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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제대로 측정 하려면 '오후'에 측정하세요
고혈압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혈압이 한 번 높아지면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혈압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혈압에 대한 잘못된 속설에 대해 알아본다.
고혈압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9 10:00
[한대석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김수진 기자
2015/10/29 09:50
[이현철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김수진 기자
2015/10/29 09:45
올인원 보디 케어 시스템을 갖추다, 그래비티 더 바디랩
이곳에선 시간이 없어서 운동 못 한다는 핑계가 통하지 않는다. 단 20분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스튜디오 ‘그래비티 더 바디랩’에서는 EMS 트레이닝을 기본으로 요가 등 다른 운동을 접목해 가르친다. 저주파 운동법인 EMS 트레이닝은 미세전류를 발생시켜서 근섬유(근육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의 수축·이완을 반복시키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저주파가 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맨몸으로 하는 운동에 비해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회원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회원이 되면 질병·생활습관·특이사항 등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해 모든 회원이 최적의 컨디션에서 안전하게 운동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건강정보
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5/10/29 09:39
여성용 비아그라 '애디' 출시로 본 최음제의 역사
남성용 비아그라에 비해 번거롭고 약효 미지수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통과한 여성용 성욕증진제 '애디(Addyi)'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핑크빛 알약인 애디는 일명 '여성용 비아그라'로 불리는데,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 여성의 행복권과 성 평등 차원에서 긍정적이라는 찬성 의견과, 효과가 미미한 제품이 승인을 받은 것은 제약사의 로비 때문이라는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다. 미국의 제약회사 스프라우트가 출시한 애디는 남성용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마찬가지로 본래는 우울증치료제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연구를 거듭할수록 항우울증 효과보다 여성의 성욕을 키우는 부작용이 관찰되었다. 하지만 작용 원리는 전혀 다르다. 비아그라가 혈관 확장에 영향을 주는 것과 달리 애디는 뇌에 작용한다. 즉, 비아그라는 성욕이 있는 남성의 발기를 돕고, 애디는 성욕이 없는 여성의 성욕이나 성 충동을 증진시켜 준다. 애디의 성분인 플리반세린은 뇌신경 전달 물질 중 성욕에 관여하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그리고 세로토닌의 분비를 조절해준다. 따라서 성욕장애나 성욕감퇴 등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비아그라와 달리 애디는 하루 한 알씩 두 달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또한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 결과, 24주간 애디를 복용한 경우 성관계 횟수가 한 달 기준으로 1회 정도 늘어났고, 성기능 지수와 성 스트레스 척도는 평균 0.3~0.4점 개선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약효 논란에도 불구하고 애디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다. 성욕저하장애를 겪는 여성이 미국에만 200만 명이고, 후천성 성욕저하장애를 겪고 있는 여성이 18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성의학
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
2015/10/29 09:34
하루에 이를 몇 번 닦으세요?
새하얀 치아는 환한 미소를 지을 때 더욱 빛난다. 오래도록 치아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유지하려면 평소 잘 관리해야 하는 법.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치아를 어떻게 닦고 있는지 미니 앙케트를 진행했다.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하루에 이 닦는 횟수는 3회가 전체의 44.4%로 가장 많았으며, 2회(33.3%)가 그 뒤를 이었다. 4회 이상 닦는 경우는 22.2%였고, 1회 닦는 사람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
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
2015/10/29 09:32
출산 전 분만 공포증, 남편의 역할이 중요
새 생명의 탄생은 기쁨의 순간이지만, 막상 출산을 앞두면 분만 공포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특히 첫 출산일 경우 분만 공포증이 심해지는데, 처음 겪는 분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공포로 이어지는 것이다. 초산이 아닌 경우에도 과거에 겪었던 고통의 기억 탓에 분만 공포증이 생긴다.
출산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9 09:00
가려움증 동반하는 피부건조증, 50대 이상 주의해야
가을철에 주로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이 5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피부 건조증 진료 인원의 절반 가량이 50대 이상이었다. 50대 이상 피부건조증 진료인원도 점차 증가해 2010년 42.7% 였던 진료 인원은 2014년 48.8%로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2014년 전체 진료 인원의 21.5%를 차지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많았다.
피부염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9 08:00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안구건조증부터 심하면 실명까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목, 어깨, 손가락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 환자가 급격하게 늘었다. VDT증후군은 근막통증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거북목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직접적으로 단말기에 노출되는 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VDT증후군에 의한 대표적인 눈질환은 안구건조증, 조절장애, 망막변성이 있다.
안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0/29 07:00
1군 발암물질 분류된 소시지·햄,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소시지와 햄은 한국인의 밥상 위에 수시로 올라오는 반찬이다. 그런데 최근 소시지·햄 등 가공육이 발암물질로 분류됐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10개국 22명이 800여건의 연구 조사를 통해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진다’면서 소시지·햄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0/28 16:55
[건강서적] 김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사계절 김치 수업'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 김치다.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요리는 잘하지만, 김치만은 엄두가 나지 않아 매번 친정엄마에게 손을 벌리거나 마트에서 김치를 사 먹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을 위해 20년 이상 김치를 담가온 종갓집 맏며느리이자 스타 블로거인 요안나 이혜영이 책 '사계절 김치 수업'을 출간했다.싱싱한 제철 채소를 이용한 사계절 김치와 계절별로 놓치면 아까운 별미 장아찌 만드는 법 까지 수록하고 있다. 또 흔히 담가 먹는 배추김치 외에도 보쌈 김치, 양배추 김치, 파프리카 김치 등 별미 김치 레시피도 함께 담겨 있다.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엄마를 위한 저염 아이 김치와 김치를 활용한 별미 별식 레시피도 들어 있어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 초보 주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깐깐하게 재료 고르는 방법부터 김치 맛을 내는 비법까지 김치를 담그는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비타북스저, 184쪽, 12,000원
푸드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8 15:02
WHO "햄·소시지 발암물질" 지정에 국내 가공육 매출액 '급감'
세계보건기구(WHO)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지정함에 따라, 국내 가공육 매출이 20% 가까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업계에 따르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7일, 대형마트 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 제품 매출이 10% 이상 감소했다. 이마트는 지난주 화요일(20일)과 비교해 27일의 육가공 제품 매출이 16.9% 감소했다. 롯데마트의 가공육 매출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17.9% 떨어졌고, 홈플러스도 가공육 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날과 비교해 15% 감소했다고 한다.일부 보도에 따르면, "하루 매출이라 정확한 추이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가공육 제품 판매가 줄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입장이다.한편,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6일(현지시간) 소시지·햄 등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 위험성이 큰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붉은 고기의 섭취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진다고 발표한 것이다.이에 대해 한국육가공협회는 "단백질의 순기능을 무시하고 석면이나 비소와 같은 등급으로 위험을 거론한다는 것이 유감스럽다"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육가공품 소비량은 4.4㎏에 불과해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0/28 14:27
[이종구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김수진 기자
2015/10/28 13:27
[민영일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김수진 기자
2015/10/28 13:22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꼭 피해야 할 것은?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면서 고혈압을 낮추는 음식이 화제이다. 혈압은 운동과 약물 외에 음식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혈압에 영향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고혈압 환자는 포화 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과 돼지기름, 소기름, 햄버거, 소시지 등에 포화지방이 많고 불포화지방산은 생선과 올리브유, 카놀라유에 많다.
푸드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8 11:51
증상 미미한 지방간 예방…당분 많은 음식만 피해도 도움
정상적인 간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특히 지방 중에서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쌓이는데, 음식물 등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며 지방이 쌓이게 된다. 또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이 쌓이게 된다.
내과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8 11:35
rsv에 의한 질환…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명적인 이유
늦가을로 들어서면서 찬바람이 불면 호흡기 바이러스들이 많이 나타난다. 그중 1세 미만 아기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있다. 바로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 바이러스)이다. rsv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8 10:43
태극제약, 저자극 피부가려움 치료제 출시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이 피부가려움 치료제 ‘스킨 데일리 로션 0.5%’를 출시했다.‘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노인성 피부가려움증 및 아토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가려움뿐 아니라 습진, 피부염군, 벌레물린 곳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로션 제형으로 연고나 크림 제형보다 피부에 잘 발리면서 안전해 복부, 팔, 다리 같이 넓거나 털이 많은 부위, 습기가 있는 부위에도 적합하다.피부가 건조해 나타나는 가려움증은 특히 노인층에게 많다.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긁으며 생긴 상처에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상담 및 적절한 의약품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70세 이상 노년층의 50% 이상이 경험하는 피부질환인 노인성 소양증을 비롯한 피부가려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치료 의약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외용 스테로이드제 중 최저 농도(0.5%)의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제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태극제약 ‘스킨 데일리 로션 0.5%’는 스테로이드 등급 중 가장 낮은 7등급의 저자극성으로 유소아부터 노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려움증이 느껴지는 팔, 다리, 등 위주의 부위에 선택적으로 발라주고, 추가적인 보습이 필요할 때는 스킨 데일리 로션을 먼저 사용한 후 5분에서 10분정도 간격을 두고 보습제를 바르면 된다.
제약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10/28 10:14
'국민 진통제'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약 중 부작용 最多
직장인 이모(32)씨는 얼마 전 밤새 구토 증상을 겪다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이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냐고 물었지만 이씨는 "복용하는 약이 없다"고 말했다. 혈액검사 결과, 혈중 약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수치가 높았다. 의사는 약물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제야 이씨는 두통이 심해 전날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15정 가까이 복용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이씨처럼 타이레놀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며 "타이레놀은 비교적 안전한 약이지만 오남용하면 독성 때문에 생명이 위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타이레놀, 부작용 가장 많은 약최근 발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보고된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1023건 중 타이레놀 제품 군에 의한 부작용은 64%(659건)로 가장 많았다〈그래프〉. 안전상비의약품이란 환자가 스스로 판단해 사용해도 오남용 우려가 적다고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타이레놀 500㎎을 포함해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이 있다. 타이레놀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두드러기, 오심, 구토, 어지러움 등이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은 "타이레놀은 처방전 없이도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안전한 약이라는 인식이 강해 오남용이 많다"며 "4개월 미만의 영아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복용이 가능한 것도 부작용 위험이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 약은 복용 건수가 많을수록 부작용 건수도 늘어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0/28 09:15
당뇨발 5년 내 사망률, 대장암보다 높다
당뇨병 환자의 4분의 1이 갖고 있는 당뇨발(당뇨병으로 인해 발이 괴사되는 질환)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보다 사망률이 높다. 최근 대한당뇨발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당뇨발의 5년 내 사망률이 최대 55%에 이른다. 대한당뇨발학회 김동익 회장은 "당뇨발은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도 심각하다"며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에 대해 알고, 예방 생활습관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당뇨발이 있으면 세균이 상처로 침입해 패혈증에 걸리기 쉽다. 패혈증은 온몸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병이다. 패혈증에 걸리지 않더라도, 발이 썩어들어가면 족부(足部) 절단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보행 시 에너지 소모량이 급격히 많아진다. 김동익 교수는 "당뇨발을 겪을 정도로 당뇨병이 심한 사람은 심장병·콩팥병 같은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사람이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모하면 동반 질환이 악화되고, 심근경색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몸의 움직임이 줄어 심폐기능이 떨어져도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당뇨발 예방을 위해서는 혈당 조절은 물론,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꼭 양말을 신고,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에 신경써야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수시로 발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만약 당뇨병 환자이면서 발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 색이 변했거나, 악취·분비물·경련·냉증 등이 생겼다면 당뇨발을 의심하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0/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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