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임신부·경찰관도 포함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임신부·경찰관도 포함

    오늘(11일)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확진자가 14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14명 중 8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고, 다른 1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5명은 감염 경로가 현재 불명확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메르스 환자는 총 122명이고, 사망자는 9명이다.
    내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1 10:18
  • 대한피부과의사회 ‘피부사랑나눔회’, 아태지역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 대상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 아시아-태평양 부문 수상자로 대한피부과의사회 ‘피부사랑나눔회(회장 임이석)’를 선정했다.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 학회,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9일 저녁 8시(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피부과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2009년부터 ‘피부사랑나눔회’ 조직화에 기여한 정찬우 간사(JF 피부과)가 참석, 대표 수상했다. 상금은 국내 다수 지역의 사회 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피부 질병 예방 교육 활성화 및 연구 비용에 쓰일 예정이다.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피부사랑나눔회’는 저소득 계층이나 고아 및 한부모 가족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피부 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이미 심각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레알이 ‘세계피부과 학술대회’ 및 ‘세계피부과연맹’의 후원 아래 전 세계 총 5개 지역에 걸쳐 매년 선정하고 있는 ‘국제 피부과학 사회공헌대상’은 ‘Caring to Inspire Skin Confidence (피부 자신감을 위한 보살핌의 손길)’이라는 주제로 피부 질환으로 사회적 소외와 차별을 경험하는 환우들을 지원하고 사회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만들어졌으며 피부과 질환의 예방 및 교육, 환우의 자존감 및 삶의 질 향상, 피부과 진료의 접근성 개선 등 3개 분야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선정, 세계피부과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1 10:02
  • 바른세상병원, 6월 맞아 MRI 검사 할인

    바른세상병원, 6월 맞아 MRI 검사 할인

    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이 6월을 맞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비용 할인 캠페인을 시행한다. 6월 8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캠페인은 주간검사와 야간검사에 따라 할인비용이 달라진다. 주간 검사의 경우 기존 MRI 검사비에서 약 23% 인하된 35만원으로, 야간검사의 경우 30만원에 MRI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최첨단 MRI 장비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5테슬론의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최신기종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원장은 “일부 환자들의 경우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X-RAY 검사만 진행하여 정밀한 검진이 필요한 질환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며 “금번 MRI 검사 할인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비용 부담을 줄여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른세상병원이 진행하는 6월 MRI 검사 할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세상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 상담전화(1577-3175)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1 10:01
  •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비슷한 듯 다른 약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비슷한 듯 다른 약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같은 염증약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그거 같지만 성질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넘어져서 무릎에 생채기가 나는 외상, 기침 감기가 심해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증상 등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다양하다. 염증은 몸 내·외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 메커니즘의 일환이다. 이름은 모두 염증으로 부르지만 똑같은 염증약으로 치료하지는 않는다. 상황에 따라 처방하는 염증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먹는 약이 어떤 원리로 몸을 치유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집에 염증약이 있다고 마음대로 먹었다가 탈이 나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염증약 종류를 크게 소염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소염효소제로 나눈다. 염증의 원인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이미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선 진통소염제를 처방한다. 강력한 염증 억제가 필요한 경우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다른 염증약에 부가적으로 처방할 때 소염효소제를 쓴다. 이제 종류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9:20
  • 혼자서도 잘해요, 셀프 마사지 자가근막이완

    혼자서도 잘해요, 셀프 마사지 자가근막이완

    피로로 뭉친 온몸을 풀고 싶다고 매일같이 마사지 받으러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가근막이완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해보자. 매일 에스테틱에 가는 것 부럽지 않다.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신경 써야 할 게 근육이완이다. 자가근막이완은 인체의 신경과 근육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을 풀어주는 이완 방법이다. 운동선수나 물리치료사들이 운동 후에 뭉칠 수 있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많이 시행한다. ‘셀프 마사지’라고도 불릴 만큼 시원하니 피로로 뭉쳐 몸이 뻐근하다면 따라 해도 좋다. 간단한 소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아픈 부위를 콕 집어 마사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소도구로30~60초 정도 마사지하면 딱딱한 근육이 금세 부드러워진다. 사용법을 모르고 무작정 따라하다간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방법을 체크해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보자.작은 공으로 하는 자가근막이완집에 굴러다니는 단단한 공을 활용하면 된다. 라크로스볼 또는 테니스공 등을 추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강승미2015/06/11 09:10
  • 새까만 선글라스는 안 쓰는 것만 못하다

    새까만 선글라스는 안 쓰는 것만 못하다

    한낮이면 눈도 제대로 뜨기 어려울 정도로 햇빛이 강해졌다. 이럴 때 떠오르는 게 선글라스다. 눈이 부시니 시야가 어두워졌으면 좋겠고, 자외선으로 인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각막염 등 각종 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시야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햇빛이 잘 차단될 것 같다는 생각에 선글라스 렌즈도 진한 것을 찾게 된다. 하지만 렌즈 색깔이 너무 어두운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에 독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햇빛에 가시광선과 자외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시광선은 눈에 보이는 빛이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각종 눈질환을 유발하는 빛이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9:00
  • 젖은 구두 속 고약한 발 냄새는 병을 부른다

    젖은 구두 속 고약한 발 냄새는 병을 부른다

    전국적으로 비가 올 예정이다. 마른 땅을 적시는 반가운 비지만 발가락에게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니다. 더운 날씨에 비에 젖은 발이 구두속에 갇혀 있다 보면 자연스레 고약한 발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발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땀 속에서 번식하는 세균 때문이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제일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된다. 무좀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먹으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내뿜는다. 따라서 발 냄새는 맨발이든 양말을 신었든 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통풍이 되지 않아 세균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11 07:00
  •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10년 뒤에나 가능”

    “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10년 뒤에나 가능”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이용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상용화 되는데는 10년 이상 걸릴 것이다.”iPS세포를 개발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53) 교수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계과학기자대회(WCSJ)의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6/10 17:17
  • 플라스틱 사용하면 성조숙증 위험

    플라스틱 사용하면 성조숙증 위험

    이차성징이 오는 나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차성징은 평균적으로 여아는 만 10세, 남아는 만 12세에 나타난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성조숙증인 아이는 빠른 신체변화에 혼란을 겪을 뿐 아니라 최종 키도 작아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쓰는 플라스틱이 성조숙증을 부추긴다고 한다.◇환경호르몬, 성조숙증 위험 커지게 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 성조숙증 환자는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4년 사이 약 3배로 늘어났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중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마른 아이들에게도 성조숙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환경호르몬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실제로 플라스틱 컵이나 뜨거운 그릇으로 음료를 섭취하면 성조숙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청쿵대의 리쥔장 환경보건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3년간 성조숙 증세를 보이는 71명의 2~8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이옥틸프탈레이트, 다이옥틸아디페이트와 같은 가소제와 성조숙증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가소제란 합성수지나 합성고무 등을 고체에 첨가해서 말랑말랑하게 유연성을 높이고 가공성을 높이는 물질을 말하는데, 프탈레이트, 비스페놀과 같은 환경호르몬이 해당한다. 환경호르몬은 몸에 들어가면 성호르몬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겐 성조숙증을, 성인에게는 생리불순, 정자 수 감소, 생식기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플라스틱 제품 사용 삼가야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제품은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구입한 제품이 플라스틱에 담겨있다면 유리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부어 사용하면 가소제 용해율을 2~3배 더 높이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그릇 외에도 다양한 생활용품에 가소제가 들어가는 만큼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고 가능한 비스페놀 프리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한편, 성조숙증을 치료하는데 한약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천연 한약으로 성조숙증을 치료한 결과 성호르몬 분비조절을 통해 여아의 초경이 1년 이상 지연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여아의 경우 초경을 시작하면 평균 2년간 4~6cm 정도밖에 자라지 않기 때문에 초경 시기를 최대한 늦추면 그만큼 키가 자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박 원장은 “성조숙증 치료 시 특허받은 천연 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물질을 함께 처방한다”며 “이 물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본원이 공동 연구해 2007년 특허를 받았으며 연평균 성장호르몬을 30% 증가시키는 것으로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5:54
  • 백종원 만능 간장 공개해… 간장의 효능은?

    백종원 만능 간장 공개해… 간장의 효능은?

    백종원 만능 간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이 만능 간장소스 제조법을 공개했다. 백종원 만능 간장 레시피는 돼지고기 간 것 종이컵 3컵 (600g), 간장 6컵, 그리고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만능 간장은 만들기 간편하면서 여러 요리에 두루 이용할 수 있어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백종원이 만든 '간장'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간장은 콩을 삶아 띄워 메주를 만든 뒤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액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으로, 구수한 맛과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오묘한 맛이 난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염분과 아미노산,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5:36
  • 메르스 감염 임신부, 항바이러스제 써도 될까?

    메르스 감염 임신부, 항바이러스제 써도 될까?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의심되는 임신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임신부들이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임신부의 경우 메르스 감염 시 태아사망, 조산, 저체중아 위험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공인된 메르스 치료 방법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다만 외국 사례를 볼 때 조기진단 되는 경우 보조적 치료를 하면 치료경과가 양호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조적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인터페론 등이 포함된다.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 “항바이러스 제제는 임산부 취급 위험약물로 분류되고 있지만, 외국 사례 논문을 취합할 때 임신 중기, 후기에 투약할 경우 태아에게 위해가 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보조적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신부가 폐렴 진단을 위해 가슴 X-ray 촬영에 대한 우려의 경우는 납가운을 입고 촬영하기 때문에 태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 교수는 덧붙였다.한편, 임신부는 폐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산소증과 면역기능 감소로 각 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 일반인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감염 예방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임신부의 메르스 예방법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 씻기 자주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가 메르스가 두려워서 산전진찰을 미룰 경우 제때 진단되어야 할 기형아 및 조산 진단 등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대로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10 15:34
  • 이길여 회장, 키르기스스탄 최고 의료훈장 받아

    이길여 회장, 키르기스스탄 최고 의료훈장 받아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키르기스스탄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훈장을 받았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를 대표해 토이마토브 사맛벡 의료보험공단 이사장은 10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이길여 회장에게 ‘아뜰리치니크 즈드리바 아흐라네니야’ 훈장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 등 아시아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한 나눔의료 사업을 펼쳐 훈장을 받게 됐다. 토이마토브 사맛벡 이사장은 “자국의 열악한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꿈 조차 잃었던 아이들이 이길여 회장의 선행으로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며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10 15:31
  • 유산소 운동 종류… 하체 강화엔 스탭퍼, 비만 탈출엔?

    유산소 운동 종류… 하체 강화엔 스탭퍼, 비만 탈출엔?

    유산소 운동 종류가 많다.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이용해 신체에너지를 지속해서 만들어내는 운동으로,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 종류에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러닝머신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트레드밀, 체력수준에 따라 조절 가능해트레드밀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걷기, 속보, 달리기 등 다양한 난이도를 자신의 체력수준에 따라 실시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특히,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걷기운동은 허리, 무릎, 발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자에게 적합하다. 주 2~3회씩 30~4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스탭퍼, 하체 강화와 심폐지구력을 동시에스탭퍼 운동은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스탭퍼 운동을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온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움직인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자전거, 관절 약한 사람도 쉽게 운동할 수 있어자전거 운동은 관절이 약한 사람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비만한 사람도 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저 충격 운동이다. 또한,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탈 경우 폐활량이 증가하고 전반적인 폐 기능을 향상하여 순환계통과 호흡기 등을 활성화한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여 5~10분씩 늘린다. 이때,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장을 자신의 신체와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3:59
  • 툭 튀어나온 입, 어떻게 교정해야 효과볼까?

    툭 튀어나온 입, 어떻게 교정해야 효과볼까?

    돌출 입이란 옆모습에서 코끝보다 입이 앞으로 나온 상태를 말한다. 이 때문에 잇몸과 치아가 같이 앞으로 튀어나와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등의 이유로 수술적 치료나 교정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적지않다. 이에 대해, 아너스치과의원 손명호 원장은 “돌출 입의 치료는 치아와 턱의 위치 등 전반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얼굴형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돌출 입은 턱뼈의 위치와 치아돌출정도에 따라 3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첫 째는 위아래 턱뼈의 위치가 정상적이지만, 유난히 치아만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이다. 둘 째는 치아는 가지런하나 위아래 턱과 잇몸뼈가 튀어나온 경이고, 셋 째는 잇몸뼈와 치아가 동시에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입이 앞으로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다. 각각의 경우에 맞게 필요한 치아 이동량, 골격 이동량이 달라질 수 있다.
    치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3:00
  •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다면…'이 운동'으로 완화해야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다면…'이 운동'으로 완화해야

    주부 정모(52)씨는 2~3년 전부터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이 생겼다. 그런데 지난달 평소와 다르게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됐는데 이를 오래 방치해서 신경이 강하게 눌리며 허리뿐 아니라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진 것"이라고 말했다.척추는 여러 신체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척추의 뼈 안을 지나는 척수는 뇌와 팔 다리를 비롯한 몸의 각 부분을 연결하는 중추로서, 모든 신체 정보를 뇌로 전달하고 뇌의 명령을 다시 몸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씨가 진단받은 척추관협착증은 척수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뼈나 인대가 두꺼워짐으로 척추관이 좁아져 생기는 것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그 안의 신경근 등이 압박을 받으면서 여러 증상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이 생겼다가 점차 엉덩이와 허벅지가 당기고, 무릎 아래에서 발바닥이 저린 증상도 나타난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걸어다닐 때 증상이 심하고, 쉬면 통증이 감소한다. 밤에 유난히 종아리가 많이 아프고 발끝이 저리다.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008년 64만 명에서 2012년 114만 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해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이중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8~1.9배 정도 많았다.  50대 여성의 경우 대부분 폐경 이후 척추자체의 퇴행성 협착증 뿐만 아니라, 노화 현상과 함께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늘어나 증상이 더 심하다.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한 번 이상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과 뼈를 이완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특히 허리를 굽히는 운동은 척추관협착증에 효과적"이라며 "허리를 굽히면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누워서 허리를 굽히는 동작은 통증이 거의 없어, 협착증 환자는 물론이고 디스크 환자도 안심하게 따라할 수 있다.이러한 예방 운동에도 불구하고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했다면 약물치료나 운동요법 등을 써야 한다. 그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으면 풍선확장술 같은 비수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 풍선이 달린 카테터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는데, 이를 '풍선확장술'이라 한다. 풍선을 부는 것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 때문에 신경 내벽을 벌리는 데 유리하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전신 질환이 있어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으며 고령층 및 당뇨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용이하다"며 "척추관의 유착을 떼어내고,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확장시켜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10 11:50
  • 손상된 장기 '스티커' 붙여 회복시킨다

    손상된 장기와 세포를 거부반응 없이 치유하는 세포스티커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서강대 신관우 교수 연구팀과 미국 하버드대 바이오질병연구소팀은 동물의 장기세포를 특수 제작한 단백질 그물망을 이용해 배양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백질 그물망은 이온성 고분자로 만들어 세포를 감싸고 있는 세포외막 단백질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여기서 키운 장기세포를 손상부위에 올려놨더니 세포외막 단백질이 그 위치에서 자라게 된다. 연구팀은 쥐의 심장세포를 그물망 위에서 키워 이를 다시 심장에 이식해 기존 장기의 역할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이같은 단백질 그물망을 이용한 세포는 마치 스티커처럼 손상부위 어디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고 자가 세포로 만들었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없다.신 교수는 "2011년부터 시작된 연구가 오랜 연구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올해 6월부터는 하버드대 연구진이 서강대로 파견돼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피부재생용 세포스티커의 실용화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해 온 '기초연구사업 및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지원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신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의 5월 13일자 표지 논문으로 발표됐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0:54
  • WHO, "한국 메르스 지속 감염국 아니다"

    WHO, "한국 메르스 지속 감염국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 피터 벤 엠바렉 박사가 한국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대해 "한국은 메르스가 계속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속 감염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엠바렉 박사는 지난 9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유럽유엔본부(UN)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속감염이란 질병 원인을 추적하지 못하고 통제도 못 하는 상태에서 계속 퍼져 발병하는 상태"라며 "한국은 최초의 감염 사례가 계속 번지는 것이며 메르스가 계속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속 감염국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보건 당국은 현재 모든 감염·접촉 사례를 추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모두 최초 환자와 관련된 병원 내 감염이고 아직 지역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종합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0:30
  • 10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 13명 추가, 사망자도 2명 늘어…

    10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 13명 추가, 사망자도 2명 늘어…

    국내 메르스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보건복지부가 10일 밝혔다. 사망자도 2명 늘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108명이고, 사망자는 9명이 되었다. 추가 확진자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건양대병원, 대전 대청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병원 밖 감염이 확진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 2명은 90번(62)·76번(75) 환자로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같은 공간에 있던 감염자에게 바이러스가 옮은 것으로 추정되며 각각 알코올성 간 경변·간암과 다발성 골수종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임신부로 감염이 의심됐던 40대 삼성서울병원 환자는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재검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서 첫 국내 발병이 확인됐다. 메르스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세는 근육통 같은 감기 몸살 비슷한 가벼운 증상부터,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질환, 급성호흡부전과 패혈증 같은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10 10:28
  • 올려주고 당겨주는 리프팅, 정체를 밝혀라

    올려주고 당겨주는 리프팅, 정체를 밝혀라

    인터넷 검색창에 ‘리프팅’이라고만 쳐도 수십 가지 이름을 붙인 리프팅이 나온다. 그만큼 인기 있는 시술이란 뜻이다. 도대체 리프팅이 뭐기에 이리 호들갑일까. 나날이 늘어가는 잔주름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주름 개선 화장품으로는 이제 한계가 온 것 같다. 리프팅 시술을 생각해봐도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머리가 복잡해진다. 시술 종류에 따라 방법과 지속기간, 적합한 시술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리프팅, 피부 처짐을 해결하는 것사람은 나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부가 처지게 된다. 지방 퇴축과 피부 탄성의 저하, 중력의 영향 때문이다. 이런 피부 처짐을 해결해주는 것이 리프팅이다. 리프팅은 크게 수술과 시술로 나뉜다. 리프팅 수술은 성형외과적인 의료 행위로, 항노화성형술(Anti-aging Surgery) 범주에 들어간다. 안면주름을 없애기 위해 시행되는 고전적인 의미의 안면거상술과 절개를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시행되는 최근 추세의 수술법을 포괄한다. 그 외 피부과에서 주로 시행되는 레이저, 초음파, 필러나 보톡스, 리프팅실 주입 등은 리프팅 시술로 분류된다.수술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통증과 멍, 부기가 오래간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시술은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작지만, 비교적 간편하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 리프팅할 수 있는 부위도 다양하다. 얼굴에 있는 이마주름, 팔자주름, 미간주름 등은 절개해서 당겨주는 수술과 보톡스, 필러 등으로 파인 주름에 채워주는 시술이 주로 시행된다. 얼굴에 생긴 주름 외에도 목주름, 손등주름에도 리프팅이 가능하다. 여자는 목과 손등을 보면 나이를 안다는 말이 있듯,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금방 주름이 지기 쉬운 부위다. 목에 생기는 세로 주름은 리프팅 수술로 펼 수 있지만, 가로 주름은 주름이 깊어 완벽히 펴기 어렵다. 수술과 함께 목 자체의 탄력을 높이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 등이 병행되는 이유다. 손등주름의 경우는 최근 들어 다양한 시술이 시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필러 주입, 레이저 치료 등이 있다.노화가 진행되면서 누구나 한번쯤 ‘나도 리프팅 받아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 쉽다. 하지만 개인마다 주름의 정도, 크기, 깊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어떤 부위에 하는 게 좋을지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사를 통해 수술이 가능한지, 얼마나 위험한지 등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미리 말해야 한다.리프팅으로 주름을 완화시켜서 젊어 보이는 인상은 가질 수 있지만, 시간을 거꾸로 돌린 것처럼 청춘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너무 비현실적인 기대는 갖지 말고 평소에 노화 관리를 꾸준히 병행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원하는 방향으로 재배치하는 전통적인 수술법전통적인 리프팅 수술법은 ‘안면거상술(Face Lift)’이라고 한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박리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피부에 절개를 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수술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수술 후 발생하는 부기, 멍, 흉터 등의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다.리프팅 수술은 이마주름, 팔자주름, 턱밑과 입가주름 등 안면부의 비교적 굵은 주름을 타깃으로 하는데, 방법이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나이 들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깊게 파인 팔자주름이다. 실제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일뿐더러 웃지 않으면 인상마저 사나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팔자주름 리프팅 수술은 귀 앞쪽으로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된다.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도 수술로 완화시킬 수 있다. 주름을 펴고 눈썹까지 약간 위로 올려서 젊어 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다. 기본 방법은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펴는 것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턱밑주름도 늘어지기 쉬운데, 이 부분도 리프팅 수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목 부위 주름과 함께 적용할 수 있어 두 가지를 같이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리프팅 수술은 직접적인 절개를 통한 수술이므로 주사나 레이저 등으로 하는 시술보다 확연한 효과가 나타난다. 지속기간도 시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 시술의 일반적인 지속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2년 정도지만, 전통적인 안면거상술은 5~10년, 최소한으로 절개하는 리프팅 수술은 3년 정도 지속된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멍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숙지해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6/10 09:53
  • 땀 흘리는 사람 vs. 안 흘리는 사람

    땀 흘리는 사람 vs. 안 흘리는 사람

    보송보송하던 피부에 끈적이는 땀이 맺히기 시작한다. 여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이다. 푸릇한 생명력이 넘치는 여름은 반갑지만 땀은 마냥 반기기 어렵다. 땀이 너무 많이 나면 불쾌하고 찝찝하기 때문이다. 땀이 잘 안 나는 사람이 여름철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이유다. 하지만 땀은 노폐물 배출 과정의 일종이라는데, 많이 흘리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이쯤 되면 땀의 많고 적음이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고민에 빠진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6/10 09:10
  • 5121
  • 5122
  • 5123
  • 5124
  • 5125
  • 5126
  • 5127
  • 5128
  • 5129
  • 51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