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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기암 환자 연명의료 결정, 시간 지나면 바뀐다

    말기암 환자 10명 중 3명의 연명의료 결정은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르게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는 가천대학교길병원 가정의학과 황인철 교수,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국내 11개 대학병원과 국립암센터의 말기암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2개월 후 이 결정을 유지할 것인지 다시 물었다. 연구팀은 인공호흡기 등 생명을 연장시키는 의료행위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 하겠다’ 와 ‘중환자실 입원을 결정하지 못했다’를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있다”로 정의했다. 동일한 목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지 않겠다’는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없다”로 봤다. 처음에는 71명(50.4%)이 연명의료를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반대로 70명은(49.6%) 연명의료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2개월 후에는 71명 중 48명은 연명의료 수용을, 70명 중 46명만이 반대 의견을 유지했다.  즉 전체 말기암 환자 141명 중 94명(66.7%)이 연명의료 수용에 대한 처음의 결정을 유지, 나머지 47명(33.3%, 10명 중 3명은)은 결정을 바꾼 것이다. 수용 의사의 변화는 배우자가 있는 환자가(수용은 12.4배, 거부는 7.9배) 많아 연명의료의 결정에 가족이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체기능이 좋은 환자는 연명의료로(5배), 신체기능이 좋지 않거나(10.6배) 삶의 질이 악화된 환자는(8.3배) 연명의료를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을 바꿨다. 윤영호 교수는 “말기암 환자는 임종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원치 않는다는 다수의 조사결과가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환자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연명의료가 시행되고 있다"며 "의료진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의 분명한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환자의 결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환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밝히고 의료진은 사전의료계획서를 통해 환자와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를  함께 논의하는 ‘호스피스와 연명의료’의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조기에 완화의료를 시행할 경우 말기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한다는 최근의 연구가 이를 뒷받침 한다고도 했다.한편, 이 연구결과와 관련해 20일 오전 10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 제도화’ 대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Palliative and Supportive Care’ 10월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18 08:00
  • 몰카와의 전쟁…관음증의 역사는 길고도 깊다

    몰카와의 전쟁…관음증의 역사는 길고도 깊다

    관음증은 매춘과 더불어 섹스산업의 양대 기둥경찰이 ‘몰카(몰래 카메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엿보기’는 예로부터 몰염치한 범죄로 지탄을 받았다. 우리 풍속에는 ‘지지뱅이’와 ‘꾀쇠아비’라는 도청꾼이 있었다. 지지뱅이는 밀회 장소인 물레방아간이나 뽕밭에 숨어 있다가 정사를 나누는 남녀를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 꾀쇠아비는 남의 집 처마 밑이나, 주막에서 사람들의 은밀한 대화를 엿듣고 잇속을 챙겼다.‘몰카와의 전쟁’은 ‘매춘과의 전쟁’만큼이나 어려운 싸움이다. 몰카가 포르노의 주류를 이루고, 인터넷을 통해 침실을 24시간 생중계하면서 섹스 장면까지 보여주는 사이트가 호황을 누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관음증(觀淫症)은 성욕에 버금가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이기 때문이다.관음증은 매춘과 더불어 섹스산업의 양대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관음증 욕구를 자극하는 섹스상품이 발달해왔는데, 미국의 뒷골목에는 핍필름(peep film)이라는 독특한 영화관이 있다. 이른바 ‘엿보기 영화관’이다. 영화관마다 어둡고 커다란 홀이 있다. 홀에는 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박스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박스에 들어가 25센트짜리 동전을 넣으면, 스크린에 미녀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물론 연출된 것이지만, 남성들은 이를 지켜보면서 자위행위로 욕구를 해소한다. 관음증을 상업화한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5/10/17 22:00
  • 하이힐 오래신으면 어떤 병 생기나…

    하이힐 오래신으면 어떤 병 생기나…

    현대인들은 많은 시간을 서서 활동한다. 따라서 우리도 모르게 발에는 항상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있다.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아프고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어도 통증이 있으면 족저근막염과 무지외증을 의심해보자.
    정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7 07:00
  • 스마트폰 관련 목질환, 50대 이상도 안전하지 않아

    스마트폰 관련 목질환, 50대 이상도 안전하지 않아

    2014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50대의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47.1%→61.8%로, 60대는 10.2%→16.1%로 크게 증가했다. 5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며 젊은층의 질환이라고 여겼던 스마트폰으로 인한 목 질환이 50대 이상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7 07:00
  • 폐경 이후 건강관리 '제대로' 하는 법

    폐경 이후 건강관리 '제대로' 하는 법

    여성은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폐경을 맞는다. 폐경 이후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의 감소로 피하지방이 많아지고 뼈와 관절이 약해진다. 따라서 폐경 이후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폐경 이후엔 어떻게 건강 관리를 해야 할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6 17:40
  • [건강단신]경희의료원, '골다공증' 강좌 개최

    경희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는 20일 오후 2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골다공증의 날(10월 20일)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개최되며 △골다공증 바로알기(내분비대사내과 박소영 전임의)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영양팀 우미혜 임상영양파트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내분비대사내과 김성운 교수(내과부장)는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대한골대사학회 주관으로 준비된 이번 건강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환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골절위험도 측정과 골다공증 의학상식 책자를 제공한다. 선착순 20명에게는 골밀도 측정 검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02)958-882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6 15:37
  • 세종병원, 의술로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 밝혀

    세종병원, 의술로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 밝혀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온 찌에르노(9세)는 운동은 말할 것도 없고, 앉아서 식사하는 행위 외에는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 정도로 심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였다. 또한, 염증으로 가슴에 물이 차 배 또한 불러왔으며,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16 15:32
  • 잠만 잘 자도, 피부 탄력 생기고 살 빠져

    잠만 잘 자도, 피부 탄력 생기고 살 빠져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 그 많은 시간을 잠에 할애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이유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이 활동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몸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깊게 자야 다음 날 피곤이 덜한 것은 물론이고, 집중력도 높다. 잠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6 15:31
  • 한양대병원 김승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병원 김승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이다.김승현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함으로서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고, 희귀의약품으로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김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루게릭병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을 6개월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질병 진행 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아직까지 장기적인 생명 연장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많은 연구를 통해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베일러 의대에서 연수했다.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16 15:19
  •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완요법

    신현종 소장이 말하는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완요법

    존 웨인, 율 브리너, 월트 디즈니, 폴 뉴먼, 스티브 매퀸, 이주일 등. 이들의 공통점은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유명 연예인들이다. 모두가 생전에 담배를 끔찍이도 즐긴 애연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주일씨는 폐암으로 투병하면서 보건복지부의 금연 공익광고에 출연해 흡연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알린 바 있다. 이 광고 효과로 한때 흡연율이 급격히 감소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폐암발생률에는 수년간 차이가 없었다. 폐암 환자의 90%가 흡연이 원인이라고 밝혀져 있는데, 왜 환자수는 흡연율이 감소한 만큼 줄지 않았을까?폐암 환자 90%는 흡연이 원인세계 모든 나라에서 암 가운데 현재 부동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은 당분간 그 추세를 이어갈 것 같다. 연구에 의하면 흡연율의 변화와 폐암발생률 사이에는 20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20세에 흡연을 시작하여 40세에 금연하더라도 60세 이후에는 폐암 발병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70세 이후에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또 완치 방법이 없어 췌장암과 더불어 모든 암 가운데 생존율이 가장 낮다. 통계상 10명의 폐암 환자 중 5년 이상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은 2명 이하로 치명적인 암이다.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요인은 간접흡연을 포함하여 담배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 외 건축자재에 쓰이는 석면이나 중금속, 코크스 생산, 주물업 등 직업과 관련된 물질에 노출된 경우 그리고 방사성물질 또는 공해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는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흡연을 일찍 시작할수록 그리고 흡연기간이 길수록 커진다. 이렇듯 흡연을 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수십 배 이상 높아지는 걸 알면서도 흡연자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폐암은 현재의 표준치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물론 최근에 개발된 몇 가지 표적치료제가 일부 환자들에게 생명연장의 희망을 주고 있지만, 이 역시 내성문제를 안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은 병세 완화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각종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약제들은 간독성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녹황색 채소와 과일이 폐암 발생 위험 낮춰진행된 폐암은 치료하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암 연구자들은 폐암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악성 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분야에 힘을 쏟아왔다. 식물영양소나 약초를 이용하여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행위를 화학적 암 예방(Cancer Chemoprevention)이라고 한다. 이 분야는 면역학, 분자생물학, 후성유전학, 약학 등 여러 생명과학을 기반으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아우르는 융합의학으로 미래의 암 정복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쉽게도 암 치료 후보로서 아직까지 미국 FDA를 최종 통과한 물질은 없지만, 폐암에 대한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현재 꽤 많은 제제들의 임상시험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지금까지의 폐암 관련 임상시험 결과들을 살펴보면, 폐고혈압증 치료에 사용되는 ‘일로프로스트’라는 약물과 염증 관련 신호 전달을 억제하여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세레콕시브’가 암의 진행과 관련된 부수적인 현상들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해당 약물들은자연에서 생성된 물질이 아니어서 폐암의 예방용으로 쓰이기에는 제한적이지만,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환자 혹은 폐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10여 년 전부터 폐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주목받았던 물질에는 아스피린, 비타민 및 무기질, 레티노이드, 셀레늄 등이 있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작게는 1000여 명, 많게는 4만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험 대상을 통해 해당 물질들의 폐암 예방 효능을 평가했는데 모두 효과가 없었다. 특히 베타카로틴 같은 경우에는 베타카로틴 섭취자들이 비섭취자들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예상과 반대로 높게 나오는 현상도 벌어졌다. 많은 학자들은 그간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물질들이 DNA 손상 등을 막아서 폐암을 예방할 것이라는 가설하에 연구해왔는데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그러나 연구과정에서 얻은 의미 있는 결과도 많았다. 암 발생 초기에 알파-토코페롤 농도가 높으면 폐암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 케르세친, 미리세친, 캠페롤 같은 플라보놀 섭취와 폐암 발생 위험도 사이에 반비례 관계가 나타났다. 양파, 사과, 녹차 등은 플라보놀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특히 리코펜이 풍부한 식품과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병원치료 과정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항암제는 시스플라틴이나 옥살리플라틴이다. 이 약물들의 흔한 독성은 손발이 저리는 말초신경병증이다. 은행 추출물, 알파-리포산, 글루타치온 등의 식품보조제가 이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기침이나 가래가 나올 때 전통적으로 사용한 살구씨가 있다. 한의서에 ‘행인(杏仁)’으로 수록되어 있고 주성분은 아미그달린인데, 볶은 살구씨를 가루로 내어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 단 독성이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규칙적인 운동과 온열치료요법이 치료에 도움돼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연이다. 전 국민이 금연한다면 20년 내에 폐암발생률이 현재의 10%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한 해 1만5000명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산술적 계산이다. 담배의 해악은 간접흡연도 크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을 실천하자. 그리고 청소년기부터 금연하도록 계몽이 필요하다. 폐암 말기 환자를 만날 때마다 담배는 마약보다 더 엄하게 다루어야 할 독약이라는 점을 상기하게 된다.과거에 흡연력이 있거나 혹시라도 금연하지 못한 사람들은 평소에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영양적 균형과 면역력을 유지하도록 한다.폐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수단도 많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도 길지 않으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면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치유 전략을 수립하고 바로 실천에 들어가는 것이 최선이다.우선 맑고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주거환경에서 매일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노력이 암 극복의 기본 요소이다.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매일 풍욕이나 냉온욕을 실천한다. 몸의 일부가 뭉치거나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을 때 마사지, 지압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불면증이 있다면 반드시 숙면할 수 있도록 주치의의 도움을 받거나 한의사에게 침술이나 뜸 요법 등을 받도록 한다.최근 유럽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둔 온열치료요법이 국내에 도입되었고, 그 외 각종 보완요법과 면역요법 등에 대한 병원의 선택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5/10/16 13:29
  • 나이 들면 근육 감소 이유…호르몬 때문?

    나이 들면 근육 감소 이유…호르몬 때문?

    50대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운동능력이 떨어져 넘어지기 쉽고 하루 종일 피곤하며 기운이 없다. 나이가 들며 없어지기 쉬운 근육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적어진다. 근육량은 20~30대까지 증가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점차 감소하고, 여성의 경우 폐경이 시작되면서 급격히 감소한다. 근육은 일반적으로 노화되면서 감소하지만 사용하지 않을수록 감소하는 정도가 크다. 근육이 없어진 공간에는 지방이 쌓여 심장병, 뇌졸중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나이 들면 근육 감소가 나타나는 구체적인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뼈와 근육생성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뼈와 근육 생성·유지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대표적으로 성장호르몬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청소년기 성장 뿐 아니라 25세 이상의 성인에게는 콜라겐을 증가시키고 근력을 증가시킨다.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 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근육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과 하루 세끼 고르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젊었을때 부터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생활화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적당한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다. 매 끼니 탄수화물과 함께 살코기, 생선, 달걀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6 13:06
  • [분당서울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분당서울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분당서울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16 11:45
  • [길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길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길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16 11:36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유행 따라 사는 게 제 멋인가요?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유행 따라 사는 게 제 멋인가요?

    이달 초, 미국 감염병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샌디에이고로 출장을 다녀왔다. 처음 가는 미국이라 조금 긴장됐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기대도 컸다. 공항에 내려 입국 절차를 밟고 짐을 찾았다. 정신없는 30분을 보내고 공항 밖으로 빠져나오자 실감이 조금 났다. 미국이었다.너무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섞여 살았고, 노숙인들이 많았으며, 생각했던 것보다는 사람들이 꽤 친절했다. 이런저런 문화적 자극을 받고 있을 때쯤 문득 보이는 게 있었다. 그들의 차림새였다.그들에게는 유행이라는 게 없어 보였다. 누구든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옷을 골라 입고 나온 듯했다. 비니를 눌러 쓴 할아버지도, 통이 큰 청바지를 입은 어린 여자아이도, 요란한 색깔의 티셔츠를 입은 중년의 남성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덕분에, 학회에 참석하는 시간 외에는 까만 반소매 티셔츠에 대충 고른 청바지와 운동화 한 켤레로도 기죽지 않고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닷가에서 본 노부부의 뒷모습이다. 할아버지는 주황색과 흰색의 줄무늬 카라 티셔츠를, 할머니는 민트색과 회색의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둘 다 회색 톤의 반바지 차림이었고, 할아버지는 운동화, 할머니는 무려 '쪼리'를 신고 있었다. 그들 나름의 커플룩을 입은 듯 보이기도, '바다에서 내 기분을 가장 좋게 해 줄 옷'을 골라 입은 듯 보이기도 했다. 과대 해석일 수는 있지만, 어쨌든 자유로웠고 편안했다.뷰티,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기자도 물론 남들이 쓰는 화장품이 뭔지 궁금하고,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라 생각할 때도 있고, 머리 스타일이나 옷을 고를 때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곤 한다. 그렇지만, 너도나도 유명인이 썼다는 그 화장품에 혈안 되고, 백화점 쇼윈도에 걸린 멋진 가방이 '위시 리스트' 1순위에 오르고, 연예인을 닮으려 성형외과에 발을 내딛는 우리 사회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국어사전에 적힌 아름답다는 말의 정의는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이다. 즐거움과 만족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를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나 자신에게 선물할 것인지, 내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기꺼이 바칠 것인지를 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16 11:27
  • [고려대 안산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고려대 안산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고려대 안산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16 11:27
  • 당근 칼로리…바나나·삶은 달걀보다 낮아

    당근 칼로리…바나나·삶은 달걀보다 낮아

    당근 칼로리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당근은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 때문에 인기가 많은데, 칼로리는 어떨까?당근 칼로리는 바나나나 삶은 달걀보다 낮다. 당근 칼로리는 100g당 34kcal인데, 바나나는 100g당 93kcal, 삶은 달걀은 80kcal이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6 10:58
  • 당뇨망막병증 원인, 방치하면 실명까지?

    당뇨망막병증 원인, 방치하면 실명까지?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오는 만성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특유의 망막 순환장애가 생기는데, 이를 당뇨망막병증이라 한다. 당뇨망막병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뇨망막병증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병 환자가 고혈당에 오래 노출돼 망막에 손상을 입는 질환이다. 약해진 눈 속 혈관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혈액 속의 지방성분이 혈관을 빠져나와 망막에 쌓여 시력이 나빠지고, 실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신생 혈관은 정상적인 혈관보다 매우 약해 쉽게 파열돼 출혈이 생기기 쉽다.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보통 당뇨병이 생긴 지 5년 뒤부터 망막에 이상이 생기고, 당뇨병을 15년 이상 앓으면 약 90% 정도는 당뇨망막병증이 생긴다. 당뇨망막병증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까지 느껴지는 자각 증상이 없다. 시력 감소도 진행 속도가 느리고, 통증과 같은 증상도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당뇨병으로 진단받으면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통해 당뇨망막병증 여부를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혈당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혈당은 음식을 먹으면 높아진다. 혈당은 음식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음식은 당지수를 고려해 조절해야 한다. 당지수란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높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당지수가 높을수록 소화 속도가 빠르고 혈당 수치를 빠르게 높인다. 흔히 먹는 음식 중 당지수가 높은 음식으로는 흰 쌀밥, 옥수수, 감자 등이 있다. 이러한 음식은 붉은 살코기, 생선과 같은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소화 속도와 혈당을 올리는 속도를 낮출 수 있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6 10:50
  • 발효 육가공 식품 전문기업 '자연애벗'

    발효 육가공 식품 전문기업 '자연애벗'

    사랑하는(愛)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벗(友) 되고 싶다발효 육가공 식품을 제조하는 '자연애벗'은 2007년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제조 상품은 발효 양념 육류, 발효 햄, 발효 닭가슴살, 발효 떡, 발효 육포, 레토르트류다. 자연애벗의 정채순 대표는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기 때문에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단순히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것 이상으로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찾게 되었다"며 "자연의 지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답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효기술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에서 기업명을 '자연애벗'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6 09:16
  • 생식으로 면역력 키워볼까

    생식으로 면역력 키워볼까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생식 또한 면역력을 지키는 데 도움된다.면역력 떨어뜨리는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해야 건강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면역 시스템이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알고 개선하 는 것이 먼저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첫 번째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면역 시스템의 작용을 방해한다. 앉아서만 생활하고 움직이지 않는 생 활습관도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과식도 면역력을 떨어뜨 린다. 과도한 영양소 섭취는 내장비만을 유발하고, 내장 비만은 면역 시스템을 비정상적으로 자극해서 만성 염 증을 유발한다. 만성 염증은 혈관을 지저분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만성 염증이 지속되면 심근경색 및 뇌 졸중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를 파괴해 서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 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 전문가와 상담 후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면역 균형 맞추는 데 생식 도움돼 생식은 세포와 세포 간의 관계를 좋게 회복한다. 생식 재료인 통곡류 속 생리활성물질이 세포 안에서만 기능 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와 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주고받 기 때문이다. 또 생식은 저당 식품이다. 한 끼 칼로리가 160kcal 정도지만 GI(혈당지수)값이 40이라 우리 몸에 흡수되는 양은 60kcal 정도다. 소식을 하게 되면 과잉 저장되어 있던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노폐물이 배출되 고 세포 체계가 균형을 찾는다. 생식은 곡류, 두류, 채소 류, 과일류, 해조류, 버섯류 등 다양한 원료를 동결 건조 한 식품이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50~60가지의 영 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과학적인 근거도 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생식 관련 논문들에 의 하면 생식은 세포 효율을 높여 세포 건강을 돕는다. 또,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어 적은 양을 먹더라고 많은 양의 채소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식을 먹을 때는 식물성단백질을 섞어 먹어도 좋다. 단 백질은 근육과 결합조직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며, 체 내 필수 영양분이나 활성물 운반과 저장, 체액과 산-염 기 균형 유지, 효소·호르몬·항체 구성, 에너지원의 역할 을 한다. 두유에 함께 타 먹거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이롬 셀푸드 생식은 고객의 건강 상태별로 선택하여 드실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구성되 어 있다. 1단계는 생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고 소한 발아곡물을 사용한 '이롬 셀푸드 발아생식', 2단계 는 이롬 특허성분인 미강발효분말을 함유한 '이롬 셀푸드 브랜생식', 3단계는 건강증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셀푸드브랜생식 프리미엄', 4단계는 산삼배양근 분말 등 총 88가지 원료로 함유한 '이롬 셀푸드 산삼배양근생 식'이다. 하루 1~3회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섭취해도 좋다.
    건강정보구성=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6 09:12
  • 귀 먹먹한 메니에르병, 다른 어지럼증과 구별법은?

    귀 먹먹한 메니에르병, 다른 어지럼증과 구별법은?

    귀가 먹먹하고 어지러운 증상을 보이는 메니에르병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메니에르병 환자는 2010년 7만5830명에서 2014년 11만1372명으로 4년 새 42.6%가 늘었다. 연평균 10%씩 증가한 셈이다.메니에르병은 1861년에 프랑스의 의학자 메니에르에 의해 알려진 이비인후과 병이다.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과 함께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어지러운 중상이 생긴다.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이 수십 분에서 수 시간동안 지속된다. 이러한 몸의 상태 변화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난청, 이명, 이 충만감 까지 동반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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