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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있는 몸매를 위해 가슴 수술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있다. 가슴 수술을 결정했다면 본인의 체형, 의사의 수술 경험, 수술 후 관리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 성형을 꿈꾸는 여성들은 더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형물 크기는 전반적인 가슴 상태를 살핀 후 결정해야 한다. 유방 자체는 물론 대흉근의 양, 흉곽의 모양, 둘레, 틀, 피부 두께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보형물을 삽입하기 위해 만드는 공간이 작은 경우, 유방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위해서는 보형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넓혀 흉곽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야한다. 부산하늘성형외과 김성호 대표원장은 "최근 유행하는 물방울 가슴 성형은 보형물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고, 하베스트젯은 생착률을 높여야한다"며 "두 수술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성호 대표원장은 "가슴 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풍부한 수술 경험과 경력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마취과 전문의가 병원 내 상주하는지, 병원 내 안전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후 관리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해, 전문 관리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수술 후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면, 주기적으로 보형물 상태 파악은 물론 구형구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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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와 공동으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발도상국에 암 관리 사업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암 관리 리더십과 역량 강화(Leadership and Capacity Building for Cancer Control)’ 워크숍을 개최한다.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워크숍에는 에티오피아, 케냐, 아제르바이잔, 미얀마, 캄보디아, 피지,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요르단, 엘사바도르 등 12개국의 암 관리 사업 담당자가 교육 대상자로 참석한다. 강사진으로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국제원자력기구, 미국 국립암연구소 및 국립암센터 등 세계적인 암 관리·등록 전문가들을 초빙했다.참석자들은 암 관리사업 기획 및 모니터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각 국의 암 관리 사업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의 암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는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서태평양 지역 국가 대상 격년제로 실시했던 이 워크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부터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게 됐다”며 “교육과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과정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2005년 ‘세계보건기구 암 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2006년), 암 등록과 암 역학의 적용(2008년), 비전염성 질병관리(2010년),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2012년, 2014년), 암 관리 리더십과 역량 강화(2013년, 2015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암 관리 국제 교육훈련 과정을 성공리에 진행해왔다.2015년 9월에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국내 20개 기관이 협력의 뜻을 모아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연합회’를 공식 출범, 회장과 사무총장을 각각 국립암센터의 이강현 원장, 이덕형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이 맡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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