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애를 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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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책 사진/사진=북클라우드 제공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20대의 사랑보다 30대의 사랑은 더 어렵다. 단순히 서로 사랑을 나누는 연애를 넘어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과거 상처 경험 때문에 아예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결혼 적령기와 고정관념에 밀려 조급해지기도 한다. 가끔은 경험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독이 되기도 한다. 30대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과 마음에 대한 책과 칼럼, 강연을 통해 수많은 독자를 만나온 저자는 현재 상담심리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저자가 사랑 때문에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통해 발견한 30대의 사랑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상대를 잘 만나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30대이기에 신중히 만나야 하고, 신중히 만났기에 오래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중요하고도 어려운 30대의 연애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관계 패턴이 어떤지를 제대로 알아야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다.

사랑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30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은 좋은 연애를 해야만 하는 그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북클라우드, 284쪽,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