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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퓨어, '노 메이크업 크림 팩트' 출시

    스위스퓨어, '노 메이크업 크림 팩트' 출시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노 메이크업 크림 팩트 SPF50+/PA+++'를 출시했다.알프스의 극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에델바이스 꽃잎 에센스를 정제수 대신 사용해 피부 보호 효과를 높였다. 또한 5가지 복합 식물 성분이 함유된 내추럴 베리어 콤플렉스가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키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무루무루시드버터도 함유했다.스위스퓨어 노 메이크업 크림 팩트는 용량 18g, 판매가격 1만8000원이다. 피부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내추럴 베이지'와 '건강한 뉴트럴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이 있다. 구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wisspure.net)에서 가능.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3 14:11
  • 삼성이 만든 바이오복제약 출시 임박

    삼성이 만든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 복제약)인 브렌시스가 오리지널 약과 효과가 동등하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브렌시스의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는 한국MSD는 23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렌시스의 임상시험 결과 ACR20(증상이 20% 좋아짐)에 도달한 비율이 78.1%로 오리지널 약인 엔브렐(80.3%)과 효과가 동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는 "생물학적 제제는 비싼 약값 때문에 환자 부담이 크다"며 "효과는 동등하지만 저렴해진 바이오시밀러가 나오면 환자는 물론 국거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브렌시스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5개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며 MSD는 지난 2013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일부 제품에 대한 개발 및 마케팅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23 13:59
  • 버린 프로포폴 재사용… 20대 여성 쇼크로 사망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쓰레기통에 버린 프로포폴을 재사용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로포폴은 성형수술을 할 때 수면 마취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이다. 성형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프로포폴에 대한 확실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정맥 주사용 마취제인 프로포폴은 바로 마취 효과가 나타나고 몸속에 거의 축적되지 않는다. 또 회복이 빨라 여러 수술에 많이 사용된다. 특히 성형수술을 할 때 수면 마취제로 쓰이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많이 찾는 약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관리 상태도 좋지 않다.프로포폴은 단백질 성분으로 되어 있고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 한 번 개봉하면 성질이 변한다. 그래서 개봉하는 즉시 사용해야 하고 남으면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또 잠금장치가 있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량과 재고량은 철저하게 기록해야 한다.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규정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2012년에도 버린 프로포폴을 재사용해 환자 2명이 숨졌다. 더 이상 프로포폴 재사용으로 피해받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포폴에 대한 철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성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3 13:43
  • 순백의 풍경 일본 설국 낭만여행

    순백의 풍경 일본 설국 낭만여행

    다가오는 겨울, 3일간의 휴가가 생긴다면 이곳에 가보길 추천한다. 11월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곳, 쌓인 눈이 녹기 전 다시 눈이 내려 결국엔 순백의 세상으로 변하는 곳. 소설 <설국>이 잉태된 곳에서 고요한 쉼을 누려보라.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10/23 11:06
  • 영양의 보고, 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양의 보고, 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등 114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우유는 오랫동안 대표적인 완전 식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없다',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한다' 등의 인식 탓에 우유에 등을 돌린 사람이 적지 않다. 우유는 더 이상 완전식품이 아닌 것일까? 우유에 대한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푸드뉴트리션정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3 10:58
  • 갈치의 특성, 먹이로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를…

    갈치의 특성, 먹이로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를…

    '갈치'라는 이름은 칼처럼 생긴 물고기라는 데서 유래했다. 갈치의 몸은 두께가 얇고 납작하며 살은 연하고 담백해서 구이와 찌개, 국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갈치의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갈치는 비닐이 없고 살아있을 때는 푸른빛 광택이 나지만 죽으면서 점차 회색빛의 은색이 된다. 갈치의 앞니는 마치 날카로운 송곳니처럼 도드라져 있다.갈치는 다양한 특성이 있다. 다 자라면 길이가 2m가 넘고 무게도 5kg에 달한다. 크기가 25cm인 어린 갈치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주로 먹지만, 그 이상으로 자라면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를 먹는다. 또 모여서 지내는 시기에는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갈치 낚시를 하다가 갈치의 이빨에 손이 베어 피가 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잡은 갈치는 바로 목을 꺾어 즉사시키는 편이 좋다. 안전을 확보하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갈치를 요리로 사용하려면 살이 단단한 것으로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은백색의 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다. 갈치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하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하면 좋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3 10:48
  • [인제대 부산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인제대 부산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상도인제대 부산백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3 10:39
  • [영남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영남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상도영남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3 10:22
  • 독한 감기가 독감 아닌가요?

    독한 감기가 독감 아닌가요?

    독감에 걸렸다고 말하면 "저런, 감기가 심하니 코감기약, 목감기약, 해열제를 모두 챙겨 먹는 게 좋겠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 말이라 이해한 탓이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사실 완전히 다른 질병이다. 자세 히 살피면 증상도 전혀 다르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 콧물, 재채기가 서서히 심해진다.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 며, 증상이 나타난 지 2~4일 됐을 때 가장 심하다. 독감에 걸리면 증상이 있 는 날부터 열이 나고, 온몸 근육과 목이 아프다. 속이 메스껍고 설사도 나며 온몸에 힘이 없다. 증상이 다른 이유는 두 질환의 원인균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감기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200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모두 원인균이 될 수 있다. 숨을 쉴 때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 해 몸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증상 자체를 감기라 부른다. 별다른 치료를 안 해도 보통 7~10일 지나면 낫는다. 반면 독감은 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때문 에 생긴다. 저절로 낫는 감기와 달리, 독감은 바이러스성 폐렴이나 세균성 폐 렴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법도 다르다. 감기는 휴식과 충분한 수분 및 영양 섭취만 해도 대부분 이 겨낼 수 있다. 증상이 심해서 당장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만 열을 내리거나 콧 물 멈추는 식의 대증치료를 하면 된다. 독감도 저절로 낫는 경우가 있지만, 상 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소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타미플루 같은 항바 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0/23 10:18
  • 손 잘 씻는 방법, 미국질병통제센터가 권장하는 손 씻어야 할 때?

    손 잘 씻는 방법, 미국질병통제센터가 권장하는 손 씻어야 할 때?

    우리는 손으로 거의 모든 물건을 만진다. 따라서 손은 항상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와 직접 맞닿게 된다. 즉 손을 잘 씻지 않으면 건강에도 당연히 나쁠 수밖에 없다. 손 잘 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3 10:17
  • [양산부산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양산부산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상도양산부산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3 09:45
  • 한국애브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애브비가 GWP(Great Workplace Korea)에서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이며 제약업체 중에서 두 가지 시상부문을 2회 연속 대상 수상한 곳은 한국애브비가 유일하다.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국애브비는 자녀양육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기 위한 '탄력적 근무제도', 임신 출산 직원들을 위한 '엄마의 방' 마련, 출산전후 90일 임금 100% 지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23 09:39
  • [동아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동아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상도동아대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23 09:31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세균 가장 많은 화장 도구는 무엇일까?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세균 가장 많은 화장 도구는 무엇일까?

    화장한 날 저녁, 얼굴만 씻을 게 아니라 화장을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화장 도구도 깨끗하게 씻어 보자. 솔이나 스펀지 같은 화장 도구에 의외로 많은 병원균이 서식한다.화장용 솔이나 스펀지 등에는 화장품 잔여물과 함께 연쇄상구균·포도상구균·곰팡이 등이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피부에 닿으면 농가진·모낭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한다. 최소 1주일에 두 번 정도는 화장 도구를 세척해야 이런 질환을 막을 수 있는데, 화장 도구를 세척하는 게 까다롭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그래서 '화장 도구 간단 세척법'을 알아봤다. 먼저,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하는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빨기보다는 사용한 부분을 잘라내면서 쓰면 편하다.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이 스며들면, 스펀지를 빨아도 안쪽에 있는 잔여물이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는다.아이라이너·아이섀도용 솔은 1주일에 두 번 정도 샴푸나 중성 세제를 푼 물에 담가 흔들어 씻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면 된다. 다만, 솔의 모양이 변할 정도로 오래 썼다면 새것으로 바꾸는 게 좋다. 파우더·블러셔용 솔은 상대적으로 세균이 적게 서식한다. 1주일에 한 번씩 폼클렌저를 묻혀 손에 문지르듯 닦아내거나, 섬유 유연제를 푼 물에 헹구면 된다. 이렇게 하면 솔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에어 퍼프는 잘못 씻다가는 그 기능이 사라져 쿠션 화장품 특유의 촉촉함을 못 느끼게 될 수 있다. 세척하기 보다는 모든 면적이 화장품으로 뒤덮일 때쯤 퍼프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화장 도구를 주기적으로 세척해서 쓰면 자신도 모르는 새에 피부에 생겼던 트러블이 완화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온갖 세균의 온상지인 손 역시 씻기 전에는 얼굴에 가져다 댈 생각을 말아야 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3 09:16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먹는 과일은 어떤 걸까?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먹는 과일은 어떤 걸까?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10대 과일 가운데서 연간 구입 횟수와 구입비용이 가장 높은 것은 사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영빈 연구관팀이 수도권 732가구(소비자패널)가 4년간(2009년12월∼2013년11월) 10대 과일을 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과일류 소비행태 및 직거래 효과 분석)는 ‘한국식품유통학회 동계 학술발표논문집’에 소개됐다.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은 사과를 사는 데 연 평균 8만5473원을 지불, 10대 과일 중 최고의 구입액을 기록했다. 이는 10대 과일 중 연간 최저 구입액을 기록한 단감(1만4745원)의 거의 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조 연구관팀은 “다른 과일들과는 사과는 달리 설날·추석 등 명절 뿐 아니라 연중 고르게 사랑받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사과 다음으로 우리 국민의 연간 구입액이 높은 과일은 감귤(6만8856원)·포도(6만3441원)·수박(5만2720원)·딸기(4만5892원) 순(順)이었다.사과는 또 연간 구입 횟수에서도 평균 8.7회로 최고를 기록했다. 연 평균 구입 횟수가 2.3회로 최저인 배에 비해 4배 가까이 자주 사는 셈이다.조 연구관팀은 “배는 설날·추석을 제외한 다른 시기엔 구입 빈도·구입액이 현저히 낮았다”고 풀이했다.10대 과일의 ㎏당 가격은 딸기가 8820원으로 최고, 수박이 1924원으로 최저였다. 단감(2491원)·감귤(3111원)·사과(3772원)도 상대적으로 ㎏당 가격이 저렴했다.비닐하우스 재배가 농가에서 보편화됨에 따라 모든 과일을 연중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맞지만 과일 별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철이 아직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귤은 10∼3월, 포도는 8∼10월, 복숭아는 7∼9월, 단감은 10∼11월, 수박은 5∼8월, 참외는 4∼7월, 딸기는 12∼4월, 토마토는 3∼7월에 주로 판매됐다.조 연구관팀은 또 특정 과일을 연간 한 번이라도 구매한 가구 수의 비율(과일류 구매가구 비율)을 조사했다. 조사한 전체 가구의 97.7%(2010∼2013년 평균)가 “귤을 연간 한 번 이상 사 먹었다”고 응답했다. 사과·토마토·딸기·포도의 구매가구 비율도 모두 90%를 넘었다. 구매가구 비율이 가장 낮은 과일은 배로 71.1%에 그쳤다. 이는 10가구 중 3가구는 1년 내내 배를 단 한 번도 사 먹지 않았다는 의미다.한편 우리 국민의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은 1980년 22.3㎏에 불과했으나 2012엔 61.8㎏를 기록하는 등 2005년 이후 꾸준히 연간 60㎏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3 09:00
  • 빈혈이 심각한 질병의 신호? 50대에 생기면 악성종양 의심

    빈혈이 심각한 질병의 신호? 50대에 생기면 악성종양 의심

    여성은 생리·임신을 하면서 빈혈을 자주 경험한다. 하지만 50대 이후 나타나는 빈혈은 심각한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나이별로 나타나는 빈혈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10~20대10~20대의 빈혈은 무리한 다이어트나 채식주의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철결핍성빈혈이 가장 흔하다. 철결핍성빈혈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이 부족해서 생긴다. 주로 단백질 섭취 부족이나 철분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생긴다. 철결핍성빈혈은 쇠고기, 닭고기, 굴, 바지락, 미역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철분제로 보충하면 간단히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적혈구가 만들어지는 장소인 골수에 문제가 생겨도 빈혈이 나타난다. 빈혈과 함께 체중이 줄고 열이 계속해서 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30~40대30~40대는 주로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식증 등 자궁내막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난다. 자궁에 문제가 생기면 생리양이 평소보다 많아져서 빈혈이 생긴다. 생리양이 급격히 많아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또 임신한 여성은 몸에서 철분 필요량이 증가해서 철결핍성빈혈이 자주 나타난다. 태아와 태반을 만드는데 철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임신 중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돼지고기, 콩, 시금치 등 철이 많은 음식과 함께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 철분제는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식사와 함께 먹으면 음식물의 다른 성분이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50대50대 이상의 폐경기 여성과 남성에게 빈혈이 나타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철분 필요량이 증가하는 나이나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50대 이상에서 빈혈이 나타나면 반드시 악성종양이나 위장 질환이 있는지 검사해야 한다. 이외에도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단백질, 비타민의 흡수가 안돼서 빈혈이 생길 수 있다.나이와 상관없이 술을 많이 마시거나 진통제 등 강한 약물을 오랫동안 먹으면 급성 빈혈이 생긴다. 급성 빈혈은 갑자기 많은 양의 출혈이 있어서 나타난다. 급성 빈혈과 함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위출혈이나 대장·항문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3 07:00
  • 통증 잡는 기적의 '스위치'요법, 책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통증 잡는 기적의 '스위치'요법, 책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갑자기 찾아온 통증이나 오래된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목, 어깨, 손목, 허리, 엉덩이, 골반, 무릎, 발목 등 어느 부위라도 상관없다. 마치 스위치 누르는 것처럼 특정 부위를 8초 동안만 누르면 통증이 바로 줄어든다.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KBS <아침 뉴스타임> 등에서 소개되며 매번 화제가 되었던 ‘8초 통증 마사지’와 ‘배꼽 자극 요법’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발 자극 요법’까지 한곳에 모아 책을 출간했다.크고 선명한 사진, 알기 쉬운 설명, 주의사항 등을 포함해 그동안 방송에서도 말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들어있다. 또 책 속 8초 통증 마사지와 배꼽 자극 요법의 모든 동작은 동영상 CD에 담아 책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했다.스위치 요법은 초등학생도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다. 게다가 제대로 자극만 하면 단 8초 만에 통증이 가라앉아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한테 좋다. 또 아픈 곳을 직접 자극하지 않아 초보자가 따라 해도 안전하다.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도구 없이, 혼자서도 통증을 없앤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버스에서든 지금 당장 내 몸속 마법의 스위치를 눌러보자.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비타북스, 224쪽, 15800원
    책/문화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2 18:21
  • 소·돼지에게 먹이는 ‘사료’…식품법 적용해 안전관리해야

    소·돼지에게 먹이는 ‘사료’…식품법 적용해 안전관리해야

    소·돼지·닭 같은 식용 동물에게 먹이는 사료에 대한 엄격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리나라는 식용동물 사료를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사료에는 항생제·호르몬·살충제·화학비료 성분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료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 유해물질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소나 닭 등을 사람이 오랫동안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2 17:19
  • [단신] 이춘택병원 윤성환 신임 병원장 취임

    [단신] 이춘택병원 윤성환 신임 병원장 취임

    이춘택병원을 운영하는 장산의료재단은 2대 병원장에 윤성환 전 진료팀장을 임명했다. 윤성환 병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2007년부터 이춘택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춘택병원이 로봇인공관절 수술 1만건을 돌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윤성환 신임 병원장은 "이춘택병원은 국내 관절 전문병원으로는 가장 긴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22 17:07
  • MTB를 만나고 인생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쎄시봉 멤버 김세환>

    MTB를 만나고 인생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쎄시봉 멤버 김세환>

    가수 김세환은 MTB 애호가다. 60대 후반인 그가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의 첫 번째 공신은 단연 MTB다. 그는 이러한 활력을 바탕으로 9월 26일에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강릉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5/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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