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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 오후 2~4시에 가장 피곤, 커피 대신 '비타민'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힘들어 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 2~4시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와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0세 이상 남녀 직장인 2343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피로 대처 능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의 86.7%는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주중 근무일수의 절반 이상을 피곤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6:13
  • 추신수 부상, 발목 접질리면 'RICE 요법' 해야

    추신수 부상, 발목 접질리면 'RICE 요법' 해야

    텍사스 레이저스 추신수 선수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오늘(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버스톡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한 것. 경기 7회 초 추신수 선수는 투수를 맞고 3루쪽으로 흐른 공을 보며 1루까지 전력질주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추신수 선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판정을 받았고, 결국 부상으로 교체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6:11
  • 봄만 되면 눈 밑이 검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봄만 되면 눈 밑이 검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눈 밑에 생긴 다크서클은 얼굴을 늙어 보이게 만들고, 피곤하거나 어두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다크서클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봄철을 맞아 갑자기 다크서클이 심해졌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문제일 수 있다.전문가는 "비염으로 비강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눈꺼풀 아래의 혈류도 정체되면서 검붉은 색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크서클은 피로·스트레스·수분부족·생활습관·흡연·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눈꺼풀 아래 혈관이 확장되면서 생기거나, 유전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서 생길 수도 있다. 다크서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색을 밝게 해주는 연어나, 피로회복·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녹차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와 비타민A가 많은 당근도 다크서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2 15:20
  • 곽한구 결혼, 2세 위해 어떤 검사 받아야 할까?

    곽한구 결혼, 2세 위해 어떤 검사 받아야 할까?

    개그맨 곽한구가 오는 26일 KBS 신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전에는 혼수, 웨딩촬영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건강 검진이다. 하지만 막상 건강 검진을 받으려고 하면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많다.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해 결혼 전에 받아야 할 건강검진들을 알아봤다. ◇예비 신부-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성병검사l.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과 기능을 확인하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다. 즉 골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많은 경우라면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정기적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에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이다. 따라서 성경험이 없더라도 검사를 피하지 말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미리 알려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자궁의 경부에 발생하는 암으로서 산부인과 진찰 시 간단하게 질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세포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마취나 방사선 장비가 필요한 다른 암 검진에 비하여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 3. 풍진항체 검사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풍진항체검사도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임신 초기의 산모가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염되어 선천성 기형, 백내장, 심장질환 등을 포함한 선천성풍진증후군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풍진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풍진예방 접종 후, 최소 1개월 이상의 피임을 권하고 있으므로 2세 계획이 있다면 결혼 전 미리 검사를 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4:33
  • 생생정보통 닭볶음탕, 여드름 많은 사람 삼가세요

    생생정보통 닭볶음탕, 여드름 많은 사람 삼가세요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닭볶음탕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2 '생생정보통'에서 닭볶음탕을 만 원에 판매하는 대박집을 공개했기 때문. 생생정보통 제작진이 만 원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 관찰한 결과, 식당은 1시간 동안 35팀의 손님이 다녀갈 정도로 분주했다. 한편, 닭볶음탕 대박집 사장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4:24
  • 주홍빛 마을, 경북 청도에 가다

    주홍빛 마을, 경북 청도에 가다

    물과 공기 좋기로 소문난 경상북도 청도군. 곳곳에서 고운 감물천이 바람을 맞으며 펄럭인다. 곱게 물든 감물천에는 청도의 맑은 햇빛과 바람, 주민들의 따스한 마음이 담겼다. 감물 염색 공방에 가다 감으로 염색을 한다? 익숙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감물 염색 천이 아토피 등 피부병 환자와 태열이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장 특산물인 청도 반시를 사용해 고운 염색 천을 만드는 청도군 내 감물 염색 공방을 찾았다. 청도는 소싸움만 유명해? 감물 염색도 있다 청도 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박빙의 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싸움이다. 하지만 청도의 매력은 소싸움만이 아니다. 가을이면 마을 곳곳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반시도 있다. 반시는 납작하고 둥근 감 품종을 뜻하는 말로, 홍시나 연시와는 다른 개념이다. 전국 풋감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며 감말랭이, 감와인, 아이스 홍시, 감식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상품화 되고 있다. 반시는 씨가 없고 과즙이 풍부해 천을 염색하기 좋다. 이 때문에 청도 주민들은 매해 어김없이 고운 감물을 들인다. 주홍빛 곱디고운 염색천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청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감물 염색은 덜 익은 풋감을 사용한다. 감의 주성분인 탄닌으로 염색한 옷감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열전도율이 낮아 한여름에 입으면 좋다. 곰팡이가 안 생기고, 좀벌레가 좀먹지 않으며, 아토피 등 피부병에도 효과적이다. 감 외에 홍화, 쪽, 소목, 치자, 황련 등 천연 재료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인 사람이 착용하기 좋다. 감물 염색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염색법으로 일명 '시염'이라고 한다. 떨어진 감을 버리지 않고 사용한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다. 조선 중기 출토 면직물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350년 동안 시신과 함께 관 속에 들어 있던 면직물이 풋감으로 염색한 것이라 한다. 감물 염색법이 350년 전부터 한반도 남부 지역에 널리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감물 염색, 청도민의 정성을 담다 감물 염색 과정을 구경하기 위해 '웰빙황토' 공방으로 향했다. 공방의 박옥자 씨는 창고 한편에 있는 감물을 보여주며 "떫은 감을 갈아 만든 감즙에 물과 소금을 넣어 숙성시킨 것"이라고 했다. 숙성을 마친 감즙은 흔히 생각하는 주홍색이 아닌 탁한 막걸리 색에 가까웠다. 그는 커다란 대야에 감물을 붓고, 녹말기를 뺀 천을 담가 염색을 시작했다. "녹말기 있는 면직물과 마직물은 물 빼기를 통해 정련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찬물에 하루 정도 담근 뒤 잿물이나 세제를 넣어 삶는 거죠. 삶는 과정에서 섬유가 공기와 닿으면 천이 산화할 수 있으니 물에 푹 잠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마 같은 식물성 섬유는 단백질을 입혀 깊은 색을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콩과 물을 함께 갈아 베보자기로 거른 뒤 적당량의 물과 함께 섞는다. 여기에 천을 담가 1시간 정도 주물러 물들인 후 건조하면 된다. "감과 소목, 치자, 쑥, 생쑥, 오배자 등의 염색 재료를 하루 정도 담가 두거나 발효시켜 물과 함께 끓입니다. 이렇게 염색액을 추출한 다음 준비한 천을 담가 주무르면 고루 염색이 돼요. 그다음 물기를 꼭 짜서 줄에 널고 4~5일 햇빛에 충분히 건조합니다. 이 과정을 세 번 이상 반복하면서 색을 조절하는 거예요." '감물드리' 공방 이순애 씨의 설명이다. 그다음 거쳐야 하는 것은 매염 과정이다. 염색 재료에 맞는 매염재를 염색액에 첨가한 후 천을 담가 주무른다. 이 과정이 끝나면 염색액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건조할 때 천이 겹치면 안 됩니다. 자국이 남거든요. 무늬를 만들려고 일부러 구김을 넣는 경우를 제외하고 겹치면 안 됩니다." 생활용품은 물론 침구류와 옷가지 등 감물 염색 천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많다. 청도군에 위치한 감물 염색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감물 염색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감물 염색 천으로 만든 제품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부분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탈색될 수 있으니 중성세제나 섬유린스를 사용해 세탁하자. 드라이클리닝도 탈색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천연 염색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조금씩 옅어질 수 있으나 나름의 멋이 있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4/04/22 13:34
  • 이유없이 계속 피곤하다…피로가 보내는 질병 신호

    이유없이 계속 피곤하다…피로가 보내는 질병 신호

    성인의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숙면은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회복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했는데도 다음날 여전히 피곤하다면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피로로 알 수 있는 질병들을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1:50
  • '성심껏 준비한 컬러 푸드 맛있게 먹기'…여성 건강 지키는 8대 수칙

    '성심껏 준비한 컬러 푸드 맛있게 먹기'…여성 건강 지키는 8대 수칙

    이화의료원이 ‘여성 건강 8대 수칙’을 발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발표한 ‘여성 건강 8대 수칙’은 캠페인의 슬로건인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에서 기억하기 쉬운 핵심 키워드인 ‘여성 행복 사회 건강’의 8개 단어를 머릿 글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건강 습관을 담았다. <여성 건강 8대 수칙>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4/22 11:20
  • 애슐린 피어스처럼 '촉촉한 입술' 만들려면

    애슐린 피어스처럼 '촉촉한 입술' 만들려면

    온라인상에서 애슐린 피어스가 화제다. 애슐린 피어스는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작가, 모델이다. 국내 젊은층들의 핸드폰, 컴퓨터 배경화면의 모델로 자주 등장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눈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외모,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입술은 애슐린 피어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건조한 봄철에도 애슐린 피어스처럼 아름답고 촉촉한 입술을 갖기 위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 많이 알려져 있듯, 입술에 침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입술은 항상 외부에 노출돼 있어 잘 건조해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것처럼 보여도, 침이 마르면서 입술에 남이 있던 수분이 모두 없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건조해진다. 침에 있는 세균이 염증을 일으킬 때도 있다. 립스틱이나 치약 등 자극적인 물질은 입술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립스틱은 립 브러시로 발라 자극을 덜고, 매운 음식은 입술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립글로스는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덧바르지 않는 게 좋다. 기름 성분이 밀려 각질이 더 일어난다. 입술에서 피가 나면 꿀을 바른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되고 촉촉해진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입술에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0:48
  • 한가인 임신,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먹어야

    한가인 임신,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먹어야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편 연정훈과 결혼 9년 만에 얻은 아이인 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어제(21일) 2세 소식을 알리며 "오랜 결혼 생활 끝에 얻은 축복"이라며 "산모 한가인은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현재 임신 7주차고 내년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이제 막 임신부 대열에 들어선 한가인. 그녀가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엽산이다. 엽산은 기형아 출생을 70% 예방한다. 일본의 기형아 수술 권위자인 오이 시지오 동경자혜회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는 "임신부뿐 아니라 임신이 가능한 모든 여성은 엽산을 꼭 챙겨야 한다"며 "임신부들은 하루 600㎍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엽산을 잘 먹으면 출생 이후 아이의 중추 신경계 발달을 돕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게 오이 교수의 주장이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이 비해 무뇌증, 이분척추증(척추기형) 아이를 낳을 확률이 72%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과 캐나다 보건당국은 기형아 예방을 위해 시리얼, 파스타 등에 엽산을 첨가할 것을 의무화했다. 엽산은 또한 생후 아이의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임신 한 달 전부터 엽산을 섭취한 여성이 낳은 아이는 자폐성 장애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한편, 한가인과 같이 임신 초기(1~3개월)를 지내는 임신부들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격한 운동보다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산책'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임신 2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는 1주일에 1회 체중 측정해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고 열량이 많은 과자와 초콜릿은 피하는 게 좋다. 임신 중 지나친 커피 섭취는 자연유산이나 사산위험을 높이므로 삼간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4/22 10:00
  • [건강단신]바른세상병원, 척추질환 건강강좌 개최

    바른세상병원은 28일 오후 6시  '목, 허리 질환 아는 만큼 바로 지킨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전직대통령 허리수술 집도의이자 척추센터 이승철 원장이 척추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법, 예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임상데이터를 근거로 한 환자 치료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척추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선착순 30명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건강강좌 후 바른세상병원 재활물리치료센터 정석호 실장의 ‘목, 허리에 좋은 운동 가이드’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및 예약 1577-3175 / www.barunsesang.co.kr
    단신헬스조선 편집2014/04/22 09:52
  • 나도 설마 탈모 고위험군? 내 탈모 지수는 얼마?

    나도 설마 탈모 고위험군? 내 탈모 지수는 얼마?

    미혼남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탈모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20~40대 직장인 652명(남성 438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탈모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가장 우려했다. 이미 탈모가 진행하고 있는 남성이라도 아직 좌절은 이르다. 탈모는 평소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초기 대응에 따라 예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이 탈모 고위험군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사진)을 소개한다. 체크하는 항목의 수가 많을수록 탈모 고위험군에 속한다. ◇두피 건강- 두피 색깔, 염증, 가려움증, 냄새의 정도 체크건강한 두피에서 건강한 모발이 나온다. 두피의 건강은 두피의 색깔부터 봐야 한다. 두피 색이 하얀색이면 건강한 상태다. 하지만 붉은색이나 누런색이라면 탈모의 위험이 있다. 누런색 두피는 피지분비가 과도하거나 모공 주위에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지성두피다. 또, 건강하지 못한 두피는 불쾌한 냄새와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과도한 피지분비와 노화 각질의 영향으로 피지산화물이 두피에 누적되면서 모공이 막히기 때문이다. 붉은색 두피는 민감성 두피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약한 자극에도 따갑거나 열이 쉽게 오른다. 염증성 두피는 모낭에 세균이 감염되어 붉은색 염증과 함께 고름, 딱지 등이 나타나므로 탈모가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모발 건강- 모발 굵기, 빠지는 개수 체크두피를 살펴봤다면 모발이 건강한지 살펴보자.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진다면 건강한 모발이 아니다. 모낭이 건강하지 않아 모발 끝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또,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꾸준히 빠지는 것도 탈모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보통 모발은 하루 55개 전후가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새치가 나는 것도 탈모의 신호다.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 세포 수가 감소하거나 색소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활동성 감소 등 멜라닌 세포의 합성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이는 모근과 모낭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멜라닌 세포로의 영양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활습관- 수면시간, 식습관, 스트레스 지수 체크음주와 흡연은 탈모를 부추긴다. 담배 속 니코틴과 술의 알코올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지선을 자극시켜 과도한 피지분비를 유도할 수 있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도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기름진 음식 역시 모근의 피지 분비를 늘려 모발을 가늘게 만든다. 잠은 가급적이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자는 것이 좋다. 이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체내의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해 모발까지 가는 영양분을 산화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이 탈모 고위험군이라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문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탈모는 한 번 시작하면 완치가 매우 까다로운 질환인 만큼 예방 및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평소 두피와 모발의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을 꼼꼼히 체크해 탈모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4/22 08:30
  • '인터넷 중독' 평가 도구 잘못 됐다

    '인터넷 중독' 평가 도구 잘못 됐다

    ‘당신은 정말 인터넷에 중독된 것일까, 아닐까?’ 지금까지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를 진단하는 평가 도구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가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IAT(Young’s Internet Addiction Test)’를 분석한 결과, 실제 인터넷 중독 여부와 정도를 진단하는데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현 교수는 IAT 점수가 인터넷 중독자의 일평균 인터넷 접속시간이나 임상적 중증도와 상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중증의 인터넷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IAT를 해본 결과 점수가 기준치보다 낮게 나왔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2 07:30
  • [건강단신] 인증 획득 요양병원, 전국 230개소에 달해 외

    인증 획득 요양병원, 전국 230개소에 달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요양병원이 전국적으로 230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2014년 4월 기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모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환자 권익보호 및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의료법 제58조의4) 한편, 인증원은 매달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국민들이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지역별로 의료기관 종류 및 병원명 등으로 쉽게 인증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21 18:04
  • 조은숙, 공부만 하는 딸 말려야 하는 이유

    조은숙, 공부만 하는 딸 말려야 하는 이유

    배우 조은숙이 최근 세 딸, 남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해 화제다. 조은숙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세 명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부모로 유명하다. 조은숙은 지난해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아기를 가지고 있을 때 나는 정말 행복하다"며 "그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아기를 계속 가졌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6:11
  •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하체는 웬만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평소 탄탄하게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안 하는 현대인의 하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하체 근육이 약하면 인대와 등, 허리, 엉덩이의 주변 근육까지 모두 약해진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이 하지 관절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관절과 뼈가 함께 발달하고 척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다. 하체 근육 중에서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이 중요하다. 대퇴사두근은 기립 자세나 보행 시 하체 전체에 안정감을 주고 무릎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허벅지 근육은 인체 근육 중 지방 이용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은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다. 곧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결과적으로 대사량을 높여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튼튼한 허벅지 만드는 방법은 단연 근력운동이다. 단, 근력운동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로 운동하자. 또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적이다. 무산소운동은 10~20분, 유산소운동은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4/21 16:03
  •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척추관협착증 주의보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척추관협착증 주의보

    21일 국민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여성이 전체 진료환자의 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 114만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으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땅기고 점차적으로 무릎 아래에서 발바닥까지 저리고 시린 느낌이 든다. 이번 조사에서 50대 여성의 비율이 많은 것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는 "50대 여성의 경우 대부분 폐경 이후로 척추자체의 노화현상과 함께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필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라 말했다. 척추관협착증은 생활 속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삼가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다리를 굽혀 다리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들어올린다.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한다. 무거운 체중은 척추에 부담을 주므로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감소를 하고, 수영, 자전거타기, 걷기 등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 특히 수영은 허리, 배, 다리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물의 부력으로 척추관절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노년층이 하기에도 안전한 운동이다. 담배는 혈관수축을 유발하므로 끊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5:50
  • 금연 성공! 서남병원과 함께 하세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흡연자에게 금연의 동기를 유발,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양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금연 준비단계, 금연 실천단계, 금연 유지단계 등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금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대 1로 관리하여 금연의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연 준비단계에서는 금연서약서 작성, 시청각 자료와 강의를 통해 금연 동기를 유발하고 의지를 북돋을 것이다. 또한 혈압 및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조사,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여 금연을 도울 것이다.  이어 금연상담 전문 간호사와 1대1 상담 진행,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6주 후 수료식에서는 금연 성공자에 금연 완수증 및 기념품 제공, 금연실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도 6개월 동안 전화 및 문자 메시지 등으로 집중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흡연자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5월 15일(목)까지 병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공의료단 ☎(02)-6300-9008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화)부터 6월 24일(화)까지 6주간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21 15:49
  •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마른 사람들도 날씬하게 관리하기 힘든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아랫배'다.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나 아이돌조차 무대에서 방심한 사이 찍힌 뱃살 사진으로 굴욕을 경험한 적이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아랫배는 이처럼 연예인들도 쉽게 관리하기 힘든 부위다. 일반인들 중에는 '아랫배는 그냥 포기하고 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아랫배'를 잘 관리하는 법엔 뭐가 있을까? ◇일찍 일어나 공복에 운동하기아침 식사 전, 공복에 하는 운동이 아랫배 지방연소에 가장 효율적이다. 이때 운동을 하면 지방이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반면, 식후 4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탄수화물의 일종)이 주로 사용되고 지방 사용량이 줄어든다. 아침밥을 먹기 전 일찍 일어나 달리기나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강도가 조금 높은 운동을 한다. ◇음식물 '30회 이상' 씹기 음식물을 여러 번 씹으면 자연스레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포만감이 빨리 찾아오면서 음식 섭취량이 준다. 30회 이상씩 씹어 먹는 게 좋다. 한 비만클리닉 원장은 "음식 섭취가 최소 10~20분 정도 지속돼야 포만중추가 자극받는다"며 "30번 이상 씹는 연습을 하면 식욕억제와 지방분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랫배에 힘주고 매일 운동스트레칭이나 허리 돌리기 등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해야 하며 이때 배에는 계속 힘을 준다. 이렇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운동 운동하면 아랫배가 들어간다. 등산이나 장시간의 산책을 하는 것은 아랫배 지방 축적을 예방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가고, 평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TIP) 아랫배 운동법하루에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 중간에 포기하기 쉽지만 그만큼 아랫배 살이 집중적으로 빠진다. 1 평평한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상체 옆에 놓고 다리를 90도로 올린다. 2 숨을 내쉬면서 다리가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린다. 무릎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힘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한다. 3 다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각도까지 들어 올린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4:27
  • 몸에 좋은 견과류, 필요에 따라 골라 먹자!

    몸에 좋은 견과류, 필요에 따라 골라 먹자!

    정월대보름이 되면 그동안 별 생각 없던 사람도 '견과류 한 번 먹어볼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구입하려고 보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몬드, 잣, 호두, 땅콩, 피스타치오 등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여러 종류를 한번에 섞어 팔기도 하기 때문이다. 국적도 다양하고, 판매 업체도 많다. 그렇다고 아무 견과류나 골라잡지 말자. 원하는 건강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견과류 종류가 다르고, 제대로 된 견과류 선택 방법도 따로 있다. 건강 목적에 맞게 골라 먹기 고소한 맛 일색인 견과류지만, 종류에 따라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잘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choice 1 체중 걱정 : 피스타치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찔 수 있는데, 이런 점이 걱정된다면 피스타치오를 먹자.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 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우루시올이라는 옻 성분이 들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시중에 술안주용으로 나와 있는 소금 뿌린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높고 입맛을 당기므로 주의한다. 통째로 구입해 껍질을 직접 까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에 이롭다. choice 2 동맥경화 예방 : 잣·해바라기씨 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평소 불면증이 있어 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이나 겨울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 사람이 하루 10~15알 꾸준히 잣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추워서 생기는 한랭성 복통 등에 효과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으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변이 묽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 해바라기씨에도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하다. 또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인 사람은 조금만 먹자. choice 3 치매 예방 : 호두 호두는 모양이 뇌를 닮았는데 실제로 뇌 건강에 좋다.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는 연구 결과(식품영양학회)가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하는 좋은 공급원이다. 호두는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ALA)도 풍부하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아미노산 L-아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길 수 있고, 살찔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방이 많아 산화하기 쉬우므로 껍데기째로 구입해 먹을 때마다 깨 먹는 것이 좋다. choice 4 노화 예방 : 캐슈넛 견과류로 노화 예방 효과를 보고 싶다면 캐슈넛을 선택하자. 구부러진 모양이 독특한 흰색 견과류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씹는 느낌이 부드럽다. 전체의 44% 정도가 지방이지만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캐슈넛에 함유돼 있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등의 미량 영양소는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는다. 캐슈넛은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좋다.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몰아내는 활생균 덕분에 캐슈넛에 들어 있는 비타민 K가 더욱 잘 활용되기 때문이다. choice 5 만성질환 예방 : 아몬드 아몬드는 먹기 편하면서 항산화 효과가 큰 견과류이다. 최근에는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는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 성분 때문이다.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 준다. 이외에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다. 이를 위한 통아몬드의 적정량은 한 줌(30g, 약 23알)이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 권장 섭취량 73% 정도에 해당한다. 아몬드는 체중 조절 시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열량이 100g 기준 582kcal로, 피칸(700kcal)이나 헤이즐넛(635kcal)보다 낮다. 특히 장을 활성화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성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좋다. choice 6 피로 예방 : 땅콩 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다. 땅콩 10알을 먹으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5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 권장량이다. 특히, 땅콩에는 비타민E 중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도가 좋은 알파토코페롤이 10.1mg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알파토코페롤 권장 섭취량이 10mg이므로 충분한 양을 땅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비타민 B1·B2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 준다. 스트레스호르몬 분비를 줄여 주는 마그네슘 역시 많이 함유돼 있다. 땅콩 새싹에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C보다 20~30배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항암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듬뿍 들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땅콩 속껍질에 있으므로 벗겨내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삶거나 찌면 속껍질째 먹기 편하다. '하루 한 줌' 견과류도 다 같지 않다 맛과 영양 맞춰 신선하게 골라 먹자" 요즘 견과류의 대세는 '하루 한 줌'이다. 전문가들이 "어떤 견과류든 하루에 한 줌(1온스)만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는 '견과류가 거기서 다 거기'라고 생각하고 디자인이 예쁘거나, 구성이 좋거나, 가격 조건이 좀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신선한 최상급 견과류의 다른 맛을 느껴 보세요 호두나 아몬드 등을 꾸준히 먹는 사람은 견과류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텁텁하고 군내가 나는 제품도 있다. 맛뿐 아니다. 냄새, 색깔, 모양 등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난다. 제품의 원산지와 신선도는 물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로스팅 하는가, 포장상태는 어떠한가 등에 따라 생기는 차이다. 120년 전통의 브랜드 신뢰도를 갖고 있는 오렌지·레몬·자몽 대표 상표인 썬키스트에 따르면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도 과일과 마찬가지로 품종과 등급이 있는데, '썬키스트 너츠'는 모두 최상급 등급을 선택했다. 포장을 뜯었을 때 군내가 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된 내용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견과류 종류만 소포장으로 안전하게 견과류는 뜯으면 가급적 한 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견과류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들은 포장이 지나치게 대용량이라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뿐 아니라, 먹고 남은 것은 쉽게 산패됐다. 최근에는 뜯으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한 줌' 양의 소포장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한 포장 안에 섞어 놓은 '믹스 너츠' 제품이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견과류만 신선하게 먹기 어려웠다. 이런 단점을 개선한 것이 썬키스트 너츠의 '썬키스트(Sunkist)300' 제품(월넛300, 아몬드300, 캐슈넛300)이다. 단일 제품 소포장으로 자신이 원하는 견과류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총 300g 용량인데, 일일 권장섭취량인 25~30g을 매일 먹을 때 2인 가구 기준으로 일주일 정도면 모두 먹을 수 있다. 제품의 산패와 모양 훼손 등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고급 알루미늄박 포장 재질을 선택해 질소 충전 방식으로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포장에는 투명 창이 없어 제품이 보이지 않는데, 직사광선에 제품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하루 한 줌' 믹스 너츠 맛과 영양 따져야 믹스 너츠는 보관이 편하고 먹기 좋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그런데 믹스 너츠를 선택할 때 맛과 영양의 차이를 따져 봐야 한다. '썬키스트 너츠25'에는 호두,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넛 등 견과류 3종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시니어의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와 함께 칼로리 낮고 새콤한 맛을 내는 크랜베리가 들어 있어 새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린다. 또 견과류에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채워 준다.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2014/04/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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