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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가이드라인 살펴보니… 결절 0.5㎝ 미만이면, 악성 의심돼도 검사 불필요

    갑상선암 과잉 검진·치료 논란이 커짐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갑상선암 검진에 대한 정부 공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6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사실 대한갑상선학회가 2010년 만든 검진·치료 가이드라인이 지금도 있다. 하지만 환자의 요구, 일부 의사들의 방어 진료 탓에 가이드라인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초음파 검사에서 지름 1㎝ 이상의 결절(단단한 혹)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하게 돼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결절 부위가 어둡게 보이면 1㎝ 이상일 때 조직검사를 시행하지만, 결절부위가 밝게 보이면 1~1.5㎝ 사이의 크기에서는 선택적으로 조직검사를 권고하고 있다.대한갑상선학회의 가이드라인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골수이식 등을 위해 전신 방사선치료를 받았거나,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거나, 갑상선 크기가 갑자기 커졌거나, 이유 없이 목이 쉬는 증상이 있다면 결절 크기가 1㎝ 미만이라도 조직검사를 받는다.▲위험 인자가 없고 결절 모양이 뚜렷하게 양성으로 보이면 2㎝ 이상일 경우에만 조직검사를 한다.▲결절 모양이 악성으로 의심되더라도 크기가 0.5㎝ 미만이면 조직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갑상선뿐 아니라 주변 림프절에도 악성이 의심되는 조직이 발견되면 결절 크기에 관계없이 조직검사를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30
  • '유방암 가능성' 때문에 멀쩡한 가슴 잘라내다니…

    '유방암 가능성' 때문에 멀쩡한 가슴 잘라내다니…

    지난해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멀쩡한 유방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유방암·난소암과 연관성이 깊은 브라카원(BRCA1) 유전자가 변이돼 이런 극단적인 결정을 한 것이다. 졸리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이모는 유방암으로 각각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는 곧 난소도 절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졸리의 선택 이후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와 예방적 유방절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의사들은 졸리의 선택을 과잉 검진(유전자 검사)이 불러온 과잉 치료의 대표 사례로 지적한다.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 교수는 "BRCA1과 BRCA2 유전자 변이는 단지 '유방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다'는 것이지 확실하게 암이 생긴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전자가 변이됐을 때 80세까지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은 58~74% 정도"라고 말했다. 즉 30~40%는 유전자 변이가 있어도 암이 발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전자 변이가 없어도 여성이 평생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10%에 달한다.따라서 유방암 예방 목적으로 굳이 유전자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 유방암이 걱정되면 콩과 같은 유방암 예방 식품을 먹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땀나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1주당 5일만 해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50% 낮출 수 있다. BRCA1과 BRCA2 유전자의 변이를 알고 싶다면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아도 유추해 볼 수 있다. 문 교수는 "3대에 걸쳐 세 사람 이상(직계 가족 한 명 이상 포함)이 유방암 환자일 때 의심해볼 수 있다"며 "이 경우에는 30대부터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유방암 가족력이 없는 상태에서 변이된 BRCA1, BRCA2 유전자가 나올 확률은 0.1~ 0.3%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의료계에서는 ▷35세 미만 유방암 환자▷양측성 혹은 다발성 유방암 환자 ▷직계 가족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는 유방암 유전자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치료 예측이나 난소암·대장암 등 2차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된다.심장병, 황반변성, 폐암의 발병 위험도를 보는 유전자 검사도 있다. 하지만 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홍영준 실장은 "검사 결과 특정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나오더라도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는 알 수 없다"며 "검사 후 괜한 걱정을 하고, 필요 없는 과잉 검사와 불필요한 치료로 이어지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30
  • 천연성분 치약… 합성성분 빼고 녹차 추출물 담아

    천연성분 치약… 합성성분 빼고 녹차 추출물 담아

    합성성분 대신 제주산 유기농 녹차 추출물이 든 치약 '카테그린'이 출시됐다. 코오롱웰케어의 드럭스토어 브랜드인 더블유(W)스토어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카테그린에는 사카린·타르색소·합성향료·합성계면활성제·합성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대신 제주 유기농 다원(茶園)인 다희연에서 재배한 녹차 추출물이 2% 들어 있다. 비타민C보다 항산화 효과가 20배나 높은 녹차 카테킨을 비롯해 충치를 유발하는 균인 뮤탄스균을 없애는 자일리톨, 천연 감미료인 효소처리 스테비아, 천연 항균물질인 자몽종자 추출물과 프로폴리스가 함유됐다. 전국 150여개 더블유스토어에서 살 수 있다.
    제약2014/03/26 07:00
  • 가족력·건강상태 따라 정밀검진 추가… 복부·골반CT는 초음파 검사로 대체

    과잉 검진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검진을 잘 받으려면 다음의 5가지 원칙만 잘 지켜도 큰 문제가 없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이철민 교수의 도움을 받아 건강검진 원칙을 정리했다.첫째, 건강한 사람은 기본 검진(혈액검사, 신체측정, 흉부엑스레이, 심전도, 폐활량, 대소변 검사)만 받는다. 30~40대는 2~3년에 한 번, 50세 이후엔 1년에 한 번씩 받으면 된다.둘째, 40대 이상에서는 위암·대장암·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므로 기본 검진 외에 의사와 상담을 거쳐 정밀 검진을 추가한다. 위내시경(40세부터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50세부터 5년에 한 번), 유방엑스레이·유방초음파(40세부터 2년에 한 번)가 대표적인 추가 검진 항목이다.셋째, 가족력과 개인의 생활 습관도 고려해야 한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으면 유방엑스레이·유방초음파를 35세부터 매년 받아야 한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40세부터 5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 흡연자나 금연한 지 15년이 안 지났다면 폐암 고위험군이므로 50세부터 매년 저선량 흉부CT촬영을 해야 한다. B형간염·C형간염 환자, 알코올성 간질환자는 30~40세부터 매년 간초음파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넷째, 정밀 검진의 경우 인체에 부담을 주는 CT 등 방사선 검사보다는 가능한 다른 검사를 선택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복부CT나 골반CT는 복부초음파나 골반초음파로 대신할 수 있다. 암환자의 암 전이·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찍는 펫(PET)CT를 건강한 사람이 질병 발견 목적으로 찍을 필요는 없다. 피폭량이 일반 CT의 수 배나 되고,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다섯째, 질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정기 검진과 상관없이 의사와 상담 후 관련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00
  • 자다 깨 화장실 가는 야간뇨… 젊은 여성도 위험

    자다 깨 화장실 가는 야간뇨… 젊은 여성도 위험

    잠을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야 하는 야간뇨 증상을 가진 여성이 적지 않다. 흔히 방광의 저장 기능이 떨어지는 중장년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젊은 여성도 많이 겪는다고 한다. 국내 통계는 없지만, 18~34세 여성 중 36%에게 야간뇨가 있다는 네덜란드의 조사 결과가 있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는 "젊은 여성들이 커피나 차를 즐겨 마시고 취업 준비나 직장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도 야간뇨를 겪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비 때문에 야간뇨가 생기기도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변비에 걸리면 요도 괄약근과 골반이 자극을 받아 수시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00
  • 비타민워터 1병만 마셔도 당류 11g을 '꿀꺽'

    비타민워터 1병만 마셔도 당류 11g을 '꿀꺽'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61.4g이다. 이 중 과일·채소나 우유에 든 천연당을 빼고 음료·설탕·빵·떡·과자 등으로만 35g 정도의 당류를 먹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이렇게 우리 국민이 군것질로 섭취하는 당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일 평균 당류 섭취량(25g)보다 훨씬 많다. WHO는 최근 천연당을 제외한 하루 당류 섭취량을 전체 섭취 열량의 5% 수준으로 낮추라는 예비 권고안을 냈다. 당 섭취로 인한 만성 질환 등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WHO 권고 섭취량은 설탕 여섯 티스푼에 해당한다.WHO에서 제안한 당류 섭취량을 맞추려면, 설탕·액상과당뿐 아니라 꿀·과즙·시럽 등 식품에 첨가하는 당류 섭취도 삼가야 한다. 한양대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는 "콜라 한 캔만 마셔도 당류 섭취량이 25g을 훌쩍 넘어간다"며 "가급적 군것질을 하지 말고, 음식을 조리할 때도 당류 첨가를 자제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우리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는 당류가 얼마나 들어 있을까? 다이어트를 위해 남들보다 식습관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인 취업준비생 권모(25·경기 성남시)씨의 식생활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당류 섭취 경로 및 대략적인 섭취량에 대해 알아봤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00
  • [H story | 과잉검진 논란] 검진 만능주의 부작용… 병 찾다 건강 해친다

    [H story | 과잉검진 논란] 검진 만능주의 부작용… 병 찾다 건강 해친다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최소한의 치료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암환자 생존율은 크게 높아졌다. 국내 암환자 5년생존율은 1993~1995년 41.2%에서 2007~2011년 66.3%로 25.1% 올랐다.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위암은 조기 진단 비율이 50%가 넘으면서 1990년대 1만2000여명이었던 사망자 수가 2010년 1만명 수준으로 줄었다.하지만 검진만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검진 만능주의'에 빠져 생기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 임상적인 효과가 밝혀지지 않았거나,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검진을 받기 위해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DNA 분석을 통해 질병의 위험성을 미리 예측한다는 유전자 검사는 수만 가지 질병 원인 중 한두 개만 예측할 수 있을 뿐이다. 암을 초기에 찾아낸다고 홍보되고 있는 펫(PET) CT는 방사선 피폭량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찾아내는 질병 정보가 거의 없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과잉 검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1999년 3300명에 불과하던 갑상선암 환자가 건강검진이 대중화된 2000년대 이후 매년 평균 23.7%씩 늘었다. 유방암 5.9%, 대장암 5.6%의 4배가 넘는다.
    암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26 07:00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2회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2회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4월 11일 오후 1시 병원 대강당에서 제 2회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공공보건의료의 국제협력 방안’,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병원의 적극적 역할’을 주제로 마련하였고, 각 주제의 강연과 전문가 종합토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철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은 “계층 간·국가 간 건강불균형을 해소하고, 인류가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맡겨진 책임과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7:23
  • 한솔병원, 26일 ‘복강경 대장암 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3월 26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복강경 대장암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암센터 정춘식 진료원장이 ▲ 대장암 진단 및 증상 ▲ 대장암 조기 발견 및 대장내시경 용종절제술의 중요성 ▲ 복강경 대장암 수술 정의 ▲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 비교 ▲ 복강경 수술의 장점 ▲ 대장직장암 수술 후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간초음파 검진권을 드릴 예정이며, 대장에 좋은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7:05
  • 봄철 기승인 비염, 제철 음식으로 극복한다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비염 환자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월 12일 공개한 ‘알레르기성 비염 질환 분석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 ‘알레르기성 비염’ 월별 진료인원은 3월과 4월에 각각 96만 4,680명과 97만 3,701명을 기록하며 평년의 진료인원을 웃돌았다. 비염 유발물질에 노출됐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황사나 꽃가루 등의 요인으로 인해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 기상당국의 3월 말 ‘슈퍼황사’ 예고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와 그 가족의 우려가 더욱 커지는 이유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요주의’ 계절인 봄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 같은 봄을 비염 치료에 첫걸음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겨우내 토양의 기운을 담아낸 각종 채소가 힘차게 움을 틔우는 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 두루 넘쳐나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 녹황색 채소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녹황색 채소는 비염에도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봄이 제철인 녹황색 채소는 사실상 그 어떤 종류라고 해도 비염에 좋은 음식이라 할 만하다. 쑥, 냉이, 달래, 씀바귀 등 봄나물은 입맛을 되살려주어 식욕을 돋궈주는 동시에 소화기능을 도와 체력을 보강하는 데 좋다. 더불어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 비염 환자들에게는 그만이다. 녹황색채소 중에서도 3월에서 4월 사이 제철을 맞는 미나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간 기능을 강화시켜 해독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미나리의 열을 식히는 성질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좋다고 본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해 알레르기성 비염은 물론 계절감기나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채기가 잦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생즙으로 먹거나 거즈에 묻혀 냉찜질을 해도 좋다. ◆질경이, 표고버섯 등은 차로 달여 수시로 음용 봄에 제철을 맞이하는 질경이도 비염 환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먹거리다. 간과 폐의 열을 소변과 같이 배출해 장기의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는 질경이는 잘 먹었을 때는 인삼이나 녹용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약재로 효과를 인정 받아 왔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관계 없이 수확할 수 있는 질경이지만, 봄이 되면 그 해 첫 질경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철의 의미가 있다. 아직 잎이 푸르고 어리다면 밥에 넣어 함께 지어 먹으면 되고, 말린 잎을 튀각으로 튀겨 반찬 삼아 먹을 수도 있다. 비염 환자의 경우에는 달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질경이 외에도 표고버섯, 연뿌리, 생강, 도라지 등이 차로 달여 마시면 비염에 효험을 볼 수 있는 재료들이다. 특히 표고버섯은 봄과 가을이 제철로 2월부터 맛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표고버섯에 풍부한 핵산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I형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준다. 서울대학교 논문에 따르면 핵산은 Th1, Th2의 밸런스를 Th1으로 변화시켜줌으로써 인체가 I형 알레르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핵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표고버섯이 비염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도 이 같은 연구결과의 연장선상에 있다. ◆근본적인 치료 원한다면 전문가와 상의해야 알레르기성 비염은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의해 나타나므로, 알레르기 유발 요인과 떨어지게 되면 증상이 진정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평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앞서 열거한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며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환자 수가 전체 비염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고, 방치했다가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에서 전문가적 치료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보통 같은 병이라도 여러 가지 증상이 다르고 우리 몸에 좋은 식품도 다 다르다”며 “습열(濕熱)증에는 습열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진 식품이 맞고, 비폐기허증(脾肺氣虛症)에는 기를 보충하는 성질을 가진 식품이 좋다”고 말했다. 체질에 따른 각기 다른 치료법과 처방이 있어야 하는 만큼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남선 원장은 “사람마다 증상마다 그에 맞는 섭생이 달라야 하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7:00
  • 아랫배가 묵직한 그녀를 위한 ‘변비약 선택’ 가이드

    아랫배가 묵직한 그녀를 위한 ‘변비약 선택’ 가이드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변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여성은 35만 9천408명으로 25만 9천178명인 남성에 비해 약 1.4배 많았다. 특히 20대의 변비에 대한 남녀 성비는 두드러졌다. 변비를 앓고 있는 20대 여성은 2만 3천251명으로 5천80명인 남성과 비교해 4.6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배변 시 통증, 복부 팽만감, 배변 후 잔변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변비는 여성에게 더욱 심한 고충을 안겨준다. 변비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 탓에 드러내놓고 치료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가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변비약 선택에도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의 변비약 선택이 더욱 꼼꼼하고 까다로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내 몸에 맞는 변비약 선택하려면 변비약은 ▲장 내에서 변의 부피를 크게 하는 팽창성 완하제 ▲굳은 변을 부드럽게 해 변이 대장을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변하제 ▲장 속으로 수분을 끌어들여 변을 묽게 하고 연동운동을 증가시키는 완하제 ▲장 점막을 자극해 대장 근육의 수축을 유도함으로써 배변을 돕는 자극성 완하제 등이 있다. 많은 여성들이 변비약을 선택할 때는 이미 배변 시기가 3일 정도 지났거나 복부팽만감과 가스 등으로 속이 불편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다. 이 경우 대부분 일시적인 변비 증상을 즉각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장을 빠르게 자극하는 자극성 완화제를 선택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장 기능을 위축시키고 약 의존도가 높아지며, 복부 통증도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자극이 강한 성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약 선택에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및 소아, 고령자 등의 변비약 복용에 있어 특별히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장기적인 변비약 사용이 대장운동을 저해하거나 자궁을 수축시켜 유산∙조산 등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변비약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변비약 성분에 주목해야 한다. 알로에엑스와 낫토 등 생약 성분으로 배변을 부드럽게 촉진시켜주며,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성분이 함께 배합된 변비약은 신체 리듬을 정상으로 돌려주어 내성이나 자극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만성 변비는 장 속 노폐물과 가스 때문에 피부트러블 잦아 만성 변비는 변이 장 속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서 장 속 노폐물과 가스로 인해 뾰루지나 피부 거침, 기미 등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장내 환경을 악화하는 유해균과 유해물질은 제거하고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성분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6:56
  • 류승룡 복근…'열심히 만든 복근 계속 유지하려면?'

    류승룡 복근…'열심히 만든 복근 계속 유지하려면?'

    배우 류승룡이 25일 한 영화 시사회에서 복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40일 동안 복근을 만들었는데 14일 만에 없어졌다는 것. 복근은 그만큼 만들기 어렵고 만들어도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사라진다. 류승룡 복근처럼 금방 사라지지 않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과 대표적인 복근 운동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5:35
  • 524kg 든 남자 따라하면 탄탄한 엉덩이 가질 수 있어

    524kg 든 남자 따라하면 탄탄한 엉덩이 가질 수 있어

    524kg 든 남자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524kg 든 남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사진 속 주인공의 이름은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로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 올려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5:28
  • 귀뚫기, 액세서리 매장 아닌 병원에서 해야 하는 이유

    귀뚫기, 액세서리 매장 아닌 병원에서 해야 하는 이유

    수능을 끝낸 여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멋내기가 바로 귀고리일 정도로 대학 신입생의 대표적인 멋내기 아이템은 바로 ‘피어싱’이다. 귓볼은 기본이고, 귀연골이 있는 귓바퀴까지 2~4개 정도 귀를 뚫는 학생도 있다. 좀더 개성이 강한 학생들은 코, 눈썹, 배꼽, 입술 등에 구멍을 뚫고 고리를 달기도 한다. 하지만 남들이 한다고 덩달아 하다보면 생각지 않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우선, 엄연한 의료행위인 귀뚫기와 피어싱이 병원보다는 길거리 노점상, 피어싱숍이나 미용실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감염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곳에서는 과산화수소로 대충 닦은 기구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다 사용하므로 2차 세균 감염은 물론 간염이나 에이즈 감염 가능성이 있다. 외국에서는 사망한 사례도 있을 정도. 또, 켈로이드 체질의 경우 피어싱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켈로이드란 피부 진피 내 콜라겐 섬유가 과다증식 하는 것으로 단단한 덩어리가 기형적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켈로이드 체질인 경우 피어싱을 했다가는 구멍 낸 부위를 중심으로 올록볼록 기형적인 덩어리들이 생겨나고 붉게 덧나게 된다. 금속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허리띠의 버클이나 손목시계로 인해 피부가 가렵고 피부염이 났던 사람들은 니켈이나 크롬 성분이 들어간 귀고리를 착용하면 알레르기 피부염이 발생되어 얼룩반점이 생길 수도 있다. 한편 섣부른 귓바퀴 피어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귀의 연골을 둘러싼 연골막 안쪽으로 피 또는 분비물이 고여 염증이 나타날 수 있고,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연골막염이 생겨 귀가 변형되기도 한다. 또, 귀연골 조직은 코를 높이고 코끝을 높이는데 사용되기도 하므로 훗날 코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역시 귓바퀴 피어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어싱으로 인한 감염 및 알레르기는 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해야 추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켈로이드와 흉터도 국소 스테로이드나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한다. 기왕 피어싱을 할 거라면 고압살균기를 갖추고 1회용 피어서를 사용하는 병원에서 하는 것이 부작용과 피부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
    피부과도움말=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2014/03/25 15:22
  • 과일·채소별 농약 '말끔히' 씻어내는 법

    과일·채소별 농약 '말끔히' 씻어내는 법

    최근 SBS 스페셜 '독성가족' 이 방영되면서 몸 안의 환경호르몬 배출법과 유입 예방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체내 환경호르몬이 쌓이는 대표적 원인 중 하나가 과일이나 채소 등에 남아있는 농약성분이 그대로 몸속에 유입되는 것. 하지만 농약은 대부분 제대로 세척만 해도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한다. 과일·채소 종류에 따른 효과적인 세척법을 알아본다. ◇포도·사과포도를 먹을 때는 포도알 하나하나를 일일이 씻기 어려워 모두 떼어 낸 후 씻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포도를 송이째 물에 약 1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농약 성분이 사라진다. 사과는 물에 씻거나 헝겊 등으로 닦아 껍질째 먹으면 된다. 단,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는 농약성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잔류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제외하고 먹는 게 좋다. ◇딸기딸기는 잘 무르고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가 뿌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반드시 물에 1분 정도 담가둔 후 다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줘야 한다. 꼭지 부분은 사과와 마찬가지로 농약이 잔류해 있을 가능성이 커 먹지 않고 남겨둔다. ◇깻잎·상추깻잎과 상추 잎에는 잔털이나 주름이 많아 농약이 잘 남아있는 편이다. 따라서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신경써 씻어야 한다.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된다. 이처럼 과일·채소 모두 한 번은 담금 물에 헹궈주고 다른 한 번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게 농약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농약은 지용성 물질이므로 채소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숯이나 식초를 탄 물, 소금물로 세척하는 것은 일반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4:49
  • 만취 고교생 대체 얼마나 마셨기에… 블랙아웃 현상 나타날 정도?

    만취 고교생 대체 얼마나 마셨기에… 블랙아웃 현상 나타날 정도?

    만취 고교생이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4일 오후 8시 20분경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열차 내에서 만취 고교생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도시철도 직원들은 욕설과 고성방가를 하는 고교생 A(16)군을 발견하고 열차 밖으로 끌어냈다.그러나 A군은 내리지 않고 지하철 문을 손으로 붙잡고 의자팔걸이에 발을 거는가 하면 출입문과 승강장 틈에 발을 끼우다가 급기야 지하철 선로에 뛰어내려 열차 아래를 기어 다녔다. 이 때문에 양방향의 열차는 15분가량 모두 멈춰 섰고, A군은 결국 8시 40분경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A군이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인사불성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만취 상태에서 소위 '필름이 끊겼다'고 말하는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나면 자신도 모르게 과감한 행동을 하거나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알코올이 대뇌피질에 영향을 미쳐서 이성을 담당하는 부분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블랙아웃 현상이 반복되면 뇌의 해마가 찌그러지면서 뇌 중앙에 비어 있는 공간인 뇌실이 넓어져서 자칫 알코올성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전체 치매 환자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코올성 치매는 노인성치매와 달리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에 문제가 있으므로 화를 잘 내고 폭력적으로 되는 등 충동조절이 잘 안 된다는 특징이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4:25
  • 봄철 알레르기비염, 재채기·콧물·코막힘 3대 증상따라 맞춤형 치료 효과

    봄철 알레르기비염, 재채기·콧물·코막힘 3대 증상따라 맞춤형 치료 효과

    따스한 봄이 유난히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흩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봄철(3~5월)에만 22만5천여명이 비염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발작성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3대 증상이 나타난다. 이중에서도 봄철에는 맑은 콧물과 재채기를 동반한 증상 때문에 고통 받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절반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봄철인 3~5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 1만 368명의 주 증상을 분석한 결과, 3대 증상 중 ‘콧물+재채기’로 불편을 호소한 환자가 48%(4977명)로 가장 많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5 14:10
  •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 의자에 앉아서 팔다리를 쭉 편 뒤…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 의자에 앉아서 팔다리를 쭉 편 뒤…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온몸을 나른하게 하는 춘곤증. 춘곤증은 겨울에 비교적 뜸했던 신진대사활동이 봄이 돼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발생한다. 날이 따뜻해지면 우리 몸의 피부 온도 역시 자연스레 올라가는데, 그러면 혈액순환이 더 잘 되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질수록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상대적인 비타민 결핍이 초래되며 춘곤증이 생긴다.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5 13:57
  • [건강단신]유기농 채소로 만든 '닥터 파이토주스' 출시

    [건강단신]유기농 채소로 만든 '닥터 파이토주스' 출시

    ㈜이앤에프메딕스는 최근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한 ‘닥터 파이토주스’ 를 출시했다. 닥터 파이토주스는 유기농 브로콜리, 유기농 토마토, 유기농 당근, 유기농 양배추 등 4가지 채소와 저농약 사과와 유기농 바나나 등 2가지 과일을 가공해 만들었다. 다른 첨가물 없이 100% 채소와 과일만으로 만든 제품이다. 덱스트린(전분)을 넣지 않고 채소와 과일을 일대일로 배합하고 동결건조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지켰다.  AHCC 등 대체보완식품 전문기업 ㈜이앤에프메딕스는 닥터 파이토주스 출시 기념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rphyt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5 13:53
  • 얼굴 비뚤어지는 안면신경마비…5분 마사지로 해결하는 법

    얼굴 비뚤어지는 안면신경마비…5분 마사지로 해결하는 법

    얼굴 근육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파르르 떨리는 등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에 따르면 2008년에서 2012년까지 5년 새 안면신경마비로 진료 받은 환자수는 약 24%가 증가했고 진료비도 연간 8.4%씩 늘었다. 안면신경마비란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겨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이다. 계절과 나이에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70~80%는 완전히 회복된다. 그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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