눈가, 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

    누군가에게 맞거나 어딘가에 세게 부딪히면 멍이 생긴다. 멍은 왜 생기는 것일까?몸속 혈관이 터지면 멍이 생긴다고 흔히 알고 있는데, 실은 모세혈관의 미세한 구멍으로 혈액성분이 빠져 나와 멍을 만들게 된다. 모세혈관이 약한 사람이 멍이 잘 생긴다.멍을 방치하면 저절로 낫지만, 간혹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갑자기 멍이 생겼다면 젖은 수건으로 얼음을 싸서 빨리 눌러주는 것이 좋다. 모세혈관으로부터 혈액 성분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아준다. 또 다른 곳으로 멍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그러나 멍이 있는 곳에 뜨거운 찜질을 해주면 오히려 멍이 더 커진다. 멍이 생긴 지 2~3일 뒤에 뜨거운 수건으로 문질러주는 것은 괜찮다.이런 찜질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치자떡’이다. 치자와 밀가루를 1대1 비율로 섞어 물을 조금 부운 뒤, 멍 부위에 바른다. 또는 치자와 대황을 1대1 비율로 섞어 술을 약간만 부워 멍 부위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계란으로 멍 부위를 문질러 멍이 없어질 수 있는 이유는 ‘계란’이 멍을 흡수하기 때문이 아니라 ‘마사지’ 때문에 도움되는 것이다. 둥근 계란은 힘이 덜 가고 압력도 일정하게 줄 수 있어 효과적인 마사지 도구이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7 09:52
  • 정신 못 차리는 피부, 진정시키자!

    정신 못 차리는 피부, 진정시키자!

    연일 한여름 날씨, 피부가 타고 있다! 피부 진정효과 성분, 어떤 것이 있을까?봄이 되면 겨우내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민감해져 있던 피부가 갑자기 뜨거워진 봄볕과 자외선, 황사, 꽃가루 등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받는다. 따라서 봄철 유해환경과 기후변화에 자극받은 피부에 알맞은 제품이 필요하다. 게다가 봄이라고 하기엔 올해 5월은 한여름처럼 뜨겁기까지 하다. 피부를 진정시키는 화장품 성분을 기억해 두자.우리 피부는 특정물질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민감성 피부와 특정 시기 및 계절 등 환경적 영향과 생리 전후, 변비, 수면부족 등 신체 상태에 의해 일시적으로 문제성 피부가 되는 일시적 민감성 피부로 나눌 수 있다. 봄은 먼지, 꽃가루, 황사 등이 특히 극성인 외부 자극에 의한 손상으로 인해 일시적 민감성 피부로 변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봄철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 원료를 확인한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는 고순도 정제하여 불순물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한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자극성 원료를 배제하거나 천연 유화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항알레르기, 소염, 면역력 증강, 세포 재생 기능 등 특정 효과를 지닌 원료를 사용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민감한 봄철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01 알란토인 상수리나무, 담배종자, 사탕무, 밀싹 등 동·식물계에 널리 존재하는 푸린대사물이다. 알란토인은 세포 활동을 직접·간접적으로 활발하게 한다. 특히 세포 증식 작용이 활발하고 각질 제거 작용, 항염증 작용 등 치료와 진정 작용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면 환절기 트러블성 피부와 태양광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주로 피부에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가 트는 것을 방지해 준다.02 카테킨 녹차의 떫은맛 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녹차, 홍차, 우롱차에 포함되어 있고 발효과정을 통해 추출한다. 카테킨은 스트레스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 많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대표적이다. 항산화 효과로 피부 속 멜라닌 색소 산화를 막아 기미와 주근깨 생성을 억제한다. 카테킨은 성분 구조상 수산기를 여러 개 함유하고 있다. 수산기는 중금속이나 독성성분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어 봄철 황사와 먼지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03 글라브리딘 콩과 식물이다. 약학적 성질은 뿌리와 줄기에서 얻어지며, 항자극제 및 자외선 A·B 영역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글라브리딘은 유용성 감초 추출물로 세포 무독성, 무자극성이다. 다른 미백원료들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독성이 없다. 효율적으로 색소를 제거하고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항균·항염 작용 및 진정 작용으로 피부 면역성을 증가시키고, 손상된 피부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봄철 민감해진 피부에 적합한 원료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제품, 미백제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04 플라보노이드 플라본을 기본 구조로 갖는 식물색소를 일컫는다. 식물의 잎·꽃·뿌리·열매·줄기 등에서 추출한다. 생체 내 산화작용을 억제해 항노화에 관계하고, 항균,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효과를 지니면서 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봄철 꽃가루알레르기와 황사 등으로 인한 트러블성 피부에 진정효과를 발휘하기 적합한 성분이다.05 캐모마일 꽃에서 추출하는 허브다. 특히 흰 꽃잎에 둘러싸인 황색 부분에 모든 약효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세균성 감염에 의한 피부염증에 효과적이며, 조직 재생에 도움을 준다. 항염작용 외에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탁월해 봄철 건조함으로 야기되는 여드름, 뾰루지, 과민성·알레르기성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06 알로에 면역력 증강과 항균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로 야기된 염증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세포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시키고 보호하는 작용, 피부 수렴·유연·보습과 흉터 개선 효능이 있어 봄철 외부환경에서 비롯된 피부 손상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피부질환에 독성이 없는 미백제로 이용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5/27 09:51
  • 입지 말고 벗자‥팬티 고무줄이 '문제'의 근원?!

    입지 말고 벗자‥팬티 고무줄이 '문제'의 근원?!

    얼마 전 한 인기 여자 연예인이 잠을 잘 때 알몸으로 잔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보통 잠들 때도 속옷은 입기 때문에 알몸 수면은 낯설다. 그러나 알몸으로 자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16:46
  • 수축력 높이고 조절 능력도↑‥남녀 다 좋은 생약

    수축력 높이고 조절 능력도↑‥남녀 다 좋은 생약

    생약 성분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법몸에 좋은 생약도 잘못 복용하면 독?‘남자에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광고가 큰 인기를 끌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그 효능에 대해 궁금한 이도 많았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이라도 효능과 복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과용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10가지 생약 성분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법에 대해 알아봤다.‘헛개나무 차가 숙취해소에 도움된다’ ‘상황버섯에 항암 효과가 있어 암 환자가 먹으면 좋다’ ‘산수유가 남성 정력에 좋으니 먹어야 한다’ 등 생약 성분의 효능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생약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이 잘 팔리는 현실이다. 예부터 우리나라 사람은 몸에 좋다는 생약 성분을 즙, 가루, 환 등으로 만들어 먹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학과 조재흥 교수는 “생약이라고는 하나 엄연한 약재이므로 적당한 복용량과 기간을 지켜야 한다. 사람마다 체질과 질병의 정도가 달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민간요법으로 사용하는 생약은 치료 과정의 보조적 역할을 할 뿐 주 치료법이 될 수 없다. 또한 정확한 용법과 복용량을 모르고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조 교수는“생약은 개별 약재의 효과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체질과 질병 정도에 복용 방법과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복용법을 정한다”고 말했다. 약재만 믿고 있다가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보조요법이라는 점을 명심한다.01 쑥(인진호)수분대사를 순조롭게 하고, 열을 내며 소변배출을 증가시킨다.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염증이 생기고 부은 담관 염증을 없애 담즙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지방제거 효과가 있어 혈청 내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만성위염, 변비와 설사, 종기, 부스럼, 생리불순, 생리통, 수족냉증, 대하증, 구내염이나 입냄새 날 때 사용한다. 음력 5월 단오 전후에 바닷가나 섬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본다. 차로 달여 마실 때는 20g 정도를 넣고 하루 세 번 나눠 마신다.02 구아바설사를 방지하고 위장 기능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한다. 최근 노화방지와 항암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타닌이 많이 들어 있다. 민간요법에서는 구아바차가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대만, 중국 등에서도 인기다. 혈당 수치 강하와 더불어 췌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03 엉겅퀴(대계)지혈·소염·이뇨·강압 등의 작용을 하며, 간염 치료 효과가 있다. 피가 엉기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어 외상이나 종기 치료에 효과 있다.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잎과 줄기를 말려서 생약으로 썼다. ‘넘어지거나 베어 피가 날 때 엉겅퀴를 찧어 바르면 피가 멎는다’는 것이 옛사람들의 상식이었다. 가을에 꽃이 필 때 채취해 사용한다. 하루 20g씩 차로 끊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04 민들레(포공영)민들레꽃이 피기 전에 채취해 햇볕에 말려 쓴다. 열을 식히고 습한 기운을 배설하며 해독작용이 있어 잘 낫지 않는 종기를 없애고 식독을 풀고, 체기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볼 때 따끔거릴 때, 여성 유방에 종기·멍울이 생겨 염증이 되었을 때,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플 때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민들레는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간보호, 위궤양 억제작용 등이 밝혀졌다. 단, 소화기가 약하거나 양기가 부족한 사람은 복용을 삼간다. 과용하면 설사를 일으킨다.05 질경이(차전초)와 질경이씨(차전자)《동의보감》에는 ‘차전자는 기운이 허약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주로 치료하고, 소변의 막히고 체함을 통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고 충혈을 없애주며, 간장의 열독을 다스린다’고 나와 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소변 볼 때 아파서 쩔쩔매는 사람에게 권한다. 질경이(차전초)는 즙을 짜서 복용하면 혈뇨에 좋다. 생즙 대신 질경이씨(차전자) 말린 것을 달여 마셔도 효과 있다. 평소 대변이 묽은 사람이 많은 양을 복용하면 설사할 수 있다.06 마늘강력한 살균·항균 작용을 한다. 단백질인 리진 성분이 정자 기능을 활발하게 해 정력강화에 효과가 있다. 맵고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소화장애가 생기기 쉬운 냉체질에 맞으나, 열이 많은 체질에는 좋지 않다. 하루에 두세 쪽만 먹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나, 공복에 먹으면 매운 성분이 위벽에 상처를 낼 수 있다.07 헛개나무(지구자)《본초강목》에는 ‘헛개나무는 술독을 풀고 구역질을 멈추게 한다’고 쓰여 있다. 뿌리, 잎, 줄기, 열매를 차로 끓여 마신다. 특히 열매가 알코올 때문에 생긴 간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관절 이완을 위한 근육을 풀어 주는 효능과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잘 건조된 열매 20~30g을 물 3.6L에 넣고 끓여 마신다. 잘 건조된 잎, 줄기, 열매를 물 1.8L에 30~40g 넣고 15분 정도 끓여서 마셔도 된다.08 강황종기 초기 증상에 소염·진통 효과가 높다. 풍한습(風寒濕) 때문에 나타나는 사지마비 동통(몸 전반에 나타나는 통증)에 섭취하거나 외용제로 만들어 쓴다. 유분이 섞인 우유나 두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물에 타서 먹으려면 식후에 바로 먹는다.09 상황버섯항암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약용버섯이다.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 강화시켜 인체의 면역능력을 높인다. 독성은 없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은 삼간다. 야생상황 3∼5g이 체중 70kg 성인 1일 복용량이다. 찬물 300∼500mL에 상황을 넣고 뜸들이는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두었다가 식혀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마신다.10 산수유10~11월에 여문 열매를 따서 술에 담가 씨를 뺀 후 약한불에 말리거나 쪄서 쓴다.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 주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킨다. 야뇨증과 요실금에 좋고, 해열제 역할도 한다. 《동의보감》에 ‘산수유 씨는 정액을 나가게 하므로 제거하고 쓴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기간 먹으면 조로, 이명, 원기 부족 등에도 유익하다. 하루에 6~12g을 달여 2~3잔씩 나눠 마신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5/25 15:01
  • 이마에 두부‥병 낫게 하는 이색 찜질 법

    이마에 두부‥병 낫게 하는 이색 찜질 법

    우리나라에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특유의 찜질방 문화가 있다. 몸이 찌뿌둥하거나 뻐근할 때 시원하게 풀어주는 찜질방은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그러나 찜질방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찜질이 가능하다. 천연 찜질 법에 대해 알아봤다.▷돌로 하는 찜질, 스톤 테라피동그랗고 납작한 까만 차돌 몇 개를 골라 물에 넣고 끓인 뒤 꺼내 수건으로 싼다. 등뼈 양쪽에 나란히 올려놓는다. 뜨거운 돌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등뼈 양쪽의 경혈을 자극해 순환을 돕는다. 피부 혈관과 림프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백혈구를 활성화해 병균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단, 화상에 주의한다.▷감기 걸리면 파와 양파 찜질목이 아플 때는 대파 두세 개를 석쇠에 구운 뒤 목에 대고 붕대를 감아두면 빨리 낫는다. 기침이 많이 나올 때는 양파를 썰어서 거즈에 싸서 목에 감은 뒤 가끔 새 양파로 갈아주면 좋다.▷열날 땐 두부 찜질, 배뇨에는 소금 찜질열이 날 때 이마 위에 시원한 두부 한 모를 천으로 싸서 올려놓으면 열을 내리는 데 좋다. 전립선이 커져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때는 굵은 소금 6숟가락에 모래 4숟가락을 섞어서 볶아 뜨끈해진 상태로 아랫배 밑쪽에 올려놓으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12:48
  • 심장·피부·관절‥요즘 같은 일교차에 특히 주의

    심장·피부·관절‥요즘 같은 일교차에 특히 주의

    5월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낮과 밤의 온도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사무실에서도 에어컨으로 인한 온도 차이 때문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약화되어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예민한 무릎관절, 일교차로 관절강직 심해져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근육과 관절에 강직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예민한 무릎관절은 불안정한 날씨의 영향으로 관절강직이 쉽게 나타나며, 평소 무릎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들은 통증의 정도도 심해진다. 관절강직은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을 가리키며 낮과 밤의 온도 차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저하된 아침에 특히 심해진다. 이렇게 무릎관절의 강직과 이완이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 근육과 뼈에 손상이 가해져 곧바로 부상과 직결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12:48
  • 몸에 좋은 올리브 新활용법

    몸에 좋은 올리브 新활용법

    올리브는 피자 토핑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올리브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올리브로 만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올리브나무는 우리말로 ‘감람나무’다.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들지만,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온도와 강수량에 민감하지 않아 한번 뿌리내리면 수천 년 이상 산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올리브 열매를 수확하는 11월 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 올리브 축제를 연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minjung@chosun.com2012/05/25 11:25
  • short sleep의 비밀, 이게 짧으면 '그것'도 짧아

    short sleep의 비밀, 이게 짧으면 '그것'도 짧아

    어떤 사람은 하루에 4시간정도만 잠을 자도 다음날 거뜬히 일어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7~8시간은 자야만 피로가 풀린다는 사람도 있다. 얼마나 잠을 자야 충분히 잤다고 할 수 있을까?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10:54
  • 아이패드로, ‘김치의 모든 것’ 알 수 있다.

    아이패드로, ‘김치의 모든 것’ 알 수 있다.

    선조들이 물려 준 최고의 음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김치!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우리의 김치는 건강에 이로운 김치 유산균과 성분들의 효용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고, 미국 건강전문 월간지 “헬스”는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5가지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김치를 선정했다. 세계 각국에도 채소절임음식들이 많지만 우리 김치가 외국의 절임 채소보다 우수한 점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먹는것에 끝나지 않고, 각종 향신 채소들을 함께 넣고 또 발효시켜 먹는 등 끊임 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토록 우수한 우리의 김치가 한류 열풍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김치의 원조인 한국에서는 김치에 대해 정작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김치가 좋은 음식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지만, 김치의 우수성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10:31
  • [건강단신] 건국대학교 병원, 5월 31일 '발과 발목 통증' 건강강좌 外

    건국대학교 병원, '발과 발목 통증'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5월 31일(목)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발과 발목 통증’을 주제로 주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02-2030-0763 으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10:05
  • 삼겹살이 쇠고기보다 비타민이 많다?

    삼겹살이 쇠고기보다 비타민이 많다?

    일상에서 흔히 개인돈으로 회식할 때는 돼지고기를 먹지만, 법인카드를 쓸 때는 쇠고기에 열망한다. 국내 유통 구조상 쇠고기 가격이 고가인데다가, 살짝만 익혀도 느낄 수 있는 육즙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쇠고기가 돼지고기보다 건강에 좋을까.일부 영양학자들은 값비싼 쇠고기보다 오히려 값싼 돼지고기가 몸에 좋다고 말한다. 돼지고기는 탄수화물의 체내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이 많이 함유돼 있어 곡류가 주식인 한국인의 식생활에 꼭 필요하다.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B12도 풍부하다.그러나 대개의 영양학 관계자들은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영양학적 구성은 별 차이가 없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다.결국, 쇠고기냐 돼지고기냐를 따지기보다는 어느 부위를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돼지고기의 경우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보다 목살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육으로 먹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45
  • 바빠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 아침 Tip5

    바빠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 아침 Tip5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여러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른다. 미국건강정보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밥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소개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32
  • 운동 격렬하게 한 여성, 피부 염증 줄어

    운동 격렬하게 한 여성, 피부 염증 줄어

    고강도로 격렬하게 운동하면 건선(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여성병원 피부과 힐러리 프랭클 교수팀은 1991년에 건선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8만6665명 여성을 대상으로 그 해, 6년, 10년 후에 운동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격렬한 운동을 해서 최소 1주일에 20.9MET(metabolic equivalent task. 신진대사 해당치)을 소모한 사람이 운동을 아예 하지 않은 참여자들과 비교했을 때 건선 위험이 25~30% 줄었다. 격렬한 운동은 달리기나 에어로빅 등이었다. 걷기는 건선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 땀을 많이 흘려 건선이 낫는다는 연구 결과는 여태껏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기전을 설명할 순 없다”며 “그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건선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이 주는 쾌감으로 인해 건선이 조금 나아질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선은 아직까지 유전적인 요인이 많은 병이며 피부 재생 속도가 평균보다 빨라 피부 각질이 잘 쌓이게 된다. 이 연구는 ‘피부과학기록(Archives of Dermat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32
  • 역차별? 여성용 진통제 왜 굳이 따로 먹나

    역차별? 여성용 진통제 왜 굳이 따로 먹나

    여성용 진통제, 굳이 따로 먹을 필요 있나?생리통은 여성만이 겪는 통증이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최근 여성을 위한 통제가 따로 출시되고 있다. 여성용 진통제는 기존 진통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생리 중엔 여성 전용이 효과적여성은 매달 생리를 한다. 생리는 10대에 초경을 시작해 50대 폐경까지 몸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생리 전 또는 생리 중에는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통증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약간의 불편함만 견디면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통제 없이는 통증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는 잘 붓고 헛배가 불러 배가 빵빵해진다. 유방통, 생리통도 함께 나타난다. 물론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굳이 진통제를 복용할 필요 없지만 통증이 심하면 한두 번 정도 복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많은 여성이 내성 때문에 진통제 복용을 꺼리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통증을 억지로 참다가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거나 불쾌하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진통제를 먹는 게 낫다. 여성용 진통제는 통증 완화와 함께 부종 등 동반 증상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생리통이 계속되고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등 다른 질병과 연관 있는지 검사를 받아본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생리 중에는 과로를 피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수분과 채소, 과일을 섭취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진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슬기롭게 대처한다”고 당부했다.예민한 여성 위해 추가 기능 살펴야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 성분은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으로 된 약이다. 타이레놀정 500mg은 복용 후 빠르게 흡수되어 30분~1시간사이에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우먼스 타이레놀은 여성용으로 아세트아미노펜에 파마브롬 성분을 추가했다. 파마브롬은 이뇨제 성분이다. 생리 시 동반되는 부종을 줄이고, 긴장과 통증을 완화한다. 부종이 심하지 않더라도 파마브롬에 의한 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 진통제보다 개선 효과가 더 낫다.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 역시 진통과 해열 효과가 있으며 염증을 가라앉힌다.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작용시간이 길고 진통 효과가 좋으나 속쓰림 등 위장장애를 나타낼 수 있다. 이브퀵정은 이부프로펜에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더한 것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통을 줄인 반면 이부프로펜 흡수율은 높여 진통 효과가 빠르다. 조애경 원장은 “이부프로펜 진통 효과는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좋으나 사람에 따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고 당부했다. 아스피린 역시 통증을 줄이는 해열진통제지만, 생리통 치료 효과는 이부프로펜보다 떨어진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23
  • 충치 부르는, 잘못 알고 있는 칫솔질 5

    충치 부르는, 잘못 알고 있는 칫솔질 5

    식후엔 무의식적으로 칫솔질을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잘못된 칫솔질은 충치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된다.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가 고쳐야 할 잘못된 칫솔질의 해결책을 소개했다.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22
  • 수면제 먹으면 먹을 수록 영양실조 부른다

    노년층은 장기간 식욕 부진에 시달리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영양 실조로 이어지면 보유하던 만성질환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다. 또 없던 병도 생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각·후각 등 감각기관 둔화로 식욕부진 겪어노인들은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변화와 미각, 후각 등 감각기관의 둔화 및 활동량의 감소로 인해 식욕부진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각 기능의 저하는 타액 분비의 감소와 함께 음식물 섭취에 가장 큰 영향을 주게 되며, 후각기능의 퇴화는 음식의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하여 먹는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없게 만든다. 구강건조 등으로 인해 타액분비가 저하된 노인들은 음식물을 씹는 것과 삼키는 것이 불편하게 된다. 또한 소화액의 분비가 저하되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면 단백질, 지방, 지용성 비타민, 칼슘 등의 영양소 결핍이 쉽게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저조해짐에 따라 위장 내 잔여물의 증가로 인하여 복부팽만감을 자주 느끼게 되며 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같은 양을 섭취했다 하더라도 더 큰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장기간 약 복용도 식욕부진 불러노인들은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을 보유하거나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을 치료하기위해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존의 질환이 식욕부진을 야기할 수도 있지만,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 때문에도 식욕부진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를 비롯하여 항불안제, 수면제, 이뇨제 등을 장기 복용하거나 과다 복용할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증가시키며, 결국 체내 대사를 방해해 그 부작용으로 식욕부진이나 영양실조를 부른다. 따라서 약 복용 후 평소와는 달리 1개월 이상 식욕부진을 느낀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독한 노인, 식욕부진 겪어노인의 영양섭취 상태를 나쁘게 하는 식욕부진의 원인 은 사회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건강에 대한 불안감, 경제적인 문제, 배우자의 사망, 자녀관계 및 사회활동의 제한 등으로 소외감과 고독감을 쉽게 느끼며, 이에 따라 불안감 및 좌절감, 우울증 등이 나타나면서 삶에 대한 욕망이 줄고 식욕을 상실하기 쉽다. 특히 식욕부진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므로 식욕부진이 있는 노인에서는 반드시 동반 증상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가정의학과 전재우 과장은 “노인들의 경우 전체적인 인상(쇠약, 여윔), 피부의 변화(건조, 인설, 상처치유의 지연), 체모(얇음, 쉽게 뽑힘), 손톱(숟가락 형태, 탈색),눈(야맹증, 결막염), 구강(설염, 잇몸출혈), 사지(골압통, 관절통, 근육소실, 부종)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면 영양 부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며 “외관상 영양 부족이 의심되거나 평소 우울감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의학적 검사와 함께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저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럿이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무기질·물 등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특히 단백질이 많은 고기와 생선·우유·두부·콩류·채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떨어진 미각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색깔이나 모양, 맛을 다양하게 내도록 조리해야 한다. 양배추나 탄수화물, 커피 등 소화기관에 가스를 차게 하는 음식은 섭취량을 적당하게 줄인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가족 등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식사습관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2~3회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즐기는 등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간접적으로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22
  • 성형수술, 상담실장 말만 믿다간 되레‥

    성형수술, 상담실장 말만 믿다간 되레‥

    성형수술은 대개 수백번, 수천번의 고민을 한 뒤 결정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정보력의 발달로 온갖 정보를 입수해 꼼꼼히 따져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모를 부작용과 왠지 기대에 못 미칠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으로 전전긍긍한다. 이 때 이들의 마음을 결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과거에는 주변의 추천, 가격할인, 원장과 상담실장의 현란한 말솜씨에 마음이 움직였지만, 요즘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다. 다른 환자의 수술 전후 사진도 일정부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아닌 것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그래서 요즘에는 ‘3D 가상성형 스캐너’까지 도입해 최종 수술결정을 돕는데 활용한다. ‘3D가상성형 스캐너’는 피시술자의 각 신체부위를 스캔한 후 객관적으로 필요한 신체정보를 입력하면 예상되는 수술 후 모습은 물론 신체 대칭성과 균형까지 3D입체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가슴확대수술의 경우 환자의 체격, 흉곽크기, 가슴넓이, 키 등을 분석해 신체비율을 고려한 최적의 가슴크기와 형태를 제안하는 식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성형수술을 이미 결정한 환자라고 해도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환자들은 끊임없이 고민을 하는 데, 스캐너를 통해 확인시켜 주면 환자에게 신뢰를 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모습과도 근접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어 “요즘에는 가슴확대 수술을 할 때 볼륨감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어떤 방향에서 보더라도 자연스럽고 예쁜 모양을 원하는 추세”라며 “이때 3D 가상성형은 정밀한 수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3D가상성형 스캐너’는 현실을 인지시켜 환자들의 무리한 성형요구를 줄이는 데도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21
  • [건강단신]한미약품, 의약품 전달식 外

    ■한미약품, 의약품 전달식한미약품은 23일 다일복지재단에서 캄보디아 천사클리닉에서 사용할 아모잘탄 등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이사장과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가 참석했으며 아모잘탄을 비롯해 항생점안액 ‘토라미신’, 종합감기약 ‘써스펜데이나이트’, 혈당보충식품 ‘글루코’ 등을 기증했다. 다일복지재단 측에 따르면 캄보디아 다일천사클리닉에는 매일 100여명의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기초 의약품이 턱 없이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일도 이사장은 “봉사하는 방법은 많지만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일이 가장 크게 봉사하는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귀중한 의약품이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일복지재단은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서울 청량리에서 시작한 밥퍼나눔운동을 모태로 출범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밥퍼 운동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 중국에 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 수출보바스기념병원이 국내 최초로 중국에 CCRC(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 보바스기념병원은 최근 중국 강소성 의흥시에서 당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지산 그룹과 실버타운 건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보바스기념병원은 중국 이싱시에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 내에 현재 경기도 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의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한다. CCRC는 오는 10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보바스기념병원은 5년간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받는다.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이싱시 프로젝트 계약으로 병원뿐만 아니라 실버타운 설립 및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5
  • 심장판막 수술시 부정맥 수술 동시에 하면‥ 뇌졸중↓

    부정맥이 있는 심장판막 질환 환자가 판막수술을 할 때 부정맥 수술을 동시에 하면 뇌졸중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이재원·김준범 교수팀은 심방세동을 동반한 심장판막 질환 환자들의 판막수술 시 심방세동 수술도 함께 시행한 환자 317명과 판막수술만 시행한 환자 252명의 치료 경과를 장기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판막수술과 심방세동 수술을 동시에 받은 환자는 판막수술만 받은 환자보다 수술 후 뇌졸중 발생률이 70%나 낮았다. 또한, 심장 초음파검사 결과 판막·부정맥 동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좌심실과 삼첨판막 기능이 향상되는 등 심장기능이 월등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부정맥이 있는 판막질환 환자는 수술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판막수술만 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판막과 부정맥을 동시에 수술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준범 교수는 “동시 수술로 심장기능이 향상돼 삶의 질이 높아진 것에 주목할만하다”며 “이번 연구결과로 판막수술의 새 치료지침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4
  • 5891
  • 5892
  • 5893
  • 5894
  • 5895
  • 5896
  • 5897
  • 5898
  • 5899
  • 59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