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후원 병원 선정

연세바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함께 시행하는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후원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퇴행성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노인 60% 이상이 겪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이 아프면 통증이 심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커 노년층의 삶의 질과 생계에 직결된다. 하지만 경제적 문제 때문에 수술을 주저하는 노인들이 많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1951년생) 의료급여수급자 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층에게 무릎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연세바른병원은 서울시 동작구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노인인공관절수술 후원병원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선정된 대상자들에 한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먼저 지역별 후원병원을 찾아 무릎인공관절수술이 꼭 필요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노인의료나눔재단에 관련 서류를 접수 하면 심사 후 치료비가 지원된다. 1544-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