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30~40대 젊은층에서 혈관막는 ‘고지혈증’ 증가 추세

    30~40대 젊은층에서 혈관막는 ‘고지혈증’ 증가 추세

    주로 중년 이후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진 고지혈증이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음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30~40대 젊은층에서도 환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고지혈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08년 74만6000명에서 2013년 128만8000명으로 크게 늘어 매년 11.5%가량 증가률을 보였다. 그 중 40대의 경우는 2008년 14만명에 그쳤던 것이 2015년 24만명으로 7년새 10만명이 늘어나며 70%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지혈증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9:33
  • 봄철 마라톤, 골프 무리하다 허리·무릎 다칠라

    봄철 마라톤, 골프 무리하다 허리·무릎 다칠라

    봄이 되자 한강 주변은 물론 동네 공원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러 나오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봄에는 다양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다보니,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또 전국 각지 골프장에도 라운딩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봄철 대표적인 운동인 마라톤과 골프는 무리할 경우 어깨와 허리, 무릎 부상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 하중이 관절이나 근육 및 연부조직(근육, 인대, 힘줄 등 단단한 뼈와 달리 인체 부드러운 조직을 통칭)에 실리게 되면서 해당 부위에 무리가 되기 쉽다. 그 중 가장 잦은 부상은 ‘러너즈 니(runner's knee)’라고 불리는 무릎 부상이다. 무릎 부상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피로가 쌓이며 생긴다. 발의 자세가 잘못되거나 신발에 이상이 있을 때, 근력이나 유연성이 떨어질 때도 발생한다. 무릎 부상으로 인한 통증의 증상과 원인은 환자의 연령, 성별, 체질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무릎 통증은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통증이 나을 때까지 연습량을 줄이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운동을 계속하려면 잘못된 자세 등을 찾아 고쳐 나가야지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연골판이 손상됐을 때 무리하게 달리면 손상이 더욱 커져 통증으로 걸을 수 없게 되거나 퇴행성관절염이 유발될 수도 있다. 무릎을 만졌을 때 관절 사이에 통증이 있거나 쪼그려 앉거나 오리걸음을 하기 힘든 경우, 방향을 전환할 때 통증이 느껴지면 연골판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은 성장판이 손상될 수도 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9:00
  • 밥 혼자 먹는 '혼밥족'…건강 위해 "반찬 다양히, 천천히 먹어야"

    밥 혼자 먹는 '혼밥족'…건강 위해 "반찬 다양히, 천천히 먹어야"

    혼자 밥먹는 사람들, 이른바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3명 가까이가 혼자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1인 가구수의 증가와 더불어 바쁜 일상으로 인해 혼자서 최대한 간편하게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혼밥이 영양 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해 영양 부족을 불러올 수 있다.작년에 발표된 호주 퀸스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 거주자는 다인 가구 거주자에 비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다. 특히 남성 1인 가구 거주자는 여성보다 영양 섭취량이 적었다. 과일이나 채소, 생선 등 필수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량이 적었다. 또 농협 경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의 증가와 함께 육류 가공품이나 빵 및 떡류, 주류, 커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의 판매량이 늘었다.간편한 음식 위주로 혼자 식사하는 습관은 불균형한 영양 섭취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혼밥을 하더라도 공복감을 떨치고 단순히 배를 채울 목적의 식사가 아니라,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정성이 담긴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바쁜 일상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단을 마련하기 어렵더라도 인스턴트 식품이나 통조림, 가공품 등의 식사는 피해야 한다. 신선하고 깨끗하게 조리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식사의 질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 또 채소나 과일 등의 간식으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또 혼자 식사를 할 때는 빨리 먹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음식을 빠르게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돼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계통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위가 찰 정도로 식사를 하면 보통 뇌에서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음식을 빨리 먹으면 뇌에서 신호를 보내기 전에 과식하게 된다. 따라서 빠르게 먹으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생겨,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다. 혼자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식사하면 자신이 얼마나 빨리 먹고 있는지 알 수 없게돼 식사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8:00
  •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중요한 것은?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중요한 것은?

    새 학기가 시작된 3월에는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방학 때와는 달리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자세가 장시간 유지될 경우 척추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칫 넘어져 골절로 인한 성장판 손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을 맞아 자녀들의 뼈와 척추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바른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자.# 새 학기, 바른 자세 습관 형성 및 성장판 손상 주의 필수!개학과 동시에 새 학년이 된 어린이들은 긴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의 성인들과 달리 뼈와 근육에 유연성이 있는 소아청소년 시기에는 바르지 않은 자세가 반복되거나 무리한 운동 등이 계속될 경우 척추가 쉽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책상 앞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어린이들이 앉은 상태에서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거나 허리가 구부정하게 앞으로 숙여지는 등 흐트러진 자세로 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형성하지 않으면 잘못된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 교정이 더 어려워진다. 평소 의자에 앉을 때는 책상 앞에 몸을 바짝 당겨 앉고, 허리를 등받이에 붙여 앉을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며, 머리는 너무 깊숙하게 숙여지지 않도록 가슴은 펴고 목은 세워서 앉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4 07:00
  •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23일 퇴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23일 퇴원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23일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던 이 환자가 증상이 모두 회복돼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1일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다녀온 L(43) 씨는 16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유전자 검사(PCR)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지난 22일 오전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L 씨는 분야별 전문의로부터 임상 및 신경학적 검진을 받은 결과 신경학적 이상 및 기타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발열, 발진 등 모든 증상이 회복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므로 퇴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의료진과 보건소는 해당 환자를 퇴원 후에도 정기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하지만 경기도에서도 필리핀에서 귀국한 A(10) 양이 발열, 발진, 결막염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세가 나타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카바이러스 지침에 따르면 ▲증상 시작 2주 이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 방문 ▲37.5℃ 이상의 발열 ▲관절통, 근육통, 두통 중 하나 이상의 증상 등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하면 해당 환자를 의심환자로 분류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A 양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양성 검사 중이며 경기도에는 A양을 포함해 총 35명의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나 34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지속적으로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나타나는 상황이므로 평소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책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카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이집트숲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이나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땐 모기 기피제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외출할 땐 긴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어야 한다. 또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7:47
  •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환절기엔 달달한 '이 것'으로 건강과 입맛 모두 잡는다

    달달한 맛이 일품인 '꿀'은 우리 몸의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팔방미인 건강식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꿀을 챙겨먹으면 도움이 된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꿀을 먹으면 체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꿀이 지닌 효능과 활용법, 주의 사항들에 대해 알아본다.꿀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도 많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에 따르면, 꿀은 우리 몸 속에서 향균·조혈·해독 등의 작용을 한다.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꿀을 꾸준히 먹으면 몸 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되고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 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꿀은 먹는 즉시 에너지로 변해 원기회복과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꿀이 지닌 미용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꿀을 활용한 뷰티 제품도 이미 많이 출시됐다. 꿀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윤기를 더하며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기 좋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아미노산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꿀은 보습효과도 탁월하다. 건조한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잠시 붙여두면 한결 입술이 촉촉해진다. 또 꿀에 우유나 와인, 녹차 가루를 섞어 세안제로 만들어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꿀은 요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은 음식이다. 꿀을 맛있게 먹으려면 꿀과 궁합이 좋은 음식을 아는 게 좋다. 무나 생강, 인삼, 도라지는 성질이 따뜻해 꿀과 궁합이 좋다. 마른 도라지와 생강을 차로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돼, 감기나 여타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기 양념이나 소스를 만들 때 꿀을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지며, 고기가 연해지고 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적당량의 꿀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꿀을 지속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꿀을 과다섭취하면 몸에 열이 나고,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인 사람이나 평소 몸이 잘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은 꿀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꿀은 임신부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위장이 약하고 속이 차가워 설사를 자주 하는 일부 임신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꿀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꿀을 차가운 곳에 보관하면 하얀 결정이 생겨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16℃ 이상의 상온에 보관해야 하고 뚜껑을 잘 닫아야 꿀 본래의 맛을 지킬 수 있다. 또 꿀의 성질과 정반대로 알려져 있는 마늘과 파 생선 등은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꿀과 같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는 상추와 꽃게도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7:45
  •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철 운동, 무리하면 안하느니만 못해

    봄은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해가 길어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겨울보다 훨씬 쉽고 따뜻한 기온으로 활동이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날씨가 좋다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운동 전, 스트레칭 필수봄철에 권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으로, 등산, 조깅, 자전거타기, 인라인스케이트,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빨리 걷기 등이 좋다. 이들 운동은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지만 없다면 어느 연령이나 강도 조절만으로 큰 위험 부담 없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운동요령은 적어도 1주일에 3~4회 이상, 한 번에 1시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근력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으로는 역기, 완력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으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 15분 이내에서 점진적으로 실시하면 근력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그동안 굳어있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5~10분 정도로 실시하는데, 기지개 펴기나 맨손체조 등으로 시작하고 통증이 약간 느껴지는 단계까지만 해주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반복동작은 근육섬유의 파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칭한 자세에서 약 30초정도 자세를 유지, 관절의 운동 범위와 근육의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봄철 운동으론 등산과 조깅이 좋아등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연과 접해 육체 단련뿐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인 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협심증이 있다면 상당한 주의를 요하며 30분 산행에 10분 휴식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또 등산 중에 목이 마르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땀이 많은 체질이라면 등산에 앞서 소금을 준비하는 것도 요령이다. 조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방법도 제법 간단하고 힘이 많이 들지 않는 탓에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덤벼드는 경우가 있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리한 조깅은 달릴 때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아킬레스건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는 무릎이나 발목에 실리는 하중이 비교적 적어 체중이 많이 나가고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권하는 운동이다. 자전거 운동은 척추에도 좋은데, 이는 페달을 밟으면서 척추가 이상적으로 굽어져 골반이 들리는 자세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탈 때 허리를 심하게 숙이면 몸무게가 허리에 주로 실리게 되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다면 달리는 도중 틈틈이 일어선 자세로 허리를 펴주는 게 좋다.◇연령대별, 이런 운동 좋아요10~20대는 탄력성이 좋고 운동에 대한 적응력 빨라서 인라인스케이트나 마라톤 등 심폐기능과 유연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운동이 좋다. 30~40대는 가벼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할 만하다. 50대 이후에는 수영이나 빨리 걷기가 좋으나, 본인도 모르게 심폐기능이 저하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전에 반드시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중년 이후의 남성은 운동 중에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어 자신의 체력과 건강에 대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당뇨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장시간 무리한 산행이나 조깅에도 스트레스성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 후에는 정리단계의 스트레칭을 통해 생리적 반응을 안정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며, 샤워나 목욕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땀이 난다고 급작스럽게 냉수욕을 하게 되면 급격한 혈관 수축과 혈압상승을 초래하는 만큼 고혈압 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또한 운동직후 곧바로 식사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30분 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5:25
  • 서울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진행

    서울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진행

    서울시가 결핵 예방의 날(24일)을 맞아 결핵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결핵퇴치와 예방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올해로 6회 째인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캠페인 'RED SHOELACE to END TB'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이자 세계 결핵의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개하는 글로벌 결핵퇴치 캠페인 'Unite END TB'에 참여하자는 의지를 담은 행사다.이날 행사에선 결핵의 상징인 복십자 마크가 새겨진 붉은색 신발끈(RED SHOELACE) 운동화를 신고 결핵 퇴치를 위한 각오를 다진다. 또 서울시립 서북병원, 종로구·중구·중랑구 보건소가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오페라 공연, 플래시몹,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예정됐다. 이외에도 행사 방문객은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OX 퀴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낮아지고 있음에도 2014년 인구 십만 명당 68.7명으로 OECD 국가 평균인 10.5명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까지 결핵 환자 수를 절반으로 낮추기 위해 난치성 결핵 환자 치료 지원, 노숙인,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와 결핵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단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5:18
  • 심한 잠꼬대, 퇴행성 신경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심한 잠꼬대, 퇴행성 신경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자다가 발길질을 하고, 잠꼬대가 심한 '렘수면행동장애'가 있다면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5:14
  • [신간도서]병을 막으려면 습열을 잡아라…'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출간

    [신간도서]병을 막으려면 습열을 잡아라…'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출간

    매일 아침 잠에서 깰 때 온몸이 무겁고 피곤하면서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증상이 계속되도 병원을 가기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왜 아침마다 몸이 찌뿌드드하고 대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는지 원인을 알길이 없다. 중의학 전문가 쿵판시앙은 그 원인을 '습열'이라고 설명한다. 습열은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온 습기가 열과 엉겨 붙어 생기는 것으로, 한번 생성되면 오장육부에서 근육, 피부, 생식기까지 체내 곳곳에 퍼져 악영향을 끼친다.중국에서 30여 년간 습열 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 쿵판시앙은 습열이 배출되지 않으면 당뇨병, 비만 등 대사장애와 고혈압 등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여드름과 비만은 습열이 비장과 위장에 쌓였을 때, 심장병은 습열이 심장에 쌓였을 때, 가슴이 답답하거나 피로를 느끼는 증상은 오장육부 중 하나인 삼초에 습열이 쌓였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습열이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습열 자가진단 테스트, 증상별 처방, 습열 제거 운동법 및 경락법, 중국의 기공법 등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한다. 팥, 율무, 강황 등 흔한 재료를 사용해 습열 제거에 좋은 레시피 소개는 덤이다. 습열의 침입에 당하지 않기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므로 책 속 건강법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모두가 꿈꾸는 무병장수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습 없애고 열 내려야 병이 없다. 비타북스刊, 292쪽, 1만 45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3/23 14:35
  • 우아한 크루즈 여행자 돼볼까?

    우아한 크루즈 여행자 돼볼까?

    여행자들 사이에서 ‘여행의 꽃’이라 불릴 만큼 특별한 여행이 있다. ‘크루즈 여행 언젠가는 꼭 갈 거야’란 꿈을 더 이상 미루지 말자. 크루즈 여행 결코 어렵지 않다.크루즈 여행에 대한 모든 것크루즈 여행의 큰 매력은 여행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 잠든 사이에, 크루즈 내에서 충분히 쉬고 즐기는 동안에도 사실 배는 이동 중이다. 눈을 뜨면 늘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있기 때문에 짐을 싸고 푸는 수고도 전혀 없다. 낮 동안 기항지에서 자유 여행을 즐기거나 크루즈에서 준비한 기항지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좋다.크루즈 여행을 200% 즐기려면 먼저 배 안에 어떤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아두자. ‘바다 위의 5성급 호텔’이란 별명만큼 크루즈 안에는 극장,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면세점, 카지노, 각종 바와 레스토랑이 갖추어져 있다. 구석구석 위치를 알아두면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매일 선실로 배달되는 선상 신문은 반드시 챙겨 보아야 한다. 날마다 열리는 공연과 이벤트 스케줄, 일기예보, 일출·일몰 시각, 환율 등 기항지 정보가 들어있다. 필수 준비물이라면 밤마다 열리는 파티나 정찬 레스토랑에서 차려입을 드레스나 정장 한 벌. 멋을 낸 원피스나 캐주얼 정장 정도면 무난하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2016/03/23 14:13
  • 황사 마스크 사용법, 최대한 코에 밀착시키고 세탁 삼가야

    황사 마스크 사용법, 최대한 코에 밀착시키고 세탁 삼가야

    23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의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음'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황사 마스크 사용법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나 황사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효과적으로 미세먼지가 몸으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황사 마스크 12종과 일반 마스크 9종 등 총 21종의 마스크의 세균과 곰팡이 차단 효과를 실험한 결과, 일반 마스크는 세균 88%, 곰팡이 83.2%를, 황사 마스크는 세균 98.5%, 곰팡이 98.8%를 차단해 황사 마스크의 차단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황사 마스크는 촘촘한 부직포가 여러 겹 겹쳐져 있고 특수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마스크보다 미세먼지를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마스크의 착용 효과를 높이려면 밀착력이 중요하다. 착용할 때 손가락으로 코에 닿는 마스크 부분이 코에 최대한 밀착되도록 클립을 눌러줘야 한다. 착용 후에는 마스크 전체를 양손으로 감싸고 공기가 누설되는지 점검해보면 좋다. 또한 착용 후 마스크 겉면을 손으로 만지면 황사 마스크에 있는 필터를 손상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만지지 않아야 한다. 사용 중에 황사 마스크가 손상·오염됐다면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게 좋다. 마스크가 오염되면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세탁하여 재사용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는데,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마스크의 모양이 변형돼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마스크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1:33
  • 오늘은 세계 기상의 날, 지구온난화가 건강 빼앗는 주범?

    오늘은 세계 기상의 날, 지구온난화가 건강 빼앗는 주범?

    오늘(23일)은 세계 기상의 날이다. 세계 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 발족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적 기념일이다. 1961년 3월 23일부터 이어져 왔다.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이 기념일의 취지와 지구온난화,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3 11:32
  • [카드뉴스]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프로방스 아름다운 마을 5선

    [카드뉴스]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프로방스 아름다운 마을 5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3 10:54
  •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비타민 풍부해 '피로' 해소 도와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비타민 풍부해 '피로' 해소 도와

    따뜻한 봄 날씨에 오후가 되면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봄나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감과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에는 비타민이나 단백질, 무기질 같은 각종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다. 특히 에너지의 이용을 돕는 비타민B1, 비타민C가 중요한데, 봄철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은 겨울에 비해 3~10배 더 많다.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춘곤증이 생긴다. 춘곤증에 좋은 음식은 바로 봄나물이다.대표적인 봄나물인 냉이는 춘곤증을 이기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냉이에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간 건강에도 좋아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냉이는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 생으로 먹어도 되고,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먹어도 맛있다.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달래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춘곤증과 각종 비타민 결핍에 따른 현상을 예방한다. 달래에는 비타민A와 B1, C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며 특히 칼륨성분은 체내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짠 음식을 많이 먹을 때 같이 먹으면 효과적이다.'봄 두릅은 금(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릅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봄나물이다.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춘곤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두릅에는 비타민A, 비타민C 함량이 높고 칼슘이나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나 당뇨병, 탈에도 효과가 있다. 두릅은 물에 살짝 데쳐먹어야 맛잇고, 약으로 쓸 때는 그늘에 말려 달여마시면 된다.3월의 대표적인 봄나물인 쑥도 춘곤증에 좋다. 쑥에는 칼륨이나 칼슘 등 무기질이 많고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해 쑥 한 접시(약 80g)면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3 10:51
  • 뮤지컬 <로맨틱 머슬> 주인공 배우 손덕기

    뮤지컬 <로맨틱 머슬> 주인공 배우 손덕기

    SBS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로 잘 알려진 배우 손덕기. 원래는 호리호리한 몸이었던 그가,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무대 위로 돌아왔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서 ‘도재기’ 역을 맡게 된 그의 근육 이야기.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3/23 10:41
  • 의료계의 인공지능 ‘왓슨’은 의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의료계의 인공지능 ‘왓슨’은 의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전세계가 주목한 알파고(AlphaGo)라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gelligence)과 이세돌 프로기사와의 바둑대결. 인공지능이 한 번이라도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1승을 거둔 이세돌 9단의 창의성과 집념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쏟아졌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3/23 10:13
  • [제약계 소식]한독테바, 천식·COPD 치료제 국내 허가 획득 외

    한독테바, 천식·COPD 치료제 국내 허가 획득 한독테바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성분명: 부데소니드/포르모테롤)를 허가 승인을 받았다.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는 ICS(흡입용스테로이드)와 LABA(지속성 베타2작용제) 복합제로 부데소니드와 포르모테롤 성분으로 구성됐다. 이 복합제는 세계천식기구(GINA)가 지정한 천식치료 가이드라인에서 별도의 증상완화제 없이 천식 관리에 사용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며 3단계부터 5단계 환자 유지요법 및 완화요법에 사용해야 하는 유일한 건조분말흡입제로 권고되고 있다.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는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의 천식과 COPD 질환 모두에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증상 및 함량에 따라 1일 1~2회 흡입하면 된다. 흡입기 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는 사용 편이성을 높이고 환자에게 일관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티브 미터링(Active metering)과 사이클론 세퍼레이터(Cyclone separator)로 구성된 X-ACT 시스템을 사용해 흡입기 커버를 열면 ‘딸깍’ 소리와 함께 약물이 정량으로 분무되고, 흡입 후에는 약물이 폐부까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한독테바 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 브랜드매니저 천금필 부장은 “이번 듀오레스피 스피로맥스 허가 승인으로 국내 천식 및 COPD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CMG제약, 조현병치료제  미 FDA 1상 성공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인 CMG제약은 최근 조현병치료제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OTF에 대한 임상 1상을 성공했다.이번 임상은 2015년 5월 미국 FDA 임상승인을 받아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조현병치료제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아빌리파이정(Abilify Tabs)정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병은 지속적인 약물 투여가 중요한데, 환각이나 증상 악화가 진행 중인 환자의 경우 약 복용을 기피하거나 뱉어내는 환자가 많아 복약 순응도가 떨어진다. 아리피프라졸 OTF는 복약 순응도가 떨어지는 환자나 약을 삼키기 곤란한 연하곤란증(정신질환자나 노인에게 많음) 환자들에게도 쉽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보관이 편리하고 어디서나 물 없이 쉽고 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CMG제약 김병조 개발본부장은 “아리피프라졸 OTF는 'StarFilm (S: Smooth, T: Thin, A: Advanced Stability, R: Refreshing Taste)' 기술을 적용하여 주성분 Aripiprazole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줄였다”며 “복용시에도 이물감과 불쾌감이 없으며 음식물에 의한 영향이 없어 약을 먹기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조현병 환자에게 음식과 같이 투약 가능하다”고 말했다.안국약품 갤러리AG, ‘AG아트스쿨’ 진행안국약품이 운영하는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는 지난 19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AG 아트스쿨'을 진행했다.이번 AG아트스쿨에는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디자인경영과 16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와 ‘아트테이너, 끊임없는 노력’이란 주제로 아트토크를 진행했다. 솔비는 이 자리에서 “연예인 솔비의 연예활동과 작가 권지안의 미술활동을 병행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미술에 대한 욕구와 갈증을 해소하고자 지금도 묵묵히 아트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국약품 갤러리AG가 주최하고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아트온라인이 주관으로 진행해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정부정책 및 창업시장 정보를 제공했다.한편 갤러리AG는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 개관하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관람의 장소로 활용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감성 문화공간이다.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 대상으로 북경한미약품 연수한미약품은 우수 영업사원 15명을 선발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미약품은 작년부터 분기별 영업성적이 우수하고 CP준수에 결격사유가 없는 영업사원을 선발해 특별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중국 북경 연수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 방문단은 북경 최대규모의 베이징협화병원을 비롯해 북경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공장 등을 견학했으며,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북경한미로 초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업사원들의 성공모델로서 한미약품 국내사업부의 성장을 지속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한중 수교 5년 전부터 직접 중국을 왕래하며 중국시장을 개척해 지난 1996년 설립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3 10:00
  • 비만수술, 살 빼는 수술 아냐… 합병증 줄이는 게 목적

    비만수술, 살 빼는 수술 아냐… 합병증 줄이는 게 목적

    고도비만을 둘러싼 우리나라의 상황은 혼란 그 자체다. 가수 신해철을 비롯해 최근에는 외국인까지 비만수술 후 사망하고, 보건복지부가 이들을 수술했던 의사에게 수술 중단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머릿속에 비만수술은 '사람을 죽이는 수술'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졌다. 문제는 이런 잘못된 이미지 때문에 수술 밖에 해결책이 없는 고도비만 환자들까지 수술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고도비만 환자는 '먹는 것 하나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사람' '저 정도가 될 때까지 뭘 했나' 같은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정신적으로 위축되고, 외모에 자신감이 없으니 외출을 꺼리고 학교나 직장 같은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단순히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만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고도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지방간, 관절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커지는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도비만이 단순히 '비만이 심한 상태'라는 사회학적인 의미로만 통용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비만수술은 단순히 살을 빼는 수술이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가 살이 빠져 보이는 것일 뿐 비만수술의 근본적인 목적은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40 이상이거나 35~40이면서 비만 관련 심장질환,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같은 동반 질환 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시행해야 한다. 이에 해당하지도 않으면서 오직 외모만을 위한 비만수술은 과잉수술이다.또 비만수술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정적인 수술이 절대 아니다. 이미 개발된지 60년이 지났고, 그동안 수많은 연구와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밝혀졌다. 또 2000년대 들어 복강경이 비만수술에 적용되면서 더욱 안전해졌고 위의 일부만 남겨두고 절제하거나, 위의 입구를 밴드로 묶어 크기를 줄이는 등 다양한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환자의 특성에 따라 최적의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했다. 외국에서는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 가장 기여한 치료법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한 해에 약 50만명이 비만수술을 받고 있다. 정부도 2018년부터는 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비만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의료사고를 침소봉대해서도 안되지만 성급한 일반화로 효과적인 치료법이 사장돼서도 안 될 것이다.
    전문칼럼허윤석 인하대병원 비만센터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2016/03/23 09:00
  • "허리디스크로 한방 통합치료 받은 환자, 5년 후에도 만족"

    "허리디스크로 한방 통합치료 받은 환자, 5년 후에도 만족"

    한방 통합치료(침·추나요법·한약을 동시에 시행하는 치료법)가 허리디스크 환자의 장기적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연구팀은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자생한방병원에서 24주간 한방 통합치료를 받은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조사를 했다. 연구진은 매년 환자들의 허리 통증 정도를 측정하는 '허리 통증에 대한 시각통증지수'와 허리디스크에 의해 다리에 나타나는 통증을 측정한 '하지 방사통지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한방 통합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허리 통증에 대한 시각통증지수가 치료를 받기 전 '보통의 통증(10점을 가장 심한 통증으로 볼 때 4.19점)'에서 5년 뒤 '통증 거의 없음(1.25)'으로 개선됐다. 특히 하지 방사통지수가 크게 호전돼, 치료 전 7.5(극심한 통증)에서 치료 5년 뒤에는 0.98(통증 거의 없음)로 낮아졌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 정도를 측정한 기능장애지수(30점 이상이면 입원 필요)도 41.5에서 5년 후 7.61로 낮아졌다.치료 만족도도 높았다. 응답자의 97%가 한방 통합치료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인혁 소장은 "이번 연구는 한방 통합치료의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23 08:30
  • 4931
  • 4932
  • 4933
  • 4934
  • 4935
  • 4936
  • 4937
  • 4938
  • 4939
  • 49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