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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초음파 의료장비 연구·개발한 '국내 기업'

    다양한 초음파 의료장비 연구·개발한 '국내 기업'

    한국GE초음파는 다국적 의료장비기업인 GE헬스케어가 국내에 설립했던 초음파 비즈니스 부문이 2002년 분리한 '국내 기업'이다. GE헬스케어가 투자한 전세계 초음파 의료기기 자회사 7곳 중 하나다. 한국GE초음파는 단순한 생산공장이 아니라, 국내 인력과 기술력으로 초음파 의료장비를 직접 연구·개발까지 진행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초음파 기기의 95%는 전세계 100여개 국에 수출된다. 올해 한국GE초음파의 수출액은 2억 달러(약 2200억원)로 지난해보다 45%정도 늘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대수도 최근 5년간 매년 20%씩 증가했다. 한국GE초음파는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초음파기기 출하량의 33%를 담당한다.한국GE초음파는 크기와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 이동성을 높인 초음파기기, 디지탈 방식의 초음파기기 등도 생산한다. 컬러초음파기기도 한국GE초음파에서 처음 개발했다.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다투는 글로벌 의료장비 시장은 신제품 출시 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GE초음파는 7개 자회사 중 신제품 개발·출시 스케줄을 가장 정확히 맞추고 있다. 한국GE초음파의 적기출하율(제 때 출하하는 비율)은 95%정도로 초음파 자회사 7곳의 평균인 85%보다 높다. 한국GE초음파는 2015년까지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해서 연구·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엔니지어 인력도 20% 늘릴 계획이다. 
    의료장비최영춘 한국GE초음파 대표2012/12/04 17:26
  • 3차원 영상으로 미세 병변까지… '정밀 기기 시대'

    3차원 영상으로 미세 병변까지… '정밀 기기 시대'

    어지간한 질병은 말끔히 완치하는 시대다. 가벼운 질병은 물론, 암 같은 중증질환 완치율도 크게 높아졌고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올바로 관리하면 천수(天壽)를 문제없이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런 의술 발전은 질병 정복을 위한 의사들의 연구 노력과 함께, 정밀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 의료장비와 기기의 발전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온몸 곳곳을 실시간 3차원(3D) 영상으로 정밀하게 살펴보는 초음파 장비는 다양한 질병의 미세한 병변까지 찾아내 준다. 임신 초기에 태아 기형 여부를 정확히 알려주는 초음파 장비는 예비 엄마의 마음을 안심시켜 준다. 기계 사용에 서툰 노년층도 간단하게 혈당을 체크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는 저혈당·고혈당 경보 기능까지 갖춰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승마운동기를 이용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보면서 체형까지 반듯하게 가꿀 수 있다. 신경계 종양, 척추질환, 이비인후과질환 등을 수술할 때 자기장을 이용해 의사에게 환부를 정밀하게 보여주는 네비게이션과, 수술 중 환자의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경계추적감시장비는 수술 성공률을 크게 높이고 환자의 예후를 개선시킨다.이처럼, 우수한 의료기기와 장비는 병을 고치는 데 꼭 필요한 요소가 됐다. 따라서, 일반인도 자신의 질병 치료와 관리에 어떤 의료기기와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의료장비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12/04 17:25
  • 태아 기형, 초음파 검사로 임신 초기에 찾는다

    태아 기형, 초음파 검사로 임신 초기에 찾는다

    최근 늦둥이를 임신한 신모씨(39)는 산전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의사에게 "산모가 35세가 넘어 고위험 임신이므로 다운증후군 검사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씨는 양수검사를 하면 혹시 태아에게 위험할까 주저했지만, 초음파 촬영으로 검사한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신씨는 "첫 아이를 가졌던 10년 전에는 초음파로 기형아 검사를 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료장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4 17:25
  • 술 즐기고 야식 자주 먹는 사람에게 흔하다는 '이것'  설마‥ 나도?

    술 즐기고 야식 자주 먹는 사람에게 흔하다는 '이것' 설마‥ 나도?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복부팽만·가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나 변비를 동반한다. 시도 때도 없이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한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2/04 17:09
  • 차앤박피부과,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린맘 문자 안내 서비스 런칭

    차앤박피부과,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린맘 문자 안내 서비스 런칭

    차앤박피부과네트워크(www.cnpskin.com)에서는 치료받는 자녀의 내원 및 치료과정 등을 부모에게 안내해주는 '그린맘 문자 안내 서비스'를 런칭했다.자녀들의 지속적인 피부과 치료를 위해 자녀만 피부과에 내원하는 경우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서비스는 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되면서 예비대학생들의 피부과 치료로 인한 내원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일부 지점에서 시행해오던 자녀 안심 문자 안내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부모들의 경우 학업에 충실했던 자녀들을 위해 피부과 치료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지만 10대 환자들의 경우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해 꾸준하게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번 부모와 함께 내원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치료를 위해 자녀를 병원에 보낸 부모가 환자의 내원 및 치료 진행, 귀가여부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었던 것. 이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의 치료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한자녀 가정이 많아지면서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경우가 생겼다. 피부과 치료는 꾸준하게 치료되어야 하는 만큼 그 기간동안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그린맘 서비스를 런칭하게 된 배경이다."라고 밝히면서 "각 지점에서는 그린맘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들에 한해서 안내 서비스를 진행하며, 부모들은 어디에 있든 차앤박피부과에서 치료받는 자녀의 안전zone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04 15:58
  • 잠 못 자면 뇌졸중까지…치료 받아야 할 때는?

    살면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잠’ 이다. 의학에서 수면을 정의할 때에는 '주변을 인지할 수 없고 자극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행동상태'를 말하는데, 잠은 사람의 하루 생활 중 약 1/3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우리 뇌에 있는 생체시계가 적극적으로 관여해 낮에는 활동을, 밤에는 잠을 자면서 잠자는 동안 육체적 활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잠을 제대로 못자면 신체와 정신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밤에 숙면을 못 취하면 낮에도 피로하고 몸의 활기가 떨어져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칫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수면은 낮 동안 지친 몸과 뇌를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성장 및 성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고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며 상황에 대처하는 판단 능력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준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과 질환 및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초래한다. 또한 수면 시간과는 별개로 낮은 질의 수면은 집중력이나 인지능력을 떨어뜨려 학습이나 일 처리 능률을 저하시키고 어지럼증과 두통 등 신체증상을 발생시킨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줄어들어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예로부터 양질의 수면은 보약이라고 할 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다양한 이유로 중요한 수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매우 흔해지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불면증은 국내 일반인구의 1년 유병률이 30~40%,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는 66%까지 달하며 수면무호흡증(코골이 포함)의 경우 우리나라 남성은 13.7%, 여성은 6.2%의 유병률이 보고된 바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수면 장애로 인해 비만, 심혈관, 호흡기, 신장, 내분비 질환 등 다양한 내과 및 신경과 질환과 관련되며 치매,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이 들면 코를 고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지만,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는 반드시 치료해야 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밤에 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저리고, 스물스물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거나 당겨서 계속 다리를 주무르거나 움직여야 하고, 그 때문에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증상을 호소하면서도 이것을 수면 장애, 즉 ‘치료가 필요한 병’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증상을 잘 들어보면 하지불안증후군임을 알 수가 있는데, 이는 다른 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인 경우와 철 결핍, 임신, 신부전증, 당뇨, 말초신경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하지불안증후군으로 나눌 수 있다.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고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수면 전문 센터나 클리닉을 방문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이처럼 수면 장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원인별, 증상별로 분류하면 수십 가지도 넘는다.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수면 장애의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검사는 수면다원검사를 꼽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어 수면장애 치료와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수면 장애는 약물치료, 심리치료, 행동치료를 병행하며 질환에 따라 수술적 처치와 구강내 장치 사용 등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다양한 치료 방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경증이거나 상기도(上氣道) 혹은 혀 및 구강 구조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처치 또는 구강내 장치의 사용을 고려하고, 중등도 이상의 심한 경우에는 안면부 마스크를 통해 공기를 불어넣어 잠자는 동안 계속 기도가 열려있게 해주는 ‘지속적 기도 양압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불면증의 경우에는 수면제의 남용과 이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약물적 치료 외에 심리 치료나 광치료 요법, 스트레스 클리닉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다양한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진단하고 환자 개개인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어느 한 과가 아닌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 등 관련 과 전문의들의 통합적인 진료와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 장애가 내과 및 신경과 질환과 관련되며 치매,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면 장애로 주간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반드시 수면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04 13:3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外

    ■중앙대병원,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중앙대병원은 12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슬관절학회에서 ‘무릎관절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가 강연에 나서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치료법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 참석자 전원에게는 퇴행성 관절염 가이드북과 무릎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 포스터가 무료로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분당차여성병원, '올바른 성장' 건강강좌 분당차여성병원은 12월 10일(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20분까지 지하2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성장-청소년의 성조숙증, 저신장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올바른 성장-청소년의 성조숙증, 저신장 예방을 위해 알아야 할 것 들’ 에 대해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사춘기 클리닉의 유은경 교수가 강의하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알려주는 운동교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성조숙증, 저신장을 비롯한 자녀의 성장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031-780-5230)로 하면 된다. ■비앤뱇 강남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 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병원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내원 기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공식 홈페이지는 개인 PC는 물론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개인화 서비스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자신의 실시간 진료 예약부터 내원기록, 검사 상담 내역 등의 개인 진료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이야기들도 홈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31일까지 공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 SNS에 소개글과 함께 리뉴얼 관련 링크 공유 후, 페이스북미투데이트위터 등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공식 SNS에 공유 완료를 알리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노트북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13년 1월 4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04 11:20
  •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9가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9가지

    겨울철 기온 저하 때문에 찾아오는 불청객 중 하나가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을 말한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5%로 사망순위 2위에 해당한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실천을 권고했다.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4 09:48
  • 시큰거리는 무릎, OO세포에 ‘답’이 있다

    시큰거리는 무릎, OO세포에 ‘답’이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박태욱씨(52)는 얼마 전 등산 도중 무릎 통증이 와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무릎은 이미 관절 퇴행이 진행되고 있었고, 박씨는 줄기세포치료를 받았다. 무릎이 붓거나 시큰거리며 무릎을 구부릴 때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면 무릎 관절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무릎연골은 뼈와 뼈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완화시키며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연세바른병원 송은성 원장은 “무릎연골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으며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기 힘들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연골을 복구 시켜야 한다”며 “손상된 무릎연골의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은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손상 된 무릎연골을 재생시키는 줄기세포치료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20개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36곳에 148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수와 혈액에서 채취한 줄기세포가 각종 질병에 대해 뛰어난 치유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 독일 베를린에서 조사된 연구결과는 하비스트 BMAC 시스템으로 인해 각종 심각한 주요절단 수술의 비율을 60%이상 대폭 감소시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줄기세포치료 연골재생술은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관절과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장기 손상이 발생 했을 때 줄기세포가 본래와 다른 조직의 세포로 전이 분화 할 수 있다. 줄기세포 스마트 연골재생술은 특수 고안된 디자인과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활발한 줄기세포만을 분리 농축시키는시스템으로 하버드대학의 기술력으로 개발됐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면역질환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2005년 미국 FDA승인을 받았으며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NBA 농구선수 크리스 보쉬등이 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은성 원장은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로 무릎 외에도 발목, 손목의 연골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할 수 있다. 연골재생성공률은 70~80%이며 주변연골과 유합정도는 76~80%이다. 또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이 간단하여 장기간의 입원이나 재활치료 없이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이나 수술 외 다른 방법을 원하는 환자에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후 바로 정상적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시술부위에 2주간 차가운 찜질이 필요하다. 시술 후 2주간 음주, 사우나, 과격한 운동은 삼가 해야 하며, 약물복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되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4 09:46
  • 넘쳐나는 염색약, 이런 부작용까지‥‘충격’

    넘쳐나는 염색약, 이런 부작용까지‥‘충격’

    직장 여성 고모씨(경기 용인시)의 어머니는 얼마 전 염색약 부작용으로 끔찍한 경험을 하였다. 새치머리 염색을 위해 염색약을 구입해 사용한 후 얼마 뒤 점점 얼굴이 붓기 시작하더니 호흡곤란까지 발생하여 병원에 입원한 것이다.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혈관부종과 안면부종으로 실명의 위험까지 있다’는 것이다.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젊은 층의 머리 염색 유행 등으로 염색약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머리 염색약 제품이 출시되면서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머리 염색약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는 2009년 94건, 2010년 105건, 2011년 190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인다. 잘못된 염색약 사용은 두피각질부터 피부발진과 호흡곤란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부작용 유형으로는 가려움(19.1%), 부종(12.7%), 발진(8.4%), 홍반(7.4%) 등 접촉성 피부염 증세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탈모 피부변색, 화상 등의 후유증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위해 부위는 머리(두피)가 46.3%(1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얼굴이 25.4%(107건), 눈이 10.2%(43건)의 순이었다. 이는 대부분 염색약의 주 원료인 PPD(파라페닐렌디아민)와 여러 가지 화학성분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이같은 화학성분들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른 사례도 보도되었다. PPD(페라페닐렌디아민) 성분은 산화력이 강해 피부발진, 가려움, 부종, 안구통증, 시력손상, 탈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장기간 피부 접촉 시에는 천식,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에 장기간 접촉 시 시각장애로 인한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같은 부작용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회용 밴드 거즈 부분에 염색약을 발라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붙인 다음 48시간 동안 피부의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피부가 붓거나 간지럽고 진물이 흐르는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모발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염모제표준제조 기준‘에 따라 PPD 함량은 농도상한을 3%로 규정하고 있다. PPD는 검은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에 필요해 첨가해야 하지만 개인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사용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를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염색약 내에 사용전후의 주의사항을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표기 위치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는데 제품내에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염색약 사용 후 이상반응이 생겼을 시에는 민간요법으로 대처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가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4 09:44
  • K팝2 그녀‥심사위원만 아니라 시청자도 놀랐다

    K팝2 그녀‥심사위원만 아니라 시청자도 놀랐다

    SBS ‘K팝스타2’에 1년 만에 재도전한 성수진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해 K팝스타1에 도전했던 성수진은 1년 만에 완전히 바뀐 외모로 재도전했다. 비결은 양악수술. 이날 방송에서 성수진은 “고교 때 치아교정을 했는데 크면서 구강구조가 바뀌었다. 수술 후 소리가 나오지 않아 6개월 간 노래를 못했다”며 “노래할 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아팠던 것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성수진 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달라진 모습 때문에 양악수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인기만큼 인터넷을 통해 각 종 루머가 많이 돌고 있어 그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면 힘들다?체중이 너무 적어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수술을 못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빈혈수치다. 예전보다 수술시간과 출혈량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수술시 400㏄ 미만의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 해도 혈액수치가 낮다면 수술에 어려움이 있다. 물론, 혈액수치가 낮아도 방법은 있다. 혈액수치가 10이 정상일 때 8이하면 빈혈이 심해 출혈을 견디지 못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수혈을 준비해야 한다. 혈액수치가 조금 낮은 정도면 수혈 보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너무 뚱뚱해도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고도비만의 경우 수술 후 회복기에 문제가 된다. 뚱뚱한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진다. 살이 찌면서 기도를 둘러싼 근육과 인대가 두꺼워져 기도를 눌러 좁아진다. 수술을 하면 콧속과 목이 부어 호흡을 잘 못하게 되는데 이 때 비만인 사람들은 기도가 좁아 호흡이 더 힘든 것이다. ◇양악수술을 하면 코가 퍼진다?실제로는 코가 퍼지지 않았지만 코가 퍼져 보일 수는 있다. 수술 후 약 2~3개월 정도는 얼굴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다. 얼굴만 부은 것이 아니라 코도 함께 부어 있기 때문에 코가 퍼져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코와 입은 상대적이다. 턱이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코는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고 턱이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인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부기가 빠져 원래의 모습을 찾는다.  ◇없던 코골이가 생겼다?평소 코를 골지 않던 사람이 수술 직후 코골이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다. 코골이는 코부터 목까지 내려오는 상부 기도가 좁아져 나는 소리다. 턱뼈 뒤에 기도가 지나기 때문에 턱을 뒤로 밀면 기도가 좁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코골이도 사라진다. 문제는 원래부터 코골이를 할 요소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다. 비만이나 비염환자들의 경우 평소 코골이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양악수술로 기도가 조금 더 좁아지니 일반인에 비해 더 코골이 할 가능성이 높다. ◇턱에 감각이 없고 발음이 이상해진다?신경에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두 가지가 있다. 양악수술시 건드릴 염려가 있는 신경들은 주로 감각신경들이다. 수술 중에 신경이 뼈에서 나오는 부분이 당겨지게 되는 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각이 저하되는 경우는 있다. 신경의 굵은 가지가 손상되면 큰 문제지만 잔가지는 조금 다쳤어도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술 후 발음이 이상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양악 수술 후 발음이 변할 수도 있다. 턱뼈의 위치를 이동시키면 구강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2/04 09:43
  • 부부관계는 참 좋은데‥뭐가 문제일까?

    결혼 2년차인 이슬기씨(33)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서른이 넘어 결혼했기 때문에 바로 임신이 될 거라고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2년이 넘게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다. 주위에선 아직 30대 초반이니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라고 하지만 남편도 30대 후반의 젊지 않은 나이였기에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둘다 불임검사를 받기로 결심하고 불임클리닉을 찾았는데, 결과는 뜻밖이었다. 나팔관조영술 결과 이씨의 한쪽 나팔관이 막혀 있었던 것이다. 마냥 기다리다가 몇 년을 더 마음 졸였을 걸 생각하면서 이씨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30대 불임 가장 많아‥남성 불임 증가 추세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불임 진료 환자수는 2006년 14만여명에서 2010년에는 18만여명으로 24.4%로 증가했다. 2010년을 기준으로 불임 연령은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남성 73%, 여성 66.7%)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이 34,811명, 여성이 149,76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4.3배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1.3%로 여성의 4.8%에 비해 2배이상 높았다. 여성은 30세를 넘으면서 난자가 노화되기 시작해 생식 능력이 떨어지므로 임신 성공률이 낮아진다. 유산의 원인은 아기의 유전적 이상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 염색체의 숫자 이상을 동반한 유산뿐만 아니라 단일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한 유산의 빈도도 함께 증가한다. 남성 또한 나이가 들수록 정자의 유전자 돌연변이 개체가 늘어나 수정에 어려움이 있거나 수정후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에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 원인은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섭취, 방사선 노출 등에 의한 정자의 DNA 손상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했는데도 1년 동안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를 ‘난임’으로 정의한다. 과거에 임신경험이 있다고 해도 2차성난임으로 판단하는데,난임의 원인이 여성일 경우가 3분의 1, 남성일 경우 3분의 1,부부 양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는 3분의 1이므로 불임검사는 반드시 부부가 함께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 불임 검사는 이렇게 생리 2~4일째에 병원을 방문해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갑상선, 유즙분비호르몬, 여성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난소기능과 함께 임신을 하기 위한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생리 시작 7~10일 사이에는 양측 나팔관이 잘 통과되는지와 자궁모양이나 자궁내막의 심한 유착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가급적 빨리 자궁난관조영술을시행한다. 이후 각자의 주기에 따라 배란기 근처에 초음파를 통해 배란기 상태를 점검하게 되는데 이때 난소에서 배란을 준비하는 것과 자궁내막의 변화도 함께 관찰한다. 배란초음파 후에는 성교후 점액검사를 위해 한번더 병원을 방문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생리 2~3일전에 자궁내막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자궁내막이 착상기에 따른 정상적인 준비가 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다. ◇남성 불임 검사는 어떻게?남성의 기본 검사는 정액검사다. 정액의 1회 사정양, 정자수, 정자의 운동성, 속도, 형태를 파악한다. 정자수의 심한 감소나 무정자증의 경우호르몬 검사를 시행하며, 정액검사상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정자 DNA의 결합구조 이상을 검사하기도 하고, 유전적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염색체검사나 유전자 검사를 하기도 한다. 임신 능력을 체크하기 위한 정액검사를 할 때는 전문적인 불임클리닉에서 해볼 것을 권한다. 엄밀한 기준에 의한 정상 형태의 정자는 다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배아전문 연구원에 의해서만 정확히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불임시술 기술 덕분에 아이를 품에 안아보는 축복을 누리는 부부가 많아지고 있다. 절대적인 불임 상태가 아니라 임신 능력이 저하된 난임 부부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지 임신이 가능한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 라헬 여성의원 정현정 원장은 “고령임신인 경우에는 막연히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검사를 통해 부부가 정상임을 확인하게 되면 괜히 불안해할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임신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임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4 09:42
  • [건강단신]아이코드, 송년 감사 이벤트 진행 外

    ■아이코드, 송년 감사 이벤트 진행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3일(월)부터 18일(화)까지 송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대혈 보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부모들이 보관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이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제대혈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보관비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가입일 기준으로 임신 25주 미만의 산모에게는 추가 할인혜택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최대 12개월까지 신용카드 무이자할부와 결제조건에 따라 적용되는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행사기간 동안 가입고객이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에 아이코드 가입 후기를 올리고 해당 내용을 아이코드에 통보하면, 약정 보관기간 추가 1년 연장과 소비자 가격 11만원 상당의 줄기세포 마스크팩 1set(5개 들이)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송년감사 이벤트 상세내용은 아이코드 무료상담전화 080-561-3579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위 행사 기간 동안 제대혈 보관 및 이식 성과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 심포지엄 개최 분당차병원은 지난 12월 1일 오전 9시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제6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운동장애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분당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께 운동장애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고 의료기관간 공동의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장 정상섭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핵의학과의 강좌로 이어져 진행됐으며, 약 3시간에 걸쳐 운동이상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 하윤 교수, 박용구 교수, 가톨릭대 의대 허륭 교수, 이경진 교수, 손병철 교수, 인제대 의대 김무성 교수, 건국대 의대 조준 교수, 성균관 의대 이정일 교수 등 국내 신경외과학 분야의 권위자뿐 아니라, 중국 푸단대학교 화산병원 우진송(Jinsong Wu) 교수, 상하이 자오퉁대학 루이진병원 선보민(Bomin Sun) 교수 등도 참석하여 향후 운동이상증의 치료와 연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장 정상섭 교수는 “운동장애질환 관련 국내외의 다양한 치료 및 연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가 전세계 뇌신경계 질환치료에 대한 중심센터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03 17:28
  • 연어보다 열량 낮고, 고소함 가득한 이 음식

    연어보다 열량 낮고, 고소함 가득한 이 음식

    심혈을 기울이다가 아무 소득 없이 끝난 헛된 일이나 헛수고를 일러 ‘말짱 도루묵’이라고 한다. 이 ‘말짱 도루묵’의 도루묵이 올해 풍년을 맞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의 도루묵에 대해 알아본다. 도루묵은 보통 먼 바다에 살다가 11~12월에 연안에서 알을 낳는다. 제철에 잡힌 도루묵은 몸속 알이 가득 들어 있는데 한 입 맛을 보면 입 안에서 알이 톡톡 터져 특유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선이지만 비린내가 거의 없고 살이 연해 담백하며,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생선이다.  도루묵은 열량이 100g당 119㎉이다. 이는 비슷한 영양을 지닌 연어가 100g당 161㎉인 것과 비교할 때 저칼로리 생선으로 칼로리 부담이 큰 애주가들이 애용하면 좋은 술안주 감이다. 또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고 하여 각광받고 있는 DHA·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도루묵에도 다수 들어있다. 도루묵 100g당 DHA는 709㎎으로 전어의 2배에 달하고, EPA는 523㎎으로 갈치에 2배에 달한다. 다량의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은 심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기억력과 학습능력에 도움을 준다. 도루묵은 칼칼한 조림이나 찌개로 먹어도 맛있고 가스레인지나 연탄불에 구워도 좋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루묵 산지인 강원도 양양군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흘간 강원 양양 물치항에서 물치항 도루묵 축제를 개최한다. 저렴한 가격에 도루묵을 직거래할 수 있고 ‘도루묵 화로구이’등 다양한 도루묵 요리도 맛 볼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3 16:53
  • [건강단신]을지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外

    ■을지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을지병원은 12월 6일 오후 5시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홍서유 원장은 1987년부터 을지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을지병원 모자보건센터 소장 및 진료부원장을 지냈으며 을지의료원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치유의 음악회' 개최 고대안암병원이 12월 6일(목)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치유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KBS 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봉사단 김상희 단장을 비롯해 송대관, 현숙, 박상민 등 KBS 봉사단 소속 유명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단신 2012/12/03 15:58
  • 겨울철 '제모'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겨울철 '제모'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여름에만 제모를 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레이저 제모의 경우 여름에 시행할 경우 자외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시술 부위가 칙칙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여름 내내 제모 부위를 드러내지 못해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이 아닌 가을이나 겨울에 레이저 제모를 시행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레이저 제모의 원리는 특정 파장이 모근(털뿌리)에 있는 검정, 갈색 색소에 반응을 일으켜 타버리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즉, 검은 멜라닌 색소에만 반응하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털 이외의 피부 표면에는 멜라닌 색소가 적어야 시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자외선이 약해지는 가을부터 레이저 제모 치료를 시작해서 봄까지 치료를 완료하면 매끄러운 피부로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은 레이저 시술 전과 후 주의할 사항 등이다. 다음 사항들을 인지하고 시술을 받는다면 더 높은 시술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레이저 제모 전 가급적이면 치료 4주 내에는 뽑기나 왁싱, 전기 제모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레이저 광선이 털을 매개로 모낭세포를 파괴하는데, 털이 없는 빈 모낭에는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이저 제모를 하러 가기 하루 전 집에서 스팀 타올로 피부 표면을 불린 후 부드러운 보디 스크럽제로 샤워를 하여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단, 스크럽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품이나 오일제품을 발라 집중적인 보습을 주해 주어야 한다. >>레이저 제모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차가운 수건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거나 피부 건조를 막는 보습제를 제모 부위에 꼼꼼하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쿨링 제품이나 수분제품, 소염작용이 있는 연고제를 꾸준히 발라 자극을 빨리 가라앉히도록 한다. 특히 제모 후에는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 톤이 칙칙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03 14:38
  • 잊혀진 에이즈의 공포, 알고 보니‥’충격‘

    잊혀진 에이즈의 공포, 알고 보니‥’충격‘

    지난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이었다. 에이즈는 불치병이라는 과거의 편견은 상당부분 개선됐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0 에이즈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질병 자체에 대한 이해나 감염인과의 접촉과 관련한 정확한 지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의 공포로 세상이 들썩이던 상황과 비교했을 때 가히 충격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성의학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3 14:37
  • 혈변·혈뇨 10명 중 3~4명은 암이다?

    혈변·혈뇨 10명 중 3~4명은 암이다?

    대변과 소변은 한 사람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가 된다. 횟수, 색깔, 모양, 굵기, 냄새 등 다양한 배변과 배뇨 양상을 살피면 나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그중에서 혈변과 혈뇨는 몸에 큰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혈변과 혈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혈변·혈뇨 10명 중 3~4명은 암이다?대변은 하부 소화기 건강을, 소변은 하부 요로기와 신장 건강을 반영한다. 따라서 자신의 대변과 소변을 그냥 내려보내지 말고, 잘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평소보다 횟수가 많거나 적은지, 대변이나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는지, 모양이 평소와 다른지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피’다.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과 혈뇨는 단 한 번이라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적신호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03 11:51
  • 4년 만에 나온 ‘선풍기 아줌마’ 얼굴이‥

    4년 만에 나온 ‘선풍기 아줌마’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씨(51)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선풍기 아줌마는 한 때, 가수의 꿈을 키울 만큼 미모의 소유자였지만 자신이 직접 콩기름과 실리콘 등을 주입하는 식의 불법 시술을 여러 차례 받으며 얼굴이 선풍기처럼 부풀어 오르는 부작용에 시달렸다.  12월 1일 방송된 MBC ‘사람이다Q’를 통해 4년 만에 공개되는 선풍기 아줌마는 4년 전 방송에 얼굴이 공개된 후 몇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얼굴은 부풀어 있는 상태 그대로였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아닌 일반인이 시술하는 이른바 ‘야매’시술은 선풍기 아줌마와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특히 싼값에 보톡스 맞으려다 검증되지 않은 액체 실리콘을 시술 받고, 그 후 얼굴이 퉁퉁 붓거나 피부 일부분이 울퉁불퉁 뭉치는 등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며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흔하다. 보톡스가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엄연히 성형수술의 한 일종이다. 이번 경우처럼 보톡스가 아닌 검증되지 않은 실리콘을 주입할 경우 피부가 괴사되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회복하기 어려운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소독되지 않고 비위생적인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보톡스 역시 하나의 성형 수술이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필요하다. 또한, 사용되는 보톡스가 검증된 제품인지, 정식 허가를 받은 것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3 09:30
  • 커졌다가 줄었다가 반복‥묘한 기분의 실체

    커졌다가 줄었다가 반복‥묘한 기분의 실체

    우리는 달이 어느 정도 정신상태나 기분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 보름달이 되면 기분이 상승한다는 생각도 이에서 유래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반적 믿음과 달리, 달의 움직임과 심리학적 문제의 발생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미국 사이언스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의 라발 대학의 쥬네비에브 벨르빌 교수의 연구팀은 달과 정신건강문제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광범위하게 확산된 믿음이 진실인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2005년 3월에서 2008년 4월 사이에 캐나다의 몬트리올의 사크르-꾀르 병원과 오텔-디우 드 레비 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771명의 환자들을 조사했다. 이들 환자들 중의 상당 부분은 공황장애나 불안감, 기분장애나 자살충동을 겪고 있었다. 음력을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환자들이 응급실에 나타나는 시점에서 달의 주기를 조사했다. 이 분석 결과를 통해서 심리학적인 문제의 발생과 달의 주기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낼 수 없었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는 있었는데 불안장애는 달의 4주기 중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덜 나타난 다는 것이다. 쥬네비에브 벨르빌 박사는 “이것은 아마도 우연적이거나 설명하지 못할 요소로 인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만월이나 초승달이 심리적인 문제에 영향을 준다는 연관성은 발견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결론은 80%의 간호사들과 64%의 의사들이 믿고 있는 달의 주기가 환자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벨르빌 박사는 “우리의 결과는 보건건강담당자들에게 다른 의견을 갖도록 한다. 이 잘못된 생각은 한편으로 만월주기 동안 환자들에 대한 판단을 왜곡시킬 뿐 아니라 다른 한편으로 만월이 아닌 나머지 시기에 나타나는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는 세심하게 관심을 쏟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정신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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