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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 이, 잘못된 양치질 탓… 좌우로 문지르면 안 돼

    시린 이, 잘못된 양치질 탓… 좌우로 문지르면 안 돼

    직장인 송모(36)씨는 두 달 전 물을 마시는 순간 이가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평소 양치질을 제대로 안 해 상태가 나빠졌다고 느낀 송씨는 하루에 4~5회 치약을 듬뿍 묻혀 양치를 했다. 하지만 이가 시린 증상이 사라지기는커녕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할 때마다 통증이 나타났다.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를 찾은 송씨는 법랑질(치아의 하얀 표면)이 심하게 마모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5:30
  • "아토피 인증 제품 못 믿는다"

    "아토피 인증 제품 못 믿는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4세 아들을 둔 김모(35)씨는 지인의 권유로 아토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고가의 로션과 비누를 구입해 사용했지만, 용법을 지켜 사용했는데도 오히려 증상이 심해졌다. 확인해보니 김씨가 구입한 제품의 인증마크는 공인기관이 아닌 한 민간단체가 부여한 것이었다. 실제로 시중에서 아토피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고 광고하는 로션, 비누, 보습제, 물티슈 등은 민간단체에서 효과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없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인증 마크를 부여한 것이다.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회장(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은 "일부에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데, 그 제품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는 공인된 아토피 기능성 인증 기준이 없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에 대해 기능성으로 인정한 범위는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세 가지로 아토피 기능성은 포함되지 않았다.박천욱 교수는 "화장품뿐 아니라 비누나 물티슈 등도 공식적인 아토피 기능성 인증 기준이 없다"며 "민간단체가 부여한 아토피 기능성 인증 마크가 있더라도 제대로 된 임상시험을 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기재된 사용 기한과 사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23일 '아토피피부염 캠페인'… 무료로 피부반응 검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치료법, 피부 관리법 등을 알려주는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 캠페인'을 2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받으며, 선착순 100명(2~10세)에게 음식물 항원을 통한 아토피 피부반응 검사를 해준다. (02)724-7666
    아토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5:00
  • 원인·예방법 다 밝혀졌는데… 肝癌 사망률 30년간 증가

    원인·예방법 다 밝혀졌는데… 肝癌 사망률 30년간 증가

    간암의 주요 원인인 B형·C형간염 같은 만성간염이 줄어들고, 지난 10년간 만성간염 치료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했지만 간암 사망률은 오히려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22.8명으로 1984년(인구 10만명당 16.2명)에 비해서 30년간 크게 증가했다. 간암 사망률은 암 중에서 폐암(10만명당 34.4명) 다음으로 높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엄순호 교수(대한간암학회 회장)는 "간암은 아직 해결된 암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20년 이상은 줄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5:00
  • [건강 단신] 뇌졸중 예방 위한 생활수칙 강의 외

    뇌졸중 예방 위한 생활수칙 강의보라매병원은 21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뇌졸중의 증상·치료법·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신경과 이용석·권형민·임재성 교수, 신경외과 손영제 교수가 강의한다. (02)870-2893분당차병원, '뇌종양' 주제 강좌 열어분당차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뇌종양'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조경기·임재준 교수가 뇌종양 수술법과 면역치료에 대해 알려주고, 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최세환 원장이 악성 뇌종양의 대사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031)780-5688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건국대병원은 26일 오후 1시 30분 병원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강좌를 연다. 내분비대사내과 송기호 교수가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를,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1588-1533, 1800-1533'관절 건강 운동법' 배워보세요연세바른병원은 28일 오후 4시 병원 4층에서 '관절통증 홈케어(Home care)' 강좌를 연다. 관절 통증의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관절 건강 운동법'을 소개한다. 선착순 50명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혈압·혈당 검사를 해주며, 선착순 10명에게는 골밀도 검사를 해준다. 1544-8235
    단신2015/10/21 04:30
  • 인공관절 오래 쓰려면 허벅지 근력 키우고 의자 생활해야

    인공관절 오래 쓰려면 허벅지 근력 키우고 의자 생활해야

    우리 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가 인공관절 수술 건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골반관절 및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겨 인공관절로 바꾼 수술 건수가 2008년 4만9032건에서 2013년 6만7647건으로, 5년 사이 40% 증가했다. 나이를 먹으면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무릎처럼 부하가 많은 신체 부위에서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나기 쉽다. 약물 치료 등으로 통증이 잘 안 잡히거나 걷기 힘들 때 쓸 수 있는 치료법이 인공관절 수술이다. 무릎 등의 손상된 관절을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것이다.하지만 인공관절로 갈아끼웠다고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인공관절도 사람의 신체와 마찬가지로 변형·마모를 겪기 때문에 수술이 잘 됐다고 해도 관절 기능이 온전히 발휘되지 않을 수 있다. 평균 10~ 15년인 수명도 짧아진다. 이춘택병원 윤성환 진료팀장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연령이 낮아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에 인공관절을 보다 오래 쓸 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게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4:30
  • 뒤통수 찌릿하고 관자놀이 통증… 뒷목 신경 눌린 탓

    뒤통수 찌릿하고 관자놀이 통증… 뒷목 신경 눌린 탓

    직장인 이모(37·서울 강남구)씨는 지난 달 귀 뒤쪽에서 찌릿한 통증을 처음 느꼈다. 평소 두통을 자주 겪었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진통제를 사 먹었지만 통증이 잘 가라앉지 않고 같은 증상이 계속 반복됐다. 며칠간 증세가 지속되자 병원을 찾은 이씨는 의사로부터 "단순한 두통이 아닌 후두신경통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씨는 지난 달 침구류를 바꾼 뒤에 딱딱한 베개를 베기 시작했는데, 의사는 베개 때문에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겼을 것이라고 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4:00
  • 간암의 83%, B형·C형간염 때문… 만성간염 환자, 증상 없어도 매년 검사 필수

    간암의 83%, B형·C형간염 때문… 만성간염 환자, 증상 없어도 매년 검사 필수

    간암은 경제 활동이 한창인 40~ 50대에 많이 걸린다. 그래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암이다. 간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2010년 기준 약 3조7000억원으로 모든 암 중 1위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간암은 젊은 나이에 발생해 손실이 더 큰 만큼 간암 발생을 막거나,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1 04:00
  • 30대에 갑자기 늘어난 생리 양, 불임 유발하는 자궁선근증?

    30대에 갑자기 늘어난 생리 양, 불임 유발하는 자궁선근증?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생리 양이 서서히 줄어든다. 생리 양에 영향을 끼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30대에 생리 양이 급격히 줄었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최근 젊을 여성을 위협하는 자궁선근증에 대해 알아본다.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벽 안으로 들어가서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선근증의 20~50%는 자궁근종과 함께 생긴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긴 양성 종양을 말한다. 자궁선근증의 가장 큰 특징은 생리 양 증가와 장기간 이어지는 생리통이다. 생리 기간 전후 약 7~10일 정도 아랫배에 통증이 지속되며, 한 달 내내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 생리양이 증가함에 따라 빈혈이 나타날 수 있고,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자궁선근증은 발병 위치가 모호하고 자궁 전체에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 있어 자궁근종처럼 양성 종양만 선택적으로 잘라내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환자의 나이와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과거에는 환자들은 아파도 폐경기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궁 적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료 기술이 발달해 수술하지 않고도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다.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하이푸 치료는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 자궁 절제 없이 고강도 초음파로 필요한 부분만 제거해 가임기 여성의 임신과 자연 분만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이푸 치료는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상담한 뒤 꼼꼼한 치료를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8:37
  • 눈 침침해지는 노안,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해결

    눈 침침해지는 노안, 다초점 인공 수정체로 해결

    눈은 우리 몸에서 노화가 빠르게 시작되는 기관 중 하나다. 눈의 노화는 보통 40대 중반이 되면 시작되는데,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며 노안으로 생활하는 기간도 함께 길어지고 있다. 노안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0 17:48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3년 지나면 '특허' 풀리는 건강기능식품, 믿고 사먹을 수 있나?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3년 지나면 '특허' 풀리는 건강기능식품, 믿고 사먹을 수 있나?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핫이슈’가 바로 개별인정형 제품의 고시형 전환입니다. 일종의 ‘특허’라고 볼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업체 뿐만 아니라 여러 업체들이 모두 만들 수 있게 되는 건데요.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르면 개별인정형 원료는 신고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고시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최근 26개(사탕수수왁스알코올, 참당귀뿌리추출물, 포고버섯균사체분말, 정어리펩타이드, 히비스커스등복합추출물 등)의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으로 전환될 예정인데요.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으로 전환되면 어떤 업체든지 해당 원료의 함량과 유해물질 여부만을 확인해 같은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문제는 같은 원료라고 해도 효과와 안전성이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자연 추출물(식물)인 경우가 많은데요. 품종에 따라, 자라는 토양·기후에 따라 기능성이 완전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물 속 1~2개의 지표성분만 가지고 있으면 동일한 기능성을 부여한다고 하니, ‘같은 원료’라고 인정하기에는 너무나도 허술합니다.업계 관계자들은 “고시형 전환을 통해 결국 효과도 없는 건강기능식품을 효과가 있다고 홍보함으로써 허위과대광고를 방조하는 꼴”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효과와 안전성이 부정확한 건강기능식품에 돈을 지불하고 먹게 되면서 제 2의 백수오 사태가 터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의약품의 경우는 개발한 업체가 10~20년 동안 특허를 가지고 독점 판매를 한 뒤 다른 제약사에서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는데요. 의약품은 복제약을 생산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치는데 반해, 건강기능식품은 이런 절차가 없습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은 단지 개발한 지 ‘3년’이라는 시간만 지나면 모든 업체가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은 건강기능식품 업계 전반을 크게 위협할 수 있습니다.이 사안과 관련해서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문의를 해보니, 고시형 전환에 대해 일부 업체들은 찬성을 하지만 개별인정형 원료를 가지고 있는 해당 업체들은 강력히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회는 산업 전체를 생각해 개별인정형 원료의 고시형 전환에 대한 재검토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촉구했습니다. 업체에서는 기능성 원료 개발에 통상 5~10년을 소요하고,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도 고시형 원료로 전환하는 기간을 3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면 어떤 업체도 연구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금 업체측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상태인데요. 모쪼록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질이 좋아지면 산업 경쟁력은 자연히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개별인정형’과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개인·연구소 등이 특정 원료에서 기능성을 발굴, 효과·안전성에 대한 인체시험 및 동물실험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허가를 받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란 식약처가 고시한 성분을 기준·규격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만들면 별도의 인정 절차 없이 기능성을 표시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6:05
  • 한국 IBM, "국내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 IBM, "국내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 IBM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프라용 플래시 스토리지와 파워 시스템즈라는 IBM 솔루션의 국내 도입사례를 소개하고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창원 경상대병원, 부산성모병원, 메리놀병원, 가천길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의 IBM 스토리지 및 파워 등의 제품 도입 현황이 소개됐다. 경상대병원에는 IBM 스토리지와 파워시스템즈가, 부산성모병원에는 IBM 플래시스토리지와 파워7 서버 등이 도입됐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5:49
  • [순천향대 천안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순천향대 천안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충청도순천향대 천안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42
  • [단국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단국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충청도단국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28
  • [한림대성심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한림대성심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한림대성심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0 15:12
  • 한국코와주식회사, 맞춤형 마스크 선물 이벤트

    한국코와주식회사, 맞춤형 마스크 선물 이벤트

    한국코와주식회사가 실생활 맞춤 마스크 이벤트를 진행한다.코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마스크를 골라 갖고 싶은 이유를 적으면 된다.한국코와주식회사가 준비한 향기마스크는 코와 삼차원 마스크로 자스민, 로즈 향기가 발산되며 메이크업이 묻지 않는 향기마스크다. 간단히 가습효과를 낼 수 있어 수면 중에도 목의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아쿠아(환절기 감기) 마스크도 준비돼 있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를 99.9% 차단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어린이마스크는 여아용과 남아용이 따로 준비돼 있다.‘코와의 이색 마스크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 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한국코와주식회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wakorea)에서 참여 가능하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한국코와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른 뒤, 가장 이색적인 마스크를 선택하여 가족에게 선물하고픈 이유를 함께 적어주면 추첨을 통해 준비된 각 마스크를 5분씩께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별 5명씩 추첨하여 (1인당 1회 추첨/5매이내) 총 20명이 코와의 삼차원 마스크를 선물 받아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0/20 14:40
  • 붙이는 파스는 냄새 적고, 바르는 파스는 피부 자극 덜 해

    붙이는 파스는 냄새 적고, 바르는 파스는 피부 자극 덜 해

    금강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풍절정을 맞아, 늘어난 활동량 때문에 근육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근육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로 파스를 쓰는데, 붙이는 파스, 바르는 파스 등 종류가 다양해 어떤 파스를 골라야 할지 고민인 경우도 많다. 어떤 파스를 골라야할지, 파스별 특징을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4:39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대한간학회 언론인상 수상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대한간학회 언론인상 수상

    대한간학회가 제 16회 '간의 날'을 맞아 헬스조선 강경훈 기자 등에게 대한간학회 언론인상을 수여했다.대한간학회 언론인상은 간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열정적이고 탁월한 취재 능력으로 국민 보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강경훈 기자는 간질환 예방법과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4:37
  • 벽 짚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 통증 생겨

    벽 짚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 통증 생겨

    자영업자 이모(34)씨는 최근 운영하고 있는 가게 문을 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제대 이후 줄곧 겪었던 이씨의 허리 통증은 이따금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정도로 심했다. 지난 주 단풍나들이를 갔다온 후 진통제로도 통증이 낫지 않았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강도 높은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관절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어 가라앉았던 요통이 심화될 수 있다”며 “모든 척추질환은 허리 통증에서부터 발현되기 때문에 가벼운 요통이라도 장기간 지속됐다면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허리 통증, 잘못된 자세 탓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수가 지난 2010년 172만명에서 2014년에는 208만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로 따져도 해마다 4.7%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급격한 허리 통증 증가의 원인은 다양하나, 그 중에서도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허리는 똑바로 선 자세일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은 장시간 근로나 학습 등의 이유로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허리에 무리를 줘 허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한다. 특히 한쪽 다리에만 의지해 몸이 기울어지게 서 있거나, 벽이나 손을 짚을 수 있는 구조물에 기대 서면 허리 한쪽에 체중이 몰려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다리를 꼬아 서거나, 배에 힘을 빼고 골반을 앞으로 쭉 내밀어 관절과 인대로만 버티고 서는 동작 역시 좋지 않다. 이 같은 자세는 하나 같이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줘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허리 통증이 심하면 똑바로 서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허리 통증 및 발과 다리의 방사통 등이 일어나는데 통증이 심해 걷기 힘든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척추뼈 마디에서 밀려 나온 디스크 조직이 주위의 신경근을 압박해 다리의 저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밀려나온 조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마비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햐다.◇심하면 비수술적 요법 고려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거나 앉을 때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무리하게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으며, 스트레칭이나 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피로를 풀고 척추를 안정시켜야 한다. 지속적으로 허리통증이 나타나온 경우에는 그 증세가 초기일 때에는 도수치료를 통해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통증원인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회에 걸쳐 치료를 해 나가며 증상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좋다.도수치료와 같은 보존적치료로도 증상 완화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발전돼 있다면,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요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디스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한 후, 지름 1.7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게 된다. 임대철 소장은 “비수술적요법인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국소 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며 “절개 없이 얇은 관을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나 흉터, 상처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이어 “초기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증상이 상당히 발전했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정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0 14:30
  • 백혈병 치료제가 파킨슨병 완화 효과

    파킨슨병의 새로운 치료 방법이 개발됐다. NBC 등 미국 언론은 지난 17일, 조지타운대 치매·파킨슨병 연구실의 샤벨 모사 박사팀이 만성골수백혈병의 치료제인 닐로티닙(제품명 타시그나)을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방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12명의 환자에게 소량의 닐로티닙을 매일 투약한 결과, 10명의 환자가 운동 능력을 회복하는 등 증상이 개선되었다. 규모가 작은 연구였지만, 꾸준하고 막을 수 없던 파킨슨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닐로티닙이 자가소화작용을 촉진하는 점에 집중했다. 자가소화작용은 세포가 자기 자신을 분해하는 기능이다. 만성골수백혈병의 치료제로 사용될 때는 많은 양을 투여해 자가소화작용으로 백혈병 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내는데, 소량의 닐로티닙은 독성 단백질을 제거해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메리 리(88) 씨의 영상을 공개했다. 닐로티닙을 투약하기 전 메리 리 씨는 침대에서 휠체어로 혼자 이동하지 못할 정도로 운동 신경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6개월 이후 혼자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신경이 좋아졌다. 메리 리 씨의 딸 엘리자베스 씨는 "누군가에게 혼자 밥을 먹는 일은 대단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머니가 스스로 밥을 먹게 된 일은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샤벨 모사 박사는 "다른 치료제처럼, 닐로티닙은 오랜 기간 파킨슨병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0 14:27
  •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천덕꾸러기였던 발을 ‘몸의 뿌리’로 여기다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천덕꾸러기였던 발을 ‘몸의 뿌리’로 여기다

    발은 신발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고, 병이 생겼다고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부위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도 의사도 발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10~2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발 분야엔 의료 불모지였다. 이때 발이야말로 삶의 질과 밀접한 부위라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며 외길을 걷겠다고 선언한 이들이 있다. 을지병원 족부족관절센터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0/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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