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어지럼증 전문 바라니 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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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창희교수가 바라니 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 29차 바라니소사이어티 미팅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창희 교수는 어지럼증에 대한 임상과 기초연구를 통해 이석증과 돌발성감각신경성난청, 람세이 헌트 증후군 등 어지럼증 관련 다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바라니 학회는 어지럼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의료진과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으로 노벨상 수상자이자 스웨덴 웁살라 대학 교수인 로버트 바라니 교수의 전정기관에 대한 생리와 병리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