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애슐린 피어스가 화제다.
애슐린 피어스는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작가, 모델이다. 국내 젊은층들의 핸드폰, 컴퓨터 배경화면의 모델로 자주 등장하며 유명세를 탔다. 한눈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외모, 그중에서도 아름다운 입술은 애슐린 피어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건조한 봄철에도 애슐린 피어스처럼 아름답고 촉촉한 입술을 갖기 위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
많이 알려져 있듯, 입술에 침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입술은 항상 외부에 노출돼 있어 잘 건조해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표면이 매끄러워지는 것처럼 보여도, 침이 마르면서 입술에 남이 있던 수분이 모두 없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건조해진다. 침에 있는 세균이 염증을 일으킬 때도 있다.
립스틱이나 치약 등 자극적인 물질은 입술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립스틱은 립 브러시로 발라 자극을 덜고, 매운 음식은 입술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립글로스는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덧바르지 않는 게 좋다. 기름 성분이 밀려 각질이 더 일어난다.
입술에서 피가 나면 꿀을 바른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가 20분쯤 지난 뒤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해주면 입술이 빨리 회복되고 촉촉해진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파우더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입술에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