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기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이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원상 병원장은 부천시 원미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건강 경로당 만들기'에 참여해 의료취약계층 노인의 건강 개선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박원상 병원장은 원미구 관내 경로당 77곳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박원상 병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발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나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