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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질환에 따라 운동 종류 달리해야…

    척추 질환에 따라 운동 종류 달리해야…

    척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와 척추관 협착증이다. 이 두 질환은 퇴행성 변화로 발병하는 공통점 외에는 모두 다른 증상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각 질환에 맞는 운동을 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25 07:00
  • 연세바른병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후원 병원 선정

    연세바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함께 시행하는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후원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퇴행성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노인 60% 이상이 겪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이 아프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커 노년층의 삶의 질과 생계에 직결된다. 하지만 경제적 문제 때문에 수술을 주저하는 노인들이 많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1951년생)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층에게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연세바른병원은 서울시 동작구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노인인공관절수술 후원병원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선정된 대상자들에 한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먼저 지역별 후원병원을 찾아 무릎인공관절수술이 꼭 필요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관련 서류를 접수 하면 심사 후 치료비가 지원된다. 1544-8235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8:03
  • 필립스 "IT 기술 기반 한국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집중"

    필립스 "IT 기술 기반 한국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집중"

    헬스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가 디지털 및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건강 관리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필립스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 법인 설립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건강 트렌드에 맞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필립스는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OECD국가 중 1위이며, 만성질환자가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만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필립스코리아 도미니크 오 대표는 "디지털 및 IT 기술을 활용해 만성질환자 등이 가정에서 스스로 질병을 관리해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병원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고령층의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알람 솔루션 고세이프 (GoSafe), 정밀 의료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병리학 솔루션, 병원 내 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커넥티드 케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이외에, 사회 공헌 활동, 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필립스코리아의 새로운 40년을 맞이하며 사무실 이전 계획도 밝혔다.필립스코리아 도미니크 오 대표는 “한국은 필립스가 지난 40년간 함께 성장, 발전해 온 매우 의미 있는 시장”이라며 “한국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한국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8:02
  • [단신] 대구가톨릭대 최정윤 교수 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선출

    [단신] 대구가톨릭대 최정윤 교수 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28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 설립 이후 800여 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비롯해 각종 연구와 토론, 심포지엄 등을 열어 류마티스학 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다.최정윤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주관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 센터장, 류마티스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최정윤 이사장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학회 발전과 국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최정윤 이사장의 임기는 2018년 5월 20일까지이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7:27
  • 태국을 색다르게 즐기는 두 가지 방법

    태국을 색다르게 즐기는 두 가지 방법

    매년 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찾는 나라 태국을 특별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격한 운동으로 알려진 무에타이를 흥미롭게 즐기고 옛 수도를 탐방하는 것 또한 색다른 방법이다. 무에타이 즐겁게 즐기기이미 태국을 경험해봤거나 여러 번 방문해 익숙한 여행자라면, 무에타이 체험을 통해 태국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에타이는 100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태국의 전통 격투 운동이다. 언뜻 보기에는 매우 거친 운동 같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고 배우다 보면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현재 무에타이는 격투의 목적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취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무에타이 체육관이 운영되고 있어 원한다면 쉽게 체험해볼 수 있다. 대부분의 체육관이 1회 수업 참여에도 오픈되어 있으며, 무에타이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1시간 수업에서부터 1주일, 1개월 등 횟수에 제한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참여할 수 있다.방콕의 한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 문유근(27) 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시작한 무에타이에 매료돼 아예 제대로 배워볼 목적으로 태국을 찾았다. 문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늘 무기력한 삶의 반복이었는데, 지금은 무에타이를 수련한 덕에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다”며 “한국 비용의 절반가량으로 전통 무에타이를 배울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한 달 단기 코스를 등록해 하루 2시간가량 무에타이를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여행하며 태국을 만끽하고 있었다. 
    뷰티라이프글 이기쁨2016/05/24 16:54
  • 루트로닉, 피부과 전문의 대상 ‘심포지아 엘’ 개최

    루트로닉이 28일 오후 5시 30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피부과 전문의 대상 강연 행사인 ‘심포지아 엘(Symposia L)’을 연다.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된다. ▲조성빈 강한피부과 원장의 ‘건강한 모발을 위한 라셈드(LASEMD) 앰플 활용법’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원장의 ‘허리둘레 감소를 위한 엔커브(enCurve)의 임상 활용’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의 ’다파장 피코레이저의 임상적 응용, 그리고 Focused Dots Handpiece’ ▲김원석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의 ‘색소치료 전반적 리뷰’ 등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한 피부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070)4714-6161, gylee@lutronic.com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24 16:43
  • [건강서적]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제2판

    [건강서적]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제2판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박기태 교수가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제2판'을 출간했다. 2009년 출간된 제 1판의 내용을 보강해 성장기 환자 교정치료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개념을 잡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수완부(손∙손목) 방사선 사진과 성장 그래프를 통해 소아∙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성장기 환자의 치료시기를 정하는 데 참고하도록 했다. 대한나래출판사刊, 613쪽, 18만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6/05/24 15:32
  • 건국대병원 전혜정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 전혜정 교수,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전혜정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전혜정 회장은 "세계화에 발을 내디딘 대한초음파의학회가 국제적인 학회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초음파의학회의 공식 영문저널인 ultrasonography의 SCI 등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78년 초음파진단기가 보급되면서 초음파 의학의 연구 발전을 위해 1980년 5월 출범했으며, 현재는 339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비롯해 연 2회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전혜정 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국대 의대 교수로 대한초음파의학회 부회장과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5:29
  • 노화예방·근육이완에 탁월한 '스트레칭 효과'

    노화예방·근육이완에 탁월한 '스트레칭 효과'

    스트레칭을 하는 데엔 별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장소에도 크게 제약이 없어 진입 장벽이 낮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효과는 다양해서,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스트레칭 효과 중 가장 긍정적인 면은 '근육' 활동량을 늘려준다는 점이다. 근육은 조금만 움직이지 않아도 금세 굳고 줄어든다. 특히 고관절 주위의 근육이 굳으면 다리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하체에 살이 찐다. 또한 견갑골 주위의 근육이 굳으면, 팔과 목의 근육이 수축해 자세가 틀어지거나 아랫배가 나온다.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활동량이 늘어나서 대사가 향상되고,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난다. 따라서 고관절과 견갑골 주위를 신경 써서 스트레칭하면, 하체 살이 붙고 아랫배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또한 스트레칭은 노화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지기도 한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였다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관의 수축과 확장이 일어나서 혈액 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진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한편,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5:28
  • 현대인 괴롭히는 위염, 명치 통증·오심(惡心)이 특징

    현대인 괴롭히는 위염, 명치 통증·오심(惡心)이 특징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위염을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 진료환자가 2008년 442만6000명에서 2012년 521만2000명으로 증가했다. 위염은 위를 보호하는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일부 조직학적 특징이 있거나 해부학적 분포 등에 따라 위염 종류가 달라진다. 급성 위염은 소염 진통제 같은 약물과 술,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독감 바이러스 혹은 세균 및 진균에 의한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드물게는 부식성 화합물의 복용과 방사선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4:30
  • 혈당 높을수록 잇몸병 잘 생긴다

    혈당이 높을수록 치주염(풍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산백병원 내과 김동준, 홍재원 교수팀이 2012~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 9977명의 구강검사와 혈액검사를 분석한 결과, 정상인(공복혈당이 100mg/dL 미만)보다 당뇨병 환자(공복혈당 126mg/dL 이상)의 치주염 발생 위험도가 42% 컸다.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 111~125mg/dL 에서도 치주염 발생 위험도가 33% 증가했다. 당뇨병이 있을 때 치주염 유병률은 32.5%로, 공복혈당이 90mg/dL 미만인 경우 24%, 혈당 111~125mg/dL 경우 29.7%보다 최대 8.5% 포인트 높았다.나이와 흡연도 치주염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연령이 10년 올라갈수록 치주염의 발생 위험도는 66%씩 증가했다. 여성보다 흡연율이 높은 남성이 치주염 위험도가 40% 더 높았다. 담배를 피웠거나 현재 흡연 중인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각각 25%, 89%씩 치주염 위험률이 증가했다.김동준 교수는 "혈액 내 당 수치가 올라가면 여러 염증 관련 인자들이 증가하면서 치주 조직에도 영향을 미쳐 치주염 발생률을 높이며, 치주염 자체도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혈당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공복혈당 장애 및 당뇨병이 있다면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치주염 발생 유무를 확인하고, 당 조절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재원 교수는 "개인의 노력으로 교정 가능한 치주염의 강력한 위험 인자는 흡연이었다"며 "흡연은 치주 조직을 파괴하고, 세균성 치석 및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금연하는 것이 치주염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치주염은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흔히 풍치라고 알려져 있다. 잇몸에만 국한된 초기 상태를 치은염이라고 하며, 치주염은 증이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말한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치주인대가 손상돼, 심하면 치아가 흔들린다.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으로 구강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치과에서 정기검진 및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2016년 의학 저널(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4:23
  • 임신 중 태교여행, 괜찮을까?

    임신을 하면 평소보다 신경써야 할 것이 많아진다. 임신부들은 작은 행동 하나에도 걱정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 기간 동안 주의해야 할 것들엔 무엇이 있는지 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진찬희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직장인 임신부, 4시간 이상 서 있는 건 위험임신 기간 중 임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신체적 안정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임신부의 경우 본인의 건강을 좀 더 부지런히 챙겨야 한다. 임신에 해가 되는 일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줄이거나 바꾸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에 4시간 이상 서 있거나 유독 물질을 다루는 경우, 추위나 진동, 소음이 강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업무를 조율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업무 중 피로함을 느낀다면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허리를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안정을 취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직장인에게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이다.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밝힌 임신부 카페인 섭취 권고량는 하루 200㎎이다. 한잔을 기준으로 원두커피의 경우 135㎎, 인스턴트커피 100㎎, 녹차 30㎎, 콜라 40㎎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하루 한 잔의 원두커피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으므로 마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태교여행 시 한 시간에 한 번 씩 움직여야임신부아 태아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태교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임신 중 여행을 권하지는 않는다. 해외의 경우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고, 그 곳 병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일정상 임신부가 무리할 경우 임신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만약 태교여행을 간다면 임신 초기(12주 이내)와 후기(32주 이후)를 피하는 게 좋다. 임신 12주에서 28주 이전이 가장 적합한데, 이 시기가 되면 태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두뇌가 활발하게 발달하는 시기라서 태교에도 좋다. 다만, 여행을 위해 자동차나 비행기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정맥류나 정맥 혈전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시간에 한 번 씩 쉬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규칙적인 운동, 몸과 마음의 피로 덜어일반적으로 임신한 여성의 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운동의 절대적인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임신 중 규칙적이고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루에 30분 또는 그 이상 해야 하며,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강화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영은 임신부가 하기에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로, 물속에 있기 때문에 배의 무게가 덜 느껴지고 다리나 발목 관절에도 무리가 덜 가는 편이다. 요가는 몸의 피로를 덜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도 적합하다. 또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걷는 것은 지나친 체중 증가를 막고 심폐기능 활성화를 도와 임신부의 머리를 맑게 해줄 뿐 아니라 태아 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임신하면 출산할 때까지 성생활을 전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임신 초기(12주 이내)와 후기(32주 이후)를 피하면 된다.◇수분·과일·야채 섭취로 변비 예방해야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황체 호르몬의 분비로 장 내 활동이 억제돼 변비가 더 잘 생긴다. 따라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수시로 마시고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변비가 심하면 치질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요통은 임신부의 약 70%에서 발생한다. 앉을 때는 베개를 허리에 두고,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기가 넘어갈수록 배의 무게가 몸을 압박해 똑바로 누워 자는 게 힘들어지는데, 이때 옆으로 누워 자면 몸이 가볍고 다리의 부기가 덜하다. 임신 초기에는 흔히 두통이 생길 수 있는데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임신 중기에 대부분 약해지다가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두통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어지럼증을 동반한다면 빈혈을 의심하거나 혈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임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4:20
  • 레인부츠 관리법, '신문지' 넣어두면 습기제거 효과적

    레인부츠 관리법, '신문지' 넣어두면 습기제거 효과적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레인부츠 관리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인부츠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고무나 비닐 재질의 신발이다. 비 내리는 날 물 웅덩이를 첨벙첨벙 걸어도 발이 젖지 않다보니, 여성들이 선호한다. 그러나 레인부츠는 통풍이 전혀 안 되므로 금세 신발 속이 습해져 균이 번식하기에 좋다. 균이 번식하면 균의 대사 산물로 인해 지독한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레인부츠의 특성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 레인부츠 관리법을 알아본다.레인부츠를 신을 때는 맨발보다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후 실내에서는 곧바로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땀으로 인해 습해진 부츠 내부를 건조해야 한다. 신문지를 구겨 넣으면 레인부츠 내부를 효과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물기를 제거를 위해 드라이기 같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은 금물이다. 레인부츠는 고무소재나 비닐로 되어 있어 너무 뜨거운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형되기 쉽다.햇빛에 말릴 경우에도 형태가 망가지거나 색이 바랠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레인부츠에 냄새가 난다면 녹차 티백이나 커피 찌꺼기를 담은 주머니를 부츠 안에 넣으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레인부츠는 들었을 때 무겁지 않고 가뿐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종아리 부분이 너무 꽉 조이는 레인부츠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관절과 근육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므로 신발 사이즈는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것을 선택한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3:23
  • 등교시간 1시간 늦추니, 청소년들 행복감·집중력 높아져

    등교시간 1시간 늦추니, 청소년들 행복감·집중력 높아져

    중고등학생들의 등교시간을 1시간 정도 연장하니 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팀은 최근 경기도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367명을 대상으로 등교시간 연장 전과 후(시행 2개월 후, 시행 12개월 후)의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수업 집중도, 아침식사 횟수 등의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지표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1:17
  • [카드뉴스] 빵을 찾아 헤메는 빵순이를 위한 건강 안내서

    [카드뉴스] 빵을 찾아 헤메는 빵순이를 위한 건강 안내서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4 11:15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이곳'만 잘 눌러도 효과적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이곳'만 잘 눌러도 효과적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눈은 오장육부의 정기와 모든 혈맥이 모이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과로하면 가장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책이나 가까운 물체를 잠시만 봐도 눈이 침침하고 머리가 무겁거나, 눈알이 뻑뻑하거나 아프고, 오후가 되면 시야가 뿌옇다면 눈이 피로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눈 주위 혈행을 개선해 눈의 피로를 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본다.먼저 검지, 중지만을 이용한 지압법이 있다. 방법은 눈 밑과 위의 뼈대와 근육을 검지와 중지로 지긋이 마사지하듯 눌러주면 된다. 이 방법은 특히 눈알이 뻑뻑하거나 아플 때 효과적이다. 눈과 귀 사이 움푹 들어간 곳인 관자놀이를 지압해 주는 것도 눈 피로 해소에 좋다. 약하게 누르기 시작해서 조금씩 세게 눌러주기를 반복하면 된다. 이때 양 눈과 코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도 함께 눌러주면 좋다.손바닥 열을 이용해 지압하는 방법도 있다. 방법은 양 손바닥을 20회 정도 비벼 마찰열을 낸 다음 눈 주변을 고르게 살살 문지르며 마사지해주면 된다. 따뜻한 손바닥으로 눈을 덮어주면 눈 주위 근육이 이완돼 눈의 긴장을 풀 수 있다. 눈동자 굴리기 운동도 눈 주변의 근육을 풀어줘 눈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방법은 눈을 5초간 꼭 감았다가 뜬 후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최대한 굴리는 것을 3회 반복하면 된다. 시계 반대방향으로도 다시 3회 반복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1:11
  •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7일 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2016년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오는 5월 27일(금) 충북 오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기학술대회에서는 ‘정신건강과 헬스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우리나라 정신건강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공공보건인력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논의하는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특별 세션으로 ‘우울한 한국의 진단과 처방: 커뮤니케이션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국립정신건강센터∙중앙정신보건산업지원단이 공동주최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메르스 위기 커뮤니케이션, 유전자 변형 식품(GMO)과 관련한 건강 메시지 프레임 연구 ▲ 헬스 커뮤니케이션 사례 연구 ▲헬스 캠페인 메시지 소구 연구 ▲담배회사의 CSR활동 효과 감소 전략 등의 주제로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백혜진 회장(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와 낮은 삶의 만족도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정신건강의 현주소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정신건강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부족했고, 정책적 관심도 적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2009년 헬스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커뮤니케이션, 보건, 예방의학자 및 관련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했으며, 정기학술대회, 쟁점 이슈에 대한 세미나, 우수논문상, 헬스기사상 등 이론적, 실무적으로 사회의 건강문제를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4 10:50
  • 망막질환 있으면 심부전 발병 위험 높다

    망막질환 있으면 심부전 발병 위험 높다

    망막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성수 교수ㆍ심장내과 강석민 교수팀은 ‘망막정맥폐쇄증’이 있는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이보다 심부전 발병률이 최대 31%의 높다고 밝혔다. 망막정맥폐쇄증은 망막에 복잡하게 퍼져있는 정맥혈관이 막혀 혈액 순환장애와 혈전을 발생시켜 눈 속 출혈과 부종 및 시력장애를 야기하는 대표적인 노년층 안질환이다.연구팀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00만 명 이상의 개인 빅 데이터를 분석한 가운데 망막정맥폐쇄증 환자 1754명과 병이 없는 비교군 8755명을  선정했다.지난 2013년까지 최대 12년까지 선정된 두 집단의 심부전 발병유무를 추적 조사한 결과 망막정맥폐쇄증 환자군 중 11.6%가 심부전이 발병한 반면, 비교군은 8% 발병에 그쳤다.이 수치는 두 집단의 성별과 고혈압과 당뇨, 신장병 등 만성 질환 유무, 거주 지역, 소득 수준 등 다양한 환경 변수들을 보정한 결과다.김성수 교수는 “동맥경화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 여러 심혈관질환이 망막정맥폐쇄증 발병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지만 그 반대로서 망막정맥폐쇄증이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심부전과의 발병 연관성을 밝힌 것을 이번 처음”이라고 말했다.심부전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최근 6년간(2010~2015) 국내 환자 수가 21% 이상 증가하고 있다.  강석민 교수는 “심부전은 입원환자의 10명 중 3명은 발병 후 4년 내 사망할 만큼 심각한 질환”인 만큼 조기 진단에 따른 적극적인 치료가 시급하다고 말했다.망막정맥폐쇄증과 심부전 발병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만큼 안과의사는 망막정맥폐쇄증 환자에 대한 심부전 발병위험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심장내과 전문의 진료를 적극 권유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강석민 교수는 “망막정맥폐쇄증이 있다면 환자 본인도 기존에 갖고 있던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등 여러 심장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함께 심부전 발병 유무에 대한 정기 검진을 스스로 챙겨 조기 발견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0:42
  • 소화, 해독, 암·치매 예방…울금으로 만병을 치유한다

    소화, 해독, 암·치매 예방…울금으로 만병을 치유한다

    노란 빛깔의 울금은 카레의 원료인 강황과 함께 우리에게 어느덧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다. 하지만 카레를 먹는 것만으로는 울금의 진정한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 베스트셀러 《약보다 울금 한스푼》의 저자 서재걸 박사는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의 놀라운 효능을 얘기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울금이 가진 놀라운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5/24 10:42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6월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부담은 줄이고 감염 예방 등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다.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도 크게 준다. 1일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23,000원 내외(6인실 기준)로 개인 간병인 고용 시 1일 약 8만원의 4분의 1 수준이다. 산정특례환자는 1일 5,700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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