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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렸다고 말하면 "저런, 감기가 심하니 코감기약, 목감기약, 해열제를 모두 챙겨 먹는 게 좋겠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 말이라 이해한 탓이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사실 완전히 다른 질병이다. 자세 히 살피면 증상도 전혀 다르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 콧물, 재채기가 서서히 심해진다.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 며, 증상이 나타난 지 2~4일 됐을 때 가장 심하다. 독감에 걸리면 증상이 있 는 날부터 열이 나고, 온몸 근육과 목이 아프다. 속이 메스껍고 설사도 나며 온몸에 힘이 없다. 증상이 다른 이유는 두 질환의 원인균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감기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200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모두 원인균이 될 수 있다. 숨을 쉴 때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 해 몸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증상 자체를 감기라 부른다. 별다른 치료를 안 해도 보통 7~10일 지나면 낫는다. 반면 독감은 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때문 에 생긴다. 저절로 낫는 감기와 달리, 독감은 바이러스성 폐렴이나 세균성 폐 렴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법도 다르다. 감기는 휴식과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만 해도 대부분 이 겨낼 수 있다. 증상이 심해서 당장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만 열을 내리거나 콧 물 멈추는 식의 대증치료를 하면 된다. 독감도 저절로 낫는 경우가 있지만, 상 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타미플루 같은 항바 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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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통증이나 오래된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목, 어깨, 손목, 허리, 엉덩이, 골반, 무릎, 발목 등 어느 부위라도 상관없다. 마치 스위치 누르는 것처럼 특정 부위를 8초 동안만 누르면 통증이 바로 줄어든다.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KBS <아침 뉴스타임> 등에서 소개되며 매번 화제가 되었던 ‘8초 통증 마사지’와 ‘배꼽 자극 요법’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발 자극 요법’까지 한곳에 모아 책을 출간했다.크고 선명한 사진, 알기 쉬운 설명, 주의사항 등을 포함해 그동안 방송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들어있다. 또 책 속 8초 통증 마사지와 배꼽 자극 요법의 모든 동작은 동영상 CD에 담아 책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했다.스위치 요법은 초등학생도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다. 게다가 제대로 자극만 하면 단 8초 만에 통증이 가라앉아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한테 좋다. 또 아픈 곳을 직접 자극하지 않아 초보자가 따라 해도 안전하다.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도구 없이, 혼자서도 통증을 없앤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버스에서든 지금 당장 내 몸속 마법의 스위치를 눌러보자.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비타북스, 224쪽,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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