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kg 든 남자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524kg 든 남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사진 속 주인공의 이름은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로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 524kg의 바벨을 들어 올려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출전했던 종목은 데드리프트다.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 유지하는 종목인데, 실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잘 행해지는 운동이다.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고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근육을 탄력 있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드루나스 사비카스와 같이 올바른 동작으로 데드리프트를 하기 위해서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서서 양발 끝을 바깥으로 45도 향하게 하는 동작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양손으로 바벨이나 덤벨을 잡고 무릎을 구부려 앉는다. 이때 허리는 곧게 피고, 상체는 살짝 앞으로 숙인다.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는다. 마지막으로 상체를 세우면서 무릎을 편다. 이 동작을 15회씩 3세트씩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