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6월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부담은 줄이고 감염 예방 등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다.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도 크게 준다. 1일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23,000원 내외(6인실 기준)로 개인 간병인 고용 시 1일 약 8만원의 4분의 1 수준이다. 산정특례환자는 1일 5,700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