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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인구 60% 늘어날 전망” 진단 기준 바뀐 탓이라던데… 어떻게?

    “비만 인구 60% 늘어날 전망” 진단 기준 바뀐 탓이라던데… 어떻게?

    현재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진단되며 우리나라에서는 BMI 25 이상이면 비만, 35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단, 체내 근육량과 지방량을 구별하지 못하는 등의 한계가 있어 비만 진단 척도로 다른 지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논의가 꾸준히 있어왔다. 최근, 비만을 진단하는 새로운 기준이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대·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팀이 성인 30만1026명을 평균 4년간 추적 관찰해 비만에 대한 새로운 임상적 진단 기준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키, 체중, 허리둘레, 엉덩이둘레를 측정하고 만성질환 유무, 사망 등을 포함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잠재적인 장기 기능 장애, 합병증 위험 등을 고려해 새로운 비만 기준을 정의했고 참여자들에게 적용했다. 연구팀이 재정의한 비만 기준은 BMI 30 이상이면서 다음 중 하나의 기준(▲허리둘레 남성 94cm 이상 여성 80cm 이상 ▲허리 대 키 비율 0.5cm 이상)에 해당될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BMI가 40 이상일 때는 다른 지표 없이도 비만에 해당한다.  그 결과, 참여자들 중 68.6%가 새로운 비만 기준에 해당됐으며 기존 척도를 사용할 때보다 60% 증가했다. 특히 70세 이상 참여자들 중 78.3%가 새로운 기준에 따라 비만으로 분류됐으며 이는 기존 척도를 사용할 때보다 두 배 상승한 수치다. 새로운 기준에 따라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은 정상인보다 장기 기능 장애를 겪을 위험이 3.3배 높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6.1배 높았으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5.8배 높았다. 이외에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71배 높았다.기존 BMI 기준이 체지방 분포를 반영하지 못해 복부비만이나 고령층의 근감소형 비만을 정상으로 분류했던 반면, 새 기준은 허리둘레나 허리 대 키 비율 등을 추가 고려해 숨은 비만 위험군까지 포함해 비만 인구가 늘었다.연구팀은 “새로운 비만 기준은 장기 기능 장애 및 장기적인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을 효과적으로 구분해낼 수 있다”며 “임상적 측면에서 약물 처방 등의 정확한 치료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비만체형최지우 기자2025/10/16 22:40
  • “많이, 세게 하면 좋겠지”… 가정용 피부관리기 ‘이렇게’ 쓰세요

    “많이, 세게 하면 좋겠지”… 가정용 피부관리기 ‘이렇게’ 쓰세요

    최근 '핸디형 피부관리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관련 위해 사례도 해마다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은 오늘(16일) 피부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핸디형 피부관리기' 10개 제품의 안전성과 표시·광고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핸디형 피부관리기는 전기적 자극, 고주파, 초음파, 광원(LED) 등으로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 소비량이 늘었지만, 아직 별도의 안전기준이나 규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대상은 ▲위드웰 2세대 갈바닉 마사지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펄케어 뉴소닉 마사지기 ▲듀얼소닉 맥시멈 ▲페이스팩토리 셀라이너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메르비 플래티넘 ▲프라엘 멀티코어 ▲디오네 플러스 갈바닉 마사지기 ▲케어클 CLB 콜라겐 부스터 제품이다.조사 결과, 전류 세기를 나타내는 실효전류 범위는 0.3~69mA로 전 제품이 저주파자극기의 주파수별 실효전류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또 노출된 빛에 의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결과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중국산 1개 제품(케어클 CLB 콜라겐 부스터)은 EMS 기능과 고주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특정 모드일 때 주파수가 434만8000Hz로 높아져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해 사용 중 뜨거움 또는 통증을 느낄 우려가 있었다. 케어클 측은 소비자원 시정권고에 따라 해당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품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부에 직접 닿는 기기 표면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10개 제품 모두 식약처 안전 기준인 43℃를 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제품은 제품은 40℃, 38℃ 등 정상 체온 3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정해진 사용 시간을 초과해 반복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의료기기의 성능이나 효능 및 효과에 관한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다.그러나 7개 제품이 주름 개선, 리프팅, 세포 재생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효과를 표시·광고하고 있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16 22:20
  • 흔한 ‘이 백신’, 치매 위험 줄이는 효과

    흔한 ‘이 백신’, 치매 위험 줄이는 효과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대체로 수십 년 동안 신경 세포 안에 잠복하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에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내 7000개 이상의 병원과 진료소에서 1억명이 넘는 환자의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대상포진 백신 접종자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자보다 치매 위험이 33% 낮았다.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생성하도록 설계된 물질이 포함된 대상포진 백신인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27% 더 낮았다. 또한 대상포진에 여러 번 걸린 사람일수록 치매 위험이 높았으며, 특히 두 번째 발병 이후 10년 동안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와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존 가설을 뒷받침한다.연구팀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재활성화가 치매의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임을 강력히 시사한다”며 “대상포진 예방 자체가 중요한 건강 목표이며, 치매 위험 감소는 잠재적인 추가 이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령층에서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으며, 한 번 걸리면 신경통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이 연구는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2025/10/16 21:40
  • 조현병 환자 피부 봤더니… ‘이 증상’, 질병 악화의 조기 신호일 수도

    조현병 환자 피부 봤더니… ‘이 증상’, 질병 악화의 조기 신호일 수도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피부질환을 함께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그레고리오 마라뇽 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정신건강 문제와 피부질환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현병 초기 환자 481명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유럽 14개국과 이스라엘의 임상 데이터가 활용됐다.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발진, 가려움, 햇빛 과민 반응, 피부 색소 증가 등의 증상이 있는지를 평가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피부 증상 있음’으로 분류하고, 정신 증상·우울감·사회적 기능 수준 등을 함께 비교했다.그 결과, 전체의 14.5%에서 피부 증상이 관찰됐다.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가장 흔한 증상은 가려움(6.3%)이었다. 피부 증상이 있던 환자는 4주 후 우울감과 정신 증상 정도가 더 심했고, 사회적 기능과 삶의 만족도는 낮았다. 연구팀은 “피부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질병이 전반적으로 더 심각하고 회복 속도도 느렸다”고 말했다.연구 책임자인 호아킨 갈반 박사는 “피부질환을 앓는 일부 환자가 정신과적 증상을 보인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정신질환 환자에게서 피부 증상이 얼마나 흔한지를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증상이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정신질환 악화의 조기 신호일 수 있다”며 “다만 연구 기간이 4주로 짧아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신경정신약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최근 발표됐다.
    정신질환유예진 기자2025/10/16 21:20
  • 관절염 환자 무릎 통증 줄이는 ‘1등급 운동’ 뭘까? 연구로 확인된 3가지는…

    관절염 환자 무릎 통증 줄이는 ‘1등급 운동’ 뭘까? 연구로 확인된 3가지는…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무릎 끝부분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 마찰이 심해져 생기는 질환이다. 통증, 부기, 염증 등으로 보행 능력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대한슬관절학회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는 열 명 중 네 명 가까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운동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어떤 운동을 권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중국 항저우 저장대 의대 정형외과 빈 왕 교수를 중심으로 미국, 스위스, 캐나다, 호주 공동 연구팀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 유형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했다.이번 연구는 1990년에서 2024년까지 30여 년간 진행된 217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것으로, 1만 5684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중 최대 규모다.연구팀은 유산소 운동, 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 심신 운동(요가 등), 신경 운동, 혼합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공인된 기준인 'GRADE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통증이 얼마나 완화됐는지 ▲기능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보행 능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삶의 질은 얼마나 나아졌는지 등이었다. 단기(4주), 중기(12주), 장기(24주)로 나눠 측정했다.분석 결과, 유산소 운동이 모든 평가 항목에 걸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산소 운동 중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은 단기는 물론 중기에서도 통증 완화,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됐다. 기능은 운동 시작 후 빠르게 개선됐고, 장기적으로 이어졌다.이 외에는 심신 운동이 단기 기능을, 신경 운동이 단기 보행 능력을, 근력 운동과 혼합 운동이 중기 기능을 개선했다. 또 어떤 운동이든 했을 때,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부작용 등을 유발하지 않고 안전한 치료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다.연구팀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유산소 운동은 1차 개입으로 권장될 만하다"며 "이 외 다른 운동은 보조적으로 병행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The BMJ'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10/16 21:00
  • “다 늙어서 무슨…” 지금도 안 늦었다, 금연 효과 ‘이 정도’로 커

    “다 늙어서 무슨…” 지금도 안 늦었다, 금연 효과 ‘이 정도’로 커

    50세 이후에 금연을 해도 인지기능 저하를 크게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미카엘라 블룸버그 박사팀은 유럽과 미국의 40세 이상 9436명을 대상으로 금연과 흡연에 따른 인지기능 변화를 12년간 추적 조사했다. 금연자 그룹과 흡연자 그룹은 연구 시작 시점의 인지능력 점수뿐 아니라 나이, 성별, 교육 수준, 출생국 등 요인을 일치시켰고, 연구 시작 전후 6년간, 총 12년 동안의 언어 유창성과 기억력 변화를 추적했다.연구 결과, 금연 직전 6년 동안 두 그룹의 기억력과 언어 유창성 점수는 거의 같은 속도로 감소했으나 금연 이후 6년 동안은 두 그룹의 점수 변화가 뚜렷하게 달라졌다. 금연 그룹의 경우 언어 유창성 저하 속도는 흡연 그룹보다 약 50% 느려졌으며 기억력 저하 속도는 약 20%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 흡연자의 언어 유창성과 기억력이 1년 치만큼 노화가 진행됐다고 볼 경우, 금연자의 언어 유창성은 노화가 6개월 정도, 기억력은 3~4개월 정도 덜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앤드루 스텝토 교수는 “이 연구는 금연이 치매 예방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더해준다”며 “젊은 층보다 금연을 덜 시도하는 경향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강력한 금연 동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란셋 건강한 장수(The Lancet Healthy Longevity)’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5/10/16 20:40
  • ‘이것’ 부족하면 살 찐다… 다이어트 때 꼭 신경 써야 하는 9가지, 뭘까?

    ‘이것’ 부족하면 살 찐다… 다이어트 때 꼭 신경 써야 하는 9가지, 뭘까?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일상 속의 잘못된 행동이 다이어트 효과를 방해할 때가 많다. 식사를 거르거나 근력운동을 소홀히 하는 등의 습관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지방 저장을 촉진하며, 오히려 더 쉽게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미국 영양사 비디 차울라(Vidhi Chawla)는 “작은 습관의 변화가 체중 감량 여정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전문가가 말하는 체중 감량이 목표일 때 중단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본다. 식단에 단백질 부족=단백질은 체중 감량에 핵심적인 영양소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준다. 차울라는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요요 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따르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체성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계란, 살코기, 생선, 유제품,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섬유질 섭취 부족=섬유질은 소화와 식욕 조절에 중요하다. 섬유질이 부족하면 혈당이 급상승하고 장 건강이 나빠지며 체중 감소 속도도 느려진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간식 욕구를 줄일 수 있다.아침식사 거르기=한 끼를 거르면 칼로리를 줄이는 지름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차울라는 "아침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하루 후반에 폭식하거나 군것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포함된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혈당 관리 소홀=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식욕이 증가하고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로 혈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수면 부족=수면은 체중 감량에서 간과되기 쉬운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교란돼 더 많이 먹게 되고, 신진대사도 느려진다. 매일 7~9시간의 충분한 숙면은 체중 관리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운동 부족 또는 과도한 운동=운동이 너무 적으면 근육이 줄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반대로 지나치게 운동하면 피로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 체중이 오를 수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휴식일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간식 자주 먹기=건강한 음식이라도 너무 자주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과해질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고, 배고픔을 느낄 때만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관리 부족=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복부 지방을 축적하고, 감정적 폭식을 유발한다. 명상·요가·심호흡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체중 조절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근력운동 회피=근력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역기를 드는 운동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운동을 병행할 때 체형 개선 효과가 크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2025/10/16 20:20
  •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사람 다리 맞아? 변색되고 붓고…” 점점 악화해 결국 사망, 무슨 일?

    세균 감염에 의해 다리가 심각하게 괴사,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른 60대 미국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미시시피대 의료센터(University of Mississippi Medical Center) 의료진은 61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A씨가 집에서 낙상(落傷)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당뇨병, 말초신경병증(말단 장기를 중추신경계와 연결하는 신경망에 손상이 생긴 것), 고혈압, 만성 림프부종(림프관에 수분이 축적돼 생긴 부종) 과거력이 있었다.검사 결과, 남성은 전신 근력이 약화된 상태였고 사지마비 증상이 있었다. 그는 “일주일 전부터 왼쪽 다리 색이 어둡게 변했고, 부기와 압통, 물집이 생겼다”며 “짙은 붉은색 체액이 물집에서 흘러나왔다”고 했다. 왼쪽 다리 증상이 특히 심각했다. 출혈을 동반한 물집이 많았고 부기도 상당했다.남성을 입원시킨 후 소변과 체액 등을 검사한 결과, 각종 세균이 검출됐다. 대표적인 것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Vibrio fluvialis)였다.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해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병원성 세균이다. 사람에게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식중독을 일으킨다. 감염됐을 땐 위장염, 설사 등을 겪는 게 일반적이지만, 괴사성 근막염, 간농양, 담관염, 폐렴, 복막염 등 그밖의 심각한 증상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남성에게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 주사가 처방됐다. 하지만 상태는 점점 심해져 다균성 패혈증(혈액을 통해 전신 감염이 이뤄지는 질환) 발생 우려가 있었다. 여기에 급성 신장 손상이 생겨 혈액 투석이 필요했고, 왼쪽 다리 상처와 부종이 계속 악화됐다. 결국 남성은 쇼크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잠시 상태가 나아졌지만, 왼쪽 다리에 광범위한 괴사가 발생하면서 무릎 위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장기 재활 시설로 옮겨졌지만 입원 3일차에 갑작스러운 저혈압, 의식 변화가 생겼고 며칠 후 각종 합병증이 한꺼번에 찾아오면서 사망했다.의료진은 “남성 사망의 핵심 원인은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라며 “환자는 입원 전 해산물에 직접 노출되거나 이를 섭취한 적 었다고 했지만, 그가 일하던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환자가 해안 지역에 거주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확실한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이런 이유들로 남성이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균이 다리 괴사를 빨리 악화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일반적으로 비브리오 플루비알리스는 손 씻기, 위생적으로 음식 조리하기, 하수처리시스템 등 적절한 위생조치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가열하지 않고 날로 먹는 음식을 주의하고 물이 오염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10/16 20:03
  •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마늘, 양파 등 자주 사용되는 채소를 냉장고에 소분해 넣어 놓는 사람이라면, 세균에 오염되지는 않을지 걱정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잘게 손질할수록 오염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손질한 채소는 미생물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식물 조직이 손상되면서 방출된 영양소가 미생물 성장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탓에 판매되는 손질 채소에서 살모넬라나 리스테리아 등 병원성 세균이 종종 검출되기도 한다.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은 안전한 가공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서 많이 소비되는 조미 채소인 마늘·양파·대파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마늘은 ▲껍질만 벗기기 ▲편 썰기 ▲다지기, 양파는 ▲껍질만 벗기기 ▲채 치기, 대파는 ▲토막 내기 ▲채 치기 등으로 재료를 손질한 후 냉장 식품 법정 보관 온도 기준인 섭씨 10도에서 15일 동안 보관했다. 이후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번식하는 세균이 얼마나 자랐는지, 병원성 세균을 접종했을 때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품질 변화가 있는지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가공 강도가 심할수록 세균이 더 빨리, 많이 자랐다. 마늘과 양파는 껍질만 벗겼을 때, 대파는 토막 냈을 때 가장 안전했다. 품질도 가공을 많이 할수록 갈변이 많이 되는 등 시각적 저하가 컸다.구체적으로 마늘은 다졌을 때 총 세균량이 가장 많았고, 병원균 세균도 가장 잘 증식했다. 양파는 보관 2일 차부터 채를 썬 양파에 번식한 총 세균량이 껍질만 벗긴 양파보다 많았다. 대파는 채 친 대파가 토막 대파보다 모든 세균 오염에 취약했고, 수분 손실·갈변 등 품질도 크게 저하했다.모두 병원성 세균 중에는 저온성 세균인 리스테리아가 살모넬라보다 더 잘 자랐다. 두 세균 모두 식중독균으로, 근육통,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채소 별로 비교해 보면, 10도 냉장 보관 중 미생물 번식이 가장 완만했던 것은 양파, 대파, 마늘 순이었다. 양파는 총 세균, 병원성 세균 모두 다른 채소보다 증가 폭이 작았고, 껍질만 벗긴 양파는 저장 15일간 병원성 세균이 거의 증식하지 않았다. 대파는 토막만 냈을 땐 상대적으로 안전했고, 채를 썰었을 땐 리스테리아에 오염될 위험이 비교적 컸다. 마늘은 세 가지 채소 중 균 증식이 상대적으로 가장 빨랐다. 특히 다진 마늘은 냉장 상태에서도 병원성 세균이 활발히 증식했다.연구팀은 "채소 유형별로 달라질 수 있으나, 공통으로 기계적 가공이 냉장 보관 중에도 신선 농작물의 미생물 성장을 가속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로 고도로 가공한 채소가 엄격한 위생·보관 관리가 필요하고, 유통기한은 짧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과학회 학술지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0/16 19:40
  •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하루 중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간단한 신체 활동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오비에도대, 프랑스 렌대, 덴마크 남부대, 영국 버밍엄대 공동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이른바 ‘운동 간식’의 효과를 분석했다. ‘운동 간식’은 계단 오르기, 스쿼트 몇 회 하기처럼 하루 중 틈틈이 짧게 움직이는 활동을 말한다.연구팀은 400명 이상의 비활동 성인을 대상으로 한 11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12주 동안 ‘운동 간식’ 그룹과 기존 생활을 유지한 그룹으로 나뉘어 연구에 참여했다. 운동 간식 그룹은 하루 여러 번, 일주일에 여러 차례 5분 이내의 중등도에서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수행했다.그 결과, ‘운동 간식’을 실천한 사람들은 심장과 폐가 산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하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심폐 체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심장과 폐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프로그램 지속률은 82%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실제로 1~10층을 계단으로 일주일에 두 번만 올라도 심근경색으로 말미암은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계단을 걸으면 심장이 온몸의 혈액 속으로 산소와 영양성분을 빠르게 공급한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다만, 심장 기능이 이미 떨어진 사람이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거나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운동 부족의 주요 원인은 시간과 동기부여의 부족인데, 짧은 운동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성인 3분의 1, 대부분의 청소년이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운동 간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피트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5/10/16 19:20
  • 韓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세계 3위… “인적 자원·R&D 투자 개선 결과”

    韓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세계 3위… “인적 자원·R&D 투자 개선 결과”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2025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에서 22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2023년 지수에서 세계 12위,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2년 만에 순위가 9단계 상승하며 22개 국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이뤘다.싸이티바는 16일 강남 코엑스에서 ‘2025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국 제약·바이오산업 지수 발표와 함께 전세계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수는 싸이티바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산하 리서치 기관 롱지튜드와 공동으로 2년마다 발표하는 산업 보고서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다. 전세계 22개국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전문가 1250명이 ▲공급망 회복력 ▲인적 자원 ▲R&D 생태계 ▲제조 민첩성 ▲정부 정책·규제 ▲지속가능성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별·항목별 지수를 도출함으로써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트렌드를 볼 수 있다.올해 전세계 평균 산업 지수는 5.96(10점 만점)으로, 2023년(6.08)보다 소폭 하락했다. 공급망 회복력은 개선된 반면, 인적 자원, 제조 민첩성, 정부 정책·규제는 여전히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혔다. 특히 디지털 기술 활용, 정부 정책 지원·규제 혁신 노력, 지속가능성 투자 등이 향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스위스, 영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에선 1위로, 싱가포르와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전문가들은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국의 순위 상승에는 인적 자원과 R&D 생태계의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정부의 바이오 인재 양성 정책과 학계·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이 인재 기반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정부의 R&D 투자 확대·디지털 기술 통합, CRO·CDMO 협력 증대가 글로벌 임상시험 수주 역량을 높이고 R&D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싸이티바 최준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이 인적 자원과 R&D 생태계 투자를 개선해 2023년 세계순위 12위에서 올해 3위로 도약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싸이티바 역시 내년 새로 개관하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를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0/16 19:07
  • [뷰티업계 이모저모]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 外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유니시티코리아가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 헤어 샴푸를 지난 15일 정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모발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포뮬러(pH 5.0~6.5)로 완성됐다. 마테잎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무환자·비누풀·쌀에서 얻은 보타닉 버블부스트 컴플렉스의 세정 및 보습 효과, 식물 성분의 체취 케어 시스템을 통한 소취 효과가 조화를 이룬다.유니시티코리아는 스킨케어 수준의 고기능 성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샤워를 힐링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향기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성을 담아 ‘밸런싱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는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세정 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켜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헤어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1만ppm 카페인이 두피에 활력을 줘 힘없고 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네오팜,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 ‘전년 比 140% 성장’​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이하 PBDD) 행사에서 총 매출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40% 성장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7~8일 양일간 진행된 PBD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주최하는 글로벌 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과 ‘리얼베리어(Realbarrier)’ 모두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아토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세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핵심 제품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독자적인 MLE® 특허 기술이 집약된 피부장벽 강화 크림으로, 민감성·아토피성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베이비로션(Baby Lotion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8위에 단숨에 올랐다.리얼베리어 또한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손상 개선에 특화된 더마 브랜드로, 꾸준한 글로벌 입소문을 통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닥터지, '지금 쓰는 화장품, 내 피부에 맞을까?' AI 성분 궁합 분석 제공닥터지가 고객의 피부건강 개선을 위한 이벤트 시즌2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을 진행한다.닥터지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피부 진단을 넘어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까지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서비스는 자사∙타사 제품 구분 없이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해주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보유한 총 1만8000여 개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닥찌 라운지에서 회원가입 후 연동된 자사몰에서 Ai 옵티미 성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제이시스메디칼, 젊은미용의사의학회 포럼 참가제이시스메디칼이 젊은미용의사의학회가 개최한 두 차례의 혁신 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자사 피부 미용 장비의 우수성을 알렸다.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국내 미용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을 목표로 9월 3일 ‘제4회 미용의학 혁신포럼’, 9월 17일 ‘제5회 미용의학 혁신포럼’을 각각 개최해 최신 피부 미용 장비를 한 무대에 모아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9월 3일 열린 제4회 포럼에서는 ‘Monopolar RF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국내 최초 모노폴라 RF 대표 장비들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가 소개됐다. 이어 9월 17일 개최된 제5회 포럼에서는 ‘HIFU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임상적 특징과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리니어지(LinearZ)’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더샘, 최대 50% 할인 가을맞이 ‘10월 샘데이’ 진행​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10월 샘데이’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이스, 선케어 제품은 물론 신규 컬러가 추가된 메이크업 라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베이스 ‘에코 소울 비건 스킨 밸런스 비비 크림’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에코 어스 올 프로텍션 선 크림’을 50% 할인한다.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마 플랜 크림·프레쉬 토너·수딩 젤·수딩 앰플 기획 세트’와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에코 소울 비건 브라이트 업 메이크업 베이스’, 실키 매트 쿠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30% 할인율이 적용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다양한 립 제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인기 컬러 ‘PK03 시나몬 로즈’를 포함한 ‘젤리 블러셔’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0/16 16:29
  •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성료​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성료​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했다.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신경학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경과학 연구의 새로운 흐름과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올해 학술대회 주제는 ‘신경과학 혁신의 심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범석 조직위원장(남양주 현대병원 신경과) 총괄 아래 ▲기조 강연 ▲교육 ▲권역별 학술 심포지엄 ▲실습형 워크숍 등 약 13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치매·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신경면역 질환뿐 아니라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뇌과학 연구와 임상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기반 뇌질환 조기진단 기술, 디지털 치료제, 원격 신경재활 기술 등 한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대한신경과학회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학술 교류와 정책 협력,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합한 ‘신경과학 국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신경과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는 “WCN은 신경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라며 “이번 학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신경과학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10/16 16:24
  • [의학칼럼] 반복되는 ‘삐끗거림’, 발목 외측 불안정성 때문일 수도

    [의학칼럼] 반복되는 ‘삐끗거림’, 발목 외측 불안정성 때문일 수도

    꼭 운동 중이 아니더라도 평지를 걷다 갑자기 발목을 접질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대부분 단순한 염좌로 생각하고 휴식이나 찜질 정도로 넘기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좌가 아닌 ‘발목 외측 불안정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과거 발목을 다친 이후 붓기나 통증이 자주 재발한다면 인대 손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발목 외측 불안정성은 주로 발목을 지탱하는 바깥쪽 인대가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돼 관절이 불안정해지는 질환이다. 외부 충격이나 착지 실수 등으로 인대가 손상되면 정상적인 지지력이 떨어져, 발목이 자주 ‘꺾이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되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목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체중을 실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동반된다. 또한 발목 주변이 자주 붓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이 빠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 인대 손상이 아니라 만성 불안정성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발목 주위 근육을 강화하고,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는 착지 자세에 주의해야 한다. 발목을 접질린 경험이 있다면 재활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야 재손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하이힐이나 발이 과도하게 꺾이는 신발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안정 및 보조기 착용, 근력 강화 운동,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인대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파열된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인대 봉합술이나 재건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재활치료를 통해 발목 근력을 회복하고 균형 감각을 되찾는 과정이 병행돼야 한다.발목 외측 불안정성은 단순히 반복적인 염좌로 오해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 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통증이 가볍더라도 자주 삐끗거리는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발목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일산포인트병원 조용수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조용수 일산포인트병원 원장2025/10/16 15:58
  • ‘먹는 GLP-1 치료제’, 기존 당뇨약 대비 혈당 감소 효과 우월

    ‘먹는 GLP-1 치료제’, 기존 당뇨약 대비 혈당 감소 효과 우월

    일라이 릴리는 먹는 GLP-1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이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밝혔다.두 가지 임상에서 오포글리프론은 세 용량(3mg·12mg·36mg) 모두 1·2차 종료점을 충족했다. 혈당 측정 지표인 당화혈색소(A1C)뿐 아니라, 체중,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감소했다.임상 3상 시험 ACHIEVE-2는 당뇨병 표준 치료제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오포글리프론과 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의 효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오포글리프론을 투여했을 때 40주차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용량별로(3mg·12mg·36mg) 각각 1.3%·1.7%·1.7% 감소했다. 반면, 포시가 10mg을 투여한 경우는 당화혈색소가 0.8% 감소했다.ACHIEVE-5는 피하주사 ‘인슐린 글라진’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오포글리프론과 위약을 투여해 비교했다.그 결과, 40주차 시점에서 오포글리프론을 투여한 환자는 최대 2.1%까지 혈당이 감소했다. 각 용량(3mg·12mg·36mg)에서 1.5%·2.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은 당화혈색소가 0.8% 감소했다. 안정성 결과는 이전 연구와 일치했다.릴리 제프 에믹 제품개발부문 부사장은 “오포글리프론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GLT-2 치료제인 포시가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이전 다른 임상 시험에서는 먹는 세마글루티드보다 더 좋은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오포글리프론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로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0/16 15:56
  •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에 ‘ADC’ 기술 수출… 최대 1.4조 규모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에 ‘ADC’ 기술 수출… 최대 1.4조 규모

    에임드바이오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를 더해 최대 9억9100만달러(한화 약 1조4055억원)다. 매출을 기반으로 한 추가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선급금과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베링거인겔하임은 에임드바이오가 개발한 KRAS 변이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선택적으로 발현되는 신규 종양 표적 기반 ADC 물질에 대한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이 후보물질은 토포아이소머레이즈1(Topo1) 저해제 페이로드(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물)를 적용해 강력한 항암 효능과 높은 종양 선택성을 갖췄다. 건강한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에임드바이오 남도현 최고기술책임자는 “해당 후보물질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한 많은 암 환자의 치료 환경을 혁신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협력은 새로운 표적과 접근법을 전문적으로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0/16 15:50
  • “의외의 다이어트 효과” 43kg 이솔이, 식단보다 ‘이것’ 강조… 체질도 바뀐다?

    “의외의 다이어트 효과” 43kg 이솔이, 식단보다 ‘이것’ 강조… 체질도 바뀐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37)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Q&A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가 “인생 최대 몸무게랑 감량비법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이는 “48kg이 인생 최대였던 것 같다”며 “지금은 43~44kg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실 유럽에서 정말 많이 먹고 있는데도 체중은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몸에서 열량을 잘 소모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을 잘한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이솔이가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이나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게 바로 숙면이다.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 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노화도 촉진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세포 회복을 방해하고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노화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체내 염증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은 자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는 전 세계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생후 3개월까지 14~17시간 ▲생후 4~11개월 12~15시간 ▲만 1~2세 11~14시간 ▲만 3~5세 10~13시간 ▲만 6~13세 9~11시간 ▲만 14~17세 8~10시간 ▲만 18~25세 7~9시간 ▲만 26세 이상은 7~8시간을 권장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16 15:15
  •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59세 박남정, 전성기 시절 몸무게 그대로… ‘이 규칙’ 지키니 배 안 나와

    원조 아이돌로 알려진 가수 박남정(59)이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는 박남정과 그의 딸이자 그룹 스테이씨 멤버인 시은이 출연했다. 박남정을 본 MC인 안용진 작가와 프로듀서 라도는 “저속노화의 표본이다”라며 칭찬했다. 박남정이 “제가 볼 때는 제가 그렇게 동안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하자, 시은은 “제가 봐도 동안은 맞다”고 말했다. 안 작가는 “현역 아이돌이랑 몸무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라도가 “그때(전성기)랑 지금이랑 몸무게 차이가 거의 없지 않냐”고 묻자, 박남정은 “큰 차이는 없다”며 “5kg 이내”라고 말했다.박남정은 철저한 관리를 위해 먹는 것을 참는다고 밝혔다. 그는 “엄청 참는다”며 “원래 좋아하는데, 제 소원 중 하나가 마음껏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도가 “마음껏 드시면 되지 않냐”고 하자, 박남정은 “그러면 배가 나와서 너무 싫다”며 “스무 살부터 허리둘레를 신경 썼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지 묻는 말에 그는 “특별한 건 없고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박남정이 지키는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음식 참기, 섭취 열량 조절해 비만 예방박남정처럼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면서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가 있다.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 참여한 22명의 참가자들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1500kcal로 제한했다. 그리고 참가자 중 절반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80g, 섬유질 섭취량을 20g으로 조절했다. 그 결과,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량을 조절한 그룹은 체중의 12.9%를 감량했지만 다른 그룹은 체중의 2.03%만 감량했다.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할 것을 권장한다. 또, 세 끼를 적절히 조절해 먹으면 다이어트 후 안정적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를 예방할 수 있다.◇러닝, 체지방 태워 허리둘레 관리에 최적한편, 박남정이 한다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을 감량할 때 하기 좋다. 박남정이 걱정하는 허리둘레를 관리할 때도 도움 된다. 체지방을 연소하면서 자연스럽게 복부지방이 빠지기 때문이다.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10/16 14:21
  •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노인 환자 위한 비대면 진료 활성화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노인 환자 위한 비대면 진료 활성화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가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및 비대면 진료 활성화에 나선다.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Smart Aging 시대를 위한 노인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인의학적 관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노인 환자 비대면 진료 ▲노인 만성대사질환 적정 관리 전략 ▲노인 환자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의 활용 등의 임상적 경험, 연구 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재형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화와 의료의 디지털화 시대를 아우르는 의료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의료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다”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스마트 의료 시스템 구축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본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노인당뇨병실증연구 협의체’와 ‘비대면진료시스템연구 협의체’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두 협의체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2025년 학술용역연구사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보건의료기술사업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각각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 당뇨병 환자 대상 실증 임상연구 프로토콜 개발’과 ‘감염병 대응형 비대면 진료 플랫폼 CiNFACT 개발 및 공공의료기술 기반의 한국형 비대면 진료 매뉴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비롯한 노인의학, 비대면 진료 및 헬스케어 분야 등에 관심 있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 2025/10/16 14:10
  • 한양대병원,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병원,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김경식 외과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좌는 이식을 기다리거나 이미 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이식과 관련된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후 관리와 생활습관이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환우와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장기이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양대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한편, 1994년 개소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더불어 사회복지팀, 영양팀, 약제팀 등 전문 인력이 협력해 장기기증자와 이식 환우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 2025/10/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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