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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 사망 아동 10년 새 100% 증가, 가해자는 '부모'

    학대 사망 아동 10년 새 100% 증가, 가해자는 '부모'

    아동학대 및 학대로 인해 사망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13076건으로 10년 전인 2004년 6998건보다 87% 증가했고, 사망 건수 역시 2004년 11건에서 2013년 22건으로 10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22 10:57
  •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존스홉킨스 총동문회는 '자랑스런 동문상' 2014년 수상자로 존스홉킨스의 정헌재 박사(37)를 선정했다.  이 상은 미국 및 전 세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며 학교의 전통을 빛내고 있는 존스홉킨스 동문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며, 시상식은 9월 19일에 존스홉킨스 대학이 위치한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열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9/22 10:42
  • 이식받은 신장 생존율 높이려면 '혈관 굳는 증상' 주의

    이식받은 신장 생존율 높이려면 '혈관 굳는 증상' 주의

    신장(콩팥) 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혈관석회화'가 있으면 이식 수술 후 신장 기능이 나빠지고, 이식신장의 생존율도 낮아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혈관석회화는 혈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복부 대동맥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골반 내에 위치한 '장골동맥'에 생기면 이식 수술 후 신장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장골동맥은 이식 수술 시 이식하는 신장과 연결하는 혈관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9/22 10:21
  •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어깨 넓어지는 운동하면 몸매 바뀔까?

    남성의 '좋은 몸매'에는 훤칠한 키와 역삼각형 몸매가 포함된다. 키는 바꿀 수 없지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키면 어깨를 넓히는 등 몸매를 바꿀 수 있다.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와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데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도움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근력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준다.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벤치프레스나 팔을 사용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숄더 프레스 머신, 등 상부의 광배근을 강화하는 랫 머신 풀 다운 등은 모두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해야 하며, 개수를 점차 늘려가야 근육 두께가 성장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0:04
  • 렙토스피라증이란, 초기 증상 감기몸살과 비슷… 심하면 사망?

    렙토스피라증이란, 초기 증상 감기몸살과 비슷… 심하면 사망?

    9월~11월 가을 추수기를 맞아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농촌 지역에서 주로 들쥐 등에 의해 사람에게 전염되는 렙토스피라증의 발병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렙토스피라증이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신성 질환으로 매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렙토스피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몸살과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쉽게 회복할 수 있으나, 치료시기를 놓쳐 균이 다른 장기까지 침범하면 합병증으로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심하면 폐출혈 등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10:03
  • 치매환자 일상생활지침만 지켜도 좋아진다

    치매에 거렸다고 해도 일상생활지침만 잘 지켜도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얼마든지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치매학회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침의 효과 검증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상생활지침은 지난해 학회가 치매환자의 진단 기준으로 만든 것이다. 연구결과 지침을 잘 지킬수록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보호자의 간병부담도 줄어들었다. 일상생활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그룹은 식사와 보행, 대소변 해결 능력, 목욕, 옷입기 같은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인 ADCS-ADL 지수가58.5점에서 60.7점으로 2.2점 상승한 반면 소극적으로 실천한 그룹은 50.5점에서 48.8점으로 오히려 1.7점 떨어졌다.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측정하는 ZBI 척도는 적극적 실천집단은 19.3점에서 19.6점으로 비슷한 반면 소극적 실천집단은 24.8에서 30.4로 5.6점 올라 간병부담이 더 커졌다. 환자의 우울감도 적극적으로 실천한 집단은 우울감이 다소 완화됐지만 소극적 실천군은 오히려 우울감이 심해졌다. 놀라운 것인 이런 변화가 단 3개월의 실천만으로도 생겼다는 것이다. 대한치매학회 김상윤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은 "치매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환자 가족들의 부담이 감소돼 사회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2 09:13
  • 중·고등학생도 초경 2~3년 후 생리 불규칙 하다면 '병'

    중·고등학생도 초경 2~3년 후 생리 불규칙 하다면 '병'

    생리 주기, 생리량 등은 여성들에게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생리가 여성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고등학생의 경우 생리가 불규칙해도 '아직 생리 주기가 자리 잡지 않아서 그렇다', '어른이 되면 다 괜찮아진다'고 생각하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불규칙한 생리 주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면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첫 월경, '초경'을 시작한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는 "보통 초경 이후 2~3년 이내에 생리주기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생리를 처음 시작한 지 3년이 지나서 나타나는 생리불순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21~35일이다. 그런데 초경 2~3년 후에도 생리주기가 21일 이하인 경우, 35일 이상인 경우, 생리량이 너무 적거나 많은 경우라면 호르몬이나 생식기 기관의 문제일 수 있다. 보통 생리주기가 너무 짧다면 혈액응고작용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고, 생리주기가 길다면 만성무배란, 난소가 빨리 노화하는 조기난소부전 등을 의심할 수 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생리량에 문제가 있는데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 다른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생리 주기가 너무 길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뼈가 약해진다. 이 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함께 커지게 된다. 또, 생리가 생성되지만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면 자궁 내막에 염증이나 혹이 생길 수도 있다. 불규칙한 생리주기의 원인은 자궁 및 부속기관의 선천적 문제,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정, 신체 장기의 이상 등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 등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정이나 스트레스 등이 생리 불규칙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6개월 정도 생리 주기를 기록하고, 그 결과 주기적으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사라 교수는 "생리 불규칙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병원을 찾아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2 09:00
  • 아이에게 사준 새책, 2~3일 있다 주세요

    아이에게 사준 새책, 2~3일 있다 주세요

    책을 막 읽기 시작하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부모들은 '새책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쓰는 건축마감재, 페인트에 남은 화학물질 등에서 나온 각종 유해물질들이 눈, 코, 목 등에 자극을 일으키는 새집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책의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페놀,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같은 화학물질 때문에 눈·코·목에 따가움, 알레르기 반응 등이 생긴다. 이런 물질은 대부분 휘발성이기 때문에 책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고 책 가까이에서 호흡만 해도 새책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22 07:30
  • 볼일 본 후 손은 씻으셨나요?

    볼일 본 후 손은 씻으셨나요?

    국민 대부분이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손씻기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확률은 90%에 달했으나, 전화설문 결과 실제로 비누로 손을 씻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66.7%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13년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조사 결과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이 73%였고, 이중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33%로 2013년 전화설문조사의 필요성 인지도나 비누로 손씻기 실천율에 비해 낮았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비누로 손을 씻으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 효과가 높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시·도및 시·군·구와 함께 7월부터 '전국민 손씻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9월 중순 이후에는 10개 시·도 및 35개 시·군·구에서 지역별 각종 행사장의 관람객이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는 9월 중순부터 수도권 지하철 열차 내 '30초의 기적'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으며, 전국 13개 국립 검역소에 손씻기 홍보물을 배포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한 감염성 질환 예방을 거듭 강조하며,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권고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1 09:00
  • 수원왕갈비 vs 포천이동갈비

    수원왕갈비 vs 포천이동갈비

    한국인이 가장 반기는 외식 메뉴는? 단연 갈비다. 그것도 소갈비. 가족 외식이든 직장 회식이든 ‘소갈비’란 통보엔 모두 환호성을 지른다. 소갈비는 의논해서 결정하는 메뉴가 아니다. 음식값을 지불할 결정권자의 일방적인 통보다.그만큼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걸 의미한다.
    푸드뉴트리션기고자 유지상2014/09/21 08:30
  •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누워서 하는 운동 BEST4

    인간은 직립보행으로 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자유로워진 손으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구 제작은 인간의 두뇌를 지혜롭게 발달시켰다. 인류 진화의 과정이다. 하지만 달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찾아왔다. 바로 척추질환이다. 네 발로 길 때보다 서거나 앉게 되면 척추에 작용하는 압력은 높아진다. 중력의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누워 있는 자세-네 발로 기는 자세-서 있는 자세-앉아 있는 자세’ 순으로 척추가 받는 부담은 커진다. 앉은 자세로 운동해도 마찬가지다. 거기다 무거운 아령까지 들면 척추는 더 불편하다.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누워서 하는 운동이다. 누워서 운동을 하면 체중이 분산되고, 바닥이 몸을 지지해 주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덜하다. 누워서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허리를 둥글게 말고 구르는 동작은 척추 마디마디의 긴장을 하나씩 풀어주기 때문에 좋다. 실제로 근력이나 관절이 약한 사람, 노년층, 과체중인 사람에게는 병원에서 누워서 하는 운동을 처방하기도 한다.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뛰어도 심장에 부담이 가는 사람도 누워서 하는 운동이 좋다. 따로 시간을 내거나 특별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자기 전, 기상 직후에 하면 된다.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누워서 하는 운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대표적인 운동 4가지를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수진 기자2014/09/21 08:00
  • 아로마뜸으로 부작용 줄이고 효과 높여

    아로마뜸으로 부작용 줄이고 효과 높여

    손발이 시리고 배가 찬 여성들은 아랫배에 따뜻한 찜질팩을 하면 온몸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도는 것을 느낄 것이다. 혹은 나이 들면서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중년들은 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따뜻하게 하면 증상이 완화됐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특정 부위가 차고 시큰거리면 본능적으로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실제로 증상이 줄어드는 경험을 한다. 온열자극은 인체의 기혈순환을 도와 질병을 치료하는데, 천년전부터 한의학에서 사용해 오던 온열자극법은 바로 ‘뜸’ 이다.
    건강정보기고자 이재동2014/09/21 07:30
  • 엎친 데 덮친 응급 상황, 어떻게 대처하지?

    엎친 데 덮친 응급 상황, 어떻게 대처하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람이 발생하면, 누구든지 주저하지 않고 구급차를 부를 것이다. 그런데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당장 필요한데 병원이 너무 멀거나 응급실이 어딘지 모를 때, 병원에 도착했지만 입원실이 없거나 돈이 없어 치료 받지 못할 때 등 엎친 데 덮친 상황에 대처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주말에 이런 일이 생기면 곤란하기 짝이 없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전화는 '119', 앱은 '응급의료 1339'지난 15년간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에서는 응급 상황별 적합한 응급실을 찾아 주거나 응급실마다 진료 가능한 중증 질환과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입원실 등 남아 있는 병상수를 알려줬다. 그런데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1339와 119중 어느 곳에 전화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2012년 6월에 1339와 119가 통합됐다.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때 119에 전화하면 1339에서 받던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1339로 전화하면 119로 자동 연결된다. 전화번호는 119로 통합됐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 1339'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변의 병·의원·약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 가능 병상 수, 응급처치 요령 등의 정보를 동영상·지도, 이미지, 문자로 제공한다. 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된 공공기관 위치 안내, 심폐소생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8만여 종의 응급의료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응급의료비 대불제도응급의료비 대불제도는 급히 진료 받아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신 지급하고 이후에 상환하는 제도이다. 대불제도는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리고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이용 의사를 밝힌 뒤,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병원이 대불제도 이용을 거부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급여관리부(02-705-6119)나 건강세상네트워크(02-2269-1901~5)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한다. 대납 비용은 최장 12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고, 이자는 없다. ◇복지부 응급실 평가 참고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급성심근경색 재관류요법 적절성, 급성뇌혈관질환자의 뇌영상검사 신속성, 활력징후 이상 환자 모니터링 적절성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nemc.or.kr)에 나와 있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미리 확인하면, 응급 상황이 닥쳤을 때 적합한 병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0 09:00
  • 선선한 가을, 골프칠 때 주의해야 할 증후군은?

    선선한 가을, 골프칠 때 주의해야 할 증후군은?

    가을은 골퍼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거나 비가 자주 내려 골프를 즐기지 못하다가 선선한 가을이 되면 마음껏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필드에 나간다는 생각에 골프를 무리하게 했다간 '천장관절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20 08:00
  •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대세 남미여행 내 나이에도 가능해?”

    꽃중년을 위한 남미 여행 프로그램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사냥해 보기, 이집트 피라미드의 장엄함을 넋 놓고 바라보기…. 영화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에 차례로 도전해보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남아메리카가 최근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tvN ‘꽃청춘’ 남미 여행기 방송되면서부터다. 방송직후 여행사 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페루 항공권 발권 수가 전년 대비 2배,  문의 전화도 평소보다 4~5배 증가했다. 이런 트렌드를 읽고 여행사는 물론 남미 항공사에서도 기획 상품을 쏟아내고 있어 여행객들은 반갑다. 하지만 중년과 시니어층은 장시간 버스이동, 고산증, 지역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쉽사리 용기 내기가 어렵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7:06
  • 네일아트로 기분전환 하려다 병만 옮았네

    네일아트로 기분전환 하려다 병만 옮았네

    손과 발도 아름답게 보이기를 원하는 여성 중 주말을 이용해 네일아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면 손톱이 노랗게 변색되고 건조해지기도 하고, 손톱이나 주변을 잘못 손질하면 세균에 감염되기도 한다. 네일아트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9/19 16:45
  •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치매 걱정 없이 나이드는 법 담은 책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제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치매 정보존·문화존·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65세 이상 치매 노인이 2013년 기준 57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치매 인구가 약 7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치매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치매를 '나이 들어 운이 나쁘면 걸리는 병', '가족의 삶을 파탄 내는 암보다 지독한 병', '어떤 치료도 소용없는 병'이라고 말한다. 치매가 환자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가족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치매를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는 병'으로 보고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한 책이 나온다. 조선일보 치매 특별 취재팀 안준용, 석남준, 박상기 기자가 쓴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이다.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1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시리즈를 엮어낸 책으로 치매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치매를 이겨내지 못했던 경험담, 그들을 향한 국내외 치매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이 들어있다. 또, 연령대별 치매 예방법과 자가 진단법 및 치료, 치매 환자를 돌보는 올바른 방법까지 치매가 두려운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치매 환자의 마음 읽기,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할 습관과 버려야 할 습관, 최근 개정된 장기요양보험 등급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비타북스 刊, 274쪽. 1만4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6:00
  • 돌연사 초래하는 게임중독, "밤에는 하지마세요"

    돌연사 초래하는 게임중독, "밤에는 하지마세요"

    게임에 중독돼 밤낮 없이 컴퓨터 앞에만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게임중독은 단순히 게임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많은 문제를 동반한다. 저녁에 게임을 시작하면 아침까지 계속하게 돼 밤낮이 바뀌고 낮 생활이 안 된다. 게임 중 모니터상에서 나오는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시상하부가 자극돼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면장애가 발생한다. 전체 수면과 램수면의 양이 줄면 감정조절에 취약한 폭력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된다. 심지어 실제상황과 게임상황을 혼동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컴퓨터 게임을 장시간할 경우 손목질환과 어깨절임, 요통 등 근골격계상의 문제가 올 수 있고 수면장애로 인한 주의력 결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면서 균형적인 성장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우리나라 청소년은 게임중독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수면 장애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된 상태다. 하루 2시간 이상 매일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중독을 의심하고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게임을 며칠씩 지속하면 성인이라도 대뇌피질이 자극되는 정도가 심해져 돌연사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중독이 문제인 만큼,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제한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밤에 게임을 하면 뇌신경이 자극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수면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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