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운동법 알려주는 '짐데이' &  숙면 도와주는 '릴랙스 멜로디'

    운동법 알려주는 '짐데이' & 숙면 도와주는 '릴랙스 멜로디'

    짐데이코치 따로 없이 철저한 운동 계획 정립전문적인 운동 코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앱이다. 한국인에게 적합한 50여 가지의 챌린지 프로그램(30일간 운동법)과 전문가가 만든 건강정보, 일대일 맞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서 '남 or 녀', '다이어트 or 근력강화', '바디웨이트(맨몸으로 하는 운동) or 프리웨이트(기구를 사용하는 운동)' 세 가지를 정하면 그에 따른 운동 리스트를 보여준다. 이후 다리, 가슴 등 어떤 부위를 구체적으로 운동할 것인지에 따라 운동을 고르게 돼 있다. 운동법은 동영상으로 알려준다. 매일 할당량을 제시한다.Realx Melodies불면증 있는 사람들에게 필수밤에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잔잔하고 음질이 좋은 52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강, 바다, 바람, 새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도 있다. 좋아하는 소리와 음악을 섞고 음량 크기를 다르게 해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소리만 골라 '즐겨찾기'에 저장해서 따로 듣는 기능도 있다. 타이머 시스템을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끌 수 있어 밤에 잠들 때 사용하기 쉽다. 백색 소음(귀에 쉽게 익숙해져서 주변 소음을 덮는 소리)을 이용해 긴장을 풀고 명상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9:16
  • [Talk, Talk! 건강상식]오일풀링 하면 치아 하얘진다고?

    [Talk, Talk! 건강상식]오일풀링 하면 치아 하얘진다고?

    오일풀링을 하면 입속 독소나 치석이 제거돼 치아가 하얘지고 입냄새가 제거된다는 속설이 있다. 오일풀링은 인도에서 시작 된 것으로,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등 식물성 기름 한 숟가락(20cc)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약 10분~15분 정도 후에 뱉어 내는 방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9:00
  • 변비 있으면 비타민B1, 구내염엔 나이아신

    변비 있으면 비타민B1, 구내염엔 나이아신

    직장인 원모(26)씨는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출근하면 피곤하다.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려 노력하는데도 어딘가 부족한 기분이 들곤 한다.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을 먹을 때다. 비타민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은 필수영양소로 건강 유지와 신체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영양소와는 달리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이다. 극소량이 필요하지만 인체는 비타민을 합성하는 기능이 없기에 체외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일부러 섭취해야 하는 필수인자 유기화합물로,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음식물로부터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할 수 없는 경우, 영양보조제를 먹기도 한다.비타민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뉜다.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1, B2, B, B12, 비타민 C, 바이오틴, 엽산 등이 있으며 체내에 들어온 잉여 비타민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배변을 통해 배출된다. 지용성 비타민에는 A, D, E, K, F 등이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질과 함께 소화, 흡수되며 간이나 지방조직에 축적된다. 이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 섭취할 경우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어린이가 성인용 종합 비타민제를 장기복용할 때, 비타민 A가 체내 축적되면 간과 뇌를 손상시킨다. 연령대에 알맞은 비타민제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다. 비타민은 종류별로 그 효과가 다르다. 두드러지는 신체 증상이 있다면 그에 맞는 비타민을 잘 골라서 먹는 것이 좋다.◇비타민 B1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고 우울감이 생기며 변비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비타민 B1의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콩류, 견과류, 돼지고기 등에 포함돼 있기에 이들을 챙겨 먹도록 한다.◇비타민 B2설염과 구내염이 지속되고 피부가 가려우며 안구가 충혈될 경우 비타민 B2의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우유 등의 유제품, 육류, 생선, 콩, 달걀, 버섯 등에 포함되어 있다.◇나이아신피부염과 구내염, 설사와 우울감이 겹칠 때는 나이아신이 좋다. 참치, 땅콩, 우유 등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섭취한다.◇비타민 B6빈혈, 피로, 우울, 신경과민, 우울증이 심할 때는 비타민 B6을 보충한다.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콩, 보리 등에 함유돼 있으므로 이 음식물을 먹는 것이 좋다.◇비타민 A피부가 거칠어지고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것 같다면 비타민 A의 섭취에 신경쓴다. 버터, 달걀 노른자, 치즈, 당근 등에 함유돼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8:00
  • 탈모는 유전 탓?…'이것'만 개선해도 안전

    탈모는 성별과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다. 탈모는 상당수는 유전적 요인 탓에 생기지만, 최근 20~30대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8 07:00
  •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용천혈' 자극 운동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용천혈' 자극 운동

    봄에는 생기와 에너지로 가득 찬 야외로 나가고 싶어지지만 겨우내 굳은 우리 몸은 이런 변화에 때맞추어 적응하지 못해 피로를 느끼게 된다. 입맛이 없고 오후엔 졸음이 밀려오며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이것이 춘곤증이다. 이처럼 봄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춘곤증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등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피로를 방치하기보다는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이럴 때 발바닥 한가운데에 움푹 들어간 ‘용천혈’ 부위를 자극해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용천혈은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효과가 있는 부위로 신장을 강화시키고 기력을 북돋우고 나른함을 없애준다.동작 설명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4/07 17:38
  • 아이에게 뽀뽀하면 정말 충치균이 옮을까?

    아이에게 뽀뽀하면 정말 충치균이 옮을까?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애정표현은 애착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생후 4~20개월 사이의 영아에게는 뽀뽀를 삼가는 것이 좋다. 부모의 입에 있는 '뮤탄스균'으로부터 충치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뮤탄스균은 충치를 유발하는 여러 세균 중 가장 강력하다. 성인의 구강 속에는 정상범위의 뮤탄스균이 존재하는데 이 뮤탄스균이 어린 아이에게 감염될 경우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7:33
  •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착각, 조현병 증상일 수도

    조현병 진단을 받은 중학교 교사 김모(39)씨는 최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에 입원했다. 시도 때도 없이 환청이 들렸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면 그의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욕하고 있다는 망상에도 시달리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1%가 해당한다는 조현병이 원인이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7:31
  • 자궁근종 전체 환자 중 40대가 47.9%

    자궁근종 전체 환자 중 40대가 47.9%

    자궁근종이 40대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초기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우선시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08년 21만 8,988명에서 2012년 28만 5,120명으로 4년 사이 약 30% 상승했다. 2011년 연령별대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40대가 13만6,689명(47.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만4,206명(26.0%), ‘30대’ 5만4,256명(19.0%)으로 ‘30대~50대’가 전체의 92.9%를 차지하였다. 조은여성의원 조영열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은 암이나 다른 종양에 비해 형성과정이 느려,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2차 성징시기부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자라나 40대가 되어서야 덩어리로 발견되게 되는데, 이 때문에 40대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된 이후에야 통증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은데,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월경과다를 포함한 골반 통증과 압박감, 월경통, 성교 시 통증,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미나 손톱과 발톱이 잘 부러지기도 하고 탈모, 숨이 차는 증상, 아랫배가 나오는 증상, 우울증, 피로감, 생리가 길어지거나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처럼 자궁근종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증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애매 할 경우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 초기일 경우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 가능하나, 증상이 심할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과거에는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 절개를 통해 자궁근종 절제술 또는 자궁 전체를 드러내는 자궁적출술을 시행했으나, 최근엔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이푸 시술은 무절개, 무통증, 무마취, 무출혈 4無의 최첨단 비수술 치료로 고강도 초음파를 자궁근종에만 집중적으로 투과시켜 종양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절개가 없어 흉터도 없으며, 출혈과 통증이 없어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함으로 가임기 여성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조영열 대표원장은 “최근엔 과도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자궁근종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가임기 여성에게서 자궁근종이 발생할 경우 나팔관을 막거나 배아의 착상을 방해해 불임이나 유산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5:51
  • 세 살 이하에 항생제 먹으면 청소년기 당뇨병전증 위험 높아

    세 살 이하에 항생제 먹으면 청소년기 당뇨병전증 위험 높아

    최근 한 연구에서 세 살 이하 아이에게 항생제를 먹이면 청소년기에 당뇨병전증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조사 결과 당뇨병전증 청소년은 3살까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연 세 배가 넘는 항생제를 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전증은 아직은 당뇨병에 해당하는 혈당수치는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악화하기 매우 쉬운 단계를 말한다. 당뇨병전증환자의 30% 이상이 생활 습관의 변화가 없다면 당뇨병으로 발전한다.그리스 애선스대학교 의학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과 청소년기 당뇨병전증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당뇨병전증 청소년 10명과 건강한 청소년 14명의 대변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전증참여자의 대변 1g 당 루미노코커스의 양이 정상인 참여자보다 현저히 적었다. 루미노코커스의 양이 부족하면 청소년기에 당뇨병 전증이 걸릴 확률을 높인다. 이는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카리클레이아 박사는 "세 살 이하 어린아이의 항생제 복용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영양소 흡수와 대사를 변화시킨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3살 이하 아이에게는 항생제를 먹이기 전 꼭 먹여야하는 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내 유익균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므로 당뇨병전증을 예방하며 당뇨병전증이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난 소화성 식이섬유로 귀리, 부추, 아스파라거스, 마늘, 양파 등에 풍부하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최근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5:48
  • 봄,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탈출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

    봄, 푸석푸석한 피부에서 탈출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

    환절기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고, 황사 등 공기 오염도 심하다. 일교차가 커서 면역력도 낮아진다. 신체 여러 곳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은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과 피부 건조증 등이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은 알레르기 항원이라고 부르는 원인물질에 의해 피부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흔한 항원으로 옻나무, 은행나무, 고무, 머리염색약, 금속, 향료, 화장품 등이 있다. 한번 피부가 민감화되면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확인해 그 물질을 회피하는 게 중요하다.피부 건조증은 표피 수분장벽이 손상돼 발생하며, 피부가 가려워진다. 정강이, 팔, 옆구리, 손등에 잘 발생하고 습도가 낮은 환절기나 겨울에 빈발한다.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며 소양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건조증을 막으려면 목욕 직후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 하거나, 비누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 때밀이 목욕을 하는 경우 건조증이 악화되므로 피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다면 경구 항히스타민제, 국소 및 전신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이 외에도 피부 건강을 위해 환절기에 지켜야 할 사항들이 많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하루에 물을 8컵 정도 마시고, 니코틴은 피부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 공급을 방해하므로 금연해야 한다. 술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수분 부족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과 채소를 먹고, 외출 후에는 가장 먼저 화장을 깨끗이 지워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보습제도 충분히 바르는 게 좋다. 하루에 6~8시간 정도 숙면하는 것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4:30
  • 제44회 보건의날은 어떤 날? 올해 주제는 '당뇨병'

    제44회 보건의날은 어떤 날? 올해 주제는 '당뇨병'

    4월 7일은 제44회 보건의 날이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보건의 날'과 매년 같은 날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매 해 중점 과제를 선정해 각국 보건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2016년 세계 보건의 날 주제는 당뇨병이다.우리나라의 경우, 당뇨병은 국내 사망원인 6위를 차지한다. OECD 34개국 중 5위에 해당한다. 13년 기준,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2.5명은 당뇨병 전단계일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반면 질병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관리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 당뇨병 인지율 및 치료율은 60~70% 수준으로 조절률은 30% 미만에 해당한다. 당뇨병에 대해 잘 알고 예방, 관리하자는 목표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 44회 보건의 날 슬로건을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로 정하고 기념행사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맛을 줄이는 실천 메시지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단맛을 줄이는 식습관과, 금연·절주·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단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다. 급격히 높아진 혈당 조절을 위해 몸에서는 인슐린 분비를 늘린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단맛을 줄이는 식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식사 시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고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이면 단맛을 줄이는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개인의 운동 능력에 알맞는 강도의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는 것도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회, 하루 30분~1시간 정도 꾸준히 실시해서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을 할 경우에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게 신경쓰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3:42
  • 4월 제철식품으로 나른한 봄을 나는 지혜

    4월 제철식품으로 나른한 봄을 나는 지혜

    4월 제철식품은 맛은 기본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나른한 봄날, 나와 가족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고사리식이섬유 많아 변비 예방에 도움봄에 나는 생고사리는 말린 고사리와 달리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배변 활동을 좋게 한다. 생고사리는 쓴맛이 강하므로 요리하기 전 찬물에 충분히 담가 사용한다. 조리할 때 파와 마늘을 넣으면 고사리에 부족한 비타민B1을 보충할 수 있다. 생강즙을 넣으면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진다. 생선과 함께 조리하거나, 들깨를 넣고 탕으로 끓여 먹는다.잘 고르는 법 생고사리는 초록색을 띠며, 대가 통통하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 말린 고사리는 짙은 밤색이며 쭈글쭈글하지 않은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4/07 13:33
  • 사천요리의 특징 '매운맛'… '산초'의 효능은?

    사천요리의 특징 '매운맛'… '산초'의 효능은?

    중국 사천요리의 특징이 화제다. 사천요리의 특징은 매운맛으로 다양한 향신료가 사용된다. 이 가운데 산초는 매운맛의 묘미다. 산초는 중국의 사천지방에서 나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요즘은 주요 경작 관목으로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산초는 잎을 따서 생으로 사용하거나, 열매껍질을 벗겨 말린 후 달이거나 농축해서 사용한다. 얼얼하고 쌉싸름한 산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산초는 옴이나 버짐, 음부가려움증, 음낭습진 등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 산초 열매에는 많은 정유 성분과 불포화 유기산, 안식향산, 타닌 등이 함유돼 있어 각종 세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여 피부사상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산초는 폐와 기관지에도 좋다. 산초는 기침, 천식, 가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약해졌을 때 산초를 먹으면 호흡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산초 기름을 아침, 저녁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으면 기관지 질환과 천식에 효과적이다.또한, 산초는 부종에도 효과가 좋다. 이뇨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면 손발이 붓는 부종이 나타나게 된다. 산초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의 부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한편, 산초는 약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이면 피하는 게 좋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07 11:14
  • [카드뉴스] 당신은 지금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카드뉴스] 당신은 지금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7 11:10
  • 삼육서울병원, '심장 관상동맥우회수술 잘하는 1등급 병원' 선정

    삼육서울병원, '심장 관상동맥우회수술 잘하는 1등급 병원' 선정

    삼육서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심장 관상동맥우회수술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관상동맥 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 등 허혈성심장질환 환자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이나 정맥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수술로 의사의 숙련도와 치료과정의 충실정도가 사망률 등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 입원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39기관)과 종합병원(40기관) 79개소 중, 평가등급이 산출된 66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기준은 평가지표와 9개 모니터링지표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총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또는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치료과정의 의료서비스 내용이 의약적, 약학적으로 적정한지와 치료 결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한편, 심장내과와 흉부외과를 통합해 운영하는 삼육서울병원 심혈관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심근경색증 치료 병원평가에서도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육병원 조욱현 심혈관센터장은 "허혈성심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흡연 그리고 가족력 등 위험인자와 고열량의 고지방식 음식 섭취,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며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는 적절한 치료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1:05
  • 쎌바이오텍 유산균 6종, ‘비만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

    쎌바이오텍이 보유 중인 유산균 6종이 비만 치료용 조성물로서 특허를 취득했다.7일 쎌바이오텍은 자체 보유한 유산균 6종이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받은 유산균 6종은 ㈜쎌바이오텍의 독자 기술로 연구 개발 및 자체 생산하는 균주로,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CBT BL3),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CBT LA1),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CBT LR5),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CBT SL4)이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자체 보유 유산균주의 우수한 항비만 효과와 혈당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통해 비만 치료제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체중 감량, 내장지방 및 체지방량 감소, 지방세포 분화 억제 등 항비만 효과를 구체적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또한 쎌바이오텍만의 유전정보 분석 기술로 균주 동정 및 안전성을 입증, 기존 비만 치료제가 갖는 부작용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항비만 관련 특허받은 균주가 함유된 쎌바이오텍의 대표 제품으로 ‘듀오락 골드’와 ‘듀오락 얌얌’ 등이 있다.항비만 관련 특허받은 유산균 6종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별균주 대비 복합균주의 강화된 항비만 효과를 확인했다. 쎌바이오텍의 균주는 특정한 복합균주 조합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 복부지방 감소 효과 등을 더욱 상승시켰다. 쎌바이오텍은 항비만 조성물 특허 외에도 성장 촉진, 과민성대장증후군, 골다공증, 당뇨병 등과 관련된 다양한 유산균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1:04
  • 일교차 큰 환절기, 예쁘고 건강하게 옷 입는 법

    일교차 큰 환절기, 예쁘고 건강하게 옷 입는 법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이다. 화사한 바깥 풍경에 맞춘 옷차림으로 나가면 귀갓길에 콧물 훌쩍거리기가 일쑤다. 기상정보를 확인해도 어떤 창작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들의 환절기 옷 입기를 위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 기반의 옷 입기 팁을 알아본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온에 맞는 옷차림으로 건강을 챙기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1:00
  • 아주대병원 홍창형 교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 취임

    아주대병원 홍창형 교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 취임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가 4월 5일 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취임했다.보건복지부 지정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높은 자살률과 생명경시 풍조 우려 속에서 2011년에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하여 자살예방 인력 교육,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홍창형 교수는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수원, 안산, 광주에서 ‘지역사회 기반 도시형 노인자살 예방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에 맞춰 도시형 노인자살 예방사업의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통합·연계하는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발하며, 노인자살 게이트키퍼(노인자살 예방 전문모니터 요원)를 양성하고, 노인자살 예방사업 관련 교육과 공청회를 수행하는 일 등을 내용으로 한다.홍 교수는 치매, 인지장애, 노인성우울증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연구는 지역사회 치매통합관리 시스템 개발과 뇌노화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 센터장,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총무이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수련이사를 지냈고, 현재 수원시 통합정신건강센터 센터장, 경기도 정신보건사업지원단 자문위원, 광주시 정신보건센터 자문위원, 대한정신과학회 정회원,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0:59
  • 자궁경부염·난소낭종 등 생식기질환, 10대 여성환자 증가

    자궁경부염·난소낭종 등 생식기질환, 10대 여성환자 증가

    최근 10년간 생식기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10대 여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소와 자궁 등은 여성의 건강 척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사춘기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통계 건강보험통계(2004~2014)를 보면, 난소종양(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경부염, 월경장애 등으로 진료를 받은 10대 환자는 2005년 3만2727명으로 이후 매년 5~10%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14년에는 6만명의 10대 환자가 여성 생식기질환으로 산부인과 진료(외래/입원)를 받았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약 78% 증가한 수치로 서구적 식생활과 스트레스 증가,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2005년부터 2014년까지 5가지 대표적인 여성 생식기질환 중 10대 환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은 자궁경부염이다. 2005년 5479명에서 220% 늘어난 1만2415명으로 집계됐다. 10대 청소년층의 월경장애 발병률도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2005년 7만4378명이었던 월경장애 환자가 2014년 11만4349명 집계돼 약 7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난소낭종을 앓은 10대 여성은 2005년 586명에서 2014년 763명으로 37% 증가했다. 반면 동일기간 20대 여성의 난소낭종 입원치료 증가률은 약 5% 미만, 외래진료는 약 18% 늘어난 것에 그쳐 10대 여성의 증가율이 20대 여성보다 7배 높았다.이처럼 여성 생식기질환의 발생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고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10대 여성들의 생식기질환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0대에 발생하는 여성생식기 종양이나 염증성질환은 향후 생식기능이 완성되는 20~35세 시기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는 “여성 생식기질환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이 진행된다”며 “10대 여성들은 조기에 질환을 발견할 수 있도록 1년에 한번 정도는 정기검진을 받고 생식기질환이 있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크기 8cm 넘거나 불임 원인 가능성 있는 낭종 제거해야난소낭종(Ovarian Cystic Tumor)은 난소에 수액 등의 물질이 들어있는 주머니 형태의 혹이 생긴 것으로 배란과 관련해 발생하는 기능성(생리적) 낭종과 양성 난소 신생물을 통칭한다. 대개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크기가 8cm 넘어 종괴(혹)가 꼬이면서 복강 내 출혈과 급성복통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제거해야 한다. 또 자궁내막의 조직이 난소에 붙어서 혹을 만드는 자궁내막증의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고 주변 조직과 유착이 매우 잘 일어나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악성 종양인 기형종의 경우 난소조직이 불규칙하게 분화한 것으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역시 수술적 제거가 요구된다.난소낭종은 대부분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법을 선택함에 있어 정상적인 난소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절개가 적고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는 최소침습 절제술이 권고된다. 임채춘 교수는 “양측성으로 크기가 큰 난소혹이 있을 때에는 이를 제거한 뒤 남은 난소조직이 매우 미미하여 조기에 폐경이 될 수도 있다”며 “로봇수술로 난소낭종을 제거할 경우 난소의 정상조직을 거의 대부분 남길 수 있고 혹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난소낭종 제거에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0:56
  • '제 44회 보건의 날 기념식',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 표창

    '제 44회 보건의 날 기념식',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 표창

    지난 6일 경기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이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원상 병원장은 부천시 원미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건강 경로당 만들기'에 참여해 의료취약계층 노인의 건강 개선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박원상 병원장은 원미구 관내 경로당 77곳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박원상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발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나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7 10:33
  • 4921
  • 4922
  • 4923
  • 4924
  • 4925
  • 4926
  • 4927
  • 4928
  • 4929
  • 49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