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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목젖 제거…생활 습관까지 고쳐야 합니다

    강용석 목젖 제거…생활 습관까지 고쳐야 합니다

    변호사 강용석이 심한 코골이 때문에 목젖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에서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15) 군은 "다른 건 다 참아도 아빠 코골이는 참을 수 없다. 아빠는 코골이가 너무 심해 목젖 제거 수술까지 했는데 아직도 심각하다"고 말했다. 코골이는 우리가 숨 쉬는 동안 공기가 기도로 들어가기 전에 통과하게 되는 인후부가 좁아져 공기가 쉽게 드나들 수 없을 때 생긴다. 즉, 공기가 좁아진 통로를 지나면서 떨리는 소리가 얼굴 안쪽의 동굴 같이 빈 공간인 부비강(코곁굴)을 통해 울려 퍼지는 것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7/31 17:11
  • 유아인 우월 민낯, 따라잡는 방법 있어

    유아인 우월 민낯, 따라잡는 방법 있어

    배우 유아인이 사우나 직후 민낯으로 등장한 모습이 화제다. 31일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에 지난 24일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유아인의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유아인 우월한 민낯’ 영상이 공개됐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유아인처럼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성의 피부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기 쉽고, 여드름 등 트러블이 일어난다. 특히 면도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세균성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잦은 음주와 흡연은 피부 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남성들은 피지분비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각질 제거로만으로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 1회 피부 위에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녹여내고 모공 속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스킨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피부과 시술을 받기 어려운 남성이라면 시중에 파는 각질제거제로도 가능하다.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가꾸는 방법도 많다. 우선, 칼날이 장착된 면도기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면도 시 항상 쉐이빙 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위에 쌓인 피지를 걷어내는 것이 좋다. 이때 일반 비누보다는 세안 전용 비누나 세안용 폼클렌징을 권한다. 일반 비누는 알칼리성이 강해 약산성인 피부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토너와 함께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바르면 면도 등 강한 자극으로 소실된 피부 수분을 채울 수 있다. 여름철의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을 활용하여 피부 결점을 가리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7:08
  • 신지 미모 비결 공개…술은 비만의 지름길!

    신지 미모 비결 공개…술은 비만의 지름길!

    가수 코요테 멤버인 신지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신지는 물오른 미모를 만든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애주가’로 알려진 신지도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던 술은 정말로 살을 찌우게 할까?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4:33
  • 배우 쥬니 득남…여름철 맞춤 산후조리 필요

    배우 쥬니 득남…여름철 맞춤 산후조리 필요

    배우 쥬니(28)가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쥬니는 30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쥬니처럼 여름철에 출산을 하는 산모는 특히 체온에 주의해야 한다. 산모 중 일부는 산후조리 과정에서 ‘산후풍’이 올까봐 옷을 껴입고 몸에 바람을 맞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출산 후에는 임신 기간에 피하조직에 쌓여 있던 수분을 배출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이런 상태에서 여름 고온도 모자라 더운 방 안에서 온몸을 감싸고 있으면 대사량이 떨어지고 탈진한다.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는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 더위를 참고 땀을 계속 흘리면 이런 질병 위험이 더 높아진다. 출산을 하면서 생긴 회음부나 복부의 상처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산모들은 바깥에 나가면 안 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내·외 온도 차이만 잘 관리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 바깥에 나가도 괜찮다. 실내 온도, 습도는 에어컨과 가습기로 실내 온도 24~27도, 습도 60% 정도를 유지하면 된다. 오히려 출산 후에는 골밀도가 감소해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가만히 있기보다 걷는 운동을 하는 게 낫다. 단, 차가운 음식은 예민해진 잇몸이나 약해진 위장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4:26
  • 휴게소 인기메뉴 '국밥' 먹을 때 김치 잊어야 하는 이유

    휴게소 인기메뉴 '국밥' 먹을 때 김치 잊어야 하는 이유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먹거리는 덕평휴게소의 '덕평 소고기국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지난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 순위를 공개했다. 식사류 중에서는 '덕평 소고기국밥'이 16만7541그릇이 팔려 인기음식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1년보다 25%나 많이 팔린 것이다.국밥 한 그릇에 잘 익은 김치는 맛으로만 따지면 최고의 궁합이지만 건강 상의 궁합은 안 좋다. 국밥과 김치를 같이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섭취로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칼국수(2,900mg), 여름철 별미인 물냉면(1,800mg)도 마찬가지다. 모두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 2,000mg(소금 5g 정도)를 뛰어넘는 수치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1:17
  • 수영장서 포착된 이종석처럼 탄탄한 몸매 되려면?

    수영장서 포착된 이종석처럼 탄탄한 몸매 되려면?

    배우 이종석이 멋진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노브레싱’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배우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특히 군살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에 띈다.이종석처럼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당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콩, 닭가슴살 등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음식들을 먹고 탄수화물, 지방 섭취량은 줄이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스트레칭 전에 준비운동을 해서 체온을 높인 뒤,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또 근력운동을 할 때 운동기구 무게는 처음부터 무거운 것으로 시작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부터 차츰 늘려가야 한다. 근육통 등의 부상을 막기 위함이다. 이같은 중량운동을 한 후에는 휴식을 반드시 취해줘야 한다. 운동 종목을 옮기거나 1세트를 마친 후에 1~3분 정도 쉬는 것이 좋다. 중량운동을 할 때는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는데, 휴식을 취하면 손상된 부분에 살이 차오른다. 이처럼 손상과 재생을 반복하는 것이 근육이 커지는 원리이다.이외에도 근력운동을 할 때 필요한 운동 팁을 알아본다. ▷오랜 시간 무리하면 운동 효율 떨어져살을 빼겠다고 독한 마음을 먹고 끼니를 건너뛰며 하루에 두 세 시간씩 무리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 감량에 실패한다. 다이어트가 과하면 공복감을 극복하기 힘들 듯, 운동이 과하면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고 대사기능이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운동도 인체에 가해지는 하나의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 즉 운동의 후유증(근육통, 피로감, 각성효과, 공복감 등)이 뒤따른다. ▷부위별로 살을 빼겠다는 생각 금물지방은 호르몬에 의해 축적되고 대사되기 때문에 특정 부위의 지방을 따로 대사하는 운동도 있을 수 없다. 복근을 만든답시고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오직 ‘복근운동만’ 한다는 것이다. 복근은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만 한다고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 체지방 제거, 허리근육 강화 운동 등 종합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운동의 고통을 즐겨야긍정적인 생각으로 운동하는 것과 마지못해 하는 운동의 효과는 4배 이상 차이가 난다.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싶다면 운동은 고통을 성취감을 향한 즐거움으로 바꾸는 게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 7회 이상의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체중감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조절과 운동, 그리고 반드시 ‘휴식’이 동반돼야 한다. 일주일 내내 운동을 하겠다는 무리한 결심은 지속성이 떨어져 꾸준히 하기 힘들 뿐 아니라, 오히려 근육의 손실까지 초래해 운동의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운동은 주당 최소 3회, 최대 6회 정도가 적당하다. 또, 주 3회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3일 연속으로 하다가, 3일 연속 쉬는 것은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3일을 한다면 격일제로 하고 6일을 운동한다면 3일을 운동하고 하루 쉬고 3일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31 11:11
  • 이의정 근황…고관절 수술 후 20kg 쪘다는데 관리법은?

    이의정 근황…고관절 수술 후 20kg 쪘다는데 관리법은?

    방송인 이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의정은 31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뇌종양을 딛고 새출발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의정은 "지난해 주말드라마를 마치고 고관절 수술을 했다. 지금은 인공 관절을 끼고 있다"며 "계속 누워 있다보니 체중이 20kg 정도 쪘다"고 덧붙였다. 이의정과 같이 고관절 수술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고 빨리 회복할 수 있을까? 대개 수술 3일 후부터 고관절의 관절 가동범위증가를 위한 다양한 슬링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슬링운동이란 흔들리는 줄을 이용하여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 및 수동운동을 시행함으로써 손상 부위를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치료법이다. 또한 탄력성이 있는 밴드 등을 활용해 허벅지 및 고관절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함으로써 빠른 회복을 돕는다. 수술 7일 이후부터는 체중부하를 위한 발란스 운동에 집중한다. 주로 재활 기구인 풀리(pully)와 납작한 형태의 에어쿠션인 토구(togu)를 사용한다. 환자의 걷는 모양을 교정하고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런 재활운동을 수술 이후 약 2주에서 3주간 꾸준히 시행하면 일상 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회복하는 것은 물론 정상적인 출근도 가능하다. 집 안에서도 꾸준한 운동을 해주면 관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고관절 외전근 강화 운동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아래쪽 다리를 구부리고 위쪽다리(수술 받은 다리)를 무릎을 편상태로 위로 들어올려 10초간 유지한다. 같은 동작을 10회 반복한다.또 외회전근 강화 운동은 밴드 등을 활용한다. 침대 등에 앉은 자세에서 고정된 밴드를 한쪽 발목에 걸고 무릎을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고관절만 사용해 발은 안쪽으로 당겨준다. 양쪽 각각 10~15개, 2~3회 반복해 주면 효과적이다. 외회전근 운동 시 주의할 점은 다른 근육의 움직임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이런 관절 가동 범위의 운동은 양반 다리를 빨리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근력 운동을 통해 바닥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동작을 무리 없이 가능하게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0:56
  • 소리 지르는 식빵…빵 먹을 땐 녹차를 곁들여라!

    소리 지르는 식빵…빵 먹을 땐 녹차를 곁들여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저주 받은 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빵을 칼로 잘라 단면이 드러난 모습으로 식빵 중간 군데군데 구멍이 난 모습이다. 특히 그 구멍들은 마치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사람의 이목구비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바쁜 생활로 인해 아침을 빵으로 때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밀가루 빵은 곡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포만감이 낮아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였다. 하지만 녹말이 많이 든 음식과 함께 ‘녹차’를 마시면 높아진 혈당을 낮출 수 있다. 한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녹차에 함유된 ‘EGCG(epigallocatechin-3-gallate)’라는 항산화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쥐에게 투여했다. 그 결과, 항산화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 받는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 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폭이 50% 낮았다. 즉, EGCG성분이 옥수수 전분과 동시에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혈당을 낮출 수 있는 성분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빵 등의 녹말이 많이 든 식품을 먹은 후, 유발되는 혈당 증가를 녹차가 조절해 인체의 중성지방을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31 10:52
  • 이순남 신임 이화의료원장 "세계 유수 병원과 경쟁하는 첨단국제병원으로 발돋움 할 것"

    이순남 신임 이화의료원장 "세계 유수 병원과 경쟁하는 첨단국제병원으로 발돋움 할 것"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첨단국제병원의 면모를 갖춰 국내 병원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병원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날 1일 취임하는 제 14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이순남 교수(혈액종양내과)는 "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질환별 전문화된 센터를 중심으로 전문화, 특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무엇보다 이화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이라고 할 수 있는 2017년 강서구 마곡지구 제2 병원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발전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형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폐암, 흑색종,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로서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 대한내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임상암학회 회장 및 대한암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이사,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자문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전주여고, 이화의대를 졸업한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과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Northwestern) 의대 암센터 연수 후 1987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 중 2006년~2008년 이화의대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31 10:37
  • 심장병 환자, 운동은 금기 아닌 필수!

    심장병 환자, 운동은 금기 아닌 필수!

    2년 전 심장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을 받은 심근경색 환자 박모(40)씨. '심장병 환자에겐 운동이 금기'라고 알고 운동을 멀리 했다. 박씨는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었는데도 지난해 심근경색이 재발했다.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을 찾은 박씨는 의사에게서 "운동을 안 해서 재발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심장병 환자는 운동을 통해 재발·악화·사망 위험을 낮춰야 하는데, 이를 거꾸로 알아 병을 키웠다"는 것이다. 박씨는 운동을 시작한 뒤로 가끔 나타나던 흉통·호흡곤란도 사라졌다. 재발도 없었다.◇운동해야 심장 강화 효과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협심증·심근경색), 심장을 뛰게 하는 발전기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을 때(부정맥),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 심장이 제대로 못 뛸 때(심근병증), 심장판막질환·심부전이 있을 때 운동하는 것을 금기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13
  • 한여름에도 훌쩍… 비염, 사계절 질환 됐다

    한여름에도 훌쩍… 비염, 사계절 질환 됐다

    여름철 비염 환자가 늘고 있다. 비염은 추운 겨울이나 봄·가을 환절기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름 비염 환자가 봄·가을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최근 3년 간(2010~2012년) 6만 6188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환자 분포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비염 환자가 전체의 21.4%로 나타났다. 겨울(12~2월) 30%, 가을(9~11월) 25.4%, 봄(3~5월) 23.2%와 비슷한 수치였다. 7년 전인 2006년 이 병원의 계절별 환자(총 2만 2327명) 분포인 ▷겨울(31%) ▷가을(27%) ▷봄(28%) ▷여름(14%)과 비교했을 때 여름철 비염 발생 비율이 7% 이상 높아졌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13
  • "휴식과 힐링… 그리고 행복을 드립니다"

    "휴식과 힐링… 그리고 행복을 드립니다"

    헬스조선이 8월 19~22일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에서 '암극복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사람이 살기에 가장 쾌적하다는 해발 700m에 자리 잡은 숲속 통나무집에서 지내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다. 명상 전문 강사인 프로그램 매니저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정 내내 참가자와 함께 하면서 면역력 향상 도우미 역할을 한다. 참가비 69만원(2인1실 기준).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 및 접수 (02)724-7689  
    암일반2013/07/31 09:12
  • 노안 탓에 침침했던 눈… 갑자기 잘 보이면 백내장 의심

    노안 탓에 침침했던 눈… 갑자기 잘 보이면 백내장 의심

    노안 탓에 가까이 있는 것을 잘 못 보던 직장인 김모(65·서울 강남구)씨. 6개월 전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자고 일어나서 신문을 펼쳤는데 돋보기를 낀 것처럼 글자가 또렷하게 보였다. 김씨는 꾸준히 챙겨 먹었던 건강기능식품과 한약 덕분에 시력이 좋아진 것이라고 생각, 지인들에게 같은 제품을 선물했다.김씨는 최근까지 그 상태를 유지했는데, 며칠 전 갑자기 앞이 뿌옇게 보이면서 예전보다 시력이 더 나빠졌다. 김씨는 안과에서 '백내장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6개월 전 노안 상태였다가 갑자기 시력이 좋아진 것이 백내장의 신호였던 것이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과 서정원 교수는 "노안은 눈의 수정체가 초점을 제대로 못 맞춰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라며 "이 때 백내장이 생기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굴절력이 커져서, 마치 돋보기 같은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까운 것이 잘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노안과 백내장이 겹쳐서 갑자기 시력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전체 노안 환자의 20%, 전체 백내장 환자의 40%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다. 노안과 백내장이 겹쳤을 때 갑자기 좋아진 시력을 유지하는 것은 수 개월에 불과하다. 이후에는 시력이 원래보다 훨씬 떨어진다. 서정원 교수는 "노안이 있는데 갑자기 가까운 것이 잘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백내장 제거수술은 초음파로 비교적 간단히 이뤄지는데, 백내장이 심하면 눈을 1㎝ 정도 절개한 후 수정체를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 대수술이므로 위험한 편이다. 안압이 올라가서 시신경이 손상되거나 녹내장·각막부종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12
  • 가슴 키우는 효과 없고 트러블만 생긴다

    가슴 키우는 효과 없고 트러블만 생긴다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직장인 윤모(26·서울 노원구)씨는 올 초 쇼핑몰에서 "바르기만 하면 가슴이 커진다"고 알려진 크림을 샀다. 몇 달간 매일 가슴 마사지를 하면서 크림을 발랐지만 효과가 없었다.20만원대를 호가하는 일명 '가슴 크림'을 찾는 여성이 많다. 수술 없이도 가슴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윤씨처럼 효과를 못 본 사람이 대부분이다.가슴 크림의 주요 성분은 '보르피린'이다. 보르피린은 지방과 만나면 지방을 증식시켜주는 성분인데, 이것을 피부에 바른다고 해서 표피·진피층보다 아래에 있는 지방층까지 흡수되지는 않는다. 보르피린의 농도가 짙은 화장품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가슴 크림의 또 다른 주요 성분인 '푸에라리아'도 마찬가지다. 푸에라리아는 태국의 전통 약초인 푸에라리아 미리피카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면 가슴이 커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성분을 피부에 발랐을 때의 신체적 변화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푸에라리아를 과다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나와 있다.스타트성형외과 강연웅 원장은 "가슴에 바르는 화장품 정도로만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가슴이 커지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가슴 크림을 판매하는 쇼핑몰 홈페이지에도 '가슴 크기가 커진다'는 식의 효과를 강조하는 문구를 표기할 수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12
  • 바닷가에선 흐린날도 눈 화상 위험

    바닷가에선 흐린날도 눈 화상 위험

    작년 7월 초의 일이다. 한 부부가 초등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데리고 내원했다. 주말 갯벌 체험을 한 뒤, 아침에 일어나보니 두 눈이 모두 빨갛고 이물감이 느껴져서 안과에 온 것이다. 이 가족은 눈병을 걱정했는데, 눈병이 아니라 자외선 각막염이었다. 전염성 눈병은 보통 잠복기가 있고, 한쪽 눈에서 먼저 생긴다. 반면에 자외선 각막염은 여름 바닷가나 겨울 스키장 등지에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직후에 바로 생기며, 양쪽 눈에 동시에 나타난다.이 가족은 "날씨가 흐렸고 햇빛이 난 시간은 아주 짧았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자외선은 수면(반사율 100%)을 비롯해 모래 등에서 반사가 잘 되기 때문에 바닷가나 강가에서는 날이 흐리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외선은 속눈썹이 어느 정도 막아주지만, 난반사되는 자외선은 막기가 더 힘들기 때문에 눈 화상을 입기 쉽다.얼굴에서 '소형 반사판' 구실을 하는 코의 영향을 보면 반사되는 자외선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외선이 결막변성을 일으켜서 생기는 안과질환인 군날개(익상편)는 대부분이 코 쪽 흰자위에 생긴다. 코가 반사판으로 작용해서 코쪽 결막이 훨씬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군날개는 결막이식 등 섬세한 수술을 해야 제대로 제거하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한 동네에서 반사판을 쓰는 과수원을 하는 주민들이 모두 군날개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을 만큼 반사광은 눈에 해롭다.휴가지 바닷가의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다. 챙이 넓은 모자가 50%,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안경이 70% 정도의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 차단 콘택트렌즈는 99% 이상의 차단률을 보이지만, 콘택트렌즈 주변의 결막부위(흰자위)는 그대로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눈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스타일의 고글의 자외선 차단률이 가장 좋다. 선글라스 렌즈의 색이 짙어진다고 자외선 차단이 더 완벽해 지는 것은 아니므로, 자외선 차단 코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휴가지에선 백사장에서 뛰어다니는 어린이가 파라솔 아래에서 쉬는 부모보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다. 18세까지의 자외선 노출이 평생 노출량의 25%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휴가지에 데려간 자녀는 꼭 모자를 씌우고 필요에 따라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쓰게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외 활동이 적을수록 근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자외선이 두렵다고 어린 자녀의 실외 활동을 무조건 줄이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안과임찬영 이안안과 원장2013/07/31 09:12
  • 이유 없는 빈뇨·변비, 자궁근종 증상일 수도

    주부 정모(52·서울 은평구)씨는 두 달 전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본 후에는 잔뇨감이 느껴졌다. 비뇨기과 의사는 "자궁근종 때문일 수 있으니 산부인과에 가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정씨의 자궁 앞쪽에서 근종(근육조직에 생기는 종양)이 확인됐다.흔히 자궁근종은 생리 불순, 생리양 증가, 생리통 등 생리와 관련된 증상만 유발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는 "근종이 생긴 위치에 따라 이런 증상 없이 빈뇨·잔뇨감·변비 등만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근종이 자궁의 앞쪽에 생기면 방광을 압박한다. 이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이 마렵고, 잔뇨감이 생긴다. 반대로 자궁의 뒤쪽에 있으면 직장을 누르기 때문에,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거나 변비·성교통이 생기기도 한다.보통 이런 위치에 근종이 생기면 다른 증상은 없어서, 자궁근종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최중섭 교수는 "특별한 이유 없이 빈뇨·잔뇨감·변비 등이 2~3개월간 지속된다면, 자궁 초음파검사나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아보라"며 "근종을 없애는 수술을 받으면 이런 증상도 사라진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11
  • 벌꿀·로열젤리 친구 '프로폴리스' 노화 억제 효과

    벌꿀·로열젤리 친구 '프로폴리스' 노화 억제 효과

    요즘 시니어 사이 가장 ‘뜨거운’ 건강기능식품_프로폴리스 ‘백세 젊음’에 활성산소는 골칫거리다. 뇌·혈관·피부 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시니어 사이에 ‘활성산소 잡는 영웅’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프로폴리스가 뜨고 있다. #1 벌꿀·로열젤리의 친구 프로폴리스, 꿀, 로열젤리는 모두 꿀벌과 관계 있지만, 성분은 다르다. 프로폴리스는 일벌이 나무의 수지에서 채취한 것으로, 플라보노이드라는 천연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벌집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꿀은 꽃가루와 함께 일벌의 먹이이며, 주로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있다. 로열젤리는 꿀과 꽃가루를 먹은 일벌이 인두선에서 분비하는 영양분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산으로 구성됐다.
    시니어푸드취재 박지영 인턴기자2013/07/31 09:00
  • 가슴 두근거리고 답답?…‘꼭꼭’ 숨은 부정맥 잡아라

    가슴 두근거리고 답답?…‘꼭꼭’ 숨은 부정맥 잡아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다’, ‘가슴이 조이는 듯한 압박감과 통증을 느낀다’ ‘호흡이 곤란해지면서 쓰러질 것 같다’ 이런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적은 없는가? 그렇다면 꼭꼭 숨어 있는 부정맥과 숨바꼭질하는 것일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난 순간에 바로 병원을 찾지 않으면 잡아내기 힘든 부정맥. 하지만, 증상을 잘 이해하고 대처하면 조기에 발견해 급사(急死) 위험을 막을 수 있다. 01 부정맥,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 심장 박동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거나 건강한 심장은 1분에 60~80회 뛴다. 이 박동에 따라 심장은 확장되면서 정맥으로부터 혈액을 받아들이고, 수축되면서 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혈액과 함께 산소와 영양소가 온몸으로 잘 전달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것은 심장 안에 있는 ‘동방결절’이다. 동방결절은 ‘펌프질을 하라’고 전기 신호를 보내는데, 이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겨 심장이 너무 빨리 뛰거나 너무 늦게 뛰는 것이 부정맥이다. 부정맥은 숨이 차거나 진땀이 나면서 쓰러질 것 같은 여러 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명적 합병증 부를 수 있어 부정맥은 뇌졸중, 실신, 심정지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부정맥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8~12배까지 높아진다. 또 심장기능 저하에 따른 심부전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갑자기 쓰러지면 외상을 입을 위험도 크다. 최승혁 교수는 “부정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이나 뇌 손상 위험이 커진다.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아무리 가벼운 부정맥 증상이라도 놓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정맥은 70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당뇨 등 다양한 혈관질환자, 여자 등에게 많다. 02 부정맥 원인과 증상 바로 알기 심장박동이 너무 느려서 생기는 증상을 ‘서맥(徐脈)성부정맥’, 너무 빨라서 생기는 증상을 ‘빈맥(頻脈)성부정맥’이라 한다. 각각 어떤 증상을 느끼게 되는지,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두자. 서맥성부정맥, 심장 노화가 원인 1분당 박동수가 60회 이하로 느린 경우를 서맥성부정맥이라고 한다. 서맥성부정맥 때문에 심장이 늦게 뛰면 심박출량이 감소해 온몸과 장기들에 필요한 혈액 및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쉽게 피곤하면서 운동 능력이 감소되고,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실신하기도 한다. 서맥성부정맥의 주된 원인은 노화다. 나이 들면 심장도 노화해 70대에 접어들면 서맥성부정맥이 잘 나타난다. 고혈압 약물로 베타차단제나 칼슘채널차단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 마라톤 등 심장에 지속적으로 무리를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을 앓은 경우에 잘 생긴다. 서맥성부정맥으로 진단받으면 일단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은 삼가라는 생활처방을 받는다. 하지만, 심장 질환을 앓았다거나 급사 가족력이 있는 부정맥 환자는 급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인공심장박동기를 몸에 삽입하는 수술을 받는다. 이 박동기는 동방결절에 분당 60~100번의 전기적 자극을 주면서 심장을 뛰게 하는 장치다. 빈맥성부정맥, 뇌졸중 위험 12배까지 높아져 빈맥성부정맥은 가만있을 때 1분 당 심장박동수가 100회 이상으로 빠른 경우다. 움직일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어서 보통 분당 180회까지는 정상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 특별한 신체 활동 없이 가만있는데 갑자기 진땀이 나고 어지러우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경우다. 평소 커피나 술잔을 입에 달고 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잠을 잘 못자면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심장이 평소보다 갑자기 빨리 뛰게 된다. 많은 경우, 잠을 충분히 자거나 커피나 술을 줄이는 등 심장을 갑자기 뛰게 만든 원인 환경을 제거하면 심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병원 진단을 통해 병적 빈맥성부정맥으로 진단받으면 항부정맥제를 처방받거나 빈맥을 일으키는 심장 이상 부위를 고주파 전류로 절제해 내는 전극도자절제술, 빈맥 발생 시 전기쇼크를 주어 빈맥을 멈추게 하는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등으로 치료한다. 03 ‘맥박 측정’부정맥 잡는 첫걸음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기자2013/07/31 09:00
  • 다이어트 성공 비결, 결심 단단한 친구를 찾아라

    다이어트 성공 비결, 결심 단단한 친구를 찾아라

    혼자 걸으면 10~20분도 지루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일 때는 1~2시간 거리도 금세 끝난다. 다이어트라는 장거리 레이스에 지쳐 포기하고 싶다면, 코치를 영입해 보는 건 어떨까? 레이스를 이끌고 힘을 보태 주는 그들만의 코치를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조윤빈+조성희+ 퍼스널트레이너 성우현 "다이어트로 만난 친구, 제2의 퍼스널트레이너 노릇해요" 다이어트는 힘들고 배고프다. 그 시간을 견뎌 내야 체중과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결국 몸과 마음이 다이어트하는 습관에 얼마나 익숙해지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 마음을 의지하고 다이어트를 독려해 줄 친구. 조윤빈과 조성희 그리고 성우현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만나 최고의 파트너가 됐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7/31 09:00
  • 전문의가 말하는 '부부 갈등 풀어주는 감정연습법'

    전문의가 말하는 '부부 갈등 풀어주는 감정연습법'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울컥 화 내거나, 깊은 우울감에 빠지는 등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박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철 원장은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 연습, 어떻게 하는 것일까? POINT2좋은 감정을 만드는 감정연습법 우리나라 사람이 영국이나 일본에 가서 운전하면 운전석 방향이 다르고 통행 방향이 달라 모든 게 낯설다. 하지만 여러 차례 반복하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일일이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이렇듯 감정도 서서히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습관이 되어야 한다.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과거 상처와 별개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반복하면 감정도 바뀌거든요. 다만 감정의 원인은 찾아낸 후 몇 번 조절해도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기 쉬워요. 감정 조절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하고 꾸준히 연습해야만 비로소 새로운 감정에 익숙해집니다.” 감정연습을 하려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스스로 치유하는 감정연습법을 소개한다. Self Therapy 1 감정일기를 쓰자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감정은 능동적으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감정 조절이 가능한지 의구심을 갖는 것도 그 이유다. “감정은 분명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신 감정을 조절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일때 어떤 감정이 드는지, 그 감정을 세분화하면서 이전에 비슷했던 때는 언제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감정연습의 시작입니다. 감정을 알아 주는 습관을 키우려면 감정일기를 써 보세요.” 감정일기를 쓰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감정이 생겼을 때 감정일기를 쓰는 게 가장 좋지만 바로 기록하지 못하면 그날 감정을 되돌아보며 일기를 써도 된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 둘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감정의 이력을 찾아낼 수 있다. “감정은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요. 같은 감정을 느낀 경험을 좇으면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가 생긴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감정일기 예 날짜 3월 23일 있었던 일 내 생일인데 식구들이 모르고 있었다. 그때의 감정 슬픔 정도 8점 감정이 들기 전에 한 생각 아침에 미역국이 끓여져 있기를 기대했다. 전에 비슷한 감정을 느낀 때의 상황 어릴 적에 시험을 잘 봐서 오빠처럼 칭찬해 주길 기대했는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부모님 모습이 떠올랐다. 감정 세분화 오빠와 다르게 취급받는다는 억울함인 것 같다. Self Therapy 2
    피플취재 한미영 기자2013/07/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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