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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문제 생긴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뇌에 문제 생긴 탓?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이다.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몸속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또는 결핍된 상태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무엇일까?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을 생산·분비하는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갑상선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겨 갑상선이 파괴되는 경우,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4:15
  • 필립스, 2015 북미영상의학회서 첨단 솔루션 선보여

    필립스, 2015 북미영상의학회서 첨단 솔루션 선보여

    필립스는 제 101회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참가해 ‘영상의학의 재창조(Reinventing Radiology)’라는 주제로 환자, 의료진, 병원의 워크플로우를 모두 고려한 통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한다.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영상의학 분야의 기술 발전을 소프트웨어로까지 확장하며, 조기진단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영상의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첨단 의료 소프트웨어 선보여 필립스는 서버형 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 인텔리스페이스포털(IntelliSpace Portal, ISP)의 최신 버전인 ISP8을 이번 RSNA에서 공개한다. ISP는 CT, MR, 초음파 등 여러 진단 장비의 영상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이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려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하며,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한다. 특히, ISP8 버전은 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 별로 최적의 분석 결과를 도출하도록 더욱 풍부한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갖췄다. 총 7개 장비의 영상 분석이 가능하며, 폐 검진에 유용한 New CT Lung Nodule Assessment와 CT Lung Nodule CAD, 종양의 효율적인 분석 및 경과 추적을 위한 Multi-Modality Tumor Tracking 등 68개 임상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30 11:12
  • 골밀도 낮은 노인, 가벼운 낙상에도 척추 손상

    골밀도 낮은 노인, 가벼운 낙상에도 척추 손상

    이모(85)씨는 얼마 전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쳤다. 등과 허리의 끊어지는 듯한 통증과 가슴이 조여왔으며, 기침할 때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 병원에서 MRI촬영을 진행한 결과 척추압박골절이었다.노인과 여성들 중 골밀도가 낮은 경우 가벼운 낙상 또는 교통사고 등에 뼈가 부러지거나 찌그러져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뼈가 납작하게 찌그러지는 증상을 압박골절이라고 하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더욱 쉽게 발생한다.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뼈 속이 단단하지 않고 스펀지처럼구멍이 숭숭 뚫린 상태를 말한다.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넘어지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때 쉽게 뼈가 부러지거나 으스러질 수 있으며, 특히 노년층에서 엉덩방아를 찧을 경우 등과 허리를 쉽게 다친다.척추압박골절은 경피적 척추성형술(골절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은 척추뼈가 부러져 주저앉은 상태, 즉 척추압박 골절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국소 마취 후 압박골절이 발생한 뼈에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인공 뼈 시멘트를 주입, 뼈를 단단하게 굳히고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다.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절개 없이 얇은 바늘을 삽입해 치료하므로 정상 조직 손상이나 흉터가 거의 없으며, 국소 마취로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하다”며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통증이 완화가 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11/30 10:37
  • 토마토 칼로리, 밥이랑 비교했더니…

    토마토 칼로리, 밥이랑 비교했더니…

    토마토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까?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또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소화를 도와 소화에 도움이 되고, 각종 암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 칼로리를 알아본다.토마토 100g 열량은 14kcal로 같은 양의 밥(148kcal)보다 9배 적다. 또 토마토의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줘 장 건강과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전 토마토 1개를 먹으면 토마토의 수분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토마토를 대표하는 성분인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리코펜은 토마토가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완숙함에 따라 생성되므로 붉게 익은 완숙 토마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리코펜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기름에 살짝 굽거나 올리브유 성분이 함유된 샐러드드레싱을 활용해 먹으면 좋다. 또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가 설탕의 대사에 쓰여 몸으로 흡수되지 못한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꼭지를 떼고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둔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스파게티 소스나 수프 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3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0:36
  • 과메기 효능, 고혈압·동맥경화·노화 예방을?

    과메기 효능, 고혈압·동맥경화·노화 예방을?

    겨울철, 특유의 쫀득한 맛이 일품인 과메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의 과메기는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가장 풍부하다. 제철을 맞은 과메기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과메기는 추운 겨울철에 꽁치를 3~10일간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음식으로 11월부터 1월이 제철이다. 과거에는 청어를 이용해 과메기를 만들었으나, 청어의 수확량이 줄어들며 꽁치를 이용해 만든 과메기가 대부분이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10:13
  • [건강단신]‘건선 바로 알기 캠페인’ 강좌 개최

    헬스조선은 ‘중등도 이상 건선치료, 포기하지 마라’ 강좌를 12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봉은사역)에 위치한 삼성1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연다.면역조절 기능의 이상으로 생기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은 환자들이 병을 드러내기 꺼려하고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사회적인 인식이 낮다. 중등도 이상 수준으로 건선이 진행되면 치료가 어렵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다. 또한 치료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소모도 많아져 환자 스스로가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건선을 단순히 지겨운 피부 질환쯤으로 여기고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건선은 피부에서 시작되지만 병이 지속되면 관절염을 비롯하여 대사성질환, 심혈관질환, 우울증 등 여러 가지 동반질환이 뒤따르게 된다. 결국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겨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수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중증으로 심화됐을 때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진다면 큰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건선 역시 발병 초기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조절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선이 생기는 데 관련된 중요한 면역학적 과정이 속속 규명되면서, 이전에는 기대할 수 없었던 좋은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 건선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강좌에서는 고려대 구로병원 송해준 교수와 서울대병원 조성진 교수로부터 ▷건선이란 어떤질환인가? ▷중증 건선의 다양한 치료법 등 건선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치료에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건선을 진단 받은 환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나 사전에 전화로 참가 신청이 필요하다. 문의 및 접수(02-724-766602-724-7666)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30 09:44
  • 술자리 즐기고 건강도 지키는 똑똑한 연말 ‘술책’

    술자리 즐기고 건강도 지키는 똑똑한 연말 ‘술책’

    술이 빠지지 않는 저녁 약속이 많은 연말. 위장과 간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한 해를 즐겁게 보내고 맞이하기 위해 술잔 부딪히는 재미를 포기할 수 없다. 술자리 챙기면서, 내 몸도 배려하는 똑똑한 ‘술책’을 공개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1/30 09:30
  • '골프 손상' 때문에 그 좋은 골프를 그만두겠다고요?

    '골프 손상' 때문에 그 좋은 골프를 그만두겠다고요?

    “골프를 당장 그만두라니 말이 됩니까?”얼마 전 환자 한 분이 씩씩거리며 진료실에 들어왔다. 그는 한 달 전 골프를 하다가 왼쪽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심해져서 라운딩을 중단하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당장 골프를 그만두고 골프채를 팔라고 했다는 것이다. ‘골프는 한쪽으로 치우친 운동이어서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필자는 골프를 즐기기 때문에 당연히 동의할 수 없는 말이지만, 한편으로 내가 즐기지 않는 종목의 운동을 하는 환자들에게 비슷하게 말한 적이 있어서 잠시 반성했다.근골격계 통증 환자가 겪는 통증은 단 한 번의 사건으로 일어나기보다는 통증 부위를 반복해서 사용하다 발생한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환자의 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일하는지 업무하는 자세나 습관은 어떠한지 물어본다. 그 증상의 원인이 직업적인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취미로 하는 운동은 무엇이고 또 그 운동이 현재 호소하는 증상과 관련 있는지 살펴본다.
    전문칼럼글 조현우(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 원장)2015/11/30 09:00
  • 술 마실 때 우유 마시면 속에 좋다고?

    술 마실 때 우유 마시면 속에 좋다고?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먹어야 속이 보호된다”며 일부러 우유나 우유가 들어간 유제품을 챙기는 사람이 있다. 알칼리성인 우유가 산성인 위액을 중화시켜주고, 위벽을 코팅해 알코올로 인한 위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러나 이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이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민양원 교수는 “위장 보호나 숙취 예방을 위해 음주 전 우유를 마시거나, 안주로 유제품을 선택하는데 큰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1/30 09:00
  •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산전검사…내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산전검사…내게 필요한 것은?

    임신을 확인하면 산부인과에서 임신 주수에 따라 여러 가지 산전검사를 받는다. 소변검사나 혈액검사와 같은 기본 검사에서부터 초음파검사에 기형아검사, 중금속검사까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 받아야 할 산전검사는 종류도 횟수도 적지 않다. 산전 검사에 대해 알아본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30 09:00
  • 목·허리 디스크 예방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목·허리 디스크 예방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퇴행성 질환으로 많이 알려진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환이 20~30대 나이에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이용한 출퇴근으로 걷는 시간이 부족해지고 나쁜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운동부족으로 섭취한 칼로리 중 소비하고 남은 칼로리가 더 많아 살이 찌기 때문이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바르게 앉고 50분마다 휴식을 취해야의자에 앉을 땐 허리 등받이에 밀착하여 등과 허리를 펴고 의자 안쪽까지 깊숙이 앉아야 한다. 이때 구부린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고 발바닥은 바닥 전체에 완전히 닿게 해야 한다. 의자를 살짝 엉덩이를 걸치듯 앉거나, 허리를 너무 세우면 목과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또 바른 자세로 앉아 있더라도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다. 50분 마다 일어나 5분씩 목과 허리를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등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크고 푹신한 베개를 선택해야잘못된 수면자세가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날이 추워지면 자주 몸을 웅크리고 목과 어깨에 힘을 주어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 상태로 자고 일어나면 목 주변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정을 바라보고 똑바로 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침구와 베개의 종류도 목과 어깨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누웠을 때 엉덩이가 가라앉는 정도가 1~2cm 정도 되는 탄탄한 침구나 매트리스가 좋다. 베개는 누웠을 때 어깨 위의 목 높이 정도의 낮고 푹신한 소재가 적절하다. 또 머리, 어깨까지 받쳐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베개가 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여준다.◇꾸준한 걷기 운동이 척추 균형을 잡아줘걷기는 척추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걷기는 몸 전체를 골고루 움직이게 해 척추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심폐기능과 장 기능 강화, 지구력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 걸을 때는 시선을 약간 위로 향하게 하고 등과 허리를 펴고 발뒤꿈치부터 바닥에 딛고 발바닥 바깥쪽, 새끼발가락, 엄지발가락 순으로 바닥에 닿도록 걷는 자세가 올바른 방법이다.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주 3회 약 40~5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또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고 발바닥에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걷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30 08:00
  • 이유 없는 두근거림, 질병의 신호일수도

    이유 없는 두근거림, 질병의 신호일수도

    경기도에 사는 직장인 김모(34)씨는 최근 들어 자꾸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가슴 두근거림이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진 김씨는 병원을 찾아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부정맥은 심장을 수축, 확장하게 하는 생체 신호가 만들어지지 않거나, 신호가 규칙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심장 박동이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것을 말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부정맥 환자는 2010년 10만8900명에서 2014년 12만270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30 07:00
  • 국민 10명 중 9명은 "호스피스 필요해" 응답

    서울대 의대는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와 마켓링크)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는 만 20~69세의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응답자의  95.5%가 "호스피스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80.2%가 "연명의료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호스피스란 말기 또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증, 증상 완화 등의 신체적 치료와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치료 및 관리를 하는 의료행위를 말한다. 연명의료결정은 환자의 증상 호전 없이 임종 과정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보류 또는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이다.응답자의 96.1%는 뇌졸중, 치매 등 암 이외의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가 말기 상태일 경우 호스피스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이 대상에 포함되길 희망하는 질환은 치매(72.5%)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파킨슨병(64.1%), 뇌졸중(61.6%), 만성 폐질환(21.9%), 근위축성 측삭경화증(20.9%), 만성 신부전(19.4%), 후천성 면역결핍증(18.5%), 만성 간경화(17.4%) 순이었다.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국가가 주도로 중앙호스피스센터 및 권역별호스피스센터를 지정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선 찬성(95.8%)이 반대(4.2%)보다 많았다. 미국, 영국, 대만, 일본 등의 국가처럼 호스피스 재단을 설립해 관련 기금을 모우고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찬성(94.1%)이 반대(5.9%)보다 많았다.응답자의 92.0%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찬성했으며 반대는 8.0%에 그쳤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사람이 본인의 연명의료결정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의사를 직접 문서화한 것이다.또 연명의료계획서에 대해선 90.0%는 찬성, 10.0%는 반대했다.  연명의료계획서는 담당의사가 말기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질병 상태와 예후, 호스피스, 연명의료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환자의 의사에 따라 담당의사가 환자의 연명의료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사항을 계획하여 작성하는 문서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최근 웰다잉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의 제도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매년 우리 국민의 27만 명이 죽음을 맞이하고 130만 명의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윤 교수는 “국가는 암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 호스피스 지원을 확대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를 제도화해야 한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안이 신속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1/29 07:00
  • 60대 노인도 발기부전 치료 가능할까?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노인들의 건강한 성생활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노인들은 젊은 사람에 비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발기부전이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때문에 일부 노인들은 발기부전을 해결하려 불법 시술을 받거나 불법 치료제를 복용해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고령층의 발기부전을 해결하기 위한 시술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각광받는 것은 보형물 삽입술이다.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해 언제 어디서든 발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식이다. 보형물 삽입술은 '굴곡형 보형물 삽입술'과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 두 가지로 나뉜다. 굴곡형 보형물 삽입술은 간편한 시술 과정 및 반영구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체형에 맞는 크기별 시술도 가능하다.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은 자연 발기와 가장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 팽창, 수축 펌프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맞춰 발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자연스럽다.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줄었다"며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은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는데 기존 2시간 이상 걸리던 수술 시간을 40분으로 단축시켰고 염증 발생률도 100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1/28 08:00
  • 일상생활 위협하는 치매, 왜 생기나요?

    일상생활 위협하는 치매, 왜 생기나요?

    노인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환 중 하나는 치매다. 치매가 생기면 심한 경우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치매가 생기는 이유는 크게 퇴행성 치매, 혈관성 치매, 기타 치매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퇴행성 치매는 뇌가 늙거나 늙어가는 속도가 빨라 뇌세포가 줄 뇌세포 기능도 나빠진 경우다. 기억력 장애 증상부터 시작하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가장 대표적인 퇴행성치매다. 뇌세포가 손상 받는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뇌의 퇴행이 진행될 수 있다. 루이소체 치매, 파킨슨 치매 등과 같은 질환은 병이 진행되며 치매를 불러오는 질환이다.
    노인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8 07:00
  • 추위만을 기다렸다, OO먹으러 가자

    추위만을 기다렸다, OO먹으러 가자

    본격적으로 겨울이 다가오며 겨울철 제철 음식이 관심을 끌고있다. 쌀쌀한 겨울, 제철을 맞은 해산물에 대해 알아본다.◇못생겼지만 영양 듬뿍, 아귀못생긴 생선으로 유명한 아귀는 12월부터 2월이 제철이다. 주로 찜이나 매운탕으로 사용되는 아귀는 못생긴 외모와 달리 풍부한 영양을 가지고 있다. 아귀는 기본적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열량도 100g에 60kcal로 감자, 고구마 같이 잘 알려진 다이어트 음식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아귀 껍질에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이 풍부하며 비타민 A, 칼륨도 들어있다. 아귀와 무를 함께 먹으면 무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아귀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다. 아귀를 고를 때는 살이 단단하고 몸이 검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어린이 성장 발달 돕는 가리비조개구이나 회로 자주 먹는 가리비는 11월부터 12월이 제철이다. 가리비는 레이신, 메이오닌, 아르가닌, 글루타민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가리비는 100g당 80kcal로 열량이 적고 단백질도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칼륨, 칼슘, 비타민 B가 풍부하며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이어서 국물 요리에 사용해도 좋다. 좋은 가리비는 껍질에 광택이 있고 푸른 빛이 나는 것이 좋다. 조리 전 구매할 때부터 껍질이 벌어져 있는 가리비는 죽어서 상한 것이다. ◇고혈압, 심근경색 예방하는 과메기쫀득한 맛이 일품인 과메기도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제철음식이다. 과메기는 냉동 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간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여 만든 음식으로 11월부터 1월이 제철이다.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단백질 보충에 좋다. 등푸른생선인 꽁치로 만들어져 불포화지방산인 DHA, EPA가 풍부해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세포 노화를 막고 세포막을 유지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과메기는 통통하고 살이 단단한 것이 좋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7:30
  • 좋은 연애를 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이야기

    좋은 연애를 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이야기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20대의 사랑보다 30대의 사랑은 더 어렵다. 단순히 서로 사랑을 나누는 연애를 넘어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과거 상처 경험 때문에 아예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결혼 적령기와 고정관념에 밀려 조급해지기도 한다. 가끔은 경험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독이 되기도 한다. 30대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사랑과 마음에 대한 책과 칼럼, 강연을 통해 수많은 독자를 만나온 저자는 현재 상담심리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저자가 사랑 때문에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통해 발견한 30대의 사랑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낸 책이다.이 책은 상대를 잘 만나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30대이기에 신중히 만나야 하고, 신중히 만났기에 오래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중요하고도 어려운 30대의 연애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관계 패턴이 어떤지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다. 사랑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30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은 좋은 연애를 해야만 하는 그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북클라우드, 284쪽, 13800원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7 17:04
  • 서울시 서남병원 개원 4주년 기념, ‘서남병원 Four For You’ 개최

    서울시 서남병원 개원 4주년 기념, ‘서남병원 Four For You’ 개최

    이화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12월 3일(목)개원 4주년을 맞아 ‘서남병원 Four For You’라는 슬로건으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모두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연다.이를 통해 환자와 지역주민, 병원이 하나가 됨을 선보이며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7:01
  • 겨울철 빙판길 '꽈당'…골절 예방하려면?

    겨울철 빙판길 '꽈당'…골절 예방하려면?

    겨울철에는 눈과 강추위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미끄러지기 쉽다. 날씨가 추워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한다. 특히 노인들은 대개 근육이 적고 뼈가 약해 가벼운 낙상에도 심한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추운 겨울, 골절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27 15:45
  • 뭔가 잘못됐다…비정상자궁출혈의 원인은?

    뭔가 잘못됐다…비정상자궁출혈의 원인은?

    생리 기간이 아닌데 갑작스러운 하혈을 한다면? 호르몬 이상에 의한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고, 더 큰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부정 출혈을 포함해 희발 월경, 빈발 월경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비정상자궁출혈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생리의 정의는 21~36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약 30~50mL 정도의 출혈을 의미하며 보통 생리 기간은 7일 이내다. 비정상자궁출혈은 어떠한 형태로든 이 정상의 범위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비정상자궁출혈에 대해 알아본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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