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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서 송재림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송재림이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자기관리왕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어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MC 박미선의 “어깨 깡패다”라는 말에 자신의 어깨 관리의 비결은 '수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처럼 몸을 만들기 위해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을 꾸준히 하면 굽어 있던 어깨가 펴져서 송재림과 같은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단기간 무리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려 할 경우 어깨에는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7 11:09
  • 홍차의 효능, 꾸준히 마시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

    홍차의 효능, 꾸준히 마시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

    홍차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많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따뜻한 차를 찾는 사람들이 홍차의 효능을 알아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 효과적인 홍차의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자. 홍차의 주성분은 카테킨류인 폴리페놀이다. 건조한 찻잎에 20~35%가량 함유된 카테킨은 항암효과, 항산화 작용, 혈당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능을 가진 성분이다. 카테킨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성분도 함유돼있다. 이외에 홍차에는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과 생체 내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있다. 플라보노이드의 강력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은 장(臟) 내의 유해균을 죽여 변비나 설사에도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매일 두세 잔 마시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의 전 단계인 인지기능장애가 생길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이 싱가포르 대학 엥 체핀 박사가 55세 이상 남년 25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차 마시는 습관과 인지기능 변화를 2년간 분석한 결과로 홍차를 하루 두세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5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이뇨작용 및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홍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 홍차 마시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같은 찻잎 무게라면 홍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다. 그러나 커피 1잔을 내릴 때는 10g을 사용하고, 홍차는 2~3g을 사용한다. 결국, 한 잔을 마셨다고 가정할 때 홍차의 실제 카페인양은 커피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홍차를 더 맛있게 즐기려면 신선하고 좋은 물을 사용해야 한다. 신선하고 좋은 물이란 대기 중의 산소를 많이 함유한 물로 잡냄새가 없으며 경도(수중에 포함된 광물질의 농도)가 높지 않은 연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경도가 낮은 편으로 차를 끓이기에 적합하다. 정수기 물을 사용해 차를 끓여도 괜찮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뚜껑을 열어 김을 제거하면 물 자체의 냄새가 사라져 보다 깔끔한 맛의 홍차를 느낄 수 있다.
    시니어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7 10:23
  • 콩팥에 좋은 음식, '몸속 정수기' 잘 관리하려면

    콩팥에 좋은 음식, '몸속 정수기' 잘 관리하려면

    콩팥에 좋은 음식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기관인 콩팥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요독증·빈혈을 비롯해 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콩팥과 관련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식습관을 개선이 필수적이다. 미국 '내츄럴뉴스닷컴'이 소개한 콩팥에 좋은 음식 세 가지를 알아본다. 콩팥에 좋은 첫 번째 음식은 '아스파라거스'다. 아스파라거스는 수 세기 동안 비뇨기를 치료하는 완벽한 식품으로 꼽혀 왔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이뇨와 항류머티즘, 혈액을 정화하는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같은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들은 콩팥 내의 세포 활동을 활성화하며, 요로결석을 만드는 산과 염분을 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7 09:56
  • 임신 후 자궁근종 발견, 태아에 얼마나 위험할까?

    임신 후 자궁근종 발견, 태아에 얼마나 위험할까?

    직장인 김모(31)씨는 결혼 2년 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자궁근종을 진단받았다. 김 씨는 평소 자각 증상이 없어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미뤘던 것이 후회하며 자궁근종이 태아에 악영향을 끼치지나 않을까 걱정했다. 의사는 “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하면서 지켜보자”고 말했다. 환경, 사회적인 영향으로 불임 환자가 늘면서 난소기능저하, 배란장애, 난관손상, 자궁인자 등이 불임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궁인자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불임 원인의 5~10%가량 차지한다. 자궁근종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착상되지 못할 수 있고, 임신에 성공했더라도 조기 유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이 임신했을 경우 태아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위험해질 수 있다”며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자궁근종 위치나 크기 등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하고 치료 후 임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7 09:00
  • 속눈썹, 너무 길어도 안구 건조증 위험… 이상적인 길이는?

    속눈썹, 너무 길어도 안구 건조증 위험… 이상적인 길이는?

    눈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속눈썹은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 준다. 속눈썹이 없다면 안구 건조, 박테리아 등 미세 입자의 틈입에 취약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속눈썹이 많지 않거나 짧은 여성들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마스카라를 사용하거나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속눈썹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길면 안구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속눈썹에도 적절한 길이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한 동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눈을 떴을 때 그 폭의 3분의 1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는 것. 미국 폭스뉴스는 애틀랜타 조지아 기술연구소가 이 같은 길이의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고 25일 보도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7 08:00
  • 쌍둥이가 잘 걸리는 질병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쌍둥이들이 자주 등장하면서, 쌍둥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난임 부부들이 시험관 시술 등을 많이 하면서 쌍둥이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쌍둥이 출산으로 부모는 기쁨이 배로 늘어나지만, 그 이상으로 육아의 고충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신 교수의 도움말로 쌍둥이 육아의 유의점과 궁금증을 풀어본다. Q1.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쌍(다)둥이 수는 증가 추세입니다. 쌍둥이들은 미숙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는데, 산모들이 의학적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검사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연도별 총 출생아 수는 현저히 감소하는 반면에, 쌍(다)둥이 수는 증가 추세입니다. 쌍둥이로 태어나는 신생아는 선천성 기형, 성장 이상, 미숙아, 분만 손상 등의 질환이 많고, 사망률도 높아 고위험 신생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쌍둥이의 과반수에서 재태 주수(태아가 엄마의 자궁 속에 머무르는 기간)가 37주 미만,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인 경우가 많아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Q2. 쌍둥이들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은 무엇이 있을까요? 쌍둥이라고 해서 추가적인 필수 예방접종은 없습니다. 일반 신생아⦁영아 기준으로 접종하면 되고, 출생 당시 주수, 전신 상태, 체중 등을 의료진이 판단해 접종을 시작합니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의 무료시행 항목 확대에 따라 2015년 5월부터 추가되는 소아 A형 간염을 비롯해 결핵, B형간염, 페렴구균, 수두, 일본뇌염 등 14종의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쌍둥이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추시기 바랍니다.지정 의료기관 검색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3. 쌍둥이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질환이나 질병이 있을까요? 호흡기질환 유행철에 미숙아나 저체중아로 태어난 쌍둥이들은 호흡기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쌍둥이가 같이 걸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은 재태 주수가 31주 미만 영아의 경우, 특별 기준에 따라 가을, 겨울철에 접종합니다. 아쉽게도 RSV는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Q4.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처럼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쌍둥이들에게 꼭 필요한 추가 접종이 있을까요?  독감도 전염성이 높아 쌍둥이를 비롯한 생후 6개월 이상~2세 미만 영아는 접종이 필요합니다. 로타바이러스에 걸리면 발열, 구토, 설사, 탈수 증세를 보이므로 역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쌍둥이들이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주된 이유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신생아 시기에는 수유, 수면, 배변 문제 등으로 병원을 찾으며, 미숙아인 경우에는 잘 크는지에 대한 우려로 병원을 찾습니다. 또, 예방 접종을 위해 자주 방문합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27 07:00
  • 미세먼지·꽃가루 날리는 봄철, 천식 환자 주의보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농도가 높아지는 봄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괴로운 계절이다. 특히 천식은 소아에서 청소년, 중·장년층 및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 발생하며 성인 20~3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알레르기 질환이다. 또한 최근에는 대기오염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천식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여서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호흡곤란, 기침 발작적으로 발생, 심하면 기도 막히기도천식이란 폐 속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氣道)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예민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경우 대기 중에 있는 자극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반응이 일어나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도가 좁아져 숨이 차게 된다. 천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소리)이며, 이러한 증상은 반복적, 발작적으로 일어나고 밤사이와 이른 새벽에 심해진다. 기관지 수축이 미약하면 호흡곤란보다는 마른기침, 가슴이 답답하거나 불쾌한 흉부 압박감 정도만 호소하지만 기도경련이 심해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천식발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황사 농도 높고 일교차 큰 봄철 환절기 특히 주의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부모가 천식을 앓았다면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대표적인 환경 요인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이며, 감기, 담배연기, 황사, 대기오염, 기후변화, 스트레스 등에 의해 악화된다. 따라서 요즘같이 공기 중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물질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에는 천식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찬 공기, 담배연기, 자극적인 냄새 등에 노출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발작적으로 일어날 경우, 밤중에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기침이 발작적으로 일어나 잠을 깬 적이 있다면 천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운동 중에 혹은 운동 직후에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한 달 이상 오래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천식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 꾸준한 치료로 재발방지 노력해야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일단 진단을 받았다면 증상을 잘 조절하고 폐기능을 정상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치료 방법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 치료에는 증상 완화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기관지 확장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과 원인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악화인자로부터 멀리하는 회피요법,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가 원인일 경우 알레르기원(allergen)을 소량부터 고용량으로 점차 증가시켜가며 체내에 주사해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치료가 있다. 알레르기 염증을 정확히 치료하면 기관지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꾸준하게 치료하고 관찰하지 않으면 기관지가 좁아진 상태로 굳어지게 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평상 시 증상 조절이 잘 되고 있더라도 여러 자극 요인에 의해 갑자기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숨이 차거나 기관지 확장제를 써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심한 발작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평소 환경 관리를 통한 재발방지 노력이 필요하다. 소아천식, 조기 진단받고 관리해야소아천식은 기관지의 염증과 외부자극에 대한 과민반응을 특징으로 하는 소아기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 경향이 있어서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오랜 기간 기침, 천명,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소아천식 환자의 경우 조기 발견해서 꾸준히 치료, 관리하면 일상생활에 별다른 제약없이 지낼 수 있으며, 성인천식과는 달리 환자의 절반정도에서 성장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 예방을 위한 천식 환자 생활 수칙▪ 감기 등 호흡기 감염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독감 예방주사는 꼭 맞는다.▪ 황사가 심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삼간다.▪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갑작스럽게 찬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집먼지 진드기 기생 억제를 위해 침구류는 자주 세탁해 햇볕에 말려 사용하고 카펫, 커튼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담배연기 노출을 피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공기를 깨끗이 하고 강한 냄새가 날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27 07:00
  • [의료계뉴스 단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 개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6일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노바렉스, 한국인삼공사 등 회원사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공로상 수여, 회원패 증정, 그리고 2014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보고,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2/26 17:30
  • KRPIA 신임 회장,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 선임

    KRPIA 신임 회장,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 선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25일 제12대 회장으로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선임했다. KRPIA는 창립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신임 김옥연 회장은 제 10대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제 11대 김진호 회장(GSK한국법인 회장)의 뒤를 이어 2015년 3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김옥연 회장은 2013년 9월 KRPIA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데 이어, 2014년 1월 KRPIA 첫 여성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또한,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얀센 사장 및 얀센 북아시아 총괄 사장을 겸임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이끈 수장으로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 제약업계의 목표는 한국 보건의료 전체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며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발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상생 협력해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KRPIA가 혁신적 신약을 개발해 국내 환자들이 신속하고 폭넓게 치료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KRPIA 뿐 아니라 한국제약협회에도 회원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제약업계의 관계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돼 현재 총 34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단신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7:07
  • 개학 시기 기승 '결핵', 우리 아이 건강 챙기려면…

    개학 시기 기승 '결핵', 우리 아이 건강 챙기려면…

    새 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학급에 대한 적응만큼 아이들의 건강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중·고등학생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은 '결핵'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결핵균이 매개되는 감염 질환이다. 학교에서 오랜 시간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단 내 결핵 전파에 취약해진다. 26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새 학기를 맞아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하며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6:54
  • 김향기, 종군위안부 소녀 역할… '트라우마' 없애는 비결은?

    김향기, 종군위안부 소녀 역할… '트라우마' 없애는 비결은?

    김향기가 종군위안부 소재의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다. 김향기는 KBS 특집극 '눈길'에서 가난한 삶을 살다 열다섯 살에 일본군에 의해 끌려가게 되는 소녀 최종분 역을 맡았다. 26일 열린 KBS 특집극 '눈길'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향기는 "드라마 출연을 통해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억울한 심정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6:51
  • 하루 8시간 넘는 수면, 뇌졸중 위험 높인다

    하루 8시간 넘는 수면, 뇌졸중 위험 높인다

    충분한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지나친 수면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지나친 수면이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노인이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면 6~8시간 잠을 잘 때보다 뇌졸중 위험이 50% 가까이 높아진다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 결과를 25일 보도했다. 연구진이 약 1만명(42-81세)을 대상으로 9년 5개월에 걸쳐 수면과 심장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 대상자 70%가량의 수면시간은 6~8시간, 10%가량은 8시간 이상이었다. 조사기간에는 총 346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는데, 연구진의 분석 결과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그룹은 6~8시간인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46% 높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6 11:44
  •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감귤·브로콜리, 그리고 '이것'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감귤·브로콜리, 그리고 '이것'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건강 포털 사이트인 라이브스트롱닷컴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최근 심했던 황사 탓에 기관지 건강이 걱정된다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보자.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은 감귤류, 브로콜리, 무, 토마토, 고등어 등이다. 귤, 오렌지, 유자와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을 들어 있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감귤류 과일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1:40
  • 맹기용, "입맛 돋우는 데는 MSG 최고"…요리사도 인정한 안정성?

    맹기용, "입맛 돋우는 데는 MSG 최고"…요리사도 인정한 안정성?

    맹기용의 조미료 관련 발언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요리사 맹기용은 "저렴한 가격으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 MSG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맹기용은 이어 "MSG를 쓰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썼는데 안 썼다고 거짓말을 하는 게 잘못"이라고 말했다. '글루탐산일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인 MSG는 L-글루탐산나트륨과 화학 첨가물을 50% 이상 함유하거나 향신료, 염화나트륨, 전분, 포도당, 설탕, 텍스트린 중 1종 이상을 혼합, 희석한 제제를 말한다. 첨가하면 음식의 감칠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지만, 화학적 합성물이라는 이유로 언제부턴가 안전하지 않은 조미료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1:06
  • 갈색 지방 뜻, ‘비만 막아주는 착한 지방’…효과 극대화려면?

    갈색 지방 뜻, ‘비만 막아주는 착한 지방’…효과 극대화려면?

    갈색 지방 뜻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몸에 유익한 지방인 갈색 지방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갈색 지방 뜻을 찾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갈색 지방 뜻은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켜 비만을 막아주는, 갈색 을 띈 지방을 의미한다. 우리 몸에는 세 가지 색깔의 지방이 있다. 색깔과 구성 성분의 비율에 따라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 3종류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지방으로 부르는 것은 백색 지방이다. 백색지방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포도당과 지방산이 몸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아서 세포에 쌓이게 된 지방이다. 주로 비상 상황에서 몸의 에너지원이 되고 물리적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 지방을 떠올리면 나쁜 것으로 생각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11:03
  • 귤껍질 활용법, 입욕제·얼굴 팩·세제 역할 까지…

    귤껍질 활용법, 입욕제·얼굴 팩·세제 역할 까지…

    귤껍질 활용법이 화제다. 귤껍질에는 다른 과일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높다. 껍질의 하얀 부분에 있는 '히스페리딘' 성분은 비타민 흡수를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귤껍질은 특히 좋다. 귤껍질은 입욕제, 얼굴 팩, 찌든 때 제거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귤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천연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다. 면 주머니에 귤껍질을 넣어 묶은 후 욕조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귤껍질의 비타민 C는 쉽게 추운 날씨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09:53
  • 목 디스크 급증, 턱을 목쪽으로 당기는 자세 위험해

    목 디스크 급증, 턱을 목쪽으로 당기는 자세 위험해

    목 디스크 급증이 화제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했던 목 디스크가 젊은 층인 20~30대에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한 전문병원의 조사결과 5, 60대에 비해 젊은 환자 증가율이 2~3배나 높게 나타나 목 디스크 급증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목 디스크 급증 현상을 막기 위해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다. 유독 20~30대 목 디스크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은 젊은 층의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스마트폰과 PC의 장시간 사용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목을 쭉 빼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PC를 장시간 보면 목뼈가 ‘1’자로 변해 목을 잡아 주는 근육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부담을 받게 된다. 이런 자세를 오래 지속하면 근육경직과 염좌를 반복해 결국 디스크를 망가뜨린다. 목 디스크는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보통 턱을 목 쪽으로 당기는 것을 바른 자세라고 알고 있지만, 이 경우에는 목이 꺾이게 목 디스크 예방에는 좋지 않다. 등을 꼿꼿하게 펴야만 자연스럽게 목까지 바로 서는 자세를 유지해야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등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도 목 디스크 예방에 좋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땅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고개를 들고 등을 들어 올리는 ‘등과 날개 뼈 펴기’, 앉아서 아령을 들고 팔을 90도로 세운 후 등 뒤로 팔을 꺾어 날개 뼈를 최대한 모으는 ‘등과 날개 뼈 강화 운동’을 8회 3세트씩 꾸준히 하면 등 근육이 강해지고 꼿꼿한 목을 유지할 수 있다. 평소 뒷목, 목덜미 등이 뭉치고 뻐근함이 느껴지거나 눈 통증이 느껴진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증상은 목 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생활의 불편, 업무와 학업 집중력도 떨어지게 만들 수 있어 이상 징후가 느껴진다면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09:52
  • 바노바기성형외과, 외국인 골격 특징 맞춰 수술…만족도 높아

    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진료과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성형외과는 외국인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진료과이다.바노바기성형외과는 매년 30%씩 외국인 환자가 늘고 있다. 외국인 환자 국적을 살펴보면 중국·일본·태국·러시아·베트남 등 20여 개국으로 다양하다. 현재는 중국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지만, 갈수록 다양한 나라의 환자들이 방문하는 추세다.외국인 환자가 주로 받는 치료는 주름 개선과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 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와 필러, 그 중에서도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는 ‘아테콜 필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눈과 코 성형, 양악·안면윤곽 같은 얼굴 뼈 수술부터, 몸매 성형 등도 많이 받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각 국가별 환자들의 골격 특징, 선호하는 미인형 등을 고려해 수술을 하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바노바기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상당수는 주변 소개를 통해서 병원에 온다. 또한 바노바기성형외과에서는 수술 결과는 물론, ‘안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한 수술을 하기 위해 대학병원급 수술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팀이 상주하고 있다. 응급수혈장비, 심장제세동기, 수술장의 오염을 막는 단독 공조시스템도 구비했으며 정전에 대비한 비상전력발전시스템과 대용량 배터리도 갖추고 있다. 무균수술실도 도입했다. 반 원장은 “수술을 한 담당 의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고 진료한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말했다. 외국인 환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해외사업팀을 구성,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6개 국어의 통역이 가능한 상담원들이 상주해 환자와의 의사 소통을 강화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반재상 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충분히 시간을 들여 환자와 의견을 나누고 수술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국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날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에서 병원까지, 병원에서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3년에는 본원 옆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별관을 마련,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공간과 장기 입원 숙소, VIP 대기실, 관리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26 09:40
  •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암 수술 ‘세계 최고’ 수준…외국에서도 인정

    2012년, 미국에서 두 손을 든 아부다비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 6살부터 앓아온 소아형 당뇨병과 잦은 투석 탓에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돼 신장이식이 필요했던 파티마 알알리(35)씨다. 처음에는 치료를 위해 미국을 찾았지만 이식 거부반응이 우려되는 고위험군 환자라는 이유로 수술을 거절당한 뒤, 서울아산병원의 문을 두드려 성공적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아랍 최대 일간지인 ‘알이트하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유사한 사례를 찾기 어려운 희귀한 케이스였다. 서울아산병원이 유일하게 수술을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중증질환 수술 건수 및 생존율 ‘우수’미국·중국·러시아·아랍에미리트·카자흐스탄·몽골·사우디아라비아·리비아·캐나다·일본 등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해외 환자 수는 2010년 5300여 명에서 2013년 1만2000여 명으로 두 배로 늘었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질환 수술 성적이 우수한 덕분이다.서울아산병원의 암 수술 경험은 2012년 1만7267건, 2013년 1만7467건, 지난해 1만850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 암센터의 암 수술 건수는 1만1370건, 앰디앤더슨 암센터는 8656건이다.장기 이식 수술 건수도 많다. 간이식은 7년 연속 매년 300례 정도 시행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300건이 넘는 병원은 10곳이 채 안 된다.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88.5%로, 미국의 79.7%를 훨씬 웃돈다. 심장이식 수술의 경우, 서울아산병원의 10년 생존율이 76%인데, 국제심폐이식학회의 통계에 의하면 평균 생존율은 52%다.ABO 혈액형이 부적합한 신장이식 분야에서도 선도적이다. 조직적합성항원(HLA)에 대한 항체 형성으로 수술이 쉽지 않은 환자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항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고난도 ‘탈감작 치료’를 시행한다. 그 결과, 이식 생존율이 98%(1년)·96%(3년)·96%(5년)로, 적합 이식 생존율 97%·96%·94%를 뛰어 넘는다. ◇한국의 의료 무대, 전 세계로 넓혀서울아산병원은 치료 기술뿐 아니라 진료 체계, 의료 시설 등 의료 경쟁력을 평가하는 모든 분야에서 급속도로 성장해 세계 최고의 병원들과 경쟁하고 있다. 국제진료센터를 확대 개소하고 미국·멕시코·우크라이나·나이지리아 등 12개국 주한대사관과 원활한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해외 중증환자를 유치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 하에 아시아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의료 기술을 전수한다. 현지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의료 장비나 의학 서적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의료 기술 운영 노하우도 알려준다. 특히, 몽골·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에는 해외 의료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한다. 48시간 안에 의료진을 파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재난 지역에 의료진을 적극 파견해 부상자 치료와 재해 복구를 돕는다.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해외 의료진도 서울아산병원을 많이 찾는다. 2013년에는 미국·영국·벨기에·베트남등 44개국에서 총 392명의 의학자가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의료 기술을 배우고 돌아갔다. 앞으로는 중동 지역 의과대학 학생도 서울아산병원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26 09:37
  • "초등학교 입학 전후 시기, 평생 눈 건강 좌우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 시기, 평생 눈 건강 좌우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는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시기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만 7~9세에 시력이 완성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는 눈 건강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이 많아지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지난 11일 교육부가 전국 756개 초중고교 학생 8만25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는 '시력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학생 중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55.1%였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력 이상 학생의 비율이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의 네 명 중 한 명(25.9%)이 시력에 장애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취학 전 아동의 시력관리, 왜 중요할까?태어난 직후 아기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정도지만, 돌이 되면 0.1, 2세 때 0.3 정도가 된다. 이렇게 조금씩 시력이 높아지다가 만 5세가 되면 약 1.0의 시력이 된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져 눈에 문제가 있어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따라서 시력이 완성되는 취학 시기 이전에 눈 질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력관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약시 되기 쉬워취학 전 아동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나타나는 문제로는 먼저 약시를 들 수 있다. 약시는 눈에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로, 약시가 있으면 평생 일상생활에서 불편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한쪽 눈에만 약시가 있는 경우에도 다른 쪽 눈으로도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가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안구 성장에 따라 근시의 정도가 심해지는 축성근시어린이에게 잘 나타나는 근시로는 안구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축성근시'가 있다. 축성근시는 원거리 시력을 떨어트리는데, 일반적으로 안구가 성장하는 시기인 유아기에 발생해 안구 성장이 멈추는 14~16세 경에 진행이 멈춘다. 축성근시는 신체발달과 함께 안구가 커지면서 함께 심해진다. 성장이 빠른 사춘기에 근시의 진행속도는 가장 빨라진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축성근시가 있을 경우, 정확한 굴절 검사를 통해서 안경을 쓰지 않는 이상 성인이 됐을 때도 원하는 수준의 교정시력을 얻기 힘들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안과 신재호 교수는 "내 아이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생후 6개월·36개월·입학 전 등 최소 세 번 정도 안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며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적정도수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Tip.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법- 책은 바른 자세로, 30cm 이상 떨어져서 밝은 조명 아래서 읽는다.-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설치해주고 3m 이상 떨어져서 보도록 한다.-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조절 피로가 오기 쉬우므로 30~40분 사용 후 5~10분 정도는 쉰다.-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아야 하며,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지킨다.- 숙면을 취하는 것이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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