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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이다.김승현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함으로서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고, 희귀의약품으로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김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루게릭병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을 6개월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질병 진행 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아직까지 장기적인 생명 연장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많은 연구를 통해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베일러 의대에서 연수했다.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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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 율 브리너, 월트 디즈니, 폴 뉴먼, 스티브 매퀸, 이주일 등. 이들의 공통점은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유명 연예인들이다. 모두가 생전에 담배를 끔찍이도 즐긴 애연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주일씨는 폐암으로 투병하면서 보건복지부의 금연 공익광고에 출연해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알린 바 있다. 이 광고 효과로 한때 흡연율이 급격히 감소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폐암발생률에는 수년간 차이가 없었다. 폐암 환자의 90%가 흡연이 원인이라고 밝혀져 있는데, 왜 환자수는 흡연율이 감소한 만큼 줄지 않았을까?폐암 환자 90%는 흡연이 원인세계 모든 나라에서 암 가운데 현재 부동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은 당분간 그 추세를 이어갈 것 같다. 연구에 의하면 흡연율의 변화와 폐암발생률 사이에는 20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20세에 흡연을 시작하여 40세에 금연하더라도 60세 이후에는 폐암 발병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70세 이후에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또 완치 방법이 없어 췌장암과 더불어 모든 암 가운데 생존율이 가장 낮다. 통계상 10명의 폐암 환자 중 5년 이상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은 2명 이하로 치명적인 암이다.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은 간접흡연을 포함하여 담배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 외 건축자재에 쓰이는 석면이나 중금속, 코크스 생산, 주물업 등 직업과 관련된 물질에 노출된 경우 그리고 방사성물질 또는 공해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는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흡연을 일찍 시작할수록 그리고 흡연기간이 길수록 커진다. 이렇듯 흡연을 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수십 배 이상 높아지는 걸 알면서도 흡연자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폐암은 현재의 표준치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물론 최근에 개발된 몇 가지 표적치료제가 일부 환자들에게 생명연장의 희망을 주고 있지만, 이 역시 내성문제를 안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은 병세 완화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각종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약제들은 간독성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녹황색 채소와 과일이 폐암 발생 위험 낮춰진행된 폐암은 치료하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암 연구자들은 폐암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악성 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분야에 힘을 쏟아왔다. 식물영양소나 약초를 이용하여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행위를 화학적 암 예방(Cancer Chemoprevention)이라고 한다. 이 분야는 면역학, 분자생물학, 후성유전학, 약학 등 여러 생명과학을 기반으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아우르는 융합의학으로 미래의 암 정복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쉽게도 암 치료 후보로서 아직까지 미국 FDA를 최종 통과한 물질은 없지만, 폐암에 대한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현재 꽤 많은 제제들의 임상시험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지금까지의 폐암 관련 임상시험 결과들을 살펴보면, 폐고혈압증 치료에 사용되는 ‘일로프로스트’라는 약물과 염증 관련 신호 전달을 억제하여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세레콕시브’가 암의 진행과 관련된 부수적인 현상들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해당 약물들은자연에서 생성된 물질이 아니어서 폐암의 예방용으로 쓰이기에는 제한적이지만,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환자 혹은 폐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10여 년 전부터 폐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주목받았던 물질에는 아스피린, 비타민 및 무기질, 레티노이드, 셀레늄 등이 있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작게는 1000여 명, 많게는 4만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험 대상을 통해 해당 물질들의 폐암 예방 효능을 평가했는데 모두 효과가 없었다. 특히 베타카로틴 같은 경우에는 베타카로틴 섭취자들이 비섭취자들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예상과 반대로 높게 나오는 현상도 벌어졌다. 많은 학자들은 그간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물질들이 DNA 손상 등을 막아서 폐암을 예방할 것이라는 가설하에 연구해왔는데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그러나 연구과정에서 얻은 의미 있는 결과도 많았다. 암 발생 초기에 알파-토코페롤 농도가 높으면 폐암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 케르세친, 미리세친, 캠페롤 같은 플라보놀 섭취와 폐암 발생 위험도 사이에 반비례 관계가 나타났다. 양파, 사과, 녹차 등은 플라보놀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특히 리코펜이 풍부한 식품과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병원치료 과정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항암제는 시스플라틴이나 옥살리플라틴이다. 이 약물들의 흔한 독성은 손발이 저리는 말초신경병증이다. 은행 추출물, 알파-리포산, 글루타치온 등의 식품보조제가 이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기침이나 가래가 나올 때 전통적으로 사용한 살구씨가 있다. 한의서에 ‘행인(杏仁)’으로 수록되어 있고 주성분은 아미그달린인데, 볶은 살구씨를 가루로 내어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 단 독성이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규칙적인 운동과 온열치료요법이 치료에 도움돼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연이다. 전 국민이 금연한다면 20년 내에 폐암발생률이 현재의 10%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한 해 1만5000명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산술적 계산이다. 담배의 해악은 간접흡연도 크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을 실천하자. 그리고 청소년기부터 금연하도록 계몽이 필요하다. 폐암 말기 환자를 만날 때마다 담배는 마약보다 더 엄하게 다루어야 할 독약이라는 점을 상기하게 된다.과거에 흡연력이 있거나 혹시라도 금연하지 못한 사람들은 평소에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영양적 균형과 면역력을 유지하도록 한다.폐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수단도 많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도 길지 않으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면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치유 전략을 수립하고 바로 실천에 들어가는 것이 최선이다.우선 맑고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주거환경에서 매일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노력이 암 극복의 기본 요소이다.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매일 풍욕이나 냉온욕을 실천한다. 몸의 일부가 뭉치거나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을 때 마사지, 지압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불면증이 있다면 반드시 숙면할 수 있도록 주치의의 도움을 받거나 한의사에게 침술이나 뜸 요법 등을 받도록 한다.최근 유럽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둔 온열치료요법이 국내에 도입되었고, 그 외 각종 보완요법과 면역요법 등에 대한 병원의 선택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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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미국 감염병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샌디에이고로 출장을 다녀왔다. 처음 가는 미국이라 조금 긴장됐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기대도 컸다. 공항에 내려 입국 절차를 밟고 짐을 찾았다. 정신없는 30분을 보내고 공항 밖으로 빠져나오자 실감이 조금 났다. 미국이었다.너무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섞여 살았고, 노숙인들이 많았으며, 생각했던 것보다는 사람들이 꽤 친절했다. 이런저런 문화적 자극을 받고 있을 때쯤 문득 보이는 게 있었다. 그들의 차림새였다.그들에게는 유행이라는 게 없어 보였다. 누구든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옷을 골라 입고 나온 듯했다. 비니를 눌러 쓴 할아버지도, 통이 큰 청바지를 입은 어린 여자아이도, 요란한 색깔의 티셔츠를 입은 중년의 남성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덕분에, 학회에 참석하는 시간 외에는 까만 반소매 티셔츠에 대충 고른 청바지와 운동화 한 켤레로도 기죽지 않고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닷가에서 본 노부부의 뒷모습이다. 할아버지는 주황색과 흰색의 줄무늬 카라 티셔츠를, 할머니는 민트색과 회색의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둘 다 회색 톤의 반바지 차림이었고, 할아버지는 운동화, 할머니는 무려 '쪼리'를 신고 있었다. 그들 나름의 커플룩을 입은 듯 보이기도, '바다에서 내 기분을 가장 좋게 해 줄 옷'을 골라 입은 듯 보이기도 했다. 과대 해석일 수는 있지만, 어쨌든 자유로웠고 편안했다.뷰티,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기자도 물론 남들이 쓰는 화장품이 뭔지 궁금하고,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라 생각할 때도 있고, 머리 스타일이나 옷을 고를 때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곤 한다. 그렇지만, 너도나도 유명인이 썼다는 그 화장품에 혈안 되고, 백화점 쇼윈도에 걸린 멋진 가방이 '위시 리스트' 1순위에 오르고, 연예인을 닮으려 성형외과에 발을 내딛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국어사전에 적힌 아름답다는 말의 정의는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이다. 즐거움과 만족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를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나 자신에게 선물할 것인지, 내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기꺼이 바칠 것인지를 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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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생식 또한 면역력을 지키는 데 도움된다.면역력 떨어뜨리는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해야 건강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면역 시스템이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알고 개선하 는 것이 먼저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첫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면역 시스템의 작용을 방해한다. 앉아서만 생활하고 움직이지 않는 생 활습관도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과식도 면역력을 떨어뜨 린다. 과도한 영양소 섭취는 내장비만을 유발하고, 내장 비만은 면역 시스템을 비정상적으로 자극해서 만성 염 증을 유발한다. 만성 염증은 혈관을 지저분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만성 염증이 지속되면 심근경색 및 뇌 졸중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를 파괴해 서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 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 전문가와 상담 후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면역 균형 맞추는 데 생식 도움돼 생식은 세포와 세포 간의 관계를 좋게 회복한다. 생식 재료인 통곡류 속 생리활성물질이 세포 안에서만 기능 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와 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주고받 기 때문이다. 또 생식은 저당 식품이다. 한 끼 칼로리가 160kcal 정도지만 GI(혈당지수)값이 40이라 우리 몸에 흡수되는 양은 60kcal 정도다. 소식을 하게 되면 과잉 저장되어 있던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노폐물이 배출되 고 세포 체계가 균형을 찾는다. 생식은 곡류, 두류, 채소 류, 과일류, 해조류, 버섯류 등 다양한 원료를 동결 건조 한 식품이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50~60가지의 영 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과학적인 근거도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생식 관련 논문들에 의 하면 생식은 세포 효율을 높여 세포 건강을 돕는다. 또,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어 적은 양을 먹더라고 많은 양의 채소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식을 먹을 때는 식물성단백질을 섞어 먹어도 좋다. 단 백질은 근육과 결합조직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며, 체 내 필수 영양분이나 활성물 운반과 저장, 체액과 산-염 기 균형 유지, 효소·호르몬·항체 구성, 에너지원의 역할 을 한다. 두유에 함께 타 먹거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이롬 셀푸드 생식은 고객의 건강 상태별로 선택하여 드실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구성되 어 있다. 1단계는 생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 소한 발아곡물을 사용한 '이롬 셀푸드 발아생식', 2단계 는 이롬 특허성분인 미강발효분말을 함유한 '이롬 셀푸드 브랜생식', 3단계는 건강증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셀푸드브랜생식 프리미엄', 4단계는 산삼배양근 분말 등 총 88가지 원료로 함유한 '이롬 셀푸드 산삼배양근생 식'이다. 하루 1~3회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섭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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