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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엔 호두를 챙기세요

    월요일엔 호두를 챙기세요

    월요일 아침에는 유독 피로감이 심하고,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월요일에는 심지어 시간도 잘 가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월요일마다 나타난다는 '월요병'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느끼고 있는 '월요병' 증상이 꾀병일 수 있다. '월요일에는 왠지 월요병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증상이 나타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월요병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7 07:00
  • 詩와 함께 무르익는 계절 “감정 담아 읽으면서  음 속 무게 덜어”

    詩와 함께 무르익는 계절 “감정 담아 읽으면서 음 속 무게 덜어”

    누구나 가슴속에 감동적인 시 한 구절 정도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그 싯구 속에는 가슴던 연애감정이, 누군가를 잃은 후의 애저린 슬픔의 경험이 담겨 있을 것이다. 가을이 깊어 가는 이맘때 시를 통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 보자. 혼자서 조용히 마음으로 읽는 것도 좋지만, 운율이 있기에 함께 소리 내 읽으면 더 좋을 것이다. 시 낭송을 하면서 즐겁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뷰티라이프김련옥 기자2014/11/16 10:00
  • [신조어 풀이 사전] 당신도 '혼밥' 하십니까?

    얼마 전 다큐멘터리 제목이 ‘지금, 혼밥하십니까?’였다. ‘혼밥’이 무슨 의미일까.  요즘 사람들이 즐겨 쓰는 신조어를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보자.◇ 혼밥명 ‘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 밥 먹는 사람들도 많아진다해서 생겨났다. 최근 한 다큐멘터리 제목으로도 등장했다. ‘지금, 혼밥 하십니까?’ 예 대학생 10명 중 7명이 편하다는 이유로 혼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캠프닉명 캠프(camp)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피크닉 같은 가벼운 캠핑을 말한다. 기존 캠핑보다 실용적인 형태로, 시간·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도심 속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강 변, 도심 근교 숲, 페스티벌 현장에서 적합하다. 예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도심 속 공원에서 캠프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워런치족명 워킹(walking)와 점심(lunch)의 합성어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걷기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을 일컫는다. 예 워런치족은 대개 점심식사 후인 12시 30분부터 오피스 룩에 워킹화를 신고 직장 주변을 걷는다. ◇ 사이다명 답답할 때 시원한 사이다 한 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것을 비유해 답답한 상황에서 속 시원하고 명쾌한 말이나 행동을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 예 드라마에서 악역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착한 주인공을 보면서 “와, 저 사람 사이다네”라고 한다. ◇ 손주병명 노부모가 맞벌이하는 자녀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 주며 생기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생기는 병. 주로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등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있다. 예 손주를 봐주는 사람이면 무릎이나 허리가 시큰거릴 때 “손주병 걸린 것 같다”고 자식에게 한마디해 보자. ◇ 갈비명 ‘갈수록 비호감’의 줄임말이다. 보면 볼수록 호감도가 떨어지는 사람에게 쓴다. 예 모임에만 나오면 남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자랑하기에 급급한 친구를 보며 할 수 있는 말. “쟤도 갈비네”
    특집기사김련옥 기자2014/11/15 15:00
  • 새로나온 건강 제품

    새로나온 건강 제품

    ◇ 연세우유 연세 홈 딜리버리에 발효유 제품 추가연세우유가 가정배달 전용 사이트인 연세 홈 딜리버리에 발효유 4종을 추가했다. 추가된 제품은 ‘연세 오메가3’, ‘세브란스 위락’, ‘쉼 블루베리’, ‘쉼 골드키위&망고’다. ‘연세 오메가3’와 ‘세브란스 위락’은 식물성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유다. ‘쉼 블루베리’와 ‘쉼 골드키위&망고’는 색소, 안정제, 설탕, 합성향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이 특징이다.※문의: 080-361-2000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11/15 10:00
  • 비타민B12 와 엽산, 치매 예방 효과 없다?

    비타민B12 와 엽산, 치매 예방 효과 없다?

    비타민B12나 엽산 복용은 노인의 기억력 감퇴에 도움을 줘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008년 영국 옥스포드대 생리학과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팀은 61~87세 노인 10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비타민B12의 혈중 농도가 낮은 경우 뇌의 용적이 줄어든 경우가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학계에서는 이를 흥미롭게 받아들였다. 실제로 비타민B12는 혈액을 만들고 신경세포를 분화시키는 데 기여한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빈혈이나 기억력 장애, 골반골절 등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자 신경학(Neurology)에는 비타민B12나 엽산 복용이 노인들의 기억력 감퇴를 막을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결과에 대한 임상 시험은 평균 연령 74세인 노인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 중 절반은 500마이크로그램 비타민B12와 400마이크로그램 엽산을 매일 2년간 복용했다.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복용했다. 대상자는 모두 알츠하이머 질환 및 기억력 소실과 연관된 아미노산인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 높은 상태였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기억력과 사고력 검사를 연구 시작과 마지막에 실시했다.  그 결과, 비타민B12와 엽산을 복용한 집단은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더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수치 감소와 달리, 기억력 및 사고력 검사 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4/11/15 09:00
  • 추운 날씨에 몸 웅크리니 머리가 '띵', 예방법은?

    추운 날씨에 몸 웅크리니 머리가 '띵', 예방법은?

    서울에 첫눈이 내리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이 되면 유독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찬 기운이 혈관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두통을 겪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특히 겨울철에 생기는 두통은 통증이 한쪽 머리로만 쏠리면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보통 증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두통이 자주 발생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두통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를 착용해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추위로 목과 어깨를 잔뜩 움츠리면 혈관이 눌려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주로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리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근육의 긴장 등에 의한 두통을 막기 위해서는 머리와 목의 힘을 빼 근육을 느슨하게 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외부 기온이 낮다고 실내의 난방을 과도하게 하면 외부와 온도 차가 커져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이 때문에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따뜻한 실내에서 추운 외부로 이동할 때 뇌혈관이 갑자기 좁아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반대로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할 때는 수축된 혈관이 원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혈류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추는 대신 내복 등을 입어 보온하는 것이 좋으며, 2시간마다 10분 정도는 실내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 혈관수축을 유발하는 카페인 음료·치즈·땅콩·알코올 등은 피하는 것이 두통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5 07:00
  • 성인 10명 중 4명, "백반증 환자와 악수도 싫어"…어떤 병이길래?

    성인 10명 중 4명, "백반증 환자와 악수도 싫어"…어떤 병이길래?

    백반증에 대한 일반인 인식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보한의원이 ‘백반증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61명의 일반인(비 백반증 환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도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4명(43%,70명)이 ‘(백반증 환자가 악수를 청한다면)거부감이 들 것 같다’고 밝혀 적잖은 충격을 던졌다. 이어 ‘아무렇지도 않다’ 65%(40명), ‘안쓰러워 손을 더 꽉 잡아주겠다’ 17%(26명)로 조사됐다. 게다가 실제 백반증 환자를 만났을 때 ‘(거부감이 들어)피한 적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33%(53명)에 달했다. 심지어 응답자 가운데 18%(29명)는 백반증을 ‘전염성 질환’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4 17:02
  • 유아 초기에 삼가야 할 이유식 재료는?

    유아 초기에 삼가야 할 이유식 재료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드므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생기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아이의 식습관은 아이가 10살이 될 때까지 먹은 음식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2~3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므로, 미리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연령별 올바른 음식 교육법을 소개한다.
    출산·육아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17:00
  • 으슬으슬 추운 11월, 뼛속까지 덥혀 주는 칼국수 한 그릇

    으슬으슬 추운 11월, 뼛속까지 덥혀 주는 칼국수 한 그릇

    살랑이던 가을바람이 어느새 찬 기운을 담았다. 스물스물 올라오는 찬 기운에 양손이 슬금슬금 바지주머니로 들어간다. 이럴 때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하지만 국물요리라고 해서 모두 이 시기에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강하고 센 맛을 가진 전골이나 칼칼한 찌개류는 아주 추운 동(冬)장군에 어울리는 메뉴다. 요즘처럼 뼛속까지 은근히 스며드는 것 같은 찬 기운이 퍼질때는 칼국수를 먹어야 한다.
    특집기사기고자: 유지상2014/11/14 15:14
  •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 추천,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 추천, 건강나무 Best of Best

    나이 들면 하루가 다르게 피곤하고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나에겐 어떤 것이 필요할까?  필요성과 성별에 따른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알아보자.1. 뉴트리포뮬러 시니어 밀 플러스상품코드 G5743 판매가 59,000원 특징 나이 들면 자연스레 줄어드는 체중의 증가에 도움 주성분 홍삼, 마카추출물, 옥타코사놀 등 용량 및 용법 750g(19회분)×1통, 1일 1회, 1회 3스푼(40g)을 우유 또는 두유 200mL에 섞어 섭취2. 오리진 슈퍼 프로바이오틱스상품코드 G8001 판매가 40,000원 특징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에 도움 주성분 락토바실러스람로서스, 락토바실러스에시도필러스 용량 및 용법 500mg×60캡슐, 1일 1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11월호(21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11/14 14:06
  • 11월 14일은 '살찌기 좋은 날'?

    11월 14일은 '살찌기 좋은 날'?

    매달 14일에는 독특한 기념일이 많다. 대표적인 14일의 기념일로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있다. 그런데 11월 14일은 무려 3개의 기념일이 겹치는 날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11월 14일은 오렌지데이·무비데이·쿠키데이다. 이날은 연인끼리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영화를 보는 날로 소개됐으며,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호감이 가는 이성 친구에게 쿠키를 선물하는 날로 소개돼 있다. 그런데 11월 14일에 섭취하는 음식들은 유독 살이 찌기 쉬운 음식들이다. 영화를 볼 때 마시라는 오렌지 주스는 과일주스이기 때문에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과일주스는 청소년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체중을 증가하게 하는 주범이다. 이는 100% 생과일주스가 아닌 경우 과도하게 들어간 첨가당 때문이다. 또한, 과일주스는 포만감이 적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는 것도 원인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주는 쿠키도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과자는 밀가루에다 버터나 설탕, 계란 등을 섞어 반죽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적당량 섭취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의 기능을 하지만, 과자를 장기간 유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르빈산 칼륨·벤조산나트륨 등의 방부제와 사카린·나트륨 등의 감미료, MSG 같은 조미료가 들어가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피부 점막자극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기름에 튀겨 만든 과자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아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11월 14일의 기념일에 건강까지 챙기기 위해서는 당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당류의 경우 전체 섭취 열량의 5~10%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므로, 음료를 마시거나 과자를 섭취할 때 하루에 섭취하는 총 당류의 합이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자의 경우 지방 함량을 고려해 쿠키나 스낵류보다는 비스킷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스킷류에는 다른 과자보다 당류와 나트륨이 덜 들어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13:45
  • 웨딩검진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됐다…그 이후 순서는?

    웨딩검진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됐다…그 이후 순서는?

    예비신부 김영지(30·강남구)씨는 결혼을 석달 앞두고 웨딩검진을 받았다. 혈액검사, 자궁암검사, 초음파 검사를 차례로 받던 중 1cm, 3.7cm의 자궁근종 2개를 발견했다. 평소 생리주기도 정상이었고 첫날 생리통이 심한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지 않았다. 의사는 “자궁근종을 치료하지 않으면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유산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가 늘었다. 웨딩검진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2세를 계획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신부들은 산부인과에서 혈액, 초음파, 빈혈, 성병, 암 검사 등을 받게 된다. 대부분의 검진은 결과까지 5~10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며 초음파 검사의 경우 자궁근종, 선근증 등의 종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생리양의 증가, 생리통, 빈혈 등의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고 있는데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은 증상없이 크기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며, “자궁근종은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결혼 전 2~6개월 전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4 13:00
  • 거짓말 하면 '딸꾹', 딸꾹질 빨리 멈추는 방법은?

    거짓말 하면 '딸꾹', 딸꾹질 빨리 멈추는 방법은?

    최근 한 드라마에서 특이한 질환을 가진 인물이 등장해 화제다. 해당 인물이 겪고 있는 질환은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드라마 설정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질환이다. 드라마 제작진은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 증세를 보이며, 거짓말을 바로잡지 않으면 바로잡을 때까지 딸꾹질을 계속 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4 10:49
  • 첫눈 내린 서울, 설렘도 좋지만 맞지는 마세요

    첫눈 내린 서울, 설렘도 좋지만 맞지는 마세요

    14일 새벽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첫눈이 내렸다. 어제부터 이어진 추위에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의 경우 평년보다 1주일 빠르게 첫눈이 온 것이다. 비가 오는 날과 달리 눈이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옷이나 머리가 상대적으로 덜 젖고, 실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기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눈이 산성화돼, 눈이 오는 날도 비가 오는 날처럼 우산을 쓰는 것이 좋다. 산성눈이란 수소이온농도(pH)가 5.6 이하인 눈을 의미한다. 실제로 눈의 산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 2010년 눈의 수소이온농도는 4.7이었지만 2013년에는 4.6으로 더 낮아졌다. 산성눈은 피부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4 10:32
  • 당신이 뱃살을 줄여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

    당신이 뱃살을 줄여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옆구리의 두둑한 살은 만질 때 부드러울지 몰라도 건강에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존재는 아니다. 지방조직에서 내뿜는 염증물질이 장 점막을 자극하면 세포의 정상적인 사멸을 막아 대장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복부비만을 없애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특히 하체운동이 효과적인데,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쉴 때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움직이는 게 좋다. TV를 볼 때에는 대부분 소파나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보기 때문에 TV 시청시간을 줄이는 것 자체도 효과가 있다. 음식도 중요한데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과 채소, 적당량의 단백질은 꼭 챙겨 먹고, 짜거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단순당이 많이 든 사탕이나 과자도 일부러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10:30
  • 수술 밖에 해답없던 파열성 디스크, 비수술로도 80% 호전

    수술 밖에 해답없던 파열성 디스크, 비수술로도 80% 호전

    연세바른병원 척추 신경외과 연구팀이 수술 외에는 뚜렷한 방법이 없던 파열성 디스크 환자 10명 중 8명을 비수술로 호전시킨 연구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 파열성(Ruptured) 디스크란, 디스크 섬유륜이 충격 등으로 인해 파열되면서 튀어나온 내부 수핵이 신경을 압박하는 증상을 말한다. 급성기의 통증이 매우 심하고 수술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던 증상이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1/14 10:07
  • 멀꿀이란, 관절염·해열·진통에 특효

    멀꿀이란, 관절염·해열·진통에 특효

    일반인에게 생소한 멀꿀이란 식물의 효능이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멀꿀이란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로 꽃은 5월에 피고, 가을에 검붉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다 익으면 적갈색을 띤다. 한국이 원산지인 식물로 타이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해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4 10:06
  • 대장내시경 검사 전 마시는 물약, 이것 함께 먹으면 역한 냄새 해결

    대장내시경 검사 전 마시는 물약, 이것 함께 먹으면 역한 냄새 해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장을 세척하기 위해 설사약을 먹어야 하는데, 물약을 차게 하거나 사탕을 함께 먹으면 조금 쉽게 먹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장내시경 검사 전 먹어야 하는 장세척제를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안전 사용 매뉴얼을 만들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조기검진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로 검사 중에 용종을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의 위험을 줄인다. 대장내시경은 장이 깨끗해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검사 전에 장을 비우는 세척제를 먹어야 한다.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10:05
  • 신체나이 47세 건강활력지수 90점, 방송인 이상벽의 ‘내 몸 사용설명서’

    신체나이 47세 건강활력지수 90점, 방송인 이상벽의 ‘내 몸 사용설명서’

    구수한 입담, 재치 있는 진행으로 안방을 사로잡던 명MC 이상벽씨가 돌아왔다. KBS1 TV ‘아침마당’의 MC 자리에서 물러난 후, 2010년부터 마이크를 잡지 않던 그가 다시 방송판에 이슈메이커로 등장했다. 그가 단독MC를 맡은 TV조선의 ‘내몸 사용설명서’가 동시간대 시청률1위를 기록하고, 채널A의 ‘돌직구’에 고정패널로 투입되는 등 68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방송인 이상벽씨. 그의건강비결은 무엇일까?
    피플월간헬스조선 10월호 특별별책부록 ‘뇌 청춘으로 가는 지름길’(8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11/14 09:00
  • 다가오는 김장철, 주부들 '이것' 준비해야

    다가오는 김장철, 주부들 '이것' 준비해야

    올해 김장 적정시기는 평년보다 조금 늦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 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서울·경기 및 중부지방의 김장 적정일이 평년보다 2일정도 늦어지는 것이다. 김장은 추운 날씨에 허리·손목·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탓에 김장을 하고 나면 온몸이 쑤시고 저리는 '김장후유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김장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김장후유증은 예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건강 아이템에는 장갑·손목아대·핫팩·허리보호대·등받이 의자가 있다. 김장을 할 때 채썰기, 양념버무리기 등 반복적으로 손을 사용하게 되면 근육이 뭉치거나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이 쑤시고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대를 착용하고, 손목 주변이 차가울수록 통증과 증상이 심해지므로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만약 김장을 하는 중 손 통증이 심해지면, 잠시 중단하고 따뜻한 물에 손을 5~10분정도 담근 뒤 손을 쥐었다 펴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핫팩을 구비해 뒀다가 틈틈이 손을 녹이는 것도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김장을 하는 중에는 한 시간마다 10분 정도 쉬면서 손목에 힘을 빼고 가볍게 털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손목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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