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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顎)’ 소리 나는 턱관절장애 보고서
대화 할 때, 음식 먹을 때, 심지어 숨 쉴 때도 우리는 턱을 움직인다. 그런데 간단한 행동조차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 바로 턱관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다. 국내에 턱관절질환을 앓는 환자는 약 30만 명에 이른다. 관절염이 턱에도 생긴다?보통 관절염이라 하면 허리나 손가락, 무릎 등에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선천적 이유나 외상으로 턱관절염이 생기기도 한다. 턱관절염은 턱의 뼈와 뼈 사이에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연골이나 인대에 손상이 일어나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것. 주로 증상이 점진적으로 심해지는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난다.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사람 중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점차 심해진다면 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나쁜 습관 10가지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습관이라도 잘못 들면 평생 고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히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면 더욱이 빨리 알아차리고 고치는 것이 좋다. 턱관절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은 다음과 같다.. 잘 때 이를 간다.. 한쪽 치아로만 음식을 씹는다.. 오징어, 갈비, 견과류 같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선호한다..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앙 다물고 다닌다.. 음식 먹을 때 턱을 벌리고 한 입 크게 베어 무는 버릇이 있다.. 긴장되면 손톱이나 연필 끝을 씹는다.. 휴대전화를 목과 어깨 사이에 낀 채 사용 한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 쉬는 경우가 많다.. 하품할 때 의식적으로 입을 크게 벌린다.. TV 볼 때 턱을 받치는 자세를 취한다.
건강정보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06/05 10:24
메르스 5명 추가 확진, 사망자도 1명 늘어…
5일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돼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총 41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추가 환자 모두 기존 확진 환자들이 거친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로 병원 내 감염이다. 이 중에는 4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도 포함돼 군내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번 신규 감염자 5명 모두 3차 감염이거나 3차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다.
내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5 10:11
선택진료제도 개선, 환자 부담 줄어들어
선택진료제도 개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병원에서 환자가 원치 않는다면, 선택진료 의사에게 진료받아 비싼 진료비를 내야 하는 일이 줄어든다. 선택진료비란 대학병원급과 일부 전문병원의 10년 이상 된 전문의에게 진료 시 수술, 검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진료비용의 최소 20%부터 최대 100%를 추가로 청구하는 제도로 전액 환자 본인이 부담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의료제도의 개선, 환자의 부담감을 덜기 위하여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입법 예고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내용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추가로 비용을 받는 선택 의사 지정비율을 현행 병원별 80%에서 67%로, 즉 3분의 2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다. 또한, 진료과별 이용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진료과목당 의사 비율을 최소 4분의 1로 두도록 해 추가비용을 징수하지 않는 선택 의사를 두도록 했다. 이로 인해 선택진료 의사는 현행보다 22% 감소하고, 비용은 약 2200억 원 줄어들 예정이다. 복지부는 병원 손실보전 방안으로 의료 질 향상분담금 신설과 중환자실, 무균실, 분만실 등 특수병상 입원료 수가 현실화 등의 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5 10:00
목 건강 음료 생생 체험기
목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음료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에서 나온 신제품 ‘배와 도라지’다. 목 건강이 생명인 소비자 세 명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마셔봤다.“매일 받는 200통의 전화가 두렵지 않아요” _ 김유진(35세, 전화상담사)전화상담사 일을 시작한 후로 한 번도 목이 편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 관리를 위해 ‘배와 도라지’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끈적거리거나 심하게 달지 않아 일하는 중에도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는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하기 전 ‘배와 도라지’를 먹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목 건강 지키는데다 맛까지 있다니 금상첨화죠” _ 신현수(62세, 교사)환절기만 되면 편도선염에 걸려 수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도라지가 편도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쓴맛을 싫어하다 보니 목 관리를 하고 싶어도 마땅히 마실 음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추천해줘 마신 ‘배와 도라지’는 달랐습니다. 도라지 특유의 씁쓸한 맛이 없고 배가 들어있어서 적당히 달콤했습니다. 목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마셔볼 생각입니다.“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해요” _ 이은지(23세, 가수지망생)평생 노래를 부르면서 사는 게 꿈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마른기침도 잦은 편이라 오래 노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노래를 포기해야 하나 좌절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배와 도라지’를 마시게 됐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칼로리도 낮아 저처럼 목 관리를 하는 여자들에게 좋은 음료인 것 같습니다.
푸드뉴트리션
에디터 이현정
2015/06/05 09:20
열사병과 일사병은 어떻게 다를까?
4월부터 이른 더위가 찾아오더니 매미 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에 야외로 나가는 순간, 숨이 턱턱 막힌다. 하지만 더위의 공격은 이제 시작이다. 이에 각종 매체에서는 연일 무더위에 대비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에 대해 다룬다. 그런데 내용을 보고 있자면 의문이 생긴다. 어디에서는 열사병을 주의하라고 하고, 또 어디에서는 일사병을 주의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열사병과 일사병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 답은 각 질환의 첫 글자에 있다.
건강정보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06/05 09:10
바늘로 혀 찌르는 통증 '혓바늘', 물 많이 마시면 낫는다?
몸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혓바늘이 난다는 사람이 많다. 혓바늘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신경 쓰이고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는데,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혓바늘은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표면에 있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마치 바늘로 혀를 찌르는 듯한 통증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음식을 먹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침의 분비량이 줄어 생긴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피로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도 떨어져 혓바늘이 생기는 것이다. 영양부족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비타민 A와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혓바늘은 대개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이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혓바늘이 2~3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혓바늘 방지에 도움된다. 잦은 흡연과 음주 역시 입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가는 게 좋다.
치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5 09:00
의협 "인파 많은 곳 피하고, 유언비어 현혹되지 말 것"
대한의사협회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대국민 권고사항을 마련했다.대한의사협회는 “메르스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가의 총력적인 역량 집중과 의료계 및 전 국민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잘못된 정보와 의료진, 의료기관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은 현재의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내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6/05 08:00
다 하기 싫고 성취감 안 느껴진다면… 번아웃 증후군?
나른한 날씨에 무기력해 하는 사람이 늘었다. 혹시 회사나 학교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 등교만 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진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번아웃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에 걸리면 우선 의욕이 저하되고,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 뒤 '모든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예전에는 기뻤던 일이 더 이상 기쁘게 느껴지지 않는다. 불면증이나 과다수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고 싶고, 먹고 난 후에 자책감이 드는 것도 번아웃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다.대체로 이상이 높고 자기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일에 자신의 전부를 집중해 있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 보람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쁘게 일만, 공부만 하는 현대인들이 흔히 겪고 있다.번아웃 증후군은 증후군이지, 질병이 아니므로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 업무나 공부 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스받고 있다면 잠시 이를 하지 말고 쉬는 게 가장 좋다. 수시로 심호흡하고, 10분간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슬픈 영화를 보거나 친한 사람과 수다를 떠는 것도 공감 능력을 올려줘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정의학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5 07:00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출간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6월호가 나왔다. 총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인 ‘해피 에이징 프로젝트’ 특집 시리즈 2회편으로 ‘혈관 건강’을 집중 분석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도 자세히 소개했다. 암 치료는 물론, 유방보존술과 재건술로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센터 의료진에 대한 정보가 알차다.김범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신운건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참여한 ‘이슈 토크’ 코너에서는 위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는 제균치료의 적절성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실었다. 9년 만에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의 박천욱 회장(한림대 피부과 교수) 인터뷰도 실었다.헬스조선은 6월호를 구입하는 독자에게 3M 넥스케어의 유기농 마스크 5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1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 25명에게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20만원권을 증정한다. 검진비용 총액에서 차감하거나 주요 질환별 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선착순 50명에게는 항산화 작용, 콜라겐 합성, 철분 흡수 등에 도움을 주는 소나비타 발포비타민 40정 세트를 선물로 준다.구독·신청 (02)724-7688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6/04 16:24
메르스, 일반 마스크로도 충분히 예방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까?
내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4:51
식약처,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부터 10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균은 해수에 남아 있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이면 증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키조개, 낙지, 꽃게 등의 어패류들이 이에 오염되며 날것 혹은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해수가 상처 부위에 접촉될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다.
기타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4:25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크림이 좋을까, 스프레이가 좋을까?
여름마다 찾아오는 무더위보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 일광 화상, 일광 두드러기 등 부정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생활습관과 피부에 알맞는 선크림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자외선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두 가지, 자외선 A, B로 나누어진다. 각각 피부에 침투하는 정도도 다르며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 자외선A는 자외선B에 비해 에너지는 약하지만 파장이 제일 길어 창문, 유리 등을 통과해 피부에 침투한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0~95%를 차지하고 밤낮 상관없이 지표면에 도달하며 흐린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활 자외선'이라고도 부른다. 자외선B는 파장이 비교적 짧아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는 피부에 도달해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여름철 오랜 시간 햇볕을 쬐면 피부가 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피부의 핵산, 단백질 등의 합성을 방해하고 화상을 입히며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하지만 적당한 양의 자외선 B는 필요하다.비타민 D를 합성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피부과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3:43
여름만 되면 심해지는 자극 접촉피부염, 예방법은?
주부 한 모 씨는 3년 전, 잦은 설거지로 주부습진에 걸렸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매해 여름, 간지러움과 진물 그리고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다. 날씨가 더워져 땀을 흘리면 그만큼 자주 씻게 되고, 물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의 각질층이 손상되며 습기에 강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여름만 되면 심해지는 자극 접촉피부염의 일종인 주부습진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자극 접촉피부염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이나 물리적 자극물질에 일정한 농도 이상과 일정한 시간 이상의 노출로 생기는 피부질환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로 주부습진이 있다. 세정제, 비누 등의 자극물질에 노출될 시 피부염이나 화상, 저 색소 또는 과색소 침착과 육아종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원인을 알아 쉽게 회피할 수 있어 병원에 내원하지 않으며 그만큼 병에 대한 관심을 쏟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주부습진이 발생한 경우, 급성기에는 젖은 드레싱을 해야 한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습윤 환경에서 상처를 재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 후 국소 스테로이드와 함께 피부보습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피부과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3:26
대한감염학회 "건강한 사람 메르스 감염돼도 감기 몸살 정도로 지나가"
보건복지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5명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에는 의사가 2명이고 3차 감염자도 3명 포함되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총 35명이고, 이 중 3차 감염자는 5명이 되었다. 현재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다. 외국의 사례에서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만성폐질환, 면역억제 환자 등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었다. 국내 사망 환자도 고령이거나 신장암 치료 병력, 천식,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등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로 외국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한감염학회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환자의 대부분은 감기몸살 정도로 앓고 자연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국내 환자의 치사율은 외국의 자료와 달리 10% 가량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메르스가 아닌 일반 지역사회 폐렴의 사망률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는 아니다.
내과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3:24
여름 불청객 모기, 쉽게 퇴치하는 방법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찾아온 불청객이 있다. 귓가를 맴도는 소리부터 물린 부위의 가려움까지 여름철 가장 성가신 곤충, 모기다. 모기에 물리면 해당 부위가 빨개지면서 가려운데 이는 모기가 물 때 독소가 몸속으로 들어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땀 냄새를 없애주는 것만으로도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모기는 체온·습도·냄새에 민감하여서 대사기능이 활발한 아이, 월경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여성, 건강한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 특히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찾는 여름 모기를 피하려면 자주 샤워하여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1:50
자연의 에너지에서 발견한 비밀, 포레스트리
포레스트리는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자연스럽다는 건 자연친화적인 삶을 원한다는 것. 문명에 오염된 몸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자연의 힘이 필요한 법이다. 포레스트리는 피부를 되살리기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선택했다. 본래 피부의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 기초 밸런스를 사용하고, 건조하고 힘없는 피부를 위해 수분과 영양을 주는 공급 밸런스를 사용하며, 처진 주름과 변한 피부 톤을 되돌리는 개선 밸런스를 활용해 치유한다. 그렇기에 포레스트리 모든 제품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엄선된 천연 성분만을 사용하며, 안전하게 배합해 피부 임상 테스트를 거쳤다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파라벤,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벤조페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탤크, 피부 자극을 유발 하는 페녹시 에탄올,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미네랄 오일 등은 전혀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엄격한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포레스트리. 자연의 에너지에서 발견한 비밀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
뷰티라이프
에디터 배만석
2015/06/04 11:09
삼양바이오팜, 종양 침투촉진 기술 도입…항암 극대화 기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컴플리먼트사와 종양 침투촉진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삼양바이오팜이 도입한 종양 침투촉진 기술은 ‘오퍼스(Opus)’라는 바이오 물질이다. 오퍼스는 암세포와 암세포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단백질을 끊어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아드레 리버 교수가 아데노 바이러스로부터 유래함을 처음으로 발견해 대장균 발효로 오퍼스를 생산하는 원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워싱턴대에서 2009년 분리된 바이오테크 회사인 컴플리먼트가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가지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나노 약물전달기술을 적용한 항암제와 컴플리먼트의 오퍼스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전 세계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는 독점적 재실시권을 얻게 됐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6/04 10:30
통증 잡고 전신 피로까지 해결하는 기운찬마취통증의학과
송파구 잠실동 새마을 시장에는 항상 사람이 북적인다. 그중에도 유독 사람이 많이 몰리는 건물이 있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 간 그곳에는 '기운찬마취통증의학과'라는 작은 간판이 하나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줄지어 앉아 있는 환자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건강정보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06/04 10:12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5명 늘어… 의사와 3차 감염자도 포함
보건복지부가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의사가 2명이고 3차 감염자도 3명 포함되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총 35명이고, 이 중 3차 감염자는 5명이 되었다. 추가 환자 중 3명은 국내 최초 환자에게 옮은 2차 감염 환자며 나머지 2명은 2차 감염자에게 옮은 3차 감염자다. 복지부는 새로 추가된 환자 모두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된 사례로, 지역사회 감염은 아니라고 말했다.
기타
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6/04 10:02
[바이오더마코리아 하주현]"열정과 균형이 삶을 건강하게 만든다"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 오후 5시가 되자 흰색 원피스를 입은 하주현 대표이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페 안을 둘러보더니, 앉아 있는 기자를 발견하고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균형 잡힌 몸매와 미소 가득한 얼굴만 봐도 그녀가 건강하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나이 49세키 비밀몸무게 비밀건강검진 결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모두 정상. 5년 전 호주에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철봉 매달리기, 유연성 테스트 등을 바탕으로 건강 나이를 측정했더니 23세가 나왔음전문의 소견 특별한 이상 없음특징 전체적으로 몸매 균형이 고루 잡혀 있는 게 눈에 띔. 파티와 음악축제, 콘서트 등을 좋아하고 매사에 열정적임
피플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5/06/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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