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했다.
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신경학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경과학 연구의 새로운 흐름과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 주제는 ‘신경과학 혁신의 심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범석 조직위원장(남양주 현대병원 신경과) 총괄 아래 ▲기조 강연 ▲교육 ▲권역별 학술 심포지엄 ▲실습형 워크숍 등 약 13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치매·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신경면역 질환뿐 아니라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뇌과학 연구와 임상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기반 뇌질환 조기진단 기술, 디지털 치료제, 원격 신경재활 기술 등 한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학술 교류와 정책 협력,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합한 ‘신경과학 국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신경과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는 “WCN은 신경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라며 “이번 학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신경과학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신경학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경과학 연구의 새로운 흐름과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 주제는 ‘신경과학 혁신의 심장’이다. 프로그램은 전범석 조직위원장(남양주 현대병원 신경과) 총괄 아래 ▲기조 강연 ▲교육 ▲권역별 학술 심포지엄 ▲실습형 워크숍 등 약 130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치매·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신경면역 질환뿐 아니라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뇌과학 연구와 임상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기반 뇌질환 조기진단 기술, 디지털 치료제, 원격 신경재활 기술 등 한국의 디지털 헬스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대한신경과학회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학술 교류와 정책 협력,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합한 ‘신경과학 국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신경과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는 “WCN은 신경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라며 “이번 학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신경과학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